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컨설팅 전문가인 홍정화 의장은 4기에서 이벤트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챕터 행사를 이끌어 왔고, 이번 취임으로 챕터 운영의 중심에 서게 됐다. 홍 의장은 이날 5기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소통'을 발표했다. 아울러 4기에 이어 '2030 Seat Value 10억, 글로벌 다이아몬드 챕터' 비전을 이어가겠다고 선포했다.
홍 의장은 취임사에서 "BNI에서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서로의 일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소통할 때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가 리퍼럴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5기는 '아름다운 소통'을 통해 모든 멤버가 함께 성장하는 챕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의장은 멤버들의 대외적인 PR도 5기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는 "이미지 컨설팅을 하며 같은 실력이라도 어떻게 보여지느냐에 따라 기회가 달라지는 것을 수없이 봐왔다"고 말했다. 또 "아름챕터 멤버 한 분 한 분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가들"이라며 "챕터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멤버들의 전문성과 가치가 외부에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챕터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고 강조했다.
5기의 핵심 성과지표(KPI)도 함께 공개됐다. 아름챕터는 5기 임기 동안 멤버 수를 4기 종료 시점의 44명에서 52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멤버 간 신뢰와 소통의 수준을 보여주는 챕터 트래픽 라이트는 80점에서 95점으로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출석률 99%, 평균 주당 비지터 수 4.5명, 평균 주당 멤버 리퍼럴 2건, 비지터의 멤버 전환율 1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홍정화 의장과 함께 5기를 이끌 의장단과 리더팀도 발표됐다. 부의장에는 KGA에셋 신성민 대표, 서기 겸 재무(ST)에는 법무법인 한별 최완규 변호사가 임명됐다. 코디네이터로는 멘토링 최문광 대표, 성장 문병석 대표, 교육 김혁 대표, 이벤트 한영민 대표, PR 김민경 대표, 비지터호스트 황선욱 대표, 121댄스마스터 전준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십위원회도 새롭게 꾸려졌다. 인터뷰 이대우 대표, 리퍼럴·121·분쟁조정 박세원 대표, 출결·교육 김규태 대표, 갱신·애티튜드 서기정 대표가 위촉돼 챕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뒷받침한다.
홍정화 의장이 강조한 멤버 PR은 PR팀의 실행 계획으로 구체화됐다. PR팀은 멤버별 피처영상 주 2편과 위클리 숏폼 주 4편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고, 네이버 카페에 챕터 활동을 꾸준히 알려 나갈 계획이다. 또 BNI 커넥트에서 멤버별 추천글을 10개 이상 확보하고, 추천장도 매월 1건 이상 발굴해 멤버들의 신뢰도와 대외 인지도를 함께 높인다.
소통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팀별 계획도 이어졌다. 성장팀은 RPI 등록률 100%를 달성하고, 리퍼럴 파트너 매칭을 거쳐 자생적 공식 파워팀 1개를 런칭하기로 했다. 비지터호스트팀은 총 비지터 100명을 유치하고, '방문 전 정보 확보부터 방문 후 전환 관리'까지 이어지는 4단계 전환관리 프로세스를 확립한다. 멘토링팀은 신입 멤버 90일·150일 리뷰로 새 멤버의 안착을 돕고, 교육팀은 교육비 지원을 유지하면서 월별 우수팀 포상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BNI 아름챕터)
본 행사에 앞서 BNI 시니어 디렉터 오해진 SGD가 네트워킹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파즈챕터 김나래 의장, 해피챕터 정치은 의장 등 타 챕터 리더와 멤버들이 참관해 5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2024년 10월 25일 창립한 아름챕터의 '아름'은 '나답다'와 '두 팔 벌려 안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아름챕터는 5기에도 그 이름처럼 멤버 한 명 한 명이 서로를 품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챕터를 목표로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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