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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영등포구, 이색 발대식 ‘달빛 추격전’ 개최
    사회이슈

    영등포구, 이색 발대식 ‘달빛 추격전’ 개최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발대식…청년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정된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발대식 행사다.‘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 비용을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특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긴 후, 최소 3회 이상 개인 사회관계망(SNS)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인증을 완료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종목은 헬스, 클라이밍, 수영,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전반이다. 특히 구는 이번 발대식을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경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야외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동기부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참여자는 오운완 프로젝트 신청 시 발대식 참가를 희망했던 인원 중 온라인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오운완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청년정책과장은 “많은 청년들이 오운완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만큼,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07:29:54 이정윤
  • 강북구, 봉제업체 폐원단 처리 지원… 전용봉투 배부
    정책이슈

    강북구, 봉제업체 폐원단 처리 지원… 전용봉투 배부

    최대 300~400개 업체 지원… 규모별 차등 지원으로 실효성 강화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패션·봉제업체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폐봉제원단 배출용 봉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제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원단 처리 비용을 지원해 영세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폐원단을 보다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봉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자 등록이 된 패션·봉제업체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총 8만2,450매의 전용봉투를 확보해 업체당 기본 200매를 지원하고, 상시 근로자 수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매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구는 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을 통해 105개 봉제업체에 전용봉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약 300~4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봉제산업 기반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경제과 정형선과장은 “봉제업은 강북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31 07:23:53 이정윤
  • 기후부,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정보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알린다
    정책이슈

    기후부,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정보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알린다

    초미세먼지 정보 제공 확대로 국민 체감도 높이고 대기질 정보 활용성 높여
    구름 등 기상조건으로 환경위성 관측이 어려웠던 지상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정보 제공 시간을 단축하고 관측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위성(GEMS: 아시아 지역 대기오염물질 감시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2020년 2월에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기반의 초미세먼지 추정농도를 보다 빠르고 상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위성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을 넓은 범위에서 관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구름 등 기상조건에 따라 일부 지역의 관측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인공지능 융합 기술은 환경위성 관측자료에 기상자료, 지상 관측자료, 대기질 예측자료 등을 함께 분석하여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 공백 없이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기존의 초미세먼지 농도 추정방식과 자료 처리 과정을 개선하여 위성 관측 이후 약 1시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수준이다. 개선된 미세먼지 정보는 환경위성센터 누리집 과 에어코리아 앱 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앞으로 지상 초미세먼지 추정농도의 해상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24시간 연속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대국민 정보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환경위성 기반 초미세먼지 정보는 대기질 관리와 정책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반 자료”라며, “올해는 오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신뢰도 높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07:19:09 이정윤
  •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건강·생활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식당 테이블 위에 놓인 수저통이나 수저를 담아놓은 서랍은 우리에게 꽤 익숙한 풍경이다. 손님이 직접 수저를 꺼내 사용하는 방식은 인건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이면에서는 위생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하지만 다수의 손님이 같은 공간에 보관된 수저에 반복적으로 접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끔씩 위생에 대한 의문이 들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일부 손님이 여러 개의 수저를 집었다가 다시 넣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깨끗하게 세척이 완료된 수저라 하더라도 보관하는 과정에서 외부 접촉이 발생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관리의 필요성이 지적된다.실제로 일부 식당에서는 개별 포장된 수저를 제공하거나 일회용 수저 사용을 늘리는 방식으로 위생 문제를 보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안심식당’ 지정 제도를 운영하며 위생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준 중 한 가지로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가 권장될 정도다.이 같은 기준은 감염병 이후 높아진 위생 요구를 반영한 조치지만 한편으로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만든다. 개별 포장된 수저를 사용하는 일이 일반화될 경우 포장재 폐기물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선택이 결과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결국 제도 역시 위생과 환경 사이의 균형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단순히 제공 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재사용이 가능한 위생 관리 체계와 폐기물 저감을 동시에 고려한 보완책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환경 부담’ 증가라는 문제점도 생길 가능성이 높다. 수저를 개별로 포장하거나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것은 곧바로 폐기물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위생을 강화하려는 선택이 플라스틱과 종이 쓰레기를 늘리는 결과를 낳는 셈이다. 특히 외식 산업 전반으로 이러한 방식이 확산될 경우 일회용품 사용량은 상당한 수준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결국 공용 수저통을 둘러싼 논쟁은 위생과 환경이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에 놓인 구조적 딜레마로 자리 잡는다. 소비자는 보다 깨끗한 환경을 원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비용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일부 전문가들은 일회용품 확대가 아닌 ‘관리 방식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직원이 직접 수저를 제공하거나 자외선 소독기 등 위생 보관 설비를 강화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재사용이 가능한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위생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일상 속 작은 불편에서 시작된 문제는 결국 우리의 소비 방식과 환경 부담으로 이어진다. 식탁 위 수저 하나를 둘러싼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보다 균형 잡힌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사진=픽사베이
    2026-03-31 07:10:43 안영준
  • 美서 ‘국산 전기차’ 인정받은 기아 EV6…신뢰도는 최하위권
    경제이슈

    美서 ‘국산 전기차’ 인정받은 기아 EV6…신뢰도는 최하위권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 기아 전기차 기아 EV6가 미국 시장에서 ‘자국산 전기차’로 자리매김했지만, 정작 품질 신뢰도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았다.30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전기 SUV 신뢰도 조사에서 EV6는 주요 경쟁 모델과 비교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평가 대상 가운데 혼다 프롤로그와 쉐보레 블레이저 EV보다 소폭 높은 수준에 그쳤다.컨슈머리포트는 EV6의 약점으로 파워트레인과 충전 시스템을 지목했다. 특히 충전 관련 품질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이용자 가운데 최대 10%는 완전 충전에 실패하거나 주행 중 배터리 방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EV6는 과거 충전 장치 문제로 리콜이 진행된 바 있다.전자·편의장비 부문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크루즈 컨트롤과 USB 포트,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키리스 엔트리 등 주요 기능에서 오류 가능성이 지적됐다. 공조 시스템 역시 신뢰도가 떨어지는 항목으로 평가됐다.이 같은 결과는 그간 ‘가성비와 품질’을 강점으로 꼽혀온 기아 브랜드 이미지와 대비된다는 분석이다. 컨슈머리포트는 앞서 기아의 다수 모델을 가격 대비 성능과 신뢰성을 갖춘 우수 차량으로 선정해온 바 있다.한편 EV6는 현재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며 현지 생산 차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공급망 재편의 영향으로, 배터리를 공급하는 SK온이 동일 지역에 생산 거점을 구축한 점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컨슈머리포트는 아울러 현대자동차 전기차 역시 충전 신뢰성 측면에서 유사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03-30 21:10:24 이정윤
  •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안전환경 최우선”
    사회이슈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안전환경 최우선”

    신답승무사업소 등 방문해 현황 점검 및 직원 목소리 경청...안전·소통 중심의 환경경영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30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30일 첫 행보로 현장환경경영에 나섰다.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했다.아울러, 비상용품함, 교통카드 키오스크, 환기시스템 등 역사 곳곳에 설치된 주요 시설물을 살피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적인 점검과 조치를 강조했다. 이어 지하철 1·2호선 운행 전동차의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군자차량기지로 이동해 직원들을 만났다. 전동차 중정비 업무가 한창인 주공장과 일상 검수 등이 이뤄지는 검수고를 둘러보며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균 사장은 “안전한 지하철을 위해 애쓰시는 1만 6천여 직원들의 땀을 직접 보고 나니, 그 노고를 피부로 느끼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태균 사장은 이날 3개 노동조합과도 차담회를 가졌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3개 노동조합 사무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노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나눴다. 서울교통공사에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이 있다. 김태균 사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처리한 1호 결재 역시‘안전환경경영 및 안전보건경영 방침 추진(안)’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의 신호탄이 됐다.
    2026-03-30 20:08:39 이정윤
  •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취임
    사회이슈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취임

    ‘축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기관’으로 도약 다짐
    축산물품질평가원 제13대 박수진 신임 원장이 3월 30일 세종시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박수진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좋은 정책은 결국 현장의 언어로 완성된다”는 말을 강조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 자산을 현장의 언어로 기획하고 연결하여 ‘축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터 연계를 통한 축산 행정의 지능화 및 산업 외연 확대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등급제 및 이력제 내실화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자부심 있는 일터 조성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수진 신임 원장은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투철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이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축산물 유통 혁신, 생산성 향상, 소비자 신뢰 확보를 핵심 목표로 삼아 우리 축산업이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주는 지속 가능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제40회 사무관으로 임용되어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농업정책국장, 식량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정책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2026-03-30 15:10:42 이정윤
  •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경제이슈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금융교육의 한계 보완 … 1학기동안 8주·16시간 체계적 금융교육 예정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향상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정규교육과정상 금융교육 효과 제고를 위해 금융사가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단발성 특강 형태의 금융교육이 갖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단계적으로 금융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6시간의 교육이 이뤄진다.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약 2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중학생이 알아 두면 좋은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화폐와 환율 ▲소득과 소비 ▲신용과 부채관리 ▲저축 ▲투자 ▲위험관리와 보험 ▲금융권 진로탐색 ▲금융사기 예방까지 총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이해력 제고와 건전한 금융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5:06:50 이정윤
  • '글로벌 스쿨링·문화체험·유럽투어까지'...쏠루트유학, 2026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
    사회이슈

    '글로벌 스쿨링·문화체험·유럽투어까지'...쏠루트유학, 2026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

    학생 맞춤형 해외캠프 구성으로 선택 폭 넓혀
    쏠루트유학이 2026년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캐나다와 뉴질랜드에 이어 영국까지 캠프 지역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쏠루트유학 여름캠프는 국가별 교육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스쿨링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문화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영어 실력과 자기주도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캐나다 캠프는 나이아가라폴스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캐나다 교육청이 운영하는 공식 ESL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영어 수준을 정확히 진단받고, 오전에는 수준별 ESL 수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현지 투어를 통해 실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캐나다 가족들과 일상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주말에는 토론토 시내 투어와 캐나다 원더랜드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되어 학습과 문화체험이 균형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영국,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광역시 와이우쿠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되며, 현지 학기 중 기간에 맞춰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어학연수가 아닌 실제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 가족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글로벌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마오리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오클랜드 시내 투어, 호비튼 영화 세트장 방문 등 뉴질랜드만의 특색 있는 문화체험이 포함되어 있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각 국가별 특성과 학생 성향, 목표에 맞춘 상담을 통해 최적의 캠프를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30 14:30:30 이정윤
  •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도 환경점검
    사회이슈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도 환경점검

    검사기관 시험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 병행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수도권 28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 점검을 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먹는물 관리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의 시설장비 지정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 변경 등 관련 신고의 적정 이행 여부, 기술인력의 법정교육 이수 여부, 먹는물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분석 절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한강청은 기술인력의 직접 시료채취 및 검사, 보존제 첨가 여부 등 수질검사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사기관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사기관의 시험분석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시료채취 방법, 적정 보존기간, 정확한 시험분석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는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 담당자가 3월 26일, 서울시 소재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찾아 실험실의 실험분석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03-30 14:21:07 이정윤
  • [ESG 산업 인터뷰]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이사 인터뷰
    데일리기획

    [ESG 산업 인터뷰]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이사 인터뷰

    자동차 산업에서 25년 이상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온, 풍부한 국제 경험을 가진 세일즈 및 경영 전문가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이사를 만나 포르쉐코리아가 26년도에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고객 기반의 서비스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 Q1. 올해 포르쉐코리아 판매 성장률 목표는?포르쉐코리아는 단순한 판매 수치나 성장률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전동화 리더쉽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맞는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Q2. 올해 기준 16개 서비스센터가 국내 고객 수요에 충분하다고 보시는지?, 향후 추가 확장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포르쉐코리아는 ‘가치 중심 성장’ 전략 아래, 늘어나는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3월 포르쉐 센터 제주를 시작으로 기존 포르쉐 센터 일산을 ‘데스티네이션 포르쉐’로 전환하는 동시에 서비스 센터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양재, 인천, 영등포 등 핵심 지역의 서비스 인프라도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입니다. 아울러 고전압 배터리 수리, 포르쉐 클래식 등 전문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기차 시대에 맞는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Q3. 부품 수급 측면에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지요? 또한 일부 수급이 어려운 부품의 경우에도 15일 이내 공급이 가능한지요?국내 재고는 통상 1일 이내, 글로벌(PAG) 재고는 평균 약 10일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일부 부품의 경우 글로벌 공급 상황에 따라 수급 기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Q4. 현재 순수 전기차에 한국산 배터리 셀을 탑재한다고 하셨는데, 하이브리드 모델의 배터리 관련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실 계획입니까?포르쉐코리아에서 현재 판매되는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에도 한국산 배터리 셀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포르쉐코리아는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그리고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배터리 전략을 이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Q5. 향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 있으신지?,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한 활동 가운데 가장 의미 있었던 대표 사례들은 무엇이 있는가요.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시작한 ‘포르쉐 두 드림’을 통해 매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2억 4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파트너 투 소사이어티 (Partner-to-Society)’ 방향 아래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대표 활동으로는 ‘포르쉐 터보 포 드림’,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 ‘포르쉐 프런티어’ 등이 있으며, 예체능 인재 양성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Q6. 마지막으로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함께 ‘왜 포르쉐여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포르쉐는 고객의 꿈과 개성을 실현하는 브랜드입니다. ‘가치 중심 성장’이라는 명확한 방향성 아래, 내연기관부터 순수 전기차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1,000가지 이상의 익스클루시브 옵션과 존더분쉬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포르쉐를 소유하는 특별한 가치를 선사합니다. 2026년에도 이러한 포르쉐만의 경쟁력에 전동화 리더십을 더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고객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2026-03-30 13:03:17 정진욱
  • 소영철 시의원,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참석
    경제이슈

    소영철 시의원,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참석

    시 주최 소상공인 종합 지원 행사 개막… 경영·판로·정책 지원 한자리
    서울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은 3월 26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힘내자! 소상공인’을 슬로건으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박람회는 성장 지원, 매출 확대, 정책 정보 제공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행사로, 현장 종합상담, 경영 컨설팅, 스마트 서비스 체험, 우수 상품 판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영철 의원은 개막식 참석 이후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소 의원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지역 상권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영철 서울시의원은 “소상공인은 서울 경제의 근간이자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판로·디지털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30 13:01:06 이정윤
  • CJ제일제당,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PHA 공급…글로벌 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친환경가이드

    CJ제일제당,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PHA 공급…글로벌 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에너지 절약 기조 강화로 산업 전반에서 PHA 대체 소재로 주목…글로벌 기업 문의도 증가
    EU의 환경규제인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등 글로벌 ‘탈(脫)플라스틱’ 흐름이 가속화되고, 국내도 에너지 절감 기조가 강화되면서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가 주목받고 있다. PHA는 토양은 물론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CJ제일제당은 PHA의 상용화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으로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PHA 빨대’는 석유계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했다.CJ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이후 화장품 용기, 일회용 포장재, 칫솔, 인조잔디 충전재 등으로 PHA 적용을 확대해왔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확대돼 나프타 등 석유계 소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PHA가 대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비닐 포장재와 패키징 기업들의 PHA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탈플라스틱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PHA 등 친환경 소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PHA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0 12:38:08 이정윤
  •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생태·환경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온라인 중고거래와 택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포장용 박스 테이프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테이프 냄새가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 포장 작업을 반복하는 경우, 화학물질 노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포장용 OPP(폴리프로필렌) 테이프는 필름과 접착제로 구성되며, 접착제 종류에 따라 냄새와 화학적 특성이 달라진다. 크게는 아크릴계와 고무계 접착제로 나뉜다.아크릴계와 달리 고무계 접착제는 제조 과정에서 유기용제인 공업용 솔벤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특유의 휘발성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일정 농도 이상 노출될 경우 두통이나 눈·코 점막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실제로 산업안전 및 환경 분야에서는 VOC 노출이 문제되는 경우를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반복적으로 고농도에 노출되는 작업 환경’으로 정의하고 있다. 일상적인 택배 포장 과정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생활 환경에서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수준이라면 인체에 유의미한 장기적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다만 개인별 체감 차이는 존재한다면서, 화학물질에 민감한 일부 소비자의 경우, 낮은 농도에서도 불쾌감이나 신체 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특정 물질의 독성보다는 신경계 반응 또는 호흡기 감각 민감성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김영내과 김영희 원장은 “테이프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접착제가 피부에 일시적으로 닿는 수준에서 체내로 유의미하게 흡수되거나 축적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했다. 다만 반복 접촉 시 일부에서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가벼운 피부 질환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제품 선택에 따라 체감 차이를 줄일 수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 수성 기반의 아크릴 접착제를 사용한 테이프는 상대적으로 냄새가 적고 휘발성 물질 발생이 낮은 편이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일부 제품은 피하는 편이 좋다. 또한 테이프를 손으로 만지는 것을 최소화하고 디스펜서 등의 테이프 컷팅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생활 환경 전문가들은 “포장 작업 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밀폐된 차량 내부 등에서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냄새에 민감한 경우 제품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불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6-03-30 12:31:41 이정윤
  • 한국마사회, 안전보건 환경경영 선포… 노사 공동 책임 강화
    정책이슈

    한국마사회, 안전보건 환경경영 선포… 노사 공동 책임 강화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7일, 노·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환경경영방침 선포 및 서명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공동 책임과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서명식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3개 노동조합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마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올해를 ‘현장 안전 강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점검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명식 직후 우희종 회장은 직접 안전점검단을 이끌고 주요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균열, 침하, 배수 불량 등 계절적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안전은 경영의 기본이자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며 “선언에 그치지 않고 노사가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1:43:12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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