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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도심 한가운데의 이색 체험 ... 어촌의 삶과 문화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어촌올래" 5월 11일 광화문광장 개최
    문화/생활

    도심 한가운데의 이색 체험 ... 어촌의 삶과 문화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어촌올래" 5월 11일 광화문광장 개최

    오는 11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도심 한복판에서 어촌을 경험하는 시간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어촌올래"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어촌어항공단 주관으로 열린다.'어촌올래'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어촌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귀어귀촌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이다.이날 전국 어촌 마을과 유관 기관들이 참여해 어촌의 다양한 자원과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어촌의 일상과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특산물 및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보고, 즐기고, 맛보며 도시를 벗어나지 않아도 어촌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저녁 시간에는 파도와 바다의 감성을 담은 영상과 사운드를 배경으로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친 일상에 새로운 전환의 순간을 선사하며 방문객이 자신의 '어촌 라이프'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행사내용]- 무대 프로그램 :1. 5월 11일 (1일차) : 바다멍소리명상 / 귀어귀촌OX퀴즈쇼 / 수산물한입여행 / 미드나잇 웨이브사운드리부트2. 5월 12일 (2일차) : 개막식 / 바다멍소리영상 / 귀어귀촌OX퀴즈쇼 / 축하공연 (뮤지컬배우 이희주) / 우리마을어촌라이프 / 불턱토크쇼 / 수산물한입여행 / 미드나잇 웨이브사운드리부트3. 5월 13일 (3일차) : 수산물한입여행 / 바다멍소리영상 / 우리마을어촌라이프 / 귀어귀촌OX퀴즈쇼- 체험 프로그램 : 미니 태왁 만들기 / 바다 폐자원 업사이클링 체험 / 아로마 석고 방향제 체험 /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 조개패각 공예품 만들기 / 어촌 낚시터 등- 시민 참여 이벤트 : '귀어해' 게릴라 이벤트 / 사전 온라인 리워드 이벤트 등오시는 길은 5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 또는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인근이다.도심에서 느껴보지 못하던 귀어귀촌 정책소개와 청년귀어스테이 홍보, 어촌마을 워케이션 사업 및 운영 마을 관광콘텐츠 소개, 특산물 전시, 한국관광공사-코리아둘레길 및 지역 레저관광 홍보와 자조금 단체 수산 특산품,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 우수귀어인 및 어울림 마을 소개 및 생산 가공품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2026-05-09 21:21:04 정진욱
  • [기획 리포트]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 ... 전기버스 vs 경유버스, 1년 운행 가치 비교, 탄소 절감 효과 '역대급'
    사회

    [기획 리포트]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 ... 전기버스 vs 경유버스, 1년 운행 가치 비교, 탄소 절감 효과 '역대급'

    데일리환경의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궁금증들을 통하여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구촌 자연환경 보전 활동 확산과 인식 개선에 앞장 서고자 합니다. ▲ 전기버스 vs 경유버스, 1년 운행해 보니... 탄소 절감 효과 '역대급'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 대한민국 도심과 지역사회를 잇는 버스들이 최근 빠르게 전기차로 바뀌고 있다. 과연 전기버스 한 대가 1년 동안 내는 경제적 이익과 환경적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일반 경유 버스와 직접 비교해 봤다.경제적 효과: 1년에 약 2,500만 원 절감연간 7만km 주행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전기버스의 경제성은 압도적으로 높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연료비: 경유 버스는 연간 약 3,500만 원(리터당 1,500원 가정)이 소요되는 반면, 전기버스는 약 1,000만 원(kWh당 200원 가정) 수준에 불과하다. 유지비: 전기버스는 내연기관 특유의 엔진오일 교환, 변속기 수리 비용이 들지 않아 정비 비용을 약 30% 이상 줄일 수 있다.종합결과: 연료비와 정비비를 합치면 버스 1대당 연간 약 2,500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탄소 배출량 비교: 에너지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 경유 버스: 연간 약 60~70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전기 버스: 발전소에서의 전기 생산 과정을 포함하더라도 연간 배출량은 약 30톤 내외로, 일반 버스 대비 탄소 배출을 50% 이상 감축할 수 있다.대기 오염: 탄소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은 '제로(0)'에 가깝다. 그러면 과연 전기버스 1대 도입에 따른 탄소 감축량(연간 약 30톤 감축 기준)을 소나무 몇 그루를 심는 효과일까? 산림 자원 가치로 환산해 봤다.- 소나무 1그루: 연간 약 6.6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전기버스 1대: 소나무 약 4,500그루, 전기버스 한 대를 1년간 운행하는 것은 소나무 4,500그루가 조성된 숲을 가꾸는 것과 맞먹는 환경 보호 효과를 낸다.초기 도입 비용은 전기버스가 높지만, 환경적 가치와 장기적인 운영비 등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면 전기차가 '남는 장사'라는 평가이다.대한민국 도심과 지역사회의 맑고 건강한 공기를 바꾸는 전기버스로의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2026-05-09 21:20:40 정진욱
  • K Water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
    문화/생활

    K Water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

    새로운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케이워터(K water) 운영관리'가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를 모집한다.접수기간은 2026년 05.08.(금)에서 21.(목)까지이며, 세부 자세한 사항은 케이워터 운영관리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모 집 명 :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 공고□ 축제개요- 축 제 명 :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축제기간 : 2026. 6. 19.(토) ~ 21.(일) / 프로그램 운영일은 6. 19.(금) ~ 20.(토) (축제 기간 중 2일 진행)- 축제장소 :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김포시 고촌읍 소재)- 축제목적 :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명소, 김포 대표 관광지 ‘아라마리나’의 수상·수변 인프라를 활용한 축제 시행으로 친수문화·해양레저 저변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주요내용 : 덕레이스, 수상레저체험,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 모집목적 :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의 지역상생 가치 확산과 축제 콘텐츠 강화 및 국민축제기획단 활동의 장 마련□ 모집대상 : 아라뱃길 인근 지역민(서울, 경기, 인천) * 청년(만19~39세) 참가자 우대□ 모집인원 : 총 5명 □ 유의사항 - 접수는 네이버폼으로만 진행되며, 그 외 접수 건에 대해서는 미접수 처리됨 - 모집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내부심사 통해 결정 - 네이버폼 제출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미동의자의 경우 선정이 제한됨 - 제출된 서류 내용이 허위 또는 허구로 판정되었을 경우 선정을 취소할 수 있음 - 접수일정 및 내용은 추진 상황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음자세한 내용은 케이워터 운영관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시면 된다.
    2026-05-09 21:20:14 정진욱
  • 다시 태어난 클래식…모바일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 PC스팀버전 출시
    IT/과학

    다시 태어난 클래식…모바일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 PC스팀버전 출시

    원작의 감성과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 플랫폼에 맞게 재탄생
    컴투스홀딩스의 명작 액션 모바일 RPG 게임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가 pc 스팀버전으로 출시된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총 7개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으며, 당시 유저들 사이 모바일 RPG 기준으로 스토리 및 세계관을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리즈의 시작점인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는 피처폰 시절임에도 세밀한 게임성을 선보여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스팀 버전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최근 플레이 환경에 맞춘 최적화에 집중한다. 출생의 비밀을 품고 있는 주인공 ‘리그릿’의 모험과 성장, 마신 ‘라돈’과의 대결 등 몰입감 넘치는 서사를 다시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제노니아1은 스팀 페이지를 통해 간략한 게임 정보와 스크린 샷을 공개하며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바일 원작과 마찬가지로 ‘워리어’, ‘팔라딘’, ‘어쌔신’ 등 세 가지 클래스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게임 내 시간 흐름에 따른 낮과 밤의 변화, 플레이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허기 시스템’과 ‘무게 시스템’ 등 원작의 디테일을 충실히 구현함과 동시에 PC 환경에 맞춰 UI 및 편의성 등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닌텐도 스위치 버전까지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09 15:31:54 이정윤
  • 영업이익 40% 상승 DL이앤씨,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다가섰나
    사회

    영업이익 40% 상승 DL이앤씨,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다가섰나

    경쟁사 제안서 ‘불법 도촬’ 논란 후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 기울여
    DL이앤씨가 지난해 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한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면서 서울 강남 핵심 재건축인 압구정5구역 수주에 성큼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 5구역 제안에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를 가산금리 0%로 책정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충격을 안겼다. 또 최근 경쟁사인 현대건설 측의 제안서 관련 ‘불법 도촬’ 논란으로 파장을 빚어 박상신 부회장이 자필 사과문까지 등장하면서 수주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비판 여론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한 분위기 속에도 현재 수주전은 DL이앤씨와 현대건설 간 양강 구도로 압축된 상태다. 8일 DL이앤씨는 최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APAC Summit Korea 2026'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재건축 사업 검토 과정에서도 설계 대안 비교, 리스크 예측, 공정·원가 최적화 등에 AI 분석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확정 공사비와 금융비용 절감, 일반분양·상가 수익 확대 방안을 통해 조합원 수익을 극대화하는 등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추는 사업 구조를 내세웠다. 또 29가구에 불과한 일반분양 물량을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하이엔드 특화 설계로 구성해 분양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근 정비사업 시장은 외부 변수 하나만으로도 사업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환경"이라며 "압구정5구역은 조합원 부담과 사업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사업지인 만큼 불확실성을 줄이고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조건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강남 재건축 최대 격전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어느 쪽이 승전보를 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5-08 21:10:32 이정윤
  • 바다에 숲이 필요할까? 바다 생태계 되살리는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지구환경

    바다에 숲이 필요할까? 바다 생태계 되살리는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미역, 다시마, 잘피 같은 해조류와 해초류가 빽빽하게 자라 숲을 이루는 곳, 바로 ‘바다숲’이 존재하는 생명의 터전이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바다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전하기 위해 5월 10일을 ‘바다식목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는 바다숲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바다숲은 수산생물에게 단순한 서식지가 아니라 생애 전반을 지탱하는 기반이 된다. 산란과 성장부터 은신이 모두 이뤄지는 생태계의 핵심 공간인 셈. 동시에 우리 인간에게도 중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바다숲이 가진 기능 역시 무궁무진하다. 수산생물에게 서식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하고 수질 정화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해조류는 식품, 바이오에너지, 기능성 물질 등으로 활용되며 경제적 가치까지 창출한다.바다숲의 가치는 생태적 의미 이상의, 경제적인 가치로도 매우 크다고 해양수산부는 강조한다. 국민 1인당 연간 약 25만 원의 편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탄소 흡수 능력은 열대우림의 약 5배에 달한다고. 해조류를 기반으로 한 경제적인 가치는 연간 약 659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한다.하지만 바다숲은 더 이상 안정적인 상태가 아닌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갯녹음 현상으로 불리는 해양 생태계 황폐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해조류가 사라지고 바다숲 또한 줄어들고 있는 것. 바다를 오염시키는 다양한 요인들 역시 생태계를 계속해서 위협하고 있다. 이대로 방치된다면 바다숲은 사라질 수 있고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해양 생태계가 붕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그렇다면 바다숲을 보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해양 오염을 줄이고 지역 환경과 기후에 맞는 해조류를 심고 가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단순한 복원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이미 여러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남 완도에서는 바다숲 조성 이후 미역, 다시마, 톳, 매생이, 김 등 주요 해조류가 다시 건강하게 자라고 있으며 수산자원도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 어촌계 관계자는 “바다숲은 우리 어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희망”이라고 전하기도 했다.최근에는 바다숲에 이름과 정체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시도도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환경단체와 민간기업, 정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프로젝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세계자연기금(WWF) 관계자 역시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명명 행위를 넘어 바다숲의 가치를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이는 환경 보호 부분에 있어 책임과 참여를 함께 요구하는 새로운 접근으로 흥미를 유발한다. 아울러 이 프로젝트는 울산과 울릉도의 바다숲에서 시작해 아르헨티나, 호주 등 해외로도 확장되고 있다.바다숲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자연이 아니다. 우리의 식탁, 어업, 기후 안정성 그리고 미래 생태계까지 연결된 중요한 기반이다. 바다숲을 기억하는 일은 곧 바다를 지키는 일이고 그 바다를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 된다.사진=언스플래쉬
    2026-05-08 15:40:51 안영준
  • 아성다이소, 실내 환경을 쾌적...‘공간케어용품 기획전’ 실시
    사회

    아성다이소, 실내 환경을 쾌적...‘공간케어용품 기획전’ 실시

    탈취용품, 방향용품 등 총 100여 종의 상품 구성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공간케어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실내 습도 관리와 냄새 제거를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공간별 특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연중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고, 제습용품, 탈취용품, 방향용품 등 총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아울러 ‘확장형 걸이형 제습제’는 습기나 곰팡이 걱정 없이 향기로운 공간을 만들어 주는데 제격이다. 제품마다 고리가 있어 옷장부터 신발장, 주방, 세탁실까지 원하는 장소에 걸어두기만 하면 된다. 비드 타입의 염화칼슘 알갱이가 축축한 습기를 흡수해 뽀송뽀송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스탠드형 제습제’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자리를 크게 차지 하지 않고, 좁은 틈새에도 쏙 들어가 사용하기 좋다. 패키지 뒷면의 투명창으로 흡수량과 잔여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교체 시기를 쉽게 알 수 있다. 냄새 관리를 위해 간단히 뿌리기만 하면 되는 ‘스프레이 피죤 490ml 써니가든향’은 미모사와 파우더리가 어우러진 은은한 꽃향기로 의류나 커튼, 침구류, 신발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파우치형 편백 큐브 탈취제’는 100% 편백을 사용해서 만든 탈취제로 옷장, 차량 등 다양한 곳에 비치할 수 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해 탈취 효과가 떨어질 경우, 편백 큐브에 물을 뿌린 뒤 햇볕에 말려 사용하면 된다. ‘편백 탈취 스프레이’와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다목적 스탠드 탈취제’는 코코넛 껍질 숯을 사용해 흡취성이 뛰어나고, 세우는 스타일로 제품 개봉 후 효과가 약 30일 동안 지속된다. 일상에 향을 더해주는 ‘방향제품’도 선보인다. ‘진공청소기 방향제’는 진공청소기 작동과 동시에 은은한 향을 퍼뜨려 청소하는 동안에도 상쾌한 실내 환경이 유지된다. 청소기 사용 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 깨끗함과 상쾌한 향을 동시에 전하며, 청소기 1일 10분 사용 기준 약 3주간 향이 지속된다. ‘ 해피탈취분사기향 코튼&파우더’은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자동 분사기 같은 디스펜서에 사용할 수 있다.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걸이형 방향제’는 간편하게 걸어두는 방식으로, 뒷면 ‘휴식 중’ 문구를 안내판으로 활용도 가능하다.이 외에도 . ‘알레 휴대용 섬유향수 코튼향’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포켓용으로 휴대가 간편해 작은 가방에도 넣고 다닐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방법화학 성분이 걱정된다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재료를 사용할 수도 있는 베이킹소다는 음식물 쓰레기통 위에 뿌려두면 냄새를 잡는 데 효과있으며 식초은 빨래 헹굼 시 한 스푼 넣거나 물과 희석해 끓이면 실내 음식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한다. 특히원두 찌꺼기.녹차 티백은 잘 말려서 옷장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악취와 습기를 동시에 활용할수있다고 덧 붙였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공간케어용품은 단기적인 계절 소비재를 넘어 사계절 공간 관리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다이소는 고객의 생활 실내환경 변화에 맞춘 실용적인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08 15:09:40 이정윤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IT/과학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메인 스토리 리뉴얼 및 신규 콘텐츠 ‘계승자’ 추가 등 다양한 즐길거리 업데이트
    넷마블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신규 SSR 헌터 ‘앙투안 마르티네즈’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헌터 ‘앙투안 마르티네즈’는 명속성 스태커로 도끼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보유 스킬로는 ▲적을 양쪽 도끼로 내려찍는 ‘슬픔을 으깨는 빛’ ▲도끼를 적에게 던진 후 되돌아오는 도끼를 받아 강하게 올려베는 ‘운명을 가르는 심판’ ▲도끼에 힘을 불어넣어 지면을 강타, 퍼져나가는 충격파로 적을 공격하는 ‘천사가 머무는 시간’ 등이 있다. 또한 출시 2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이 진행됐다. 먼저 챕터3에서 챕터20까지의 메인 스토리 중 일부 반복 전투 스테이지가 삭제됐으며, 이에 따른 배틀 미션 제거 및 챕터 보상 조정이 진행됐다. 아울러 단계별 미션 클리어 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군주의 이정표 시스템’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스토리 노말 난이도 특정 챕터에 ‘스페셜 스테이지’ ▲성진우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처단자 ▲성진우 최대 레벨 150까지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73단계까지 확장 ▲게이트/폐쇄 던전/혼돈의 전장 리뉴얼 및 입장 열쇠 통합 ▲군주의 힘을 계승하는 계승자로부터 전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승자 시스템’ ▲백염의 계승자 ‘미로’ 등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그뿐 아니라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주년 특별 모집 및 특별 미션 챌린지 이벤트’, ‘2주년! 격돌의 서막 이벤트’, ‘2주년 국제 교류전 이벤트’, ‘2주년 공헌 보상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네오 진성건 PD는 “지난 2년 동안 이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모두 경청하고 있었다”며 “이번 에볼루션 업데이트를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8 13:51:57 이정윤
  • 1.5조 푼다 ···KB국민,  '중금리대출' 역할 자처
    금융

    1.5조 푼다 ···KB국민, '중금리대출' 역할 자처

    김용범 ‘잔인한 금융’ 발언 직후 초고속 화답 리딩뱅크 체면보다 정책 맞추기 지적
    KB국민은행이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 대출 공급 계획을 내놓자 금융권 안팎에서는 사실상 정권 눈치보기에 바빠다. 대통령실에서 포용금융을 확대하라는 공개 압박이 나오자마자 KB국민이 가장 먼저 화답에 나선 모습이어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 올해 1분기에만 3068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액의 절반 수준이다.더 나아가 KB국민은 연말까지 공급 규모를 1조53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까지 서둘러 내놨다.이번 발표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최근 은행권을 겨냥해 '잔인한 금융'이라고 공개 비판한 직후 나왔다.금융권 관계자는 “정부가 한마디하면 은행이 곧바로 대출 확대나 상생금융안을 들고나오는 구조 자체가 비정상적”이라며 “민간 금융회사가 아니라 준공공기관처럼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은행권 내부에선 수익성과 건전성 훼손 우려가 나온다. 중금리 대출은 취약차주 비중이 높은 만큼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연체율 상승 가능성이 크다. 결국 정책 부담을 민간 금융회사에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스스로 리딩뱅크라 자부하는 KB국민이 다른 시중은행의 맏형 역할을 하기보다는 정부 메시지에 대한 충성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은행들이 코드 맞추기 경쟁에 들어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포용금융이 아니라 사실상 정치금융처럼 흐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장에 많은데 KB국민이 그 '신호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관계자는 "KB국민이 업계 1위인 만큼 정부 압박에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는 것은 이해하나 은행권의 이해 관계를 대변하는 자세도 분명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5-08 10:42:12 이정윤
  • 정의선, ‘계동 15층’ 택했지만…상징만 있고 성과는 없다면 ‘공허한 귀환’
    경제

    정의선, ‘계동 15층’ 택했지만…상징만 있고 성과는 없다면 ‘공허한 귀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고(故) 정주영 창업회장의 상징적 공간인 계동 사옥 15층에 업무 거점을 마련하면서 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행보를 두고 ‘정주영 DNA 계승’이라는 평가와 함께, 실질보다 상징에 기댄 전략 아니냐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된다.지난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계동사옥 15층은 정주영 창업회장이 생전 집무실로 사용하던 곳으로, 범현대가에서 ‘권력의 상징’으로 통한다. 현대차그룹은 “강북 지역 업무를 위한 공용 공간”이라고 설명했지만, 재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사무공간 확보로 보지 않는다. 상징성이 지나치게 큰 공간을 택한 만큼, 정의선 회장의 의중이 담긴 메시지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문제는 타이밍이다.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중대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계동 15층’이라는 과거의 상징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미래 전략과 얼마나 맞물리는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과거와 비교하면 더 선명해진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2011년 현대건설 인수 이후 계동으로 복귀하며 ‘모태 기업 탈환’이라는 분명한 성과를 동반했다. 상징과 실적이 맞물리며 ‘왕의 귀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정의선 회장의 이번 입성은 아직 그에 상응하는 가시적 성과와 연결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재계 관계자는 “계동 15층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현대가의 역사와 리더십을 상징하는 자리”라며 “그곳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강한 선언이지만, 성과가 뒤따르지 않으면 오히려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상징 정치’에 대한 피로감도 거론된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시장이 원하는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 실적과 기술 경쟁력”이라며 “상징을 앞세운 메시지가 반복되면 오히려 위기의식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05-08 10:17:07 이정윤
  •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경제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회적 대화 통해 페인트사전문건설업계·종합건설사 상생 합의안 도출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재관 국회의원(충남 천안을)은 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에 직면한 전문건설업계(도장·방수 부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종합건설사가 함께하는 상생협약을 이끌어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도료·방수재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원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제때 반영되지 못하는 등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부담이 커져왔다. 이에 을지로위원회는 업계 간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시켰고, 책임의원인 이재관 의원이 업계 간 입장 차이를 지속적으로 조율하며 이번 상생협약 체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에는 페인트 제조 4사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자재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거나 축소하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자재 수급 안정화 시기까지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업체는 인상분 소급 적용까지 추진하기로 하며 현장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또한 페인트 제조사들은 품목별 확정가격 및 확정변동률을 사전에 공지해 거래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종합건설사 역시 자재비 상승분이 공사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처와 협의를 추진하고, 원재료 수급 문제로 준공이 지연될 경우 공기 연장과 지체상금 면제, 자재 확보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부담 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관 의원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가격 조정 차원을 넘어,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 위기의 부담을 함께 분담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동안 원자재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하도급 단계의 가장 약자인 중소 전문건설업체에 부담이 집중되던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국장, 공정거래위원회 남동일 부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중앙회장,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KCC 조공훈 상무, 노루페인트 반영훈 상무, SP삼화 김정배 CBO, 강남제비스코 김재수 상무 등 페인트 제조사 관계자들과 삼성물산 예병용 조달본부장, 현대건설 구영철 PI본부장, 대우건설 안병관 조달본부장, GS건설 성낙현 조달본부장, 포스코이앤씨 박효욱 구매계약실장 등 15개 종합건설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2026-05-08 07:30:52 이정윤
  •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경제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철강소재 인증 확대 기대 환경성적표지 인증 컨설팅기초조사 지원근거 마련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어기구 의원(사진)이 발의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약칭 환경기술산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 인증을 더 쉽 게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준비단계부터 환경산업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된다.현행 환경성적표지 제도는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환경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숫자로 표시하는 인증제도다.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중요해지면서 친환경 제품 인증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인증 준비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 부담도 커 제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기업들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사전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산업근거를 마련했다. 제품의 환경영향을 미리 계산해보고, 인증 대상 제품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확인하며, 환경성을 개선할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 등을 정부가 환경산업지원할 수 있다.이와 함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재료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연구와 실태조사 근거도 담았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저탄소 철강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자재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녹색건축, 공공조달, 민간 건설현장 등에서 친환경 철강제품 사용을 늘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저탄소 철강제품의 인증 기반을 넓히고 시장 활용도를 높이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재계 관계자는 “정책자금 융자, 인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서비스.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등 인증받고자 하는 제품 , 준비 과정에서 겪고 있는 구체적인 어려움( 데이터 산정, 비용 부담 등)을 맞는 맞춤형 지원 환경사업을 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어기구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로 탄소중립 시대에 저탄소 철강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제품의 인증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로서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입법과 환경정책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6-05-08 07:19:25 이정윤
  • [현장 탐방] 월드전람, 마곡 코엑스에서 ‘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 ...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과 민생 상생에 앞장
    경제

    [현장 탐방] 월드전람, 마곡 코엑스에서 ‘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 ...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과 민생 상생에 앞장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 코엑스마곡에서 금일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사흘간 '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개최됐다.㈜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외식, 카페, 무인 솔루션, 생활 서비스 등 어려운 시기에도 매출 안정과 고객 신뢰가 높은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조를 가진 창업 브랜드들과 신규 창업 트렌드를 가진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참가해,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이곳을 찾은 예비 창업자들과 참여했다.이번 창업박람회 참여 기업들의 가장 큰 특징은 무인화를 통한 인건비 절감과 창업 노하우 공유, 그리고 손쉬운 창업 시스템과 운영에 있다.또한 전시회 개최 기간동안 월드전람은 창업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하여 전시장을 찾은 예비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부스를 방문해 창업에 관련한 여러가지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게끔 배려했다. ■ 실질적 혜택 중심의 ‘민생 상생’ 노력'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상생 지원책이 마련됐다.참여 브랜드들은 가맹비, 교육비 면제는 물론, 마케팅 비용 지원과 장비 할인 등 브랜드별로 최대 수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현장에서 제공했다.그리고 프랜차이즈들의 외형 확장보다는 실제 운영 수익 구조와 물류 시스템 등 내실 있는 정보를 공유하여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박람회다.또한 창업 전문가와의 맞춤 상담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생 경제 복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독보이는 박람회였다.스마트 기술로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에 대응하기 위한 무인 운영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들도 대거 참여했다.키오스크, 서빙 로봇,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등 소상공인이 적은 인원으로도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기술들이 첫날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7일 비오는 가운데 이곳을 찾은 한 예비창업자는 “최근 위축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들 위주로 관람할 예정이다”며, “이번 박람회가 창업을 앞둔 예비 창업자들에게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민생 상생의 기회의 문이 되길 바란다”고 기자에게 전했다.자세한 박람회 관련 소식은 월드전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세미나 일정 및 참가 업체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마곡 코엑스에서 시민 관람 시간은 금요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한 참관객은 무료로 입장, 현장에서 등록 시 1만5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되니 참조하면 된다.
    2026-05-07 20:09:17 정진욱
  •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편…예산 지난해 대비 13% 증가, 신규항목 5개 추가
    경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편…예산 지난해 대비 13% 증가, 신규항목 5개 추가

    국민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항목들 추가해 참여율 높여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가 일부 개편되면서 예산이 확대되고, 신규 실천 항목 추가, 항목별 적립 단가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국민 실천에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인센티브로 환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정부의 녹색생활 실천 분야 예산은 18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3.1% 증가했고, 신규 항목 5개가 추가됐다. 추가된 신규 항목은 나무심기,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재생원료 사용제품 구매, 장바구니 이용, 개인용기 식품 포장 등 국민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항목들이다. 또한 올해에는 일부 항목의 적립 단가가 상향됐다. 대표적으로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이 기존 100원/kg에서 300/kg으로, 공유자전거 이용은 50원/km에서 100원/km로 조정됐다. 아울러 일부 기존 항목의 단가는 하향 조정됐다. 전자영수증은 100원에서 10원, 다회용기 이용은 2,000원에서 500원, 일회용컵 반환은 200원에서 100원, 리필스테이션 이용은 2,000원에서 500원, 친환경제품 구매는 1,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에 참여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계정을 등록하고 참여기업의 앱이나 서비스와 연동을 설정하면 된다.
    2026-05-07 11:33:53 이정윤
  •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청주시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개최
    사회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청주시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개최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가족 환경 퀴즈 대항전 등 참여형 환경 축제로 인기
    오는 8일 충북 청주시가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9일가지 이틀간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SK하이닉스, 청주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를 포함한 후원기업,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새활용시민센터를 포함한 환경교육네트워크, 유관기관들이 함께 준비했다. 먼저 9일(토) 오전 9시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가 열린다. 또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 환경 퀴즈 대항전 ‘가족 환경 골든벨’ 프로그램과 안 입는 의류, 캔, 고급용지, 플라스틱 장난감 등을 기부할 수 있는 ‘자원순환 기부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청주시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행사장 곳곳을 인증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와 참여도에 따라 ‘황금씨앗’ 리워드를 모아 탄소중립 실천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페스티벌을 통해 환경 미디어 아트,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청년 환경 공모전 수상작 등 환경 아트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 슬로우패션쇼, 메타노이아 앙상블, 지역뮤지션, 신태호 마술공연, 그리즐리 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그뿐 아니라 ‘희망그린 청소년 환경리더’ 발대식 또한 실시된다. 배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에코 존’에서는 환경 교육 전문가가 에코 포럼 및 일상 속 탄소중립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한다. 환경단체 전문부스 15개와 청년 환경 동아리 부스 6개도 함께 운영된다. 또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탄소 줄이는 주머니 만들기' 등 맞춤형 환경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쇼핑과 먹거리도 마련돼 있다. 시민 참여 중고 마켓 30개 부스와 사회연대경제 플리마켓 15개 부스, 그리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푸드트럭 6대 등 지구를 지키는 착한 쇼핑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텀블러, 다회용기, 에코백 지참 또는 대중교통 이용 후 인증 시 황금씨앗을 추가로 증정한다. 청주시는 “이 밖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시공사,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7 11:31:35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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