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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에 머리 들이받던 돌고래 그만”… 싱가포르 ‘돌핀 아일랜드’ 돌고래 포획 중단
    국제이슈

    “벽에 머리 들이받던 돌고래 그만”… 싱가포르 ‘돌핀 아일랜드’ 돌고래 포획 중단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 야생 포획 및 번식 전면 중단 선언
    [데일리환경=천지은기자] 싱가포르의 대표적 휴양지인 센토사섬의 명물 ‘돌핀 아일랜드’가 결국 항복했다. 화려한 쇼 이면에 감춰진 돌고래들의 비정상적 행동과 잇따른 폐사 논란에 전 세계적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수족관 운영을 위한 야생 돌고래 포획과 인공 번식을 모두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31일 미국 환경관련 매체 몽가베이에 따르면,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는 최근 수족관 운영을 위해 야생에서 돌고래를 포획하는 행위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과 2009년 솔로몬 제도에서 인도-태평양 병코돌고래 27마리를 들여온 지 약 17년 만이다. 이곳은 2013년 개장 이후 끊임없는 ‘동물 학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도입 초기 운송 과정과 감염 등으로 4마리가 폐사했는가 하면, 2019년에는 돌고래가 좁은 수조 벽에 반복적으로 머리를 들이받는 ‘정형 행동’ 영상이 공개되며 공분을 샀다. 특히 한 마리의 돌고래는 환경 풍부화 시설이라곤 인공 다시마 잎 한 장뿐인 좁은 원형 수조에 홀로 방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 포유류 사육 반대 움직임은 거세다. 지난해 6월 멕시코가 오락 목적의 고래류 포획을 금지하며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고래 복지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 대만 역시 돌고래 공연의 단계적 폐지를 밟고 있다. 반면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와 중동의 상황은 대조적이다. 중국과 일본 등 일부 국가는 관광 산업 활성화를 명분으로 대형 수족관을 신설하며 돌고래 수요를 오히려 늘리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상황은 녹록지 않다. 해양수산부가 최근 공개한 ‘제2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2026~2030)에 따르면 고래류 신규 확보를 금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 5개 수족관(롯데월드, 아쿠아플라넷 여수, 아쿠아플라넷 제주, 거제씨월드,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16여 마리의 고래류가 있다. 전문가들은 싱가포르 센토사의 이번 결정이 국내 해양 관광 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지적한다. 110~1,440싱가포르달러(한화 약 11만~145만 원)에 달하는 고가 체험 상품이 돌고래의 생명권과 맞바꾼 결과물이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환경 운동 단체 관계자는 “싱가포르의 사례는 단순한 포획 중단을 넘어, 인간 중심의 관광 문법이 동물권이라는 글로벌 표준 앞에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며 “우리 정부와 지자체도 남은 고래들의 ‘바다 쉼터’ 조성 등 구체적인 방안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31 19:42:27 이정윤
  • 김정호 의원, “㈜코레일테크의 골프장 전기공사비 횡령·은폐 의혹,  ...‘꼬리 자르기 밝혀야”
    사회이슈

    김정호 의원, “㈜코레일테크의 골프장 전기공사비 횡령·은폐 의혹, ...‘꼬리 자르기 밝혀야”

    코레일테크 공사비 5억 횡령 등 조직적 횡령 의혹… 사업 전반 관리 부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정호 국회의원(사진)은 31일,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코레일테크의 전기공사비 횡령 및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안이 단순한 현장소장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본사 차원의 개입 없이는 성립하기 어려운 구조적 비리라고 지적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김정호 의원은 그동안 민간투자사 군인공제회의 전횡과 공공출자자인 김해시의 관리·감독 부실 속에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으며, 사업 규모는 1조 원을 넘기고 원금 2,665억 원에 이자만 3,221억 원이 누적되는 등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출자기관인 ㈜코레일테크가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66억 원 규모의 골프장 27홀 전기공사 과정에서 약 5억 원 상당의 공사비 횡령 의혹이 드러난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제보에 따르면 올해 1월 공익제보가 있었음에도 ㈜코레일테크 감사실은 즉각적인 진상규명 대신 사건을 축소하고 현장에 대응 시간을 제공하는 등 사실상 은폐에 가까운 대응을 보였으며, 이후 외부 문제 제기로 사안이 드러났다.㈜코레일테크는 현장소장을 직위해제하고 관련자들을 고소했다고 밝혔지만, 김정호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조직적 횡령 구조가 개인 일탈에 따른 편취 사건으로 축소됐고, 본사 책임라인은 배제된 채 하위 인력에게 책임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에 김정호 의원은 이번 사건의 핵심을 세 가지로 나누고 수사기관을 통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위 등록 근로자를 이용한 인건비 횡령이다. 실제로 현장에 존재하지 않는 근로자 11명에게 수수료 10%를 주고 명의를 빌린 뒤, 체크카드로 지급한 급여의 90%를 현금으로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11개월간 약 3억 원의 인건비를 빼돌린 정황이 확인된다. 이러한 지급이 본사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만큼, 대표이사와 결재라인의 관여 없이 가능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허위 세금계산서를 이용한 자재비 횡령이다. 실제 자재 구매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본사 지급 시스템을 통해 협력업체에 자재비를 지급한 뒤 부가세를 제외한 현금을 되돌려 받는 방식으로 약 5천만 원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났다. 반복된 집행 구조에도 본사가 인지하지 못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허위 서류 조작을 통한 중장비 사용료 횡령이다. 사용하지 않은 중장비를 사용한 것처럼 대수와 기간을 부풀려 사용료를 지급하고,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다시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약 1억 원을 횡령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 역시 현장 단독으로 반복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서 본사 차원의 개입 또는 묵인 여부가 쟁점으로 제기된다. 김정호 의원은 이처럼 인건비, 자재비, 장비사용료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횡령 수법이 동원됐고, 모든 과정이 정상적인 결재라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사건의 본질은 현장 말단의 일탈이 아니라 본사 차원의 구조적 비리에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본사는 사업을 기획·지시한 책임라인은 배제한 채, 명의를 빌려준 일용직과 기간제 인력 등 하위 인력에게 책임을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사건을 처리하고 있어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김정호 의원은 “김해복합스포츠·레저시설 조성사업은 이미 천문학적 금융비용 누적과 관리 부실로 시민 우려가 큰 사업”이라며, “공공출자기관의 공사비 횡령과 은폐 의혹까지 드러난 만큼 사건을 축소하거나 덮어서는 안 되고, 실체적 진실과 책임 구조를 끝까지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
    2026-03-31 19:36:16 이정윤
  • 최민규 시의원, “창업자 잡는 ‘계약 갑질’  서명 전 ‘법적 안전망’으로 보호”
    정책이슈

    최민규 시의원, “창업자 잡는 ‘계약 갑질’ 서명 전 ‘법적 안전망’으로 보호”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사진)이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 전문가의 법률 검토를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소 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30일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경영 중심의 창업 지원체계를 넘어 계약서상 독소조항이나 권리관계 분석 등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적인 법률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상가임대차 및 공정경제 관련 조례들이 주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계약 체결 직전 단계인 사업자등록 전 창업예정자들은 선제적인 법적 보호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창업예정자에게도 법률 및 권리관계 상담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명확히 조례에 명시했다. 최민규 의원은 “창업 준비생들에게 계약서는 인생을 건 도전의 시작이지만 법률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주하는 계약서는 그 자체로 거대한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최 의원은 “잘못된 계약의 첫 단추는 창업 이후 회복하기 어려운 족쇄가 되어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서명 전 촘촘한 법률 검증을 제공해 창업 밑천을 지킬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6-03-31 16:03:11 이정윤
  • 강동길 시의원...  “서울시 재난예방 민간협력체 자율방재단에 감사”
    사회이슈

    강동길 시의원... “서울시 재난예방 민간협력체 자율방재단에 감사”

    30일(월) 서울시청 다목적홀서 열린 제5기 임원 출범식 축사
    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 제3선거구)은 지난 3월 30일(월) 오후 3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율방재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선에서의 헌신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기 라현숙 연합회장과 임원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제5기 김돈식 연합회장 체제의 새로운 출범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의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당일 현장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율방재단 및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 위원장은 “서울의 좁은 골목길과 동네 구석구석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서울이 더욱 안전해지고 있다”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제4기 라현숙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5기 김돈식 회장과 임원진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에 대해 강 시의원은 “제5기 연합회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자율방재단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수고와 헌신을 깊이 공감하고 있기에 현장의 목소리가 서울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2026-03-31 16:00:08 이정윤
  • 서초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마무리
    사회이슈

    서초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마무리

    의원발의 조례안 7건 등 총 26건의 안건 의결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31일,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3건의 5분자유발언과 26건의 일반안건 심사가 있었다. 이날 5분자유발언에는 총 3건의 5분자유발언 에 나선 이형준 의원은 최근 영화 흥행으로 재조명된 단종의 역사와 관련해, 단종의 장인 송현수와 여산 송씨 일가의 묘역이 보존된 우면동 ‘송동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 수백 년간 후손들이 묘역을 지켜 온 사례임을 강조하며, 송동마을을 ‘서초구 향토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신정태 의원은 반포종합운동장 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이용객과 주민의 불편을 지적하며, 현실적인 운영 개선안 마련을 요청했다. 무료 회차 시간 확대, 임시주차장 재운영, 야간 정기권 발행 및 불법주차 단속 및 혼잡 관리 강화 등 이용자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유연한 주차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김성주 의원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AI 체험 교육 강화를 위해 명확한 ‘AI 교육 비전’ 설정과 기존 AI 사업과의 연계·확대를 제안했다. 아울러 ‘커뮤니티형 AI 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서초구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해 총 2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국내·외 도시간 자매결연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미정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설치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 인재 양성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지웅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지환 의원)과 그 외 민간위탁동의안 14건, 의견청취안 3건이다.
    2026-03-31 15:44:55 이정윤
  • 영등포구, 이색 발대식 ‘달빛 추격전’ 개최
    사회이슈

    영등포구, 이색 발대식 ‘달빛 추격전’ 개최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 발대식…청년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
    영등포구가 오는 4월 2일 저녁 7시,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 오운완 나이트 런 달빛 추격전’을 개최하고,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선정된 ‘영등포 청년 오운완(오늘도 운동 완료)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색 발대식 행사다.‘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건강한 운동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동 비용을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특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을 즐긴 후, 최소 3회 이상 개인 사회관계망(SNS)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인증을 완료하면 최대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종목은 헬스, 클라이밍, 수영,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 전반이다. 특히 구는 이번 발대식을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경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야외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동기부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참여자는 오운완 프로젝트 신청 시 발대식 참가를 희망했던 인원 중 온라인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오운완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청년정책과장은 “많은 청년들이 오운완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만큼,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07:29:54 이정윤
  • 강북구, 봉제업체 폐원단 처리 지원… 전용봉투 배부
    정책이슈

    강북구, 봉제업체 폐원단 처리 지원… 전용봉투 배부

    최대 300~400개 업체 지원… 규모별 차등 지원으로 실효성 강화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패션·봉제업체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폐봉제원단 배출용 봉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제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원단 처리 비용을 지원해 영세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폐원단을 보다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봉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자 등록이 된 패션·봉제업체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총 8만2,450매의 전용봉투를 확보해 업체당 기본 200매를 지원하고, 상시 근로자 수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매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구는 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을 통해 105개 봉제업체에 전용봉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약 300~4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봉제산업 기반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경제과 정형선과장은 “봉제업은 강북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3-31 07:23:53 이정윤
  • 기후부,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정보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알린다
    정책이슈

    기후부, 환경위성 초미세먼지 정보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알린다

    초미세먼지 정보 제공 확대로 국민 체감도 높이고 대기질 정보 활용성 높여
    구름 등 기상조건으로 환경위성 관측이 어려웠던 지상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정보 제공 시간을 단축하고 관측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위성(GEMS: 아시아 지역 대기오염물질 감시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2020년 2월에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 기반의 초미세먼지 추정농도를 보다 빠르고 상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위성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을 넓은 범위에서 관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구름 등 기상조건에 따라 일부 지역의 관측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인공지능 융합 기술은 환경위성 관측자료에 기상자료, 지상 관측자료, 대기질 예측자료 등을 함께 분석하여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 공백 없이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기존의 초미세먼지 농도 추정방식과 자료 처리 과정을 개선하여 위성 관측 이후 약 1시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수준이다. 개선된 미세먼지 정보는 환경위성센터 누리집 과 에어코리아 앱 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앞으로 지상 초미세먼지 추정농도의 해상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24시간 연속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대국민 정보 제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환경위성 기반 초미세먼지 정보는 대기질 관리와 정책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반 자료”라며, “올해는 오존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신뢰도 높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07:19:09 이정윤
  •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건강·생활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식당 테이블 위에 놓인 수저통이나 수저를 담아놓은 서랍은 우리에게 꽤 익숙한 풍경이다. 손님이 직접 수저를 꺼내 사용하는 방식은 인건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이면에서는 위생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하지만 다수의 손님이 같은 공간에 보관된 수저에 반복적으로 접촉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가끔씩 위생에 대한 의문이 들 때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일부 손님이 여러 개의 수저를 집었다가 다시 넣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 깨끗하게 세척이 완료된 수저라 하더라도 보관하는 과정에서 외부 접촉이 발생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관리의 필요성이 지적된다.실제로 일부 식당에서는 개별 포장된 수저를 제공하거나 일회용 수저 사용을 늘리는 방식으로 위생 문제를 보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안심식당’ 지정 제도를 운영하며 위생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여러 기준 중 한 가지로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가 권장될 정도다.이 같은 기준은 감염병 이후 높아진 위생 요구를 반영한 조치지만 한편으로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만든다. 개별 포장된 수저를 사용하는 일이 일반화될 경우 포장재 폐기물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선택이 결과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결국 제도 역시 위생과 환경 사이의 균형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단순히 제공 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재사용이 가능한 위생 관리 체계와 폐기물 저감을 동시에 고려한 보완책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환경 부담’ 증가라는 문제점도 생길 가능성이 높다. 수저를 개별로 포장하거나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것은 곧바로 폐기물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위생을 강화하려는 선택이 플라스틱과 종이 쓰레기를 늘리는 결과를 낳는 셈이다. 특히 외식 산업 전반으로 이러한 방식이 확산될 경우 일회용품 사용량은 상당한 수준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결국 공용 수저통을 둘러싼 논쟁은 위생과 환경이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에 놓인 구조적 딜레마로 자리 잡는다. 소비자는 보다 깨끗한 환경을 원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비용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일부 전문가들은 일회용품 확대가 아닌 ‘관리 방식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직원이 직접 수저를 제공하거나 자외선 소독기 등 위생 보관 설비를 강화하는 방식이 대안으로 거론된다. 재사용이 가능한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위생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일상 속 작은 불편에서 시작된 문제는 결국 우리의 소비 방식과 환경 부담으로 이어진다. 식탁 위 수저 하나를 둘러싼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보다 균형 잡힌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사진=픽사베이
    2026-03-31 07:10:43 안영준
  • 美서 ‘국산 전기차’ 인정받은 기아 EV6…신뢰도는 최하위권
    경제이슈

    美서 ‘국산 전기차’ 인정받은 기아 EV6…신뢰도는 최하위권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 기아 전기차 기아 EV6가 미국 시장에서 ‘자국산 전기차’로 자리매김했지만, 정작 품질 신뢰도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았다.30일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전기 SUV 신뢰도 조사에서 EV6는 주요 경쟁 모델과 비교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평가 대상 가운데 혼다 프롤로그와 쉐보레 블레이저 EV보다 소폭 높은 수준에 그쳤다.컨슈머리포트는 EV6의 약점으로 파워트레인과 충전 시스템을 지목했다. 특히 충전 관련 품질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이용자 가운데 최대 10%는 완전 충전에 실패하거나 주행 중 배터리 방전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EV6는 과거 충전 장치 문제로 리콜이 진행된 바 있다.전자·편의장비 부문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크루즈 컨트롤과 USB 포트,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키리스 엔트리 등 주요 기능에서 오류 가능성이 지적됐다. 공조 시스템 역시 신뢰도가 떨어지는 항목으로 평가됐다.이 같은 결과는 그간 ‘가성비와 품질’을 강점으로 꼽혀온 기아 브랜드 이미지와 대비된다는 분석이다. 컨슈머리포트는 앞서 기아의 다수 모델을 가격 대비 성능과 신뢰성을 갖춘 우수 차량으로 선정해온 바 있다.한편 EV6는 현재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며 현지 생산 차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공급망 재편의 영향으로, 배터리를 공급하는 SK온이 동일 지역에 생산 거점을 구축한 점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컨슈머리포트는 아울러 현대자동차 전기차 역시 충전 신뢰성 측면에서 유사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03-30 21:10:24 이정윤
  •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안전환경 최우선”
    사회이슈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안전환경 최우선”

    신답승무사업소 등 방문해 현황 점검 및 직원 목소리 경청...안전·소통 중심의 환경경영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30일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30일 첫 행보로 현장환경경영에 나섰다.김태균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움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했다.아울러, 비상용품함, 교통카드 키오스크, 환기시스템 등 역사 곳곳에 설치된 주요 시설물을 살피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적인 점검과 조치를 강조했다. 이어 지하철 1·2호선 운행 전동차의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군자차량기지로 이동해 직원들을 만났다. 전동차 중정비 업무가 한창인 주공장과 일상 검수 등이 이뤄지는 검수고를 둘러보며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균 사장은 “안전한 지하철을 위해 애쓰시는 1만 6천여 직원들의 땀을 직접 보고 나니, 그 노고를 피부로 느끼게 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태균 사장은 이날 3개 노동조합과도 차담회를 가졌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3개 노동조합 사무실을 순차적으로 찾아 노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나눴다. 서울교통공사에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이 있다. 김태균 사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처리한 1호 결재 역시‘안전환경경영 및 안전보건경영 방침 추진(안)’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의 신호탄이 됐다.
    2026-03-30 20:08:39 이정윤
  •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취임
    사회이슈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취임

    ‘축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기관’으로 도약 다짐
    축산물품질평가원 제13대 박수진 신임 원장이 3월 30일 세종시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박수진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좋은 정책은 결국 현장의 언어로 완성된다”는 말을 강조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독보적인 데이터 자산을 현장의 언어로 기획하고 연결하여 ‘축산업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데이터 연계를 통한 축산 행정의 지능화 및 산업 외연 확대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등급제 및 이력제 내실화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자부심 있는 일터 조성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수진 신임 원장은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 가운데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투철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이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축산물 유통 혁신, 생산성 향상, 소비자 신뢰 확보를 핵심 목표로 삼아 우리 축산업이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주는 지속 가능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제40회 사무관으로 임용되어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농업정책국장, 식량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정책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2026-03-30 15:10:42 이정윤
  •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경제이슈

    웰컴저축은행, 부산진여중서 2년 연속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실시

    금융교육의 한계 보완 … 1학기동안 8주·16시간 체계적 금융교육 예정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향상과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정규교육과정상 금융교육 효과 제고를 위해 금융사가 중학교 자유학년제에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단발성 특강 형태의 금융교육이 갖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단계적으로 금융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6시간의 교육이 이뤄진다.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약 2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중학생이 알아 두면 좋은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화폐와 환율 ▲소득과 소비 ▲신용과 부채관리 ▲저축 ▲투자 ▲위험관리와 보험 ▲금융권 진로탐색 ▲금융사기 예방까지 총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이해력 제고와 건전한 금융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5:06:50 이정윤
  • '글로벌 스쿨링·문화체험·유럽투어까지'...쏠루트유학, 2026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
    사회이슈

    '글로벌 스쿨링·문화체험·유럽투어까지'...쏠루트유학, 2026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

    학생 맞춤형 해외캠프 구성으로 선택 폭 넓혀
    쏠루트유학이 2026년 여름 해외캠프 청소년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캐나다와 뉴질랜드에 이어 영국까지 캠프 지역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쏠루트유학 여름캠프는 국가별 교육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스쿨링 프로그램과 액티비티, 문화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영어 실력과 자기주도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캐나다 캠프는 나이아가라폴스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캐나다 교육청이 운영하는 공식 ESL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영어 수준을 정확히 진단받고, 오전에는 수준별 ESL 수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현지 투어를 통해 실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캐나다 가족들과 일상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주말에는 토론토 시내 투어와 캐나다 원더랜드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이 포함되어 학습과 문화체험이 균형 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이다.영국, 뉴질랜드 캠프는 오클랜드 광역시 와이우쿠 지역에서 3주간 진행되며, 현지 학기 중 기간에 맞춰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어학연수가 아닌 실제 학교생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현지 가족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글로벌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마오리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오클랜드 시내 투어, 호비튼 영화 세트장 방문 등 뉴질랜드만의 특색 있는 문화체험이 포함되어 있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는 단순한 해외 체험이 아니라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각 국가별 특성과 학생 성향, 목표에 맞춘 상담을 통해 최적의 캠프를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30 14:30:30 이정윤
  •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도 환경점검
    사회이슈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도 환경점검

    검사기관 시험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지원 병행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수도권 28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 점검을 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먹는물 관리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의 시설장비 지정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 변경 등 관련 신고의 적정 이행 여부, 기술인력의 법정교육 이수 여부, 먹는물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분석 절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한강청은 기술인력의 직접 시료채취 및 검사, 보존제 첨가 여부 등 수질검사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사기관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사기관의 시험분석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시료채취 방법, 적정 보존기간, 정확한 시험분석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는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 담당자가 3월 26일, 서울시 소재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찾아 실험실의 실험분석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6-03-30 14:21:07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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