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뇌성마비복지관은 지난 28일 최신 재활장비를 갖춘 물리치료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설 확충은 서울강서로타리클럽의 ‘GG2685524 글로벌보조금사업’ 후원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이전보다 질 높은 맞춤형 재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송순효 서울시의원(사진)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뜻깊은 후원으로 물리치료실 조성에 힘을 보태준 서울강서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민간 연계 복지 인프라 구축의 의미를 짚었다.
이어 송 의원은 새롭게 도입된 첨단 재활장비를 둘러보고 아동들의 치료·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그는 “아이들이 한 동작 한 동작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 공간이 장애인의 건강한 회복과 더 나은 일상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단순 축하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지원 의지도 내비쳤다. 송 의원은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재활에 전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복지 인프라가 민관 협력으로 한 단계 도약한 가운데, 실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서울시 차원의 후속 지원과 조례·예산 연계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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