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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산업부·중기부, ‘찾아가는 합동설명회’ 개최… 서울·여수·울산 순회
    친환경가이드

    기후부·산업부·중기부, ‘찾아가는 합동설명회’ 개최… 서울·여수·울산 순회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각 부처의 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 정부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찾아가는 합동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수도권(서울, 1월 29일)을 시작으로 호남권(여수, 2월 4일), 영남권(울산, 2월 5일) 등 권역별로 열린다. 최근 해외에서 탄소 규제가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일부 품목을 수입할 때 생산 과정에서 나온 탄소배출량을 계산·검증하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적용되는 품목은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력 등 6개다. 설명회에서는 3개 부처와 9개 유관기관의 사업 담당자가 기관별로 지원중인 사업을 소개한다. 유관기관 담당자는 대상기업, 지원내용, 지원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며, 설명회 이후에는 참여기업 대상 지원사업 1:1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 유관기관은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섬유수출입협회이다. 이날 안내되는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으로, 국고보조(12개), 금융지원(5개), 컨설팅(4개), 실증지원(1개), 교육(1개) 등이다. 아울러, 설명회 진행 중에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환경법률 1:1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지원사업은 통상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기업이 각각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었다. 이번 합동설명회를 통해 기업이 부처별 탄소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사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정부지원사업이 책상 위의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쓰이는 정책이 되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라며, “설명회가 단순히 정보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1:1 상담까지 꼼꼼히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은 “대규모 융자(1,700억 원, 금리 1.3%) 외에도 비용효율적인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는 ‘경매사업’(250억 원), 산업 공급망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파트너십’(105억 원) 등 새로운 지원사업을 많이 준비했다”라면서, “우리 산업계가 적극 활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김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전략기획관은 “탄소중립은 중소기업에게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가 되었다”라며, “탄소중립을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보고, 자금‧설비‧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9 12:04:58 이정윤
  •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운영 강화… 전기차 폐배터리 민간 공급 확대

    배터리 성능평가 시스템 고도화 및 연간 공급 물량 1,500개로 확대재사용 기업 대상 매각 우선 배분(쿼터)제 시범 운영으로 사업화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운영을 강화하여 전기차 폐배터리의 체계적 회수·평가 체계를 정비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용후 배터리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한 처리와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1년부터 수도권 등 권역별로 6개 거점수거센터를 운영하며 전기차 폐차 시 발생하는 배터리의 회수, 잔존 성능 평가, 민간 공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까지 총 3,733개의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했으며, 이 중 2,126개를 재사용·재활용기업 및 연구소 등에 공급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했다. 사용후 배터리의 연도별 공급물량은 2021년 162개에서 2025년 1,021개로 크게 늘어났다. 올해는 다양한 전기차 차종의 배터리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성능평가 장비를 확충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검사장비를 개발하는 등 성능평가 시스템의 고도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민간에 공급할 배터리 물량을 연간 1,500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사용후 배터리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해 ‘재사용 기업 우선 배분(쿼터)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는 재사용 기업이 배터리 매각 물량 일부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원료의 안정적 수급과 제품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각업무의 행정 절차 효율성을 개선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민간혁신을 촉진한다. 사고나 침수 등으로 정상적인 성능 평가가 어려운 배터리의 경우 재활용 업체와 사전 계약 체결을 통해 공급 소요 기간을 기존 평균 3개월에서 15일 이내로 단축한다. 또한, 민간기업이 신뢰성 높은 정보(데이터)를 바탕으로 재사용 및 신사업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배터리 안전검사 결과와 잔존성능 평가 자료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에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에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거점수거센터를 추가로 지정하여 전국 주요 권역의 배터리 수거·공급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반납 편의성을 제고하고 사용후 배터리의 성능평가와 민간 공급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기차 폐배터리의 신속한 유통과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을 통해 민간 자원순환 산업의 혁신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며,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기반을 공고히 하여 미래 녹색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11:58:17 이정윤
  •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국립환경과학원, 약 1,500여 환경시험‧검사기관 대상으로 정책설명회 개최

    환경분야 정도관리 적합성 확보를 위해 환경시험‧검사기관 한자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전국의 1,500여 개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청주시 흥덕구 소재)에서 ‘2026년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이 2025년 개정된 정도관리 규정 및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정도관리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유역(지방)환경청을 비롯해 시도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등 전문가 2,0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첫째 날은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허유정 국립환경과학원 환경표준연구과장이 2025년 정도관리 결과와 올해 정도관리 추진방향을 소개한다. 이어서 이혜리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사가 정도관리 규정 개정 내용과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세부 추진계획을, 김은미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주요 개정 사항을 각각 소개한다. 이부일 인사이트마이닝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환경데이터 분석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에는 숙련도 시험 및 현장평가 세부시행 계획 등을 공유하고, 측정대행업의 용역이행능력평가에 참여한 우수 측정대행업을 대상으로 ‘측정대행계약관리제도 활성화 유공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는 환경시험·검사기관의 품질시스템 향상을 도모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기관 간에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9 11:54:16 이정윤
  • 오뚜기 진짬뽕,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1위 달성
    사회이슈

    오뚜기 진짬뽕,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1위 달성

    ㈜오뚜기의 진짬뽕이 2년 연속 짬뽕라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구매딥데이터에 따르면, 진짬뽕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봉지 짬뽕라면 카테고리 구매액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결과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집계된 2만 명 규모의 쇼핑 패널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어, 진짬뽕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진짬뽕은 짬뽕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불맛과 해물 풍미를 라면으로 구현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외식 짬뽕에서 느낄 수 있는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짬뽕라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진짬뽕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성스프 배합을 조정해 ‘진한 불맛’을 더욱 강조했으며, 액체스프의 해물 풍미를 한층 강화하고 매콤하고 칼칼한 맛의 밸런스를 개선해 전체적인 맛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진~한 불맛’이라는 핵심 맛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리뉴얼은 용기면과 컵라면에도 1~2월 중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진짬뽕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의점 어묵탕과 진짬뽕을 함께 끓여 먹는 ‘진짬뽕 어묵탕’ 레시피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진짬뽕 특유의 불맛 국물과 어묵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레시피는 가수 규현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짬뽕은 실제 구매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 선택을 받은 짬뽕라면 시장 1위 브랜드”라며 “더 진해진 불맛을 중심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 확장을 통해 앞으로도 짬뽕라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9 11:47:22 이정윤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하나로 충북 충주시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총 5.6톤으로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충주 특산품인 미소진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충주 지역 쌀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품질 좋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충주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쌀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노원구, 충남 아산시 등 전국 각지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및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필요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끝.
    2026-01-29 11:41:53 이정윤
  • 고려아연 호주서 풍력발전 사업 공방···"지나친 가정 억지 논란, 당국 승인 받은 것"
    경제이슈

    고려아연 호주서 풍력발전 사업 공방···"지나친 가정 억지 논란, 당국 승인 받은 것"

    재생에너지 확대 명분, 멸종위기종 ‘희생한도’를 濠정부 승인생태계 보존과 재생에너지 개발, 당위성 충돌로 여론 들끓어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Ark Energy)가 관여한 ‘테즈매이니아 풍력발전’ 사업을 두고 호주 현지에서 ‘환경 윤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고려아연 측은 해당 사업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호주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관련 논란은 여러 가정을 전제로 한 지나친 억측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사업 아래 멸종위기종의 ‘희생 한도’를 정부가 공식 승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치로 내건 고려아연의 글로벌 사업 전략에 불똥이 튈지 주목된다.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연방 정부의 합법적 승인 절차로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승인 문서에 멸종위기종·보호종을 포함한 토착 생물의 연간 ‘허용 피해 한도’가 수치로 명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환경 윤리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호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머레이 와트(Murray Watt) 호주 환경부 장관은 최근 태즈매이니아 주에서 추진되는 풍력에너지 관련 사업에 대해 환경 피해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이른바 ‘연간 영향 임계값(annual impact trigger thresholds)’으로 불리는 이 승인 기준은 개발 사업 과정에서 특정 종이나 생태계가 1년 동안 어느 수준까지 영향을 받아도 ‘중대한 환경 훼손’으로 보지 않을 것인지를 수치로 정한 것이다.문제는 이 ‘허용치’ 안에 치명적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스위프트 패럿(Swift Parrot)’ 등 다수의 보호 대상 종이 포함되었다는 점이다.호주는 연방 환경법 ‘환경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법(EPBC Act)’을 통해 멸종위기종을 해치거나 중요한 생태계를 훼손할 경우 최대 7년의 징역형까지 규정하고 있다.그럼에도 정부가 재량권을 행사해 ‘관리 가능한 손실’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 이번 논란은 환경보호의 취지에 부합하느냐라는 윤리 문제로 번지고 있다.특히 이번 논란은 재생에너지 개발과 생태계 보존이라는 두 가지 당위성이 충돌할 때, 기업이 어떤 ESG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지를 묻는 사례로도 해석된다.비록 아크에너지가 용역 및 대행의 지위라 할지라도, 현지 정부의 승인 조건이 생태계 훼손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글로벌 투자자들의 사회적 책임 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심사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고려아연이 사업 주체로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RE100 달성을 강조해온 글로벌 기업들이 현지 정부의 승인만으로 환경적·윤리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묻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고려아연은 아크에너지는 '제3자를 위한 인허가 취득 용역'을 제공한 것일 뿐,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 주체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특히 논란이 된 ‘연간 영향 임계값’에 대해서는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고려아연측은 “해당 프로젝트는 엄격한 호주 환경보호 법령과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당국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며 “아직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실제 특정 종을 포함한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단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지나친 추정이다“라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1-29 10:55:00 이정윤
  •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생태·환경

    물개 ‘먹방’ 영상 화제…뭘 이렇게 맛있게 먹는지 보니? ‘충격’

    해양환경공단이 공개한 물개 ‘먹방’ 브이로그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해양폐기물 저감 및 재활용 인식 증진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다.공개된 영상 속 물개는 바닷속에서 카메라 앞에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그 주변에는 플라스틱 수저와 뚜껑, 전선, 페트병, 비닐 등 각종 해양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어 충격을 준다. 특히 물개가 플라스틱을 음식처럼 먹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해당 영상은 단순한 연출을 넘어, 실제 해양 환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를 반영한 것일 지도 모른다. 실제로 많은 해양 생물들이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섭취하거나, 미세 플라스틱을 무의식적으로 먹이사슬 속에서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이러한 문제는 해양 생물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세 플라스틱은 해산물 등을 통해 인간의 식탁으로까지 이어지며, 인류 역시 플라스틱 오염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해양환경공단은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을 공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위한 국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AI 영상이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일 것”, “해양 환경 보호가 시급하다”, “플라스틱 문제는 언제 해결되나”, “플라스틱을 먹고 죽는 해양 생물도 많을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해양환경공단은 공모전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대중과 공유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한편,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도 강조된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분리배출의 철저한 이행, 해변 쓰레기 수거 활동 참여, 친환경 제품 사용 확대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해양 생태계를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환경 전문가들은 이러한 생활 속 실천이 축적될 때 해양 폐기물 저감과 지속 가능한 바다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해양환경공단 유튜브 영상 캡처
    2026-01-29 10:51:57 안영준
  • 추운 겨울 생활 습관, 환경 보호의 또 다른 변수
    친환경가이드

    추운 겨울 생활 습관, 환경 보호의 또 다른 변수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추운 겨울은 계절 특성상 다른 계절보다 에너지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난방 수요가 증가하고 전력이나 화석연료 등의 소비 역시 확대되면서 온실가스 배출과 대기오염 문제가 동시에 심각해질 수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겨울철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환경 부담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그렇다면 겨울철에 일상 속에서 작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 어떻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을까? 가장 직접적인 실천은 난방 에너지 절약이다. 실내 온도를 과도하게 높이는 것보다는 내복이나 겉옷을 활용, 체감 온도를 유지하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문틈을 막는 단열 보완이나 두꺼운 커튼 사용 역시 열 손실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겨울철 대기 질 악화 문제도 생활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차량 이용이 늘고, 공회전이 잦아지면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필요한 공회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대기오염 저감에 기여할 수 있다.일회용품 사용 증가 역시 겨울철 환경 문제 중 하나다. 따뜻한 음료와 배달 음식 소비가 늘면서 일회용 컵과 포장재 사용량이 급증한다. 개인 텀블러 사용이나 다회용 용기 선택은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힌다.의류 소비 역시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겨울철 두꺼운 의류는 생산 과정에서 많은 자원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새 옷 구매를 줄이고 기존 옷을 수선하거나 겹쳐 입는 방식은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환경 전문가는 “환경 보호는 특정 계절이나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일상의 선택에서 시작된다”면서 “겨울철 생활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이처럼 추운 계절일수록 편리함을 선택하기 쉽지만, 그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역시 커진다는 점을 한번 더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겨울철 작은 실천들이 쌓일 때 환경 부담을 줄이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2026-01-29 10:51:52 안영준
  • 용산구, 설 맞이 용산사랑·땡겨요상품권 총 105억 원 발행 ...용산땡겨요상품권 최대 25% 할인 혜택
    사회이슈

    용산구, 설 맞이 용산사랑·땡겨요상품권 총 105억 원 발행 ...용산땡겨요상품권 최대 25% 할인 혜택

    2월 첫 주,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에서 판매 시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05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100억)’과 ‘용산땡겨요상품권(5억)’을 발행한다. 구는 상품권 발행을 통해 할인, 환급(페이백), 쿠폰 등 구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0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5일 오전 9시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판매된다.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5% 할인율이 적용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지난해에는 총 310억 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이 전량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도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 서울시 배달전용상품권인 ‘용산땡겨요상품권’ 5억 원은 2월 3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용산구 내 ‘서울배달+ 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15%의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땡겨요’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 서비스로,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각종 할인과 쿠폰 제공으로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용산땡겨요상품권’에는 추가 혜택도 있다. 상품권 결제 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인 용산구 5% 환급(페이백)에 더해, 2월 3일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5% 환급(페이백)까지 중복 적용되어 최대 2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환급 행사는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용산땡겨요상품권으로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2천 원 할인 쿠폰도 즉시 지급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사랑상품권과 용산땡겨요상품권이 구민 여러분의 설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07:43:36 이정윤
  •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대기·기후

    강릉시, 가뭄대책 사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조속 추진 지원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수질개선을 위한 비점오염관리사업 등 강릉시 가뭄 대책 관련 주요 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1.28일(수) 강릉시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관계부처 및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다. 지난 ’25년, 강릉시는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하여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하여 재난 사태를 선포(8.30일)한 직후,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현장지원반을 운영하여 강릉 지역 공공 관정을 신속히 설치하고, 인근 하천·지하수·댐 등 추가 수원 확보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 여건 마련을 위해 가용자원, 인력 등을 총동원하여 밀착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릉시의 근본적인 대체수원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강릉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 도암댐 상류 비점오염원관리사업(고랭지밭) 등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어「연곡 지하수저류댐」은 인근 지역의 지하층에 인공차수벽을 설치하여 지하수를 모을 수 있는 저류댐을 설치하고, 필요시 취수하여 강릉시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며(’26년 예산 29억원),「도암댐 상류 비점오염원관리사업」의 경우, 당초 수질 문제로 식수원으로 활용하지 못했던 도암호(평창군)의 수질을 개선하여 강릉시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질 저하의 원인인 고랭지밭 유실토양 유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26년 예산 82억원).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현장 관계자들과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년 강릉 가뭄피해로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으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강릉시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강원도의 가뭄 피해 예방 사업( 도암호 수질개선사업 107억원, 삼척 원덕 지하수저류댐 설계비 2억원, 고성 지하수저류댐 전주기 관리 기술개발(R&D) 11억원, 강릉 해수담수화 도입 타당성 조사(R&D) 3억원 )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26년 예산을 123억원 증액하는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집행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은 정부의 중요 역할인 만큼, 가뭄 피해로 인한 국민 불편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강릉시 가뭄 피해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기획예산처는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애로사항과 의견들을 검토하여 향후 ’27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1-28 20:50:57 이정윤
  • 하나은행,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이슈

    하나은행,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 금융 편의성 향상 및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금융ㆍ보건 소외지역 거주 외국인 복지 향상 위한 이동점포ㆍ이동검진차량 동시 운영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건강 증진 및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이자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좌개설, 해외송금, 경제ㆍ금융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감영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과 대한결핵협회는 외국인 손님이 대한결핵협회에서 운영하는 ‘복십자의원’ 방문 시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검진을 지원하고, 마약류 검사 할인권 및 각종 질병 예방 접종 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등 금융ㆍ보건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계절근로자들의 금융ㆍ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움직이는 하나은행’ 이동점포와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 차량’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은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의 한국 생활 필수 파트너로서 16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가장 편리하고 신뢰받는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전국 17개의 일요영업점 ▲명동 이지원 센터 외국인 전용 창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컬처뱅크 ▲다문화가정 초청 ‘하나글로벌나눔콘서트’ ▲Hana EZ앱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서비스 등 외국인 손님을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28 20:42:26 이정윤
  •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친환경가이드

    해양환경공단,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장애인 채용 부문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수상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7일 ‘2025년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에서 방제기획처 정솔이 사원이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는 ▲청년인턴 ▲블라인드·직무능력중심채용 ▲고졸채용 ▲지역인재채용 ▲장애인채용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솔이 사원은 장애인 채용 분야에서 차별 없이 직무중심으로 진행된 공단의 채용 절차를 통과한 사례에 대한 수기를 공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용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분야에서의 장애인 일자리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형평적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장애인 제한 전형으로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해 공공 분야에서의 행정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단 근무경력 채용 가점 부여 ▲다양한 인턴 제도 운영 ▲인턴 취업 활동 지원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1-28 20:22:13 이정윤
  • HDC, 도기탁 대표이사 선임
    사회이슈

    HDC, 도기탁 대표이사 선임

    HDC그룹 포트폴리오 재구성하고 지속 성장하는 기반 구축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2월 2일부로 도기탁 HDC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도기탁 신임 HDC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하여 경영기획과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사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 을 쌓아온 정통 HDC맨이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2019년부터는 지주사인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 직책을 수행해 왔다. 특히, 다년간의 기획 업무 수행을 통해 그룹의 다양한 사업 부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는 한편, 재무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함께 겸비하고 있어 향후 그룹의 미래 포트폴리오 재구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리더로 평가된다. 도기탁 HDC 대표이사는 변동성 높은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 포트폴리오와 지속 성장하는 그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한편,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인공지능(AI), 인프라&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적으로 창출한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계열사 간 정보 공유와 인적자원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지주회사 체계의 강화를 통해 그룹 거버넌스도 고도화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투자 밸류체인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해 기존 사업 영역에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28 10:36:15 이정윤
  •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 업데이트
    사회이슈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 업데이트

    시작과 동시에 고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서버 보상 제공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업데이트하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추가했다. 해당 서버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고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역대 최고 수준의 서버 보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서버 보상으로 ▲빛나는 고대 등급 장비 풀세트(+10 강화) ▲신화 [진] 등급 수호령 ▲고대 수호신령 ▲무공패 ▲보석 등 고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서비스 이래 제공된 보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한 신규 서버 전용 이벤트를 통해 무기, 장신구, 성물, 낚싯대 복구 시도 시 최대 최상급 고대 종합 복구석 선택 상자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 경험치와 낚시 숙련도 및 경험치가 각각 300% 상승하는 특별 핫타임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고대 수호신령 ‘건헌국 려 장군’, ‘현녀 제스’, ‘환성 테혼’ 등 총 3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각 수호신령은 고유한 전투 효과와 성장 요소를 갖추고 있어, 전략적인 전투 운용의 폭을 넓혀준다. 넷마블은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진행한다. 대회 일정은 ▲2월 2일 16강 A조 ▲2월 3일 16강 B조 ▲2월 4일 8강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6일 19시에는 4강과 결승전 라이브 방송이 실시될 예정이다. 보상으로는 총 1,500만 원 상당의 보상과 함께 특별 칭호 및 의상이 제공된다. 특히 우승자는 자신의 팀명이 실제 인게임 이벤트에 노출되는 특별한 혜택을 받는다. 점핑 시스템도 개선된다. 이용자는 점핑과 동시에 홍문 레벨 60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공헌도·무공 레벨·낚시 도감 등 주요 성장 요소가 기존보다 강화된 상태로 적용된다. 또한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겨울 끝의 여명, 28일 출석’은 1월 27일 업데이트 후부터 3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4주 모두 출석 시 PvE 콘텐츠에서 몬스터 피해량을 높여주는 '빛나는 신풍 풀세트 꾸러미(+10강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화로 더 강해지자!’ ▲‘강호에 새기는 발자취’ ▲‘세력에 힘을 보탤 때!’ 등 이벤트를 통해 신화 복구석 조각, 상급 올인원 재련석 꾸러미, 고대 연금석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2026-01-28 10:30:42 이정윤
  • 컴투스, 일본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참가…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만난다
    사회이슈

    컴투스, 일본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참가…글로벌 애니메이션 팬덤 만난다

    ‘도원암귀, ‘가치아쿠타’ 등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소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박차
    컴투스가 오는 3월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지난 2014년부터 매해 3월에 개최되는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매회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형 행사이다.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및 이와 관련된 게임, 완구 업체 등이 참가하며,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여러 이벤트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인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기반의 턴제 RPG로 애니메이션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생생히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한 작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기대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 역동감 넘치는 액션을 살려 여러 캐릭터들이 펼치는 화려한 전투를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 중이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IP 기반 게임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신규 팬층을 확대해 나간다.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애니·게임 IP 기반 타이틀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 저변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28 10:29:14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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