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국제유가 7%대 급락…미·이란 협상 기대 반영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7%대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6달러선으로 내려왔다. 중동 정세에 따른 원유 공급 불안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시장에 반영됐다.
② 내년 AI 투자 21조3천억원 추진…예산안 국회 심사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AI와 반도체·피지컬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 투자액으로 21조3천억원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강조했다. 투자 규모는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③ 수출 호조에도 경제심리 위축…뉴스심리지수 7개월 만에 최저
10월 뉴스심리지수가 95.34로 떨어지며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성장률 상승과 수출 호조에도 반도체주 하락과 고금리 부담 등이 경제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지표의 개선과 체감경기 사이에 온도 차가 나타났다.
④ 철원 전방부대서 육군 부사관 사망…군·경 경위 조사
강원 철원의 한 전방부대에서 2일 오전 육군 부사관이 외상을 입고 숨졌다. 군과 민간 수사기관은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망이 접경지역 긴장 상황과 관련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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