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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버리는 만큼 부담하고, 줄인 만큼 보상받는다”... 영등포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
    사회

    “버리는 만큼 부담하고, 줄인 만큼 보상받는다”... 영등포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 지자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의미 있는 레이스를 시작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량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청의 일방적인 규제나 단속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감량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과정에서 주민 스스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나아가 단지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5월부터 6개월간 대장정… RFID 종량기 도입 164개 단지 타깃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6개월간의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평가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단지 내에 ‘무선주파수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해 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삼았다. RFID 종량기는 세대별로 카드를 태그해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배출량을 데이터로 정확히 기록할 수 있어 이번 대회의 공정한 척도가 될 전망이다. 특히 데이터 통계의 형평성과 관리 주체의 유무 등을 고려해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영등포구 청소과 이현과장은 “6개월이라는 기간은 일시적인 절약이 아니라 주민들의 배출 습관 자체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라며, “여름철 등 음식물쓰레기가 급증하는 시기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단지별로 얼마나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감량을 실천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출량 감소에 방점 둔 '100점 만점'의 엄격한 심사 기준 구는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감량 효과를 거두기 위해 촘촘한 심사 지표를 마련했다. 평가는 총점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인 항목은 아래와 같다. 세대별 감량률 (50점): 전체 배출량의 감소 추이를 반영하는 핵심 지표 세대별 발생량 (30점): 인구 대비 절대적인 배출량 수준을 평가 홍보 실적 (20점): 단지 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노력도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단연 ‘세대별 감량률(50점)’이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동기) 대비 올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상대 비교하여 평가한다. 단순히 기존에 적게 버리던 단지가 유리한 것이 아니라,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주민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감량에 동참했는지 그 ‘노력의 크기’를 보겠다는 의미다. 세대별 발생량(30점)은 가구당 절대적인 배출 건조 상태나 음식물 잔재물의 무게를 평가하며, 마지막 20점을 차지하는 홍보 실적은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의 활약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단지 내 안내 방송 실시 횟수, 감량 권장 캠페인 전개, 주민 대상 자체 교육 및 홍보물 배포 여부 등을 증빙 자료와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검증해 점수에 반영할 계획이다. "체급별 맞춤 경쟁"… A·B 그룹 분리로 형평성 확보 대규모 단지와 중소규모 단지 간의 환경 차이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구는 공동주택의 규모(세대수)에 따라 체급을 나누어 평가를 진행하는 ‘그룹별 평가제’를 도입했다. 구는 관내 공동주택을 300세대 미만인 ‘A그룹’과 300세대 이상인 ‘B그룹’으로 과감히 이원화했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홍보 파급력은 크지만 통제가 어렵고, 세대수가 적을수록 주민 응집력은 높지만 1인당 배출량 변화에 따른 데이터 변동 폭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이러한 형평성 있는 그룹 분리를 통해 각 단지는 자신들과 비슷한 여건을 가진 이웃 단지들과 공정하게 경쟁을 펼치게 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그룹별로 각각 최우수 1개 단지, 우수 1개 단지, 장려 2개 단지를 선정하여 총 8개 우수 단지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총 400만 원 상당 인센티브… 주민 실생활 돕는 ‘종량제봉투’로 지급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단지에는 총 40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포상은 일회성 상금이나 상패에 그치지 않고, 가계와 주민 실생활에 곧바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물품으로 채워진다. 구는 수상 단지에 주민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인센티브용 종량제봉투(10ℓ)’를 대량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된 종량제봉투는 단지 내 가구별로 배분되어,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서 단지 전체의 관리비를 아끼고 생활필수품까지 보상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쓰레기를 줄인 대가로 쓰레기 봉투를 무상으로 얻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은 직관적인 보상 체계인 셈이다. 최호권 구청장 “작은 실천이 만드는 거대한 녹색 변화,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행정을 이끄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영등포구 전체의 도시 체질을 친환경으로 바꾸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주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이면, 구 전체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거대한 원동력이 된다”라며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대해 최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방적인 계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며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환경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등포구의 대담한 시도가 164개 단지 주민들의 손끝에서 어떤 청량한 변화를 이끌어낼지, 오는 11월에 발표될 성적표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05-21 07:46:04 이정윤
  • 전병주 시의원, 광화문광장서‘ 감사의 정원’저지 피켓 시위
    국회/정당

    전병주 시의원, 광화문광장서‘ 감사의 정원’저지 피켓 시위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사진)이 12일 기습 개장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현장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의 전시행정을 규탄하는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전 의원은 206억 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이 용산 전쟁기념관과 중복되는 유사 시설이며, 시민 소통과 의회 숙의가 실종된 독단 행정이라고 비판하며 구조물 대신 실질적인 보훈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시민 소통과 의회 숙의 실종된 ‘독단 행정’ 강력 규탄한다며 용산 전쟁기념관과 중복된 206억짜리 혈세 낭비 시설에 시민들 허탈감 표시 “보여주기식 조형물에 200억 넘는 세금 투입은 허탈하다”며, 6.25m 높이의 화강암 돌보 23개와 지하 ‘프리덤 홀’ 조성에 대한 정당성 부족을 지적했다. 전 시의원은 “합리적 지적을 이념적 색깔론으로 호도하는 서울시의 행태를 규탄하며, 향후 동료 의원들과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예산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20 15:57:05 이정윤
  • “잠자는 카카오·네이버페이, 서민금융 재원으로”…김상훈, 서민금융법 개정안 발의
    국회/정당

    “잠자는 카카오·네이버페이, 서민금융 재원으로”…김상훈, 서민금융법 개정안 발의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상훈 의원(사진)이 소멸시효가 지나 사실상 방치되어 있던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충전 잔액을 서민금융진흥원 휴면계정에 의무적으로 출연하도록 하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플랫폼 기업들의 이른바 ‘낙전수익’이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공익적 재원으로 전환되는 것은 물론, 원권리자인 소비자들이 기간 제한 없이 언제든 자신의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현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티머니 등 현대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충전 잔액은 상법 제64조에 명시된 5년의 상사 소멸시효를 적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충전해 두고 5년간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시효가 완성되는 순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의 영업외 수익인 낙전수익으로 고스란히 귀속되는 구조였다. 기업이 제공한 서비스가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미리 납입한 소중한 현금성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일정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대기업과 핀테크 업체들의 주머니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불합리한 금융 관행이 지속되어 왔던 셈이다. 소비자 64% "내 페이 잔액 없어진다고?"…깜깜이 소멸시효의 맹점 더 큰 문제는 대다수의 이용자가 자신이 충전한 ‘페이’나 ‘머니’에 소멸시효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무려 64%가 선불충전금에 소멸시효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모른다’고 답변했다. 플랫폼 기업들이 충전 유도 마케팅에는 수백억 원을 쏟아붓는 반면, 정작 소비자의 자산이 소멸할 수 있다는 핵심 정보의 고지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러한 ‘깜깜이 소멸시효’의 맹점을 틈타 대형 플랫폼 기업들이 거둬들이는 낙전수입의 규모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현황' 자료에서, 국내 선불업자들의 낙전수입은 지난 2021년 487억 7,000만 원 수준에서 2022년 470억 1,000만 원, 2032년 557억 8,000만 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 2024년에는 무려 601억 원을 돌파했다.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매년 수백억 원에 달하는 혈세 같은 자금이 대형 IT 기업과 교통카드 회사들의 무상 수익으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었던 것이다. 은행권 ‘휴면예금’ 제도 도입…선불충전금도 똑같이 보호한다반면 기존 금융권의 대표 격인 은행 예금의 경우, 소멸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소비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비교적 촘촘하게 마련되어 있다. 은행 예금은 시효가 끝나면 서민금융진흥원이 이를 ‘휴면예금’으로 이전받아 안전하게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원래 돈의 주인인 원권리자는 소멸시효가 지난 이후라도 기간의 제한 없이 언제든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 지급을 청구하고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주인을 찾기 전까지 발생하는 해당 자금의 운용 수익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소득층과 서민들을 위한 금융 지원 사업의 재원으로 투입된다. 김상훈 의원이 발의한 이번 서민금융법 개정안은 바로 이 은행권의 휴면예금 관리 체계를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같은 선불충전금 영역까지 그대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개정안은 상법상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선불충전금’을 서민금융법상 ‘휴면예금 등’의 법적 범위에 정식으로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법안이 시행되면 플랫폼 기업들은 시효가 만료된 충전금을 독식할 수 없고, 반드시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해야만 한다. 특히 소비자는 5년이 지나 소멸한 선불충전금이라 할지라도 국가가 관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기간 제한 없이 상시 환급을 청구할 수 있게 되어 사유재산권을 획기적으로 보호받게 된다. 대기업 낙전수익 독점 제동…잠자는 돈, 원권리자와 서민의 품으로금융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금융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핀테크·플랫폼 산업의 소비자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빅테크 기업들이 소비자의 예치금을 활용해 막대한 이자 수익을 올리는 것도 모자라, 주인을 찾지 못한 자금까지 고스란히 기업 이윤으로 편입시키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개정안에 따라 휴면선불충전금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모이게 되면, 주인을 찾기 전까지 발생하는 대규모 운용 수익금 역시 신용 평점이 낮거나 소득이 적어 고리대금에 내몰리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 재원으로 요긴하게 활용될 전망이다.김상훈 의원은 “선불충전금은 본질적으로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미리 납입해 둔 소중한 개인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소멸시효가 완성되면 아무런 제동 장치 없이 사업자의 낙전수익으로 증발해 버리는 불합리한 구조가 오랜 기간 방치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해 김 의원은 “이번 서민금융법 개정을 통해 모바일 환경의 변화 속에서 까맣게 잊히고 ‘잠자는 페이’와 ‘머니’가 궁극적으로 원권리자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동시에 주인을 찾지 못한 자금은 서민금융 재원으로 귀속시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가장 공익적인 목적에 활용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15:39:43 이정윤
  • 한국마사회, 자원순환 폐자원 수집 환경캠페인 ‘모아서 감탄해’ 개최
    사회

    한국마사회, 자원순환 폐자원 수집 환경캠페인 ‘모아서 감탄해’ 개최

    캠페인 2일간 폐자원 619개 모아 기부⸳재활용 사용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한국마사회 임직원 및 자회사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 직원 등 142명이 참여해 이틀간 자원순환 캠페인를 진행했다. 이번 ‘모아서 감탄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모아 필요한 사회적 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버리는 대신 다시 쓰는' 순환 환경 경제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기획됐다.수거한 물품들은 품목별로 분류해 협력 기관에 연계했다. 전자제품 172개(1,319kg)는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돼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중에는 ‘사내 플리마켓’도 함께 개최됐다. 재사용 중고 물품을 직접 사고 판매하는 자리를 마련해 임직원들이 지구촌 환경보전의 소중함과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지구촌 환경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들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ESG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6월 중 탄소흡수 식물 케나프를 임직원·말관계자와 함께 ▲ 식재하는 '심어서 감탄해', ▲ 친환경 인식 향상 교육 프로그램 '배워서 감탄해' 등을 순차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교육을 설계할 때는 지식 전달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처럼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윅 대응, 탄소중립, 생물의 다양성 등 글로벌 지구촌 환경 이슈의 심각성과 인과관계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시민들도 자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동반자'로 바라보며 환경 감수성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2026-05-20 14:47:20 이정윤
  • 오뚜기, ‘ 순살 고등어구이’ 출시
    사회

    오뚜기, ‘ 순살 고등어구이’ 출시

    녹차·강황·생강·청귤·미향 ... 단백질 14g 함유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렌지에 돌려먹는 순살 고등어구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단백질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생선구이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오뚜기는 간편성과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순살 고등어구이 제품을 선보였다. 이제품은 ‘렌지에 돌려먹는 순살 고등어구이’는 국산 고등어를 사용한 순살 타입 제품으로, 가시를 바를 필요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녹차, 강황, 생강, 청귤, 미향 등을 사용해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를 줄였고, 단백질 14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건강 관리 식단에도 적합하다. 셰프식품 관계자는 “순살 고등어를 굽기 전 쌀뜨물이나 우유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닦고 조리하면 비린내가 싹 사라지고 살이 한층 더 부드러워지며, 기름에 구울 때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는 것도 좋다고”전했다.오뚜기 관계자는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면서도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 HMR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0 13:51:55 이정윤
  • 다이소몰, 우리카드로 쇼핑하고 할인받자... ‘이벤트’ 진행
    경제

    다이소몰, 우리카드로 쇼핑하고 할인받자... ‘이벤트’ 진행

    우리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청구할인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우리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다이소몰에서 우리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기간 내 1인 1회 제공).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직접 결제 시에 혜택이 제공되며, 법인 및 선불, 기프트 카드 결제 건은 제외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몰에서 보다 나은 쇼핑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우리카드와 함께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쇼핑의 실용성과 재미를 더해 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20 12:04:29 이정윤
  • 한강청, 한강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사회

    한강청, 한강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어린이 대상으로 한 그림대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5월 23일에 서울시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제23회 한강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행사는 유치부 및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한강수계의 생태적 가치와 지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미래세대가 한강의 소중함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다회용 물병 끈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22일 까지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홈페이지 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대회 당일 현장 접수할 수 있다.참가자 어린이들은 물감, 크레파스 등 그림 도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도화지에 자유롭게 작품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교육계와 환경 전문가들은 이러한 '어린이 대상 환경 그림대회'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매우 강력한 교육적·정서적 효과를 미친다고 분석했다.한 환경 관계자는 “주입식 환경 교육과 달리,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은 기후변화나 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를 ‘감성적’으로 깊이 받아들이게 된다”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고민해 그린 그림은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로 직결된다” 고 말했다.이승환 환경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강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더 맑고 아름다운 한강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항후 한강유역환경청은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한강을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6-05-20 11:43:48 이정윤
  • 이광재·임오경 ...하남 예술인·파크골프 관계자 연달아 만남
    국회/정당

    이광재·임오경 ...하남 예술인·파크골프 관계자 연달아 만남

    “한예종 유치·파크골프장 확충”… 임오경 “문화·체육 인프라, 국회에서 챙긴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9일 임오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재선, 경기 광명시갑, 전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와 함께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하남시지부, 하남시 파크골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났다. 임 의원의 하남 방문은 이 후보가 이번 보궐선거 기간 동안 현직 국회의원과 함께한 여섯 번째 하남 현안 행보로 향후 국회의원들의 방문 러시가 계속될 예정이다.이 후보는 파크골프 관계자 면담에서 강원도지사 재임 시절 하천부지를 파크골프장으로 활용한 경험을 소개하며 “땅값 부담 없이 운동 공간을 만들 수 있고, 수변 공간을 풀밭이 아닌 잔디밭으로 정비해 환경개선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파크골프”라며 “본인이 건강하고 가족도 편안해지며 국민건강보험 재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환경 규제 완화와 수질 관련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해결한 경험이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 후보가 “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충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하면 하남의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히자, 임 의원은 “6·3 지방선거 이후 후반기 문체위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답했고,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도 “생활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파크골프장 등 공공 체육시설 확충으로 풀겠다”고 다짐했다.한국예술인총연합회 하남시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대학이 없는 하남에 한예종이 들어와야 비로소 학문과 문화의 중심을 가질 수 있다”며 “한예종과 함께 수장고·전시관·아트페어가 결합돼야 진정한 민간 문화산업이 자리잡는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해외 학생들이 많다”면서 “국제예술학교 같은 기관을 하남에 설립하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 후보는 “감일지구는 신도시인데도 정작 걷고 뛸 수 있는 안전한 순환 코스가 없다”고 지적한 뒤 “하남을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투자에 국민체육진흥기금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5-20 07:42:22 이정윤
  • 황희의원 , “ 목동 재건축 TF 만들겠다 ” 약속
    국회/정당

    황희의원 , “ 목동 재건축 TF 만들겠다 ” 약속

    “ 시장 바뀌어도 목동 재건축은 더 빠르고 안전하게 적극 지원 ”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황희 의원 ( 서울 양천갑 ) 은 19 일 ,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목동아파트 6 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 이 자리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 서울시장이 바뀌더라도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흔들림 없이 ,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안전하게 진행될 것 ” 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 이어 황희 의원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인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선제적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 황 의원은 “ 목동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대규모 이주가 불가피한데 , 인근 지역의 대체 주거지 부족으로 인한 전세대란과 교통대란 , 안전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된다 ” 고 지적했다 . 이에 대해 정원오 후보는 “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개별 단지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 전체 차원의 종합 대응이 필요한 사안 ” 이라며 “ 대규모 이주와 교통 · 생활 인프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시 직속 ‘ 목동아파트 재건축 TF’ 를 구성하겠다 ” 고 즉석에서 약속했다 . 또 정 후보는 “ 행정은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 며 “ 이미 인허가가 진행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 앞으로는 더 빠르고 안전하게 지원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그동안 재개발 · 재건축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온 경험과 성과로 신뢰를 드리겠다 ” 고 덧붙였다 .황희 의원은 “ 목동 재건축의 성공 모델은 향후 대한민국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재건축의 표준이 될 것 ” 이라며 “ 목동선 , 강북횡단선의 차질 없는 재추진을 비롯해 , 명품 교육도시 양천의 미래를 서울시와 함께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 나가겠다 ” 고전했다 .
    2026-05-20 07:31:52 이정윤
  • 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사회

    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공간쉼터로
    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서 운영 중인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여기저기 키즈카페’는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놀이와 체험,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이시의원은 “서울 곳곳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5:24:32 이정윤
  • 통장엔 109헤알뿐”…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 파산에 본사 책임론 확산
    경제

    통장엔 109헤알뿐”…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 파산에 본사 책임론 확산

    브라질에서 초대형 제철소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포스코건설 현지 법인이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한국 본사 책임론이 현지에서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 법원도 최근 ‘법인격 부인’ 가능성을 열어두는 판단을 내리며 사안이 단순 해외 현장 손실을 넘어 그룹 차원의 리스크로 번지는 분위기다. 19일 관련업계와 브라질 현지 매체 UOL 보도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인 ‘Posco Engenharia e Construção do Brasil’은 브라질 세아라주 Companhia Siderúrgica do Pecém(CSP)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 수행 이후 누적된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진 파산을 신청했다. CSP 프로젝트는 당시 브라질 동북부 최대 산업 개발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프로젝트 종료 이후 협력업체 대금, 노동 관련 비용, 세금 채무 등이 제대로 정산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이어졌고 현지 채권단은 미지급 규모가 최대 10억헤알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시장 충격을 키운 것은 현지 법인의 재무 상태다. 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회사 계좌에는 사실상 109헤알(약 3만원)만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채권자 측은 신고된 부채 규모보다 실제 채무가 훨씬 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단순 현지 법인 파산을 넘어 한국 본사 책임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채권자들은 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이 독립적으로 운영된 회사가 아니라 사실상 한국 본사의 통제를 받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금·경영 의사결정이 혼재돼 있었다는 것이다. 브라질 법원도 최근 법인격 부인 가능성을 인정하는 방향의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격 부인이 인정될 경우 현지 법인과 별개로 한국 본사에 직접 채무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현지 채권단은 일부 자금이 해외로 이전됐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다만 이는 현재까지 채권자 측 주장 단계이며 최종 법적 판단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해외 플랜트 사업 리스크 관리 실패 사례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국내 건설업계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을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만 노동·세무 문제까지 얽히면 단순 철수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현지 정치·사법 리스크까지 동시에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5-19 14:58:58 이정윤
  •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경제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지하2층 ~ 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125㎡, 1,517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이 오산 내삼미2구역에 총 2,792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 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과 더불어 직주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워 풍부한 여가·휴식 환경을 갖췄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1:25:52 이정윤
  • 서울시, 카페에서 개인 컵 사용 ... 500원 할인 혜택
    사회

    서울시, 카페에서 개인 컵 사용 ... 500원 할인 혜택

    참여 매장 월 1회 텀블러데이 운영비 지원···1회 50잔 한도 내 잔당 2,500원 지원
    서울시는 일상 속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18일 부터 ‘서울특별시 개인 컵 이용 할인제’를 본격 시행한다. 참여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자체할인(최소 100원)에 더해 시가 400원을 추가 지원, 1잔당 최소 500원의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지원금을 4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하고, 서울페이 가맹 여부 기준을 제외해 지원 대상을 넓혀 더 많은 매장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매장이 서울페이 가맹점일 경우, 결제 방식에 따라 현장 즉시 할인 또는 서울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매장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마트서울맵(https://map.seoul.go.kr/smgis2/short/6Ok9u), 지도→도시생활지도→환경테마→착한소비)) 시는 시민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 매장이 월 1회 ‘텀블러데이’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텀블러데이에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경우 1잔당 2,5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장당 일 최대 50잔까지 적용된다. 단, 참여 매장은 개인 컵 이용 시 최소 100원 이상의 자체 할인을 제공해야 하며, 결제 단말기(POS 등)에 ‘개인 컵 할인’을 설정해 즉시 혜택이 반영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그밖에‘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부합하는 매장(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제과점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매일 사용하는 1회용 컵 하나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탈플라스틱 문화 확산의 시작”이라며, “향후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형 혜택과 참여 기반을 지속 환경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9 07:40:32 이정윤
  •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 개최… 현대·한화 사업단, 입찰지침 위반 논란 “입찰 무효 사유”
    사회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 개최… 현대·한화 사업단, 입찰지침 위반 논란 “입찰 무효 사유”

    경쟁사 대상으로 발표시간 어기며, 홍보지침상 불가한 원색적 네거티브 공세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파열음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개최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에서 현대·한화 사업단이 다수의 입찰지침을 위반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현장에 참석한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조합원 일부에 따르면 경쟁 입찰시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발표자료를 사전 검토하나, 이날 현대·한화 사업단이 사전에 검열받지 않은 설명회 자료를 사용하여 합동설명회를 진행했다고 의문을 제시했다. 홍보지침에 따르면 합동설명회에서는 사전 신고된 자료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조합에게 사전 승인되지 않은 영상과 자료가 사용된 것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은 현대·한화 사업단의 발표 진행 방식에 강한 의구심을 표출했다. 현장에서 만난 복수의 조합원들은 ▲ 경쟁업체에 대한 도를 넘은 비방과 사실과 다른 왜곡 행위 ▲ 발표 시간 초과에 따른 지침 위반이라 입을 모았다. 현대·한화 사업단이 앞서 CG 이미지 영상 발표 중 자사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집중하기보다, 경쟁사가 제안한 사업 제안의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비방하는 데 상당시간을 할애했다는 것이다. 이는 입찰지침 제7항인 ‘경쟁사 비방 금지’ 조항 저촉에 위반된다. 한 조합원은 “우리 단지의 미래 가치 청사진을 듣고 싶어 온 자리에, 경쟁사 비방이 난무해 피로감을 느꼈다”며, “이는 조합원들의 판단을 흐리는 구태의연한 방식”이라 비판했다. 조합원들에게 승인되지 않은 자료가 사용되고 현대건설의 규정 시간마저 초과한 상황에서 조합 측의 마이크 점멸이나 중단 조치 등 제지가 이뤄지지 않은 게 분란의 시초였다. 엄격하게 정해진 룰을 적용하고 관리해야 할 조합이 제 역할을 방기한 채 수수방관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특정 입찰자에 대한 부당한 봐주기식 편의 제공’과 '편파 진행'을 간접적으로 도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일부 조합원들은 "관리 감독의 책임이 있는 조합이 이를 묵인했다면, 단일 건으로도 입찰 무효가 거론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합동설명회 소회를 전했다. 압구정5구역이 강남지역 최대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논란에 휩싸인만큼 악재 속에서 조합이 어떠한 후속 조치로 공정성을 입증해 갈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2026-05-18 18:35:06 이정윤
  • 한남동 255억 단독주택 매각 ... 정용진 신세계 회장
    경제

    한남동 255억 단독주택 매각 ... 정용진 신세계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한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했다.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사흘 앞둔 지난 6일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약 1104㎡(약 334평), 연면적 약 340㎡ 규모의 한남동 단톡주택을 부영주택에 팔고 소유권이전 등기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이를 통해 약 93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한남동 주택은 정 회장이 지난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매입한 자산이다. 이번에 정 회장의 주택 매각 소식이 알려지며, 양도세 절세를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 회장은 한남동 주택뿐 아니라 경기 성남시에도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로 이번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세는 36억원 가량일 것으로 추산된다. 중과 유예 마감일이 지난 뒤 매각했다면 양도세는 무려 약 60억원에 달한다.
    2026-05-18 16:15:50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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