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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수협재단, 어업인자녀 171명에 총 3억 원 장학금 전달  노동진 이사장, 장학생 대표에 장학증서 수여
    사회이슈

    수협재단, 어업인자녀 171명에 총 3억 원 장학금 전달 노동진 이사장, 장학생 대표에 장학증서 수여

    1인당 최대 200만 원…14년간 2,200여 명 수혜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이달 말 지원한다. 24일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전국 어촌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중 대표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노동진 이사장은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올해 장학생에는 고등학생 42명과 대학(원)생 129명 등 총 171명이 선정됐다.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원)생에 2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이달 말 회원조합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수협재단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14년간 2,176명의 학생에게 4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수산업과 어촌사회 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하고 있다.
    2026-02-24 19:57:57 이정윤
  •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 위한 오프라인 참여형 축제 개최
    사회이슈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 위한 오프라인 참여형 축제 개최

    구속 뽐내는 ‘스피드킹’, 기록 세우는 ‘홈런 레이스’ 등 다양한 체험존 진행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뽐내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홈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기념 촬영하는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참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이에 맞춘 전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경기 해설 및 중계를 맡아 실제 프로야구 못지않은 긴장감과 전략적 재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대회는 선정된 유저 64명이 단판 승부로 겨루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지난 1월 모집 당시 열흘 만에 약 1,100명의 유저가 대회 출전을 신청했으며 KBO리그 10개 구단 유저들이 모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 외에도 ‘스피드킹’ 최고 구속을 기록한 유저 5명에게 ‘컴프야V26’ 대표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을 선물하고, 올해 주요 야구 행사 일정이 적혀 있는 탁상 캘린더와 컴프야V 캐릭터 열쇠고리 등 체험존 참여에 따라 실생활에서 야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굿즈도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이대형 해설위원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4 19:27:35 이정윤
  • 위성곤, 민주당 공관위 면접서 ‘도민 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 제시
    정책이슈

    위성곤, 민주당 공관위 면접서 ‘도민 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 제시

    “경선은 적 만드는 싸움 아냐... 도 넘는 공격 말고 페어플레이 해야”’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위성곤 (사진)의원이 24일 오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새로운 제주의 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공 고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제주의 해법을 담은 면접 후기와 소회를 밝혔다.위성곤 의원은 이날 면접에서 제주의 3대 핵심 현안으로 ▲농촌 소멸 및 인구 유출 대책, ▲청년 귀환을 위한 산업구조 재편, ▲상급종합병원 확충에 대해 질문을 받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고 이동이 편한 제주로 농촌 소멸 막을 것”위 의원은 농촌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교육과 육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방과 후 아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택시 제도를 적절히 연계한 맞춤형 교통 시스템을 운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으로 지식산업 중심의 체질 개선”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구조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인이 줄곧 강조해온 ‘제주국제과학기술원(JIST)’ 설립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제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기반으로 한 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상급종합병원 추진에 대해서는 “이는 2018년부터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사안으로, 최근 그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내실인 만큼, 현재 지역 내 병원들의 의료 시설을 보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경선은 미래를 위한 경쟁... 비방 아닌 정책으로 승부해야”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경선 임하는 각오에 대해 “경선은 적을 만들어 공격하고 끌어내리는 싸움이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민주당인들 간의 건강한 경쟁”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책에 대한 평가는 자유롭되, 도를 넘는 인신공격은 자제해야 한다.”며 당당하고 깨끗한 ‘페어플레이’를 거듭 강조했다. 이어 위 의원은 “진정성을 담아 준비한 정책들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오직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6-02-24 15:31:50 이정윤
  • BNK경남은행,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정책이슈

    BNK경남은행,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BNK경남은행은 24일 생산적 금융 확대 지원의 일환으로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거제조선소에 소재한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윤진석 회장과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서명했다. 상호협력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협력회사 협의회에서 추천한 기업 및 수요기업들에게 각종 금융편의 우대 제공 등을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 협력회사 협의회는 금융지원 업무에 필요한 행정적 사항 및 금융지원 제도 홍보에 적극 협조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기업 정보를 상호 간 공유한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협력회사 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이 조선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조선산업을 비롯해 방산과 항공우주 등 지역의 특화산업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2-24 15:27:56 이정윤
  • 동아오츠카,  ‘클래식 듣는 탄산수’ 라인바싸, 신제품 ‘패션후르츠’·‘체리’ 출시
    사회이슈

    동아오츠카, ‘클래식 듣는 탄산수’ 라인바싸, 신제품 ‘패션후르츠’·‘체리’ 출시

    천연암반수 기반의 탄산수… 강력한 탄산감과 청량한 맛 강조
    동아오츠카에서 판매 중인 탄산수 제품 라인바싸의 신제품 2종 ‘패션후르츠’와 ‘체리’가 출시됐다. 독일어로 ‘맑고 깨끗한 물’이란 뜻을 가진 라인바싸는 정제수로 만드는 일반 탄산수와 달리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을 담은 양질의 ‘천연암반수’를 사용했다.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속리산국립공원을 수원지로, 속리산 청정지역 해발 350m의 화강암층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탄산 함유량이 높아 탄산을 오래 유지하고 강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라인바싸는 물에 대한 존중과 브랜드 철학을 담은 독특한 생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취수 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물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패키지 바코드에도 음표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시도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인 패션후르츠 맛은 열대과일 특유의 새콤·상큼하면서 기존에 없는 싱그러운 청량감을 선사하며, 체리 맛은 새콤달콤하면서 톡 쏘는 상쾌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라인바싸는 기존 정제수 기반의 탄산수와 달리 먹는 샘물을 담아 깔끔한 맛과 청량감이 뛰어난 탄산수”라며 “신제품 패션후르츠와 체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새로운 탄산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4 15:03:06 이정윤
  •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 담합 제재...㈜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 ,총 27백만원을 부과
    경제이슈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 담합 제재...㈜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 ,총 27백만원을 부과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한 2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수정한양아파트(안산시 단원구 소재)에서 2023년 1월에 실시한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를 합의한 ㈜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에 대하여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7백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아파트가 노후화되면 업체를 선정하여 유지보수공사(외벽 재도장 공사, 지하주차장 수성페인트 재도장공사, 옥상 방수공사 등 )를 해야 하는데, 전문건설 면허를 보유하고 일정한 공사실적이 있는 유자격 업체이면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주원디엔피는 이 사건 입찰에 이루미건설이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최저가 낙찰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저가 경쟁을 회피하고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루미건설에게 들러리를 서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루미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등 공사수행 측면에서 주원디엔피보다 월등한 우위(2022년 기준 이루미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도장·습식·방수공사업에서 전체 9,028개 중 162위, 시설물유지관리업은 전체 6,960개 중 351위로 이 사건 입찰에 참가한 업체 중 가장 순위가 높음) 에 있었기 때문에, 주원디엔피는 이루미건설을 들러리로 세워서 낙찰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주원디엔피의 담당자는 이루미건설의 담당자와 특허교육장에서 만난 경험이 있는 친분을 활용해 들러리를 부탁하여 동의를 받아냈으며, 이후 피심인들은 들러리로 참여할 이루미건설의 투찰가격을 서로 논의하여 결정한 후 실행하였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아파트 주민들의 관리비가 투입되는 유지보수공사의 입찰에 대한 담합행위를 적발‧제재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향후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의 담합행위를 억제하고 아파트 관리비의 공정한 집행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공정위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에서의 입찰담합 행위에 대하여 법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2026-02-24 12:50:55 이정윤
  •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삼삼데이에 삽겹살 반값 판매... 최대 62% 할인
    경제이슈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삼삼데이에 삽겹살 반값 판매... 최대 62% 할인

    물가 안정을 위해 두 팔 걷어붙였다! 환절기 건강 삼겹살로 챙기세요!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삼삼데이(3월 3일)를 일주일 앞두고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삼겹살을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반값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한돈 자조금 및 제휴 행사 카드 할인에 더해 농협 하나로마트의 자체 할인을 추가하여 선보이게 되었으며, 특히 한돈 자조금 할인은 하나로마트 회원으로 가입된 고객에게 적용되고 최대 62% 할인된다.제휴 행사 카드는 NH·국민·삼성·롯데·우리·전북·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페이머니계좌·페이코포인트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근 하나로마트에 문의 바란다.농협유통 관계자는 "3월 3일 '삼삼데이'는 우리 축산 농가를 돕고 고객들은 맛있는 삼겹살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행사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12:16:37 이정윤
  • 한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쌤페스타’ 카운트다운…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 진행
    정책이슈

    한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쌤페스타’ 카운트다운…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 진행

    쌤페스타 3월 3일 오전 10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1,500여 종 상품 최대 85% 할인 혜택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쌤페스타’를 앞두고, 3월 3일 오전까지 ‘오픈 알림 신청’ 티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쌤페스타’는 한샘의 가구, 인테리어, 생활용품 등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한샘 매장과 온라인 한샘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샘은 이사·입주·혼수 준비로 인테리어 수요가 높은 시즌을 맞아, 그동안 쌤페스타를 기다려온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사전 이벤트를 먼저 선보인다. 우선 본격적인 쇼핑에 앞서 고객이 풍성한 혜택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전개한다. 2월 24일부터 3월 3일 오전 9시 59분까지 한샘몰에서 쌤페스타 오픈 알림 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본 행사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5천원 추가 쿠폰팩’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쌤페스타의 기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폭을 넓혀준다. 이와 함께 고객 참여를 위한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쌤페스타 오픈 소식을 개인 SNS나 커뮤니티에 공유하고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쌤페스타는 이사·입주·혼수 등 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해 약 1,5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하는 역대급 규모로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매주 월요일 선착순으로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월요 2배딜’과 주요 상품 동시 구매 시 혜택이 커지는 ‘1+1딜’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쌤페스타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카테고리 특가’ 이벤트는 거실, 침실, 다이닝 등으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 외에도 한샘의 베스트셀러는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이 준비됐다. 한샘 관계자는 “쌤페스타는 행사 품목이 조기 품절될 정도로 고객의 관심이 높은 행사인 만큼, 원하는 상품의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사전 알림 신청을 추천드린다”며, “올 상반기 이사, 입주, 혼수 등 집 단장을 계획 중인 고객들이 이번 티저 이벤트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12:10:57 이정윤
  • KCC 대규격 석고텍스 PLUS... 편의점 GS25 천장 책임진다
    경제이슈

    KCC 대규격 석고텍스 PLUS... 편의점 GS25 천장 책임진다

    대규격 설계로 시공 효율 증대, 줄눈 최소화로 개방감 확대
    KCC(대표: 정재훈)가 제조하는 천장재 ‘대(大)규격 석고텍스 PLUS(이하 대규격 석고텍스)’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천장을 책임진다.KCC는 GS리테일과 올 한 해 동안 GS25 신규 및 리뉴얼 점포 천장재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CC는 지난 1월부터 신규/리뉴얼 점포에 순차적으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고 있다.석고텍스란 석고를 주 원료로 한 불연 천장 마감재로, 상업·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KCC 대규격 석고텍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강도를 강화해 규격을 2.25배1)로 확대하고, 시공 속도를 약 1.8배2) 향상시킨 차별화된 제품이다. 석고텍스를 천장에 고정하기 위해서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나사못으로 석고텍스를 고정해야 하는데, 대규격 설계를 통해 사용되는 철골과 나사못 수를 줄일 수 있어 자재 사용량은 낮추고 작업 속도는 크게 높일 수 있다.KCC는 작업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줄눈3)을 최소화해 보다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함께,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강점으로 지난해부터 대규격 석고텍스를 GS25에 제안해 왔다. GS25는 신중한 검토와 테스트 시공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뒤 해당 자재를 채택했다.실제로 KCC는 2025년 8월부터 대규격 석고텍스를 적용한 목업 시공4)을 진행해 시공 품질과 현장 적용성을 확인시켰다. 이 과정에서 시공 업체들 역시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 향상을 체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대규격 자재임에도 1인 시공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고 평가받았다.또한 GS25측은 제품 평가 과정에서 KCC가 제안한 공기 단축 효과와 하루 내 복합 공정5)이 가능한 점에 주목했다. 특히 대형 점포일수록 이러한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GS THE FRESH 매장에도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석고텍스 규격에 맞춰 조명 배열을 구성할 경우 조명 간격을 기존 1200mm에서 1500mm까지 넓힐 수 있어 조명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른 전기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되며, 매장 운영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KCC 관계자는 “GS25와 같이 다중이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 KCC 대규격 석고텍스 플러스가 표준 자재로 채택됐다는 것은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CC는 대규격 석고텍스 플러스 외에도 흡음성능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주는 마이톤 스카이와 같은 다양한 천장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공간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는 천장재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12:08:26 이정윤
  • SK이노베이션 E&S, 호주 가스전 LNG 국내 첫 입항… 향후 20년간 LNG 2600만톤 확보해 자원안보∙에너지 자립 기여
    경제이슈

    SK이노베이션 E&S, 호주 가스전 LNG 국내 첫 입항… 향후 20년간 LNG 2600만톤 확보해 자원안보∙에너지 자립 기여

    ‘브라운필드’ 개발, 지리적 이점으로 경제성 극대화…미래 산업 성장 뒷받침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가 보령 LNG터미널에 첫 입항하면서 대한민국 민간 자원개발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북예멘 유전개발 성공으로 지난 1988년 1월 한국산 원유가 울산항에 첫 입항하면서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이룬데 이어 호주 LNG를 국내로 들여오면서 자원안보와 에너지 자립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선대회장 때부터 대를 이은 자원개발 노력으로 SK는 현재 전세계 11개국에서 연간 약 2000만 배럴의 원유 및 가스, 약 600만 톤의 LNG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23일 충남 보령 LNG터미널에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첫 LNG 카고가 성공적으로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호주 북서부 해상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에서 액화해 들여온 것이다.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가스전 탐사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 생산, 도입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완수한 최초 사례다.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2012년 바로사 가스전 지분 투자 이후 약 14년 동안 끈기 있게 프로젝트를 추진해 이번 첫 입항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연 130만 톤의 LNG를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달하는 규모로 국가 에너지 수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 가스 가격의 변동성이 극심해진 가운데, 해외 가스전 지분을 직접 확보해 생산한 LNG를 장기적으로 들여온다는 점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바로사 가스전의 경제성도 눈에 띈다. 신규 LNG터미널을 건설하는 대신 기존 다윈 LNG 터미널을 개조해 재활용하는 ‘브라운필드’ 개발 방식을 택해 초기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미국이나 중동보다 가까운 호주(수송 기간 약 8~10일)를 거점으로 삼아 물류비용까지 낮췄다. 업계에서는 이번 바로사 LNG 생산을 통해 SK이노베이션 E&S의 LNG 밸류체인이 더욱 진화할 것으로 평가한다. 이번 LNG 도입 성공은 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1983년 인도네시아 카리문 광구에 투자하며 시작한 ‘무자원 산유국’의 꿈에서 비롯됐다. SK는 1984년 북예멘 마리브 광구에서 석유를 발견하고, 민간기업 최초로 1987년 상업 생산에 성공하며 해외 자원개발의 영토를 넓혔다. 이후 베트남, 페루 등에서 잇달아 석유 개발에 성공하며 자원 빈국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던 선대회장의 집념은 40여 년간 SK의 DNA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도전정신을 통한 자원개발 노력은 남미 아마존과 호주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잇단 자원 탐사 성과로 나타났고, SK이노베이션은 석유사업 중심에서 LNG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SK이노베이션은 이번 바로사 가스전 개발 성과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1위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원유와 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대한민국 산업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도 하고 있다.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SK의 집념과 도전정신이 오늘날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확실한 국제 에너지 시장 속에서 자원개발 노력을 지속해 국가 경제 발전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4 12:05:11 이정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사회이슈

    박강수 마포구청장,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3일 오후 3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앞서 지난 2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은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이에 마포구는 판결의 법적 의미를 점검하고, 향후 서울시 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환경녹지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구 관계자를 비롯해 마포구의회, 마포 추가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 범마포다자협의체, 정책자문단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항소심 판결 내용을 토대로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대법원 상고 여부, 시설 현대화 등 향후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어느 방향으로 정책이 전개되더라도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여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구청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을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주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4 12:00:25 이정윤
  •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사회이슈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환경 보호, 올바른 소비 습관 등 놀이 중심의 교육을 통한 ESG 가치 전파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본 수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금융과 ESG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지역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 중심의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11:53:19 이정윤
  • 스타벅스, 안동시 ‘남선 우체국’에 커피 전달
    정책이슈

    스타벅스, 안동시 ‘남선 우체국’에 커피 전달

    우정사업본부와의 인연 바탕으로 남선면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300잔, 간식 400개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23일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에 위치한 ‘남선 우체국’을 방문해 커피와 푸드를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남선 우체국은 지난해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8일 만에 임시청사를 통해 운영을 재개해 같은 아픔을 겪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함께했다. 이에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60년간 지켜온 터에 최근 새롭게 청사를 개청한 회복의 상징과도 같은 남선 우체국을 찾아 지역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커피 300잔과 간식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남선 우체국 방문은 스타벅스가 지난해부터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이어오며 쌓은 인연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6월 제주세화DT점을 시작으로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실제 우체통을 기증받아 전국 10개 매장에서 느린 우체통을 운영해온 바 있다. 스타벅스 매장에 비치된 우체통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아 별도의 도색이나 가공 없이 외부 먼지만 제거해 설치했으며, 고객이 우체통에 넣은 엽서는 1년 후 기재된 주소로 무료로 전달된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엽서는 대전과 청주 지역 매장에서 회수한 우유팩을 포함한 재생 종이로 제작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느린 우체통은 ▲서울타워 ▲더북한강R ▲경주보문 ▲광릉수목원 ▲광주지산유원지입구 ▲대구앞산스카이타운 ▲양산통도사 ▲춘천구봉산R ▲제주세화DT점 ▲제주모슬포DT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3월 산불 발생 당시에도 의성군과 안동시, 청송군의 경북 산불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자원집결지를 5일간 매일 방문해 소방관들에게 총 2,400잔의 커피와 3,000개의 푸드를 전달하는 등 재난 현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 남선 우체국 이민우 국장은 "산불 이후 1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남선 우체국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안동지역 정한진 매니저는 “커피 한 잔으로 남선 우체국 분들과 남선면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웃으며 감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2026-02-24 11:48:55 이정윤
  • 승인만 받고 첫 삽도 못 뜬 공공주택 20만 가구…속도전 '허점’
    정책이슈

    승인만 받고 첫 삽도 못 뜬 공공주택 20만 가구…속도전 '허점’

    이종욱 의원, “국가 주도형 공급 확대의 한계 명확”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하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공공 주택 현장은 여전히 제자리다. 사 업 승인을 마쳤음에도 첫 삽을 뜨지 못한 공공임대·공공분양 주택이 전국에 20만 2,548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사진) 의원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2020년~2025년) 승인 이후 착공되지 못한 공공분양주택은 9만 6,610가구, 공공임대주택은 10만 5,938가구로 총 20만 2,548가구에 달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 미착공 물량은 17만 1,616가구로, 전체의 약 84.7%를 차지했다. 공공주택 공급이 지연되는 가장 큰 원인은 토지 보상 문제였다. 전체 미착공 사유 중 ‘토지 보상’의 사유로 착공되지 못한 가구는 15만 5,018가구로 76.5%를 차지했다. 미착공 공공주택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이 조성공사조차 시작하지 못한 채 보상 단계에서 발이 묶여 있는 셈이다. 2만 4천 호 공급 예정인 남양주 왕숙 지구도 2021년에 승인됐지만 보상 절차가 길어져 현재도 조성공사에 머물러있다. 장기 지연 물량도 적지 않다. 승인 후 3년이 지나도록 첫 삽도 못 뜬 미착공 물량은 2만 790가구고 전체 물량의 9.75%에 달했고, 승인 후 5년 이상 경과한 이른바 ‘악성 미착공’물량도 1만 636가구로 4.99%에 이르렀다. 정부가 LH를 중심으로 공공주택 ‘속도전’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LH의 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공급 확대도, 속도전도 모두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LH부채는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160조 1,055억으로 부채비율은 217.69%에 달한다. 지난해 토지보상급 집행 규모도 5년 전인 비교해 절반으로 감소했다. 2020년 LH 토지보상금 집행액은 8조 4,470억원이었으나, 지난해인 2025년 토지보상금 집행액은 4조 220억원에 불과했다. 이종욱 의원은 “승인 후 미착공 물량이 대규모로 누적되고 있다는 것은 정부의 공공주택 속도전의 구조적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승인 숫자 늘리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착공과 입주로 이어지는 실질적 공급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24 11:34:10 이정윤
  • 기후부,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제1차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제1차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 개최

    국내 물산업, 인공지능·기후테크로 세계 시장 선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상연재(서울 중구 소재)에서 인공지능, 기후테크로 융합한 미래 물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진출을 선도하기 위해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벤처투자사 등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물분야 국내외 동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물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홍수·가뭄 등 물 관련 재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저탄소·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구조를 바꾸는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어, 물과 에너지의 연계성이 산업 및 정책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물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 전략도 기존의 단순 시설구축 중심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예측과 운영 효율화, △스마트 수처리 및 재이용, △탄소저감형 물관리 기술 등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산업을 기후테크 핵심 분야로 재조명하고, 미래 물산업 성장의 전략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전문기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기후위기 돌파구, 케이(K)-물테크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을 위한 기존 물산업과 혁신 기술의 융합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한국에너지기술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에너지 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산업 간 융합 방안과 향후 과제를 공유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홍승관 포럼 위원장의 진행으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업계의 의견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의 정례 토론회(포럼)를 개최할 계획이다. 새로운 물산업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물산업 내수 활성화(안),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연 협력(안), △그린·디지털 신사업 모범사례 발굴(안) 등을 연내 순차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물과 에너지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후테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미래 물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학계, 대·중소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물기업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해외시장에서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10:26:55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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