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김미란 발행일 2026-10-07 09:39:28
수질 개선·상수도 인프라 관리 성과 인정…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서 기관표창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보령시, ‘2026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안전한 수돗물 공급 노력 인정

보령시가 물관리 정책과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7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개회식에서 기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표창은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시상한다. 효율적인 물관리와 상수도 기반시설 개선, 수자원 보호 등 물 환경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며, 이용선 국회환경포럼 회장이 시상에 나선다.

보령시는 표창패와 함께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현판을 받는다. 현판은 시청 본관과 수도과에 각각 부착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환경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 약 1,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물관리 신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물관리와 고품질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물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서비스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수질과 시설을 꾸준히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 수상의 성과가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수돗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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