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의 신규 PV(프로모션 영상)와 키아트를 처음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키아트에는 주인공 성진우 를 비롯해 안타레스, 이형의 헌터, 오리지널 캐릭터 등이 등장했다.
신규 PV에서는 성진우가 새로운 적들과 맞서 전투를 펼치는 장면이 담겼으며, 영상 말미에는 오는 9월 중 새로운 소식을 공개하겠다는 예고가 포함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안타레스의 영어 성우도 처음 공개됐다. 해당 배역은 미국 배우 겸 성우 트로이 베이커 가 맡는다. 그는 게임 The Last of Us 의 '조엘'을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게임에서 활약한 성우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성진우의 영어 더빙을 담당한 알렉스 리 는 무대에서 실제 게임 장면을 활용한 라이브 더빙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원작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 이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새로운 스토리로 풀어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넷마블이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신규 콘텐츠와 유명 성우를 동시에 공개한 것은 글로벌 이용자층 확대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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