"내가 만드는 외교 이야기" … 외교부 공식 서포터즈 '모파랑 29기' 새 기수 모집

정진욱 발행일 2026-07-14 07:39:40
외교부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외교 정책을 전하고 참신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할 공식 서포터즈 ‘모파랑(Friends of MOFA)’의 새로운 29기 기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외교부 공식 서포터즈 '모파랑 29기' 모집(사진출처=모파랑 웹페이지)


모파랑은 외교부(Ministry of Foreign Affairs, MOFA)의 영문 약자에 '함께'를 뜻하는 '랑'을 더한 이름으로, 외교부와 국민을 잇는 양방향 소통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외교와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파랑 29기 모집은 7.13.(월)~7.27.(월)까지다.


"외교 전공 아니어도 OK" … 지원 자격 및 모집 요강

이번 모집은 외교 정책과 국제 이슈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청년이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35명 내외이다.

- 지원 자격 -
1. 외교부와 외교 정책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사람
2.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평소 SNS를 즐겨 사용하고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
3. 글쓰기, 카드뉴스 제작,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에 흥미가 있고 소질이 있는 사람
4. 현장 취재 및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

활동 기간은 선발 후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 현장 취재부터 SNS 콘텐츠 제작까지 … 주요 활동

최종 선발된 모파랑 서포터즈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외교부의 '청년 대변인'으로 활약하게 된다.

- 콘텐츠 제작: 외교 정책, 국제 이슈, 세계 문화 교류 등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 기사, 숏폼 및 브이로그 영상 제작
- 현장 취재: 외교부 주최·후원 주요 공식 행사 참석, 주한 외교관 인터뷰, 재외공관 및 대사관 방문 등 생생한 현장 취재
- 모니터링: 외교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의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 및 개선점 제안


기자증 발급부터 우수자 포상까지 … 풍성한 선발 혜택

서포터즈 활동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외교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 활동 지원: 공식 기자증 발급, 소정의 활동비 및 취재비 지급
- 역량 강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정기 교육 및 피드백 제공
- 포상 및 수료: 활동 종료 시 공식 수료증 발급, 월별 및 최종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 포상 및 상품 지급


선발 전형 및 지원 방법지원 프로세스 

'서류 심사(사전 미션 포함), 면접 심사, 최종 합격' 단계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시 지원서와 함께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사전 미션 콘텐츠를 제출해야 한다.

모파랑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트렌디한 감각으로 무거운 외교 이슈를 친근하게 풀어내는 핵심 소통 창구다.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싶은 열정적인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서 접수 양식은 외교부 공식 네이버 블로그 '외교를 더 가까이, 모파랑' 및 외교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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