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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고속도로 휴게소 전수조사 결과, 李 대통령 “맛없고 비싼 휴게소음식” 맞았다
    경제

    고속도로 휴게소 전수조사 결과, 李 대통령 “맛없고 비싼 휴게소음식” 맞았다

    중간 운영업체 ‘갑질’…시설 유지관리 비용 전가 등 불공정행위 신고 접수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곳곳에서 ‘갑질’이 적발됐다.국토부는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불공정행위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신고 접수된 총 58건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9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용인 기흥휴게소를 찾아 입점 소상공인들로부터 휴게소 현장 불공정 행위들을 직접 청취하고, “휴게소의 불공정 행위들을 발본색원하여 개선해 휴게소가 국민에게는 편안한 쉼터, 소상공인들에게는 상생의 터전이 되는 상식적이고 공정한 장소로 만들겠다”라는 개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4월 13일 휴게소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하였으며, 현장 점검과 간담회 등을 통해 입점 소상공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한 ‘휴게소 불공정행위 신고센터’에서도 휴게소 불공정행위들을 신고 접수 받았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적발된 주요 사례는 기흥임대, 기흥민자, 충주, 망향 등 7개소에서 총 53억 원의 납품대금 미지급건으로 이 중 4개 휴게소는 입점 소상공인에게 납품대금 미지급액(약 26억원)을 전액 지급하였으며, 나머지 3개소(기흥임대, 기흥민자, 망향)에서도 납품대금 미지급액이 상당 부분 (약 22억원)지급되어, 총 48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공사는 납품대금 미지급 문제가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입점 소상공인들에게 압류 등 법적절차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잔여 미지급액에 대해서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흥 휴게소 내 일부 입점 소상공인의 경우, 미지급액 지급과정에서 계약해지를 요구하거나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간 운영업체가 계약해지 및 퇴점을 요구한 사례도 적발됐다. 국토부는 이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는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중간 운영업체가 입점 소상공인의 영업기간을 정하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나, 임금 체불, 그리고 도공 퇴직자의 휴게소 운영 개입 등에 대한 신고도 접수됐다.도로공사는 향후 중간 운영업체의 납품대금 미지급 및 갑질에 대하여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 시 ‘징벌적 감점’을 부과하여 최대 계약해지까지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고, 특히 납품대금 미지급 업체에게는 입찰에서도 큰 폭의 감점을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휴게소 음식이 맛이 없는데 왜 이렇게 비싸냐. 알고 보니까 몇 계단을 거치면서 중간에서 임대료·수수료 떼먹는 게 절반이더라"라며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가격과 관련 중간 운영사의 ‘갑질’ 행위를 지적했다. 이번 국토부의 ‘징벌적 감점’ 제도 등의 조치가 도로공사의 적폐를 효과적으로 청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5-14 19:00:19 이정윤
  • ‘개인정보 유출’에 ‘늑장 통보’까지…보람그룹 7개사 과징금 5억 원 대 부과
    경제

    ‘개인정보 유출’에 ‘늑장 통보’까지…보람그룹 7개사 과징금 5억 원 대 부과

    개인정보위 “복잡한 계열사 환경, 보안 사각지대 발생하기 쉬운 경고 사례”
    해킹으로 고객 약 2만8천명의 정보가 유출된 보람상조에게 5억 원 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3일 열린 전체 회의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상 안전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보람상조개발 등 보람그룹 7개사에 과징금 총 5억 4250만 원과 114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024년 5월 보람상조개발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한 뒤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보람상조개발은 그룹 내 계열사들로부터 온라인 고객상담 등 고객관계관리(CRM) 업무를 위탁받아, 홈페이지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를 운영하면서 접근제어 등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해커는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SQL(구조적 질의 언어) 인젝션 공격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침입해 고객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출된 개인정보는 보람상조 홈페이지 통합 회원 및 온라인 상담 신청자 등의 이름, 생년원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5가지 항목 총 2만 7882건으로 조사됐다. 그뿐 아니라 유출 당시 보람상조그룹은 개인정보 유출 통지 법정 기한인 72시간을 넘겨 통지한 것은 물론 보관 기간이 지나 파기해야 하는 개인정보들 마저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던 사실도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계열사가 얽힌 복잡한 환경에서 보안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한 사례”라며 “효율성보다는 처리 체계의 투명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5-14 18:56:02 이정윤
  • “환경을 보호해요” 우리는 주유소에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을까?
    환경

    “환경을 보호해요” 우리는 주유소에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을까?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다가 문득 기계 한편에 붙은 팻말이 눈에 들어왔다. 주유소에서 환경을 보호하자는 내용이 담긴 짧은 메시지였다. 주의 깊게 본다면 한 번쯤은 볼 수 있는 문구다. 주유소에서 환경을 보호한다는 건 정확히 무엇을 뜻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문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행동들과 연결돼 있었다. 주유 후 영수증 출력을 하지 않거나 비닐장갑이나 물티슈를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지 않기 같은 작은 실천들 말이다.환경 보호는 거창한 제도나 대규모 산업 변화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일상 속 사소한 행동 하나가 모이면 의외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주유소는 생활 속 환경 실천이 가능한 공간 중 하나다.자동차에 기름을 넣을 때 시동을 그대로 켜둔 채 대기하는 차를 종종 볼 때가 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불필요한 공회전은 연료를 소모하고 배기가스를 배출한다. 시동을 끄는 행동으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아울러 연료를 과하게 채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주유건이 자동으로 멈춘 뒤에도 억지로 더 주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연료 증발을 늘려 대기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누유 여부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차량에서 새어나온 오일은 빗물과 함게 하수구나 토양으로 흘러 들어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또한 주유소 내에 있는 편의시설 이용 습관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비닐장갑과 물티슈는 편리하지만 대부분 일회용이다.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거나 사용을 자제한다면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종이 영수증 대신 모바일 영수증을 선택하느 ㄴ것도 작은 실천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최근에는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는 주유소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주유소 역시 단순히 연료를 공급하는 공간 이상의, 친환경 거점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셈이다.환경 보호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실천이 아니다. 주유소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선택 하나가 조금 더 깨끗한 일상을 만드는 시작이 될 수 있다.사진=언스플래쉬
    2026-05-14 14:32:34 안영준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IT/과학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이재성 회장)가 기후 대응 시대 수자원 분야 인공지능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상하수도 및 수자원 담당자, 환경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수자원 관리 효율화를 위한 AI 기술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수장과 스마트댐, 상수관망, 지하수 분야의 AI 운영 기술과 최신 수처리 환경기술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수자원 기술 기업 발표가 진행된다. 국제방수케미칼은 꼬막가루를 활용한 방수기능 향상 환경신기술을 발표하며 대명콘스텍은 친환경 고성능 무기질 불연 내오존 마감재 시스템을 소개한다.이어 티엘티는 비굴착 공법 기반 노후 상하수도관 개량 기술을 발표하고 세이프텍은 초음파 센서 기반 부식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수처리 공정 완결성 진단 알고리즘 및 프로세스 기술을 소개하며 수자원기술은 상수관망 장거리 무선 진단 로봇과 통합진단 기술을 발표한다. 온품은 AI 기반 지하수 관측 제어 시스템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수자원 AI 현장 적용 기술 세션이 이어진다. 한국수자원공사 이상익 부장은 기후 대응 스마트댐 AI 안전관리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강영국 차장은 AI 기반 정수장 및 상수관 운영 최적화 기술을 소개한다.이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기후 대응 수자원 AI 현장 적용 전략과 기술 사례, 실행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공무원 교육 이수시간 인정 교육으로 운영되며 사전등록자에게는 ENVEX2026 모바일 초대권이 제공된다.사전등록은 5월 15일까지 ENVEX2026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국내 수자원 AI 기술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실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개최 소회를 밝혔다.
    2026-05-14 07:48:19 정진욱
  • [김미란의 여행 칼럼]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문화/생활

    [김미란의 여행 칼럼]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관광객 3000만 시대를 앞두고 관광통역안내사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이슈화되고 있다.최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박인숙 회장은 무자격 관광가이드 문제와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관광 품질 저하를 우려하며 자격제도 강화와 자격 갱신제 도입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필자는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한 사람의 관광통역안내사로서, 역시 그 문제의식에 상당 부분 공감을 표한다. 실제로 관광 현장에서는 무자격 가이드, 왜곡된 역사 설명, 쇼핑 중심의 저질 관광 문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관광은 단순히 관광객을 이동시키는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와 이미지를 전달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전문성은 분명 중요하다. 특히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가이드는 곧 대한민국의 첫인상이 된다.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뛰는 가이드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지금 우리가 진정 해결해야 할 문제는 조금 다른 곳에 있다.현재 한국에는 수많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소지자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정작 상당수 가이드들이 안정적인 일거리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어렵게 관광업을 하는 여행사를 찾아 입사하더라도 한 달 동안 일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의 수입을 얻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필자 역시 고부가가치 분야라 불리는 MICE 관광 분야 일을 찾기 위해 여러 경로를 알아보았지만, 어디에서 어떤 절차로 접근해야 하는지조차 알기 어려웠다. 반대로 여행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또 다른 현실이 존재한다. 여행사들 역시 회사를 믿고 장기적으로 함께 일할 책임감 있는 가이드를 찾기 어렵다고 말한다. 결국 가이드와 여행사 모두 서로를 필요로 하지만, 정작 연결되는 구조는 매우 허술한 상태인 셈이다.더 큰 문제는 소통 구조의 부재다. 정부 부처, 협회, 여행사, 현장 가이드 사이의 정보 공유와 연결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현장 가이드들은 어디에서 일자리를 찾고 어떤 방식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고, 여행사는 검증된 인력을 체계적으로 연결받기 어렵다. 협회 역시 존재하지만 현장 체감도는 높지 않다.실제로 한국 가이드들의 권리와 정보 공유를 위해 운영되는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중국어 회원방의 가입자는 약 300명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수많은 현직·잠재 가이드들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가. 왜 현장 종사자들이 협회와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가. 이 질문부터 진지하게 돌아봐야 한다.최근 제기되는 자격 갱신제 논의 역시 단순히 “강화”만으로 접근해서는 현실적인 공감을 얻기 어렵다. 기본적인 생계 유지조차 쉽지 않은 가이드들에게 또 다른 비용과 의무만 추가하는 방식은 현장의 부담을 더욱 키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재교육과 역량 강화 자체는 반드시 필요하다. 관광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역사·문화·안전 교육 역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도 협회와 일부 기관에서는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 가이드들의 참여율은 기대만큼 높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교육 내용과 실제 시장 수요 사이의 간극이 크기 때문이다. 어떤 교육은 특정 분야의 가이드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만, 또 다른 가이드에게는 현장 활용도가 거의 없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정작 현장에서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어떤 분야에 인력 수요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시장 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결국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현장 실무보다는 행정적·이론적 관점 중심으로 설계되며, 교육을 이수하더라도 실제 관련 코스를 운영하는 여행사나 일자리와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이드 입장에서는 시간을 들여 교육을 받아도 곧바로 현장에서 활용하거나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하니 참여 동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앞으로의 교육 시스템은 단순 ‘이수 중심’이 아니라, 실제 관광 시장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운전면허 갱신처럼 일정 주기의 의무 교육 체계를 운영하되, 정부와 업계가 교육 비용과 시스템을 함께 지원하고, 교육 이후 여행사·MICE 업체·지역 관광 프로그램과의 연계 시스템까지 함께 구축해야 한다. 그래야 재교육의 실효성도 높아질 수 있다.이제는 단순히 “규제를 강화할 것인가, 완화할 것인가”라는 이분법을 넘어설 때다. 진짜 필요한 것은 가이드·여행사·정부·협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다. 공식 가이드 매칭 플랫폼 구축, MICE 전문 인력 연결 시스템, 경력 인증 체계, 특수 언어권 인재 육성, OTA 플랫폼과 연계한 공식 가이드 인증 시스템 등 보다 현실적인 인프라 구축 논의가 필요하다.K-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관광객 숫자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관광객을 직접 마주하는 가이드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때, 대한민국 관광의 품격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가이드는 단순한 통역원이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설명하고 전달하는 사람들이다.그리고 지금, 그 최전선의 목소리에 조금 더 귀 기울여야 할 때다. *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26-05-14 06:54:20 김미란 칼럼리스트
  • [지역활성화] 봉화군 이색 볼거리 소개 ... 세계유교문화재단, “2026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개최
    사회

    [지역활성화] 봉화군 이색 볼거리 소개 ... 세계유교문화재단, “2026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개최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청정 지역이자 'BYC(봉화·영양·청송)'의 중심인 봉화군이 2026년, 사계절 힐링 관광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자연과 문화, 그리고 색다른 테마를 입힌 관광 콘텐츠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이번 7월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에 봉화군에서 은어축제의 뜨거운 여름밤에 전국의 이몽룡들이 한군데 모이는 이색 대회가 개최되니, 시민들에게는 지역 탐방과 함께 이색 볼거리를, 그리고 전통과 매력 끼를 갖춘 남성이라면 누구나 이몽룡 선발에 응모해 도전하면 된다. - 대회일시7. 26.(일) 19:00 ~ 21:00※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개최- 장소내성천 체육공원 야외공연장(봉화읍 내성리 506 일원)​- 접수기간5. 1.(금) ~ 6. 30.(화)- 참가자격✔ 1991년 ~ 2010년 출생자✔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 남성✔ 고등학교 재학 이상 학력자- 주요내용은어축제와 함께하는 본선 경연 및 이벤트 공연 진행- 접수방법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봉화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힐링 스폿이다. 맑은 숲속에서 다양한 정원을 산책하고 귀여운 트램을 타고 수목원 곳곳을 누비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청량한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곳이 외에도 '소금강'이라 불리는 청량산 도립공원과 그 안의 고즈넉한 청량사는 무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한 풍경을 선물한다. 전통 정자의 멋을 담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이나리 출렁다리와 연계된 낙동강 세평하늘길 트레킹도 봉화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지역 활성화 핵심은 체류형 힐링"으로 봉화군은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분천산타마을 내 체험 시설 확충과 더불어 억지춘양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유도하고 있다.봉화가 가진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관광 도시로 현재 성장 중이니, 시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한 번 가족여행 프로그램과 함께 이 지역을 탐방해 보면 어떨까.
    2026-05-14 06:52:18 정진욱
  • 어둡고 위험한 공사현장 환경, 가시성 좋은 ‘모닝옐로우’ 현수막으로 개선
    사회

    어둡고 위험한 공사현장 환경, 가시성 좋은 ‘모닝옐로우’ 현수막으로 개선

    서울시설공단, 도시 미관은 물론 시민 안전 위해 새 현수막 디자인 전격 도입
    그간 서울 시민들의 생활 환경 불편을 야기했던 공사현장 현수막 디자인이 개선된다. 서울시설공단은 “기존 현수막의 통일성 부족과 산만한 디자인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사현장의 시각적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 시내 공사현장에 새 현수막 디자인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사 안내 시설물 디자인에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해 새롭게 바꾼다. '모닝옐로우'는 서울의 아침 햇살에서 따온 밝고 선명한 색상으로, 주변과 확연히 구분돼 낮과 밤, 비 오는 날에도 공사 정보를 잘 알아볼 수 있다. 실제로 정부와 지자체는 이미 스쿨존과 횡단보도 정지라인, 각종 노면 표시 등에 노란색을 활용하고 있다. 빛의 파장이 넓게 퍼져 물체를 더 크게 보이도록 강조되는 노란색을 사용한 이후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란색을 통해 어두운 곳과 안개 낀 곳에서도 효과적으로 물체를 나타낼 수 있어 이번 개선으로 시민들이 멀리서도 공사 현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환경 또한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에서 조금 더 밝은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 아니라 공단은 공사 안내 시설물에 QR코드를 달아 공사 기간, 공사 내용, 조감도 등 다양한 공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밖에 공단은 안전취약 계층인 고령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현장 안심동행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사 현장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미관 모두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모닝옐로우 디자인 도입과 QR코드 정보 제공, 취약 근로자 보호 프로젝트 등 이번 조치들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21:30:50 이정윤
  • 서울시 생활폐기물 지난해 대비 일 29t 감축, 자원순환 긍정적 변화 나타나
    사회

    서울시 생활폐기물 지난해 대비 일 29t 감축, 자원순환 긍정적 변화 나타나

    별 맞춤형 우수 정책사례…캠핑장 다회용기, 공유바구니,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서울시에 따르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 1차 실적 평가 결과, 전반적인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시는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특히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상점’에는 약 1,100명이 참여했다.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10만 서약 챌린지'에는 총 109,838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목표(10만 명)를 상회했다. 인식 전환을 위해 추진된 자치구별 교육·캠페인도 총 3,416회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2차 및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감량 및 재활용 실적 평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치구들의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 실행력과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프로젝트 목표인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는 일평균 생활 인구 1천만 명 기준 하루 약 60톤 감량에 해당하며, 목표치 달성 시 2년간 약 4만4천 톤 감량이 가능하다.
    2026-05-13 21:29:12 이정윤
  • 렛츠런파크 ...꼬마요리사 경연대회
    사회

    렛츠런파크 ...꼬마요리사 경연대회

    추억 만들기... 가족 친화형 공원 문화 정착 앞장
    렛츠런파크 서울 고객식당 운영사 ㈜동원홈푸드와 협업으로 진행... 체험형 콘텐츠 지속 확대 계획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 ‘꼬마요리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전문 쉐프의 설명과 함께 직접 화덕피자와 수제피클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식품콘텐츠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가족 친화적인 공원 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렛츠런파크 서울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운지D’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5세부터 12세 어린이를 포함한 총 30개 팀이 참가했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가정의 날을 맞아 가족 고객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환경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향후 렛츠런파크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다양한 고객 참여 환경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5:34:13 이정윤
  •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서울시 아파트 참여형 종량제 파봉 활동 진행
    사회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서울시 아파트 참여형 종량제 파봉 활동 진행

    맞춤형 폐기물 정책 설계로 생활폐기물 감량·직매립 금지 대응
    서울시가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 운영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파봉 캠페인에 참여하는 단지는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에 참여 중인 50개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이다. 파봉·분류 체험 신청 입주민에게는 녹색실천 1,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캠페인 현장에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류를 통해 혼입 실태를 확인·공유하고, 주요 혼입사례를 기반으로 올바른 배출 기준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지난 4월 말 시작한 파봉 캠페인에 현재까지 9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 결과 재활용품 분류만으로도 종량제봉투가 30% 내외 감량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현장에서 분류된 재활용폐기물 중 비닐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플라스틱류와 음식물류 등이 주요 혼입물로 확인됐다. 2024년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성상분석 결과 역시 종량제봉투 내 비닐류·플라스틱류 19.7%, 음식물류 8.1% 등의 순으로 혼입되어 있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속 배출 습관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폐기물 종류별 혼입률 등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배출원·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 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작은 습관의 변화가 모여 서울 전체의 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3 14:15:00 이정윤
  • [기획리포트]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 ‘5천만이 텀블러 쓰면 소나무 1억 그루' 심는 효과 ... 대학생 모델 김혜원 참여
    사회

    [기획리포트]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 ‘5천만이 텀블러 쓰면 소나무 1억 그루' 심는 효과 ... 대학생 모델 김혜원 참여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시민 한 사람이 하루 커피나 음료를 두 번 마신다고 가정할 때, 이를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으로 바꾼다면 지구촌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1. 시민 1명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해 1년간 음료를 마실 경우시민 한 명이 하루 2개의 일회용 컵(플라스틱 또는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1년에 73만 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기타 제반되는 소모품 제조비가 절감되고, 매년 소나무 2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 온다.여기에 카페에서 제공하는 개인 컵 할인(평균 300~500원)을 적용하면, 연간 약 21만 원에서 36만 원을 직접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일회용 컵 보증금이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비용 절감까지 합치면 체감 효과는 더 크게 늘어난다.탄소 저감량은 일회용 컵 1개당 탄소 배출량은 약 11~28g으로, 하루에 2개를 줄이면 1년에 약 15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게 된다. 환경적 가치로는 어린 소나무 약 2.3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이며, 연간 730개의 일회용 쓰레기 배출을 원천 봉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2. 대한민국 5000만이 참여할 경우(유아 제외)대한민국 전체 시민들 중 오천만명이 개인 텀블러 사용에 동참하여 하루 2개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경우, 연간 18조 원 가치와 '거대 탄소 흡수원'을 조성할 수 있다.단순 계산으로 결론을 내서는 안되겠지만, 국민 전체가 연간 약 18조 원의 일회용 컵 구매 및 처리 비용을 아끼게 된다. 더불어 쓰레기 매립지 부족 문제 해결과 처리 비용 절감 등 사회적 비용까지 포함하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탄소 절감 규모는 매년 약 77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사라지게 된다. 이는 승용차 약 32만 대가 일 년 동안 내뿜는 배출량을 상쇄하는 수준이다.이를 소나무 숲 조성으로 환원하면 매년 약 1억 1,00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이는 설악산 국립공원 몇 배 규모의 거대한 숲을 매년 새롭게 만드는 셈이다.최근 폐플라스틱의 습격으로 바다가 오염되고, 이를 먹이로 여기는 야생 해양생물들의 죽음이 늘고 있다. 단순 탄소 저감 효과나 수치를 넘어, 지구촌 생태계를 보호하는 측면이 더 강하다.데일리환경 엠버서더 모델 대학생 김혜원 인터뷰"개인 텀블러 사용이 일회용품 절감은 물론 경제적·환경적으로도 이렇게 큰 효과와 가치가 있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저부터 개인 텀블러를 생활화해 지구환경 보호와 야생 생물들 보호에 작은 힘이지만 실천에 대한 노력을 보태고자 합니다."개인 텀블러를 사용함으로 매년 수천억 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강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고, 컵 생산에 들어가는 연간 수백만 그루의 나무와 석유 자원을 보존할 수 있다."나 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라는 의구심이 무색할 만큼, 시민들 한 명 한 명의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이산화탄소로부터 위협받는 지구촌 기후 위기나 국가적 재앙을 막는 거대한 방패가 될 수 있다.지금 시민 여러분의 손에 든 일회용품 플라스틱 컵을 개인 텀블러로 바꾼다면, 이 작은 변화 하나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지구촌의 야생 생물들 보호는 물론 우리가 숨쉬는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바꿀 수가 있다.
    2026-05-13 11:02:28 정진욱
  • [정기자의 문화톡톡] 5월 중·하순 마감 예정 공모 소개 ... 시민 작가 등단의 기회 제공
    문화/생활

    [정기자의 문화톡톡] 5월 중·하순 마감 예정 공모 소개 ... 시민 작가 등단의 기회 제공

    정기자의 문화톡톡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는 시민들을 위해서 도움이 될 만한 문화정보들을 간추려 뉴스로 제공합니다. 5/20(수) 마감 예정 공모 ▲ 2030 청년 영화제 청년 평론 공모- 대회 주최: 2030 청년 영화제 장르- 평론 (단평 2000자 내외, 장평 9000자 내외)- 상금: 50만원 5/25(월) 마감 예정 공모▲ 제10회 이병주 국제 디카시 공모전- 대회 주최: 이병주 문학관 장르- 디카시: 1인당 최대 3편- 상금: 100만원▲ 한국 안데르센상 작품 공모전- 대회 주최: (사)아이코리아 장르- 동화: 최대 3편- 동시: 10편- 그림책: 단행본(혹은 미출간 더미북) 각 3부 제출- 상금: 각 500만원5/29(금) 마감 예정 공모▲ 박화성 소설상- 대회 주최: 목포시 장르- 소설: 장편소설 800매 이상 1편- 상금: 5,000만원▲ 길벗어린이 민들레 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길벗어린이 장르- 동화 (저학년 100-120매, 중학년 150매 내외, 고학년 150-300매- 상금: 1,000만원▲ 창비 신인 문학상- 대회 주최: 창비 장르- 시: 5편~10편- 소설: 단편소설 80매 내외 2편- 평론: 80매 내외 1편- 상금: 각 500만원, 1,000만원, 500만원▲ 이지북 중저학년 장르 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이지북 장르- 동화: 중학년 200매 내외 1편, 저학년 100매 내외 1편- 상금: 1,000만원 5/31(일) 마감 예정 공모▲ 밀리로드 출간 공모전 시즌 2- 대회 주최: 밀리의 서재 장르- 소설, 웹소설 등자유 주제, 1화 최소 분량 500자 이상- 상금: 200만원▲ 전국 디카시 경북문경연가 공모전- 대회 주최: 문경시 장르- 디카시 1인 최대 2편(반드시 경상북도 내에서 촬영한 작품)- 상금: 200만원▲ 이지북 YA! 장르 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이지북 장르- 소설: 500매 내외 1편- 상금: 1,000만원▲ 이지북 어린이 역사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이지북 장르- 역사 동화: 300매 내외 1편- 상금: 1,000만원▲ 이지북 환경동화상 공모- 대회 주최: 이지북 장르- 환경 동화: 300매 내외 1편- 상금: 1,000만원▲ 제8회 원미닛고 1분소설 공모전- 대회 주최: 원미닛고 장르- 웹소설: 회차당 800~2000자 3화 또는 5화분- 상금: 1,000만원 ▲ 제17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문학동네 장르- 소설: 500매 내외 1편- 상금: 상패, 상금 2,000만원▲ 제1회 창연문학상 공모- 대회 주최: 창연출판사 장르- 시: 50편 이상- 상금: 1,000만원▲ 제1회 아방가르드 디카시문학상- 대회 주최: 창연출판사 장르- 디카시: 50편 이상- 상금: 300만원 * 위 내용은 공모 주최 및 주관 측에 의해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어 해당 사이트에서 꼭 세부 일정과 내용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데일리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를 이루기 위한 꿈의 도전을 늘 응원합니다.
    2026-05-13 10:45:02 정이든 청년기자
  • [김미란의 문화 칼럼] “평균 나이 13세” ... K-관광 산업을 움직이는 세계적인 작은 댄서들
    문화/생활

    [김미란의 문화 칼럼] “평균 나이 13세” ... K-관광 산업을 움직이는 세계적인 작은 댄서들

    최근 한국에서 열린 스트리트 댄스 대회 현장에서 김송일(MECCA)이 지도하는 중국의 어린 제자들이 주요 부문 수상에 이름들을 올렸다.평균 나이 13세, 어린 나이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이미 한국과 중국 스트리트 댄스씬에서 강한 존재감들을 보여주고 있다.기존 세대에서는 단순히 ‘춤을 좋아하거나 잘 추는 어린 학생들’로 바라봤다면, 지금 K-한류가 전세계 문화 시장을 이끄는 시점에서 이는 곧 대한민국 관광 산업 확장으로 바라보는 전문 시각들도 많다.이들은 단순 댄스가 아닌 이미 거대한 하나의 팬덤과 콘텐츠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는 움직이는 플랫폼에 가깝다고 평가할 수 있다. 현재 아시아 스트리트 댄스 시장은 한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특히 브레이킹과 스트리트 배틀 문화는 단순 공연을 넘어 하나의 글로벌 청소년 문화로까지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이런 국제대회 하나가 개최될 때마다 선수들은 물론 학부모, 팀 관계자, 촬영 인력, 팬덤까지 함께 움직인다.그리고 그 소비는 고스란히 K-관광으로 이어진다.항공권, 호텔, 식당, 교통, 쇼핑, 연습실 대관, 촬영 콘텐츠, SNS 확산까지 하나의 배틀이 열릴 때마다 상당한 규모의 관광 소비가 발생한다. 특히 요즘 팬덤 입장에서는 단순한 관람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문화 소비’가 중심이 되면서 그 파급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실제로 댄스들의 활동 흐름만 보더라도 그렇다.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고, 다음 배틀은 일본, 그다음은 중국으로 이어진다. 매시즌이 시작되면 댄서들과 팬덤은 몇 달 동안 아시아를 순환하며 움직인다. 특히 스트리트 댄스 배틀의 피크 시즌인 5월 전후에는 각국의 대회와 캠프, 워크숍, 교류전이 연달아 이어진다.중요한 것은 이 흐름 속에서 한국이 중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한국의 스트리트 댄스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 댄서들의 스타일, 트레이닝 시스템, 배틀 문화는 해외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린 스트리트 댄스 인재들을 육성하는 김송일(MECCA)과 같은 지도자들은 단순히 춤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해외 인재와 팬덤을 한국으로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하지만 아직 한국 관광산업은 유명 연예인에 의존한 채, 밑에서 움직여지는 이 거대한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관광을 명소 관람과 쇼핑 중심으로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금 세계 젊은 세대는 “경험”을 소비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고 싶어한다. 그리고 스트리트 댄스는 그 중심에서 매우 강력한 체험형 콘텐츠가 되고 있다.특히 어린 댄서들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SNS 시대에서 이들은 단순 참가자가 아니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제작 영상 하나, 배틀 클립 하나, 단체 사진 한 장이 수많은 조회수와 관심들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이라는 지역 명소 알림과 문화, 브랜드, 분위기까지 함께 고스란히 노출이 된다. 결국 이 아이이 자라며, 지역을 이동하며 활동하며 하는 행동들이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소개하고, 소비 가치 문화로까지 확산시키고 있는 것이다.K-관광의 미래는 어쩌면 이런 현장 속에 있다.거대한 광고 예산보다 더 강한 것은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열기다. 그리고 지금 아시아 곳곳의 어린 댄서들과 팬덤은 한국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과연 이 흐름을 제대로 보고 있는가.평균 나이 13세의 작은 댄서들이 이미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그 발걸음은 지금도 한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26-05-13 10:44:52 김미란 칼럼리스트
  • 주왕산 사고가 남긴 숙제, ‘발생 지점’ 넘어 ‘위험 지점’ 살피는 예방 체계로
    사건사고

    주왕산 사고가 남긴 숙제, ‘발생 지점’ 넘어 ‘위험 지점’ 살피는 예방 체계로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어린이 실종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산행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산악 사고의 특성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산이라는 불확실한 공간 내에서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위험을 직시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실제로 국립공원 사고 상당수는 탐방로 이탈이나 일행과의 분리, 늦은 하산, 미끄러운 암반 지형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순식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봄철에는 야외활동이 늘면서 산행 인구도 증가한다. 하지만 국립공원은 도심 공원과 달리 생태계 보존을 위해 인위적 가공을 최소화한 곳이다. 따라서 탐방객 개개인의 완벽한 주의력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사고 빈번 구간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핀셋 관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일부 전문가들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 탐방객의 주의뿐 아니라 위험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절벽이나 급경사, 미끄러운 암반 구간처럼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와 우회 안내, 경고 표지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탐방로를 벗어난 비법정 구간 출입을 제한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구간의 탐방을 탄력적으로 통제하는 방안 역시 중요하게 거론된다.국립공원은 자연 지형을 유지하는 공간인 만큼 모든 위험 요소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고령자, 초보 탐방객이 많이 찾는 구간에서는 안전 정보 제공과 현장 안내를 보다 세밀하게 할 필요가 있다.산행 시에는 되도록 혼자 이동하지 않고 일행과 수시로 위치를 확인하며, 지정 탐방로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일몰 전 하산과 비상용 배터리 지참 등 기본 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 어린이나 고령자와 동행할 경우에는 시야 밖 단독 이동을 철저히 피해야 한다.산악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발생한다. 따라서 현장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동시에 실종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의 고도화 작업 또한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사진=언스플래쉬
    2026-05-13 07:07:38 안영준
  • 다이소 매장에서도 ‘생리용품 바우처’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해져
    사회

    다이소 매장에서도 ‘생리용품 바우처’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해져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
    앞으로 다이소 매장에서도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해졌다. ㈜아성다이소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생리용품 바우처는 정부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해주는 생리용품 구입비로, 월 1만 4천원에 대항되는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금은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에 해당하는 16만 8천워을 일괄 지급한다. 지원된 바우처는 해당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잔여 바우처는 익년도 1월 1일에 전액 소멸된다. 주로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의 9~24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우선 적용되는 카드사는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이며, 향후 적용 카드사는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도입으로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다이소 매장에서도 더욱 손쉽게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다이소는 오는 5월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을 진행해 100% 국내 생산 생리대를 10매에 1,000원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주)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생활필수품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생리용품 구매 지원이 필요한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매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고객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2 14:39:33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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