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금천구청과 안양천 환경정화 활동…ESG 실천 앞장

이정윤 발행일 2026-06-11 11:13:10
▲안양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후 기념사진

컴투스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금천구청과 손잡고 안양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컴투스는 지난 10일 금천구청 및 금천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안양천 산책로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걷기나 조깅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컴투스 임직원과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직원, 컴투스 자회사인 컴투스위드 구성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국내 최초 오케스트라 형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컴투스위드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양천 산책로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비닐, 일회용품,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수변 공간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깨끗한 산책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산책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안양천 플로깅 활동 외에도 지역 어르신 치매 예방 교구 제작 봉사, 금천구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원 활동, 선유도공원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경영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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