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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한국마사회, 환경의 날 맞아 1천 평 ‘케나프 숲’ 조성… 탄소중립 앞장
    사회

    한국마사회, 환경의 날 맞아 1천 평 ‘케나프 숲’ 조성… 탄소중립 앞장

    "연간 이산화탄소 23톤 흡수" 한국마사회... 친환경 ESG 캠페인
    한국마사회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5일 과천 포니랜드 일대에서 탄소저감 식물 식재 캠페인 ‘심어서 감탄해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감탄해!’ 캠페인은 한국마사회의 대표적인 친환경 ESG 경영 실천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성료한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 ’의 뒤를 이은 것으로, 임직원과 경주마관계자들이 탄소저감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경주마관계자들은 과천 포니랜드 내 유휴부지 3,300㎡(약 1,000평) 규모의 공간에 대표적인 탄소흡수 식물인 ‘케나프’를 식재했다. 케나프는 여타 식물에 비해 광합성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사회 측은 이번에 식재된 케나프가 향후 1년간 약 23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온실가스 감축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운영 전반에 ‘제로웨이스트’ 취지를 적극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 설치된 현수막은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지급된 기념품 역시 대나무 유래 친환경 소재로 만든 수건이 제공되는 등 친환경 요소를 극대화했다.아울러 한국마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을 위한 공간 복지로 연계할 방침이다. 올해 개장 예정인 포니랜드 목장카페 ‘슬로우포니’와 이번에 조성된 케나프 미로정원 산책로를 연결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친환경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렛츠런파크 서울을 도심 속 힐링 공간이자 탄소중립 체험의 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작업에 임했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마사회 임직원들부터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등 일상 속 온실가스 저감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6 13:31:48 이정윤
  • 집안의 숨은 공간 잡고 수납 디자인까지  … 한샘, ‘시그니처 드레스룸’ 출시
    산업/재계

    집안의 숨은 공간 잡고 수납 디자인까지 … 한샘, ‘시그니처 드레스룸’ 출시

    '좁을수록 더 중요해진 수납' 효율과 퀄리티까지 모두 잡는 '미니멀 인테리어' 주목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최근 1~2인 가구와 소형 주거 공간이 늘어나면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공간 효율성과 수납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실용형 인테리어가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박모(38)씨 역시 이러한 흐름을 적극 반영한 사례 중 하나다.박씨는 최근 자신의 소형 아파트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샘의 미니멀리즘 콘셉트 인테리어 제품들을 도입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공간은 드레스룸이다. 그는 "좁은 공간이다 보니 예전에는 옷과 생활용품이 뒤섞여 답답한 느낌이 강했는데, 수납 동선과 높이를 고려한 옷장 시스템을 설치한 뒤 훨씬 깔끔해졌다"고 말했다. 특히 벽면을 활용한 붙박이 형태의 수납장과 간결한 컬러 구성은 공간을 실제보다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미니멀리즘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우는 것만 의미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효율적으로 정리해 생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식이라는 점을 체감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침실과 거실에도 간결한 디자인의 수납 가구와 모듈형 가구를 배치하면서 생활 동선이 한층 편리해졌다는 평가다. 그는 "퇴근 후 집에 들어왔을 때 시각적으로 복잡하지 않아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낀다"며 "작은 집일수록 인테리어와 수납 구조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업계에서는 최근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소형 평형을 겨냥한 미니멀 인테리어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와 개인 취향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작지만 효율적인 공간’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한샘이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 없이 제품 설치만으로 집안의 숨은 공간(데드 스페이스)을 완전히 없애고, 연예인 드레스룸 같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수납 시스템 '시그니처 드레스룸'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한샘 시그니처 드레스룸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가방이나 소품을 전시할 수 있는 컬렉션장을 비롯해 슈즈랙, 파우더형 모듈, 특수 서랍 등 총 28종의 방대한 모듈을 보유하고 있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수납 품목에 맞춘 최적의 설계가 가능하다.시각적인 개방감과 인테리어 완성도도 높였다. 별도의 벽 공사 없이도 설치 가능한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해 벽면과의 일체감을 극대화했으며, 나사 노출을 최소화한 마감과 원터치 조명 시스템으로 고급스러운 쇼룸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특히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납력도 대폭 강화했다고 덧붙였다.회사측에 따르면, 와이드 수납은 기존보다 깊고 넓어진 서랍장으로 수납 용량을 약 1.5배 늘렸으며, 120cm 와이드 모듈을 도입해 롱패딩이나 코트 등 부피가 큰 겨울 외투도 구김 없이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인간공학적 설계은 한국 여성의 평균 신장을 고려해 상단 옷걸이봉 높이를 약 195cm로 낮춰 편리함을 더했으며, 손이 잘 닿지 않는 맨 위쪽 상부 공간에는 전용 선반을 설치해 계절 이불이나 철 지난 옷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프리미엄 가구의 본질인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서랍에는 세계적인 하드웨어 기업인 독일 헤티히(Hettich)사의 언더레일을 적용해 소음 없이 부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댐핑 기능을 갖췄다. 매일 10회씩 10년을 사용해도 무리가 없도록 ‘4만 번의 개폐 테스트’를 완료해 처짐이나 소음 걱정을 덜었다.또한 많은 양의 의류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22kg 내하중 옷걸이봉을 채택하고, 168시간의 휨 강도 테스트를 통과한 고품질 자재만을 사용해 가구의 뒤틀림을 방지했다.정민오 기자 dailyt@naver.com
    2026-06-06 13:13:07 정민오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땅을 밟지 마세요" 생태계 간섭 최소화 ... 포르투갈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관광
    세계 일반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땅을 밟지 마세요" 생태계 간섭 최소화 ... 포르투갈의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관광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선 '지질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 경쟁력 확보유럽 내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광(Sustainable Tourism)을 가장 성공적으로 결합한 국가로 꼽히는 포르투갈이 이색적인 환경 정책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포르투갈 북부 아로우카(Arouca)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파이바 산책로(Passadiços do Paiva)’ 프로젝트다. 포르투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훼손되기 쉬운 파이바 강 유역의 천혜의 자연을 보호하는 동시에, 대중에게 환경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아주 특별한 환경 정책을 도입했다. 1. 이색 환경 정책 "땅을 밟지 마세요" 생태계 간섭 최소화포르투갈 정부는 관광객의 발길로 인해 토양이 침식되고 희귀 식물들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강변을 따라 약 8km에 달하는 구간 전체를 지면에서 띄운 친환경 목재 데크 길로 연결했다.관광객은 지정된 목재 길 위로만 이동할 수 있어 야생동물의 이동 경로를 방해하지 않고, 토양과 식생에 미치는 압력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철저하게 통제된 동선을 통해 자연을 100% 보존하면서도 인간이 그 안을 탐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이색적인 '공존' 정책이다.2. 이색 환경 체험 "오감으로 배우는 지질 생태" 프로그램이곳에서 진행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방문객들은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며 다음과 같은 환경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지질학적 가치 탐색: 5억 년 전의 지층 흔적과 폭포, 기암괴석을 관찰하며 지구 환경의 역사를 배운다.이곳에서는 토착 야생 생물 관찰이 가능하다. 멸종 위기종인 유럽수달(Lutra lutra)과 이베리아반도 고유 조류들의 서식지를 방해하지 않고 관찰하는 '에코 와칭(Eco-watching)'을 체험한다.이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환경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유럽의 권위 있는 관광 어워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기자가 생각하기에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이란 자연을 인간의 뒤에 숨겨두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것이 아닐까.파이바 산책로는 인간과 생태계가 어떻게 가장 이상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이다.
    2026-06-05 19:33:05 정이든 청년기자
  •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장애인 창업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될 것” 
    사회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장애인 창업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될 것” 

    - 조선대학교서 투자육성세미나 개최… 광주·전남·전주·제주 15개 기업 대표 참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전승원 회장)가 주최한 "장애인기업 투자육성세미나"가 지난 29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창업과 기업 투자가 단순한 복지정책의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전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행사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대표들을 비롯해 광주·전남·전주·제주 지역의 15개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투자 유치와 사업 성장 전략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강연에 나선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전승원 회장은 창업가들에게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 전환으로 "창업은 정답을 맞추는 시험이 아니다. 실패를 통해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서민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 정신"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건강관리, 재활, 장애 개선 기술, 돌봄서비스, 헬스케어 인공지능 산업이 향후 수십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시장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장애인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산업 혁신의 주체'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애·고령화 관련 기술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보조공학(Assistive Technology) 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세미나는 공식 일정이 종료된 이후 밤 10시까지 그 열기가 1대1 멘토링을 통해 이뤄졌으며 투자 유치 전략, 정부 지원사업 활용 방안, 벤처캐피탈 연계 전략 등에 대해 심층 상담들이 진행됐다.협회 관계자는 "장애인기업 육성은 복지정책이 아니라 투자정책이다. 한 사람의 장애인을 지원하는 것은 한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기업 발굴과 투자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장애인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 국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승원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다음 기적은 반도체 공장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술로 바꾸고, 그 기술이 기업이 되고, 그 기업이 세계 시장을 바꾸는 순간, 대한민국은 복지 선진국을 넘어 혁신 선진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며 "장애인은 더이상 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하는 존재가 아닌, 대한민국의 경제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주체이다."고 강조했다.참고로 기자가 조사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국내 등록장애인은 총 2,627,761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고령화'다.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56.9%(1,496,135명)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새로 등록되는 장애인 중에서도 65세 이상이 약 60%를 차지해, 노령화에 따른 후천적 장애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발표한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장애인 중 취업자는 88만 8천 명으로 집계됐다. 장애인 고용률은 34.5%로 전체 인구 고용률(63.3%)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지만, 전년 대비 0.5%p 상승하며 소폭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기준 고용률은 49.4%로 절반에 가까운 장애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6-05 19:32:59 정진욱
  • KB국민은행·세일즈포스 …“기업금융 혁신 플랫폼 구축”
    금융

    KB국민은행·세일즈포스 …“기업금융 혁신 플랫폼 구축”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세일즈포스 코리아 본사에서 ‘기업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과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발맞춰 기업고객의 사업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경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세일즈포스의 독보적인 플랫폼 기술력과 KB국민은행의 고도화된 임베디드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기업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다. 뱅킹부터 매출 분석까지 ‘한 곳에서’…가맹점주 편의성 극대화 향후 선보일 통합 포털은 기업 고객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부터 시작한다. 간소화된 온보딩: 고객이 처음 진입하는 단계인 ‘파트너 등록 및 온보딩’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원스톱 자금관리: 매장 개설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술 지원은 물론, 계좌 조회·이체·집금 등 핵심 자금관리 기능을 포털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데이터 기반 영업 인사이트: 매장에서 발생하는 거래 데이터를 세일즈포스의 시각화 기술로 가공해 실시간 매출 분석 등 점주의 의사결정을 돕는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 는 “이번 협약은 기업고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객이 오직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기업고객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전했다.
    2026-06-05 14:36:29 이정윤
  • 태광그룹 M&A의 진짜 목적은?…“티시스 띄워 오너 3세 승계 준비”
    산업/재계

    태광그룹 M&A의 진짜 목적은?…“티시스 띄워 오너 3세 승계 준비”

    1000억 규모 M&A 추진에 재계 시선 싸늘…“전형적인 재벌식 지배력 강화 수순” 비판
    태광그룹이 비상장 계열사 티시스를 앞세워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재계 안팎에서는 오너 3세 승계를 위한 '기업가치 부풀리기' 작업이 사실상 본격화됐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겉으로는 사업 다각화와 외형 확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총수 일가가 지배하는 비상장사의 몸값을 키워 향후 승계와 지배력 강화를 뒷받침하려는 포석이라는 지적이다.5일 재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최근 국내 대형 M&A 자문사를 통해 티시스의 부동산·호텔 자산 및 시설관리(FM) 사업 확대를 위한 인수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태광 측은 자문사에 그룹 외부 매출 확대가 가능한 매물을 우선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규모는 1000억원 안팎이다.재계에서는 이번 M&A 추진이 단순한 신사업 확대를 넘어 비상장 계열사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특히 총수 일가가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티시스를 그룹 미래 성장축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보다 승계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업계 전반적으로 왜 티시스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그동안 태광그룹의 주요 M&A는 핵심 계열사인 태광산업이 직접 나서거나 투자 전문 계열사인 티투프라이빗에쿼티(T2PE)를 통해 진행돼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룹 내 존재감이 크지 않았던 비상장사 티시스가 전면에 등장했다. 티시스는 이미 과거부터 총수 일가 승계를 위한 핵심 통로로 활용돼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사업 목적보다 승계 목적이 더 뚜렷한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오너 3세인 이현준 씨는 2010년대 중반 티시스 지분을 활용한 인적분할과 합병 과정을 거쳐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티알엔(TRN) 지분 39.36%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태광산업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그룹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우회 지배 구조가 완성됐다.하지만 아직 승계는 끝나지 않았다.이현준 씨는 현재 그룹 핵심 계열사인 태광산업 지분을 직접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결국 부친인 이호진 전 회장이 보유한 태광산업 지분 29.48%를 넘겨받거나, 티시스의 몸값을 키운 뒤 이를 활용해 태광산업과의 합병·신주 교환 등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번 M&A 역시 사업적 필요에 따른 투자라기보다 비상장 계열사의 가치를 부풀려 승계에 활용하기 위한 전형적인 재벌식 시나리오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티시스의 외형과 실적을 키워 그룹 내 위상을 끌어올린 뒤, 향후 합병이나 지분 교환 과정에서 총수 일가의 지배력 확대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특히 그룹의 자본과 경영 역량이 주주가치 제고보다 오너 일가의 승계 작업을 위해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업의 성장 전략마저 승계 로드맵에 종속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된다.실제 태광산업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부동산 포트폴리오 강화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단순 신사업 확대가 아니라 티시스를 중심으로 한 승계 밑작업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 방향 자체가 총수 일가 이해관계와 맞물려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다.재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대기업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M&A에 나설 때는, 핵심 사업과의 시너지나 수익성이 최우선으로 검토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 거래는 사업적 명분이나 투자 논리보다 총수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사의 몸값을 끌어올리려는 의도가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드러난다"고 지적했다.또 다른 관계자는 "결국 총수 일가가 지분을 많이 보유한 회사를 의도적으로 키운 뒤, 이를 지배구조 개편과 승계 작업의 발판으로 활용하려는 전형적인 재벌식 승계 시나리오"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기업가치 제고보다 오너 일가의 지배력 강화가 우선되는 구조"라고 덧붙였다.시장에서는 태광그룹이 투자라는 외피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승계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비상장 계열사의 가치 산정 과정은 외부 검증이 쉽지 않은 만큼, 향후 합병이나 지분 교환 과정에서 오너 일가에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돼 기존 주주들의 권익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재계에 저명한 관계자에 따르면, "총수 일가 승계를 위해 비상장사를 집중적으로 키우고 그룹의 투자 전략까지 그 방향에 맞춰 동원하는 것은 한국 재벌 구조의 고질적인 폐해"라고 꼬집었다. 결국 모든 비용은 일반 주주들의 몫이 되고,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이정윤 기자 assh1010@dailyt.co.kr
    2026-06-05 11:26:46 이정윤
  • 강북구,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개최… “자연 즐기며 건강 챙기세요”
    문화/생활

    강북구,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개최… “자연 즐기며 건강 챙기세요”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일상 속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강북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북한산 둘레길을 활용해 시민들이 수려한 자연을 즐기며 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민은 물론, 기간 내 강북구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푸르른 숲길 4.3km 코스…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간편 참여이번 챌린지 코스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숲길과 도심 속 공원을 두루 거치도록 구성되어 걷는 재미를 더했다.코스 경로: 우이동 만남의광장(출발) ➔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 솔밭근린공원 ➔ 이준열사묘역 입구(도착)총 거리 및 소요 시간: 총 4.3km (도보 기준 약 1시간 20분 소요)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스마트폰의 위치정보(GPS)와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완주자 300명 추첨해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지급한다.구는 챌린지 완주를 독려하기 위해 실속 있는 혜택도 준비했다.강북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한호준 팀장은 “환경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다만 상품권 지급은 서울페이 가입 조건에 따라 만 14세 이상만 가능한 점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걷기 좋은 도시 환경강북’… 일상 속 건강 실천 문화 정착강북구는 구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북한산 둘레길, 우이천,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내 걷기 좋은 명소를 활용한 모바일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건강증진과 김인복 과장은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이번 걷기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항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환경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10:13:57 이정윤
  • “텀블러 쓰고 지역화폐 받자”… 용산구,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 개최
    사회

    “텀블러 쓰고 지역화폐 받자”… 용산구,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하는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동참을 위해 올해 총 2회에 걸쳐 집중 추진된다.1차 챌린지: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2차 챌린지: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거주지 상관없이 '용산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이번 행사는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용산구민뿐만 아니라 용산구에 위치한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등 용산구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한 기후행동 모습을 사진 2장으로 촬영한 뒤, 홍보물에 포함된 전용 QR코드를 스캔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환경도 지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것도 탄소중립?"… 일상 속 쉬운 행동으로 동참인증 가능한 기후행동 항목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수칙들로 구성됐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수칙들로 구성되어 참여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평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맑은환경과 김숙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하나의 '놀이와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실용적인 보상도 챙길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바란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한데 모일 때 비로소 진정한 기후위기 극복이 가능해진다”며 “이번 챌린지가 용산구 전역에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용산 생활권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09:40:00 이정윤
  • CJ웰케어, IHMC 2026서 ‘균주 특성 기반 포뮬러 설계’ 기술 공개
    경제

    CJ웰케어, IHMC 2026서 ‘균주 특성 기반 포뮬러 설계’ 기술 공개

    유전체 분석 기반 기술로 프리미엄 브랜드 ‘바이오코어’ 경쟁력 한층 강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글로벌 무대에서 유산균의 생존력과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입증했다.CJ웰케어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마이크로바이옴 학회인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에 참가해 ‘균주 특성 기반 포뮬러 설계 기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개별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마다 소비하는 ‘유산균 먹이(프리바이오틱스)’가 각기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됐다. CJ웰케어는 자체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균주별 특성에 최적화된 신바이오틱스(유산균과 먹이를 함께 배합한 형태) 연구를 지속해온 바 있다.학회발표한내용은, CJ웰케어 연구진은 핵심 특허 균주인 ‘CJLP133’을 포함해 다양한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균주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및 배양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동일한 플란타럼 계열의 유산균일지라도 균주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분해하고 활용하는 효소와 대사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규명했다.특히 CJ의 독자 특허 균주인 ‘CJLP133’은 특정 올리고당(GOS) 환경에서 일반 포도당 조건 대비 유산균 성장이 최대 200배까지 증가하는 극적인 효과를 보였다. 반면 다른 프리바이오틱스 환경에서는 균주별로 성장 반응이 뚜렷하게 대비되어, 균주 고유의 특성에 맞춘 ‘타깃형 프리바이오틱스 배합’이 유산균의 생존력과 기능적 활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열쇠임을 증명해냈다.CJ웰케어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한 ‘유전체 분석 기반 균주 맞춤형 포뮬러 설계 기술’을 자사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전면 적용할 방침이다. 유산균의 효과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한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연구 성과는 CJ의 차별화된 마이크로바이옴 R&D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균주인 'CJLP133'의 효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공식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에 기반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하여, 소비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고기능성 웰니스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6-04 14:36:21 이정윤
  • 고물가 시대의 현명한 소비와 지구를 살리는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3차’ 신청 접수
    사회

    고물가 시대의 현명한 소비와 지구를 살리는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3차’ 신청 접수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는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27까지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3차’ 신청 모집한다. 올해로 3차를 맞이한 이번 자원순환운동은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전통적인 아나바다 정신에 현대적인 '탄소중립'과 '업사이클링(새활용)' 트렌드를 접목한 대표적인 지역 행사이다.1. 접수: 5.27(수) - 6.27(토)집에 안 쓰는 주방용품, 가전, 옷, 책 등 물건이 있다면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로 가져가면 된다. 단, 물품 기부자에 한해 물물교환권을 제공한다.2. 교환: 6.29(월) - 6.30(화) 집에 잠자고 있는 새 것과 같은 물품들, 기부된 물품들을 서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날 세제 나눔 행사도 부대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지난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모 씨(38)는 "아이와 함께 집안 물건을 정리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교육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내가 안 쓰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보물이 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 재활용' 넘어 '새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의 고부가가치 순환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원순환의 경제적·환경적 효과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통해 순환된 물품이 총 5,000여 점에 달할 경우, 이를 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소나무 약 1,200그루를 심은 것과 다름없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기후 위기 시대에 살며 이제 자원순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들로 매일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손때 묻은 사용 안하는 물건들을 서로 나누며 작은 실천이 모여 거대한 지구촌의 탄소저감에 앞장서는 그런 6월의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2026-06-04 14:26:27 정진욱
  • [ESG 이색 지역행사] 오는 6일, 청주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업사이클링 청주, 청바지로 그리는 청사진' 개최
    사회

    [ESG 이색 지역행사] 오는 6일, 청주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업사이클링 청주, 청바지로 그리는 청사진' 개최

    세계환경의 날 다음 날인 6일 토요일, 충북 청주시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 광장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이색 시민 축제가 개최된다.'2026 청주시민 환경한마당 및 자원순환 캠페인'은 '하나뿐인 지구,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도시 청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환경의 날 기념식 중심의 일방향성 행사를 탈피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마켓 프로그램에는 페타일 조각모음 테라조 사진꽂이, 새활용 목공소품 공장, 되살림 한복 꽃 브로치, 한살림 옷 되살림 장터, 자투리천 미니 티슈케이스 키링, 복을 낚는 액막이 청바지 명태, 바다를 품은 드림캐쳐, 돌아라 새활용 팽이 배틀존, 새활용 스토리지 새활용 공예품 전시 및 판매, 사회적경제 '가치다다'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한다.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광장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환경체험 부스에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오감으로 느끼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니, 업사이클링(새활용) 교육 프로그램들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만큼 청주시민이나 인근 대도시 지역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하면 환경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힘은, 거창한 지역들의 큰 정책보다 이런 소소하지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라나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 환경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지구촌 환경도 점차 개선되어, 시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작은 실천들이 모여 기후 위기 시대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6-06-04 14:26:21 정진욱
  • 대전 중구 경로당 12곳, 31억 8천만 원 규모 ‘대변신’... 박용갑 의원 “어르신 복지 최우선”
    국회/정당

    대전 중구 경로당 12곳, 31억 8천만 원 규모 ‘대변신’... 박용갑 의원 “어르신 복지 최우선”

    산성동·석교동 등 경로당 5곳,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사업’ 최종 선정 환영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대전 중구 지역 노후 경로당들의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박용갑 의원(사진)은 4일, 대전 중구 관내 경로당 5곳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업은 ▲산성동 금동경로당 ▲석교동 모암경로당 ▲산성동 침산경로당 ▲태평2동 느티나무쉼터경로당 ▲산성동 만수정경로당 등 총 5개소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냉난방 설비를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해당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은 한층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취약한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전방위적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안영경로당, 문창1경로당, 부사칠석경로당, 충무경로당, 창명경로당 등 5곳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5곳이 지정되면서, 박 의원은 최근 2년간 중구 관내 경로당 10개소의 시설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예산 총 16억 8,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경로당 신축 사업 역시 탄력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유천1동 중평경로당 신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 원(2025년 4억 원·2026년 5억 원)과 은행선화동 선화1경로당 신축을 위한 특별교부세 6억 원(2025년 3억 원·2026년 3억 원)의 확보를 견인했다.이로써 대전 중구에서는 그린리모델링 10개소(16억 8,000만 원)와 신축 2개소(15억 원)를 포함, 총 1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31억 8,000만 원 규모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 및 인프라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박용갑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따뜻한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가장 불편한 곳을 먼저 찾아가고, 가장 약한 곳부터 조금씩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진정한 역할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앞으로도 중구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복지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 붙였다.
    2026-06-04 10:29:00 이정윤
  •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 환경도시로”... 이광재, 하남시민에 감사 인사 전해
    국회/정당

    “하남을 대한민국 최고 환경도시로”... 이광재, 하남시민에 감사 인사 전해

    "뒤늦은 출발에도 아낌없는 성원 보내준 시민들께 보답할 것"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하남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건강하며,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이광재 ( 당선인) 이 하남시민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헌신을 다짐했다.이광재은 공시 통해 "뒤늦은 출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신 하남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고개 숙여 인사를 건넸다.이어 "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늘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소통하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의정 및 지역 활동의 핵심 가치로 '소통과 겸손'을 꼽았다.특히 하남시의 미래 청사진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이광재은 "하남시를 위해 제 모든 땀과 열정을 쏟아붓겠다"며 "하남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시민 여러분께서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정치인으로 당당히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우리 하남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건강하며, 행복한 환경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와 함께 "모든 정치인이 본받고 싶어 하는 최고의 도시를 향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겠다"며 시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6-04 10:03:17 이정윤
  • [ESG]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 ... ‘새활용’으로 삼행시 짓고, 특별한 업사이클링 LP 노트 받자
    사회

    [ESG]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 ... ‘새활용’으로 삼행시 짓고, 특별한 업사이클링 LP 노트 받자

    새활용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우리들의 작은 실천, ‘새활용’으로 멋진 삼행시를 짓고, 버려지는 LP로 새롭게 태어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업사이클링 LP 노트를 상품으로 지급한다.참여방법 새활용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당 삼행시 게시글 좋아요 누르기 댓글로 새활용 삼행시를 멋지게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기간은 6월 16일(화)까지다.자세한 문의는 새활용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세부내용 및 이벤트 참여와 문의가 가능하다,'새활용(Upcycling)'은 단순 재사용을 넘어선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가진 단어로 '재활용(Recycling)'과는 다르다.예를 들어 버려진 현수막이 힙한 메신저 백으로 변신하고, 폐소방호수가 튼튼한 지갑이 된다. 쓸모를 다해 버려지던 쓰레기들이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치와 상품성을 지닌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바야흐로 '새활용(업사이클링·Upcycling)'의 시대다.새활용은 현재 전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취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가장 큰 취지는 환경 보호이고, 하나뿐인 희소성, '가치 소비'의 실현에 그 목적이 있다.요즘 소비 트렌드의 변화도 한몫한다. 새활용 제품은 버려진 자원의 부위나 상태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을 가지게 된다. 대량 생산된 똑같은 물건 대신, '나만의 개성'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동시에 소비하려는 MZ세대 중심의 미닝아웃(Meaning out,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것) 문화와 완벽히 맞닿아 있다.단순히 쓰레기를 덜 버리는 것을 넘어, 버려지는 폐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새활용.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필(必)환경' 시대의 강력한 무기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6-03 21:24:07 정진욱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공기 속 탄소를 돌로 만든다" ... 아이슬란드의 기발한 지구 구하기
    세계 일반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공기 속 탄소를 돌로 만든다" ... 아이슬란드의 기발한 지구 구하기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가 이번엔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거대한 실험실'로 변신했다. 화산과 빙하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혁신적인 기후 정책과 지열 에너지를 연계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1. 세계 최초의 탄소 포집 정책, "탄소를 돌로 바꾼다"아이슬란드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가장 이색적인 환경 정책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해 지하 바위 속에 영구 격리하는 '카브픽스(Carbfix)' 프로젝트다.이 기술은 발전소나 대기 중에서 빨아들인 이산화탄소를 물에 녹인 뒤, 지하 1,000m 깊이의 현무암 층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산화탄소가 녹은 물이 현무암에 포함된 칼슘, 마그네슘 등과 반응하면 약 2년 안에 단단한 '돌(광물)'로 굳어버린다. 기체 상태로 두면 언제든 다시 대기 중으로 흘러나올 수 있는 탄소를 지구의 일부로 영원히 묶어버리는 정공법이다.아이슬란드 정부는 이 기술을 국가 탄소중립의 핵심 정책으로 삼고 전 세계의 탄소를 아이슬란드 지하에 저장하는 글로벌 환경 비즈니스로 확장하고 있다. 2. "지열 발전소에서 에코 투어를" ... 헬리쉐이디 지열 에너지 체험 아이슬란드에서는 환경 정책이 곧바로 독특한 관광 및 교육 프로그램이 된다. 대표적인 곳이 레이캬비크 인근에 위치한 '헬리쉐이디(Hellisheidi) 지열 발전소'의 친환경 가이드 투어다.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기계실 견학이 아니다. 방문객들은 화산 지대의 뜨거운 증기가 어떻게 도시 전체의 난방과 전력으로 바뀌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앞서 언급한 '탄소를 돌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한다.발전소 바로 옆에는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열을 이용해 유기농 채소나 미세조류(알지)를 키우는 친환경 스타트업 농장들이 밀집해 있어, 투어 참가자들은 청정 에너지가 식량 안보로 이어지는 미래형 순환 생태계를 온몸으로 경험하게 된다. 3. '그린 투어리즘(Green Tourism)' 서약 정책아이슬란드 환경청은 관광객 증가로 인한 자연 훼손을 막기 위해 '아이슬란드 서약(The Icelandic Pledge)'이라는 이색적인 온라인 참여 정책을 운영 중이다.아이슬란드에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자발적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지정된 캠핑장만 이용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서약에 서명한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오지 진입 시 환경 부담금을 부과하거나 친환경 렌터카(전기차) 이용 시 세제 혜택을 주는 등의 실질적인 인센티브 정책과 맞물려 강력한 효과를 내고 있다.이러한 정책 덕분에 여행객들은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아이슬란드의 취약한 생태계를 함께 지키는 '환경 파수꾼'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2026-06-03 21:24:02 정이든 청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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