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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백선희 의원, K-방위산업 ESG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정책이슈

    백선희 의원, K-방위산업 ESG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

    국내 주요 방산 4社 방산-ESG에 대한 현장 목소리 청취
    백선희 의원(사진)은 15일(목) 오후 2시, 「K-방위산업 ESG 활성화 정책 토론회 : 방산 ESG 지표 마련을 중심으로」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백선희 의원이 기획한 ‘국방과 사회정책 연속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공동 주최한다.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과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백선희 의원이 직접 좌장과 기조발제를 맡으며,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과 서브틴스베스트 류영재 대표가 주제 발표로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방산 4사 ESG 실무 임원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최근 K-방산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나, 환경·인권·공급망 등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엄격한 ESG 기준에 대한 국내 방산업계의 대비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는 명백한 제도적 공백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대응하고 대외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안보를 이유로 소음 피해 등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대내외적 과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된다. 백선희 의원은 “그동안 성장과 성과의 언어로만 논의되어 왔던 K-방산을 이제는 ‘지속가능성’과 ‘책임’의 관점에서 다시 돌아봐야 할 때”라며, “방산 수출이 확대될수록 거세지는 국제사회의 ESG 요구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K-방산이 국제사회에서는 신뢰받고, 국내에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방과 교육, 복지 등 사회정책을 연결하는 연속 토론회를 통해 군과 시민사회가 균형 있게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10:17:19 이정윤
  • 스타벅스, ‘프렌즈’ 효과 톡톡...스토리로 추억과 트렌드 다 잡았다
    사회이슈

    스타벅스, ‘프렌즈’ 효과 톡톡...스토리로 추억과 트렌드 다 잡았다

    美 드라마 프렌즈와 협업해 모든 버디(단골) 고객들에게 새해 안녕 전할 수 있는 협업 상품 선보여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지난 1월 1일 스타벅스와 프렌즈의 공통 키워드인 ‘친구’에 영감을 받아 매장을 찾는 모든 버디(단골) 고객들에게 친구 같은 친근함과 새해의 안녕을 전할 수 있는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특히 프렌즈 속 뉴욕 ‘센트럴 퍼크’ 카페의 소파를 옮겨 놓은 듯한 팝업 스토어, 명장면으로 잘 알려진 ‘엎어진 치즈 케이크’의 제품명 공식 채택 등 드라마의 스토리를 협업 전반에 섬세하게 담아내 세대에 상관없이 인기를 얻고 있다.프렌즈 음료는 시트콤 속 주인공들이 마시던 카푸치노를 연상시키는 ‘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와 프렌즈 시리즈에서 유명한 상징인 모니카의 대문을 보랏빛 폼 위에 토핑으로 올린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 등 총 2종으로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잔을 기록했다.두 음료는 작품 속 장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친숙한 비주얼로 프렌즈를 추억하는 세대는 물론 프렌즈를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레트로에 푹 빠진 1020세대 고객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프렌즈 엎어진 치즈 케이크’ 역시 드라마 속 인물이 바닥에 떨어진 치즈케이크를 먹는 명장면에서 착안해 엎어진 듯한 독특한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케이크의 엎어진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겉면을 로투스 비스코프가 들어간 쿠키 도우로 만들어 포크나 나이프로 쿠키를 ‘부숴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실제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바닥에 떨어져도 먹었던 이유가 있었다’, ‘케이크를 깨면 크림치즈와 잼 필링이 보여 케이크의 비주얼이 더 살아난다’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이크를 통해 드라마 속 장면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함께 출시된 ‘프렌즈 라구 미트볼 샌드위치’ 또한 프렌즈 주인공인 ‘조이’가 가장 좋아하는 샌드위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제품으로 육즙 가득한 미트볼, 진한 라구 토마토 소스, 치즈가 풍성하게 들어가 브런치나 식사 대용으로 주목받고 있다.협업 푸드 2종은 출시 후 2주 동안 누적 30만 개가 판매되었으며, 신년 푸드 구매 고객 절반 가까이가 프렌즈 푸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주택을 개조한 장충라운지R점의 특징을 살려 프렌즈 시트콤 속 상징적인 공간을 재현한 프렌즈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가 힙플레이스(Hip+Place)로 떠오르고 있다.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젠지 세대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럭키 드로우와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에 작품의 스토리와 방영 당시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공간 연출까지 더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이다.이에 오픈 첫날인 지난해 12월 24일에는 매장 오픈 전부터 입장을 위해 고객들이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장충라운지R점의 직전 연도 동일 대비 방문객 또한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렌즈 음료 역시 팝업 스토어가 진행 중인 장충라운지R점에서 타 매장 대비 30%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협업 제품은 콘텐츠 확산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스타벅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727 스튜디오’에서 소개한 프렌즈 협업 영상들의 조회수 합계가 100만을 넘어서며 그 관심이 협업 제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27 스튜디오 채널 바로가기 링크 : http://youtube.com/@727스튜디오)특히 유명 코미디언이 출연해 드라마 속 장면을 재현하며 ‘프렌즈 엎어진 치즈 케이크’를 소개한 영상은 프렌즈 특유의 레트로 감성과 스타벅스 브랜드를 결합한 연출로 중장년층 프렌즈 팬은 물론 2030세대까지 폭넓은 관심을 얻고 있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단순히 캐릭터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기 드라마의 스토리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과 공간을 통해 담아낸 점이 특징”이라며, “레트로 문화와 글로벌 인기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연령대와 관계없이 폭넓은 호응을 얻으며 매출과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6-01-15 10:12:40 이정윤
  • 김문수, 2.29 여객기 사고조사, 조류충돌 ‘엔진안전기준’ 조사 누락 ?
    생태·환경

    김문수, 2.29 여객기 사고조사, 조류충돌 ‘엔진안전기준’ 조사 누락 ?

    여객기 엔진 조류흡입 후 감항성 기준 검증 빠져
    전남 순천갑 김문수 (사진)의원은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조류 충돌 이후 사고 항공기 와 엔진이 국제 감항성 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항성은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능력과 성능을 의미하며, 감항성 인증은 항공기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제작·시험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핵심 제도다. 특히 제트엔진의 경우, 국제 항공안전 기준에 따라 조류가 엔진으로 비의도적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예외가 아니라 전제로 설계·시험하도록 돼 있다. 실제로 미국 연방항공국의 미 연방항공규정(14 CFR) 제33부 제76조는 엔진 형식인증 과정에서 여러 마리의 조류가 동시에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까지 상정한 안전성 시험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조류 충돌 이후에도 엔진이 폭발하거나 화재, 치명적인 파편 비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으로 합의된 최소 감항성 기준이다. 해당 규정은 가창오리와 같은 중형 군집 조류와의 충돌·흡입 상황을 전제로, 엔진 흡입구 면적에 따라 시험 시나리오를 구분하고 있다. 아울러 ▲엔진 흡입구 면적이 작은 엔진의 경우 0.35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1마리가 엔진으로 흡입되는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중형 엔진 흡입구에 대해서는 0.7kg 수준의 중형 군집 조류 2~6마리가 동시에 흡입되는 경우까지 시험 대상으로 삼고 있다. ▲흡입구 면적이 큰 대형 엔진의 경우에는 총 중량 약 1.15kg에 해당하는 중형 군집 조류 1마리와 추가로 0.7kg짜리 조류 3~4마리가 동시에 흡입되는 상황까지를 감항성 시험의 전제로 상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고조사위원회의 조류충돌 연구용역은 조류 출현 빈도, 개체 수, 이동 경로, 공항 인근의 서식환경, 조류충돌 위험도 평가 등 조류충돌과 관련된 환경․운영은 다루지만, 조류충돌 후 사고여객기의 감항성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 김문수 의원은 “유가족들이 조류충돌 사고와 관련해 제기하는 의혹의 핵심은 어느 정도 규모의 가창오리와 충돌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엔진 손상이 국제 기준상 원래 대비돼 있었던 상황이었는지 여부”라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위험에 대해 국제적으로 약속된 안전 기준이 실제로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항공 2216편의 엔진 조류 흡입이 국제 안전 기준 범위 안의 사고였는지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1-15 09:42:07 이정윤
  • 송옥주 의원,‘농협중앙회 성평등법’대표 발의
    정책이슈

    송옥주 의원,‘농협중앙회 성평등법’대표 발의

    농협법 개정안, 性比 고려한 임원 선출로 평등다양성·사회 책임 강화 34개사 상임임원 58명중 여성 전무, 여성 선출 의무화로 5명 배출 기대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비율을 드높 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송옥주 국회의원(사진)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5%이상인 농협중앙회, 농협유통, 농협손해보험 또한 여성 직원비율이 30%를 넘어설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최대 14%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상임임원수 증가는 ▲성비 불균형 해소 ▲양성평등 실천 ▲조직 다양성 확보 ▲사회적 책임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임직원 여성비율은 매운 낮은 실정이다. 송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4일 현재 34개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자회사들의 전체 직원 2만7,793명 가운데 여성 비율은 39%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임임원 58명 중 여성은 없었다. 전체 집행간부 98명 중 여성비율은 6%, 부실장급 377명중 여성 비율은 6.5%이었다. 이는 국내 대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송 의원은“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을 지원하는 공공성이 강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조직내 양성평등과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농협중앙회와 자회사 전반에서 성평등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고, 조직의 책임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5 07:57:57 이정윤
  •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 꿀 제품 소비자 정보 제공 항목 확대
    사회이슈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 꿀 제품 소비자 정보 제공 항목 확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4일부터 등급 꿀 제품의 정보무늬(큐알코드) 조회 시 탄소동위원소비 수치와 영문 번역 기능을 제공해 국내외 소비자 편의를 높인다. 탄소동위원소비는 탄소 분석을 통해 자연식물군(자연 상태에서 자라는 꽃과 식물에서 얻어진 천연꿀)과 사양꿀의 원천을 구분하고 꿀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식약처 「식품공전*」 에 따른 천연 꿀 기준은 탄소동위원소비 –22.5‰ 이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탄소동위원소비 –23.5‰ 이하는 1+ ~ 1등급을, –23.5‰ 초과 ~ -22.5‰ 이하는 2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식약처 식품공전: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의 기준과 규격, 기구, 용기와 포장의 기준과 규격, 그밖에 식품 위생법에서 정하고 있는 표시 기준에 따른 식품 따위의 표시 기준을 수록한 공정서 소비자단체는 탄소동위원소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고 해당 수치를 꿀 제품 정보 확인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구매 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등급 꿀 제품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소비자가 탄소동위원소비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의 등급 꿀 유통·판매를 지원하고 수출국의 소비자가 해당 제품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영문 번역 기능을 추가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정보 제공 확대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구매 기준이, 외국 바이어들에게는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 되어 국산 등급 꿀 제품의 유통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등급 꿀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가치 판단과 합리적인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26-01-15 07:55:09 이정윤
  • 강북구, 신한은행과 협력해 중장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은행 업무 보며 마음검진
    사회이슈

    강북구, 신한은행과 협력해 중장년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은행 업무 보며 마음검진

    문자 알림 기반 신속 연계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개입 체계 구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중장년층의 경제적·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해 금융 접점을 활용한 중장년층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심리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중장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활용해 비대면·비노출 방식의 접근 경로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관내 신한은행 금융 창구에 큐알코드(QR코드) 기반 타로카드 형태의 마음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비치된 타로카드 뒷면의 큐알코드를 통해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위험군이 확인될 경우 개입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구청 디지털정보과와 협력해 문자 알림 기반의 신속 전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굴된 자살 고위험군 정보를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신속하게 개입해 상담 및 지원 활동을 펼치는 구조다. 이 같은 시스템 연계는 단순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포착된 위험 신호를 즉각적인 지원으로 연결함으로써 사업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역보건과 박설아과장은 “중장년층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시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한은행과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년층 대상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의 신속한 위기 대응 체계를 안정화해 지역사회 전반의 자살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5 07:53:11 이정윤
  • 우 회장 막내딸 우건희씨 소유 회사, SM그룹 계열사로부터 자금 조달 의혹
    사회이슈

    우 회장 막내딸 우건희씨 소유 회사, SM그룹 계열사로부터 자금 조달 의혹

    ‘오너리스크’ 시그널, SM그룹 우오현 회장 ‘사익 편취’ 논란일자 부인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가운데 우 회장의 막내딸 우건희씨가 소유한 비상장 법인 코니스(CONIS)가 그룹 계열사에서 거액을 빌려 땅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재계 등에 따르면 코니스는 2024년 8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동산 공매에 참여해 강원 춘천 일대 토지를 매입했고, 매입 재원은 외부 차입을 통해 계약금(10%)과 잔금(90%)을 마련하는 구조로 공시한 바 있다. 코니스는 우건희씨의 지분이 100%인 오너일가 개인회사 성격이 강한 법인으로, 이번 사안은 계열사 자금이 오너일가 개인회사로 흘러들어가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코니스는 SM상선으로부터 1년 만기에 이자율 5.80%의 조선으로 9억6000만원의 자금을 차입한 뒤 8월에 춘천 부동산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 아니라 실제 상장사인 대한해운 자회사 케이엘씨SM(10억원)과 삼환기업(7억원), 경남기업(7억8500만원)등 코니스에 자금을 빌려줬다. 논란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코니스는 서울 영등포구 선유동 SM그룹 사옥 1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월세는 단돈 10만원이며, 우건희씨 외 코니스에 속한 직원은 2024년 말 기준 우 회장의 친인척인 한진영 씨가 감사를 맡고 있을 뿐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해당 공간이 직원 근무용 사무실이 아니라 법인 주소지 요건을 맞추기 위한 소형 공간이며, 임차료와 차입금리 또한 시장 수준"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15 07:49:07 이정윤
  • 용산구, 2026년 지역돌봄 사업을 위한 민ㆍ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회이슈

    용산구, 2026년 지역돌봄 사업을 위한 민ㆍ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구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 착수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2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민·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에 시행될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민·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용산구는 새로운 법령에 맞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돌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목표로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에는 용산구청 및 동주민센터 복지·보건 분야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민·관의 돌봄 관련 핵심 인력 약 120명이 참여하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재우 부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시범사업 운영 현황 ▲본사업 운영 개요 ▲향후 준비 과제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 생활에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 돌봄, 주거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용산구는 안정적인 통합 돌봄 서비스 안착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 3월 본격적인 법 시행에 맞춰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다”라며, “구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실질적인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용산구만의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5 07:48:53 이정윤
  • 푸조,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실시
    사회이슈

    푸조,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실시

    푸조가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이하 올 뉴 5008)의 사전계약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올 뉴 5008은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스텔란티스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한층 넓어진 실내 거주성과 유연한 시트 구성·적재 공간 활용성을 갖춰 패밀리 SUV의 본질적인 가치를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세련된 스타일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리얼 프렌치 SUV’로서, 가족 모두의 이동을 책임지는 동시에 운전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할 모델이다. 알뤼르(Allure)’와 ‘GT’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올 뉴 5008 사전 계약 후 출고 혜택으로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와 공동 제작한 100만원 상당의 순정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33인치)’를 비롯해 공식 서비스센터 첫 방문 시 무상점검 서비스(차량 등록일 기준 60일 이내) 그리고 순정 액세서리 구매 시(차량 등록일 기준 1년 이내) 30% 할인가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이 가장 치열한 패밀리 SUV 시장에서 올 뉴 5008은 프렌치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올 뉴 5008을 통해 취향이 넓어지는 새로운 패밀리 SUV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뉴 5008은 푸조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집약한 모델로, 대담한 비례와 정교한 디테일을 통해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낸다. 전장 4,810mm, 전폭 1,875mm, 전고 1,705mm, 휠베이스 2,900mm의 차체는 기존 대비 전장 160mm, 전폭 30mm, 전고 55mm, 휠베이스 60mm가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를 겸비한 프렌치 스타일 패밀리 SUV로 완성됐다. 외관은 푸조의 새로운 패밀리 룩을 기반으로 대폭 변화를 이루었다. 중앙에 배치된 플로팅 타입 엠블럼과 통일된 톤의 그라데이션 프론트 그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픽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줄 라이트 시그니처는 푸조 특유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야간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인테리어는 패밀리 SUV로서 가족 모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는 동시에, 푸조의 최신 ‘아이-콕핏(i-Cockpit)’ 콘셉트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몰입감을 강화했다.1열은 친환경 패브릭 소재와 독일 AGR(척추건강협회) 인증 시트, 센터 콘솔 내 확장된 수납공간을 적용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GT 트림은 블랙 나파 가죽 시트와 열선·통풍·마사지 기능, 8가지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를 더해 고급 라운지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실내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올 뉴 5008은 2세대 대비 60mm 확장된 2,900mm의 휠베이스를 갖춰 대형 SUV급에 버금가는 여유로운 실내 거주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열은 독립 3시트 구성으로 슬라이딩 및 40:20:40 폴딩을 지원하며, 시트 열선,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사이드 윈도우 선셰이드(유리 차양막) 등 장거리 이동의 쾌적함을 높이는 가족 중심 기능이 강화됐다. 3열은 50:50 폴딩이 가능한 2개의 독립 시트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이지 액세스(Easy Access)’ 기능은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넓은 진입 공간을 확보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다. 트렁크 공간은 올 뉴 5008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7인승 구성 기준 348L, 최대 2,232L에 이르는 넉넉한 적재 용량은 동급 수입 SUV최대 수준의 공간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시트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풀 플랫(Full-Flat) 적재 구조를 비롯해 전동식 테일게이트와 킥 모션 기능, 3열 시트 하단 수납 공간까지 더해져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완성해준다.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도심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운행하며, 정숙성과 세련된 효율을 동시에 구현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는 각각 136력/23.5kg·m,15.6kW/5.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합산 최고 145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는 13.3km/L(도심 12.8km/L, 고속 14.0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2g/km로 국내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해 각종 공영 주차장 할인 및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일상 주행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는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도 기본으로 갖췄다. 전 모델에 차선 이탈 경고와 전방 충돌 알람,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킹이 기본 적용되며, GT 트림에는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 차선 유지 보조, ▲ 교통 표지 인식, ▲ 사각 지대 충돌 알람, ▲ 전방 및 측면 카메라 등이 추가되어 운전 부담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낮춘다.
    2026-01-14 18:38:25 이정윤
  • GS건설, ‘비욘드 성수’ 전략으로 성수1지구 도전
    사회이슈

    GS건설, ‘비욘드 성수’ 전략으로 성수1지구 도전

    글로벌 거장 협업으로 '100년 랜드마크' 완성 목표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 (Beyond Seongsu - 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하며,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다.GS건설은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지구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상징적 현장'으로 삼고,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이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한 총력 지원 태세를 갖췄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브랜드를 앞세우는 것을 넘어,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정비사업의 본질에 집중해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겠다는 행보다.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비욘드 성수’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부촌 지도를 바꿀 청사진을 준비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경쟁을 지양하고, '하이엔드 위의 하이엔드(High-end above High-end)'라는 독보적인 비전을 통해 성수1지구를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이 총집결된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등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협업해 성수동 고유의 도시 감성과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5년 iF, 레드닷(Red Dot),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입주민만을 위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해, 단지 완공 이후까지 이어지는 주거 경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입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0:03:39 이정윤
  • CJ나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 민간 재단 최초
    건강·생활

    CJ나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 민간 재단 최초

    CJ ENM과 협력해 다큐멘터리 예능 제작 및 캠페인 전개 예정… 사회적 공감 확산 기대
    CJ나눔재단이 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CJ나눔재단은 2005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0년간 누적 220여만 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교육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특히 다문화 사회 전환기에 요구되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부의 통합 정책 사업 기조에 맞춰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확대,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미래 문화 창작자’로 육성, ▲다문화 사회 내 상호 존중 가치 확산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단체 부문에서 민간 재단으로는 CJ나눔재단이 최초 수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CJ나눔재단은 문화 소외계층의 보편적 문화 향유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을 통해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관람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돌봄기관 교사가 현장에 필요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로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도서산간 및 저소득층 아동들이 제약 없이 최신 문화를 향유하고, 소득 격차가 문화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해 우리 사회의 문화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문화를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미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생태계 다양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를 통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창작에 대한 열정을 지닌 중·고등학교 청소년에게 창작비는 물론 업계 최고의 전문가 특강, 최종 창작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 등 통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배경의 문화 인력을 확보해 건강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4 09:53:01 이정윤
  •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특별 환경캠페인 실시
    사회이슈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특별 환경캠페인 실시

    기존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업계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제공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 제공MAN 유로 6E 신모델, 연비 향상 및 첨단사양 대거 탑재하고 뛰어난 내구성으로 고객 호평 2026년 1월 14일(수) -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MAN EfficientCruise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안전 사양 또한 대폭 강화됐다. 우천 시나 분진이 많은 현장에서도 5개의 카메라를 통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전자식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 옵티뷰’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행자와 자전거까지 인식하는 업그레이드형 긴급 제동 시스템 ‘EBA Plus’, 차간 거리와 차선을 능동적으로 유지하는 ‘MAN 크루즈어시스트’ 등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브랜드와의 신뢰 관계를 경험해온 기존 고객들이 최신 모델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지난 25년간 한국 고객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만트럭이 한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며, “긴 시간 함께해준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인 재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1-14 09:36:51 이정윤
  • 오뚜기, 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면 라이브러리’에 대표 라면 선보여
    사회이슈

    오뚜기, 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면 라이브러리’에 대표 라면 선보여

    오뚜기 대표 라면 14종 공급…글로벌 고객 대상 K-푸드 경험 확대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라면 라이브러리를 통해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 09:25:49 이정윤
  • 은평구, 미취업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정책이슈

    은평구, 미취업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매월 1일에서 10일 접수,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연도에 실제 응시한 시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7종 ▲국가전문자격 204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로 신청하거나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키우고,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안정적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7:14:45 이정윤
  • 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서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개최
    사회이슈

    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서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개최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듯한 따뜻한 일상의 풍경화... 일상 속 갤러리로 탈바꿈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새해를 맞아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우이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 선보인다. 강북문화재단이 기획한 초청 전시인 이번 전시는 현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구민 생활권 공간으로 확대한 것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우이천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듯한 독특한 시선을 통해 겨울의 설경은 물론, 사계절 속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재간정 전시 공간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사계절 작품이 계절별 2점씩 전시되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도시 시리즈’ 작품도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우이천을 따라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갤러리’ 형태로 기획됐다. 평소 문화예술회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공간에서 수준 높은 해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겨울의 여유와 일상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관광과 정소연과장은 “강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재간정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더 많은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전시가 재간정을 찾는 주민들에게 지친 일상에 위로와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4 06:50:20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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