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공원에서 마사회 청년 소통 기구인 ‘주니어보드’와 함께 청년소통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5기 KOEM 청년위원회와 한국마사회 주니어보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단순히 형식적인 네트워크 형성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이 보유한 청년 중심의 조직문화 우수 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해 경영 전반에 녹여내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청년 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은 실제 제도 개선 사례를 비롯해 청렴 문화 정착 방안, 세대 간 소통 단절 극복 등 공공기관이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KOEM 청년위원회는 타 공공기관의 청년 기구 운영 전략을 세밀히 살펴 공단 현실에 부합하는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실제 조직 제도와 경영 혁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남성민 해양환경공단 청년위원장은 “서로 다른 기관의 경험과 운영 방식을 직접 공유하며 참신한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타 기관과의 연대를 넓혀, 청년 실무진의 제안이 공단의 실질적인 제도적 변화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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