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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든 청년기자

기자가 쓴 기사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공기 속 탄소를 돌로 만든다" ... 아이슬란드의 기발한 지구 구하기
    세계 일반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공기 속 탄소를 돌로 만든다" ... 아이슬란드의 기발한 지구 구하기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가 이번엔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거대한 실험실'로 변신했다. 화산과 빙하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혁신적인 기후 정책과 지열 에너지를 연계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1. 세계 최초의 탄소 포집 정책, "탄소를 돌로 바꾼다"아이슬란드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가장 이색적인 환경 정책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해 지하 바위 속에 영구 격리하는 '카브픽스(Carbfix)' 프로젝트다.이 기술은 발전소나 대기 중에서 빨아들인 이산화탄소를 물에 녹인 뒤, 지하 1,000m 깊이의 현무암 층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산화탄소가 녹은 물이 현무암에 포함된 칼슘, 마그네슘 등과 반응하면 약 2년 안에 단단한 '돌(광물)'로 굳어버린다. 기체 상태로 두면 언제든 다시 대기 중으로 흘러나올 수 있는 탄소를 지구의 일부로 영원히 묶어버리는 정공법이다.아이슬란드 정부는 이 기술을 국가 탄소중립의 핵심 정책으로 삼고 전 세계의 탄소를 아이슬란드 지하에 저장하는 글로벌 환경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있다. 2. "지열 발전소에서 에코 투어를" ... 헬리쉐이디 지열 에너지 체험 아이슬란드에서는 환경 정책이 곧바로 독특한 관광 및 교육 프로그램이 된다. 대표적인 곳이 레이캬비크 인근에 위치한 '헬리쉐이디(Hellisheidi) 지열 발전소'의 친환경 가이드 투어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기계실 견학이 아니다. 방문객들은 화산 지대의 뜨거운 증기가 어떻게 도시 전체의 난방과 전력으로 바뀌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앞서 언급한 '탄소를 돌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한다.발전소 바로 옆에는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열을 이용해 유기농 채소나 미세조류(알지)를 키우는 친환경 스타트업 농장들이 밀집해 있어, 투어 참가자들은 청정 에너지가 식량 안보로 이어지는 미래형 순환 생태계를 온몸으로 경험하게 된다. 3. '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 서약 정책아이슬란드 환경청은 관광객 증가로 인한 자연 훼손을 막기 위해 '아이슬란드 서약(The Icelandic Pledge)'이라는 이색적인 온라인 참여 정책을 운영 중이다.아이슬란드에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자발적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지정된 캠핑장만 이용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서약에 서명한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오지 진입 시 환경 부담금을 부과하거나 친환경 렌터카(전기차) 이용 시 세제 혜택을 주는 등의 실질적인 인센티브 정책과 맞물려 강력한 효과를 내고 있다.이러한 정책 덕분에 여행객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아이슬란드의 취약한 생태계를 함께 지키는 '환경 파수꾼'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2026-06-03 21:24:02 정이든 청년기자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스웨덴... "쓰레기가 모자라 수입합니다"
    세계 일반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스웨덴... "쓰레기가 모자라 수입합니다"

    지구온난화와 쓰레기 문제로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쓰레기가 부족하다"며 비명을 지르는 나라가 있다. 바로 북유럽의 친환경 선두 주자 '스웨덴'이다.스웨덴은 전체 가정 쓰레기의 단 1% 미만만 매립하고, 나머지 99%를 재활용하거나 에너지로 전환하는 강력한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색 정책과 시민 주도형 환경 프로그램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버린 쓰레기가 우리 집 난방으로, '함마르비 모델'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대표적인 친환경 생태도시 '함마르비 허스타드(Hammarby Sjöstad)'는 원래 황무지 공장지대였다. 그러나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완벽한 '에너지 자급자족 도시'로 거듭났다.이 지역의 핵심은 지하에 매설된 '진공 흡입식 쓰레기 수거관'이다. 주민들이 주거지 곳곳에 설치된 투입구에 쓰레기를 버리면, 시속 70km의 속도로 지하 관을 통해 중앙 집하장으로 자동 운송된다. 이렇게 모인 음식물 쓰레기는 바이오 가스로 변환되어 시내버스와 수상택시의 연료로 쓰이고, 일반 쓰레기는 소각되어 지역 난방 에너지로 100% 재활용된다."달리면서 지구를 구한다" ... 전 세계로 퍼진 '플로깅' 체험 스웨덴의 환경 사랑은 정책에만 머물지 않고 독특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익숙한 '플로깅(Plogging)'이 바로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스웨덴어의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쓰레기 봉투를 들고 달리며 주변의 오물을 줍는 환경 정화 스포츠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넘어, 앉았다 일어나는 과정에서 스쿼트나 런지 같은 운동 효과가 더해져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일석이조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스웨덴의 학교와 기업에서는 이를 정기적인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자연스러운 환경 교육을 유도하고 있다. '자연 향유권(Allemansrätten)'이 만든 높은 시민 의식스웨덴이 이러한 이색 정책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법적으로 보장된 '만인의 권리(Allemansrätten)'가 있다. 사유지라 할지라도 자연을 망치지 않는 선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캠핑을 하고, 베리를 따고, 호수에서 수영할 수 있는 권리다.어릴 때부터 자연을 마음껏 누리며 자란 스웨덴 시민들은 "자연을 누리는 만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체화하게 되며, 이것이 곧 99%라는 경이로운 재활용률과 적극적인 환경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2026-06-02 20:30:46 정이든 청년기자
  • 아산문화재단, ‘2026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 공모 ... 지역 예술인 지원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목적
    문화/생활

    아산문화재단, ‘2026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 공모 ... 지역 예술인 지원과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목적

    -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목적… 6월 12일까지 접수 - 신진형·전문형 맞춤형 지원… 문학·시각·공연·다원예술 등 전 분야 아울러
    (재)아산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과 ‘2026 지역예술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공모를 동시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아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다채로운 예술적 시도를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핵심 사업인 ‘2026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다원 등 문화예술 전반의 창작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예술가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신진형과 ▲전문형으로 유형을 이원화해 맞춤형으로 운영한다.‘신진형’은 예술 활동 초기 단계이거나 공공지원금 수혜 경험이 없는 신진 예술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문턱을 낮췄다. ‘전문형’은 풍부한 활동 경력과 실적(문화예술 활동 증빙 3회 이상)을 보유한 전문 예술인 및 단체의 심도 있는 창작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문학·시각 분야 최대 500만 원, 공연·다원 분야 최대 1,000만 원이며 문학 분야는 개인만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 지역예술인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회화, 서예, 사진, 영상, 조각, 판화 등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책이다. 국내·외 아트페어, 갤러리, 미술관 전시 참여 시 예술인들이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전시장 대관료와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한다.최근 전시 경력 2회 이상의 실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의 아산시 기반 시각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전시와 관외 전시로 구분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총 17명(팀)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팀)당 최대 3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두 사업의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아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직장, 학교 등이 아산시에 소재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공모 기간은 5월 22일부터 오는 6월 12일(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본격적인 서류 접수는 6월 5일(금)부터 6월 12일(일) 23시 59분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이후 6월 중 서류 심의와 작품 PT 및 인터뷰 등 2차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공모 요강과 제출 서식은 (재)아산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아산문화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기자가 살펴본 바에 의하면 하반기 문화예술 공모 사업들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고 창작과 전시 활동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지원책들이다.지역 기반의 신진 예술인부터 전문 예술인까지 폭넓게 참여해 아산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풍성하고 활기차게 살아나기를 기대한다.
    2026-05-28 13:16:11 정이든 청년기자
  • 경기문화재단 "2026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 예술 참여팀 모집
    문화/생활

    경기문화재단 "2026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 예술 참여팀 모집

    - 문화체육관광부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수행기관 선정 -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리서치 등 글로벌 진출 및 융·복합 프로젝트 전폭 지원 - 6월 5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통해 접수
    경기문화재단에서 경기도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해외 파견 프로그램인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예술로 가로지르기 Season2 : 세계로’의 참여 팀을 오는 6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청년 예술인들이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의적인 공익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분야는 음악, 영화, 무용, 게임, 미술, 출판, 만화, 건축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디게임 창작은 물론, 서로 다른 장르를 결합한 ‘장르 융·복합 프로젝트’의 신청도 가능해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적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공모는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 목적에 맞춰 ▲기관제안형과 ▲참여자제안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먼저 ‘기관제안형’은 재단이 지정한 해외 문화예술 현장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세계적인 공연 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리서치 프로젝트’가 지정됐다. 공연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5~6인 규모의 팀을 선정해 최대 2,600만 원의 여비를 지원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현지 워크숍과 네트워킹, 협업 리서치 등을 밀도 있게 수행하게 된다.참가팀이 직접 파견 국가와 협력 기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자유 제안 방식의 ‘참여자제안형’도 주목할 만하다. 전 세계 해외 한국문화원 소재국 중 동일 권역 내 최대 2개국까지 선택해 제안할 수 있으며, 선정된 총 4개 팀에는 팀당 평균 4,500만 원 내외(총 예산 1억 8,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 파견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1월 사이로, 팀당 10인 규모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경기도 거주 청년 예술인(1986년 3월 20일~2007년 3월 20일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글로벌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팀 리더는 문화예술 또는 국제교류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취업 준비나 공백기를 겪고 있는 ‘숨 고르기 청년’이 팀 내에 30% 이상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한다.단순한 해외 여행이나 일회성 홍보를 지양하고, 현지 창작 생태계 리서치와 글로벌 공동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국제 교류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세계 무대를 향해 도전하고자 하는 경기도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하면 된다.접수는 오는 6월 5일(금)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두 가지 공모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공모 요강 및 신청 서식은 경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13:16:04 정이든 청년기자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쓰레기 분리배출만 45가지" … 일본의 이색 '친환경 순환' 현장을 가다
    세계 일반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쓰레기 분리배출만 45가지" … 일본의 이색 '친환경 순환' 현장을 가다

    전 세계가 기후변화와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웃 나라 일본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독특한 친환경 프로그램들이 주목받고 있다.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수준을 넘어, 마을 전체를 거대한 재활용 실험실로 만들거나 해양 쓰레기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현장을 소개할까 한다.1. 쓰레기통 없는 마을, 가미카쓰의 '45분류 법칙'도쿠시마현의 작은 산골 마을 가미카쓰(上勝町)에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공 쓰레기통이 없다. 소각장과 매립지를 없애는 대신, 마을 전체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쓰레기 배출 제로)’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가미카쓰 제로 웨이스트 센터에 들어서면 주민들이 직접 가져온 쓰레기를 분류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곳의 분리배출 기준은 무려 45가지에 달한다.종이류만 해도 신문지, 잡지, 골판지, 우유팩 등 9가지로 나뉘며, 플라스틱이나 캔도 재질과 색상에 따라 철저하게 쪼개어 수거를 한다.주민들이 철저하게 분리한 쓰레기는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변모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렇게 세분화하여 분류하면 쓰레기의 80% 이상을 다시 자원화할 수 있다"며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이제는 하나의 마을 문화이자 자부심이 되었다"고 전한다.최근에는 외부 관광객들이 이 분리배출 시스템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는 ‘이색 환경 스테이 프로그램’도 오히려 큰 인기를 끌고 있다.2. "주운 페트병이 티셔츠로" 오키나와의 야에야마 비치 클린 프로젝트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휴양지 오키나와 야에야마(八重山) 제도에서는 관광과 환경 교육을 결합한 ‘야에야마 비치 클린 프로젝트’가 한창이다.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수학여행단이나 기업 연수 참가자들이 해변으로 밀려든 해양 쓰레기를 직접 줍는 체험으로 시작이 된다.하지만 단순히 봉사활동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참가자들은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어떤 경로로 바다에 흘러들었는지 강연을 통해 배우고, 시의 기준에 맞춰 세밀하게 분류하는 작업을 거치고 있다.이렇게 모인 페트병 등 해양 플라스틱 자원들은 현지 리사이클 공장으로 보내져 세련된 티셔츠나 파우치 같은 오리지널 굿즈로 리사이클링이 된다.참가자들은 사후 학습을 통해 이 제품들의 디자인과 환경 슬로건을 직접 고안하기도 한다.한 참가 학생은 "겉보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였는데, 모래 속을 조금만 파보니 미세 플라스틱과 쓰레기가 가득해 충격적이었습니다. 우리가 주운 쓰레기가 쓸모 있는 옷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며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피부로 깨달았습니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용도쿠시마현 가미카쓰제로 웨이스트 45분류쓰레기통 없는 마을, 45가지 초정밀 분리배출 및 환경 숙박 체험오키나와 야에야마비치 클린 프로젝트해안 쓰레기 수거 후 업사이클링(티셔츠·파우치 제작) 교육 투어, 교토부 미야코에콜로지 센터 프로그램자전거 발전기 체험, 일상생활 속 탄소 및 이산화탄소 시각화 교육일본의 이러한 시도들은 규제나 의무감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환경 정책에서 벗어나, 개인이 자원 순환의 주체로 참여하는 ‘경험 지형’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 환경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6-05-28 10:08:56 정이든 청년기자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영국 ... 출퇴근길 자전거 페달로 지구를 구한다
    세계 일반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영국 ... 출퇴근길 자전거 페달로 지구를 구한다

    최근 영국의 ‘자전거 출퇴근 소득공제(Cycle to Work Scheme)’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전 세계적 핫이슈인 지구온난화 문제로 기후 위기가 인류가 해결해야할 가장 큰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영국의 일상 밀착형 친환경 정책인 ‘자전거 출퇴근 소득공제(Cycle to Work Scheme)’가 탄소 배출 저감과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제도는 단순히 자전거 이용을 권장하는 지구환경 보전 캠페인을 넘어,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영국의 이색 환경 정책인 ‘자전거 출퇴근 소득공제’의 세부 내용과 운영 메커니즘을 상세히 짚어보았다.1. 자전거 출퇴근 소득공제(Cycle to Work Scheme)영국 정부가 1999년 도입한 이 제도는 직장인들이 출퇴근용 자전거와 안전 장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주 운영 세제 혜택 프로그램이다.- 소득세 원천징수를 통한 파격적인 할인 효과이 제도의 핵심은 ‘급여 희생(Salary Sacrifice)’ 메커니즘에 있다. 직원이 자전거를 고르면 고용주(회사)가 이를 대신 먼저 구매한 뒤, 해당 금액을 직원의 월급에서 세전(Pre-tax) 상태로 일정 기간(보통 12개월~24개월) 동안 나누어 차감한다.시민들은 소득세(Income Tax)와 국민보험(National Insurance) 요율이 적용되기 전의 총급여에서 자전거 값을 지불하므로, 개인 소득 구간에 따라 최소 30%에서 최대 42%까지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제도 이용 시 비용 절감 예시 (42% 세율 구간 기준)]- 1,000파운드(약 170만 원) 상당의 자전거 및 헬멧 구입 시- 세금 감면 혜택: 약 420파운드(약 71만 원) 절약- 실제 본인 부담금: 약 580파운드(약 99만 원)를 몇 달간 분할 납부- 지원 대상의 확대: 전기 자전거(e-Bike)까지 포함과거에는 구입 비용에 1,000파운드(한화 약 170만 원)라는 상한선이 있었으나, 영국 정부는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를 위해 이 한도를 폐지하거나 대폭 늘렸다. 이 덕분에 가격대가 높은 전기 자전거(e-Bike)나 화물용 자전거(Cargo Bike), 그리고 고가의 안전 장비(헬멧, 야간 반사 조끼, 자전거 자물쇠 등)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엄격한 친환경 목적성 유지이 제도를 통해 자전거를 구입한 직원은 해당 자전거 이용 목적의 최소 50% 이상을 ‘출퇴근’ 또는 ‘기차역까지의 이동’ 등 직무와 관련된 여정에 사용해야 한다. 단순 레저용이 아닌 실제 교통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정책적 목적을 분명히 한 것이다. 기간이 종료되면 직원은 소액의 잔존 가치를 지불하고 자전거를 완전히 소유하거나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2. 정책 프로세스이 제도는 고용주와 직원, 그리고 자전거 소매점 간의 유기적인 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직원이 자전거를 신청하면 회사가 승인하고, 정부의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프로세스다.[기자의 시선]영국의 ‘자전거 출퇴근 소득공제’가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비결은 환경 보호라는 거창한 명분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갑이 두꺼워지는 세금 감면'이라는 확실한 실익을 결합했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시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친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타 국가들이 벤치마킹해야 할 대목이다.
    2026-05-27 14:36:14 정이든 청년기자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오직 호주에만 있다" 자연 생태계 멸종위기 고유종 보호를 위한 외래종 "야생 길고양이와의 전쟁"과 '문화적 불놓기'
    세계 일반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오직 호주에만 있다" 자연 생태계 멸종위기 고유종 보호를 위한 외래종 "야생 길고양이와의 전쟁"과 '문화적 불놓기'

    호주에는 자연 생태계 멸종위기 고유종 보호를 위해 야생 길고양이(Feral Cat)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호주에 서식하는 야생 고양이들은 매일 수백만 마리의 호주 고유종 토종 새와 도마뱀, 소형 포유류를 사냥해 심각한 야생동물 멸종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야생 길고양이 AI 저격 장비 '펠릭서(Felixer)' 는 도입 확산호주 정부가 고유종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인 '야생 길고양이(Feral Cat)'와의 전쟁을 위해 첨단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레이저 센서와 AI 카메라를 이용해 지나가는 동물의 크기와 걸음걸이들을 자체 분석한다.웜뱃이나 캥거루 같은 호주 토종 동물이 지나갈 때는 이 장치가 작동하지 않지만, 야생 길고양이 특유의 체형과 움직임이 포착되면 몸 표면에 독성 젤을 정밀 발사한다.국내에서는 다소 이 방법이 낯설고 잔인해 보일지라도, 호주 당국 입장에서는 야생 길고양이로 웜뱃이나 소형 고유종 포유류가 하루에 수백만 고유종이 사라져 멸종위기를 맞이한다면, 더이상 수수방관하기도 힘든 실정이다.현재 호주 환경당국에서는 야생 길고양이가 그루밍(털을 혀로 핥는 행위)을 하는 습성이 있어, 몸에 묻은 젤을 핥아 자연스럽게 안락사로 처리하기 위해 '펠릭서'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호주는 전통의 재발견 방식인 "불은 불로 다스린다" 원주민의 지혜를 빌린 '문화적 불놓기(Cultural Burning)'를 시행 중이다.호주는 매년 대형 산불(Bushfire)로 심각한 피해를 입는 국가이다.이에 호주 정부는 첨단 소방 기술 대신, 무려 6만 년 동안 호주 대륙을 지켜온 원주민(First Nations)들의 전통 방식인 '문화적 불놓기' 프로그램을 국가 정책 및 농업 지원 사업으로 정식 편입해 활용하고 있다.작동 원리는 건조기 직전인 이른 시기에,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을 골라 풀이 타들어 갈 정도로만 '아주 낮고 약한 불'을 의도적으로 놓는 방식이다.이 기술을 쓰면 땅바닥에 쌓인 마른 잎과 덤불(대형 산불의 땔감이 되는 물질)만 미리 태워버릴 수 있게 된다.덕분에 한여름에 대형 산불이 나더라도 불길이 크게 번지지 않으며, 타버린 재는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토종 식물의 싹을 핥아 틔우는 놀라운 상생 효과를 내고 있다.국내에서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 다소 이해하기 힘들지만 호주의 환경 정책은 최첨단 AI 기술(Felixer)과 수만 년 된 원주민의 지혜(Cultural Burning)를 동시에 결합하여 생태계를 지키는 독특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26-05-27 13:34:30 정이든 청년기자
  • [정기자의 문화톡톡] 2026 성남문화재단 "모든예술31 성남" 공모전 개최
    문화/생활

    [정기자의 문화톡톡] 2026 성남문화재단 "모든예술31 성남" 공모전 개최

    성남문화재단이 경기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모든예술31 성남" 사업을 추진한다."모든예술31 성남"은 지역사회와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 창작 및 창의적인 예술 실험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모로 지원분야는 '예술기술융합 창작지원'이다.- 접수 기간: 2026-06-01 ~ 2026-06-10 18:00- 지원 자격: 경기도 내 거주(소재)하며, 성남시에서 활동할 예술인·예술단체※ 예술인 2인 이상, 예술단체 2개 단체 이상 협업팀으로 팀 구성원 중 1인이 대표자로 신청 및 사업 총괄- 사업 기간: 2026-07-01 ~ 2026-11-30지역자원, 지역사회 문제와 문화적 이슈를 예술가적 관점으로 탐구하고 기획한 유형이면 참여가 가능하다.공모 세부내역은 성남문화재단 성남예술인지원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5-25 06:52:42 정이든 청년기자
  • [정기자의 문화톡톡] 미리 가보는 6월 환경의 달, 국내 지구촌 초록 축제들
    문화/생활

    [정기자의 문화톡톡] 미리 가보는 6월 환경의 달, 국내 지구촌 초록 축제들

    - "기후 행동의 계절" … 국내외 환경 축제·전시 정보들 한눈에
    매년 6월은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환경의 달'이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중심으로 한 달 내내 해외와 국내 지역 곳곳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행사와 축제들이 열린다. 올해는 지구촌 온난화 문제, 탄소중립 실천 등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제사회의 긴박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국내외 행사의 규모와 열기도 남다르다. 6월 환경의 달을 앞두고, 미리 가볼만한 해외와 국내 지역 축제들을 정리해 봤다.1. 지구촌 최대 환경 행사 ... 세계 환경의 날, 올해 개최지 아제르바이잔올해 세계 환경의 날의 주빈국은 아제르바이잔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6월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세계 환경의 날 공식 기념행사를 연다. 주제는 "NowForClimate(지금, 기후를 위해)"로, 지구가 보내는 긴박한 기후 신호에 인류가 응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UNEP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아열대·온대 등 8가지 기후대와 다양한 생태계를 품은 나라로, 2024년 COP29 개최국이기도 하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에는 바쿠 현지 행사와 함께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거리 캠페인, 나무심기, 플로깅 등 풀뿌리 행동이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스위스 제네바에서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아침 국제환경하우스(International Environment House)에서 아제르바이잔 주최 환경 조찬 행사와 'GENeva 세계 환경의 날 포럼'이 나란히 열려, 오는 11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개막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를 향한 국제 논의를 이어 간다.2. 국내 최장수 녹색 전시회 — ENVEX 2026, 코엑스서 개최환경의 달 직전, 국내 최대 녹색산업 전문 전시회 'ENVEX 2026'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막을 올렸다(5월 20~22일). 1979년 제1회를 시작으로 47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한다.올해에는 26개국 316개 기업이 655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4만 6,000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과 녹색기술의 융합, 기후테크, 디지털 전환 등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수처리 기술, 폐기물 자원화, 대기환경, 그린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혁신 기업들이 총출동한다.3. 제주에서 '놀면서 지키는 지구' ... 2026 지구환경축제 개최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2026 지구환경축제, Green Play Festa'를 개최했다. 2002년부터 이어 온 제주만의 환경 축제로, 올해 슬로건은 '놀면서 지키는 지구'다. 시민 설문을 통해 슬로건을 선정하는 방식도 화제를 모았다.축제는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원칙으로 내세웠다. 모든 부스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을 도입하는 등 자원순환형 행사 모델을 선보였다. 전시 관람객들을 위한 마술공연·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등 시민 참여형 무대 행사와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4. 강원 평창의 청정 선언 '맑은 평창, 푸른 지구' 환경 축제 개최강원도 평창군은 지구의 날을 맞아 '맑은 평창, 푸른 지구' 환경 축제를 개최했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해발 700m 청정 고원 지역의 특성을 살려, 환경 보전 실천을 군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지역 특색을 담은 자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분리수거·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병행됐다.5. 국내외 기업·기관도 줄줄이 동참6월 환경의 달을 전후해 국내 기업과 지자체의 친환경 캠페인도 잇따른다. 서울·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는 업사이클링 아트 페어, 환경 메시지 담은 공연 등 예술과 환경을 접목한 문화 행사들이 기획되고 있다. 또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 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6월 21일 지속가능 미식의 날 등 유엔이 지정한 환경 관련 기념일이 이어지며, 시민 참여 이벤트와 SNS 캠페인이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부산에서는 오는 9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ENTECH 부산 2026(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9월 16~18일)이 열려 하반기 환경산업 트렌드를 짚을 예정이다.환경 전문가들은 "2026년 올해 환경의 달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COP 등 국제 기후 협상의 흐름과 맞물려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구촌에 불어닥친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 문제 앞에 국경도, 업종도 없다. 지구촌이 함께 들썩이는 6월, 참석 가능한 행사들이 있다면, 가독이나 지인들과 함께 지구촌 축제해 참관해 환경의 소중함을 새겨보면 어떨까.
    2026-05-20 15:58:03 정이든 청년기자
  • [정기자의 문화톡톡] 5월 중·하순 마감 예정 공모 소개 ... 시민 작가 등단의 기회 제공
    문화/생활

    [정기자의 문화톡톡] 5월 중·하순 마감 예정 공모 소개 ... 시민 작가 등단의 기회 제공

    정기자의 문화톡톡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문화정보들을 간추려 뉴스로 제공합니다. 5/20(수) 마감 예정 공모 ▲ 2030 청년 영화제 청년 평론 공모- 대회 주최: 2030 청년 영화제 장르- 평론 (단평 2000자 내외, 장평 9000자 내외)- 상금: 50만원 5/25(월) 마감 예정 공모▲ 제10회 이병주 국제 디카시 공모전- 대회 주최: 이병주 문학관 장르- 디카시: 1인당 최대 3편- 상금: 100만원▲ 한국 안데르센상 작품 공모전- 대회 주최: (사)아이코리아 장르- 동화: 최대 3편- 동시: 10편- 그림책: 단행본(혹은 미출간 더미북) 각 3부 제출- 상금: 각 500만원5/29(금) 마감 예정 공모▲ 박화성 소설상- 대회 주최: 목포시 장르- 소설: 장편소설 800매 이상 1편- 상금: 5,000만원▲ 길벗어린이 민들레 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길벗어린이 장르- 동화 (저학년 100-120매, 중학년 150매 내외, 고학년 150-300매- 상금: 1,000만원▲ 창비 신인 문학상- 대회 주최: 창비 장르- 시: 5편~10편- 소설: 단편소설 80매 내외 2편- 평론: 80매 내외 1편- 상금: 각 500만원, 1,000만원, 500만원▲ 이지북 중저학년 장르 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이지북 장르- 동화: 중학년 200매 내외 1편, 저학년 100매 내외 1편- 상금: 1,000만원 5/31(일) 마감 예정 공모▲ 밀리로드 출간 공모전 시즌 2- 대회 주최: 밀리의 서재 장르- 소설, 웹소설 등자유 주제, 1화 최소 분량 500자 이상- 상금: 200만원▲ 전국 디카시 경북문경연가 공모전- 대회 주최: 문경시 장르- 디카시 1인 최대 2편(반드시 경상북도 내에서 촬영한 작품)- 상금: 200만원▲ 이지북 YA! 장르 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이지북 장르- 소설: 500매 내외 1편- 상금: 1,000만원▲ 이지북 어린이 역사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이지북 장르- 역사 동화: 300매 내외 1편- 상금: 1,000만원▲ 이지북 환경동화상 공모- 대회 주최: 이지북 장르- 환경 동화: 300매 내외 1편- 상금: 1,000만원▲ 제8회 원미닛고 1분소설 공모전- 대회 주최: 원미닛고 장르- 웹소설: 회차당 800~2000자 3화 또는 5화분- 상금: 1,000만원 ▲ 제17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문학동네 장르- 소설: 500매 내외 1편- 상금: 상패, 상금 2,000만원▲ 제1회 창연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창연출판사 장르- 시: 50편 이상- 상금: 1,000만원▲ 제1회 아방가르드 디카시문학상- 대회 주최: 창연출판사 장르- 디카시: 50편 이상- 상금: 300만원 * 위 내용은 공모 주최 및 주관 측에 의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어 해당 사이트에서 꼭 세부 일정과 내용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데일리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를 이루기 위한 꿈의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2026-05-13 10:45:02 정이든 청년기자
  • [정기자의 민생톡톡]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이 지원해볼만한 ... 5월 지역별 플리마켓 지원사업 소개
    사회

    [정기자의 민생톡톡]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청년 소상공인이 지원해볼만한 ... 5월 지역별 플리마켓 지원사업 소개

    정기자의 민생톡톡은 바쁜 일상 사회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청년 소상공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지역별 민생정보들을 간추려 뉴스로 제공합니다. ▲ 제33회 삐뚤빼뚤 굿즈마켓 참여작가 모집-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에이언노운 - 모집 기간: 2026.05.05. 13:00~18:00 - 내용: 악세서리, 패션잡화, 리빙, 굿즈 등 다양한 품목의 개인 및 브랜드 작가 모두 신청 가능 - 모집분야: 개성 있는 굿즈, 악세서리, 리빙, 패션잡화 등을 제작하는 작가 및 브랜드- 신청: 에이언노운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2026 생활문화축제 「월;담」플리마켓 셀러 모집-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에이언노운 - 모집 기간: 2026.05.16. ~ 06.07, 토일 13:00~20:00 - 장소: 다미담예술구 일원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22-2 일원) - 모집대상: 담양 관내 소재 사업자 (이동식 결제단말기 보유 업체) 및 브랜드 작가 모두 신청 가능 - 모집분야: 수공예품, 디자인 굿즈, 리빙/인테리어 소품, 패션/액세서리, 문구, 문화예술체험 등 - 신청: 네이버폼을 통한 신청서 제출 (QR코드 스캔 혹은 인스타 프로필 신청링크 클릭)▲ 제34회 삐뚤빼뚤 굿즈마켓 참여작가 모집-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에이언노운 - 기간: 2026.05.09. ~ 05.10. 13:00~18:00 - 내용: 악세서리, 패션잡화, 리빙, 굿즈 등 다양한 품목의 개인 및 브랜드 작가 모두 신청 가능 - 모집분야: 개성 있는 굿즈, 악세서리, 리빙, 패션잡화 등을 제작하는 작가 및 브랜드- 신청: 에이언노운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제35회 삐뚤빼뚤 굿즈마켓 참여작가 모집-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에이언노운 - 기간: 2026.05.16. ~ 05.17. 13:00~18:00 - 내용: 악세서리, 패션잡화, 리빙, 굿즈 등 다양한 품목의 개인 및 브랜드 작가 모두 신청 가능 - 모집분야: 개성 있는 굿즈, 악세서리, 리빙, 패션잡화 등을 제작하는 작가 및 브랜드- 신청: 에이언노운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 5월 청소년 전용 플리마켓 <망고마켓>-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에이언노운 등 핫플) - 주관: 서울시립 망우청소년센터 - 행사일: 2026.05.16.(토). 11:00~13:30 - 행사 장소: 시립망우청소년센터 1층 야외일대 - 모집분야: 의류, 액세서리, 장난감, 책, 학용품, 핸드메이드 작품 등- 신청: 서울시립 망우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 * 위 내용은 공모 주최 및 주관 측에 의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 사이트에서 꼭 세부 일정과 내용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데일리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별 민생 상생 및 청년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자립과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2026-05-04 11:10:11 정이든 청년기자
  • [정기자의 문화톡톡] 가정의 달 특집, 어린이 미술 작가님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어린이 미술공모 소개
    문화/생활

    [정기자의 문화톡톡] 가정의 달 특집, 어린이 미술 작가님들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어린이 미술공모 소개

    정기자의 문화톡톡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문화정보들을 간추려 뉴스로 제공합니다. ▲ 아토팜 제6회 그린그림대회- 대회 주최: 아토팜 - 기간: 2026.04.22. ~ 05.31. 장르- 미술 : 어린이 친환경 관련- 상금: 대상 장학금 100만원, 최우수상부터 그린화가상 특별한 수상 혜택, 참가자 전원 아토팜샵 15,000원 쿠폰 증정 ▲ 2026 국제아동 미술대회- 대회 주최: 영은미술관 - 기간: 2026.04.05. ~ 05.20. 장르- 미술 : 주제 자유- 상금: 상장 및 상패 ▲ 제17회 목원대학교 전국 어린이 미술실기대회- 대회 주최·주관: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 기간: 2026.04.23. ~ 05.06. 장르- 미술 : 사생화, 상상화, 소조(만들기)- 상금: 목원대학교 총장상 ▲ 제13회 김가네 어린이 그림 공모전 “꿈, 희망을 그리다”- 대회 주최·주관: 김가네 - 기간: 2026.03.16. ~ 05.15. 장르- 미술 : 톨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김밥 세상을 그려 주세요.- 상금: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백화점 상품권 5만원, 장려상 김가네 상품권 2만원 ▲ 2026 창예문 가정의달 어린이날 미술대회- 대회 주최·주관: 창의예술문화협회 - 기간: 2026.05.16. 11시~15시 - 장소: 태전큰별공원(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701) 장르- 미술 : 주제 행복- 상금: 국회의원상, 광주시장상, 시의회의장상, 창의예술문화협회장상, 광남로터리회장상, 금상, 동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 입선 등 * 위 내용은 공모 주최 및 주관 측에 의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 사이트에서 꼭 세부 일정과 내용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데일리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를 이루기 위한 꿈의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2026-05-02 22:34:41 정이든 청년기자
  • [정기자의 문화톡톡]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문화/생활

    [정기자의 문화톡톡] 시민 작가 등단 ... 5월 초중순 마감 예정 공모들 소개

    정기자의 문화톡톡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문화정보들을 간추려 뉴스로 제공합니다.5/3(일) 마감 예정 ▲ 차세대 최애캐를 찾습니다 공모전- 대회 주최: 제이플미디어 장르- 웹소설 : 10화 이상의 원고, 시놉시스, 캐릭터 설정: 한 회당 5000자 이상, 공백 포함, 200화 이상 연재 가능 작품)- 상금: 7,000만원 5/8(금) 마감 예정▲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 대회 주최: 사천시 장르- 디카시 : 1인 최대 2편: 사천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자연 경관: 해안 및 도시 풍경 등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한 디카시- 상금: 500만원 ▲ 문학동네 신인상 공모- 대회 주최: 문학동네 장르- 시 : 5편 이상- 소설 : 중단편소설(원고지 80-200매 내외) 2편- 평론 : 1편 이상- 상금: 시 500만원, 소설 1,000만원, 평론 500만원 5/12(화) 마감 예정 ▲ 제9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회 주최: (재)한국방정환재단 장르 : 동화- 저학년 부문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 고학년 부문 : 200자 원고지 200매 내외- 상금: 각 1,000만원 5/15(화) 마감 예정▲ 해동공자 최충 문학상 전국공모- 대회 주최: (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장르- 시 : 2편: 자유시, 한글시(우리말 80%, 한자어 20%) 각 1편- 상금: 200만원▲ 2026 글로벌경제 시니어 신춘문예- 대회 주최: 글로벌경제신문 장르- 시 : 3편- 소설 :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1편(16,000자 내외)- 동화 : 200자 원고지 25매 내외 1편(5,000자 내외)- 수필 : 200자 원고지 12매 내외 1편(2,400자 내외)- 상금: 각 200만원 * 위 내용은 공모 주최 및 주관 측에 의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해당 사이트에서 꼭 세부 일정과 내용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데일리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를 이루기 위한 꿈의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2026-05-01 15:28:45 정이든 청년기자
  • [지구의 날 특집] "우리 다 함께 지구촌 환경을 생각해요"  가수 겸 배우 김해나 ...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 동참
    사회

    [지구의 날 특집] "우리 다 함께 지구촌 환경을 생각해요" 가수 겸 배우 김해나 ...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 동참

    - 지구의 날 특집, 가수 겸 배우 김해나
    오늘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제56주년 지구의 날’이다. 2026년 올해의 슬로건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텀블러 사용과 플라스틱 줄이기가 실제로 지구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보도하고자 한다.이번 일회용품 줄이기, 텀블러 사용 캠페인에는 가수 겸 배우 김해나씨가 참여했다.김해나씨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으로 2014년 데뷔, 2025년 연극 '조립식가족'에서 희정역으로 출연, 현재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겸임교수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평소 엔터테인먼트 일을 하거나 가까운 친구 등 지인들과 만나 인근 카페에 들릴 때는 항상 텀블러를 지참하였다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한다고 한다.[김해나의 한마디 인터뷰]"처음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것이 번거로웠지만, 제 텀블러가 나무 한 그루를 살린다는 생각에 뿌듯해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먼저'라는 이런 실천들이 모일 때, 비로소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2026년 지구의 날, 시민 여러분의 텀블러 사용하기 이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모여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는 생각보다 큰 변화와 영향을 가져 온다. ■ 텀블러 1년 사용, 소나무 780그루 심는 효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텀블러를 2년 이상 꾸준히 사용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비 약 4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하루 1회 텀블러를 사용할 때 연간 탄소 배출량은 일회용 컵보다 최대 16.5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치로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매일 일회용 컵(약 20g) 하나만 줄여도, 연간 가정 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의 10%를 감량할 수 있다. 그리고 다회용 컵 사용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매년 내연기관 자동차 9만여 대가 배출하는 탄소를 절감하고 100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아낄 수 있다.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다. 단순히 컵을 바꾸는 것을 넘어, 배달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를 선택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플라스틱 1kg 생산 시 약 5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만큼, 시민들의 소비 습관 변화는 지구촌 기후 위기를 늦추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매년 지구의 날 저녁 8시부터는 전국적으로 '10분간의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파급력은 상당하다.전국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하는 이 행사를 통해 약 260kg~53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 이제 지구촌을 위한 선택 아닌 필수다.
    2026-04-22 13:49:06 정이든 청년기자
  • [지구의날 특집] MZ가 반한 ‘지구촌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은, 이색 공간 카페와 예쁜 식물 조합 레시피 소개
    사회

    [지구의날 특집] MZ가 반한 ‘지구촌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은, 이색 공간 카페와 예쁜 식물 조합 레시피 소개

    - 자연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당역 이색 카페 오쎄(OSEE)
    매년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정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오늘 지구의 달 특집으로 지역 민생 상생과 연결해, 대한민국 MZ세대 사이에서 지구촌 자연환경 보전을 생각하는 가치관이 그대로 소비 트렌드로 이어지는 몇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카페에서 만나는 '작은 지구', 자연 테마 이색 공간요즘 지역의 카페들은 단순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지구촌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를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카페로 변화하면서 자연스레 시민들과 MZ세대의 소비 발길을 이끌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사당역에 위치한 카페 오쎄(OSEE)의 경우,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식물을 통한 편안한 심리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그리고 지구촌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에 대한 가치를 공간 디자인으로 풀어냄으로 편안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치 소비의 의미를 더함으로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이는 바로 민생 상생과 시민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자미매김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끌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시민들의 눈과 입이 즐거운 '예쁜 식물 레시피' 메뉴지구촌 환경과 시민들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음료 레시피는 이제 카페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트로피컬슈페너열대과일인 오렌지와 파인애플을 커피와 조합해 만든 크림 라떼 자두 용과 에이드열대과일 적용과와 자두 베이스에 로즈마리 향을 입힌 에이드 최근 식물성 원료로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메뉴들이 MZ세대에게 대세이다.이들은 카페를 방문해 커피나 음료 한 잔을 마셔도 지구촌 환경 보전과 착한 소비, 기업의 공유 가치를 고려하는 등 '착한 소비'를 일상화하고 있는 추세다.4월 '지구의 날' 맞이해 좀 더 특별하게 일상을 즐기는 방법으로, 오늘 하루는 개인 텀블러를 챙겨 식물 테마의 카페를 방문하고, 저녁 8시에 진행되는 '착한 암흑' 소등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환경 보전을 생각하고, 소비에 가치를 더하는 이런 테마 카페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 지구촌은 물론 지역의 민생 상생을 이끌기를 기자는 바란다.
    2026-04-22 13:48:13 정이든 청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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