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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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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삼표그룹이 ‘사람’과 ‘공간’을 키워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제도권 밖에 놓여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일상 속 공간에 ‘쉼’을 더하는 공간 조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을 위한 사회공헌…복지사각지대에 실질적 도움을 더하다삼표그룹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고리에 놓인 ‘사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도적 지원의 한계로 인해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경제적·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임산부’ 지원에 나섰다. 지난 1월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원 상당의 ‘엄마와 아기의 첫걸음 응원키트’를 전달했으며, 해당 키트는 분유·기저귀·물티슈 등 신생아 양육에 필수적인 물품으로 구성돼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앞서 지난 5월에는 발달지연 아동 5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공감 후원 프로젝트 ‘Spread the Love’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 1,574만원은 은평구청에 전달돼 발달지연 아동들의 교육 및 치료비로 사용됐다.특히 이번 후원은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미래 세대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준비청년 지원도 지속했다. 삼표그룹은 자립준비청년 10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수리, 보일러 교체 등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과 취업 응원 키트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정서적 자립을 지원했다. ‘공간’의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일상에 쉼을 더하다삼표그룹은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한 ‘공간’ 조성 활동에도 역량을 집중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벤치 기부 활동이다. 삼표그룹은 제주공항 야외 쉼터에 직접 제작한 UHPC 벤치를 설치·기부해 지역 주민과 공항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선사했다.이번 공간 조성 지원은 삼표그룹의 혁신적인 건설소재 기술력을 공공시설에 접목해 사회적 가치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부된 벤치는 우수한 안전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일상 속 공간에 심미적·기능적 가치를 더하는 삼표그룹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이와 함께 고립·은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공간 조성 지원에도 동참했다. 지난 9월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에 냉난방기를 전달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 데 이어 12월에는 관악·도봉·성북 등 서울마음편의점 3개소에 고립된 이웃들이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삼표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더하고, 삶에 쉼표가 되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표그룹은 레미콘·시멘트·골재·몰탈·PC(Precast Concrete) 등 건설산업 핵심 소재 수직 계열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수·수색 프로젝트 등 부동산 개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도시공간 혁신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29 10:49:31 이정윤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사)한국ESG학회가 주관한 「제3회 한국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ESG 대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의 실효성, 추진 체계, 성과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강북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강북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성과 이를 실행으로 옮긴 행정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2023년부터 ‘미래의 삶과 공존하는 ESG 강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아 단계적으로 제도화해 왔다. 이후 강북구는 강북형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정책 비전체계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중점사업을 매년 발굴·재정비해 왔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상·하반기 추진실적 점검을 실시하는 등, 성과 관리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특히 행정 중심의 일방적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숙의공론장을 운영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이를 실제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에 반영하는 구조를 정착시켰다.이러한 과정은 관련 정책이 주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실질적 정책으로 작동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강북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 및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어지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경·사회·거버넌스 가치를 구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분야별 중점사업 33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 조성,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제 추진, 자원순환 촉진 사업 등 9개 사업을 통해 기후 대응과 자연 회복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 찾아가는 구민 건강관리버스 운영 등 17개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청렴 행정 강화, 주민참여 확대,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7개 사업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차근차근 쌓아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거버넌스 가치가 균형 있게 구현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강북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07:08:01 이정윤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도 8.2 GW 해상풍력 조성 로드맵의 첫 준공 사례… 대규모 해상풍력 보급 ‘마중물’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r고 밝혔다.이번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해상풍력 생태계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SK이노베이션 E&S는 11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 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 염성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Communication 위원장, 토마스 위베 폴슨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 아태지역 대표를 비롯한 관계 기관 및 기업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보급의 마중물로서 전남해상풍력 1단지 사업의 의미에 대해 공감했으며, 지속적인 해상풍력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다짐하는 세레머니를 진행했다.축사자로 나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해상풍력은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이라며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이 향후 국내 해상풍력 보급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민간주도 최초 사업으로서 겪었을 각종 규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상업운전을 들어간 발전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 年 9만가구 쓸수 있는 3억 kWh 전력 생산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전남 신안군 자은도 연안으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9km 떨어진 공유수면에 조성된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총 96MW 규모로 민간이 주도한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9.6MW 규모의 대형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연간 약 3억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국내 가구 평균 기준 약 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동일 전력량을 석탄화력발전소로 생산할 경우와 비교해 연간 약 24만 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SK이노베이션 E&S와 글로벌 에너지 투자회사인 CIP가 2020년 전남해상풍력㈜을 설립하고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2017년 발전사업 허가를 시작으로 2022년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 등을 완료했다. 이후 2023년 3월부터 육·해상 공사에 돌입해 지난해 12월 풍력발전기 10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5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최초로 비소구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는 주주사의 별도 담보나 보증 없이 개별 사업 자체의 신용과 기술력, 원금상환능력 등만으로 사업비를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향후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다양한 민간 투자 확대를 활성화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신안 8.2GW 해상풍력사업 中 첫 준공…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조성 본격화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을 마중물로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신안 임자도 앞바다에 2035년까지 총 8.2GW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올해 4월에는 이중 일부인 3.2GW의 신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SK이노베이션 E&S와 CIP가 1단지 준공에 이어 개발 중인 2, 3단지(각 399MW) 사업도 해당 집적화단지에 포함됐다.집적화단지로 선정된 지역은 민관 협의체 등을 통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송전 계통을 위한 공동접속설비 구축, 주민수용성 확보 지원을 위한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부여 등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개발이 한층 신속하게 추진될 전망이다.SK이노베이션 E&S와 CIP는 현재 진행 중인 2, 3단지의 환경영향평가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관련 인허가를 통해 2027년 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원자력발전소 1기의 설비용량에 맞먹는 총 900MW 급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지역 경제 상생에도 적극 기여SK이노베이션 E&S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왔다. 풍력발전기 타워, 하부 구조물, 송전 케이블 등 주요 기자재와 설치 장비를 국내 기업 제품으로 조달했다. 특히 국내 해상풍력 최초로 모노파일 하부구조물(대형 해상풍력 터빈을 해저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강철 원기둥 구조물로, 경제성이 높고 설치가 용이하며 얕은 수심에 적합함)을 적용하고 이를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프론티어호)을 통해 설치하는 등 국내 기술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상생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발전소 주변지역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원금을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신안군은 정부 지원금을 통해 지역사회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주민참여형 사업을 통해 발전소의 이익 일부를 신안군 주민과 공유하고 있다. 전남해상풍력은 지난 10월 말에 처음으로 이익 일부를 주민참여 협동조합에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익 공유를 통해 지역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목포, 신안의 지역 70여개 업체와 협력하고 지역 항만을 고정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이자, 탄소중립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대표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기여, 국가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1 11:28:19 이정윤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26일 ‘2025년 ESG 경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ESG 경영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번‘ESG경영위원회’는 공사 ESG 경영의 중요 사항을 자문하는 기구다. 공사 김인중 사장과 서울과학기술대 이종욱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내․외부 전문가와 고객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에서 ESG 경영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성과 보고로 시작했다. ▲농어촌 지역 물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협업한 ‘물 환원 프로젝트’ 확대 ▲사장(CEO) 중심 새 조직문화 강령 ‘KRC Clean Wave 1·2·3’ 선포 등 공사가 올 한 해 추진한 다양한 ESG 경영활동이 조명됐다.특히, 공사 사내벤처(방초소년단)가 추진 중인 ‘화이트 클로버를 활용한 생태적 잡초 제어’ 사례가 위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화이트 클로버를 심어 기계 예초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밀원(꿀샘)을 조성해 꿀벌까지 보호한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아울러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 수상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농림축산식품부문 1위 선정 등 대외적으로 공사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내·외부 위원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위원들은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구체적인 위험 관리 방안 구축”과 “협력사 공급망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가 필요함을 거듭 주문했다.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비해 공사가 자체 수립한 ‘KRC ESG 경영지수’를 고도화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추진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공동위원장인 이종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공사는 ESG 경영 추진체계가 전반적으로 잘 갖춰져 있고, 사업을 수행하면서 ESG 경영과 연계하는 노력이 돋보인다”라며 “공사의 경영활동이 농어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발굴해달라”라고 당부했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라며, “오늘 회의와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9 07:49:46 이정윤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연말을 맞아 충남 아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쌀은 여주산 고급 품종 1톤 분량으로, 지역사회 어르신과 부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최원석 보좌관(복기왕의원), 김은태 고향재가방문요양센터 시설장, 김영돈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지회장, 정호희 우리들지역아동센터장, 박은자 향토설화연구회 대표,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 실장, 신정호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추워지는 계절에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아산시 관내 복지문화시설인 고향재가방문요양센터, 우리들지역아동센터,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지회, 향토설화연구회 등 4개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향상과 여가활동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는 HDC현대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서울 노원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2톤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 지원된 쌀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관련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용산, 천안, 춘천 등 전국 각지에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지원, 장애 예술인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지속 가능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26 10:43:53 이정윤
  •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한반도해상풍력,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 실시

    연말 앞두고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지역 상생·생태 보전을 위한 ESG 실천활동 전개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기업 오션윈즈가 개발중인 고정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한반도해상풍력은 지역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지난 11월 20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해양 쓰레기 저감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활동에는 한반도해상풍력 및 오션윈즈 코리아 임직원 약 20여 명이 참여해 선녀바위해수욕장 및 인근 해안에서 플라스틱 폐기물, 종이류, 골판지, 유리, 각종 포장재, 담배꽁초, 마스크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뿐만 아니라 해양과 해안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는 대형 폐기물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참가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전 활동의 가치를 되새겼다. 수거된 폐기물은 지정된 집결지로 옮겨져 관할 군청의 절차에 따라 처리되었으며, 재활용 가능 품목은 선별을 거쳐 별도의 재활용 체계에 따라 분류 및 관리되었다. 한반도해상풍력 최성우 사업개발 본부장은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프로젝트가 기반을 둔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한반도해상풍력은 지역과의 공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5 10:45:51 이정윤
  • 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 ‘평가자상’ 수상…‘윤리경영’ 돋보여
    지속가능경영

    농어촌공사, ‘내부통제 경영대상’서 ‘조직운영관리상’, ‘평가자상’ 수상…‘윤리경영’ 돋보여

    내부통제 기반 경영·감사 활동 대외적 인정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한국내부통제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내부통제 경영대상’에서 내부통제 경영 혁신상 부문 ‘조직운영관리상’과‘평가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내부통제 경영대상’은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내부통제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투명 경영과 책임 경영을 실천한 우수 기관과 기업을 포상한다. 공사는 2022년 내부통제 제도 도입 이후 현업부서(1선), 관리부서(2선), 감사부서(3선)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3선 방어선을 구축했다. 또한, 감사원 ‘공공기관 내부통제 가이드라인’의 내부통제 5대 구성요소인 ▲통제 환경 조성 ▲위험 요소 평가 ▲통제 활동 실행 ▲정보와 의사소통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적용해 부정·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 심사 평가에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A등급)을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내부통제 국제기준인 INTOSAI GOV 9100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수상은 전사적 내부통제를 위한 윤리경영 시스템과 감사 활동이 모두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내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평가자상을 수상한 이광래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견제자와 지원자로서 감사 역할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감사 활동으로 공사가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만들고 더 높은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내부통제는 윤리경영의 필수 요소이자 조직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내부통제가 전사적으로 내재화되고, 고도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4 10:16:47 이정윤
  • 스타벅스, 소방의 날 맞아   소방공무원 1천 명에게 커피 전달...ESG사회활동
    지속가능경영

    스타벅스, 소방의 날 맞아 소방공무원 1천 명에게 커피 전달...ESG사회활동

    국군장병, 소방관, 경찰관, 임산부, 해양경찰 등 3만 4천 명의 히어로에게 응원의 마음 전해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재난현장에서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직접 방문해 소방공무원 및 그 가족 등 1천여 명이 즐길 수 있는 커피와 푸드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스타벅스가 지난해 12월 소방청과 맺은 ‘히어로(영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개되었다. 스타벅스는 협약을 통해 ▲소방청 선정 소방서 방문 음료 제공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운영(3년간 매년 1억 원씩 총 3억 원) 등 소방공무원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협약 이전인 지난해 11월에도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선정한 8개 소방서의 소방관 1,190명에게 커피와 푸드를 지원했으며, 올해 3월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40여 명이 경상북도 의성군과 안동시, 청송군의 경북산불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자원집결지를 5일간 매일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총 커피 2,400잔과 푸드 3,000개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공익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44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향후에도 협약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히어로(영웅)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해 힘쓰는 다양한 분야의 영웅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
    2025-11-09 12:58:02 이정윤
  •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속가능경영

    해양환경공단, 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원장 나선철)은 4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국립부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부총장 겸 사업단장 하명신)과 부산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시니어 계층을 활용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강사 양성 및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다문화 가족 등 취약·소외계층 대상 맞춤식 교육자료 개발 및 보급 ▲해양환경보전 인식 개선과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양 기관은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 해양환경 보전과 이에스지(ESG)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나선철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원의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양환경분야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시민들이 보다 쉽게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1:41:30 이정윤
  •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지속가능경영

    ESG 리페어링 브랜드 '시더게인' 론칭... "버린 의자, 다시 앉다"

    여성 CEO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가구 생태계, 2025년 1만개 의자 재생 목표
    의자 제조 전문기업 퍼메이드앤아이디(대표 최윤영)가 ESG 리페어링 서비스 전문 브랜드 '시더게인(Sitagain)'을 공식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규 브랜드 출범은 단순한 제품 생산 중심에서 순환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시더게인(Sitagain)'은 'Sit(앉다)'과 'Again(다시)'의 합성어로, 버려지거나 고장 난 의자를 수리·재생해 다시 사용하는 순환경제의 철학을 담고 있다. 관공서 창고에 방치된 불용 의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자원 낭비와 세금 낭비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전략이다.‘의자의 여왕’으로 유명한 최윤영 대표는 "삶의 품격은 결국 앉음에서 시작된다"라며 "새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이미 만들어진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진정한 디자인 기업의 역할"이라고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2016년 설립된 퍼메이드앤아이디는 '앉음'이라는 일상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를 공간의 품격과 연결된 디자인 경험으로 발전시켜온 기업이다. "We design the way your space sits"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사람의 자세, 체형, 그리고 사용하는 공간의 특성을 연구하며 단순한 제품을 넘어 공간을 완성하는 디자인 오브제를 만들어왔다.퍼메이드앤아이디(Furmade & ID)의 이름에는 'Furniture(가구) + Handmade(수작업) + Idea(아이디어)'의 의미가 담겨 있다. 사람을 위한 가구, 생각이 담긴 디자인. 그것이 바로 최윤영 대표가 추구해온 기업의 존재 이유다.특히 최윤영 대표는 "디자인이 곧 생활의 품격"이라는 믿음으로 '휴먼 퍼니처 디자인'을 추구해왔다. 20년간 현대무용 강사로 활동하며 쌓은 인체에 대한 이해와 요가,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경험은 그녀만의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으로 자리 잡았다.하루의 대부분을 의자 위에서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와 따뜻한 감성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그녀의 일관된 방향이다.'시더게인'의 리페어링 프로세스는 체계적이다. 관공서의 불용 의자를 진단하고 수리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며 최신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한 업그레이드까지 제공한다. 단순한 수리를 넘어 사용자의 몸을 이해하고 공간의 언어를 해석하며, 그 안에서 균형과 조화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퍼메이드앤아이디가 보유한 전문성도 주목할 만하다. 자체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부품 조달부터 제작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하며, 공간별 맞춤 렌더링 서비스를 통해 리페어링된 의자가 공간에 어떻게 조화될지 미리 시각화할 수 있다. 나라장터 등록 및 다수의 공공기관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신뢰도도 확보하고 있다. 납품 후 리페어링 및 A/S 전문팀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시더게인'의 가장 큰 강점은 경제적 효과다. 신규 구매 대비 50~70%의 예산 절감이 가능하며, 앞서 진행된 강남도서관 프로젝트에서는 76%의 비용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세금을 아끼면서도 품질 높은 의자를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ESG 경영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환경(E) 측면에서는 폐기물 감소와 자원 재활용을, 사회(S) 측면에서는 지역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을,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공공기관의 예산 절감과 투명한 집행을 동시에 실현한다.특히 가구 재생산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 효과는 글로벌 환경 이슈와도 맞닿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새 의자를 제조할 때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고려하면, 리페어링을 통한 재사용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이라며 "파리협정 이후 전 세계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순환경제 모델을 도입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최윤영 대표는 "관공서 창고에는 프레임과 기능은 완벽하지만 부품 고장이나 원단 손상으로 방치된 의자들이 쌓여있다"며 "이를 버리는 것은 자원의 낭비이자 세금의 낭비이며, 가장 비싼 '공간 비용'까지 지불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여성이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섬세함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감각적 공간 디자인 브랜드를 지향하는 퍼메이드앤아이디는 "'시더게인'을 통해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휴먼 퍼니처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최윤영 대표는 "우리는 단순한 가구 회사를 넘어, 일하는 사람, 쉬는 사람, 배우는 사람 모두가 편안하고 건강한 자세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의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공간의 목적에 따라 가장 적합한 의자를 제안하고,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사용 경험의 밸런스를 통해 고객의 공간이 가진 목적과 정체성을 실현시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최윤영 대표는 2025년까지 연간 1만개 이상의 의자를 재생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시더게인'을 공공기관을 넘어 기업 오피스, 교육기관, 라운지 공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평창올림픽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수의 학교와 관공서에 의자를 납품해온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유튜브 채널 '의자의 여왕'을 통해서도 리페어링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공간 만들기에 대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해 나가고 있다.
    2025-11-04 12:46:15 이정윤
  •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지속가능경영

    희망브리지, 대학생 안전 리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 위촉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참여형 재난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희망세이버즈’의 대학생 조직인 ‘캠퍼스크루’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희망세이버즈’는 기후위기 시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재난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재난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폭염·산불·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생활 속 안전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희망세이버즈 캠퍼스크루’는 대학생이 참여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의 주체로 ▲재난안전문화 캠페인 기획 ▲재난 취약계층 대상 체험교육 지원 ▲재난예방 및 대응 콘텐츠 제작 ▲재난구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송민서 학생은 “평소 환경, 봉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행동 하나가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로 재난이 일상이 된 지금, 재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이 희망세이버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밝은 에너지와 작은 안전실천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국민의 성금과 참여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03 11:31:30 이정윤
  •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ESG 경영 확대 환경실천

    “다양한 계층 아우르는 활동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이어갈 것”
    연말을 앞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 환경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각지의 학교·복지관 등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아이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4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초등학교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 25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25호점은 학생 공모를 통해 ‘오늘’이라는 이름이 정해져 학생이 직접 참여한 지역 맞춤형 도서관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로의 달을 맞아 서울 용산구 관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과 세트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물품은 청파노인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서울역쪽방상담소 등 6개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어 서울 노원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 2톤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월계시영고층아파트에서 진행된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은 미성·삼미·월천노인정 등 노원구 일대 노인정 관계자와 입주자대표회의가 함께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에는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9층 로비에서는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음악회가 열렸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열린 이번 공연은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심포니 앙상블은 음악·미술 분야의 중증장애인 예술인 1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직접 채용해 정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musik’과 ‘사랑으로’가 연주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월 2일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용산구의 중증장애인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 헌정식이 진행됐다. 해당 가정은 오랫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왔으며, 특히 주방과 위생시설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방 전면 리모델링과 샤워실 신설을 통해 생활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주택정책관,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이룬 협력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아울러, 추석맞이 주거생활 지원 세트도 함께 기부되어 취약가정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겠다”라며, “환경·주거·교육·문화 전반에서 ESG 경영을 실천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단기적인 도움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사회공헌 활동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되고 있으며, 4분기부터는 더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활동이 본격화된다”라며, “11월부터는 작은 도서관 조성과 취약계층·청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아동, 청년, 장애인, 보훈 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전국 곳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각지에서 실효성 높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년·장애인·보훈 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2025-11-02 23:41:33 이정윤
  • [포토]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지속가능경영

    [포토]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ESG 기본 교육과 함께 하천 정화에 효과적인 EM흙공 제작 및 투척 통해 안성천 정비
    KG 모빌리티( KGM) 사내 임직원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30일 ‘네바퀴동행’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평택시 팽성읍 내리문화공원일대에서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은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 보호 등 지역 생물 다양성 보전과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은 빠른 번식력으로 생태계를 위협하는 위해 식물로 씨앗의 생존력이 3년 이상 지속되는 만큼 동일 지역에서 3년 정도 꾸준히 제거 활동을 반복해야 완전한 박멸이 가능하다. 특히 가을에는 낙엽이 지기 시작해 식물의 형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교란 식물의 구분과 제거가 용이하며, 열매가 형성되어 씨앗을 퍼뜨리기 이전이라 제거 효과가 높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달에는 ‘네바퀴동행’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그리고 민간 봉사단체 글로벌환경살림보전협의회가 평택시 소재 안성천 환경정화 봉사 활동도 함께 했다. 지난 9월 26일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KGM 평택 본사에서 ESG 관련 기본 교육을 수강했으며, 직접 EM흙공을 만든 후 안성천 주변을 걸으며 하천 곳곳에 EM흙공을 던져 수질 정화 및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유기물 발효와 분해, 악취 제거 및 수질 정화에 효과적이다. KGM 봉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환경보전의식과 실천 의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단체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 실천 사례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원하는 긍정적 기업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0-31 21:24:20 이정윤
  • 중소기업 등 ESG 경영 강조하면서…  수출입은행 ESG 경영 실효성 도마 위에
    정책이슈

    중소기업 등 ESG 경영 강조하면서… 수출입은행 ESG 경영 실효성 도마 위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 4년 연속 미달… 사회적 약자 상생 노력 부족
    한국수출입은행이 장애인 의무고용 미이행,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 미달 성, 탄소배출량 감축 실패 등 ESG 핵심 지표 전반에서 부진한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환경경영을 강조하며 국내 기업에는 ‘친환경 사업’ 등 ESG 경영 기준을 충족해야 우대금리를 제공하면서도, 정작 자행의 ESG 경영 실천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승래 의원(사진)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지난 10년간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단 한 차례도 충족하지 못해 총 13억 2천만 원의 법정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한국국제협력단 등 유사업무 기관과 비교하더라도, 수출입은행의 장애인 고용률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 역시 법정 기준(1%)를 4년 연속 달성하지 못했으며, 2024년 기준 0.77%에 불과하다. ESG 경영을 표방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환경 부문에서도 탄소출량 감축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의 기준배출량 대비 탄소 배출 감축률은 2021년 32.1%, 2022년 25.5%, 2023년 24.9%로 지속 하락했으며, 2024년에는 9.1%까지 급감해 감축 실적이 급격히 악화됐다.또한 수출입은행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탄소배출량 그래프가 실제 수치와 다르게 왜곡된 정황도 확인되었다. 2019년 배출량이 2018년보다 많음에도, 그래프상에서는 오히려 낮게 표시되어 감소 추세로 오인될 수 있는 시각자료를 사용한 것이다. 조승래 의원은 “수출입은행은 10년이 넘도록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들이 의무고용을 이행하고 있는 만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조 의원은 “수출입은행 ESG위원회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며, “내규상 설치할 수 있도록 명시된 ESG전문위원회가 한 번도 운영된 적이 없고, ESG위원회가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의결기구에 머물러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인사·구매 등 실무 부서의 ESG 추진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정책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ESG전문위원회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5-10-27 14:24:49 이정윤
  • 조현준 효성 회장 “고객사와 소통 기반으로 동반성장”...  ESG 경영 강화
    지속가능경영

    조현준 효성 회장 “고객사와 소통 기반으로 동반성장”... ESG 경영 강화

    객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판로 개척 위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실천
    효성이 조현준 회장의 경영철학인 ‘소통’을 기반으로 VOC 경영활동을 통해 고객사와 동반성장을 이어나간다. 조현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소통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 신뢰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밝힌 바 있다. 효성은 국내 중소기업인 고객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프리뷰 인 서울, 대구 국제섬유전시회,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독일 아웃도어 전시회 등 세계적인 섬유전시회에 고객들과 동반 참가하거나 서로 강점이 있는 분야를 통해 협력해왔다. 글로벌 섬유, 패션 트렌드 변화 등을 알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 세미나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열어 중소협력사가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효성티앤씨는 고객사별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 ‘크레오라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 홍콩, 뉴욕, 상해, 인도네시아 5곳에서 상시 운영하고 있는 크레오라 ‘패브릭 라이브러리’를 통해 협력사가 개발한 원단을 세계 유명 브랜드에 소개하는 등 중소협력사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효성은 중소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교육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 효성그룹 계열사들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특히 효성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 절감 컨설팅’ 활동인 에너지 동행 사업에 참여해 전∙현직 전문가 중심의 에너지경영혁신 자문단을 구성, 중소협력사의 공장 내 LED 전등 교체 등 에너지 절감시설 투자를 지원했다. 효성티앤씨는 협력사들의 △ESG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25년부터 유럽연합(EU) 등 세계적으로 시행될 ‘공급망 실사법’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협력사가 환경·노동·인권 등 글로벌 ESG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공급망 실사법은 대상 기업의 전 공급망에 걸친 환경, 노동, 인권, 지배구조 등 ESG요인에 대한 정기적 실사를 의무화하고, 실사 과정에서 발견된 협력업체의 근로자 인권∙환경 오염 등 문제 발견 시 공시 및 시정해야 하는 제도다. 한편, 효성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4.5% 이상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관리하고 있다.
    2025-10-22 15:48:31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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