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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층 보도] 서울시 용산구 ...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원순환 현장환경교육
    사회

    [심층 보도] 서울시 용산구 ...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원순환 현장환경교육

    -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 -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현장 견학프로그램 - “쓰레기를 버릴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분리배출 할래요”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이 교실을 벗어나 아이들에게 쓰레기의 이동 과정과 자원순환 구조를 직접 체험하게 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액 구비로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프로그램은 교실 수업이 아닌 현장 견학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인근 마포자원회수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쓰레기 처리와 에너지 전환 과정을 단계적으로 체험한다.첫 일정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시작한다. 학생들은 태양광·지열·풍력·바이오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물 자체가 에너지 자립 구조로 운영되는 원리를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이해한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이 실제 에너지 생산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함께 학습한다. 이어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노을공원으로 이동한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공간이 생태공원으로 복원된 과정을 들으며 현장을 둘러본 학생들은 “예전에는 쓰레기장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상에서는 서울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며 자연 복원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마지막 일정은 마포자원회수시설이다. 이곳은 단순 소각장이 아니라 폐기물을 고온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열로 전기를 생산하고 지역 난방까지 공급하는 에너지 회수 시설이다. 학생들은 집게 크레인이 수십 미터 높이에서 종량제 봉투를 터뜨려 뒤섞는 '파봉'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종량제 봉투 안에서 비닐, 캔, 건전지 등 다양한 폐기물이 섞이는 과정을 보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강사의 “분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대로 소각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에 학생들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참가 학생들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산처럼 쌓여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 쓰레기를 버릴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분리배출 할래요”“분리수거는 귀찮은 일인 줄 알았는데, 오늘 체험해 보니 지구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오늘 본 거대한 쓰레기 산이 낮아질 수 있도록 앞장설 거예요.”“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들이 다른 에너지로 재활용 되는 게 신기했어요. 비.행.분.섞(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않고) 실천할게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용산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용산구청장은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인식이 확실히 달라진다”며 “미래세대가 일상 속에서 환경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3:11:43 정진욱
  • 지구 구하려다 가계부 찢어질라...친환경 소비, ‘지갑 격차’ 부추기나
    생활문화 일반

    지구 구하려다 가계부 찢어질라...친환경 소비, ‘지갑 격차’ 부추기나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직장인 이모 씨는 최근 생필품을 치환경 제품으로 바꾸기 위한 시도를 했다가 이내 다시 장바구니를 비웠다. 일반 주방세제보다 몇 배 이상 비싼 고체 주방 비누와 가격대가 높은 생분해성 수동 칫솔을 보며 ‘환경 보호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는 무력감을 느꼈기 때문이다.이른바 ‘그린플레이션’ 현상이 일상을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탄소 중립을 위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완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곧 친환경 삶은 중산층 이상의 ‘럭셔리’가 되고 있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대형 마트에 가보면 무라벨이나 유기농, 재활용 소재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높은 가격인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우려가 되는 부분은 가격 장벽이 환경 보호의 대중화를 가로막는다는 것이다. 환경 보호는 일부에게만 국한되서는 안 되는 영역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기업이 친환경 인증 비용과 R&D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조언한다.단순하게 ‘착한 소비’라는 감성 마케팅에 의존해서는 안 되고, 공정 혁신 등을 통한 단가 하락과 정부의 세제 혜택이 결합돼야 ‘지속 가능한 소비의 민주화’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제 환경 보호는 선택받은 소수의 아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권리가 되어야 한다.현장에서 만난 주부 A씨는 “환경을 생각해서 리필 스테이션을 찾거나 친환경 매장을 방문하고 싶어도, 접근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싸니 결국 대량으로 묶어 파는 일반 공산품에 손이 가게 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지속 가능한 미래는 특별한 누군가의 결단이 아니라 평범한 다수의 일상이 모여 만들어진다. 친환경이 ‘비싸고 불편한 것을 기꺼이 생각하는 선택’이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고 당연한 선택’이 될 때 비로소 우리 사회의 탄소 중립 시계도 빠르게 돌아갈 수 있다. 기업은 거품을 뺀 정직한 가격으로, 정부는 제도적 지원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환경을 지키는 마음만큼은 누구나 평등하게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다.사진=픽사베이
    2026-04-23 13:10:10 안영준
  • “자리 못 찾으면 밀려난다”…KT 조직개편, 직원들 ‘생존 경쟁’ 내몰려
    산업/재계

    “자리 못 찾으면 밀려난다”…KT 조직개편, 직원들 ‘생존 경쟁’ 내몰려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 KT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을 둘러싸고 내부에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회사는 ‘조직 효율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구조조정과 다를 바 없다”는 반응이 확산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23일 전해졌다.KT는 최근 조직 단위 축소와 기능 재편을 골자로 한 개편을 속도감 있게 진행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기존 조직이 통폐합되거나 사라지면서 상당수 직원들이 갈 곳을 잃었다는 점이다. 일부는 회사가 보직을 정해 배치했지만, 적지 않은 인력은 스스로 이동할 자리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현장에서는 “인사가 아니라 각자도생”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한 직원은 “회사 방향에 맞춰 움직이라는 신호는 분명하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며 “결국 먼저 자리 잡는 사람이 살아남는 구조”라고 했다.겉으로는 자율 이동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조직개편 흐름에 따르지 않을 경우 향후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직원들은 사실상 ‘강제된 선택’에 내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직급을 낮춰서라도 남으려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특히 팀장급 400~500명이 전화국으로 전출된 것은 내부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중간관리층이 한꺼번에 이동하면서 조직의 허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다. 단순한 인사 이동을 넘어 조직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시각도 있다.사내에서는 이번 상황이 과거 토탈영업TF 운영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는 말도 나온다. 당시에도 대규모 인력 재배치 이후 이탈이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있었다.전문가들은 “공식적인 감원 없이도 인력 재편을 통해 자연 감소를 유도하는 방식”이라며 “단기적으로는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직 신뢰와 인재 유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04-23 12:44:09 이정윤
  • 한·중을 잇는 스트리트 댄스 리더 ‘김송일(MECCA)’이 이끄는 차세대 브레이킹 크루 'KIDZ INTO THE DEEP'  ... ‘BEAT ON STREET’ 대회에서 K-한류를 이끄는 전 세계적 유명 크루들과 어깨를 나란히
    문화/생활

    한·중을 잇는 스트리트 댄스 리더 ‘김송일(MECCA)’이 이끄는 차세대 브레이킹 크루 'KIDZ INTO THE DEEP' ... ‘BEAT ON STREET’ 대회에서 K-한류를 이끄는 전 세계적 유명 크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중을 잇는 스트리트 댄스 리더 '김송일(MECCA)'은 중국 항저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트리트 댄서이자 교육자, 그리고 브랜드 디렉터다.2006년 브레이킹을 시작한 그는 현재까지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중국 스트리트 댄스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그는 단순한 댄서를 넘어 교육,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구조를 구축하며 스트리트 댄스를 하나의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SOCOOL 아카데미, 프로 댄서 양성 플랫폼으로 성장김송일이 운영하는 SOCOOL Dance Academy는 중국 항저우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댄스 교육 기관으로 비보이(B-boy), 힙합, 퍼포먼스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특히 단순 취미 교육을 넘어 실전 배틀과 공연 중심의 프로 댄서 양성 시스템을 운영하며 수천 명 이상의 수강생과 다수의 전문 댄서를 배출해왔다.■ ‘MECCA’, 퍼포먼스를 넘어 브랜드로 확장김송일은 자신의 퍼포먼스 철학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MECCA’를 구축했다.이는 단순한 댄스팀이 아닌, 공연·콘텐츠·교육을 아우르는 스트리트 댄스 IP로 자리 잡고 있다.향후 공연 콘텐츠, 글로벌 배틀 활동, 패션 및 굿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 차세대 브레이킹 크루 ‘KIDZ INTO THE DEEP’ 주목SOCOOL에서 기획된 키즈 프로젝트 크루 ‘KIDZ INTO THE DEEP’은 2012년~2017년생으로 구성된 차세대 브레이킹 팀이다.김송일의 직접 지도 아래 성장한 이들은 파워무브 중심의 공격적인 스타일과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전 세계적 K-한류 행사 ‘BEAT ON STREET’에서 세계 유명 크루들과 어깨를 나란히 비트 온 스트릿(BEAT ON STREET)은 'MC 퍼니온'의 진행과 스페셜 게스트 '비와이'가 무대를 빛낸 가운데, 전 세계적 유명 크루인 '저스트절크'와 Mnet '스우파' 방송을 통해 전 국민들에게 얼굴을 알린 세계적 유명 크루 '마네퀸', '베베', '홀리뱅', '플로우엑셀', '위댐보이즈' 등이 참가했다. 이 스트릿 댄스 대회에서 김송일이 이끄는 키즈 프로젝트 크루 ‘키즈 인투 더 딥(KIDZ INTO THE DEEP)’이 놀라운 기술 표현과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적 유명 크루들을 놀라게 했으며, 함께 무대에 올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 키즈 인투 더 딥(KIDZ INTO THE DEEP) 70여 회 배틀 참가, 50회 이상 수상…압도적인 성장 '키즈 인투 더 딥'은 한국과 중국 및 해외 브레이킹 대회에 활발히 참여하며, 약 70여 개 배틀 대회에 참가, 우승 및 준우승 포함 약 50회 수상했다. 주요 수상 이력으로는2024 Dance in Spirit(수원) 대상Korea Battle of the Year(Kids)China Summer Yalta Jam2025 Jeonju Bboy Grandprix 등이 있으며한국, 홍콩,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초청 및 게스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목표를 향해 글로벌 브레이킹 무대들 정조준김송일과 KIDZ INTO THE DEEP은 앞으로 세계 각국의 브레이킹 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우승 타이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궁극적으로는 세계 정상급 브레이킹 크루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괄 프로듀스를 맡고 있는 김송일(MECCA)은 교육·퍼포먼스·브랜드를 결합한 스트리트 댄스 IP를 구축하고, 차세대 글로벌 브레이킹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026-04-23 11:01:54 정진욱
  • [심층 보도] 서울특별시 마포구 ... 문화, 경제, 탄소중립 실천이 조화를 이룬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
    사회

    [심층 보도] 서울특별시 마포구 ... 문화, 경제, 탄소중립 실천이 조화를 이룬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

    - 심층보도, 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정책과 사례 소개 - 마포구, 문화와 경제가 조화를 이룬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
    본지는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탄소중립 실천 관련 환경정책들과 실천 모범 사례, 지역 주민들을 위한 탐방길, 환경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층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이를 널리 소개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서울특별시 마포구, 문화와 경제가 조화를 이룬 글로벌 산업의 중심지마포구는 서울의 서북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전통과 현대, 문화와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홍대·합정·연남동 일대를 중심으로 젊음과 예술, 창의적인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상암동에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자리해 방송·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홍대 일대의 대표 관광 명소인 레드로드는 다양한 공연과 거리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국내 방문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글로벌 문화거리로 자리잡고 있다.또한 교통이 편리한 것이 큰 장점으로, 지하철 2호선·5호선·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다양한 노선이 지나가며 홍대입구역, 합정역, 공덕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등 주요 환승역을 통해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이와 함께 한강과 월드컵공원, 경의선숲길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추고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도시입니다.아울러 마포구는 객관적인 지표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로 입증되고 있다.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서울서베이’에서 행복지수와 사회공정 분야 주요 지표를 포함한 8개 항목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행복지수는 7.05점으로 최근 3년 사이 두 차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건강상태,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 삶의 질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사회공정 분야에서도 취업기회, 과세 및 납세, 지역균형발전, 경제·사회적 분배구조 등 주요 지표가 모두 1위를 기록해 공정성과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더불어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조사’에서는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와 전날 행복도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마포구는 젊은 감성과 첨단 산업, 글로벌 관광, 편리한 교통,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높은 행복도와 공정성까지 갖춘 도시로서,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지역이다. 마포구가 진행하는 탄소중립 환경정책마포구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주민의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 위기’로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마포구는 ‘제1차 마포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해당 계획은 도시 구조와 에너지 수요,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분야별 감축 목표와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사전 예방뿐 아니라 적응 역량 확보도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은 재난 대응, 건강, 생태계, 기반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도시 공간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포대로와 토정로 등 주요 도로변에 도시숲과 특화 가로수를 조성해 폭염과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있으며, 특히 마포대로 일대에는 소나무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경관 개선, 보행환경 향상까지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녹화사업을 넘어 탄소흡수와 도시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한 종합적인 기후 대응 전략된다.또한 마포경관녹지에는 인공 폭포와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있어, 완공 시 도심 온도 저감과 휴식 공간 제공, 경관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이처럼 마포구는 중장기 계획 수립부터 생활밀착형 인프라 조성까지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서며,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환경 프로그램 소개 마포구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마포 환경학교’입니다.‘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부터 운영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환경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에는 총 59회 운영에 1,291명이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7회에 걸쳐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A코스는 ‘소각제로가게’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과 체험을 진행한 뒤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 습지 생태 탐방을 실시한다. B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에서 생활폐기물 속 재활용품을 확인하고, 이어 같은 장소에서 생태 해설과 탐방을 진행한다.C코스는 ‘소각제로가게’ 체험 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전시 해설과 탄소중립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D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 견학과 함께 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받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상검사 견학’이 새롭게 포함되어 교육 효과를 높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의 일환으로, 분리배출 관련 영상 교육과 실천 서약 챌린지, 그리고 종량제 봉투를 직접 확인하며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류하는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다.이처럼 마포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진행 예정인 마포구 탄소중립 관련 환경 정책 사례 소개마포구는 서울시의 ‘생활폐기물 감량정책’에 발맞춰,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도시 마포’ 구현을 목표로 탄소중립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과 맞춤형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배출 단계에서부터 인식의 변화를 확산시켜 재활용률은 높이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주요 과제로는 ▲현장 중심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및 홍보 ▲대상별 맞춤형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마포형 제로웨이스트 아파트 모델’ 구축 등이 추진한다. 먼저, ‘분리배출 참여 캠페인’을 통해 일상 곳곳에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갑예정이다. 지난 3월 10일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분리배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4월부터는 지하철역과 전통시장, 주요 상점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분리배출 다짐 캠페인’을 병행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도 추진된다. 지역 내 유치원과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 3월 선착순 신청을 받아 약 4,00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재활용의 가치를 체득함으로써 자원순환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 한다.또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마포형 제로웨이스트 아파트 모델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아파트 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률을 극대화하는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이다. 이를 위해 ‘소각제로가게’를 도입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 단지를 공개모집했으며, 선정된 단지에서는 관리소장, 입주자대표회의, 입주민 등으로 구성된 사업단을 운영해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안과 공동주택의 역할을 함께 논의 한다.이와 함께 주민으로 구성된 ‘분리배출 주민실천단’을 운영해 생활 밀착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주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통해 쓰레기 감량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처럼 마포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분리배출을 불편함이 아닌 일상의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정착시키고,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23 10:37:17 정진욱
  • [환경 톡톡] 1년 중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가장 높은 5월 ...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나무 가지치기가 시민들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을 방해
    사회

    [환경 톡톡] 1년 중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가장 높은 5월 ...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나무 가지치기가 시민들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을 방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봄철(특히 5월)에 가장 높게 나타난다. 1. 봄철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가장 높은 이유 (근거) 식물의 광합성 전 단계는 북반구에서 식물과 나무들이 본격적으로 광합성을 시작하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흡수하기 전 단계인 5월에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이는 겨울철 식물의 광합성 활동이 멈추고 화석 연료 등 사용이 누적되어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봄까지 남아있기 때문이다.2. 여름철 이산화탄소 농도 (비교)그리고 봄철이 지난 여름(특히 9월 막바지)에는 식물의 광합성 활동이 활발해져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흡수하므로, 봄철에 비해 농도가 낮아진다.결론적으로, 식물의 광합성 작용으로 탄소 흡수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기 전인 봄철이 여름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더 높은 것이다.단, 계절적 변동과 상관없이 전체적인 연평균 이산화탄소 농도는 화석연료 배출로 인해 계속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도심 곳곳에서 가로수와 아파트 단지 내 조경수를 대상으로 한 가지치기(전정) 작업이 한창이다. 전문가들은 봄철에 집중되는 과도한 가지치기, 이른바 '강전정'이 나무의 생장을 방해하고 도시의 탄소 흡수 능력을 심각하게 훼손하여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농도 저감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한다.이제 단순한 도시 경관을 관리하거나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가지를 싹둑 자르는 관행은 멈춰야 한다.탄소 중립과 저감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잎을 최대한 보존하는 관리 방식을 시행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가지는 파쇄하여 퇴비로 재활용하는 등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조경 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 도심의 가로수와 식물들을 '관리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의 중요한 '탄소 흡수원'으로 보호해야 할 때이다.
    2026-04-23 10:34:38 정진욱
  •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국회/정당

    문성호 시의원, “고유가 고환율 돌파할 3,998억 원 추경안, 교통위원회 가결”

    기후동행카드, 버스 서비스 개선, 택시·물류 유가보조금 등 시민 체감형 예산에 집중 투입
    서울시의회 문성호 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적 위기, 그리고 환율 상승으로 인한 ‘초유가 사태’로부터 시민들의 발을 지키기 위한 총 3,998억 원 규모의 교통 분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문성호 시의원은 “이번 추경은 지속되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적 위기, 현 정부의 한미 간 금리 격차 완화 실패와 외화 수요공급의 변화와 한화 공급 증가 등으로 발생한 고환율 사태, 대외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급격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직접적인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물류 및 운수업계의 붕괴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라 밝혔다. 이번 가결된 추경안의 주요 내용은 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운영 및 대중교통 환승차액 지원(1,068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1,570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1,000억 원)을 통해 교통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유가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운수업계 보호를 위해 ▲택시 유가보조금(150억 원)과 ▲물류 유가보조금(210억 원)을 긴급 편성함으로써, 물류 대란 예방과 종사자들의 생계 안정을 도모함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 문성호 의원을 포함한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본 회의에서 10원 한 푼도 감액하는 바 없이 추경안을 원안 가결하였다. 문성호 의원은 “현 정부와 여당이 지향하고 준비하는 ‘1인당 얼마 지원’과 같은 무분별한 퍼주기식 포퓰리즘은 결국 미래 세대에게 빚을 떠넘기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이번 추경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혈세를 반드시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적재적소’ 민생 예산의 표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시의원은 “고유가와 고환율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 서울시민들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결된 예산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되는지 임기 끝까지 살피겠다”고 덧붙이며 발언을 마쳤다.
    2026-04-23 10:25:26 이정윤
  •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 무인도서 관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 민·관 협력 강화 환경추진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2일 포스코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 포스코 임직원 대표 재능봉사단으로, 2009년 창단 이래 지역사회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어민 편의 증진에 기여 )과 ‘민간과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무인도서가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2023년부터 해양쓰레기 수거환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공단은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단법인 섬즈업’과 협업해 자원봉사자 등 270여 명의 국민과 함께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저감 활동을 14회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참여단체를 포함해 해양공간을 이용하며 성장해온 민간기업인 포스코의 클린오션봉사단이 지속가능한 무인도서 관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보유 자원과 역량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무인도서 및 주변해역에 대한 정기적 정화활동 ▲민·관 합동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기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인식증진 활동 등이다.강용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무인도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0:22:26 이정윤
  •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국회/정당

    신장식, 금융감독원장 업무추진비... “부실 관리 사적 유용 의혹”

    “인원 부풀리기고가 식사 반복… 전수조사 및 추징 필요”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신장식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법원 결정으로 공개된 금융감독원장 재임 시절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관리 기준 미준수는 물론 일부 건에서 사적 유용이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사용된 업무추진비는 대부분 식사비 형태로 집행되었으며, 수십만 원대 고가 식당 이용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부 집행 건에서는 실제 이용 인원 대비 과다하게 인원이 기재된 것으로 보이는 사례도 확인됐다. 예컨대 한 명 식사가 수십만원에 달하는 미슐랭 스타음식점에서 사용한도 금액 만큼 결제된 뒤 10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기록된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 ‘인원 부풀리기’를 통한 비용 정당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한 동일하거나 유사한 장소에서 고액 식사가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등, 업무 관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집행도 다수 확인됐다. 이러한 사용 패턴은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 공적 자금의 사적 유용 가능성을 의심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번 분석은 법원의 공개 결정 이후 최초로 이루어진 전수 검토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금융감독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전반의 업무추진비 집행 관행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신장식 의원은 “수십만 원짜리 식사를 하고도 10명이 먹었다고 기재하는 것을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느냐”며, “이는 단순한 회계 실수 수준이 아니라, 국민 세금이 투입된 예산을 왜곡·은폐했을 가능성이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신의원은 “업무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는 지출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규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추징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며,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의 투명한 공개와 제도 개선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2026-04-22 20:02:15 이정윤
  • KB국민은행 여의도 딜링룸...코스피 종가 6417.93 마감
    금융

    KB국민은행 여의도 딜링룸...코스피 종가 6417.93 마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한 22일 오후 서울여의도 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종가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15시 30분경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46(0.46%) 포인트 상승한 6417.93으로, 코스닥 지수는 2.09포인트(0.18%) 마감했다.
    2026-04-22 17:31:31 이정윤
  • [지구의 날 특집] "우리 다 함께 지구촌 환경을 생각해요"  가수 겸 배우 김해나 ...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 동참
    사회

    [지구의 날 특집] "우리 다 함께 지구촌 환경을 생각해요" 가수 겸 배우 김해나 ... 개인 텀블러 사용 캠페인 동참

    - 지구의 날 특집, 가수 겸 배우 김해나
    오늘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제56주년 지구의 날’이다. 2026년 올해의 슬로건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텀블러 사용과 플라스틱 줄이기가 실제로 지구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보도하고자 한다.이번 일회용품 줄이기, 텀블러 사용 캠페인에는 가수 겸 배우 김해나씨가 참여했다.김해나씨는 수도권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으로 2014년 데뷔, 2025년 연극 '조립식가족'에서 희정역으로 출연, 현재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겸임교수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평소 엔터테인먼트 일을 하거나 가까운 친구 등 지인들과 만나 인근 카페에 들릴 때는 항상 텀블러를 지참하였다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한다고 한다.[김해나의 한마디 인터뷰]"처음엔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것이 번거로웠지만, 제 텀블러가 나무 한 그루를 살린다는 생각에 뿌듯해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대신 '나부터 먼저'라는 이런 실천들이 모일 때, 비로소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2026년 지구의 날, 시민 여러분의 텀블러 사용하기 이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모여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는 생각보다 큰 변화와 영향을 가져 온다. ■ 텀블러 1년 사용, 소나무 780그루 심는 효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텀블러를 2년 이상 꾸준히 사용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비 약 4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하루 1회 텀블러를 사용할 때 연간 탄소 배출량은 일회용 컵보다 최대 16.5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치로는 대한민국 전 국민이 매일 일회용 컵(약 20g) 하나만 줄여도, 연간 가정 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의 10%를 감량할 수 있다. 그리고 다회용 컵 사용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매년 내연기관 자동차 9만여 대가 배출하는 탄소를 절감하고 100만 배럴 이상의 석유를 아낄 수 있다.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다. 단순히 컵을 바꾸는 것을 넘어, 배달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를 선택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플라스틱 1kg 생산 시 약 5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만큼, 시민들의 소비 습관 변화는 지구촌 기후 위기를 늦추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매년 지구의 날 저녁 8시부터는 전국적으로 '10분간의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파급력은 상당하다.전국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등이 참여하는 이 행사를 통해 약 260kg~53만 톤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 이제 지구촌을 위한 선택 아닌 필수다.
    2026-04-22 13:49:06 정이든 청년기자
  • [기획] 기름값 오르면 왜 전기요금도 오를까?
    중동/아프리카

    [기획] 기름값 오르면 왜 전기요금도 오를까?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뉴스에서 국제 유가 상승 소식을 자주 접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전기요금이 오르는 등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국전력은 말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기름값이 오르는데 왜 전기요금가지 오르는거지?’라는 의문을 가졌을 것이다.이에 한국전력은 전기 상식 전문 유튜버 전기치트키와 함께 그 이유에 대해 파헤쳤다. 이에 과거 오일쇼크를 통해 우리가 배운 에너지 믹스의 중요성을 비롯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요금 절약 팁까지 정리해봤다.전기치트키는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인 1960년대 후반에 우리나라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기존의 발전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이때 떠오른 게 바로 석유 발전이다. 당시 기름은 물보다 싸다고 할 정도로 중동에서 펑펑 쏟아졌다고.게다가 석유 발전소는 건설과 가동이 비교적 쉬웠다. 연료가 저렴하고 건설비도 저렴하고 가동까지 편리하기 때문에 당연히 선택받을 수밖에 없었다. 우리나라 전력의 55%가 석유 발전으로 공급됐다고.하지만 곧 청천벽력과도 같은 위기가 닥쳐왔다. 1970년대에 오일쇼크가 터진 것. 1차 오일쇼크는 중동전쟁과 함게 석유 수출국들이 석유 생산량을 줄이고 가격을 올리면서 유가가 급등했던 사건이다. 이어서 2차 오일쇼크는 이란 혁명과 이라크-이란 전쟁으로 석유 공급이 감소하면서 다시 한번 유가가 급등했던 사건이다.이미 우리나라 전력 생산은 석유 발전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았다. 따라서 유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전력 생산 비용이 상승한다는 의미였다. 특히 두 차례의 오일쇼크를 겪으면서 석유에만 의존하는 전력 생산구조가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게 됐다.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바로 에너지 믹스라고 전기치트키는 말했다. 석유, 석탄, 가스, 원자력, 재생에너지 등 여러 가지 에너지원들을 고르게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를 말한다. 이렇게 다양한 에너지를 활용하면 특정 원료 가격이 급등하더라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두 차례의 오일쇼크는 전기 생산 구조의 변화뿐만 아니라 어떻게 전기를 아껴 쓸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가져왔다. 무작정 발전소를 더 지어서 전기를 많이 만들어내는 데서 벗어나서 적은 전기로도 동일한 성능을 내는 기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 것.그 결과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높은 가전을 사용하거나 또는 발전 중에 버려지는 열을 다시 모아서 한번 더 전기를 만들어내는 복합화력발전 등이 도입되는 등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이어졌다.특히 가정에서의 에너지 효율화 이것 역시 큰 과제로 떠올랐다. 그리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한전에서 2022년부터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전 2개월 동우러 평균 대비 3% 이상 절감할 경우 절감량에 따라 다음 달 전기 요금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여름철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350kWh라고 한다. 이때 전기 요금이 약 60,000원 정도라고. 전기치트키는 만일 우리가 50kWh를 절감해 300kWh만 사용하면 전기 요금은 약 46,000원이 되고 추가로 4,000원을 에너지 캐시백으로 할인 받아서 무려 월 18,000원을 아낄 수 있다.이에 전기치트키는 “전기를 14% 아꼈을 뿐인데 전기요금은 30%가 줄어든 셈이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아주 꿀 같은 제도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가입도 간편하게 포털사이트에 한전 에너지캐시백을 검색해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에너지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에너지 절약을 실제 혜택으로 연결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도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동 정세와 우리 집 고지서 사이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확실히 이해하게 됐어요”, “충전 완료된 제품들은 충전기를 뽑고 쾌적한 충전 환경을 만들어봅시다”, “사람이 없는 방에 불은 소등하고 실내 적정온도를 지키며 냉난방해요”,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제품을 사용하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는 뽑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빨래는 모아서 한 번에 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이처럼 중동의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은 단순히 남의 나라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며 우리 일상 속 전기 요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오일 쇼크를 통해 확인했듯 특정 에너지원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경제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오늘날에는 석유뿐 아니라 가스, 원자력, 재생에너지 등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에너지 믹스가 더욱 중요해졌고 이는 곧 전기요금 안정과도 직결되는 문제다.결국 전기요금은 국제 정세와 국가 에너지 정책, 그리고 개인의 소비 습관이 함께 만들어내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같은 상황에서도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면 가계 부담을 충분히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작은 실천이 곧 경제적인 이익으로 이어진다. 에너지 절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이를 통해 개인은 물론 사회 전체가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2026-04-22 13:48:27 안영준
  • [지구의날 특집] MZ가 반한 ‘지구촌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은, 이색 공간 카페와 예쁜 식물 조합 레시피 소개
    사회

    [지구의날 특집] MZ가 반한 ‘지구촌 자연환경’을 그대로 담은, 이색 공간 카페와 예쁜 식물 조합 레시피 소개

    - 자연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당역 이색 카페 오쎄(OSEE)
    매년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정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오늘 지구의 달 특집으로 지역 민생 상생과 연결해, 대한민국 MZ세대 사이에서 지구촌 자연환경 보전을 생각하는 가치관이 그대로 소비 트렌드로 이어지는 몇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카페에서 만나는 '작은 지구', 자연 테마 이색 공간요즘 지역의 카페들은 단순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지구촌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를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카페로 변화하면서 자연스레 시민들과 MZ세대의 소비 발길을 이끌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사당역에 위치한 카페 오쎄(OSEE)의 경우,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식물을 통한 편안한 심리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그리고 지구촌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에 대한 가치를 공간 디자인으로 풀어냄으로 편안한 휴식 공간과 함께 가치 소비의 의미를 더함으로 고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이는 바로 민생 상생과 시민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자미매김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끌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시민들의 눈과 입이 즐거운 '예쁜 식물 레시피' 메뉴지구촌 환경과 시민들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음료 레시피는 이제 카페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트로피컬슈페너열대과일인 오렌지와 파인애플을 커피와 조합해 만든 크림 라떼 자두 용과 에이드열대과일 적용과와 자두 베이스에 로즈마리 향을 입힌 에이드 최근 식물성 원료로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메뉴들이 MZ세대에게 대세이다.이들은 카페를 방문해 커피나 음료 한 잔을 마셔도 지구촌 환경 보전과 착한 소비, 기업의 공유 가치를 고려하는 등 '착한 소비'를 일상화하고 있는 추세다.4월 '지구의 날' 맞이해 좀 더 특별하게 일상을 즐기는 방법으로, 오늘 하루는 개인 텀블러를 챙겨 식물 테마의 카페를 방문하고, 저녁 8시에 진행되는 '착한 암흑' 소등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환경 보전을 생각하고, 소비에 가치를 더하는 이런 테마 카페들이 많이 활성화 되어 지구촌은 물론 지역의 민생 상생을 이끌기를 기자는 바란다.
    2026-04-22 13:48:13 정이든 청년기자
  • LF , 패션산업에 이어 부동산으로 확장 ... 코람코 투자확대 행보주목
    산업/재계

    LF , 패션산업에 이어 부동산으로 확장 ... 코람코 투자확대 행보주목

    구본걸LF 회장이 부동산 금융 계열사 코람코자산운용에 대한 전방위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의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에 무게가 실린다. 자본 확충과 인사 개편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속도전’이 오히려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F는 최근 코람코자산운용에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재무 지원을 확대했다. 동시에 그룹 핵심 인사를 잇달아 이사회에 배치하며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오규식 대표에 이어 올해는 김유일까지 합류하면서 사실상 ‘친정 체제’가 굳어지는 모습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부동산 시장은 금리 부담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 여파로 여전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개발형 투자와 밸류애드 전략을 확대하는 것은 수익성 개선보다 변동성 확대를 먼저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도 아직 신뢰를 주기엔 부족하다. 코람코자산운용의 영업이익은 2022년 약 590억원에서 2023년 64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4년과 2025년 각각 200억원대 후반으로 회복했지만, 과거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친다. 반등이라기보다 ‘기저효과’에 가깝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 인사 전략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외부 전문가 영입과 함께 그룹 인사를 전진 배치하는 방식이 전문성 강화보다 ‘내부 통제’에 방점이 찍힌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특히 의사결정 구조가 경직될 경우 빠른 투자 판단이 필요한 자산운용업 특성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자본을 늘리고 사람을 바꾸는 것만으로 성과가 보장되진 않는다”며 “부동산 사이클 하락 국면에서 공격적 확장은 오히려 손실을 키울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이번 행보는 LF가 패션 부문의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꺼내든 ‘승부수’지만, 시장 환경과 실적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자칫 ‘고위험 베팅’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LF 관계자는 “LF는 패션사업의 견고한 성장세와 수익성 강화를 기반으로 의∙식∙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코람코자산운용 투자는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투자로, 이를 패션 사업의 정체와 연결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말했다.
    2026-04-22 13:48:01 이정윤
  • 이영실 시의원, “방침서. 변경안 따로”... 한강버스 변경동의안 결국 부결
    국회/정당

    이영실 시의원, “방침서. 변경안 따로”... 한강버스 변경동의안 결국 부결

    민간사업이라더니 결국 서울시가 대부분 비용 부담
    이영실 시의원(사진)이 문제를 제기해 온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동의안’이 제335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 및 심사 과정에서 결국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심사의 핵심 쟁점은 서울시가 제출한 변경안이 내부 방침서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점이었다. 당초 방침서에는 ‘흑자 전환 시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명확한 기준이 있었으나, 이번 변경안은 흑자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재정지원 원칙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이영실 시의원은 “재정지원 구조의 근본적인 결함을 방치한 채 협약만 유리하게 변경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를 사유화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기준 없는 보조금 확대 시도에 쐐기를 박았다.이어 이 시의원은 한강버스의 기형적인 비용 구조를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하며 사업의 허구성과 운항 수입은 연간 2억 원 수준에 불과하지만, 나머지 막대한 운영 비용은 사실상 공공 재정으로 충당되는 구조다. 이 시의원은 “운영 이익은 민간이 가져가고 손실은 시가 메우는 구조라면 굳이 별도 법인을 만들어 민간사업 형태로 운영할 이유가 무엇이냐”며, “이는 무늬만 민간사업일 뿐, 실질적으로는 서울시가 모든 책임을 지는 위탁 사업으로 변질된 것”이라고 질타했다.특히 이 의원은 셔틀버스 운영과 관련한 서울시의 ‘말 바꾸기’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과거 시는 셔틀버스 비용을 민간사업자가 전액 부담한다고 해명했으나, 이영실 시의원은 재정지원 기준의 명확화와 의회의 사전 통제 기능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협약 변경 이전에 발생한 비용까지 보조금으로 소급 적용하는 것은 재정지원 원칙에 부합하지 않으며, 이러한 기준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만 확대될 경우 향후 서울시 재정 부담이 통제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대해 이 시의원은 “이번 부결은 단순한 절차상의 결과가 아니라, 한강버스 사업의 재정 구조 전반을 다시 점검하라는 의회의 분명한 메시지”라며, ▲보조금 심의 전 비용 구조 및 산정 기준 의회 사전 보고 ▲재정투입에 상응하는 투명성 확보 장치 마련 ▲재정지원 기준 및 적용 범위의 전면 정비가 선행되지 않는 한 어떠한 협약 변경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26-04-22 10:23:56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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