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제철 복숭아를 엄선해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복숭아는 전북 남원과 경북 경산 등 국내 대표 복숭아 산지에서 출하된 상품으로, 백도와 황도는 물론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그린황도와 천도복숭아까지 다양한 품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복숭아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맛, 향긋한 향이 특징이다. 수분 함량이 높아 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제철 과일로 꼽힌다.
백도는 부드러운 과육과 풍부한 과즙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황도는 진한 향과 높은 당도로 여름철 대표 인기 품종이다.
특히 그린황도는 초여름에만 출하되는 극조생 품종으로 껍질이 얇아 손으로도 쉽게 벗길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출하 시기가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로 짧아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한정판 복숭아'로 불릴 만큼 희소성이 높은 품종이다.
천도복숭아는 털이 없는 무모종 복숭아로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구연산과 사과산,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어 더운 날씨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인기 과일로 자리 잡고 있다.
농협유통은 산지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신속하게 매장으로 공급하는 물류체계를 운영해 수확 후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당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국 우수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제철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복숭아는 지금이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난 제철 시기"라며 "전국 우수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우리 복숭아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고객들에게 제공해 국산 과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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