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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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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생태·환경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자동차 13개사 23개 차종을 대상으로 신차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 「자동차관리법」제33조의3에 따라 매년 신규 제작판매 자동차를 대상으로 조사 )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생활 밀착형 안전 요소를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 ’11년부터 자동차 실내 내장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조사해왔으며, 현재는 8종의 휘발성 유해물질(물질명 및 권고기준(㎍/㎥) : (폼알데하이드) 210 (아크롤레인) 50 (톨루엔) 1,000 (벤젠) 30 (자일렌) 870 (에틸벤젠) 1,000 (스티렌) 220 (아세트알데하이드) 300 )을 측정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조사 결과, 현대·기아·비엠더블유·벤츠·테슬라·토요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23개 전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작단계에서부터 실내 내장재 관리와 공정 개선이 강화된 결과로, 국민이 안심하고 신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토교통부는 ’24년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에서 스티렌 권고기준(220㎍/㎥)을 초과 (2,072.6㎍/㎥: 스티렌 권고기준 초과원인은 해당 차량의 하드탑(단단하고 견고한 재질로 만들어진 탈착식 천장) 부품의 제조과정 중 설비 내 ’온도 불균일‘ 현상으로 인해 스티렌이 미반응 상태로 부품 내 잔류한 것으로 밝혀짐 )했던 지프 랭글러루비콘에 대해서도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제조 공정 개선 이후 생산된 차량(샘플 조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수행)에서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돼, 사후 관리와 개선 조치가 작동하고 있음을 재확인하였다.국토교통부 박용선 자동차정책과장은 “차량 실내공기질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제작사의 자율적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도록 유도해 국민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5 15:43:12 이정윤
  • 마포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폐렴구균 예방접종 1회 무료 지원
    사회이슈

    마포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폐렴구균 예방접종 1회 무료 지원

    연중 실시… 신분증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방문 접종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회 무료로 실시한다.폐렴구균 감염증은 균혈증, 수막염 등 중증 침습성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 반응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되거나 사망 위험이 높아 예방이 중요하다.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이러한 중증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종 시 폐렴구균에 의한 중증 감염 예방 효과가 50~80%에 이른다.구에서 지원하는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으로,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65세 이전에 접종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최소 5년이 경과한 후 접종할 수 있으며, 폐렴구균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1년 후 접종할 수 있다.다만 65세 이전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백신 종류와 접종 간격 등에 따라 접종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관내 119개소)을 방문하면 되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폐렴구균 감염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라며,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접종을 받으시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5 15:26:11 이정윤
  • SK온, R&D 성과 잇따라…실리콘 음극 전고체 상용화 해법 제시
    경제이슈

    SK온, R&D 성과 잇따라…실리콘 음극 전고체 상용화 해법 제시

    연세대학교와 공동 연구…신소재 바인더 개발로 실리콘 음극 성능 저하 문제 해결
    SK온이 신소재 개발을 통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난제로 꼽혀 온 성능 저하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지난 8일 서울대학교와 단결정 양극재 연구 성과를(새로운 소재 합성 방법 고안해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개발 성공, ‘네이처 에너지’ 논문 게재) 공개한 것에 이어 연세대학교와 실리콘 음극 분야에서도 연구 성과를 내놓으며 배터리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SK온은 연세대학교 정윤석∙김정훈 교수팀과 함께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PPMA(전자전도성 고분자)’ 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PPMA는 전도성과 접착력을 동시에 확보한 신소재 바인더로, 기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 안전성 문제를 해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에 지난해 12월 5일(온라인 프리뷰 게재 기준. 학술지 교정(proofreading) 과정을 거쳐 2026년 1월 6일 공식 게재) ) 게재됐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연구가 기존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에서 활용이 제한됐던 전도성 고분자 바인더를 전고체 배터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적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 주목했다. SK온은 신소재 바인더를 적용한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에 가까운 압력 조건에서 구동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실험실 수준의 테스트용 배터리를 넘어 실제 전기차 적용 조건에서 고에너지밀도 파우치형 배터리로 성능을 검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수백 회에 걸친 충·방전 시험 후에도 배터리 용량 저하 없이 초기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실리콘 음극은 이론적으로 저장 용량이 흑연의 약 10배에 달해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다. 다만 충·방전 과정에서 부피가 300% 이상 변하는 문제가 상용화 과제로 지목돼 왔다. 팽창∙수축으로 입자 간 접촉이 끊기고 내부 저항이 커지면, 에너지 밀도와 용량은 물론 수명·출력·효율 등 배터리의 성능을 제대로 구현하기 어렵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극을 이루는 고체 입자들 간 접촉을 통해서만 전기가 흐르는 구조다. 접촉이 끊어질 경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접착 물질인 바인더 사용을 늘리거나 높은 압력을 가하는 방식이 활용돼 왔다. 하지만 기존에 바인더로 널리 사용돼 온 PVDF(폴리비닐리덴플로라이드) 소재는 절연성이 강해, 사용량을 늘릴수록 전극 성능을 높이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SK온과 연세대 연구진은 저압 환경에서의 성능 저하 원인이 리튬이온 전달보다 전극 내부의 전자 이동에 있음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새롭게 개발한 PPMA 소재는 전극 전반에 전자가 이동할 통로를 안정적으로 형성하면서, 실리콘 입자 결합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신소재 바인더는 공정 단순화 및 생산 효율 향상이 두드러진다. 기존 방법에선 특수 용매와 많은 압력이 필요했으나 PPMA는 물 기반 공정이 가능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제조비용도 절감된다. 압력도 80% 이상 낮췄다.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은 “산학 협력으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학계와 함께 차세대 배터리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4:57:21 이정윤
  • 현 기차 등 자발적 리콜 ...4개사 74개 차종 344,073대 자발적 시정조치
    사회이슈

    현 기차 등 자발적 리콜 ...4개사 74개 차종 344,073대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0,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K3 113,793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인해 주차거리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6,208대는 인포테인멘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운행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으로 1월 1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9,894대는 차량의 전자기 간섭으로 인해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주)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6-01-15 14:06:04 이정윤
  • KCC, 사회복지공동모금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
    사회이슈

    KCC, 사회복지공동모금 이웃사랑 성금 3억원 기부

    ‘새뜰마을’, ‘반딧불 하우스’ 등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실질적인 지원 지속
    KCC(대표: 정재훈)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KCC는 이번 기부금을 전국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에 분할 기탁했다. 기부 혜택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기탁된 성금은 사업장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보수, 긴급 지원 등 지역 이웃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KCC 관계자는 “3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기탁과 함께 KCC의 고성능 창호, 친환경 페인트 등 건축자재를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3:45:45 이정윤
  • 환경 분야 국가표준(KS) 99종...국제기준 일치화로 국가기술 경쟁역량 강화
    정책이슈

    환경 분야 국가표준(KS) 99종...국제기준 일치화로 국가기술 경쟁역량 강화

    국제기준 일치화로 환경기술 개발 촉진 및 제품생산 비용 절감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2025년도 환경분야 국가표준(KS) 99종의 국제표준(ISO) 일치화 및 국내 원천기술의 고유표준 제정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표준( Korean Industrial Standards )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정확성, 합리성 및 국제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적으로 공인된 과학적·기술적 공공 기준을 뜻하며, 국제표준(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은 일부 분야(전기·전자, 통신)를 제외한 대부분 산업 분야의 국가 간 표준에 대해 상호 호환성을 확보하고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을 의미한다. 이번에 고시된 국가표준 99종( 토양 분야 16종, 대기환경 분야 10종, 대기배출원 분야 2종, 실내공기질 분야 5종, 미생물 분야 1종, 방사능 분야 3종, 생활소음 분야 33종, 수문 분야 17종, 제품환경성 분야 6종, 포장환경성 분야 3종, 교통환경 분야 3종 )중, 대표적으로 ‘포장재의 자원순환성 평가방법’ 표준은 우리나라 원천기술을 표준화한 고유표준으로 소비자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요소 평가절차를 제시함으로써 친환경 자원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타이어.노면 소음 측정에 대한 온도의 영향’ 표준은 주행소음 측정 결과 및 보정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도로교통과 노면포장에 따른 환경 소음 저감 등에 기여한다. 그밖에 △현장 무기질 토양의 유기탄소와 질소 저장량 변동량 분석 지침, △감마선 분광법을 이용한 시험방법(라돈 222), △자갈하상 재료 채취 및 분석 등 국가표준의 국제표준 일치화를 통해 시료채취 및 시험방법 등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높였다. 이러한 국가표준의 국제표준 일치화 작업은 우리나라 국가표준이 국제표준과 통용될 수 있도록 하고, 국내 환경 관련 기술이 효과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현재 검토 중인 국가표준 170종에 대해서도 수요자 활용도 조사 및 국제표준 변경사항 등을 반영하여, 국제표준과 일치화할 계획이다. 국제표준화 작업이 완료된 국가표준의 목록 등은 1월 16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천 국립환경과학원 기후탄소연구부장은 “이번 국제표준 일치화는 공공과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기술력을 국제적인 기준에 반영한 것이라며, 향후 환경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할 탄소중립·순환경제·인공지능 기반의 환경 표준전략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5 13:41:38 이정윤
  • 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취약계층 식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이슈

    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취약계층 식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광천별맛김' 후원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
    이랜드복지재단(대표이사 정영일)과 맛김 전문 제조 기업 ㈜별식품(대표이사 이성행)이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과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별식품은 대표 제품 '광천별맛김'을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정기 후원한다. 기부된 김은 서울역 일대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독거 노인 등 결식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사에 활용된다.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아침애만나’는 24년 7월 개소했다. 시민 후원과 교회 공동체 봉사로 운영되며, 쪽방촌 주민, 거리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존엄한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별식품은 충남 홍성군 광천에서 40년 전통의 제조기술을 이어온 맛김 전문 기업이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찬'이라는 기업 철학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역 특산 원재료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쌓아온 별식품은 최근 K푸드 수출 확대 흐름 속에서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은 “별식품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침애만나를 찾는 이웃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든든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의 하루를 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는 “정직한 원료와 방식으로 만들어온 ‘광천별맛김’이 누군가의 하루를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자사가 정성껏 만들어온 제품들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3:35:09 이정윤
  • CJ제일제당, 실속과 트렌드 모두 잡은 설 선물세트 209종 선보인다
    사회이슈

    CJ제일제당, 실속과 트렌드 모두 잡은 설 선물세트 209종 선보인다

    ‘말차 웨이퍼샌드’ 등 K-디저트 라인업 강화하고 ‘르 구떼(Le Goûter)’ 발사믹 식초 출시하며 프리미엄 수요 공략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우선,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활용도’에 집중했다. 특히 명절 인기 선물로 손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또한,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최적화,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 풍성함은 더했다.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쿠키’,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K-디저트 선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 추석 첫 론칭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브랜드 ‘르 구떼(Le Goûter)’ 또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고급 선물 수요 대응에 나섰다. 유럽의 식문화를 녹여낸 감각적인 패키지와 구성으로 호평 받은 ‘르 구떼’는 기존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이어 ‘피오리니 발사믹 식초’를 추가로 선보인다. 아울러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 전용 샷잔을 포함한 시그니처 세트도 함께 마련해 보다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CJ제일제당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패키지로 명절 분위기도 더했다. ‘스팸’과 ‘비비고 직화구이 캔김’ 등 인기 제품에 강렬하고 역동적인 붉은 말 디자인을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공식몰 CJ더마켓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이색 선물세트 라인업도 눈에 띈다. 한정판 열풍을 선도하며 화제를 모았던 ‘스팸 골드바’와 캐릭터 협업 제품인 ‘스팸 벨리곰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네이버 해피빈 스팸 선물세트’ 등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명절 스테디셀러 ‘한뿌리’는 새해의 활기찬 기운을 담은 ‘흑삼대보 붉은 말 에디션’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난 추석 CJ더마켓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흑삼 윤옥고 스틱’과 ‘흑삼단 침향환’을 앞세워 소중한 이들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아울러 상큼한 레몬을 담아 흑삼농축액의 쓴맛을 낮춘 ‘블랙레몬스틱’과 동결건조 채소 분말제품인 ‘유기농 컬리케일 100’, 홍삼을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구현한 ‘홍삼 절편’ 등 새로운 선물세트를 CJ더마켓에서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CJ더마켓과 네이버, SSG닷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수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은 줄이면서 실속은 알차게 채운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CJ제일제당의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5 11:19:04 이정윤
  •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ESG가치 실현, 노사 합동 점검 및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및 건광관리 서비스 제공 등 안전보건행사 동시 진행
    ESG 경영을 바탕으로 건설현장 안전 강화와 근로자 권익 신장에 힘써온 반도건설이 2026년‘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전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중대재해 8년 연속 ZERO’을 위한‘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 첫 공식 안전보건 행사로,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원진, 전국 아파트 건설현장, 공공공사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재해 현장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반도건설은 이날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2026년 안전보건 목표를‘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로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추진 계획으로는▲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Level IV) 유지 관리 ▲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전년 대비 100% 이상) ▲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을 수립했다.선포식 이후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혹한기 근무로 지친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컵어묵과 호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 등 감성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해 안전보건문화가 현장에 완전히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고도화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 점검 ▲협력사와의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15 11:15:43 이정윤
  •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대기·기후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도로 이격거리 폐지, 주거지역 100m 상한 설정
    복기왕 의원(사진)은 태양광 발전설비의 이격거리 상한 기준을 법률로 명시하여 지자체 간 규제 편차를 해소하고,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기반을 마련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태양광 설비의 이격거리 기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지자체마다 조례로 상이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 중 129개(56.6%)가 이격거리 규제를 시행 중이며, 주거지역 이격거리는 100m에서 최대 1,000m까지, 도로 이격거리는 최대 500m까지 지역별로 현저한 편차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2015년 이후 태양광 설치 가능 부지가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로 이격거리 규제는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 복기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내 태양광 발전사업 대상지는 총 1,032개소(면적 557만 5천㎡, 용량 641MW)에 달하나, 이 중 설치가 완료된 곳은 298개소(149MW)에 불과하며 734개소(용량 492MW)가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다. 미활용 부지 중 설치 가능 용량의 91%(450MW)를 차지하는 성토사면 497개소는 도로에 인접한 특성상 지자체별 도로 이격거리 규제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어, 도로 이격거리 규제 개선 없이는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복기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도로에 대해서는 이격거리를 설정하지 못하도록 하고, 주거지역(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이 5호 이상 밀집된 지역) 이격거리는 100m 이내로 상한을 설정하도록 했다. 또한 개정안은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건축물·구조물 지붕 설치, 공공기관 설치, 자가소비용 소규모 설비에 대해서는 이격거리 규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 규정을 두어, 주민 수용성이 높거나 입지 갈등이 적은 사업은 규제 부담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개정안은 정부가 태양광 설비의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적극 노력하도록 책무를 규정하고, 이격거리 규제를 준수하는 사업자에 대해 금융·세제상 지원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복기왕 의원은 "국토위 간사로서 도로공사 국정감사를 통해 고속도로 내 492MW 규모의 태양광 설치 가능 부지가 이격거리 규제 등으로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확인했다"며, "도로 이격거리 규제를 폐지하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수 있고, 이는 산림이나 농지에 대한 개발 압력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복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농촌 지역의 무분별한 태양광 확산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공공 유휴부지를 우선 활용하여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자체별 편차가 큰 이격거리 규제를 일관된 기준으로 법률로 통일하여 2030년 NDC 달성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참여형 사업 등에는 예외를 두어 주민 수용성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조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1:06:33 이정윤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민이 안심하고 화학제품을 사용하기 위한 5년 중장기 제2차 종합계획 수립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국민이 안심하고 화학제품을 사용하기 위한 5년 중장기 제2차 종합계획 수립

    생활 속 화학제품 사용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5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제2차 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 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2의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19년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시행했다. 아울러 ‘제1차 종합계획(2021~2025)’ 이행으로 총 43개 품목, 20만여 개의 생활화학제품(연간 제조‧수입량 기준 17억여 개)에 대해, 유통 전에 안전성을 확인하고 유통망을 감시했다. 특별히 살균, 살충제 등과 같은 살생물제품은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강화된 승인제도를 도입하고, 법 시행 전에 유통되었던 물질과 제품에 대해 승인평가, 즉 안전성 및 효과‧효능 검증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제2차 종합계획에서는 제품출시, 유통경로, 사용양상 등 다변화하는 정책여건 속에서 신속하고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조부터 유통, 그리고 사용까지 각 관리단계별 맞춤형 강화방안을 수립‧추진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화학제품을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살생물제‧생활화학제품 선제적 위해차단 살균제, 살충제, 보존제 등 15개 전(全)제품유형에 대한 살생물물질‧제품 승인평가를 2032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하여 미승인 물질과 제품을 단계적으로 퇴출시킨다. 또한 자동차, 가전, 섬유제품과 같이 소비자가 자주 접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주요 제조업종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에 기반하여 살생물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승인 이후에도 새롭게 밝혀진 유‧위해성 정보나 사용량 변화 등을 고려해 안전성을 주기적으로 재평가하는 한편, 내성(內城) 또는 저항성 발생여부를 감시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생활화학제품은 호흡 노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우선하여 안전관리대상(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안전확인 마크 : ) )을 지속 확대(6개 품목 이상, ~’32)하여 제조단계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다변화되는 제품출시 양상에 맞춰, 로봇청소기용 세정제와 같은 전자기기 융복합 제품 등에 적합하도록 안전기준을 세분화한다. 여러 제품에 걸친 복합적인 노출을 평가하는 누적위해성평가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함유물질독성예측 등을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빈틈없는 유통감시 체계 구축 유통량이 지속 증가하는 온라인 및 해외직구 유통망 내 불법·위해제품을 빈틈없이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24시간 온라인 유통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유통사의 적법제품 확인‧고지 의무( 판매자가 제품 등록시 주요정보를 입력하게 하고,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를 강화한다. 집중신고기간 운영, 신고포상금 지급범위 확대( (기존) 제조·수입·유통·판매금지 제품 신고 → (확대) 표시·광고 위반 신고 )등을 통해 국민참여 유통감시를 활성화하고 ‘화학제품 안전 구매에 대한 인식’을 고취한다. 안전한 제품 사용환경 조성 사용과정에서의 오용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수정보는 크게 표기하여 가독성을 높이면서도 기타정보는 정보무늬(QR)코드로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 이(e)-라벨 표기 도입을 추진한다. 또한,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영유아, 화학제품을 직접 사용하기 시작하는 청년층, 새로운 유형의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까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제품 피해정보 수집처를 확대하고 자동화하여, 제품 피해발생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살생물제품 피해구제제도의 장기지원을 위해 필요시 구제급여 기간을 재차 갱신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한편, 제품 피해가 가시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을 고려하여 ‘화학제품안전법’ 위반으로 사람을 사상(死傷)케 한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연장을 추진(과학적 증거가 있는 경우 10년 연장)한다. 인공지능 전환 및 민‧산‧관 협력 확대 정부의 민원서류 검토기간을 20% 이상 단축하고, 기업의 법령이행을 돕는 ‘인공지능(AI)-어시스턴트’를 도입하는 한편, 챗봇형 24시간 민원 응대체계를 구축한다. 민‧산‧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전성분공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등의 ‘더 안전한 제품’ 활동 확산을 위해 혜택(인센티브)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제품 감시, 안전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민이 안심하고 화학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종합계획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제조부터 유통, 사용까지 전단계 화학제품 관리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5 11:01:01 이정윤
  • 백선희 의원, K-방위산업 ESG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정책이슈

    백선희 의원, K-방위산업 ESG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국내 주요 방산 4社 방산-ESG에 대한 현장 목소리 청취
    백선희 의원(사진)은 15일(목) 오후 2시, 「K-방위산업 ESG 활성화 정책 토론회 : 방산 ESG 지표 마련을 중심으로」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백선희 의원이 기획한 ‘국방과 사회정책 연속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공동 주최한다.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과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백선희 의원이 직접 좌장과 기조발제를 맡으며,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과 서브틴스베스트 류영재 대표가 주제 발표로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4사 ESG 실무 임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최근 K-방산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나, 환경·인권·공급망 등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엄격한 ESG 기준에 대한 국내 방산업계의 대비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는 명백한 제도적 공백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대응하고 대외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안보를 이유로 소음 피해 등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대내외적 과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된다. 백선희 의원은 “그동안 성장과 성과의 언어로만 논의되어 왔던 K-방산을 이제는 ‘지속가능성’과 ‘책임’의 관점에서 다시 돌아봐야 할 때”라며, “방산 수출이 확대될수록 거세지는 국제사회의 ESG 요구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K-방산이 국제사회에서는 신뢰받고, 국내에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방과 교육, 복지 등 사회정책을 연결하는 연속 토론회를 통해 군과 시민사회가 균형 있게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0:17:19 이정윤
  • 스타벅스, ‘프렌즈’ 효과 톡톡...스토리로 추억과 트렌드 다 잡았다
    사회이슈

    스타벅스, ‘프렌즈’ 효과 톡톡...스토리로 추억과 트렌드 다 잡았다

    美 드라마 프렌즈와 협업해 모든 버디(단골) 고객들에게 새해 안녕 전할 수 있는 협업 상품 선보여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지난 1월 1일 스타벅스와 프렌즈의 공통 키워드인 ‘친구’에 영감을 받아 매장을 찾는 모든 버디(단골) 고객들에게 친구 같은 친근함과 새해의 안녕을 전할 수 있는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특히 프렌즈 속 뉴욕 ‘센트럴 퍼크’ 카페의 소파를 옮겨 놓은 듯한 팝업 스토어, 명장면으로 잘 알려진 ‘엎어진 치즈 케이크’의 제품명 공식 채택 등 드라마의 스토리를 협업 전반에 섬세하게 담아내 세대에 상관없이 인기를 얻고 있다.프렌즈 음료는 시트콤 속 주인공들이 마시던 카푸치노를 연상시키는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와 프렌즈 시리즈에서 유명한 상징인 모니카의 대문을 보랏빛 폼 위에 토핑으로 올린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 등 총 2종으로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잔을 기록했다.두 음료는 작품 속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친숙한 비주얼로 프렌즈를 추억하는 세대는 물론 프렌즈를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레트로에 푹 빠진 1020세대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프렌즈 엎어진 치즈 케이크’ 역시 드라마 속 인물이 바닥에 떨어진 치즈케이크를 먹는 명장면에서 착안해 엎어진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케이크의 엎어진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겉면을 로투스 비스코프가 들어간 쿠키 도우로 만들어 포크나 나이프로 쿠키를 ‘부숴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실제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바닥에 떨어져도 먹었던 이유가 있었다’, ‘케이크를 깨면 크림치즈와 잼 필링이 보여 케이크의 비주얼이 더 살아난다’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크를 통해 드라마 속 장면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함께 출시된 ‘프렌즈 라구 미트볼 샌드위치’ 또한 프렌즈 주인공인 ‘조이’가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제품으로 육즙 가득한 미트볼, 진한 라구 토마토 소스, 치즈가 풍성하게 들어가 브런치나 식사 대용으로 주목받고 있다.협업 푸드 2종은 출시 후 2주 동안 누적 3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신년 푸드 구매 고객 절반 가까이가 프렌즈 푸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주택을 개조한 장충라운지R점의 특징을 살려 프렌즈 시트콤 속 상징적인 공간을 재현한 프렌즈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가 힙플레이스(Hip+Place)로 떠오르고 있다.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젠지 세대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럭키 드로우와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에 작품의 스토리와 방영 당시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공간 연출까지 더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이다.이에 오픈 첫날인 지난해 12월 24일에는 매장 오픈 전부터 입장을 위해 고객들이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장충라운지R점의 직전 연도 동일 대비 방문객 또한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렌즈 음료 역시 팝업 스토어가 진행 중인 장충라운지R점에서 타 매장 대비 30%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협업 제품은 콘텐츠 확산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스타벅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727 스튜디오’에서 소개한 프렌즈 협업 영상들의 조회수 합계가 100만을 넘어서며 그 관심이 협업 제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27 스튜디오 채널 바로가기 링크 : http://youtube.com/@727스튜디오)특히 유명 코미디언이 출연해 드라마 속 장면을 재현하며 ‘프렌즈 엎어진 치즈 케이크’를 소개한 영상은 프렌즈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스타벅스 브랜드를 결합한 연출로 중장년층 프렌즈 팬은 물론 2030세대까지 폭넓은 관심을 얻고 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히 캐릭터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기 드라마의 스토리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과 공간을 통해 담아낸 점이 특징”이라며, “레트로 문화와 글로벌 인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연령대와 관계없이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매출과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6-01-15 10:12:40 이정윤
  • 김문수, 2.29 여객기 사고조사, 조류충돌 ‘엔진안전기준’ 조사 누락 ?
    생태·환경

    김문수, 2.29 여객기 사고조사, 조류충돌 ‘엔진안전기준’ 조사 누락 ?

    여객기 엔진 조류흡입 후 감항성 기준 검증 빠져
    전남 순천갑 김문수 (사진)의원은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류 충돌 이후 사고 항공기 와 엔진이 국제 감항성 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항성은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능력과 성능을 의미하며, 감항성 인증은 항공기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제작·시험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핵심 제도다. 특히 제트엔진의 경우, 국제 항공안전 기준에 따라 조류가 엔진으로 비의도적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예외가 아니라 전제로 설계·시험하도록 돼 있다. 실제로 미국 연방항공국의 미 연방항공규정(14 CFR) 제33부 제76조는 엔진 형식인증 과정에서 여러 마리의 조류가 동시에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까지 상정한 안전성 시험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조류 충돌 이후에도 엔진이 폭발하거나 화재, 치명적인 파편 비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으로 합의된 최소 감항성 기준이다. 해당 규정은 가창오리와 같은 중형 군집 조류와의 충돌·흡입 상황을 전제로, 엔진 흡입구 면적에 따라 시험 시나리오를 구분하고 있다. 아울러 ▲엔진 흡입구 면적이 작은 엔진의 경우 0.35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1마리가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중형 엔진 흡입구에 대해서는 0.7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2~6마리가 동시에 흡입되는 경우까지 시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 ▲흡입구 면적이 큰 대형 엔진의 경우에는 총 중량 약 1.15kg에 해당하는 중형 군집 조류 1마리와 추가로 0.7kg짜리 조류 3~4마리가 동시에 흡입되는 상황까지를 감항성 시험의 전제로 상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조사위원회의 조류충돌 연구용역은 조류 출현 빈도, 개체 수, 이동 경로, 공항 인근의 서식환경, 조류충돌 위험도 평가 등 조류충돌과 관련된 환경․운영은 다루지만, 조류충돌 후 사고여객기의 감항성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김문수 의원은 “유가족들이 조류충돌 사고와 관련해 제기하는 의혹의 핵심은 어느 정도 규모의 가창오리와 충돌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엔진 손상이 국제 기준상 원래 대비돼 있었던 상황이었는지 여부”라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위험에 대해 국제적으로 약속된 안전 기준이 실제로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항공 2216편의 엔진 조류 흡입이 국제 안전 기준 범위 안의 사고였는지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1-15 09:42:07 이정윤
  • 송옥주 의원,‘농협중앙회 성평등법’대표 발의
    정책이슈

    송옥주 의원,‘농협중앙회 성평등법’대표 발의

    농협법 개정안, 性比 고려한 임원 선출로 평등다양성·사회 책임 강화 34개사 상임임원 58명중 여성 전무, 여성 선출 의무화로 5명 배출 기대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비율을 드높 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송옥주 국회의원(사진)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5%이상인 농협중앙회, 농협유통, 농협손해보험 또한 여성 직원비율이 30%를 넘어설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최대 14%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상임임원수 증가는 ▲성비 불균형 해소 ▲양성평등 실천 ▲조직 다양성 확보 ▲사회적 책임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임직원 여성비율은 매운 낮은 실정이다. 송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4일 현재 34개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자회사들의 전체 직원 2만7,793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임임원 58명 중 여성은 없었다. 전체 집행간부 98명 중 여성비율은 6%, 부실장급 377명중 여성 비율은 6.5%이었다. 이는 국내 대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송 의원은“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을 지원하는 공공성이 강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조직내 양성평등과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전반에서 성평등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고, 조직의 책임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5 07:57:57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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