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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가정이 행복해야 정책도 튼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가족친화 기네스’로 직원들과 감동 소통
    정치

    “가정이 행복해야 정책도 튼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가족친화 기네스’로 직원들과 감동 소통

    농림축산식품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존의 경직되고 딱딱한 관공서 특유의 서열식 조회 문화에서 완전히 탈피해, 직원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격려하는 파격적인 ‘감성 소통’ 행보를 선보여 공직 사회 안팎의 신선한 주목을 받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부처 내 공직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가족친화 이벤트 연계 행복 소통 직원조회’를 전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행적인 업무 지시나 훈시 위주로 흘러가던 기존 조회의 틀을 깨부수고, ‘행복한 일터, 든든한 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송 장관은 취임 이후 줄곧 유연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상에서 공직자 개개인의 행복이 결국 국민을 위한 고품질 농정 서비스와 정부의 핵심 업무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송 장관의 확고한 조직 운영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로 풀이된다. ‘다둥이 왕’부터 ‘효행 표본’까지… 이색 기록 쏟아진 ‘농식품 가족친화 기네스’ 화제 이날 개최된 행복 소통 조회의 단연 백미이자 하이라이트는 내부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추천 속에 베일을 벗은 가칭 ‘농식품 가족 친화 기네스’ 인증식 및 시상식이었다. 농식품부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난 5월 6일부터 부처 내부 행정 포털 시스템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묵묵히 사랑을 실천해 온 동료들을 직접 추천받는 공모 절차를 진행했다. 자발적인 참여 속에 접수된 수많은 사연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가장 많은 자녀를 둔 ‘다둥이 왕’,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셔 동료들의 귀감이 된 ‘효행의 표본’, ▲늦은 나이에 새 생명을 만나 헌신적인 사랑을 쏟고 있는 ‘늦둥이 사랑’, ▲직장 생활로 인해 떨어져 지내면서도 애틋하게 서로를 격려하는 ‘기러기 응원’ 등 총 4개 부문에서 가슴 뭉클하고 이색적인 기록을 보유한 최종 6명의 직원이 행운의 기록 보유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미령 장관은 선정된 6명의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특별히 제작된 공식 인증서와 함께 격려의 뜻을 담은 부상을 직접 수여하며 격의 없는 축하를 건넸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 직원은 “공직 생활을 하면서 가족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부처 차원에서 내 가족 이야기를 귀 기울여 주고 장관님께 직접 축하까지 받으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자부심과 위로를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 장관은 조회가 끝난 직후에도 이들 수상자 및 가족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이어가며,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삶의 애환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장·차관이 직접 추첨하는 외식·영화 상품권… 전 직원 아우르는 깜짝 이벤트 풍성 농식품부는 소수의 수상자들만 주목받는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에 참석한 전 직원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가족 친화 활동 지원 이벤트’를 동시에 전개해 조회실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특별히 마련된 경품 추첨 시간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차관 및 주요 간부들이 직접 무대로 나와 추첨 기계에서 번호를 뽑으며 직원들과 함께 호흡했다. 행운의 추첨을 통해 당첨된 수많은 직원에게는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외식 상품권과 영화 관람권 등이 깜짝 선물로 증정되었다.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직원들의 여가 생활과 가족 친화적 활동을 물질적·정신적으로 전폭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유쾌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날 추첨 행사에 참여한 한 사무관은 “평소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주말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오늘 뜻밖의 영화 상품권을 받게 되어 이번 주말에는 무조건 가족들과 데이트를 즐길 계획”이라며 활짝 웃어 보였다. 이러한 이벤트는 부처 내 상하 간의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가정의 행복이 정부 경쟁력”… 2017년부터 이어온 ‘가족친화인증기관’ 명성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우리 공직자들이 가정 안에서 느끼는 안도감과 행복 지수는 단순히 개인의 만족을 넘어, 우리 부처가 추진하는 국가 농정 과제를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완수해 내는 강력한 업무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자 원동력”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송 장관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한층 더 촘촘하게 조성하여 구성원 모두가 깊은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신바람 나는 농식품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 사실 농식품부의 이 같은 친화적 행보는 탄탄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지속되어 왔다. 농식품부는 이미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공식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한 이후 현재까지 그 자격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모범 부처다. 특히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불필요한 야근을 지양하고 정시 퇴근을 강력히 독려하고 있으며, 개진된 업무 특성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의 활성화, 육아휴직 및 시차출퇴근제의 자율적 사용 보장 등 다양한 친환경 맞춤형 복지 시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공직 사회의 고질적인 경직성을 타파하고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일터의 혁신을 선도하는 농식품부의 롤모델 격 행보에 타 부처들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2 13:11:10 이정윤
  • CJ제일제당,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PHA 및 자원순환 교육 실시
    사회

    CJ제일제당,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PHA 및 자원순환 교육 실시

    CJ제일제당이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소재 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생분해 소재 및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생태교육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생분해 소재 ‘PHA’의 원리 학습과 시각 콘텐츠 교육이날 강의는 차세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PHA’의 개념과 생성 원리, 일반 플라스틱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내에 축적하는 고분자 물질인 PHA가 토양과 해양 등 자연 상태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과정을 타임랩스 영상 등 시각 콘텐츠로 전달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생분해 체험 키트’ 제공으로 3개월간 생활 속 관찰 유도강의 후에는 학생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일반 플라스틱 빨대, PHA 빨대, 미니 화분으로 구성된 ‘생분해 체험 키트’가 제공됐다. 학생들은 흙 속에 두 종류의 빨대를 묻고 약 3개월간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가도록 유도했다.지속 가능한 ESG 경영과 자원순환 캠페인 확대CJ제일제당은 2022년 PHA 상업 생산을 시작한 이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팩트)’를 론칭하고 관련 사업을 확장해오고 있다. 또한 환경 NGO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빨대 없는 스토어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난달 중학생 환경동아리 교육에 이어 이번 초등학생 교육까지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생분해 소재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향후 친환경 바이오 소재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22 12:58:32 이정윤
  • 아성다이소,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롯데월드 전국 5개 사업장 최대 45% 할인’
    문화/생활

    아성다이소,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롯데월드 전국 5개 사업장 최대 45% 할인’

    아성다이소가 완연한 나들이 철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국의 주요 테마파크를 파격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상생 마케팅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아성다이소는 온·오프라인 매장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롯데월드 5개 사업장 이용권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는 ‘롯데월드 프로모션’ 행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장기화된 고물가 시대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쇼핑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행사는 5월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펼쳐지며, 다이소 공식 온라인몰인 ‘다이소몰’이나 전국 오프라인 다이소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조건 또한 매우 직관적이고 진입 장벽이 낮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이 다이소몰 또는 매장에서 최종 결제 금액 기준으로 1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기만 하면, 곧바로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레저 시설들의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전국 5개 명소 최대 45% 파격 할인, 가족·연인 겨냥한 풍성한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매력은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대상 시설이 서울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국의 주요 거점에 위치한 롯데월드의 핵심 레저 사업장 5곳을 모두 아우르다는 점이다.행사 대상 사업장은 화려한 퍼레이드와 어트랙션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롯데월드 어드벤처(서울)’를 비롯해, 부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도심 속 신비로운 바다 세계를 구현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대한민국 최고 높이에서 서울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스카이’, 그리고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롯데워터파크 김해’까지 포함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발급되는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해당 사업장들을 최대 45%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어, 다가오는 연휴나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 친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할인 예매 매수 또한 넉넉하게 책정됐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를 진행할 수 있어, 4인 가족 기준으로도 단 한 번의 다이소 쇼핑만으로 구성원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한 예매 가능 기간은 행사 시작일인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넉넉하게 운영되어 이용객들이 여유롭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매 채널별 ‘히든 링크’ 확인 필수… 모바일 앱 활용한 스마트한 참여 유도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히든 링크’는 고객이 이용한 구매 채널에 따라 확인하는 방법이 상이하므로 소비자들의 세심한 확인이 요구된다. 우선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여 ‘다이소몰’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결제를 완료한 후 나타나는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직접 히든 링크를 확인하거나, 이후 ‘마이페이지’의 주문 내역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다.반면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다이소의 디지털 서비스인 ‘전자영수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매장 구매 고객이 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상품 결제 전에 반드시 다이소몰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전자영수증 발급받기’ 기능을 활성화해 두어야 한다. 설정을 마친 후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발급되는 전자영수증 내부에서 롯데월드 할인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히든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종이 영수증 발행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자, 고객들에게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려는 아성다이소의 스마트한 서비스 전략이 돋보이는 대목이다.‘단돈 5,000원의 행복’… 다이소몰 이용객 대상 초특가 추첨 이벤트 동시 전개 아성다이소는 이번 일반 할인 프로모션에 그치지 않고, 다이소몰을 이용하는 적극적인 온라인 고객들을 위해 역대급 혜택을 담은 추가 추첨 이벤트까지 동시에 진행하며 마케팅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에 다이소몰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별도의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추첨을 진행해 특별한 행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이벤트의 당첨자들에게는 무려 롯데월드 5개 사업장 입장권(1인 2매)을 장당 단돈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기회가 제공된다.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최고의 테마파크와 아쿠아리움, 전망대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번 추첨 이벤트의 당첨 결과는 오는 6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행운의 당첨자들은 발표 당일부터 7월 31일까지 당첨된 입장권을 예매하여 여름 성수기 시즌까지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본 이벤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조건과 세부 유의사항은 다이소몰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되고 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오랫동안 다이소를 아끼고 찾아주시는 수많은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작은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상생 프로모션을 정성껏 준비했다" 설명했다. 이어 "많은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풍성한 생활용품 쇼핑을 즐기는 것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롯데월드 명소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가 시간을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22 12:42:12 이정윤
  • 제19회차 나다 성장포럼 ... "보육원 아동과 보육원 퇴소 청년  마주하기"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대표 강연
    사회

    제19회차 나다 성장포럼 ... "보육원 아동과 보육원 퇴소 청년  마주하기"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대표 강연

    제19회차 나다 성장포럼이 22일(금) 오후 8시, "보육원 아동과 보육원 퇴소 청년 마주하기" 주제로 온라인 Zoom 미팅으로 강연이 열린다.강사는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대표이자 공연프로듀서이다. 강연 주제인 "보육원 아동과 보육원 퇴소 청년 마주하기"는 어디든 있을 수 있지만 찾아내기 쉽지 않은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공연 프로듀서를 꿈꾸거나, 자립준비청년들과 재밌게 노는 방법을 고민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포럼_나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5-22 12:07:50 정진욱
  • 김동아 의원 ‘주얼리산업진흥법’ 산자위 통과  K-주얼리, 글로벌 명품 도약 마련
    국회/정당

    김동아 의원 ‘주얼리산업진흥법’ 산자위 통과 K-주얼리, 글로벌 명품 도약 마련

    주얼리법 제정으로, 주얼리 산업 양성화 및 국가 세수 증대 기여 기대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K-컬처의 위상에 발맞춰 한국의 주얼리 산업을 글로벌 명품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지난 20일 김동아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주얼리산업 기반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하 주얼리산업진흥 법)’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이번 법안 통과는 그동안 체계적인 지원책 부재와 불투명한 유통 관행으로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던 국내 주얼리 산업이 국가 전략 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년 주기 기본계획 수립, '주얼리산업진흥위' 설치로 컨트롤타워 구축국내 주얼리 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산업 구조와 제도적 뒷받침 부족으로 인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에 산자위를 통과한 주얼리산업진흥법은 정부가 5년마다 주얼리 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하고, 정책을 체계적으로 심의·조정할 ‘주얼리산업진흥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 차원의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지원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영세한 업계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됐다. 주얼리업 등록제 도입, 유통 구조 양성화 및 국가 세수 증대 기대특히 이번 법안의 핵심 조항 중 하나인 ‘주얼리업 등록제’ 도입은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유통 구조를 제도권 내로 완벽히 편입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업계 전반에 등록제가 시행되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음성적 거래와 불투명한 관행이 대폭 개선되어 산업의 투명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장의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주얼리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과거 밀수나 탈세, 자금세탁 등으로 얼룩졌던 불법 거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국가 세수 증대에도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30만 종사자 숙원 해결, 세계 시장 겨냥한 필수적 발판 될 것“ 주얼리산업진흥법안 김종목 추진위원장은 “전국 30만 주얼리업 종사자들의 간절한 숙원이었던 법안이 마침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히며, “이를 계기로 K-주얼리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한류 대표 상품으로 키워나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전했다.김동아 의원은 “K-컬처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 주얼리 산업은 법적·제도적 지원이 전무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데 오랜 시간 제약이 많았다”고 지적하며, “이번 법안의 상임위 통과는 K-주얼리가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명품으로 자리 잡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인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산자위 통과에 만족하지 않고, 본 법안이 하루빨리 산업 현장에 안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 과정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챙기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07:44:04 이정윤
  • 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회

    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이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이번 협약식은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해양환경공단을 비롯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총 8개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번에 공단이 참여하게 된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가 부족해 고용 확대에 난항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대표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각 기업의 업무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직무를 신규 발굴하고, 궁극적으로는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현장 맞춤형 고용 로드맵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해양환경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우선 내부적으로 ‘직무 디자인팀’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정기적인 직무개발 워크숍을 개최하여 공단의 고유 업무와 연계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체계적인 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직무기술서와 중장기 직무 로드맵을 촘촘히 작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단순히 직무를 설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개발된 직무를 실제 하반기 채용 및 고용 실천으로 직접 연결할 예정이며, 나아가 직무 고도화 과정을 거쳐 유사한 업무 특성을 가진 타 공공기관 및 관련 업계로까지 이 우수 사례를 확산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정부의 사회형평 채용 정책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며 "특히 공단이 가진 고유한 업무 특성을 면밀히 반영하여 장애인 근로자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직무를 개발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07:35:15 이정윤
  • 영등포구, 아동·청소년 ‘주의집중력 검사’ 무료 지원…“ADHD 조기 발견 돕는다”
    사회

    영등포구, 아동·청소년 ‘주의집중력 검사’ 무료 지원…“ADHD 조기 발견 돕는다”

    만 18세 이하 구민 대상… ATA·CAT 통한 맞춤형 정밀 분석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만 18세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검사’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학업 스트레스, 환경적 변화,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증가하고 있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적기 치료를 놓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없도록 돕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령별 맞춤형 정밀 검사… 고위험군에겐 1:1 상담 및 의료 연계 검사는 아이들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시·청각 자극을 활용한 전문 선별검사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정밀주의력검사(ATA)를, 중·고등학생에게는 종합주의력검사(CAT)를 실시해 단순한 관찰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주의력 및 충동 억제 능력을 분석한다. 검사 후에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이어진다. 상담 과정에서 심층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에게는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와 정밀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검사는 영등포구 보건소 4층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센터에 직접 전화로 문의한 뒤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부터 ‘ADHD 가족 캠프’까지 촘촘한 복지 특히 영등포구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치료비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뿐만 아니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까지 폭넓게 포괄한다. 지원 가구로 선정되면 전문기관 진료비는 물론, 약제비 등 실질적인 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다가오는 6월 28일에는 아주 특별한 '가족 캠프'도 열린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나 ADHD 문제로 평소 자녀와 소통하기 힘들었던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자리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는 감정 조절 능력을 배우고, 가족끼리는 오랜만에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힐링하는 쉼터 시간이 될 것 같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님도 "아이들의 주의집중력 문제는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2 07:27:51 이정윤
  • 용산구, 청년 마음건강 회복에 ‘연극치료’ 도입… 문화예술 치유 모델 확장
    사회

    용산구, 청년 마음건강 회복에 ‘연극치료’ 도입… 문화예술 치유 모델 확장

    용산청년지음 ‘토닥토닥 마음교실’, 문체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사회적 고립감과 심리적 불안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마음건강 회복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청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용산청년지음’의 대표적인 심리 회복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교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용산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미술치료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나아가, 역동적인 ‘연극치료’를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을 위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한층 더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우울감이나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구가 선제적으로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는 '마음건강 중점도시'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높은 만족도 검증된 ‘토닥토닥 마음교실’, 연극치료로 진화 ‘토닥토닥 마음교실’은 용산구가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청년 복지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총 240명의 지역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 특히 미술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된 기존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실제로 용산구가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93%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듬해인 2025년에는 무려 99%에 달하는 참가자가 긍정적인 심리 변화와 함께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청년들의 높은 수요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 강력한 원동력이자 우수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연극치료는 청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보다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연극치료학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회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기존의 정적인 미술치료와 역동적인 연극치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참여 청년들에게 더욱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치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퇴근 후 지친 마음 달래는 야간 프로그램… 단계별 치유 과정 설계 새롭게 단장한 연극치료 프로그램은 올해 총 2기에 걸쳐 운영된다. 각 기수는 심도 있는 치유 과정을 위해 총 10회차 장기 과정으로 꼼꼼하게 구성됐다.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1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어지는 2기는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용산구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회사 생활 등으로 낮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청년들의 현실적인 여건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교육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로 편성됐다. 청년들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부담 없이 방문해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용산청년지음 커뮤니티홀이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청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거부감 없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단계별 연극치료 기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초기에는 감정 인식과 신체 표현을 통해 억눌려 있던 감정을 자연스럽게 깨우고, 중기 이후에는 역할극과 즉흥 연기 등을 통해 내면의 갈등을 안전하게 외재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참가자들은 가상의 역할을 연기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안고 있던 상처를 치유하고, 동료 참가자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깊은 유대감과 타인과의 관계 회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지역 기반 문화예술 치유의 선두주자… 5월 26일까지 청년 참가자 모집 구는 이번 사업 확장이 단순히 일회성 취미 강좌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들의 고립감과 심리적 취약성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해결하는 우수한 '지역 기반 문화예술 치유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전문 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 영역에서 제공하는 심리 지원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용산구 관내 또는 활동 청년들은 오는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산청년지음 카카오톡 알림톡을 확인하거나 공식 블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안내가 필요한 경우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기존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더해, 신체와 감정을 역동적으로 활용하는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고 자기 표현의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 및 학회와의 상호 협력을 굳건히 해, 용산구가 청년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음건강 기반 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 붙였다.
    2026-05-22 07:05:48 이정윤
  • 강북구,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악취·해충 잡고 쾌적한 환경거리 추진”
    사회

    강북구,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악취·해충 잡고 쾌적한 환경거리 추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강북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와 이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음식물 폐기물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는 음식물 수거용기 주변이 쉽게 오염되고 악취가 심해져 보행자와 인근 상인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구 차원의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수유·미아·미아사거리역 상업밀집지역 330개 용기 집중 관리 구는 유동 인구가 많아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이 많고 오염에 취약한 주요 지하철역 주변 상업밀집지역을 중심 관리 구역으로 지정했다. 구체적인 사업 대상은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일대의 소형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다. 구는 이 지역에 배치된 60L 및 120L 규격의 수거용기 약 330개를 대상으로, 사업 기간인 4개월 동안 월 2회씩 정기적인 세척과 소독을 전격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척 사업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구는 단순히 물을 뿌려 닦아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온·스팀 고압 세척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별도의 화학 세제를 다량 사용하지 않고도 강력한 고온 스팀을 통해 수거용기 내·외부의 찌든 때와 유해 세균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위생 효과는 극대화하면서도 환경 보호까지 동시에 챙기겠다는 취지다. 영업주 자율 청결 유도 및 현장 중심 민원 해결로 공공위생 강화 구는 단순히 수거용기를 닦아내는 일방적인 청소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세척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음식물 폐기물을 직접 배출하는 관내 소형음식점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과 위생관리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상인들이 스스로 수거용기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구는 사업 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주민과 상인들의 민원 사항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수거용기 파손 여부나 상습 오염 구역 등을 꼼꼼히 살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전체의 공공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환경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구민들의 일상 속 생활환경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향후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으며, 모든 구민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2 06:54:10 이정윤
  • 주거 위기 취약계층 품는 ‘인간적 행정’… 민병덕 의원, 공유재산법 개정안 발의
    국회/정당

    주거 위기 취약계층 품는 ‘인간적 행정’… 민병덕 의원, 공유재산법 개정안 발의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생계와 주거 불안정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무단 점유했더라도 사후에 이를 시정했다면 변상금 징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의 일률적인 규정이 취약계층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실질적인 구제책이다. 민병덕 의원(안양시 동안구갑)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취약계층의 주거 위기 상황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의 실익과 사회적 보호를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행 제도의 한계와 취약계층의 주거 위기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한 자에게는 사용료 또는 대부료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이 변상금으로 부과된다. 법은 무단점유자의 경제적 사정이나 해당 토지의 용도 등을 감안해 최대 5년의 범위 내에서 징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완화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실제 민생 현장에서는 이러한 유예나 분납 조치만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최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어렵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당장 머물 곳이 없어 불가피하게 공유재산을 주거 목적으로 점유했던 이들이, 이후 무단점유 상태를 스스로 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변상금을 일률적으로 떠안아야 하는 구조는 가혹하다는 문제의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취약계층에게 부과되는 변상금은 단순한 행정 처분을 넘어 이들의 자립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개정안의 핵심, '자진 시정 시 변상금 면제 비례성 확보’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이러한 행정 현실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법안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에 준하는 취약계층이 주거를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무단점유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만약 이들이 이후 무단점유 상태를 완전히 시정했다면, 지방자치단체장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변상금을 최종적으로 징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재량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는 국가나 지자체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거 약자가 처한 특수한 사정을 법 테두리 안에서 유연하게 참작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다. 아울러 법 집행으로 인해 발생하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후 처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무단점유 상태의 자발적 해소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무조건적 면제 아닌, 탄력적이고 인간적인 행정 지향” 민병덕 의원은 이번 법안의 취지에 대해 생계와 주거가 모두 불안정한 취약계층에게 변상금까지 기계적으로 부과하는 것은 사실상 가혹한 이중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거 목적의 무단점유를 스스로 시정한 경우까지 획일적으로 징수하는 행정은 형평성 측면에서도 부적절할 뿐 아니라 지자체 입장에서도 실익이 크지 않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모든 무단점유에 대해 무조건적인 면제를 주자는 취지가 결코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전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당사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부과에 따른 실익, 그리고 ‘주거 목적’이라는 상황의 특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재량권을 넓혀주려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번 개정은 사회적 약자에게 최소한의 회복 기회를 보장하고, 우리 사회에 보다 인간적인 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자인 민병덕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 김문수, 이훈기, 이강일, 이광희, 김남근, 정진욱 , 양부남, 박해철, 박홍배, 신장식 의원 등 총 12명의 의원이 뜻을 모아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6-05-21 22:30:09 이정윤
  • PGA 누비는 ‘비비고’… CJ제일제당, 美 텍사스서 K-푸드 신화 새로 쓴다
    사회

    PGA 누비는 ‘비비고’… CJ제일제당, 美 텍사스서 K-푸드 신화 새로 쓴다

    ‘더 CJ컵 바이런 넬슨’서 대규모 ‘하우스 오브 CJ’ 및 컨세션 운영
    한국의 전통 식문화가 미국 텍사스의 푸른 그린 위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PGA 투어 정규대회를 무대로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대대적인 한국 식문화(K-Food) 알리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에서 역대급 규모의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갤러리와 선수들에게 한식의 진정한 맛과 멋을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팬트리부터 캐주얼 다이닝까지… 공간별 차별화된 ‘K-푸드’ 테마파크 올해 CJ제일제당이 선보인 비비고 공간은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식문화 체험 공간’으로 진화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대회장 중심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다. 이곳은 비비고의 전 제품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팬트리(Pantry) 콘셉트로 꾸며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비비고 제품 월(Wall)과 만두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존은 현지 관람객들의 SNS 인증샷 성지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 이벤트와 연계한 비비고 누들 신제품 시식회에는 연일 긴 대기 줄이 늘어서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경기 관람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도 화제다. 7번 홀에 마련된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은 대한민국 한강공원의 계단식 데크를 모티브로 한 캐주얼 다이닝 공간이다. 갤러리들은 탁 트인 그린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앉아 한식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아이언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한식 미식쇼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단연 국내외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한 특별 협업 메뉴다. 미국 인기 요리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 우승자인 보 맥밀런(Beau MacMillan)을 비롯해, 뉴욕 한식 파인 다이닝의 자존심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 그리고 최근 큰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 시즌2’의 유용욱 셰프(유용욱바베큐연구소)가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비비고의 대표 제품인 만두, 김치, K-소스, 소바바치킨 등을 재해석해 매일 새로운 고품격 한식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17번 홀에 마련된 ‘그랩 앤 고(Grab & Go)’ 형태의 스낵 코너에서는 한식 특유의 기분 좋은 ‘매운맛’이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보 맥밀런 셰프의 독창적인 만두 요리와 유용욱 셰프의 고추장 타코는 오리지널 맛과 스파이시 맛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어, 간편하면서도 강렬한 K-푸드의 매력을 현지에 똑똑히 각인시키고 있다. 전통 중소 양조장과 상생… 프리미엄 K-리커 ‘jari(자리)’ 최초 공개 올해 CJ제일제당의 홍보 전략 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한식과 전통주의 페어링을 통한 ‘K-리커(Liquor)’의 세계화 시도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중소 양조장과의 상생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최초로 전면에 내세웠다. 전통 국가무형문화재인 ‘문배술’ 및 전통 쌀 증류주 ‘가무치소주’와 협업해 개발한 4종의 K-칵테일은 7번 홀과 17번 홀 컨세션 매장에서 셰프들의 특별 메뉴와 함께 판매되고 있다.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한국형 칵테일은 현지 고관여 소비자들과 VIP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출격을 앞두고 최고의 사전 마케팅 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PGA 투어 자타공인 ‘최고의 맛집’… 글로벌 식문화 아이콘으로 우뚝 특히 ‘더 CJ컵’이 PGA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투어 최고의 맛집’으로 통하게 된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8년부터 대회 전반에 걸쳐 한식을 꾸준히 소개해왔다.선수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플레이어스 다이닝’은 매년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대회의 상징적인 헤리티지로 자리 잡았다. 까다로운 국가별 선수들의 입맛을 저격한 비비고의 가치가 골프라는 프리미엄 스포츠 자산과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한 결과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 더 CJ컵은 역대 최대 규모와 한층 다채로워진 콘텐츠로 전 세계 관람객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향후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배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21 22:06:39 이정윤
  • 한국마사회-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 유족 위한‘힐링승마’로 따뜻한 치유와 위로 전해
    사회

    한국마사회-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 유족 위한‘힐링승마’로 따뜻한 치유와 위로 전해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의 대표적인 사회공익 사업인 ‘힐링승마’가 지난 15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말(馬)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을 돕는 이 프로그램은 연간 약 4,000명 규모로 운영되는 전 국민 치유 프로젝트다. 그동안 소방관, 사회복지사 등 사회공익 직군을 비롯해 범죄피해자, 도박중독자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특히 올해는 자살 유족을 위한 전용 과정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 산하의 국가 자살예방사업 총괄 전문기관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한 힐링승마 과정을 전액 무료로 지원해왔으며, 참여자 수는 2024년 23명, 2025년 29명에 이어 올해 30명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올해부터는 자살 유족뿐만 아니라 자살 시도 경험자까지 대상을 확대 적용하여 프로그램의 포용 범위를 한층 더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치로 증명된 치유 효과, 스트레스 감소 및 높은 만족도 기록 실제 프로그램이 유족들에게 가져다주는 치유 효과는 객관적인 수치로도 명확히 증명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측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승마 치유 이후 스트레스가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2024년 54%에서 2025년 57%로 지속해서 상승했다. 이에 더해 강습 만족도 역시 2024년 100%, 2025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참여자들로부터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말과의 신체적·정서적 소통이 상실의 아픔을 겪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한국마사회의 행보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긴밀하게 맞닿아 있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정부는 지난 6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이 단순히 사전 예방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유족들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이 갖춰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입을 모은다. 이 관점에서 한국마사회의 힐링승마 지원 사업은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이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힐링승마 프로그램이 소중한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삶의 회복을 청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우 회장은 "향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21:39:52 이정윤
  • 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사회

    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사계절 쾌적한 환경 조성”-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 노후 시설 전면 정비 완료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복합 운동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인근(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야외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로 야외 운동기구를 이용하던 인근 주민과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시민 개선 요구 적극 수렴기존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 설치되어 있던 야외 운동시설은 장기간 노천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였다. 햇빛과 눈, 비 등으로 인해 기구가 부식되거나 기능이 저하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었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운동기구의 종류가 단순하고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자, 인근 압구정동과 신사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다.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해 긴급 정비에 나섰다.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낡고 위험했던 운동기구를 전면 철거하고,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기능 체육시설을 새롭게 확충했다.천정 지붕 설치로 폭염·우천 극복특히 '사계절 멀티 공간' 구축이번 정비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운동 공간 상부에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물(천정)'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기후 변화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우천 시나 한여름 폭염 속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지붕 설치를 통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졌다.새롭게 조성된 복합 운동공간에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체, 하체, 코어 근육 강화를 돕는 최신 복합 운동기구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시설 등이 골고루 배치됐다. 단순히 운동만 하는 삭막한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한강 조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기능까지 겸비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새날 시의원 “주민 밀착형 공공시설,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이어갈 것”지역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챙겨온 이새날 시의원은 이번 정비 완료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에 대해 이 시의원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은 압구정동과 신사동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대표적인 힐링 시설 중 하나”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단순했던 야외 체육시설이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시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고품격 복합 운동공간으로 거듭나 기쁘다”고 전했다.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원이나 생활체육시설 등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밀착형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정 활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 14:52:21 이정윤
  • 컴투스홀딩스,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스페이스 리볼버’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IT/과학

    컴투스홀딩스,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스페이스 리볼버’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국내 대표 게임 기업 중 하나인 컴투스홀딩스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게임성으로 무장한 인디 게임을 발굴, 글로벌 시장이라는 거대한 무대에 선보인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디 게임 개발사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스페이스 리볼버(Space Revolver)’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전격 체결하고, 오는 5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로 손꼽히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첫 현장 시연을 전격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은 반짝이는 참신함이 돋보이는 공모전 수상작을 대형 퍼블리셔가 가진 탄탄한 글로벌 역량 및 인프라와 결합해 세계 무대로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점차 양극화되고 있는 국내 게임 산업 구조 속에서 대기업과 인디 개발사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침체된 인디 게임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모전이 보증한 기발함, ‘중력’과 ‘화면 회전’의 완벽한 조화 MK스튜디오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스페이스 리볼버’는 인디 게임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과감하고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공간 탈출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이 게임은 오직 게임 본연이 줄 수 있는 순수한 재미와 타 플레이물과 차별화되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앞세워, 지난해 열린 ‘게임 챌린지’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당당히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중성과 독창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우수한 게임성을 일찌감치 입증한 것이다. 공모전 수상 이후에도 MK스튜디오와 컴투스홀딩스는 유저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폴리싱(개해·다듬질) 작업과 콘텐츠 업그레이드 과정을 치열하게 거쳐왔다.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조작감을 정교하게 다듬는 등 뼈를 깎는 고도화 작업을 진행한 끝에, 마침내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가치와 맞닿아 본격적인 글로벌 론칭을 위한 최종 카운트다운에 돌입하게 됐다. 아울러 ‘스페이스 리볼버’는 평화롭게 우주를 여행하던 중 의문의 블랙홀에 휩쓸려 완전히 낯선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저는 블랙홀의 영향으로 왜곡된 신비로운 행성들을 탐험하고, 곳곳에 숨겨진 위험을 극복하며 파손된 우주선의 부품을 모아 수리한 뒤 그리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고군분투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핵심 재미 요소는 기존 게임의 틀을 깨부수는 역동적인 공간 활용이다. 유저는 스테이지 맵 자체를 360도 회전시키거나 가상의 중력 법칙을 발동하여 주변 사물과 거대한 장애물을 자유자재로 이동시켜야 한다.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돌리고 중력을 비틀어 스스로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는 역동적인 방식으로 가로막힌 폐쇄 공간을 탈출해야 한다. 특히 이는 과거 피처폰 시절 가로세로로 핸드폰을 돌려가며 플레이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전설적인 레전드 게임 ‘놈’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올드 게이머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주는 과감한 화면 전환 메커니즘과 다채로운 시각적 왜곡 효과, 그리고 뇌세를 자극하는 기상천외한 퍼즐 기믹들이 더해져 플레이어에게 짜릿한 손맛과 두뇌 플레이의 묘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서 베일 벗는 스페이스 리볼버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어 수많은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스페이스 리볼버’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일반 유저들에게 그 실체를 공개한다.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특별히 마련된 '인디오락실' 공동관 및 ‘플리더스’ 부스에서 현장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패드와 화면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연대를 운영한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공개되는 시연 버전은 단순히 게임의 초반부를 맛보기 형태로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페이스 리볼버’만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밀도 있게 압축했다. 독창적인 중력 기믹을 활용한 공간 탈출의 짜릿한 재미는 물론이고, 유저가 직접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테이지와 장애물 배치를 설계할 수 있는 ‘맵 제작’ 기능까지 선보인다. 더 나아가 다른 이용자가 창의적으로 만들어 공유한 기상천외한 지도에 직접 도전해 보는 ‘유저 맵 체험’ 등 깊이 있고 확장성 높은 커뮤니티형 콘텐츠까지 현장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PC 스팀부터 모바일 플랫폼까지,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정조준 현재 ‘스페이스 리볼버’는 세계 최대 규모의 PC 게임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스팀(Steam)’에서도 글로벌 데모 버전을 전격 공개한 상태다. 이를 통해 국내 유저뿐만 아니라 전 세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게이머들로부터 까다로운 피드백과 소중한 제안들을 실시간으로 수렴하며 막바지 게임성 검증 및 밸런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오프라인 유저들의 목소리와 스팀 데모 버전을 통해 축적된 글로벌 다국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인디 게임 특유의 거친 매력을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완성도를 최정상급으로 끌어올려, 오는 2026년 하반기 PC 스팀 플랫폼 및 모바일 시스템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기반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 정식 전개할 예정이다. 컴투스 총괄 관계자는“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스페이스 리볼버’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우주 SF 장르 속에 화면 회전과 중력 제어라는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는, 그야말로 인디 게임이 가진 순수한 매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웰메이드 작품이다. 컴투스홀딩스가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퍼블리싱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하여, 전 세계 유저들에게 K-인디 게임이 가진 독창성과 매력의 최정점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전했다. 자체 IP 개발을 넘어 전 세계의 원석 같은 인디 게임을 발굴해 보석으로 키워내는 컴투스홀딩스의 이번 글로벌 상생 행보가, 올 하반기 글로벌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유의미한 흥행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26-05-21 13:59:19 이정윤
  •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오늘(21일) 오전 10시 그랜드론칭
    IT/과학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오늘(21일) 오전 10시 그랜드론칭

    넷마블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메가 히트 IP ‘왕좌의 게임’을 활용한 대작 게임으로 모바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를 오늘(21일) 오전 10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모바일 그랜드 론칭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는 일주일 전 선행된 PC 버전의 흥행 열기를 이어받아, 원작의 거대한 세계관을 손안에서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멀티 플랫폼 생태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PC 흥행 바통 이어받은 모바일… 완벽한 멀티 플랫폼 구축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지난 14일 PC 그랜드 론칭을 먼저 진행하며 시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먼저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 사이에서 탄탄한 게임성과 높은 완성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큰 문제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PC 플랫폼에서 증명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그래픽과 깊이 있는 액션 감각을 모바일 화면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풍성한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막을 올렸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초반 안착을 돕기 위해 총 4종의 다채로운 론칭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접속만 해도 유용한 아이템을 챙길 수 있는 2종의 출석 이벤트와 더불어,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목표를 달성하는 2종의 레벨 및 미션 달성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희귀 등급의 '야인 코스튬', 고급 등급의 '엘크 탈것', 그리고 캐릭터의 능력치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전설 유물 선택 상자' 등 모험에 필수적인 핵심 보상들을 대거 획득할 수 있다. 원작 시즌4 배경의 철저한 고증… 고퀄리티 오픈월드로 재탄생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휩쓸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HBO의 전설적인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전개를 보여준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고증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원작 고유의 깊이 있는 세계관은 물론,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가문, 연출 등을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로 재현해 내며 원작의 팬들과 액션 RPG 마니아들 모두에게 극대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정식 출시를 통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글로벌 전역에서 본격적인 흥행 가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C 버전에서 입증된 안정적인 서버 운영 능력과 유저들의 호평이 모바일 시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PC 론칭에 보내주신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바일에서도 원작의 광활한 오픈월드와 묵직한 액션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도록 최적화와 안정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기했다"며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준비한 풍성한 보상과 함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13:34:27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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