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날 시의원, “신사나들목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시민 호응

이정윤 발행일 2026-05-28 09:44:03

서울 잠원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는 친환경 이동 수단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본격적인 운항을 앞둔 한강버스의 압구정 선착장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말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한강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전했다.

 

 한강해치카는 잠원한강공원 내 신사나들목을 중심으로 압구정 선착장, 서울웨이브, 반포 무지개분수 일대 등 주요 거점을 순환 운행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이다.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어 도입 초기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넓은 한강공원 내부에서 도보 이동에 불편을 겪었던 교통약자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셈이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한강해치카의 이용률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는 해치카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시민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한강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았다.

 

서울의 상징 캐릭터인 '해치'를 활용한 귀엽고 친근한 차량 디자인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류장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놀이 문화로 소비되고 있다.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연계, '접근성 대폭 향상' 실효성 입증

 

이번 한강해치카의 성공적인 운행 뒤에는 평소 생활밀착형 의정 활동을 강조해 온 이새날 서울시의원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리적 특성상 대중교통 연계가 아쉬웠던 한강공원의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 순환 서비스 도입을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다.

 

이러한 제안이 적극 반영되어 추진된 한강해치카는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과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면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선착장과 신사나들목 사이의 단절되었던 이동 동선을 매끄럽게 연결해 줌으로써, 향후 한강버스를 이용할 잠재적 승객들의 편의성을 미리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잠원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부모들과 압구정·반포동 일대를 도보로 오가는 인근 주민들까지 폭넓게 흡수하며 이용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시민 체감형 이동 서비스와 휴식 인프라 확대에 최선 다할 것“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기존에는 유모차를 끌고 넓은 한강공원을 이동하기가 숨이 찼는데, 귀여운 해치카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이동하니 아이도 좋아하고 이동도 한결 수월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새날 의원은 “한강버스와 연계한 해치카 운행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의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편안하게 한강을 조망하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와 문화·휴식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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