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을사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은 물가 안정을 위해 선물 세트를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농협유통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을사년(乙巳年) 설 선물 세트를 본격 판매하면서 구매 수량에 따라 덤 세트를 증정한다. 전문 MD가 엄선한 과일·한우·특산물 등 명품 선물 세트와 가성비 선물 세트를 준비해 고객 만족과 편리함을 갖췄다.
고객의 건강과 쇼핑 편의를 위해 소포장 기능성 쌀 및 국산 쌀·잡곡 선물 세트를 준비해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통합회원은 포인트 추가 적립 표시가 있는 상품 구매 시 NH포인트가 추가로 적립된다. 또한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받은 과일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지구 사랑 실천을 함께 한다.
이번행사 매장은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용인·부전·자갈치·성내·상계·대치·분평·세종·고덕·흑석·방이역·청담·광교·가좌·용호·미아·성산·수서·산남·소사·교하·다산역·월계·수원금곡·주례·사직·용정·오룡·노은·국회·반포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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