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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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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문화관광재단, ‘2026 아트피크닉 페스타’ 참여 셀러 모집 … 지역 민생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공연/전시

    제천문화관광재단, ‘2026 아트피크닉 페스타’ 참여 셀러 모집 … 지역 민생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식품·수공예 등 4개 분야 20여 팀 모집 - ‘제천 열대야 페스타’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경제 플랫폼 구축 기대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민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 아트피크닉 페스타’에 참여할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제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와 연계 운영되어 대규모 관광객 집객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모집 규모는 총 20팀 내외로, 모집 분야는 ▲식품류(지역 농·특산물, 쿠키, 떡 등 포장 완제품) ▲창작·수공예품(핸드메이드 액세서리, 패션, 미술 등) ▲일반제품(생활용품, 문구, 도서 등) ▲사회적경제기업 기반 상품 등 총 4개 부문이다.특히 재단은 지역 민생 활성화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제천시 소재 업체’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핸드메이드 작가, 사회적 기업들이 자립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이동식 카드단말기, 지역화폐(모아), 카카오페이, 현금 등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갖춘 판매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셀러에게는 축제 기간 동안 전폭적인 창업·판매 환경 지원을 위해 접이식 목재 매대(1200mm×1850mm)와 의자 2개, 전기 시설 등이 무상으로 지원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7월 17일(금) 24시까지 이메일(lje@jccf.or.kr)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신청서를 바탕으로 지원 분야 및 자격 적격 여부를 심사하는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4일(금) 최종 선정 결과를 재단 홈페이지 고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인터뷰에 응한 한 제천시 지역 소상공인은 “아트피크닉 페스타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라며, “제천의 우수한 상품과 창작물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의 발판이 될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07:00:21 정진욱
  • “한여름 밤, 꿈과 열정의 무대가 열린다” … 제천문화관광재단, ‘2026 제천 스트릿댄스 페스타’ 참가팀 모집
    공연/전시

    “한여름 밤, 꿈과 열정의 무대가 열린다” … 제천문화관광재단, ‘2026 제천 스트릿댄스 페스타’ 참가팀 모집

    - 제이블랙·무릎·영그린 등 초호화 심사위원단 합류, 댄서들의 열정적 도전 기대 -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접수…8월 2일 의림지서 뜨거운 본선 무대
    전국의 젊은 댄서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뜨거운 도전의 장이 제천에서 펼쳐진다.(재)제천문화관광재단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6 제천 스트릿댄스 페스타’의 참가팀을 오는 7월 17일(금)까지 모집한다.이번 페스타는 전국 단위의 스트릿댄스 경연대회로, 학업과 일상 속에서도 스트릿댄스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해 온 댄서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중학생 이상 댄스팀 누구나 도전 가능 … 장르 제한 없는 퍼포먼스 매치참가 자격은 중학교 1학년(14세) 이상, 2인 이상 30인 이하로 구성된 댄스팀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장르는 코레오(Choreography) 또는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로, 댄서들의 순수한 열정과 독창적인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무대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단, 순수무용 분야는 제외)대회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이기 위해 심사위원단도 화려하게 꾸려졌다. 대한민국 스트릿댄스계의 거장 제이블랙(J-BLACK)을 비롯해, 독보적인 실력파 댄서 무릎(MOOREUP), 영그린(YOUNGGREEN)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댄서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직접 평가하고 격려할 예정이다.총상금 700만 원 규모, 예술성부터 관객 호응도까지 종합 평가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7,000,000원(금칠백만 원) 규모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고의 팀들에게 수여된다. 심사 지표는 총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세부 항목은 다음과 같다.- 예술성 및 창의성 (30점): 독창적 안무 구성, 의상 및 동선 연출- 기술 완성도 (30점): 동작의 정밀성과 팀워크, 스트릿 장르 기술 활용 능력- 주제 및 메시지 (20점): 무대를 통한 스토리텔링과 전달력- 관객 호응도 (20점): 무대 장악력 및 관객과의 교감단순한 기술 비교를 넘어, 무대 위에서 얼마나 자신들의 꿈과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녹여내고 관객을 압도하는지가 승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8월 2일, 제천 의림지 자동차 극장 특설무대서 '최종 본선'대회는 1차 온라인 예선 영상 심사(7월 20일~23일)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정예 10개 팀을 선발한다. 예선 결과는 7월 24일(금)에 발표된다.치열한 경쟁을 뚫은 10개 팀은 오는 8월 2일(일), 충북 제천 의림지 자동차 극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최종 본선에 올라 수많은 관객 앞에서 자신들의 열정을 폭발시키게 된다. 시상식 역시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 스트릿댄스 관계자는 “이번 스트릿댄스 페스타는 청소년과 청년 댄서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춤을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도전의 무대”라며, “열대야의 더위를 날려버릴 전국 댄서들의 뜨거운 패기와 열정을 보여 줄 기회다”고 전했다.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7월 17일(금) 24:00까지 공식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 및 일정은 제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3 07:00:09 정진욱
  • 자람터유치원 원아들 ... 굿윌스토어 유성점에서 '따뜻한 나눔'과 '착한소비' 실천
    사회

    자람터유치원 원아들 ... 굿윌스토어 유성점에서 '따뜻한 나눔'과 '착한소비' 실천

    - 자람터유치원생들 평소 아끼던 장난감 기부하며 따뜻한 사회 나눔의 가치 배워
    자람터유치원(충남공주시 소재) 원아 약 50명과 교직원들이 최근 굿윌스토어 유성점을 방문해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날 아이들은 집에서 소중히 사용하던 장난감들을 직접 가져와 기부하고, 매장 내 물품을 구매하는 착한소비 활동에도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들을 가졌다.아이들은 평소 자신이 아끼던 장난감을 기부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경험을 했으며, 물건을 나누는 것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실천임을 배웠다. 또한 기부된 물품이 판매되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나눔의 가치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원아들은 굿윌스토어 매장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착한소비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자원의 재사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편, 소비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익혔다.자람터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굿윌스토어 유성점 관계자 역시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장난감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활동이 미래 세대가 나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 편, 이 날 자람터유치원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실천한 기부와 착한소비 활동은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어린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든 큰 나눔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26-06-26 15:02:16 정진욱
  • [시민제보 현장취재]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노후보도 정비공사 ...  안전관리 불감증으로 시민들 생명 안전 위협
    사회

    [시민제보 현장취재]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노후보도 정비공사 ...  안전관리 불감증으로 시민들 생명 안전 위협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1106-1번지 일원 노후보도 정비공사 현장 - 보행자 우회통로 확보 없이 시민들을 위험한 차도로 내모는 안전불감증 심각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1106-1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노후보도 정비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사 현장 일부 구간에서는 안전펜스와 안내표지판 설치가 충분하지 않고, 보행자 우회 통로 확보가 미흡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사진처럼 보행자 우회통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시민들은 생명 안전을 위협받으며 위험한 차도로 통행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공사 자재와 장비 등이 보행로 주변에 적치되어 있어 노약자와 어린이,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또한 야간 시간대에는 경고등과 반사시설이 부족해 공사 구간을 지나는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시민들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시설 설치와 통행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노후보도 정비공사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이지만,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공사 관계자들은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조치를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인근 지역 주민은 "보도 정비공사는 시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도 시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 "개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감독이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시민들이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공사현장,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현장점검과 신속한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2026-06-22 10:24:01 이태검 성주·칠곡·의성
  • 아름다운 선율로 허무는 장애의 벽 … 굿윌스토어 수성점, 20일 ‘하트앙상블 콘서트’ 개최
    사회

    아름다운 선율로 허무는 장애의 벽 … 굿윌스토어 수성점, 20일 ‘하트앙상블 콘서트’ 개최

    - 6월 20일 오후 2시, 밀알수성점 매장에서 발달장애 연주자들의 감동 무대 펼쳐져 - 바늘구멍 같은 장애인 고용 시장 속 ‘굿윌스토어형’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주목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하트앙상블 콘서트’가 대구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적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수성점은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수성점 매장 내 특설 무대에서 ‘하트앙상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우리 사회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대구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클래식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장애를 넘어선 하나의 온전한 하모니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일하고 싶지만’ ... 여전히 높은 사회적 장애인 고용 장벽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넘어, 장애인 자립의 핵심인 ‘고용 문제’를 우리 사회에 다시 한번 환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전체 인구 평균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의 경우, 학업 졸업 이후 성인이 되었을 때 취업할 수 있는 일자리가 극히 제한적이다. 단순 노무나 단기 일자리에 치중되어 있어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을 이루기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만큼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기부가 일자리로 … 장애인 고용의 ‘나침반’ 된 굿윌스토어이러한 고용 절벽 속에서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의 가장 성공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책, 의류,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매장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원으로 고용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굿윌스토어는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직접 물품을 분류하고 진열하며 판매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굿윌스토어는 전국 매장을 통해 수백 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급여와 직장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굿윌스토어 수성점 매장을 자주 이용한다는 한 시민은 “일을 하면서도 문화예술의 꿈을 병행해 나가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하트앙상블콘서트는 발달장애인들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적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물품 기부와 매장 이용이 곧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굿윌스토어 수성점 방문객 및 지역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19 10:45:14 정진욱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 오는 22일, 6개 전문 복지 기관들과 함께 ‘역삼1동 복지 페스타’ 개최
    사회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 오는 22일, 6개 전문 복지 기관들과 함께 ‘역삼1동 복지 페스타’ 개최

    - 오는 22일, 역삼1동 주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사업 설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6개 전문 복지 기관과 함께 개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가 오는 6월 22일 11시부터 14시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에서 ‘역삼1동 복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맞춤형 복지 사업 설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직장인들 대상으로 역삼1동의 전문 복지 기관을 소개하고 1인가구와 취약 가구 등 평소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관은 총 6곳으로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역삼1동주민센터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역삼센터 ▲강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충현복지관 ▲국제커리어센터가 참여하며,행사에는 ▲기관별 1인가구·복지·일자리 사업 안내 ▲다육이 만들기 ▲고독사 예방 퀴즈 ▲우울검사 및 자살예방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캐리커쳐 ▲룰렛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과 상담으로 구성되었다.김기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역삼1동 주민과 직장인이 필요한 복지 사업을 쉽게 찾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관내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자세한 사업 내용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로 문의하면 상세 안내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국내 1인 가구 현황기자가 조사한 바로 최근 국내도 세 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나 홀로 가구’인 시대를 맞았다. 국가데이터처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 가구 수는 사상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돌파하며 전체 가구의 36% 이상을 차지했다. 1인 가구가 마주한 가장 큰 벽은 '경제적 취약성'과 '고립'이다. 1인 가구의 연간 평균 소득은 3,423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7,427만 원)의 46.1%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 중 무려 74.2%가 1인 가구이며, 이 비율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 사회학 박사는 인터뷰에서 "산업화 시대의 대가족 전제 시스템은 수명을 다했습니다. 이제는 1인 가구를 복지의 부수적인 대상이 아니라 '독립적인 기본 정책 단위'로 인정해야 합니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아플 때 돌봐주고 외로울 때 연결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커뮤니티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한다.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가 진행하는 이런 맞춤형 복지 사업 설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별로 늘어나 800만 '나 홀로 가구'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시스템 속에서 1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온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2026-06-18 07:20:43 정진욱
  •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운 청년들" … 수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친구, 함께라서 더 즐거운 아주 보통의 하루'
    사회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운 청년들" … 수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친구, 함께라서 더 즐거운 아주 보통의 하루'

    스마트폰 화면 속 수백 명의 소셜미디어(SNS) 친구를 두고도 정작 주말에 만날 사람이 없어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취업난과 경제적 부담, 그리고 '개인주의'가 보편화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현대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은 점차 축소되는 추세다.이러한 가운데 수원시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년들의 '건강한 연결'과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6월 27일 개최, ‘2026 아보하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성료수원시는 오는 6월 27일 팔달문화센터에서 관내 미혼 청년들을 위한 '2026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소속을 둔 25~39세 미혼 청년 100명(남녀 각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소그룹 체험활동과 미션형 데이트, 디너파티, 미니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 청년과 우호도시인 봉화군 청년 등에게 가점을 부여해 참여 외연을 한층 넓혔다. 지자체가 나서서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주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이러한 오프라인 소통 활동이 청소년 및 청년층의 정신 건강과 사회성 발달에 '대체 불가능한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소통 페스티벌이 청소년·청년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필요성1. '청년 고립·은둔' 문제 해결의 실마리최근 2030 세대의 고립과 은둔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사회와 단절되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이다. '아보하 페스티벌'과 같은 오프라인 교류 프로그램은 강제성이 없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타인과 대면하게 함으로써,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나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심어주는 강력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 2. 디지털 피로감 해소 및 진짜 '관계 맺기' 연습청소년과 청년층은 SNS를 통한 '온라인 소통'에 익숙하지만, 역설적으로 텍스트나 영상 뒤에 숨지 않는 '현실의 대화'에는 서툴고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행사에 마련된 게임, 미션 활동, 저녁 식사 등은 서툰 어색함을 깨뜨리고(Ice-breaking) 상대방의 표정과 언어, 비언어적 표현을 읽는 '진짜 관계 맺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실전 연습장이 된다.3. 연애·결혼 및 인간관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거의 딱딱한 선이나 맞선 분위기에서 탈피해 '보통의 하루'를 함께 즐기는 축제 형식의 만남은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 및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을 무겁고 부담스러운 숙제가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게 만듦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연애와 결혼, 가족 형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지역 공동체 복원의 시작" 매년 이 행사에 참가하는 한 청년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청년들이 큰 부담 없이 참여해 새로운 사회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참가 목적입니다. 단순히 남녀의 만남을 넘어, 수원이라는 지역 안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지지해 줄 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돕겠습니다." 점차 파편화되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만남과 소통의 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수원의 '아주 보통의 하루'가 청년들의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26-06-17 07:36:41 정진욱
  •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지역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개최 …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 청사진 제시 - 인구 감소·고령화 몸살 앓는 지방, 지역 균등 발전의 핵심 열쇠는 '귀농·귀촌' 
    올해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은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을 주제로 진행된다.행사 취지는 농촌의 문화·복지·교육·돌봄 기능을 담은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고, 농촌의 미래 공간을 함께 상상해 만들어 가자는 취지이다.지금 농촌 지역들은 지도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극심한 '농촌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되는 반면, 농촌 지역은 청년 인구 유출과 가파른 고령화로 인해 지역 사회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실정이다.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사)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는 ‘2026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이 개최되며 지속 가능한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나섰다.■ 공모전으로 그려보는 미래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올해로 21회를 맞이한 한국농촌건축대전은 단순한 건축 설계 공모를 넘어, 시대적 과제인 '농촌 소멸'의 해결책을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찾고자 기획되었다.이번 공모전의 핵심 주제는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살고, 일하고, 쉬는 새로운 농촌”이다. 참가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 5곳을 바탕으로 세대 통합 돌봄, 고령친화 및 복지·건강, 생활 문화 및 지역 공동체 교류의 중심 공간이 될 ‘농촌 지역 거점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제안하게 된다.건축 대전 관계자는 "농촌의 인구 감소로 방치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공간들을 다시 복합화하여, 귀농인과 원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삶의 터전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표"라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 통계로 본 농촌의 현실 ‘텅 비어가는인구 소멸 위험지역의 경고농촌건축대전이 이토록 공간의 '복합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하는 이유는 현재 농촌이 처한 현실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분석에 따르면, 이미 전국 시·군·구의 절반 이상이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농촌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농촌 지역의 합계출산율 저하와 청년층의 이탈은 노동력 부족으로 이어져 농업 기반 자체를 무너뜨리고 있다. 학교, 병원, 문화시설 등 필수 인프라가 먼저 사라지자 남아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이것이 다시 인구 유출을 부르는 '악순환의 꼬리'를 끊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가 균형 발전의 마스터키 '귀농·귀촌'의 사회경제적 필요성지방 분권과 지역 균등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꼽는 가장 확실한 돌파구는 다름 아닌 ‘귀농·귀촌’의 활성화다.귀농은 단순히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의 대안적 삶에 그치지 않는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귀농은 다음과 같은 사회경제적 가치를 지닌다.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 청장년층 귀농인의 유입은 고령화된 농촌 노동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들이 도입하는 스마트팜 기술이나 6차 산업(농가공 및 관광 서비스 융합) 아이디어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다각화하는 마중물이 된다.지방 재정 확충과 인프라 유지를 위해서는 농촌 지역으로 인구가 유입되면 지방세 수입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도로·의료·문화 시설 등 정주 인프라를 유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 된다.그리고 수도권 과밀화 해소가 필요하다.국토의 12%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의 절반 이상이 몰려 발생하는 주거, 교통, 환경 문제를 완화하고 국토를 균형 있게 활용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필요할 때"결국 농촌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제21회 한국농촌건축대전이 제시하는 ‘매력적인 공간(하드웨어)’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이 만들어내는 ‘사람의 유입(소프트웨어)’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한다.농촌이 단순히 농사만 짓는 외딴 공간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살고, 일하고, 쉴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변모할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소멸의 위기를 넘어 진정한 지역 균등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26-06-11 11:04:35 정진욱
  • [ESG 강좌 소개]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사회

    [ESG 강좌 소개]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오는 6월 11일, 마포여성동행센터 3층 맘카페에서 시민 대상, 화학재료보다는 천연재료 한천가루를 활용한 푸딩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식문화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인공 첨가물이나 정제당 대신 자연 유래 성분과 친환경 인증 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환경 부담이 적은 푸딩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한 시민은 “단순한 요리 강좌를 넘어, 우리가 소비하는 음식을 통해 지구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가족들 몸도 건강해 지고, 일상을 지구와 사람의 건강을 가꾸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 같다”며 의견을 전했다.글로벌 식품 시장 분석 기관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6년 식품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식문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의식적 단맛(Mindful Sweet)’과 ‘친환경 소비의 주류화’다.과거에는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인공 감미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디저트가 인기였다면, 최근 소비자들은 꿀, 과일, 메이플 시럽 등 자연에서 온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클린 스위트(Clean Sweet)’를 선호하고 있다. 단순한 다이어트를 넘어 전신 웰니스와 세포 건강을 함께 챙기겠다는 인식의 전환이다.또한, 지구촌 이상고온과 폭우 등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가 식탁 물가와 직결되면서, 먹거리를 선택할 때 탄소 배출을 줄인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가치소비’ 경향이 더욱 공고해졌다. 유통가 역시 소용량 포장 및 퇴비화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혁신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다.이제 먹거리는 단순한 생존이나 미각적 즐거움을 넘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마포여성동행센터의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과 화학재료를 줄여 나가는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의식 전환에 맛있고 친근하게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한편, 마포여성동행센터의 '친환경 푸딩 만들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여 신청은 마포여성동행센터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12:50:50 정진욱
  • [ESG 이색 지역행사] 오는 6일, 청주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업사이클링 청주, 청바지로 그리는 청사진' 개최
    사회

    [ESG 이색 지역행사] 오는 6일, 청주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업사이클링 청주, 청바지로 그리는 청사진' 개최

    세계환경의 날 다음 날인 6일 토요일, 충북 청주시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 광장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이색 시민 축제가 개최된다.'2026 청주시민 환경한마당 및 자원순환 캠페인'은 '하나뿐인 지구,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도시 청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환경의 날 기념식 중심의 일방향성 행사를 탈피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마켓 프로그램에는 페타일 조각모음 테라조 사진꽂이, 새활용 목공소품 공장, 되살림 한복 꽃 브로치, 한살림 옷 되살림 장터, 자투리천 미니 티슈케이스 키링, 복을 낚는 액막이 청바지 명태, 바다를 품은 드림캐쳐, 돌아라 새활용 팽이 배틀존, 새활용 스토리지 새활용 공예품 전시 및 판매, 사회적경제 '가치다다'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한다.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광장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환경체험 부스에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오감으로 느끼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니, 업사이클링(새활용) 교육 프로그램들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만큼 청주시민이나 인근 대도시 지역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하면 환경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힘은, 거창한 지역들의 큰 정책보다 이런 소소하지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라나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 환경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지구촌 환경도 점차 개선되어, 시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작은 실천들이 모여 기후 위기 시대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6-06-04 14:26:21 정진욱
  • [현장 취재] 실버케어도 소수 정예 시대 ... 대구 남구 조일주간보호센터, ‘소수정예 밀착 케어’로 프리미엄 노인 돌봄 서비스 실현
    사회

    [현장 취재] 실버케어도 소수 정예 시대 ... 대구 남구 조일주간보호센터, ‘소수정예 밀착 케어’로 프리미엄 노인 돌봄 서비스 실현

    최근 통계청의 2025 고령자 통계 및 인구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고령인구 비중이 20.3%에 도달하여 유엔(UN) 기준 초고령 사회(20% 이상) 조건에 도달했다.고령자 돌봄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남구 '조일주간보호센터'에서 진행하는 좀 더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소수정예 밀착 케어’ 시스템이 최근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인원을 한 공간에서 돌보는 기존 대규모 시설과 달리, 기자가 현장 취재한 이 곳 조일주간보호센터에서는 소수의 정원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집중하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1:1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소수정예 시스템의 도입을 일찍 선택한 이 곳 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어르신 밀착 케어’다. 소수 인원만을 선별하여 관리하기 때문에 전문 요양보호사와 어르신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된다. 어르신의 작은 행동 변화나 건강 상태의 미세한 징후도 즉각적으로 감지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정서적 안정감과 치매 예방 맞춤 프로그램공간이 혼잡하지 않아 어르신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소규모 그룹의 특성을 살려 인지 능력 향상, 신체 기능 유지,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이 어르신의 개별 수준에 맞춰 심도 있게 진행된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고, 모든 어르신이 소외감 없이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가족의 마음으로 신뢰를 더하는 돌봄조일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소수정예 원칙을 고수하는 이유는 어르신 개개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깊이 있는 돌봄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며,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어르신을 맡길 수 있도록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부 역시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통해 돌봄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예산 한계로 인해 완전한 의미의 1:1 케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한 실버케어 전문가는 "이제는 양적인 돌봄 확대를 넘어 고령자 한 분 한 분의 존엄성을 지키는 질적 돌봄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주간보호센터의 전문적인 1:1 밀착 맞춤 케어 시스템 정착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26-06-02 20:06:18 이대우 성주·칠곡·의성
  • [지역활성화] 봉화군 이색 볼거리 소개 ... 세계유교문화재단, “2026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개최
    사회

    [지역활성화] 봉화군 이색 볼거리 소개 ... 세계유교문화재단, “2026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개최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청정 지역이자 'BYC(봉화·영양·청송)'의 중심인 봉화군이 2026년, 사계절 힐링 관광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자연과 문화, 그리고 색다른 테마를 입힌 관광 콘텐츠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이번 7월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에 봉화군에서 은어축제의 뜨거운 여름밤에 전국의 이몽룡들이 한군데 모이는 이색 대회가 개최되니, 시민들에게는 지역 탐방과 함께 이색 볼거리를, 그리고 전통과 매력 끼를 갖춘 남성이라면 누구나 이몽룡 선발에 응모해 도전하면 된다. - 대회일시7. 26.(일) 19:00 ~ 21:00※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개최- 장소내성천 체육공원 야외공연장(봉화읍 내성리 506 일원)​- 접수기간5. 1.(금) ~ 6. 30.(화)- 참가자격✔ 1991년 ~ 2010년 출생자✔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 남성✔ 고등학교 재학 이상 학력자- 주요내용은어축제와 함께하는 본선 경연 및 이벤트 공연 진행- 접수방법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봉화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힐링 스폿이다. 맑은 숲속에서 다양한 정원을 산책하고 귀여운 트램을 타고 수목원 곳곳을 누비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청량한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곳이 외에도 '소금강'이라 불리는 청량산 도립공원과 그 안의 고즈넉한 청량사는 무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한 풍경을 선물한다. 전통 정자의 멋을 담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이나리 출렁다리와 연계된 낙동강 세평하늘길 트레킹도 봉화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지역 활성화 핵심은 체류형 힐링"으로 봉화군은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분천산타마을 내 체험 시설 확충과 더불어 억지춘양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유도하고 있다.봉화가 가진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관광 도시로 현재 성장 중이니, 시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한 번 가족여행 프로그램과 함께 이 지역을 탐방해 보면 어떨까.
    2026-05-14 06:52:18 정진욱
  • [정기자의 민생톡톡]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이 지원해볼만한 ... 5월 지역별 플리마켓 지원사업 소개
    사회

    [정기자의 민생톡톡]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이 지원해볼만한 ... 5월 지역별 플리마켓 지원사업 소개

    정기자의 민생톡톡은 바쁜 일상 사회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청년 소상공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지역별 민생정보들을 간추려 뉴스로 제공합니다. ▲ 제33회 삐뚤빼뚤 굿즈마켓 참여작가 모집-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에이언노운 - 모집 기간: 2026.05.05. 13:00~18:00 - 내용: 악세서리, 패션잡화, 리빙, 굿즈 등 다양한 품목의 개인 및 브랜드 작가 모두 신청 가능 - 모집분야: 개성 있는 굿즈, 악세서리, 리빙, 패션잡화 등을 제작하는 작가 및 브랜드- 신청: 에이언노운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플리마켓 셀러 모집-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에이언노운 - 모집 기간: 2026.05.16. ~ 06.07, 토일 13:00~20:00 - 장소: 다미담예술구 일원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22-2 일원) - 모집대상: 담양 관내 소재 사업자 (이동식 결제단말기 보유 업체) 및 브랜드 작가 모두 신청 가능 - 모집분야: 수공예품, 디자인 굿즈, 리빙/인테리어 소품, 패션/액세서리, 문구, 문화예술체험 등 - 신청: 네이버폼을 통한 신청서 제출 (QR코드 스캔 혹은 인스타 프로필 신청링크 클릭)▲ 제34회 삐뚤빼뚤 굿즈마켓 참여작가 모집-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에이언노운 - 기간: 2026.05.09. ~ 05.10. 13:00~18:00 - 내용: 악세서리, 패션잡화, 리빙, 굿즈 등 다양한 품목의 개인 및 브랜드 작가 모두 신청 가능 - 모집분야: 개성 있는 굿즈, 악세서리, 리빙, 패션잡화 등을 제작하는 작가 및 브랜드- 신청: 에이언노운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제35회 삐뚤빼뚤 굿즈마켓 참여작가 모집-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에이언노운 - 기간: 2026.05.16. ~ 05.17. 13:00~18:00 - 내용: 악세서리, 패션잡화, 리빙, 굿즈 등 다양한 품목의 개인 및 브랜드 작가 모두 신청 가능 - 모집분야: 개성 있는 굿즈, 악세서리, 리빙, 패션잡화 등을 제작하는 작가 및 브랜드- 신청: 에이언노운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5월 청소년 전용 플리마켓 <망고마켓>-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서울시립 망우청소년센터 - 행사일: 2026.05.16.(토). 11:00~13:30 - 행사 장소: 시립망우청소년센터 1층 야외일대 - 모집분야: 의류, 액세서리, 장난감, 책, 학용품, 핸드메이드 작품 등- 신청: 서울시립 망우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 * 위 내용은 공모 주최 및 주관 측에 의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 사이트에서 꼭 세부 일정과 내용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데일리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별 민생 상생 및 청년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자립과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2026-05-04 11:10:11 정이든 청년기자
  • 서울 용산구,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환경기초시설’ 견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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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환경기초시설’ 견학 추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주제로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을 오는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치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4일 실시된 첫 견학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 관람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배웠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노을공원을 일주하며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했다.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노을공원의 역사와 변모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특히,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활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견학 중에는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을 통해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보며 자연스럽게 생활 속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환경 의식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9 07:28:29 이정윤
  • 독도에 쌓인 쓰레기...외딴 섬 폐기물 관리의 현실
    지역

    독도에 쌓인 쓰레기...외딴 섬 폐기물 관리의 현실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동해 한가운데 위치한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서 해양쓰레기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경상북도가 해양환경정화선을 긴급 투입해 폐기물 수거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외딴 섬 지역의 폐기물 관리는 구조적인 한계를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섬 지역의 폐기물 처리는 기본적으로 발생지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육지 반출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독도와 같은 원거리 섬에서는 보통 폐기물이 발생하면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한 뒤 선박을 통해서 울릉도나 포항 등으로 옮겨서 처리한다. 하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선박 운항이 제한될 경우 폐기물은 장기간 현장에 그대로 머무를 수밖에 없다.실제로 동해는 계절에 따라 파고와 풍속 변화가 크고, 기상 악화 시 선박에 접근하는 자체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잦다. 이로 인해 폐기물 반출 일정이 지연되거나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과거에도 기상 영향으로 일부 폐기물이 해상으로 유실되면서 환경오염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거리 역시 중요한 변수로, 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약 200km 이상,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80km 넘는 항로가 이어진다. 단순 왕복만으로도 수 시간에서 하루 이상이 소요되는데 인력과 연료 등 운영 비용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은 폐기물을 상시로 관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또한 독도에는 상주 민간 인구가 거의 없고 시설 운영의 대부분을 경비 인력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기물을 관리하는 것 역시 일반적인 지자체 행정과 동일한 체계로 작동하기보다 제한된 인력과 공간 안에서 임시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다.이 같은 조건은 독도뿐만이 아니라 제주 부속 도서 지역, 해외에서도 남태평양 도서국가 등에서 유사한 어려움이 포착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공통적으로는 지리적인 고립성과 기상 변수, 물류 비용 부담이 폐기물 관리의 핵심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이에 일각에서는 도서 지역에 대해 육지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것이 아니라 운반 주기와 보관 방식, 처리 인프라 등을 고려한 별도의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장한다. 장기 보관을 전제로 한 시설을 개선하거나 기상 상황을 반영한 유연한 반출 체계 등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경상북도는 해양환경정화선 운영을 통해 울릉도, 독도 해역의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연간 수백 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하는 가운데 수거 활동이 사후 대응적인 성격이 강한 만큼 발생 자체를 줄이고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필요해 보인다.즉, 외딴 섬의 폐기물 문제는 단순히 환경적인 이슈가 아니라 관리 체계 전반이 맞물린 복합적인 과제가 됐다. 어떤 방식의 관리가 현실적인지에 대한 질문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경상북도
    2026-04-29 07:23:02 안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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