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는 20일(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발전소 주변지역 고등학생 70명을 선정하여 총 3,7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장학생 대표로 참석한 명덕고등학교 학생 등 3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장학사업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라며 “본 장학금이 지역인재들의 학업성취 및 능력개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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