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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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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승용 보령시장, 국회와 손잡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에너지 전환·국비 확보 협력 강화
    보도자료

    엄승용 보령시장, 국회와 손잡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에너지 전환·국비 확보 협력 강화

    - 장동혁 국회의원 등 참석 정책간담회 개최…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 논의 - 신재생에너지·광역교통망·2027 보령 방문의 해 등 주요 사업 국회 협력 요청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지역의 중대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보령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동혁 국회의원과 엄승용 보령시장,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김현이 충남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새롭게 마련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정책 반영과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보령시가 직면한 석탄화력발전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석탄화력 폐쇄 위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 모색보령시는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주도 태양광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육성 등 에너지 전환 국가전략사업 추진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또한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고용 감소와 지방세수 축소,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주요 건의사항은 ▲기존 석탄화력 폐지지역에 대한 특별법 지원 소급 적용 ▲안보전원발전기 지원 근거 마련 ▲미래대응기금 지방계정 배분 기준에 발전소 폐지지역의 피해 영향도 반영 등이다.석탄화력발전은 오랜 기간 보령의 지역경제와 산업구조를 지탱해 온 주요 기반이다. 그러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기존 발전산업에 의존해 온 지역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제도 개선 요구는 국가 에너지 정책의 변화가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통망 확충과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추진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보령시는 보령~대전 고속도로와 국도77호선 건설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2027 보령 방문의 해' 운영과 보령머드축제 30주년 기념 글로벌 도약을 위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보령시는 에너지 산업구조 전환과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광역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엄승용 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보령 만들겠다”엄승용 보령시장은 “국회와 충청남도, 시의회가 함께 보령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장동혁 국회의원도 “보령시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더욱 협력을 확대하고 정부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회와 충청남도, 시의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국가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맞은 보령시가 산업구조 개편의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번 정책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향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2026-10-24 12:33:02 김미란
  • 엄승용 보령시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건강한 산림 생태계 회복 총력”
    보도자료

    엄승용 보령시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건강한 산림 생태계 회복 총력”

    - 충남도·산림조합과 합동 대응…피해목 제거·수종 전환·예방 나무주사 등 복합방제 추진 - 봉황산·생활권·주요 등산로 집중 관리…시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 강화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해 산림 생태계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방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보령시는 23일 청라면 향천리 일원에서 충청남도, 산림조합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9월 29일 특별방제구역 지정 이후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방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증가하면서 산림환경 훼손과 생활권 주변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보령시는 피해목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동시에 수종 전환과 나무주사,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연계하는 복합방제를 추진해 산림의 건강한 기능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3,000ha 대상 방제 추진…생활권 위험목 우선 제거시는 올해 7월부터 청라면과 화산동, 봉황산 일원 약 3,000ha의 산주 2,800명에게 방제사업 동의서를 발송했으며, 현재 약 50%의 동의를 확보한 상태다.지난 9월부터는 본격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청라면 향천리와 오천면 영보리, 동대동 일원 80ha 수종 전환 ▲청라면·청소면 및 도심 생활권 감염목 제거 ▲대천근린공원과 갈매못순교성지 일원 7ha 간벌 및 나무주사 ▲주산면과 천북면 등을 포함한 시 전체 1,015ha 예방 나무주사 등이다.특히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봉황산과 주요 등산로, 임도 주변의 피해목을 우선 제거하고 국도변 고사목 정비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주택 주변과 마을안길 등 생활권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목 역시 우선 처리 대상에 포함됐다.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예찰부터 위험목 제거까지보령시는 장비 진입이 어려운 산림지역에 대응하기 위해 10월부터 연말까지 18명 규모의 예찰단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한다.대응단은 산림병해충 예찰과 피해목 조사, 방제작업, 생활권 위험목 제거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된 소나무를 고사에 이르게 하는 산림병해충 피해로, 감염목의 신속한 처리와 매개충 확산 차단 등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특히 피해지역의 산림 구조를 개선하고 다양한 수종을 활용한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것은 장기적인 산림 회복력을 높이는 방안이 될 수 있다.엄승용 시장 “재해에 강한 숲으로 변모시킬 것”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방제대책을 통해 소나무 피해목 제거와 수종 전환, 간벌, 나무주사를 복합적으로 실시해 산림의 건강한 기능을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중한 산림 자산을 지키고 재해에 강한 숲으로 변모하는 데 필요한 이번 사업에 산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번 방제사업은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산림 안전을 함께 고려한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산림은 지역의 중요한 자연자산이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태적 기반이다.보령시가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체계적인 방제사업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24 12:32:57 김미란
  • “건강은 매일의 밥상에서”…엄승용 보령시장, 식이치유 웰니스 시범마을 찾아 주민과 소통
    보도자료

    “건강은 매일의 밥상에서”…엄승용 보령시장, 식이치유 웰니스 시범마을 찾아 주민과 소통

    - 청라면 은고개마을, 보령시 1호 식이치유 시범마을 선정…제철 식재료 활용 건강 식생활 교육 - 민선9기 보령형 인재양성 사업 연계…지역 먹거리와 공동체 중심 웰니스 문화 확산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밀착형 웰니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23일 청라면 음현리 은고개마을에서 진행된 '식이치유 웰니스 시범마을' 교육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4대 혁신과제 가운데 하나인 '보령형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라면 음현리 은고개마을은 보령시의 첫 번째 식이치유 웰니스 시범마을이다.마을에 치유농장이 조성돼 있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밥상 만들기지난 10월 2일 시작된 시범마을 교육은 총 4주간 진행되며, 한국치유음식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식생활 이론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3회차 교육에서는 양파를 주제로 양파수프와 애호박·가지 샐러드, 된장스튜 등을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엄승용 시장도 주민들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건강한 식습관과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번 교육은 특정 식품의 효능을 강조하기보다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 식생활에서 지역 웰니스 산업으로보령시는 시범마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다양한 웰니스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건강식이 지도사를 양성하고, 지역 맞춤형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밥상 만들기와 연령별 식생활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러한 정책은 지역 농산물 소비와 주민 건강 증진, 전문인력 양성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나아가 지역 농업과 건강한 식생활, 공동체 활동을 결합한 보령형 웰니스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마을 부엌이 건강과 공동체의 배움터 되길”보령시 관계자는 “건강은 거창한 곳이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밥상에서 시작된다”며 “이웃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마을 부엌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공동체의 온기를 되살리는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앞으로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참여형 건강 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일상 속 웰니스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건강한 먹거리와 주민의 참여, 지역 공동체의 연결은 지속 가능한 웰니스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다.보령시의 첫 식이치유 시범마을이 주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6-10-24 12:32:49 김미란
  • 보령시청 김동회, 전국체전 복싱 16연패 대기록…복싱 종합 1위·요트 종합 4위 쾌거
    보도자료

    보령시청 김동회, 전국체전 복싱 16연패 대기록…복싱 종합 1위·요트 종합 4위 쾌거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복싱 금2·은2·동2, 요트 은2·동1 획득 - 엄승용 보령시장, 선수단 격려…“보령의 명예 드높인 선수들 자랑스럽다”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보령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복싱팀의 김동회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16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보령시 체육 역사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보령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복싱팀과 요트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이번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막했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복싱과 요트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김동회 선수 16연패 … 보령 복싱 전국 정상 입증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보령시청 복싱팀의 김동회 선수다.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육대회 16연패라는 기록을 달성했다.복싱팀은 김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목 종합 1위에 올랐다.오랜 기간 꾸준한 훈련과 경기력을 유지하며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요트팀도 선전 … 종합 4위 기록보령시청 요트팀 역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목 종합 4위를 기록했다.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충남 선수단의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이번 성과는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복싱과 요트 등 서로 다른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보령 체육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엄승용 시장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시민들에게 큰 감동”엄승용 보령시장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보령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전국체전 16연패라는 대기록을 쓴 김동회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고 격려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스포츠는 지역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화합의 계기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산이다.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2026-10-24 12:32:30 김미란
  • “석탄발전의 희생 감내한 충남”…보령 시민들, 한국발전 본사 유치 촉구
    보도자료

    “석탄발전의 희생 감내한 충남”…보령 시민들, 한국발전 본사 유치 촉구

    - 보령시 민간추진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앞 결의대회 개최 - 탈석탄 시대 ‘정의로운 전환’ 강조…지역경제와 일자리 보호 촉구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민들이 석탄화력발전의 역사적 부담을 감내해 온 충남에 통합발전사인 ㈜한국발전 본사를 유치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보령시 ㈜한국발전 본사 충남유치 민간추진위원회는 22일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고, 발전산업 구조 개편 과정에서 충남의 역할과 지역사회의 희생이 정당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공공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위원회는 충남이 수십 년간 국가 전력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면서 석탄화력발전소와 송전시설에 따른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감당해 왔다고 강조했다.특히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0기 가운데 28기가 충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전 공기업과 협력업체가 집적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본사 유치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위원회는 충남에 중부발전과 서부발전 본사가 자리하고 있어 기존 행정 인프라와 숙련 인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통합발전사 출범 이후 조직 안정화와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에도 유리하다고 주장했다.또한 탈석탄 정책의 핵심은 발전소 폐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본격화될 경우 발전산업에 의존해 온 지역에서는 고용 감소와 협력업체 위축, 지역경제 침체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이에 따라 통합발전사 본사 입지는 행정적 효율성뿐 아니라 기존 발전지역의 산업적 기여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임완식 추진위원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한국발전 본사 유치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재지 결정 시까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시민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충남의 입지 경쟁력과 유치 타당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본사 유치 움직임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발전지역이 감당해야 할 부담과 지원의 형평성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에너지 전환의 성공 여부는 발전시설의 폐쇄 속도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삶과 일자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보호되는지에 달려 있다.충남의 통합발전사 본사 유치 요구가 향후 정부의 발전산업 재편 과정에서 어떻게 반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6-10-22 11:26:15 김미란
  • 엄승용 보령시장, 민선9기 74개 공약 확정…“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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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승용 보령시장, 민선9기 74개 공약 확정…“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 6대 분야 74건 실천계획 확정…향후 4년 시정 운영 방향 구체화 -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정책 역량 집중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민선9기 74개 공약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보령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할 6대 분야 74건의 공약 실천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약 확정은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진행된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검토, 부서별 추진계획 점검 등을 거쳐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설문조사와 분야별 타운홀미팅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공약 추진계획 보고회와 4대 핵심과제·10대 중점공약 추진 보고회를 통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왔다.확정된 공약은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14건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12건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13건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10건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13건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12건 등 총 74건이다. 특히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조성은 보령의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보령은 석탄화력발전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지역으로,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하는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또한 웰니스 산업과 관광자원의 연계는 보령이 보유한 해양·자연환경을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인구감소와 청년인구 유출, 지역경제 활성화 역시 이번 공약에서 다뤄야 할 주요 과제다.시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산업 육성,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도 마련했다.보령시는 앞으로 반기별 공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추진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들이 공약 이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74건의 공약은 시민과 함께 그려갈 보령의 미래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단순히 공약을 완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 확정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만 앞으로는 각 공약의 예산 확보와 추진 일정, 정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은 계획의 규모보다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평가받는다.민선9기 보령시가 확정된 74개 공약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생활의 변화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22 11:25:40 김미란
  • 충남 지체장애인 2천여 명 보령서 화합…엄승용 시장, 복지 증진 공로 감사패
    보도자료

    충남 지체장애인 2천여 명 보령서 화합…엄승용 시장, 복지 증진 공로 감사패

    - 충남 15개 시·군 지체장애인 한자리에…사회참여와 평등의 가치 공유 - 전동보장구 5대·기탁금 2천만 원 전달…장애인 이동권 지원 의미 더해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지역 지체장애인과 가족들이 보령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22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충청남도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에는 충남 도내 지체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평등한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충청남도지사, 충청남도의회 의장, 충청남도교육감, 충청남도경찰청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특히 엄승용 보령시장은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행사에서는 장애인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민간기업의 나눔도 이어졌다.㈜도원이엔씨는 전동보장구 5대(1천만 원 상당)와 지정기탁금 2천만 원을 전달하며 장애인 이동권 증진과 복지 지원에 힘을 보탰다.전동보장구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이번 지원의 의미가 크다.이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충남 15개 시·군 참가자들이 장기자랑과 축하공연을 통해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돼 장애인 직업활동과 경제적 자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경제적 자립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줬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번 행사가 충남 지체장애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참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체장애인의 날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2001년부터 매년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일상 속 이동권과 접근성,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이번 대회가 충남 지역 장애인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2 11:24:51 김미란
  • 가을꽃과 예술이 만나는 보령…개화예술공원 '모깨비축제' 24일 개막
    보도자료

    가을꽃과 예술이 만나는 보령…개화예술공원 '모깨비축제' 24일 개막

    - 24~25일 이틀간 개최…자연·예술·체험 어우러진 가족형 가을축제 - 보물찾기·풍선아트·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가을꽃과 단풍이 어우러진 충남 보령 개화예술공원에서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축제가 열린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주면 개화예술공원에서 '제4회 개화예술공원 모깨비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꽃이 피는 예술의 숲, 모깨비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축제'를 주제로, 공원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 공간을 활용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개화예술공원의 대표 캐릭터인 '모깨비'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24일과 25일 오후 3시 금잔디 쉼터에서는 비눗방울·풍선아트쇼가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원 곳곳에 숨겨진 쪽지를 찾아 선물을 받는 '모깨비 보물찾기'와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가족당 1장씩 인화해 주는 '추억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포토존과 프리마켓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주목된다.모산조형미술관, 바둑이네동물원, 리리스카페, 다움공방의 청년들이 함께 만든 협동조합 '보령잡학사전'은 공원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아 오석담 굿즈를 받을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하고,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기존 관광명소를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 휴식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개화예술공원 관계자는 “공원의 자연과 예술 공간을 배경으로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데 의미를 뒀다”며 “공원 곳곳의 문화·예술 공간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개화예술공원은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77-2에 위치해 있으며, 보령시민은 상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자연환경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가 지역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모깨비축제가 보령의 가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26-10-22 11:24:17 김미란
  •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현장 합격 59명 성과…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활력
    보도자료

    보령시 취·창업박람회, 현장 합격 59명 성과…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활력

    - 15개 채용기업·50개 부스 운영…현장 면접 144명 참여,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 AI 취업지원부터 현장 채용까지…엄승용 시장 "시민 체감형 일자리 정책 강화"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취업지원과 기업·구직자 간 현장 채용을 연계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나섰다. 보령시는 지난 20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에서 총 144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고, 이 가운데 59명이 현장에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AI로 내일(My Job)을 열고, 지역에 닻(ANCHOR)을 내리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는 15개 채용기업이 참여했으며, 채용관과 취업지원관 등 총 50개 부스가 운영됐다.특히 올해 현장 면접 참여자는 144명으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이 가운데 59명이 현장에서 합격해 단순한 취업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보였다.이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지원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올해 박람회에서는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구직자들은 AI를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취업 준비 역량을 점검했다.또한 사전·현장 접수 시스템을 통해 면접 대기 시간을 줄이고, 기업과 구직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운영했다.이 밖에도 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 진단,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방송인 썬킴의 초청 특강도 진행돼 취업 준비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관점과 정보를 전달했다.이번 박람회는 보령시가 추진하는 청년인재 육성과 지역 정주 기반 확대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출 대응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주자동차대학교,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고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력 수급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박람회의 현장 합격 성과가 실제 고용 유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 조성이 보령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2 07:02:21 김미란
  • 보령시·아주자동차대학교, 글로벌 교육혁신 맞손…미래 인재양성 본격화
    보도자료

    보령시·아주자동차대학교, 글로벌 교육혁신 맞손…미래 인재양성 본격화

    - 해외 우수 교육과정 도입 위한 업무협약 체결…지역대학 경쟁력 강화 - 에너지·모빌리티·웰니스 산업 연계, 청년인재 유입과 지역 정주 기반 확대 기대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지역대학과 손잡고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보령시는 지난 20일 아주자동차대학교와 글로벌 교육과정 도입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외 우수 교육자원을 지역에 접목하기 위한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인재 유입과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선9기 엄승용 보령시장이 추진하는 4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핵심 인재양성' 정책을 구체화하는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보령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글로벌 교육과정 도입을 위해 전문가 자문과 '글로벌 고등교육 협력모델 법·제도 구조 사전검토용역' 등을 진행하며 지역 특성에 적합한 교육모델을 검토해 왔다.또한 지역산업의 특성과 대학의 교육역량을 연계해 교육이 산업 현장의 수요와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우수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 ▲글로벌 교육과정 도입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보령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모빌리티·웰니스 분야와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발굴도 추진한다.이는 단순히 해외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해 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지역대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지역대학과 지방정부가 함께 글로벌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보령의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 기회를 누리고, 국내외 우수 인재들이 보령을 찾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보령시는 앞으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협력을 지속하면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발굴을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이 지역 교육환경의 질적 성장과 청년인구 유입, 나아가 보령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2026-10-22 07:02:06 김미란
  • 엄승용 보령시장, 주민과의 약속 현장에서 답 찾는다…생활밀착형 현안 직접 점검
    보도자료

    엄승용 보령시장, 주민과의 약속 현장에서 답 찾는다…생활밀착형 현안 직접 점검

    초도순방 주민 건의사업 2개소 방문…하천 정비·생활환경 개선 위한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지난 16일 민선9기 초도순방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주요 사업장 2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사업 현황 확인을 넘어 주민 건의사항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웅천읍 수부리 일원의 '수부천 제방도로 포장사업'과 성주면 성주리의 '먹방소하천 정비사업'이다.두 사업 모두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성을 제기한 하천 관련 현안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재해 예방이라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크다.주민 불편 해소부터 수해 예방까지수부천 제방도로 포장사업은 약 900m 구간의 잡목 제거와 퇴적토 정비, 콘크리트 포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추정 사업비는 약 4억 7천만 원으로, 보령시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 뒤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판단할 계획이다.성주면 먹방소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72km 구간의 하천 기능을 복원하는 사업이다.지난 5월 착공한 이 사업은 현재 공정률 95%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하천 정비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책상이 아닌 현장에서"…주민 체감형 행정 강조엄 시장은 이날 김계환 경제도시국장, 전근성 건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별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조기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엄승용 시장은 "주민께서 건의하신 사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결정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법"이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조기에 해소하고, 주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실제 사업 현장과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만 현장 점검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건의사업의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사업 완료 이후 주민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행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21 11:43:51 김미란
  • 보령의 바다가 치유의 공간으로…600명이 함께 걸은 대천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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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의 바다가 치유의 공간으로…600명이 함께 걸은 대천해수욕장

    해양자원 활용한 웰니스 관광 본격화…건강·휴식·지역관광 결합한 새로운 관광모델 주목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천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름다운 해변을 단순히 바라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바다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리는 새로운 해양관광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보령시는 지난 17일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막행사인 '웰니스 해변 걷기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바다와 해변을 시민 건강 증진 및 관광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머드광장에서 노을광장까지 왕복 2.6km에 이르는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바다와 자연이 주는 여유를 만끽했다.특히 보령시보건소가 양성한 걷기 지도자와 26개 걷기동아리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시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청년센터 체험부스와 건강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모바일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한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일상에서도 걷기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참여 동기를 높였다.바다를 관광자원 넘어 건강과 치유의 공간으로이번 행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보령시가 보유한 해양자원을 관광산업과 시민 건강 증진에 동시에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보령은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 등 풍부한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한 도시다. 여기에 해변 걷기와 명상, 머드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하면서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시는 오는 11월 초까지 ▲바다마음 처방전 ▲머드 테라피 ▲오션 싱잉볼 사운드배스 요가 ▲샌드아트 마음치유 등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러한 프로그램은 기존의 관광 중심 해양자원을 휴식과 정서적 안정,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해양치유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회최근 관광산업에서는 단순한 관광지 방문보다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건강을 돌보는 체험형 여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보령시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관광 흐름에 대응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로 평가할 수 있다.특히 계절적 영향을 받기 쉬운 해변 관광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하면 관광객의 방문 동기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다만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운영 성과에 대한 꾸준한 평가가 필요하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령의 바다를 걸으며 건강과 치유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보령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해양치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보령의 바다가 단순한 여름철 휴양지를 넘어 사계절 건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자연환경의 가치를 시민의 삶과 관광산업에 연결하려는 보령시의 시도가 앞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2026-10-21 07:20:05 김미란
  • 보령의 가을밤, 숲이 빛으로 물든다…‘2026 숲속야행’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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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의 가을밤, 숲이 빛으로 물든다…‘2026 숲속야행’ 23일 개막

    보령무궁화수목원서 이틀간 야간 문화행사…자연·빛·예술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콘텐츠 선보여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가을밤의 자연을 문화와 예술로 연결하는 특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령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보령무궁화수목원 일원에서 '2026 숲속야행, 오늘 밤 숲을 기억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목원의 자연환경과 야간경관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숲의 매력을 선사하고, 보령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해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산림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자연과 빛이 만나는 가을밤…오감으로 즐기는 숲속 문화체험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수목원 곳곳에는 자연과 빛을 조화롭게 연출한 야간경관과 미디어아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컬러풀 나이트 체험 4종 ▲뮤지컬 갈라쇼 ▲버블&매직쇼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첫날인 23일 오후 8시에는 개회식과 점등식이 진행돼 가을밤 수목원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해양관광 넘어 산림관광까지…보령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보령은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 등 해양관광 자원으로 널리 알려진 도시다.최근에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산림과 생태공간 역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숲속야행은 보령무궁화수목원의 산림경관을 야간 문화행사와 결합해 관광자원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자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지역 관광의 다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이러한 야간 프로그램이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산림 생태환경을 보호하면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는 운영 방식도 중요하다.시민 편의까지 고려…무료입장·셔틀버스 운영보령시는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청 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또한 보령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보령무궁화수목원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선한 가을밤 보령무궁화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보령의 가을밤이 바다를 넘어 숲으로 확장되고 있다.자연과 빛,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숲속야행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의 기회를, 관광객들에게는 보령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1 07:19:58 김미란
  • 엄승용 보령시장, 민선9기 4년 청사진 구체화…‘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본격 시동
    보도자료

    엄승용 보령시장, 민선9기 4년 청사진 구체화…‘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본격 시동

    4대 핵심과제·10대 중점공약 최종 점검…정책 구상에서 실행 중심 행정으로 전환 스마트 행정혁신·의료서비스 개혁·관광 활성화 등 보령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충남 보령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간 구체화한 핵심 정책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보령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엄승용 시장 주재로 ‘4대 핵심과제 및 10대 중점공약 추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과 향후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일정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시는 그동안 전문가 자문과 참여형 워크숍, 부서 간 토론을 통해 핵심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정립하고 연차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왔다.민선9기 시정의 중심축은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핵심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과제다.여기에 보령머드축제의 사계절화·글로벌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포함한 10대 중점공약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보령의 대표 관광자산인 머드축제를 계절별 특색을 갖춘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는 방안이 주목된다.시는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을 발굴해 2027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으로, 여름철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연중 분산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정책도 구체화하고 있다.청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로컬호스트’의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관광·생활인구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웰니스 관광자원 연계와 에너지 전환 대응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산업 여건을 고려한 정책도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세부 추진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는 보령이 보유한 해양관광 자원과 지역산업의 특성을 활용하면서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행정 내부의 협업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사업별 협조부서와 외부 협력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중앙부처 연계사업과 국·도비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숨 가쁘게 달려온 100일의 성과에는 발표 부서뿐 아니라 뒤에서 함께 지원한 모든 직원의 노력이 담겨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계획을 하나씩 실행하면서 보령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한편 보령시는 오는 27일 보령문예회관에서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을 개최하고, 지난 100일간의 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민선9기 보령시가 제시한 정책 구상이 실제 시민 생활의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21 07:19:53 김미란
  • 가을빛 물든 보령 오서산, 은빛 억새의 향연…31일 억새꽃 등산대회 개최
    보도자료

    가을빛 물든 보령 오서산, 은빛 억새의 향연…31일 억새꽃 등산대회 개최

    제8회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 가을 산행과 지역 문화공연 한자리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 연계…보령 가을 관광 활성화 기대
    [데일리환경=김미란 보령시 기자] 깊어가는 가을, 충남 보령 오서산이 은빛 억새 물결로 물들며 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보령시 청소면은 오는 31일 오서산 성연주차장과 등산로 일원에서 ‘제8회 보령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서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가을철 대표 볼거리인 억새 군락지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서산은 가을이면 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산행과 자연경관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령의 대표적인 가을 관광 명소다.특히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 물결과 탁 트인 산 능선이 어우러져 가을 산행의 매력을 더한다.행사는 오전 8시 40분 청소면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된다.이어 오전 9시 개회식을 진행하고, 9시 30분부터 참가자들이 오서산 등산로를 따라 본격적인 산행에 나선다.참가자들은 억새가 펼쳐진 능선을 걸으며 가을 자연이 선사하는 풍경을 감상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올해 대회에서는 산행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신명나는 ‘흥 한마당’ 행사가 함께 진행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등산대회는 보령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가을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자연경관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서산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자연을 보호하며 즐기는 건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청소면 관계자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서산의 수려한 억새 절경 속에서 힐링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서산 성연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을 산행과 지역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은빛 억새가 수놓은 오서산의 가을 풍경이 보령의 계절 관광 매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1 07:19:07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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