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매장에서도 ‘생리용품 바우처’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해져

이정윤 발행일 2026-05-12 14:39:33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
 

앞으로 다이소 매장에서도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해졌다. ㈜아성다이소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생리용품 바우처는 정부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해주는 생리용품 구입비로, 월 1만 4천원에 대항되는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금은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에 해당하는 16만 8천워을 일괄 지급한다. 지원된 바우처는 해당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잔여 바우처는 익년도 1월 1일에 전액 소멸된다.

 

주로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의 9~24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우선 적용되는 카드사는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이며, 향후 적용 카드사는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도입으로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다이소 매장에서도 더욱 손쉽게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다이소는 오는 5월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을 진행해 100% 국내 생산 생리대를 10매에 1,000원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주)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생활필수품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생리용품 구매 지원이 필요한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매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고객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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