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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출시 12주년 페스티벌&업데이트 선공개
    사회이슈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출시 12주년 페스티벌&업데이트 선공개

    게임 내 12주년 축하 건물 등장… 아이돌 형상 변환 인기 몬스터 공연 등 이벤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출시 12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서머너즈 워’는 수천 종의 몬스터를 수집·조합해 다채로운 전략 전투를 펼치는 글로벌 히트 모바일 RPG로, 이번 12주년 업데이트는 지난 12년간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글로벌 팬들에게 화답의 의미를 담아 풍성한 볼거리와 편의성 업그레이드를 총망라한 헌정 축제로 진행된다. 공식 커뮤니티 개발 이야기를 통해 공개된 이번 12주년 업데이트는 역대 기념 업데이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4월 13일부터 게임의 주요 배경인 천공의 섬에는 12주년 기념 특별 무대가 세워지며, 거대한 디스플레이와 불꽃 축제, 레이저 효과 등으로 완벽한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무대에서는 아이돌 형상 변환을 착용한 발키리, 헬 레이디, 차크람 무녀 등 인기 몬스터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새롭게 추가되는 꾸미기 아이템을 사용해 천공의 섬에 나만의 축제 공간을 만들고, 원하는 몬스터를 직접 배치해 볼 수도 있다. 태생 5성 몬스터 획득 기회를 한층 넓혀줄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 도입도 예고됐다. 소환서를 사용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누적되며, 2,000점 달성 시 불·물·바람 속성의 태생 5성 몬스터 1마리를 확정적으로 추가 소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0레벨 몬스터 최대 100마리에게 적용 가능한 신규 장비 ‘유물’도 추가될 예정이다. 동일한 유물 효과를 최적의 몬스터 그룹에 부여해, 여러 몬스터의 성능을 한 번에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편의성과 콘텐츠 업그레이드도 다방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환사의 길에 상시 콘텐츠 ‘특별 과제’를 추가해 태생 4·5성 몬스터 선택 소환 및 최대 10회의 스킬 레벨업을 지원한다. 획득 난도가 높은 태생 5성 몬스터를 신규 및 기존 유저 누구나 선택해 얻을 수 있어, 몬스터 수집·성장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 피닉스 등 7종의 몬스터 그래픽 리뉴얼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4월 말에는 ‘덱 프리셋’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콘텐츠별로 몬스터 정보는 물론 각인된 장비 정보까지 함께 저장할 수 있도록 해, 덱 세팅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12주년 기념 '달의 요정' 머메이드 형상 변환을 비롯해 풍성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9 14:45:00 이정윤
  • 넷마블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 11주년 사전등록 사이트 공개
    사회이슈

    넷마블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 11주년 사전등록 사이트 공개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혜택 풍성해…21일까지 사전등록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서 출시 11주년 사전등록 사이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출시된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 영웅과 빌런을 수집·육성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전 세계 누적 1억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11주년을 맞아 넷마블은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사전등록 사이트에서는 이용자 성향을 16가지로 구분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마블 영웅을 매칭해주는 ‘캐릭터 테스트’를 즐길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면 인게임 쿠폰을 얻을 수 있으며, ‘영웅 뽑기 티켓’ 10장이 포함된 11주년 기념 쿠폰 코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11주년 기념 인게임 이벤트도 예고됐다. 먼저 4월 22일부터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티어-4 영웅 선택권’, ‘유니폼 티켓’, ‘1100만 골드’를 얻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10억 수정 나눔 대축제 이벤트 ▲11주년 기념 카운트다운 출석 이벤트 ▲11주년 기념 영웅 성장 지원 이벤트 ▲11주년 기념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11주년 기념 코믹스 카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11년 동안 전 세계 이용자분들이 <마블 퓨처파이트>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 보상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블 퓨처파이트>는 인기 온라인 게임 ‘마블 라이벌즈’와의 콜라보 업데이트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신규 영웅 ‘땅상어 제프 - 마블 라이벌즈’이 등장했으며, 신규 유니폼 ‘캡틴 아메리카 - 용맹스러운 독수리’와 ‘베놈 - 얼어붙은 액체’를 만나볼 수 있다. ‘루나 스노우 - 미래 2099’와 ‘문 나이트 - 블러드 문 나이트’ 유니폼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특수 장비 멀티 슬롯 추가’, ‘잠재력 개방 개선’, ‘초반 튜토리얼 및 성장 지원 콘텐츠 개선’ 등 편의성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11주년 사전등록과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블 퓨처파이트>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4-09 14:38:57 이정윤
  • 롯데, 유휴부지 개발로 유동성 확보
    경제이슈

    롯데, 유휴부지 개발로 유동성 확보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롯데그룹이 보유 유휴 부지를 직접 개발해 현금 흐름을 끌어올리는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외부 매각이나 시행사 의존 대신 개발·시공·운영을 그룹 내부에서 소화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자산가치 기준 약 50조원 규모의 유휴 부지를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계열사 전반의 재무 부담이 확대되자, 해당 자산을 직접 개발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금리 부담과 업황 둔화가 겹치며 차입 중심의 재무 전략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판단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첫 사업은 서울 영등포에서 시작됐다. 롯데물산은 최근 롯데칠성음료가 보유한 양평동 부지와 건물을 약 2800억원에 매입했다. 향후 해당 부지에는 수백 가구 규모의 아파트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고, 개발 이익은 롯데물산이 확보하는 내부 순환 구조가 유력하다. 롯데는 단일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복수 개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하반기에는 서초동 물류센터 부지에 약 4조원 규모의 오피스텔·상업시설 복합개발이 거론되고 있으며, 상암 롯데몰과 영등포 공장 부지 등도 순차적으로 개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시장에서는 롯데의 이번 전략을 두고 “자산 매각 대신 개발을 통해 수익성과 현금 유입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포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대규모 프로젝트 특성상 분양 경기와 금리 흐름에 따라 사업 성과가 좌우될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2026-04-09 10:08:16 이정윤
  • 김태수 시의원,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노들섬의 미래 기대’
    정책이슈

    김태수 시의원, ‘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노들섬의 미래 기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적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지지
    서울 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사진)은 4월 3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노들 글로벌 예 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이 주최하여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렸으며,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를 미리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마련되었다.김태수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노들섬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노들 예술섬 조성사업의 의의를 강조하였다. 김 위원장은 “노들섬은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의 기초공사를 위해 인공섬인 ‘중지도’로 조성되었으며, 1987년 ‘노들섬’으로 개칭된 곳으로, 그간 백여 년간 여러 차례의 개발 시도와 방치 사이에서 방황해 온 공간”이라면서, “오랜 기다림 끝에 노들섬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공중보행로와 수변정원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작품형 : 사운드 스케이프)되어 전시와 공연, 휴식이 수변·지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펼쳐지게 될 것”이라며 사업을 소개하였다.김 시의원은 “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그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을 위해 약 3,7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면서, “조성 이후에도 노들섬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도적·예산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10:29:41 이정윤
  • 오너家 아닌 전문경영인 세운 HS효성, ‘능력 중심 경영’일까 ‘시간 벌기’일까
    경제이슈

    오너家 아닌 전문경영인 세운 HS효성, ‘능력 중심 경영’일까 ‘시간 벌기’일까

    재계 일각 “김 회장, 단기간 내 실적 반등 실마리 만들 수 있을지 관건”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HS효성이 지난 1일 김규영 회장의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효성그룹 창립 60년 만에 오너가 출신이 아닌 전문경영인이 그룹 회장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규영 회장은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2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에 입사한 이후 50여년 간 효성에서 근무한 ‘효성맨’으로, 커리어를 찬찬히 거치며 중국 총괄 사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7년부터 약 8년간 ㈜효성 대표이사를 지냈다. HS효성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전문경영인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기술과 품질 기반의 가치경영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조현상 HS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타이어 보강재, 산업용 원사 등의 사업을 하는 HS효성첨단소재 사내이사를 맡게 됐다. 지난 2024년 7월 효성가는 형인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과 동생인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으로 계열분리를 공식화했다. 공정거래법상 계열 분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조현상 부회장과 조현준 회장이 상호 보유한 지주사 및 계열사 지분율을 3% 미만으로 낮춰야만 하는데, 이 작업도 아직도 진행 중이다. 재계에서는 이러한 그룹 상황에 오너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을 회장으로 선임한 것을 두고 “능력 중심 경영을 강조하려는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계열 분리 중에 있는 효성의 조현상 부회장이 당장 회장직에 오르기 어려운 상황에 이번 인사가 ‘시간 벌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신임 김 회장보다 실질적인 지배력을 오너가에서 행사하기 충분해 보이는 탓에 의사결정의 주도권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다. 재계 한 관계자는 “김 회장이 실질적 의사결정 권한을 확보할 수 있는지, 조현상 부회장과의 역할 분담이 명확히 정리될지, 그리고 단기간 내 실적 반등의 실마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라고 전했다.
    2026-04-06 23:57:24 이정윤
  •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이음하천 광역협력 환경사업”
    친환경가이드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이음하천 광역협력 환경사업”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 현장간담회 개최…행정 구역 경계부 하천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 기대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는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이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환경활동에 돌입했다.연구모임은 3월 31일 고덕천 일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과 경기도 하남시에 걸쳐 물길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이음하천인 고덕천의 실태를 점검했다.간담회에는 연구단체 김영철 의원(강동5, 국민의힘)과 이종태 의원(강동2, 국민의힘)과 고덕천 환경 정화활동을 이끄는 지역 환경단체 대표들이 함께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덕천과 대사골천 등 행정구역을 넘나드는 하천을 중심으로, 단절된 관리체계와 협력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환경점검했다. 실제로 안양천(구로구–광명시), 중랑천(도봉구–의정부시), 탄천·세곡천(강남구–성남시), 양재천(서초구–과천시), 창릉천(은평구–고양시), 향동천(마포구–고양시) 등 주요 하천들이 서울과 경기 지역을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으며, 고덕천과 연결된 대사골천 역시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대표적인 경계 하천이다.일부 하천을 제외하면 공동관리 협약이나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수질 관리·시설 유지·재해 대응 등에서 책임 주체가 분산되고 관리 효율성이 저하되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모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단체간 협력체계 구축 ▲이음하천 실태조사 및 데이터 기반 관리 ▲정책·조례·예산 연계 방안 마련 등을 포함한 ‘상반기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단절된 하천 생태축을 연결해 수질 개선과 생태복원을 동시에 추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정화활동과 환경교육을 확대하는 등 ‘시민참여형 하천 관리 모델’ 구축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박 의원은 “하천은 행정구역으로 나뉘지 않지만 관리체계는 여전히 경계에 갇혀 있다”며 “이음하천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광역 협력과 시민참여가 결합된 새로운 환경 거버넌스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박 시의원은 “고덕천을 시작으로 서울과 경기를 연결하는 하천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연구 결과를 조례와 예산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 과제를 제도와 재정으로 연결하는 환경사업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18:57:52 이정윤
  • 김정호 의원, “㈜코레일테크의 골프장 전기공사비 횡령·은폐 의혹,  ...‘꼬리 자르기 밝혀야”
    사회이슈

    김정호 의원, “㈜코레일테크의 골프장 전기공사비 횡령·은폐 의혹, ...‘꼬리 자르기 밝혀야”

    코레일테크 공사비 5억 횡령 등 조직적 횡령 의혹… 사업 전반 관리 부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정호 국회의원(사진)은 31일,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코레일테크의 전기공사비 횡령 및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안이 단순한 현장소장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본사 차원의 개입 없이는 성립하기 어려운 구조적 비리라고 지적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김정호 의원은 그동안 민간투자사 군인공제회의 전횡과 공공출자자인 김해시의 관리·감독 부실 속에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으며, 사업 규모는 1조 원을 넘기고 원금 2,665억 원에 이자만 3,221억 원이 누적되는 등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출자기관인 ㈜코레일테크가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66억 원 규모의 골프장 27홀 전기공사 과정에서 약 5억 원 상당의 공사비 횡령 의혹이 드러난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제보에 따르면 올해 1월 공익제보가 있었음에도 ㈜코레일테크 감사실은 즉각적인 진상규명 대신 사건을 축소하고 현장에 대응 시간을 제공하는 등 사실상 은폐에 가까운 대응을 보였으며, 이후 외부 문제 제기로 사안이 드러났다.㈜코레일테크는 현장소장을 직위해제하고 관련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지만, 김정호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조직적 횡령 구조가 개인 일탈에 따른 편취 사건으로 축소됐고, 본사 책임라인은 배제된 채 하위 인력에게 책임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에 김정호 의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을 세 가지로 나누고 수사기관을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위 등록 근로자를 이용한 인건비 횡령이다. 실제로 현장에 존재하지 않는 근로자 11명에게 수수료 10%를 주고 명의를 빌린 뒤, 체크카드로 지급한 급여의 90%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11개월간 약 3억 원의 인건비를 빼돌린 정황이 확인된다. 이러한 지급이 본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만큼, 대표이사와 결재라인의 관여 없이 가능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한 자재비 횡령이다. 실제 자재 구매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본사 지급 시스템을 통해 협력업체에 자재비를 지급한 뒤 부가세를 제외한 현금을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약 5천만 원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났다. 반복된 집행 구조에도 본사가 인지하지 못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허위 서류 조작을 통한 중장비 사용료 횡령이다. 사용하지 않은 중장비를 사용한 것처럼 대수와 기간을 부풀려 사용료를 지급하고,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다시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약 1억 원을 횡령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 역시 현장 단독으로 반복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서 본사 차원의 개입 또는 묵인 여부가 쟁점으로 제기된다. 김정호 의원은 이처럼 인건비, 자재비, 장비사용료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횡령 수법이 동원됐고, 모든 과정이 정상적인 결재라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사건의 본질은 현장 말단의 일탈이 아니라 본사 차원의 구조적 비리에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본사는 사업을 기획·지시한 책임라인은 배제한 채, 명의를 빌려준 일용직과 기간제 인력 등 하위 인력에게 책임을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사건을 처리하고 있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김정호 의원은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은 이미 천문학적 금융비용 누적과 관리 부실로 시민 우려가 큰 사업”이라며, “공공출자기관의 공사비 횡령과 은폐 의혹까지 드러난 만큼 사건을 축소하거나 덮어서는 안 되고, 실체적 진실과 책임 구조를 끝까지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2026-03-31 19:36:16 이정윤
  • 서초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마무리
    사회이슈

    서초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마무리

    의원발의 조례안 7건 등 총 26건의 안건 의결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31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3건의 5분자유발언과 26건의 일반안건 심사가 있었다. 이날 5분자유발언에는 총 3건의 5분자유발언 에 나선 이형준 의원은 최근 영화 흥행으로 재조명된 단종의 역사와 관련해, 단종의 장인 송현수와 여산 송씨 일가의 묘역이 보존된 우면동 ‘송동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 수백 년간 후손들이 묘역을 지켜 온 사례임을 강조하며, 송동마을을 ‘서초구 향토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신정태 의원은 반포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이용객과 주민의 불편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운영 개선안 마련을 요청했다. 무료 회차 시간 확대, 임시주차장 재운영, 야간 정기권 발행 및 불법주차 단속 및 혼잡 관리 강화 등 이용자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유연한 주차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김성주 의원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AI 체험 교육 강화를 위해 명확한 ‘AI 교육 비전’ 설정과 기존 AI 사업과의 연계·확대를 제안했다. 아울러 ‘커뮤니티형 AI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서초구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해 총 2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국내·외 도시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미정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 인재 양성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과 그 외 민간위탁동의안 14건, 의견청취안 3건이다.
    2026-03-31 15:44:55 이정윤
  • 영등포구, 이색 발대식 ‘달빛 추격전’ 개최
    사회이슈

    영등포구, 이색 발대식 ‘달빛 추격전’ 개최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발대식…청년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정된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발대식 행사다.‘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 비용을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특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긴 후, 최소 3회 이상 개인 사회관계망(SNS)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인증을 완료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종목은 헬스, 클라이밍, 수영,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전반이다. 특히 구는 이번 발대식을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경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야외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동기부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참여자는 오운완 프로젝트 신청 시 발대식 참가를 희망했던 인원 중 온라인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오운완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청년정책과장은 “많은 청년들이 오운완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만큼,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07:29:54 이정윤
  • 강북구, 봉제업체 폐원단 처리 지원… 전용봉투 배부
    정책이슈

    강북구, 봉제업체 폐원단 처리 지원… 전용봉투 배부

    최대 300~400개 업체 지원… 규모별 차등 지원으로 실효성 강화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패션·봉제업체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폐봉제원단 배출용 봉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제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원단 처리 비용을 지원해 영세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폐원단을 보다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봉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자 등록이 된 패션·봉제업체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총 8만2,450매의 전용봉투를 확보해 업체당 기본 200매를 지원하고, 상시 근로자 수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매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구는 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을 통해 105개 봉제업체에 전용봉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약 300~4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봉제산업 기반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경제과 정형선과장은 “봉제업은 강북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31 07:23:53 이정윤
  • 기후부,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정보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알린다
    정책이슈

    기후부,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정보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알린다

    초미세먼지 정보 제공 확대로 국민 체감도 높이고 대기질 정보 활용성 높여
    구름 등 기상조건으로 환경위성 관측이 어려웠던 지상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정보 제공 시간을 단축하고 관측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위성(GEMS: 아시아 지역 대기오염물질 감시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2020년 2월에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기반의 초미세먼지 추정농도를 보다 빠르고 상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위성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을 넓은 범위에서 관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구름 등 기상조건에 따라 일부 지역의 관측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인공지능 융합 기술은 환경위성 관측자료에 기상자료, 지상 관측자료, 대기질 예측자료 등을 함께 분석하여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 공백 없이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기존의 초미세먼지 농도 추정방식과 자료 처리 과정을 개선하여 위성 관측 이후 약 1시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수준이다. 개선된 미세먼지 정보는 환경위성센터 누리집 과 에어코리아 앱 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앞으로 지상 초미세먼지 추정농도의 해상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24시간 연속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대국민 정보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환경위성 기반 초미세먼지 정보는 대기질 관리와 정책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반 자료”라며, “올해는 오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신뢰도 높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07:19:09 이정윤
  • 美서 ‘국산 전기차’ 인정받은 기아 EV6…신뢰도는 최하위권
    경제이슈

    美서 ‘국산 전기차’ 인정받은 기아 EV6…신뢰도는 최하위권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 기아 전기차 기아 EV6가 미국 시장에서 ‘자국산 전기차’로 자리매김했지만, 정작 품질 신뢰도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았다.30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전기 SUV 신뢰도 조사에서 EV6는 주요 경쟁 모델과 비교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평가 대상 가운데 혼다 프롤로그와 쉐보레 블레이저 EV보다 소폭 높은 수준에 그쳤다.컨슈머리포트는 EV6의 약점으로 파워트레인과 충전 시스템을 지목했다. 특히 충전 관련 품질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이용자 가운데 최대 10%는 완전 충전에 실패하거나 주행 중 배터리 방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EV6는 과거 충전 장치 문제로 리콜이 진행된 바 있다.전자·편의장비 부문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크루즈 컨트롤과 USB 포트,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키리스 엔트리 등 주요 기능에서 오류 가능성이 지적됐다. 공조 시스템 역시 신뢰도가 떨어지는 항목으로 평가됐다.이 같은 결과는 그간 ‘가성비와 품질’을 강점으로 꼽혀온 기아 브랜드 이미지와 대비된다는 분석이다. 컨슈머리포트는 앞서 기아의 다수 모델을 가격 대비 성능과 신뢰성을 갖춘 우수 차량으로 선정해온 바 있다.한편 EV6는 현재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며 현지 생산 차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공급망 재편의 영향으로, 배터리를 공급하는 SK온이 동일 지역에 생산 거점을 구축한 점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컨슈머리포트는 아울러 현대자동차 전기차 역시 충전 신뢰성 측면에서 유사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03-30 21:10:24 이정윤
  •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안전환경 최우선”
    사회이슈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안전환경 최우선”

    신답승무사업소 등 방문해 현황 점검 및 직원 목소리 경청...안전·소통 중심의 환경경영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30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30일 첫 행보로 현장환경경영에 나섰다.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했다.아울러, 비상용품함, 교통카드 키오스크, 환기시스템 등 역사 곳곳에 설치된 주요 시설물을 살피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적인 점검과 조치를 강조했다. 이어 지하철 1·2호선 운행 전동차의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군자차량기지로 이동해 직원들을 만났다. 전동차 중정비 업무가 한창인 주공장과 일상 검수 등이 이뤄지는 검수고를 둘러보며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균 사장은 “안전한 지하철을 위해 애쓰시는 1만 6천여 직원들의 땀을 직접 보고 나니, 그 노고를 피부로 느끼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태균 사장은 이날 3개 노동조합과도 차담회를 가졌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3개 노동조합 사무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노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나눴다. 서울교통공사에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이 있다. 김태균 사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처리한 1호 결재 역시‘안전환경경영 및 안전보건경영 방침 추진(안)’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의 신호탄이 됐다.
    2026-03-30 20:08:39 이정윤
  •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취임
    사회이슈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취임

    ‘축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기관’으로 도약 다짐
    축산물품질평가원 제13대 박수진 신임 원장이 3월 30일 세종시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박수진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좋은 정책은 결국 현장의 언어로 완성된다”는 말을 강조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 자산을 현장의 언어로 기획하고 연결하여 ‘축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터 연계를 통한 축산 행정의 지능화 및 산업 외연 확대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등급제 및 이력제 내실화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자부심 있는 일터 조성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수진 신임 원장은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투철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이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축산물 유통 혁신, 생산성 향상, 소비자 신뢰 확보를 핵심 목표로 삼아 우리 축산업이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주는 지속 가능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제40회 사무관으로 임용되어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농업정책국장, 식량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정책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2026-03-30 15:10:42 이정윤
  •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경제이슈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금융교육의 한계 보완 … 1학기동안 8주·16시간 체계적 금융교육 예정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향상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정규교육과정상 금융교육 효과 제고를 위해 금융사가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단발성 특강 형태의 금융교육이 갖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단계적으로 금융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6시간의 교육이 이뤄진다.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약 2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중학생이 알아 두면 좋은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화폐와 환율 ▲소득과 소비 ▲신용과 부채관리 ▲저축 ▲투자 ▲위험관리와 보험 ▲금융권 진로탐색 ▲금융사기 예방까지 총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이해력 제고와 건전한 금융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5:06:50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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