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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PHA 공급…글로벌 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친환경가이드

    CJ제일제당,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PHA 공급…글로벌 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에너지 절약 기조 강화로 산업 전반에서 PHA 대체 소재로 주목…글로벌 기업 문의도 증가
    EU의 환경규제인 PPWR(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등 글로벌 ‘탈(脫)플라스틱’ 흐름이 가속화되고, 국내도 에너지 절감 기조가 강화되면서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가 주목받고 있다. PHA는 토양은 물론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CJ제일제당은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업체 ‘콘스펙(Konspec)’에 PHA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PHA를 납품하고,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커틀러리(포크, 나이프 등 서양 식기)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방식이다.PHA가 적용된 커틀러리는 생분해가 가능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과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커틀러리 기업들이 PHA 적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CJ제일제당은 PHA의 상용화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서 시범으로 도입한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PHA 빨대’는 석유계 소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빨대와 유사한 사용감과 높은 내구성을 구현했다.CJ제일제당은 2022년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론칭한 이후 화장품 용기, 일회용 포장재, 칫솔, 인조잔디 충전재 등으로 PHA 적용을 확대해왔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확대돼 나프타 등 석유계 소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PHA가 대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비닐 포장재와 패키징 기업들의 PHA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탈플라스틱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PHA 등 친환경 소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갖춘 PHA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0 12:38:08 이정윤
  • 전기료가 확 달라진다? 일상 속 ‘전기 절약’ 실천법 총정리
    친환경가이드

    전기료가 확 달라진다? 일상 속 ‘전기 절약’ 실천법 총정리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전기 절약을 당부하면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창한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 습관”이라며, 하루의 흐름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전력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하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아침. 잠깐의 습관이 하루 전기를 좌우한다. 아침 시간에는 짧은 사용이 반복되면서 불필요한 전력 소비가 발생하기 쉽다.우선 전기포트나 전자레인지는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물을 한 번에 많이 끓이는 습관은 생각보다 전력 소모가 크기 때문이다.세탁기는 가능하면 옷을 모아서 한 번에 돌리고, 온수 대신 냉수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헤어드라이어는 짧게 사용하는 대신 타월 드라이를 충분히 하면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다.사용하지 않는 조명은 바로 끄고 낮 시간에는 최대한 자연광을 활용하는 것도 기본적인 절약 방법이다.외출하거나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는 집을 비울 때가 가장 중요하다. 외출 시에는 ‘꺼두기’만 잘해도 전기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TV, 셋톱박스, 게임기 등은 꺼져 있어도 전기를 소비하는 대기전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멀티탭 스위치를 내려 전기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셋톱박스는 가정 내 대기전력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기기다.에어컨은 외출 시 반드시 끄는 것이 원칙이다. 짧은 외출이라도 계속 켜두는 것보다 끄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알려져 있다.오전보다 전력 소모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저녁 시간에는 가전 사용이 몰리는 시간으로 전략이 필요하다. 저녁은 하루 중 전기 사용이 가장 집중되는 시간대다.냉장고는 문을 여닫는 횟수를 줄이고, 뜨거운 음식은 식힌 뒤 넣어야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막을 수 있다. 조리 시에는 냄비 뚜껑을 덮는 것만으로도 열 손실을 줄여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에어컨은 무작정 끄고 켜기보다 적정 온도(약 26℃)를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냉방 효율이 높아진다. TV 시청 시간도 줄이거나 밝기를 낮추면 추가 절약이 가능하다.대기전력 차단이 핵심인 밤에는 취침 전 ‘완전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 전원을 끄면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다. 충전기 역시 꽂아두기만 해도 전력이 소모되기 때문에 사용 후 분리하는 것이 좋다.전기장판이나 난방기구는 장시간 켜두지 않도록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과 절약을 동시에 잡는 방법이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전기 절약의 핵심을 ‘지속성’으로 본다.단발성 실천이 아니라 ▲대기전력 차단 ▲적정 온도 유지 ▲사용량 점검 같은 기본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가정 내 전력 소비의 상당 부분은 이러한 사소한 습관에서 결정된다.전기 절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일상 관리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특별한 장비 없이도 하루의 흐름 속에서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비를 눈에 띄게 낮출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켜고 끄는 순간의 선택’이다.사진=픽사베이
    2026-03-28 07:16:46 안영준
  • [포토]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환경체험
    친환경가이드

    [포토]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환경체험

    '마포 환경학교’상반기 운영 ... 총 17회, 4개 코스 현장체험 진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며,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이는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현장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분리배출 관련 영상 교육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성상검사 현장 견학 순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영상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진다.또한 성상검사 현장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열어 재활용 가능 품목과 일반 폐기물을 분류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재활용 가능 자원의 배출 현황을 확인하게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자원순환 체계를 확산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4:12:05 이정윤
  • “청소년이 주인공”…영등포구, 28일 ‘영스티벌’ 개최로 소통의 장 연다
    친환경가이드

    “청소년이 주인공”…영등포구, 28일 ‘영스티벌’ 개최로 소통의 장 연다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프라이즈 과학쇼’가 준비되어 있다. 두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영등포구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26 07:38:05 이정윤
  • 기후부,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에서 성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에서 성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모색

    수질오염총량제... 과거를 돌아보고미래를 준비
    지난 22년간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성과와 선진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3월 26일부터 이틀간 제주오리엔탈(제주시 탑동 소재)에서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에 도입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이하 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허용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주요 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와 기타수계(진위천, 삽교호) 등 전국 149개 단위 유역(163개 지방정부)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총량관리제 도입 22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와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총량관리제의 추진 방향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총량관리제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추진 방향과 △다음 단계(2031∼2040년:수계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단계-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4단계(’21~’30), 5단계(’31~’40)- (한강, 진위천) 1단계(’13~’20), 2단계(’31~’40)- (삽교호) 1단계(’19~’30), 2단계(’31~’40) ) 관리 기준 설정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현장 관리 강화를 위한 △농업 최적관리기법(BMP)의 총량 적용 방안, △총량관리제 정밀 원인분석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양‧배수장 퇴수 처리와 총량관리제 연계 방안 등 실천적인 대책들이 구체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2일차에는 △전국오염원조사자료 오염총량관리 연계방안, △총유기탄소(TOC) 총량제 시범사업 추진현황 및 시행방안이 발표되며, △지방정부 총량관리 우수사례가 공유된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지금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시행 현황을 돌아보고 기술 및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자리는 업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여 더 과학적인 유역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07:31:10 이정윤
  • 강북구, 스마트팜에서 배우는 ‘탄소중립’… 가족 환경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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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스마트팜에서 배우는 ‘탄소중립’… 가족 환경교실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실’을 비롯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총 98회 실시하고, 3,43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2,66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환경교육 인식확산 노력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학교 방문형 교육을 유지하는 한편, 교육 대상을 가족 단위로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 속 환경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가족 환경교실은 도심 속 첨단 농업시설인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마트팜 시설 투어와 기후변화 대응 이론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비건 샌드위치, 저탄소 샐러드, 루꼴라 페스토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실습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공기정화식물 분갈이를 시작으로 6월 이끼 수태볼 만들기, 8월 키친허브 가든 조성, 10월 스칸디아모스 액자 제작, 11월 트렌드형 식물 식재 체험까지 월별로 특화된 원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이번 환경교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26 07:26:54 이정윤
  • 정희용 의원, “칠곡군,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아기후환경교육관’선정”
    친환경가이드

    정희용 의원, “칠곡군, 기후에너지환경부 ‘유아기후환경교육관’선정”

    석적읍 꿀벌나라테마공원에 총사업비 4억원 투입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26년 하반기 조성 완료 예정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정희용 의원(사진)은 경북 칠곡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인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사업은 유아의 기후환경 소양 함양, 탄소중립 실천 행동 습관화 유도를 위해 지자체 보유 공간에 놀이‧체험형 교육콘텐츠를 개발·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칠곡군 석적읍 꿀벌나라테마공원 내에 총 4억원(국비 2억원)이 투입돼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이 조성되며, 올해 하반기에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교육관 조성 예정지인 꿀벌나라테마공원은 연평균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환경 교육·체험형 시설로, 창의치유체험공간, 꿀벌생태관 등 인프라가 갖춰져 다양한 교육콘텐츠가 운영되고 있다.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으로 꿀벌나라테마공원은 기존에 시행하던 생태체험교육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 환경교육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정희용 의원은 “꿀벌나라테마공원 인근에 위치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내 롯데 mom편한 놀이터, 유아숲체험원 등과 연계하여 방문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문화시설과 놀이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23:26:39 이정윤
  • HDC그룹, 창립 50주년···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 하천정화 캠페인
    친환경가이드

    HDC그룹, 창립 50주년···서울 노원구 중랑천 일대 하천정화 캠페인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은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중랑천에서 하천정화 캠페인을 펼쳤다.지난 20일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들과 호텔HDC 경영진 등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친환경녹색실천 관리홍보도 했다.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과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중랑천의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원 아이파크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녹색천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 ”며 레저 주민휴식 공간으로서의 가치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3:38:01 이정윤
  •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제로웨이스트 매장’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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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제로웨이스트 매장’ 늘린다

    서울시, 포장폐기물 감축 유도…매장당 최대 120만 원 지원
    [데일리환경=김세정 기자]서울시가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매장’ 확대에 나선다.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제로마켓’ 참여 매장 325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포장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기업, 단체 등으로, 다회용기 사용, 무포장 판매, 소분·리필 스테이션 운영,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매장이다. 선정된 매장에는 최대 12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다회용기 운영비와 친환경 포장재 구입비, 교육·홍보비, 시설 임차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75개 매장을 ‘서울제로마켓’으로 지정해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제로웨이스트 매장 창업 예정자와 기존 매장 내 관련 코너 도입 사업자까지 포함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민간 중심의 자원순환 생태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참여 매장 간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산업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23 11:24:13 이정윤
  • “관행처럼 베던 공원 나무”…이젠 제동 건다
    데일리기획

    “관행처럼 베던 공원 나무”…이젠 제동 건다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서 관련 조례 통과
    [데일리환경=김세정기자]공원 정비사업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수목 제거와 지형 변경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내 수목 훼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공원 정비사업 현장에서 설계와 다르게 나무를 베거나 지형을 바꾸는 일이 반복돼 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공원 내 금지행위 적용 대상을 명확히 하고, 공사·사업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장의 관리·감독 의무를 규정했다. 특히 사업 시행자가 허가받지 않은 행위를 하거나 허가 범위를 벗어나 수목을 훼손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관리청의 감독 책임을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손질됐다. 위반의 동기와 정도, 횟수 등을 반영해 과태료를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하거나 감경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을 마련해 행정 처분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그동안 공원 정비 현장에서는 공사 편의나 일정 단축 등을 이유로 수목을 임의로 제거하거나, 죽목(竹木)을 베는 행위, 흙과 돌을 채취하는 행위 등의 금지행위가 사례가 적지 않았지만, 이를 제어할 명확한 기준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원 관리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한층 환경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궁역 서울시의원은 “공원 정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관행적 수목 제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반에 대한 기준을 구체화해 공원 환경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2 21:36:45 이정윤
  • 박춘선 시의원,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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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선 시의원,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통과

    시민 참여 기반 ‘민관협력형 환경교육’ 추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교류 지원 명시…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 강화 기대
    서울시 환경교육이 행정 중심의 단발성 사업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 체계로 전환될 전망이다. 서울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사진)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로써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생활 속 환경 실천을 확산할 정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 행정 중심의 환경정책을 넘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환경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참여중심의 환경교육 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에서도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이 추진되어 왔으나 단발적·비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으로 추진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시민 참여 중심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환경교육계획 수립 시 포함해야 할 사항에 ‘민관협력형 환경교육 활성화’를 추가해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추진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센터의 업무에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지원’을 포함해 민·관·시민사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환경교육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높이도록 했다.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춘선 부위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행정의 정책만으로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고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함께 이어질 때 비로소 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진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환경교육 체계가 구축되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20:20:02 이정윤
  •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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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신산업·신시장 창출 등 핵심정책 과제에 대해 지속 논의
    정부는 3월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K-GX 추진단 소속 13개*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1월 28일 민관합동 K-GX 추진단이 공식 출범함에 따라 올해 발표될 예정인 「K-GX 전략」의 세부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범정부협의체 내 실무작업반을 가동하였다. 범정부협의체 실무작업반에서는 녹색전환(GX)에 대한 각 부문별 여건과 경제·사회적 영향을 심층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GX 이행 및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산업·수송·건물·농축산 등 부문별 녹색전환 추진 방안, △신산업·신시장 창출, △핵심기술 연구개발(R&D) 및 재정·세제·금융 인센티브, △지역과 연계한 GX 등 핵심 정책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업종별 저탄소 전환 및 경쟁력 강화 방안, 탈탄소 이동수단 보급 확대 전략,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 방안 등 산업·수송·건물 부문의 K-GX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최근 중동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에너지 안보는 엄연한 현실의 문제”라며, “K-GX 전략이 기후대응 및 신성장동력 뿐 아니라 에너지 산업과 안보에도 기여할 것이기 때문에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준비해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은 “K-GX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재정·금융·세제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K-GX 전략」이 민간의 대규모 기술혁신과 투자를 유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세부 정책과제를 발굴·논의하기 위해 범정부협의체 실무작업반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업종별 협·단체 및 경제단체 등이 포함된 민간협의체와도 수시로 긴밀하게 소통하여 「K-GX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3-06 21:23:58 이정윤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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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주영 의원(사진)이 관세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제적 멸종 위기종 밀반입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했다. 구조 신고 역시 지속되고 있으나, 온라인 불법 거래 관리 체계는 여전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 단속은 2016년~2021년, 즉 6년간 5건에 그친 반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51건이 적발되며 단기간에 약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품목별로 보면 거북류가 가장 많이 적발됐고, 뱀·악어·도마뱀 등 파충류를 중심으로 단속 대상이 다양화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이 특정 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종·소량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를 살펴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 구조 신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이전까지 구조 신고는 총 32건이었으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42건이 접수됐다. 구조 신고 대상은 라쿤이 가장 많았고, 앵무류와 거북류 순으로 나타났다. 밀반입이 증가함에 따라 유통 경로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김주영 의원은 2024년 국정감사 과정에서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퓨마 등을 비롯한 야생동물 관련 물품이 유통되고 있는 실태를 확인하고, 관련 가공품에 대한 관리·단속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문제로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국정감사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립생태원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내 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 거래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 가공품 신고시스템과 온라인 감시단 매뉴얼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온라인 중고 플랫폼을 통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 거래에 대한 단속 실적은 0건으로 확인돼, 관련 조치가 아직 실질적인 단속과 관리로 이어지지 못한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다. 김주영 의원은 “최근 통계를 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 밀반입과 불법 유통으로 인한 구조가 늘어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며 “단속이 세관 단계에서 끝나지 않고, 유통과 사후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온라인 거래를 통한 불법 유통 문제를 지적한 이후 정부 차원의 점검과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리 체계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며 “관계 부처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온라인 감시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고,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호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2026-03-02 16:06:50 이정윤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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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6년 봄철 낮은 전력수요에 대비하여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 기간을 2.28일부터 6.14일까지 총 107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발전기의 출력(발전)과 전기소비자의 소비량(수요)을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요의 변화에 맞춰 발전기의 출력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기가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상에 따라 변화하는 개별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출력을 고려하여 정밀한 관측·제어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봄철은 냉난방 전기소비가 줄어들어 전력수요가 낮은 반면, 태양광 발전기의 출력은 높아져 ‘전력 공급과잉’에 대비한 안정적이고 정밀한 전력망 운영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이번 4월 말~5월 초에 최소 전력수요가 전망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다가오는 봄철에 전력수급 불균형 및 국지적 불안정 상황이 전력망 불안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최선을 다해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봄철 전력수급 기간은 '저(低)수요' 와 '고(高)발전'이 나타나므로, 발전량 감축, 수요량 증대 등 선제적 안정화 조치를 우선 시행한다. 발전량을 감축시키기 위한 ▲석탄단지 운영 최소화 등을 추진하고, 수요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수요자원 활용, ▲태양광 연계 ESS 충전시간 조정 등을 추진한다. 다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 추가적인 발전량 감축이 불가피한 경우, 경직성 전원에 대한 출력제어를 실시하여 계통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출력제어는 발전사업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출력제어가 필요하다고 사전에 전망되는 경우, 총 3번의 사전 안내(전일 18시, 당일 09시, 출력제어 30분 전)를 진행할 계획이다. * 다만, 갑작스러운 기상 변동으로 실시간 출력제어가 필요한 경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전 안내 후 출력제어 조치 아울러, 주말 낮 시간 등 공급과잉 우려 시간대로의 수요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력공급 과잉 시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량을 증대시키는 소비자에게 보상을 하는 ‘플러스 DR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 플러스 DR : 전력공급 과잉 발생 시, 전기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량을 늘리는 수요 반응 제도 이와 관련하여 한국전력공사는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와 플러스 DR 제도의 안내 및 신청에서부터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에너지 세이빙 종합 플랫폼’(3월 중순 오픈)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전기 사용량을 다른 시간대로 이전했을 때 요금 절감액, 플러스 DR 보상금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위해서는 전력망에 연결된 모든 발전원의 관측·제어가 중요하다”라며,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와 전력수요 변동에도 전력망 불안정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밀한 전력수급 및 계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07:55:56 이정윤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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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풍력산업협회는 2월 27일(금)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한국 풍력의 날’은 1975년 2월 27일 제주도 조천읍 제동목장에 국내 최초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날을 기념하여 2024년에 처음 지정되었다. 매년 풍력발전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 풍력의 날을 기념하고 풍력발전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며 풍력발전 공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정부, 산업계, 발전공기업, 학계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내 풍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올해 최초로 “풍력발전과 함께하는 인생컷”이란 주제로 열린 제1회 윈디사진 공모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또한,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란 내용으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별강연과 올해 6월 여수에서 열리는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여수 EXPO에서 6.16∼17일 개최되며 비즈니스상담, 기술교류, 투자유치, 정책제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풍력네트워킹 플랫폼 )에 대한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국민성장펀드 1호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 금융조달 사례에 대한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풍력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핵심 원동력으로서 정부가 주도하여 속도감있게 탈탄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더불어, 풍력발전 전주기 관리전략을 마련해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풍력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현장에서도 풍력발전기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2026-02-26 22:14:33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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