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데일리환경
닫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박강수 마포구청장,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사회이슈

    박강수 마포구청장,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3일 오후 3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앞서 지난 2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은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이에 마포구는 판결의 법적 의미를 점검하고, 향후 서울시 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환경녹지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구 관계자를 비롯해 마포구의회, 마포 추가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 범마포다자협의체, 정책자문단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항소심 판결 내용을 토대로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대법원 상고 여부, 시설 현대화 등 향후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어느 방향으로 정책이 전개되더라도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여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구청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을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주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4 12:00:25 이정윤
  •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사회이슈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환경 보호, 올바른 소비 습관 등 놀이 중심의 교육을 통한 ESG 가치 전파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본 수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금융과 ESG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지역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 중심의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1:53:19 이정윤
  • 용산구, 16개 동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운영
    사회이슈

    용산구, 16개 동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운영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4,122명 동주민센터에서 기억력 검사받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16개 동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각 동주민센터와 문화원, 청소년수련관 등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는 순회 검진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 생활권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인지기능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순회 검진은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심리적·물리적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용산구 주민이며, 1인당 연 1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남영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용산2가동 등 관내 16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는 현장 접수 후 인지선별검사(CIST: 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 보건복지부)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당일 안내한다. 구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원효로 보건분소에서도 상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환자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용산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관리 효과가 높아지는 만큼, 이번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가 주민 여러분의 조기 진단과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검진 이후에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촘촘히 연계해 개인과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07:47:00 이정윤
  • 정몽규 HDC 회장,  혁신과 책임경영의 역사를 담은'결정의 순간들' 출간
    사회이슈

    정몽규 HDC 회장, 혁신과 책임경영의 역사를 담은'결정의 순간들' 출간

    23일,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사전 예약판매 시작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몽규 회장이 저술한 사사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 '결정의 순간들'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도전과 글로벌 협상, 독립의 과정, 그리고 도시와 인프라를 만들어오며 쌓아 온 혁신과 책임경영의 순간들을 정몽규 회장의 시점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또한 해방 이후 성장기 한국 사회에서 자동차가 이동 방식을 바꾸고, 아파트가 주거 문화를 재편해 온 과정을 산업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낸 HDC그룹의 사사이자 산업사이기도 하다. 정몽규 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자동차부터 현대산업개발과 HDC그룹으로 이어진 경영활동 속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그 결과를 감당해 온 시간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손실을 감수한 계약 이행, 위기 이후 신뢰 회복 과정 등 성과의 이면에 놓인 책임의 축적을 조명하며 기업의 존속 조건을 짚는다.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결정적 순간과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를 다룬다. 2장은 아파트 시대의 개막과 도시개발의 역사,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사를 교차 서술하며, 강남 개발 비화, 아이파크 프로젝트 등 성공 사례와 함께 사고와 위기를 겪으며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까지 가감 없이 담아냈다. 3장에서는 경영적 통찰을 중심으로 책임, 신념, 위기 대응, 브랜드 전략, 장기 경영 철학 등을 허심탄회하게 기술했다. 정몽규 회장은 책 속에서 “사업은 완벽이 아니라 최적을 찾는 과정”이라는 인식 아래 단기 성과보다 구조와 시간, 책임의 축적을 중시해 온 경영관을 담아내며, “결정은 순간이지만 책임은 시간 속에서 증명된다. 그리고 그 시간을 감당하는 태도가 결국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라고 말한다.
    2026-02-23 23:13:40 이정윤
  • 경남 밀양 산불... 야간진화 총력 대응
    사회이슈

    경남 밀양 산불... 야간진화 총력 대응

    산림·소방 합동 민가·복지시설 살수 및 지상인력 투입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3일 16시 11분경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는 마을 및 복지시설 보호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야간 합동 진화를 펼친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최우선으로 마을 주민 137명을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또한 23일 17시 20분에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 헬기 18대를 투입하여 공중 진화를 실시했으나 일몰로 인해 헬기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21시 기준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76ha이며, 화선 길이는 4.4km로 이중 0.5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12%, 남은 화선의 길이는 3.9km이다.이에 경남·경북 등 인근 지역 산림청 및 지방정부 산림진화인력 351명과 80대 진화장비를 동원하고 삼량진 맑은물관리센터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 설치하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 후 지상진화인력을 활용한 야간진화작전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직무대리)은 대책본부에 도착하여 밀양시장의 현장 지휘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난성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을 경우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이어받아 정부 차원의 진화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야간산불진화는 험한 산림에서 이뤄지는 활동이므로 진화대원 등의 안전에 유의하여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23:09:57 이정윤
  • 경남 의령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이슈

    경남 의령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발생농장 출입통제, 소독, 살처분 등 긴급방역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3일 경남 의령(11,0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23일 20시 30분부터 2월 24일 20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6개 시‧군(경남 의령·합천·창녕·함안·진주·산청)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 환경)에 적극 참여하고, 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2-23 23:05:51 이정윤
  • “도심 속 금싸라기 땅, 텃밭 ”  …영등포구,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자 모집
    사회이슈

    “도심 속 금싸라기 땅, 텃밭 ” …영등포구,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자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도심 속 친환경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자 340가구를 오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래동 도시텃밭’은 문래동 꽃밭정원 인근(문래동 3가 55-6)에 조성된 텃밭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텃밭에는 호미, 삽, 물조리개 등과 기본 농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과 원두막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호선 문래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다.신청 대상은 영등포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가구당 1명만 대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원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정된 가구에는 약 6㎡ 규모의 텃밭이 무료로 제공되며,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경작할 수 있다. 텃밭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11월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또한 4월에는 텃밭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병해충 약재 제조 등을 알려주는 ‘문래동 도시텃밭 농부학교’를 운영한다. 농부학교에서는 ▲퇴비 만들기 ▲여름 과채류 재배법 ▲김장 농사의 방법과 전략 ▲이끼 심기와 키우기 ▲밀, 보리, 양파, 마늘 심기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초보자도 쉽게 농작물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문래동 도시텃밭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직접 가꾼 작물을 수확하고,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23 07:30:13 이정윤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 별세
    사회이슈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 별세

    3대에 걸친 나눔의 정신… 지난 40여 년간 약 52만 명 환경지원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이 21일향년 85세 별세했다. 신 의장은 롯데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적장녀로, 아버지와 함께 롯데의 성공 신화를 이끈 인물이다.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고,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고 전했다.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이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다. 국내 재계 2세 경영인 가운데서도 능력이 출중하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는다.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서 각각 2대, 3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사회공헌 환경사업에 큰 힘을 쏟았다. 청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그리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돕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23년 장녀인 장혜선 이사장이 롯데장학재단과 롯데삼동복지재단에 취임한 이후, 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우며 신격호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그 뜻을 기렸다. 이처럼 3대에 걸친 나눔의 정신 속에서 롯데재단은 40여 년간 약 52만 명에게 2천6백억 원 규모를 지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신영자 의장은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2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다. 장례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상주를 맡아 장례식장에서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남공원묘원이다.
    2026-02-21 23:19:25 이정윤
  •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 충남 예산 산불 현장 지휘
    사회이슈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 충남 예산 산불 현장 지휘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21일 오후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방안을 논의했다.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마지막까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진화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1 23:13:24 이정윤
  • “영등포 청년, ‘오운완’ 인증하면 최대 10만 원 지원”…1,800명 모집
    사회이슈

    “영등포 청년, ‘오운완’ 인증하면 최대 10만 원 지원”…1,800명 모집

    3월 2~6일까지 모집…19~39세 청년 대상 무작위 추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이며,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약 384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에서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영등포청년오운완)를 포함한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수강료의 90%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보조금 지급이 아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과 연계한 사후 지원 방식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이를 통해 신체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사회적 교류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영(Young)한 독립생활 ▲청년 경제명사 특강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청년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라며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2-20 07:01:36 이정윤
  • 경기 평택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이슈

    경기 평택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발생농장 출입통제, 소독, 살처분 등 긴급방역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19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양돈농장(830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 평택 발생농장은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 의뢰 과정에서, 금일 폐사 증가로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은 금일 경기 화성 발생농장의 예찰지역과 인접한 곳에서의 추가 발생인 점을 고려하여,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지 않고, 기존 발생농장의 방역지역에 포함하여 관리한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평택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을 지속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 환경)에 적극 참여하고, 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2-20 06:57:33 이정윤
  • 강북구, 주민·경찰과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 실시...안전한 환경도시
    사회이슈

    강북구, 주민·경찰과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 실시...안전한 환경도시

    안전 취약구간, 생활 위해요소 집중 점검… 구민 안심 환경 조성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민·관·경이 함께하는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행정·경찰·주민이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취약구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구는 매월 1~2회 순찰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범용 비상벨 작동 상태 ▲보안등·가로등 관리 상태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 내 안전 취약요소 ▲도로 파손 등 생활밀착형 안전 위해요소 점검이다. 특히 강북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범죄 발생 우려 구간과 반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첫 순찰은 지난 12일 오후 8시부터 수유3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김태현 강북경찰서장, 자율방범대 및 안전순찰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백년시장과 희망어린이공원 일대를 점검하고, 공원 비상벨과 조명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위해요소를 살폈다. 구는 이번 순찰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시설 보완 및 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감사담당과 김현정 민원순찰팀장은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야간 합동순찰과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0 06:54:17 이정윤
  • 이종배 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권고 넘어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사회이슈

    이종배 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권고 넘어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상호뿐 아니라 메뉴명까지 관리해야… 권고 수준 넘어야”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2월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영업신고·명의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 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서울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지 1,350건의 차단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소관 정부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 구성 미비로 차단 요청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했으나 올해부터 사후 차단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마약 거래 게시물의 ‘선제적 차단’을 의무화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 건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종배 시의원은 “여전히 ‘마약 떡볶이’, ‘마약 김밥’, ‘마약 베개’와 같은 표현이 상호․상품명으로 사용되면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허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법 체계는 표시·광고 변경을 ‘권고’만 할 수 있을 뿐 실질적인 제한 수단이 부족하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식품표시광고법」 개정을 건의해 마약류 표현 사용을 보다 강력히 규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위원장은 “상호뿐 아니라 음식점 메뉴명에서도 ‘마약’ 표현이 사용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점검과 사용 제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마약 용어의 상업적 소비를 방치하는 것은 사회적 인식을 무디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부 지자체에서 ‘마약 교육을 재밌게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황당한 이야기로 들린다”며, “마약 예방 교육은 재미가 아니라, 마약의 위험성과 실제 피해 사례에 대한 분명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또한 “마약 예방 실천․교육 사업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간 협의체 운영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자체별로 제각각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된 기준과 메시지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종배 위원장은 끝으로 “마약 문제는 단속과 계도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회적 재난”이라며, “서울시의회는 관련 법·제도 개선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무너지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9:06:18 이정윤
  • 상상코칭,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AI진로종합서비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상상코칭,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AI진로종합서비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운영사 ㈜동화세상에듀코)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대표 오헌석)와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의 고도화된 코칭 시스템에 앱티마이저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본 협약을 통해 상상코칭은 앱티마이저의 대표적인 AI 적성 진단도구인 ‘앱티핏(Aptifit)’ 검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학습 전략과 진로 진학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또한 양사는 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 양성 및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코치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적성 진로 전문가 과정(AI ACE)’과 ▲자사의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자녀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AI 적성 진로 학부모 교육 과정(AI PACE)’과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등 라이브와 영상 콘텐츠로, 단순한 학습 관리를 넘어선 '학부모 종합 교육 케어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상상코칭 김광섭 부대표는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이 추구하는 맞춤형 교육 가치를 AI 기술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대학교의 공신력 있는 진단 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에게는 성적 향상을 넘어 미래의 꿈을 찾아주는 진정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앱티마이저 대표 오헌석 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과)는 “국내 코칭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상상코칭과의 협력은 AI 기반 진로 교육이 대중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에 맞는 최적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13:24:29 이정윤
  • 설 연휴 전국 인기 관광지 TOP 30 공개 ...코엑스·에버랜드·롯데월드’순
    사회이슈

    설 연휴 전국 인기 관광지 TOP 30 공개 ...코엑스·에버랜드·롯데월드’순

    “귀향·귀경길 지역관광이 지역경제 살리는 힘”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국민의힘)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년도 설 연휴 인기 관광지 TOP 30 및 검색량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T맵 내비게이션의 관광지 검색량 1~3위는 코엑스·에버랜드·롯데월드 잠실점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1~2월 T맵 목적지 검색량을 합산 분석한 빅데이터로, 이용자의 관광 목적지 카테고리(문화관광·자연관광·역사·레저·체험 등)를 반영해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상위 관광지 15곳은 코엑스(서울), 에버랜드(서울), 롯데월드 잠실점(서울), 예술의전당(서울),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지산포레스트리조트(경기), 킨텍스(경기), 속초해변(강원), 월미도(인천), 해동용궁사(부산), 을왕리해수욕장(인천), 오이도 빨강등대(경기), 휘닉스 평창(강원), 강원랜드(강원), 전주한옥마을(전북) 순이었다.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경북)는 25위를 기록했으며, 대구는 EXCO서관, 수성목, 이월드가 지역내 인기 관광지로 꼽혔지만 전국 30위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이는 복합쇼핑몰·대형엔터테인먼트 시설 중심의 가족 단위 이동 증가와 수도권 문화시설·강원 스키리조트·해변·지역 대표 랜드마크 등 ‘겨울철 계절성과 지역 대표성’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의 대표 인기 관광지로는 코엑스(93,274건), 롯데월드 잠실점(57,867건), 예술의전당(57,745건), 국립중앙박물관(51,856건), CGV용산아이파크몰(30,212건) 순이었으며, 이는 공연, 전시, 쇼핑, 영화가 결합된 복합문화 소비 중심의 도시형 관광 패턴이 강화된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의 인기 관광지로는 해동용궁사(38,102건), 광안리해수욕장(29,077건), 송정해수욕장(26,853건), 해운대해수욕장(25,011건), 벡스코제1전시장(21,209건) 순으로, 겨울바다 힐링과 전시 박람회 방문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MICE 산업이 함께 인기있는 대표 관광지로 확인됐다. 대구의 인기 관광지로는 EXCO 서관(13,470건), 수성못(12,641건), 이월드(10,345건), 2.28기념중앙공원(8,720건), 스파밸리(7,907건) 순으로, 지역의 대표 전시장과 테마파크 중심의 가족형 및 체험형 관광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경기의 경우 대표 관광지로는 에버랜드(65,080건),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48,600건), 킨텍스1전시장(44,116건), 오이도빨강등대(36,817건), 곤지암리조트스키장 순으로 복합 테마파크와 겨울철 스키장, 전시장이 인기 관광지로 확인됐다. 작년 설 연휴에는 개항 이후 명절 연휴 중 최대치를 기록한 수치로 일 평균 21만 8,978명이었으며, 작년 추석 연휴에는 최장 열흘간 이어진 황금연휴 영향으로 일 평균 21만명을 넘긴바 있다. 이 같은 명절 연휴의 흐름은 명절을 집에서 보내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이 새로운 명절문화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강하게 늘면서 명절 기간 해외여행객 규모는 이미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김승수 의원은 “지역관광은 교통, 숙박, 음식,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종합산업으로, 설 명절 연휴처럼 이동이 많은 시기에 가족과 함께 지역 거점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관광객의 소비 패턴이 개별여행, 로컬 관광콘텐츠, 가족 중심 체험, 휴식형 콘텐츠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마다 특색 있는 핫스팟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을 연계한 캠페인을 추진하며, 한류 기반의 K-푸드, K-뷰티 등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2-19 13:04:30 이정윤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PC보기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