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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입주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U LIFE’ 강화…영상 기반 고객 접점 스토리텔링 확대
    정책이슈

    반도건설,입주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U LIFE’ 강화…영상 기반 고객 접점 스토리텔링 확대

    ‘유보라TV’ 재생목록 전면 개편…172만 유튜버 ‘부읽남TV’ 협업, 예능·사연·화제성 콘텐츠 강화
    반도건설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스토리 기반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웹진 ‘ARCHIVE.B’ 리뉴얼을 중심으로 콘텐츠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유튜브 ‘유보라TV’의 재생목록 체계를 재정비해 채널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도건설은 3월 3일 웹진 ‘ARCHIVE.B’를 리뉴얼 오픈하고 디자인과 레이아웃,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선했다.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화면 구성과 동선을 재정비했으며, 웹진을 브랜드 스토리를 축적·확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강화했다. 향후 SNS 및 유튜브 등 외부 채널과의 연계도 확대할 방침이다. 대표 콘텐츠 ‘U LIFE’는 입주민 인터뷰를 중심으로 단지 내 일상과 삶의 장면을 조명한다. 감각적인 영상과 이미지 중심 포맷을 통해 공감 기반 스토리텔링을 강화했으며, 실제 고객 경험을 콘텐츠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 경쟁력과 현장성을 전달하는 콘텐츠 라인업도 고도화했다.‘KAIVE CORE’는 상품·품질·기술 역량을 쉽게 정리해 소개하고, ‘MASTER’S VIEW’는 관련 인물 인터뷰를 통해 배경과 적용 사례를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보라 인사이트’ 1편은 2030 세대의 주거 고민을 다룬 멘토링 콘텐츠로 공개됐으며, ‘유보라 오리지널’은 권성준 셰프가 사연 선정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아침 먹고 가’콘텐츠로 3월 4일 사연 발표 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웹진 리뉴얼과 함께 뉴스레터 발행 체계를 구축해 월 1~2회 정기 운영한다. 주요 콘텐츠와 브랜드 스토리를 큐레이션해 이메일로 발송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리뉴얼 기념 구독 이벤트는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3월 24일 발표한다.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3만 원권(10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웹진과 유튜브를 각각의 특성에 맞게 고도화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고객과의 소통 흐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보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고객의 이야기를 담아 공감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09:48:27 이정윤
  • 이영실 시의원, 서울대공원 호랑이 ‘미호’ 폐사는 인재(人災)... 구조적 관리 부실 드러나
    정책이슈

    이영실 시의원, 서울대공원 호랑이 ‘미호’ 폐사는 인재(人災)... 구조적 관리 부실 드러나

    산실문 잠금 확인 소홀, 2인 1조 근무지침 위반 등 총체적 부실 확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사진)은 지난 18일 발생한 서울대공원 맹수사 호랑이 ‘미호’ 폐사 사고와 관련해 25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자체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사고 경위와 관리 책임 전반을 점검했다.서울대공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사육사가 호랑이를 내실에서 방사장으로 이동시키는 입·방사 과정에서 산실문 잠금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됐다.특히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반드시 준수돼야 할 ‘2인 1조 근무 지침’마저 이행되지 않은 채 업무가 수행된 것으로 드러나, 관리체계의 총체적 허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이번 CCTV 분석 결과, 연결문이 열린 직후 두 개체 간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으며, 이후 고압 호스 등 도구를 동원한 분리 시도가 이어졌으나 미호는 끝내 폐사했다.이 의원은 “2022년 유사 사고 당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아 동일한 유형의 비극이 반복됐다”며 “이는 서울대공원의 안전 불감증이 임계점을 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이어 “맹수 관리는 단 한 번의 절차 누락이 치명적 결과로 직결될 수 있는 분야”라며 “현장 여건이나 관행을 이유로 안전 수칙이 탄력적으로 적용돼 온 것은 아닌지 근본부터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 의원은 “이번 사고는 단순한 개체 간 충돌이 아니라 관리체계의 반복적 허점이 드러난 사안”이라고 규정하며, “책임 규명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제도적 개선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서울대공원은 생명 존중과 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하는 공간”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재발 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20:06:28 이정윤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정책이슈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전력망 여건 변화에 맞추어 철저하게 대비, 작년 대비 12일 확대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6년 봄철 낮은 전력수요에 대비하여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2.28일부터 6.14일까지 총 107일간 운영할 계획이다.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발전기의 출력(발전)과 전기소비자의 소비량(수요)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요의 변화에 맞춰 발전기의 출력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최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기가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상에 따라 변화하는 개별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출력을 고려하여 정밀한 관측·제어 역량이 필요하다.특히, 봄철은 냉난방 전기소비가 줄어들어 전력수요가 낮은 반면, 태양광 발전기의 출력은 높아져 ‘전력 공급과잉’에 대비한 안정적이고 정밀한 전력망 운영이 요구되는 시기이다.이번 4월 말~5월 초에 최소 전력수요가 전망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가오는 봄철에 전력수급 불균형 및 국지적 불안정 상황이 전력망 불안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최선을 다해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봄철 전력수급 기간은 '저(低)수요' 와 '고(高)발전'이 나타나므로, 발전량 감축, 수요량 증대 등 선제적 안정화 조치를 우선 시행한다. 발전량을 감축시키기 위한 ▲석탄단지 운영 최소화 등을 추진하고, 수요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수요자원 활용, ▲태양광 연계 ESS 충전시간 조정 등을 추진한다.다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 추가적인 발전량 감축이 불가피한 경우, 경직성 전원에 대한 출력제어를 실시하여 계통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출력제어는 발전사업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출력제어가 필요하다고 사전에 전망되는 경우, 총 3번의 사전 안내(전일 18시 22시, 당일 09시, 출력제어 30분 전)를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말 낮 시간 등 공급과잉 우려 시간대로의 수요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력공급 과잉 시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량을 증대시키는 소비자에게 보상을 하는 ‘플러스 DR제도’( 전력공급 과잉 발생 시, 전기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량을 늘리는 수요 반응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전력공사는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와 플러스 DR 제도의 안내 및 신청에서부터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에너지 세이빙 종합 플랫폼’(3월 중순 오픈)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전기 사용량을 다른 시간대로 이전했을 때 요금 절감액, 플러스 DR 보상금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위해서는 전력망에 연결된 모든 발전원의 관측·제어가 중요하다”라며,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와 전력수요 변동에도 전력망 불안정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한 전력수급 및 계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6 22:05:11 이정윤
  • 박칠성 시의원,“가리봉·구로3·4동 균형발전 위한 실질적 재개발 대안 환경 촉구”
    정책이슈

    박칠성 시의원,“가리봉·구로3·4동 균형발전 위한 실질적 재개발 대안 환경 촉구”

    1억8천만 원 투입 ‘G밸리 마스터플랜’ 실행계획 부재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고 있는 박칠성 시의원(사진)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 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리봉동 및 구로3·4동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재개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박 시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가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G밸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이 2025년 하반기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공유와 후속 실행계획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어 박 의원은 “최근 지역 주민으로부터 해당 용역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전달받고서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구가 단순한 학술자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학술용역이기 때문에 실행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특히 보고서 내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제시된 가리봉동과 구로3·4동 중심부에 대해 “해당 구간은 지역의 얼굴이자 주거와 상업, 생활이 결합된 핵심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지역이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으로 정비가 추진되는 동안 오히려 고립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다만 박 의원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개발 방향을 결정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도 함께 언급하며 “이 문제를 공무원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주민은 방향을 모르고, 행정은 주민 합의를 기다리는 ‘출발점 부재’의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박 의원은 서울시에 ▲해당 지역에 적용 가능한 정비 유형과 제도 선택지의 공식 제시 ▲특별계획구역 지정 등 실질적 대안 검토 ▲주민 설명회·사전 컨설팅·공공 코디네이터 파견 등 주민 합의를 지원할 행정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박 의원은 “답은 현장에 있다”며 “재개발 및 용도지역 관련 부서와 함께 가리봉·구로3·4동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가리봉과 구로3·4동이 더 이상 계획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행 논의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제도적 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2026-02-26 14:25:09 이정윤
  • 영등포구민의 건강과 체력을 지킨다”  …영등포구,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정책이슈

    영등포구민의 건강과 체력을 지킨다” …영등포구,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연계 예약 운영…체력 측정 후 결과 연동시 포인트 제공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을 위해 ‘영등포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체력인증센터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에는 체성분 분석기, 악력계, 윗몸일으키기 측정 장비 등 다양한 검사 장비가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연령대별 체형을 분석하고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개인의 체력 수준을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측정 결과는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이 분석해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운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구는 체력인증센터를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 기존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체력 관리와 질병 예방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등포체력인증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직장을 둔 직장인이나 대학생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매월 1일과 16일 선착순으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체력 측정 결과를 손목닥터9988 앱에 연동하면 5,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1등급을 유지할 경우 추가로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체력인증센터 이용으로 구민들이 체력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건강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2-26 08:04:35 이정윤
  • 용산구, 2026년 구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정책이슈

    용산구, 2026년 구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7개 항목으로 일상 속 사고까지 보장... 촘촘한 안전지원체계 구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신설했다. 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안전보험 등 타 보험과의 중복 보장도 가능해, 일상 속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상해사망(1,000만원) ▲상해후유장애(20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100만원) ▲화상수술비(20만원)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10만원) 등 5개 항목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사회재난 상해진단비(30만원) 항목을 추가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보장 범위를 넓혔다. 올해 신설된 ▲온열질환 진단비(10만원)는 폭염일수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예산을 확대 편성해 도입한 것이다.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열탈진 등으로 의료기관에서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특히 여름철 야외활동, 옥외근로, 실내 냉방 취약 공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에 대한 제도적 안전망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구민안전보험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구비 서류를 준비해 구민안전보험 상담센터 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제도”라며, “특히 이번 온열질환 진단비 신설로 폭염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보다 촘촘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2-26 08:01:16 이정윤
  • 은평구, 해빙기 현장 점검 실시...봄의 시작은 안전한 환경에서
    정책이슈

    은평구, 해빙기 현장 점검 실시...봄의 시작은 안전한 환경에서

    다음 달 25일까지 취약시설 317곳 집중 점검… 안전관리 체계 강화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5일 갈현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 안전환경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과 구 간부진은 ▲갈현초등학교 복합화사업 공사현장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지반침하 여부와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개학 시기를 고려해 공사 현장 안전관리와 더불어 인근 통학로의 보행 안전 확보 여부를 병행 점검했다. 공사 차량 운행에 따른 학생 불편과 보행 안전 저해 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아울러 비가 오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날에는 시야가 좁아져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학생 대상 안전교육 강화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공사 기간별 주의사항과 통학로 이용 시 유의점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적극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지반 변화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의 일상 동선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차단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고 말했다.
    2026-02-26 07:58:50 이정윤
  • 김동욱 시의원,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 국가가 책임져야”
    정책이슈

    김동욱 시의원,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 국가가 책임져야”

    노인 이동권 보장 위한 국가와 지방의 합리적 분담 체계 정립 시급
    서울시의회 김동욱 시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재정적 책임 분담과 제도적 정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동욱 시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제도의 공공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누적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동욱 시의원은 먼저 지하철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필수적인 통로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인용하며 “이동은 소비가 아니라 사회적 참여이며, 고립을 완화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도의 공공적 취지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복지 정책의 유지 비용이 서울교통공사의 재무 구조에만 반영되는 현재의 방식은 근본적인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김동욱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구 및 경제 활동 구조가 급변했음에도 약 40년 전 설계된 제도의 부담을 공기업이 전적으로 떠안는 것은 책임과 부담이 일치하지 않다”며, 지하철 무임수송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실질적인 해결 대안으로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 법제화를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재정 추계 및 인구 구조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한 ‘5개년 단계 점검 계획’을 수립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을 밟을 것을 제안했다. 김동욱 의원은 “이 사안은 세대 간 대립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한 재정 구조 정비의 문제”라고 정의하며, “부담의 귀속을 명확히 정리하여 미래 세대의 짐을 덜어줄 실질적인 협의가 조속히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5 21:25:53 이정윤
  •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실증단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에너지 현장’ 점검
    정책이슈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실증단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에너지 현장’ 점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분산에너지특별법과 서울시 대응 방안’ 모색
    서울특별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규남, 송파1)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2월 23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서울시 대응 방안’(서울연구원 유정민 박사)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태양광 실증단지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관련 시설을 점검하였다. 이날 간담회 발제를 맡은 유정민 박사는 서울시의 낮은 전력자립률(10.4%)과 수도권 전력 수요 집중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에 따른 서울 시민의 부담 완화 대책과 도심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와 통합발전소(VPP) 등 서울의 도시 여건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모델을 제시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위원들은 서울은 수용가 밀집도가 높아 단위당 배전 설비 구축 및 관리 비용이 적고, 전력 손실률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구조적 특성을 보이는 만큼 지역별 요금 산정 시 배전 비용이 반영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단순히 송전 거리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는 서울 시민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지우는 방식이 될 수 있는바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위원들은 서울에너지공사 내 위치한 태양광 실증단지와 목동플랜트 및 노을 연료전지 시설을 방문해 도심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현황과 집단에너지 공급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현장에서 위원들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설비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디자인도 물론 중요한 요소지만, 일반태양광에 비해 발전효율과 경제성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이후 마포구에 있는 노을연료전지 시설을 점검하며 연료전지 발전 설비 운영 현황 확인 및 도심 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연료전지의 역할과 확대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규남 위원장은 “서울시 전력자립률은 10.4%(’23년 기준)에 불과해 향후 지역별 요금제가 시행된다면 시민과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오늘 방문한 서울에너지공사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서울이 에너지 소비 도시에서 생산 도시로 거듭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시의원은 “현장에서 본 태양광 실증 데이터와 연료전지 운영 사례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2-25 21:04:13 이정윤
  • 용산구, 30억 규모 2026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정책이슈

    용산구, 30억 규모 2026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자금 수령 4~5월 중, 만족도 조사도 실시 예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달 3~17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2026 저금리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 총융자 규모는 50억 원이며, 이 중 30억 원을 상반기에 배정했다. 중소기업은 3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1억 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금은 업체의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중 금리보다 저렴한 연 1.5% 대출금리를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담보는 부동산이나 신용보증서로 제공해야 하며, 신용보증서 담보의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02-2174-4721, 4727)에서 사전상담을 받아야 한다. 융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나 소상공인이다. 단, ▲일반·무도 유흥주점 ▲금융·보험·연금·부동산업(부동산 관련 서비스업 제외) ▲도박 및 사치·향락·사행성업 등 업종이나 최근 5년 이내 용산구에 설치된 다른 자금 융자 실적이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융자지원에 신청하려는 업체는 기간 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은행 및 재단 요청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녹사평대로 150, 1층)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대상자는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3월 말 대상업체에 통보할 방침이다. 자금 수령은 4~5월 중 이루어진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받는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운영 현황과 효용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해당 기금으로 총 279개 업체에 184억1500만원 융자를 지원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지원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07:45:19 이정윤
  • 중고차 매물 등록시 본인인증 거쳐야... '중고차 허위매물 방지법' 본격 시행
    정책이슈

    중고차 매물 등록시 본인인증 거쳐야... '중고차 허위매물 방지법' 본격 시행

    미인증 중고차 매물은 모두 삭제처리, 이제부터 인증매물만 게시된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윤종군 의원(사진)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중고차 매물을 게시하는 경우 소유자 동의·인증을 의 무적으로 거쳐야 한다.윤종군 의원은 2024년도 국정감사 당시 국토부 장관의 관용차량을 당근마켓에 매물로 올리며, 소유자 인증 없이도 누구나 매물을 올릴 수 있는 허점을 지적했다. 당시 당근 마켓을 포함한 직거래 플랫폼에서는 차량 번호와 소유주 명의만 있으면 제3자도 해당 차량을 중고거래 매물로 올릴 수 있어, 이를 악용한 허위매물·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다는 것이 윤종군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 중 하나로 윤종군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중고차 허위 매물 방지법’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시 ▲차량 소유자 동의를 의무화하고, ▲직거래 플랫폼으로 하여금 본인인증 여부를 확인·표시할 의무를 규정해 ▲이를 위반할 경우 판매자와 플랫폼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1월 해당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법 시행에 앞서 개별 플랫폼이 자발적인 조치에 나섰다. 특히 당근마켓은 법 통과 이후 순차적으로 미인증 중고차 매물 삭제 조치하였으며,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번호 및 소유자 명의 일치 여부 확인절차 등을 마련함으로써 ‘본인 인증 의무화’에 앞장섰다. 이에 대해 윤종군 의원은 “오는 6월 법률이 시행되면 당근마켓 뿐만 아니라 모든 플랫폼에서 본인인증이 의무화될 예정”이라며 “중고차 허위매물과 사기 피해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보람을 느낀다”며 “입법은 통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국민 누구나 허위매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시행 과정과 현장 작동 여부를 끝까지 점검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6-02-25 07:37:08 이정윤
  • 김도읍,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전환 결정
    정책이슈

    김도읍,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전환 결정

    가덕도신공항 건설 차질없는 추진 위해 주요 인허가 협의 및 공기단축방안 마련 등 정부 차원의 지원 요청에도 적극 나서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로 2차례 유찰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오늘(2.24.)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수의계약 전환까지는 김도읍 의원(사진)의 역할이 컸다.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부지 공사 신속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16일 1차 유찰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국토부·건설공단 등에 조속한 수의계약 전환을 강력하게 요청해 왔고, 그 결과 오늘 수의계약 전환이 최종 결정됐다. 앞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는 대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실시한 후, 입찰참가자격 적격자로 확정되면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이후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우 컨소시엄은 이날부터 기본설계를 진행한 후 적격자로 선정되면 실시설계에 착수해 연내 우선 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인허가 협의 및 공기단축방안 마련 등 정부 차원의 지원 요청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1월 28일 국무총리에게 ▲ 설계 기간 단축을 통한 우선시공분 조기 착공 ▲ 공기 단축 방안 마련을 위한 국토부‧건설공단‧부산시가 참여하는 업무조정협의체 조기 구성 ▲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국무조정실 주관 범정부 TF(국토부, 환경부, 해수부, 국가유산청, 국방부 등) 구성 등을 직접 요청했다.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연으로 인한 지역 사회의 우려가 큰 만큼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07:33:38 이정윤
  • 위성곤, 민주당 공관위 면접서 ‘도민 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 제시
    정책이슈

    위성곤, 민주당 공관위 면접서 ‘도민 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 제시

    “경선은 적 만드는 싸움 아냐... 도 넘는 공격 말고 페어플레이 해야”’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위성곤 (사진)의원이 24일 오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새로운 제주의 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공 고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제주의 해법을 담은 면접 후기와 소회를 밝혔다.위성곤 의원은 이날 면접에서 제주의 3대 핵심 현안으로 ▲농촌 소멸 및 인구 유출 대책, ▲청년 귀환을 위한 산업구조 재편, ▲상급종합병원 확충에 대해 질문을 받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고 이동이 편한 제주로 농촌 소멸 막을 것”위 의원은 농촌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교육과 육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방과 후 아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택시 제도를 적절히 연계한 맞춤형 교통 시스템을 운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으로 지식산업 중심의 체질 개선”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구조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인이 줄곧 강조해온 ‘제주국제과학기술원(JIST)’ 설립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제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기반으로 한 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상급종합병원 추진에 대해서는 “이는 2018년부터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사안으로, 최근 그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내실인 만큼, 현재 지역 내 병원들의 의료 시설을 보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경선은 미래를 위한 경쟁... 비방 아닌 정책으로 승부해야”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경선 임하는 각오에 대해 “경선은 적을 만들어 공격하고 끌어내리는 싸움이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민주당인들 간의 건강한 경쟁”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책에 대한 평가는 자유롭되, 도를 넘는 인신공격은 자제해야 한다.”며 당당하고 깨끗한 ‘페어플레이’를 거듭 강조했다. 이어 위 의원은 “진정성을 담아 준비한 정책들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오직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6-02-24 15:31:50 이정윤
  • BNK경남은행,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정책이슈

    BNK경남은행,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은 24일 생산적 금융 확대 지원의 일환으로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거제조선소에 소재한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윤진석 회장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서명했다. 상호협력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협력회사 협의회에서 추천한 기업 및 수요기업들에게 각종 금융편의 우대 제공 등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 협력회사 협의회는 금융지원 업무에 필요한 행정적 사항 및 금융지원 제도 홍보에 적극 협조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기업 정보를 상호 간 공유한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이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조선산업을 비롯해 방산과 항공우주 등 지역의 특화산업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2-24 15:27:56 이정윤
  • 한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쌤페스타’ 카운트다운…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 진행
    정책이슈

    한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쌤페스타’ 카운트다운…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 진행

    쌤페스타 3월 3일 오전 10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1,500여 종 상품 최대 85% 할인 혜택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쌤페스타’를 앞두고, 3월 3일 오전까지 ‘오픈 알림 신청’ 티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쌤페스타’는 한샘의 가구, 인테리어, 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한샘 매장과 온라인 한샘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샘은 이사·입주·혼수 준비로 인테리어 수요가 높은 시즌을 맞아, 그동안 쌤페스타를 기다려온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사전 이벤트를 먼저 선보인다. 우선 본격적인 쇼핑에 앞서 고객이 풍성한 혜택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전개한다. 2월 24일부터 3월 3일 오전 9시 59분까지 한샘몰에서 쌤페스타 오픈 알림 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본 행사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5천원 추가 쿠폰팩’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쌤페스타의 기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폭을 넓혀준다. 이와 함께 고객 참여를 위한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쌤페스타 오픈 소식을 개인 SNS나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쌤페스타는 이사·입주·혼수 등 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해 약 1,5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하는 역대급 규모로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매주 월요일 선착순으로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월요 2배딜’과 주요 상품 동시 구매 시 혜택이 커지는 ‘1+1딜’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쌤페스타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카테고리 특가’ 이벤트는 거실, 침실, 다이닝 등으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 외에도 한샘의 베스트셀러는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준비됐다. 한샘 관계자는 “쌤페스타는 행사 품목이 조기 품절될 정도로 고객의 관심이 높은 행사인 만큼, 원하는 상품의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사전 알림 신청을 추천드린다”며, “올 상반기 이사, 입주, 혼수 등 집 단장을 계획 중인 고객들이 이번 티저 이벤트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12:10:57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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