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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식용얼음 수거·검사 결과 발표
    경제이슈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 식용얼음 수거·검사 결과 발표

    제빙기 얼음 418건 검사 결과, 세균수 및 대장균 기준 초과 7건 부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41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7건이 세균수 및 대장균 기준을 초과하여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기온이 오르는 봄철을 맞아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 식용얼음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식약처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실시하였으며, 제빙기로 제조한 식용얼음의 식중독균(살모넬라), 대장균, 세균수 항목이 집중검사 되었다. 검사결과 세균수 6건, 대장균 1건이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되었고, 식약처는 해당 식용얼음을 사용한 휴게음식점 7곳은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하고 세척·소독과 필터 교체 후 위생적으로 제조된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식약처는 수거·검사와 함께 영업자 등에게 ‘제빙기의 올바른 관리 방법’ 안내문(붙임)을 배부하고, 주기적인 세척‧소독 등 제빙기를 청결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빙기에서 제조된 얼음을 섭취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 ’를 마련해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26 20:39:15 이정윤
  • 한림제약,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에 의약품 지원
    사회이슈

    한림제약,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에 의약품 지원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이 지난 19일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장병들을 위한 약 4,800만 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현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남수단 지역은 연중 고온의 기후와 건조한 환경, 잦은 흙먼지 등으로 인해 생활 여건이 열악하며, 의료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장기간 임무 수행 과정에서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림제약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눈의 건조감과 피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티어클린 점안액, 건조한 눈 개선과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오큐타임 센스리브 등으로 지원 품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빛부대 21진 단장 이정대 대령은 "남수단 현지는 강한 태양빛과 고온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외부 활동 시 시력 보호를 위해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할 정도"라며, "이번 의약품 지원이 한빛부대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유엔 평화유지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한림제약 영업지원본부장 최천옥 상무는 "한빛부대의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조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답하며, “매년 사회 소외계층에서부터 국방에 헌신하는 우리 국군 장병들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20:31:15 이정윤
  • 한국마사회 . 과천 5개 기관...‘경제·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 위한 공동 업무협약
    사회이슈

    한국마사회 . 과천 5개 기관...‘경제·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 위한 공동 업무협약

    과천 5개 기관 손잡았다…“예술·과학·미식·레저 결합한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과천시,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등과 함께, 지난 2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공 5개 기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기관 간 개별 협력을 확대해 5개 기관의 인프라와 역량을 결집한 ‘과천 문화·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각 기관의 협력으로 예술, 과학, 미식 등이 결합된 축제 컨텐츠를 확립하여 활용함으로서 과천지역 방문객의 다양한 경험과 볼거리를 제공에 기여할 것이다.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해 신계용 과천시장, 신상철 서울랜드 대표이사,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 강수정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기관별 주요 상호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 지역경제 ·문화·관광 관련 콘텐츠 공유, ▲ 고객행사 협력 및 공동 마케팅 ▲ 고객행사 협력 관련 온·오프라인 상호 홍보활동 등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협약은 다섯 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과천시 전체를 거대한 문화·관광 클러스터로 탈바꿈시키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며, 과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7:07:38 이정윤
  • 마포구, 2026년 청렴추진협의체 본격 가동
    사회이슈

    마포구, 2026년 청렴추진협의체 본격 가동

    흔들림 없는 공직 사회를 향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6일 오후,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과 점검, 청렴 시책 이행 상황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회의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이 모여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청렴추진협의체를 운영하며,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또한 부패예방 핵심과제 국·소별 책임이행제, 청렴시책 추진 우수 부서·동 표창,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주간’ 운영, 온택트 방식 청렴 학습 및 참여형 이벤트, 간부청렴도 진단, 맞춤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이어간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간부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하지 않는 것, 사적인 인연에 흔들려 공정한 기준을 깨지 않는 것, 그리고 후배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게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청렴”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7:01:29 이정윤
  • 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현장 안전 환경인력 공백’ 질타
    정책이슈

    이상훈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현장 안전 환경인력 공백’ 질타

    “현장 인력 393명이나 부족한데 본사는 정원 초과...기형적 인력구조부터 바로 잡아야”
    서울 시의회 이상훈 시의원(사진)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균 후보자를 상대로 공사의 고질적 인 현장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한 당면 현안인 진접차량기지 개통 준비 부실을 지적하며 사장 후보자의 역량을 검증하였다. 이상훈 시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목표인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적정인력 확보’와 ‘적절한 설비 유지관리’를 꼽았다. 특히, 사장 후보자가 도시철도 안전대책으로 ‘인적 오류 리스크관리’를 여러 차례 강조한 것에 대해 “안전에 필요한 적정 인력 배치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적 오류를 관리하겠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이상훈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통공사 4급 이하 현업 인력은 정원 대비 393명이나 부족한 반면, 본사에서 일하는 4급 이하 현원은 정원보다 96명이나 더 많은 기형적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본사만 비대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겠느냐”며 조속한 정원 확보와 인력 재배치를 촉구했다. 이상훈 의원은 현장 안전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 사장 후보자가 취임 직후 맞닥뜨릴 시급한 현안으로 ‘진접차량기지 개통 문제’를 지적하며, “당장 6월말 개통 예정인데, 공사가 스스로 필요하다고 진단한 135명 증원 건은 아직 이사회 의결조차 거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규 채용에 최소 4개월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인력 공백 상태에서 개통을 맞이하는 셈인데, 이대로라면 안전한 서비스 제공은커녕 철도안전법이 정한 안전관리체계상 중대한 변화의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고말했다. 이에 대해 이 시의원은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현장 직원들이 시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일하려면 적정인력과 적정설비를 갖춘 작업환경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덧 붙였다. 김태균 후보자는 “의원님의 지적에 깊이 공감하며, 임직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안전을 위한 인력과 설비 문제를 먼저 챙기고 현장 중심의 일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5:43:37 이정윤
  • 웰컴금융그룹 2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차기 대표로 ‘낙점’
    경제이슈

    웰컴금융그룹 2세 손대희, 웰컴저축은행 차기 대표로 ‘낙점’

    들러리로 내세운 형식상 복수 후보 체제 … ‘대부업 이미지 못 지워’
    웰컴저축은행이 사실상 ‘2세 경영’ 체제로 접어들 전망이다. 창업주인 손종주 회장의 장남 손대희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되면서다.25일 업계 설명에 의하면 최근 웰컴저축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손 대표와 박종상 금융투자본부 부사장을 후보로 선정했다. 형식상 복수 후보 체제를 갖췄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손 대표의 선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달 말 예정된 주주총회 역시 사실상 절차적 단계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983년생인 손 대표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그룹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경영 경험을 쌓아왔다.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에서 사업 구조를 점검했고, 웰컴캐피탈 신기술금융본부에서는 투자와 신사업 발굴을 맡았다. 이후 웰컴에프앤디 전략경영실을 거쳐 대표에 오르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2017년부터 회사를 이끌며 세 차례 연임에 성공했던 김대웅 대표는 번에 연임에 도전하지 않고 물러났다. 그룹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지만, 경영 일선에서는 한발 물러서는 수순으로 읽힌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세대교체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해석도 나온다.웰컴금융그룹은 2002년 설립된 대부업체 ‘웰컴론’을 모태로 성장했다. 이후 저축은행 인수·합병을 통해 외형을 키우며 현재의 웰컴저축은행으로 재편됐고, 대부업에서는 철수했다. 그러나 여전히 과거 사업에서 비롯된 이미지가 남아 있다는 평가도 적지 않다.금융권 한 관계자는 “대부업에서 출발한 이력 탓에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보긴 어렵다”며 “2세 경영 체제에서 신뢰도를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 말했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대표이사로 2명으로 확정 더 책임경영체제로 할 예정이며 이사회가 끝나면 각자 부야에서 책임지고 운영할 것 같다”며 전망했다.
    2026-03-26 14:28:41 이정윤
  • [포토] ‘2026 인디뷰티쇼’에 참가한 자이글 ... 고주파 헬스·뷰티 관련 4종, 현장에서 큰 호응
    데일리이슈

    [포토] ‘2026 인디뷰티쇼’에 참가한 자이글 ... 고주파 헬스·뷰티 관련 4종, 현장에서 큰 호응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참가한 자이글(ZAIGLE).헬스케어 및 스마트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ZAIGLE)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고주파 기술 기반의 헬스·뷰티 제품 4종을 선보인다.자이글은 ▲고주파 의료기 ‘자이글 온 네스트’ ▲복부 순환케어기 ‘자이글 온 셀 375’ ▲얼굴 순환케어기 ‘자이글 온 실크’ ▲고주파 의료기 ‘자이글 온 심플’ 등 핵심 포트폴리오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자이글 온 고주파 의료기기 네스트는 1초에 수백만번 진동하는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세포를 자극, 생체열에너지를 발생시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가 있다.올해 1월 새롭게 출시한 ‘자이글 온 셀 375’는 복부 부위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셀 단위로 고르게 에너지가 전달돼 순환 케어를 돕고,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복부라인에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함께 출시된 고주파 얼굴순환케어 ‘자이글 온 실크’는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깊숙이 온열감을 전달해 얼굴 부위의 혈액순환과 피부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얼굴 굴곡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민감한 얼굴 피부를 고려한 설계로 부담 없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다. 자이글은 최근 고주파 기반 헬스·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이번 전시 참가가 해외 유통사 및 신규 파트너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6 14:12:36 정진욱
  • BTS 광화문 공연일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대한민국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전 세계 홍보를 위해 힘을 더하다
    데일리이슈

    BTS 광화문 공연일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대한민국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전 세계 홍보를 위해 힘을 더하다

    - BTS 외 K-pop 굿즈, 중소기업 K-뷰티 화장품 기획 팝업스토어 개최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협업
    지난 21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개최됐다.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에서 넷플릭스 7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1호 시내 면세점인 동화면세점과 루루(LuLu), 앤플라스(Nplus)가 ‘BTS 팝업스토어’와 함께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화장품 브랜드들을 알리기 위한 ‘중소기업 K-뷰티 화장품 기획전’을 함께 공동 개최했다.동화면세점은 1973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안정적인 해외 관광객 유입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의 1호 시내 면세점으로, 최근 2월에 1층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며 K-뷰티 브랜드 중심의 매장 구성을 강화했다.국내외 방문 고객들은 동화면세점에 입점된 다양한 K-뷰티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하고 비교할 수 있는 소비자 위주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업을 통해 진행된 야외 팝업스토어는 BTS 인형, 포토카드, 스피커 등의 다양한 BTS 굿즈 상품들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전 세계에 한국 중소기업들의 K-뷰티 파워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의 장이 되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번 광화문 BTS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최대 1조20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이 달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은 약 109만9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급증했다. 특히 10대(39.9%)와 20대(35.2%)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았다.그리고 이날 광화문 일대 공연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동 인구들이 인근 지역의 상권으로 확산이 되며 소비 증가로 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이 된다. 한국의 K-POP 공연이 이제 단순 볼거리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로 연결되는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3-26 11:15:54 정진욱
  • 회사채 시장 ‘큰손’ 된 한화, 재계 판도 변화 중심에 서다
    경제이슈

    회사채 시장 ‘큰손’ 된 한화, 재계 판도 변화 중심에 서다

    한화그룹이 회사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재계 판도 변화의 중심에 서고 있다.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두고 LG그룹과 경쟁하는 가운데, 공격적인 자금 조달로 ‘실탄’을 쌓으며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한화(297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00억원), 한화시스템(4000억원) 등 주요 계열사들이 잇달아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재계에서는 “10대 그룹 중 가장 공격적인 발행 기조”라는 평가도 나온다.눈길을 끄는 대목은 조달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회사채 금리는 은행 대출보다 높다. 현재 AA- 기준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연 4.1%로, 연 4% 수준의 은행 대출보다 부담이 크다. 단순 계산으로 2000억원을 회사채로 조달할 경우 약 20억원의 추가 이자가 발생한다.그럼에도 한화그룹이 회사채 발행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구조가 자리한다. 주력인 방위산업 특성상 투자 회수 기간이 길어 단기 은행 대출로는 자금 운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5년 이상 중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회사채가 오히려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방산 계열사뿐 아니라 비(非)방산 부문도 동참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7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1.5년·2년물 등 단기물 중심으로 구성해 유연성을 확보했다.은행권 의존도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2023년 기준 한화그룹 전체 신용공여 규모는 10조6619억원에서 지난해 12조6918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같은 기간 5082억원에서 1조2490억원으로 급증하며 투자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재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재무 개선이 아닌 ‘성장 베팅’으로 해석한다. 한 관계자는 “최근 자금 조달은 구조 개선보다 투자 재원 확보 성격이 강하다”며 “이 같은 투자 기조가 이어질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기준 순위에서도 LG를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3-26 11:14:52 이정윤
  • 박수빈 시의원,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유감”
    사회이슈

    박수빈 시의원,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유감”

    ‘내집마련주택부금’ 제출 누락 및 해명 번복 등 후보자 도덕성 및 신뢰성 상실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사진)은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과정에서 드러난 후보자의 거짓 해명과 부실한 자료 제출에도 불구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가 위장전입의 사유로 제시한 ‘근로자우대저축’과 관련해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에 후보자 측이 제출한 계좌 자료를 확인한 결과, 해당 계좌는 ‘근로자우대저축’이 아닌 ‘내집마련주택부금(청약통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후보자는 위장전입 사유에 대한 기존 해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해당 사안을 ‘내집마련주택부금’ 관련 문제라고 답변을 번복했다. 또한, 박 의원은 후보자의 ‘주택청약예금 보유 현황’ 자료 제출 과정에서 해당 ‘내집마련주택부금’ 통장이 누락됐던 점을 지적하며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자료 은폐가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세대주 자격 취득의 핵심 근거였던 저축의 존재가 허위로 드러난 만큼 위장전입이 ‘주택’과 무관하다는 기존 해명은 설득력을 완전히 잃었다”며 “공공기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덕목인 정직성과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이 확인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데 대해 박 의원은 “자료 제출에 성실히 임하지도 않았고 질의에도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의 이른바 ‘알박기 인사’를 관철하기 위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한 것은 시의회의 인사 검증 기능을 스스로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며 크게 개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그 수장에 대한 검증에는 최소한의 기준이 지켜져야 한다”면서 “부실 검증과 거짓 해명으로 점철된 이번 인사의 책임은 전적으로 임명권자와 후보자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2026-03-26 07:50:46 이정윤
  • 송도호 시의원“서울교통공사 적자, 경영 문제 아닌‘구조적 한계’... 서울시·정부 책임 있는 재정 지원 ?
    사회이슈

    송도호 시의원“서울교통공사 적자, 경영 문제 아닌‘구조적 한계’... 서울시·정부 책임 있는 재정 지원 ?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절감 넘어 안전.공공성 중심 재정확보 강조
    서울 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사진)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경영 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 결함’으로 진단하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시의원은 대한교통학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적자는 ▲요금 규제 ▲무임 수송 ▲공공 서비스 비용 증가 등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의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무임승차 등의 비용을 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현 시스템은 공사를 ‘만성 적자’의 구조로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과거 서울시 기조실장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나아가, 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오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한국철도공사(KORAIL) 수준의 국비 지원(60%)에 준하는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최소 50%)을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와 서울시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공사는 경영난에 직면해 있다”며, “단순히 경비를 절감하는 ‘마른 수건 짜기’식 대응은 결국 시민 안전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디” 전했다. 송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단순한 조직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철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안전은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공공 서비스에 따른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책임있게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6 07:47:32 이정윤
  • 윤영희 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운행 제한 조례 발의
    정책이슈

    윤영희 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운행 제한 조례 발의

    한강공원 내 픽시 자전거 충돌 사고 및 ‘위장 브레이크’ 등 안전 우려 반영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사진)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되고 있다.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윤영희 의원은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의 문제”라며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과 시민들이 산책하는 공간에서 멈추지 못하는 자전거가 버젓이 달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국내 유통 단계에서는 안전기준에 따라 브레이크가 부착돼 나오지만, 이를 임의로 제거하고 타는 행위는 사고 발생 시 본인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올바른 자전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07:43:40 이정윤
  • 탄소중립의 해답은 농업의 기술력에 있다?
    국내이슈

    탄소중립의 해답은 농업의 기술력에 있다?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농촌진흥청이 기후 위기 시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탄소의 공격의 해법이 농업의 기술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탄소중립이 결국 인류의 생존이 걸린 게임이라고 전하며 농업 현장에서 다양한 노력과 기술을 통해 탄소를 줄이고 지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탄소가 쌓이고 쌓이면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기후 위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논이 잠기고 가뭄이 한 해 농사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일도 발생했다. 하지만 피해를 입으면서도 해결책을 먼저 찾아낸 산업이 농업이라고 농촌진흥청은 설명했다.그렇다면 탄소 위기에 맞서는 슬기로운 농업의 해법,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먼저 축사에서는 소들이 풀을 씹고 소화할 때 메탄이 발생한다. 메탄은 온실가스의 하나로 기후변화를 가속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티아민 이인산이라는 소재를 넣은 저메탄 사료를 개발했다고 한다. 저메탄 사료를 활용하면 소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메탄가스를 18.3% 줄일 수 있다.논과 밭에서도 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바로 비료 관리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예전에는 비료를 땅 위에 뿌리는 방식이었다. 이렇게 하면 비료가 비와 바람에 쉽게 흘러가고 양분 손실도 크지만, 비료를 표면에 흩어 뿌리지 않고 토양 깊이 25~30cm 투입하는 깊이거름주기를 하면 다르다. 깊이거름주기는 양분 손실을 줄이고 토양을 더 효율적으로 생산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탄소를 붙잡고 관리하는 또 다른 기술도 흥미를 유발한다. 바로 가축분 바이오차 기술이다. 가축분을 고온에서 탈화 하면 숯 형태의 바이오차가 생성된다. 이 바이오차를 토양에 넣으면 토양을 개선하고 탄소를 오랫동안 땅속에 저장할 수 있다. 최근에는 깊이거름주기와 바이오차를 함께 적용하는 저탄소 복합 기술을 논콩 재배 현장에 실증한 결과 수량은 늘고 온실가스는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고.논벼 재배에서도 탄소를 관리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자동 물꼬 기술이다. 지속적으로 물을 채워두는 방식보다 중간 물때기를 하면 약 25.2%, 논물 걸러대기를 하면 최대 63%까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그래서 나온 게 보급형 자동물 꼬다. 센서가 알아서 수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물을 조절해 준다. 농부는 덜 고생하고 저탄소 물 관리를 실천하도록 돕는 농업 기술이다.기후 위기 시대 탄소를 줄이고, 붙잡고,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를 우리는 탄소중립 또는 탄소 제로라고 부른다. 에너지를 아끼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우리 농산물을 애용한 하는 것 그런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이라고 농촌진흥청은 한 번 더 강조했다.
    2026-03-26 07:22:41 안영준
  •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중동 분쟁이 남긴 ‘숨은 비용’의 확산
    국제이슈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중동 분쟁이 남긴 ‘숨은 비용’의 확산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충돌이 3주 이상 이어지면서 전장의 포연 밖에서 더 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경제, 기후, 글로벌 환경 질서까지 흔드는 ‘복합 위기’ 양상이 뚜렷하다. “14일 만에 500만 톤”…전쟁이 만든 탄소 폭증 환경 문제 제기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최근 분석을 인용해 이번 전쟁이 시작된 이후 단 2주 만에 약 500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CO₂)가 배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세계 최저 배출국 수십 개 국가의 연간 배출량을 합친 수준이다.특히 ▲군용 항공기 및 장비 운용 ▲폭격으로 인한 유류 저장시설 화재 ▲민간 건물 파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전쟁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탄소 배출 산업”이라고 지적한다. 이 같은 수치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향후 기후변화 대응 목표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전쟁은 금융시장부터 흔든다”…아시아 자금 대탈출경제적 충격도 본격화되고 있다. 영국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이번 분쟁으로 인해 아시아 증시에서는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한 달 만에 빠져나갔다고 전했다.배경은 명확하다. ▲유가 급등 (브렌트유 약 65% 상승)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상승 압력이다. 특히 한국, 대만 등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단순한 지역 리스크를 넘어 글로벌 금융시장 구조 자체를 흔드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전쟁의 핵심 변수는 에너지 통로 통제가 본질” 이번 분쟁의 본질은 군사 충돌보다 에너지 통로 통제에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실제로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충돌은 ▲유조선 공격 ▲해협 봉쇄 시도 ▲에너지 시설 타격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공급망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주요 외신은 이번 사태를 “단순 지역 분쟁이 아닌 21세기형 에너지 전쟁”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도자 공백·보복 악순환…출구 없는 구조”또 다른 변수는 정치적 불안정성이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후계 체제가 불투명한 가운데, 미사일·드론 보복이 이어지며 확전 위험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레바논, 걸프 국가들까지 얽히면서 ‘다층 전쟁 구조’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전쟁은 총알보다 오래 남는다”전문가들은 이번 분쟁의 본질을 “전쟁은 전장에서 끝나지 않는다.”고 평하며, 탄소 배출, 금융시장 충격, 에너지 공급망 불안까지 보이지 않는 비용이 훨씬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결국 이번 중동 전쟁은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환경(기후) ▲경제 ▲국제 질서를 동시에 흔드는 복합 시스템 위기로 진입하고 있다.
    2026-03-25 21:41:31 이정윤
  • CJ제일제당,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 구축 …ONLYONE 기술력으로 ’K-김밥’ 영토 확장
    경제이슈

    CJ제일제당,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 구축 …ONLYONE 기술력으로 ’K-김밥’ 영토 확장

    밥 취반 기술 고도화하고 원재료별 전처리 최적 조건 설정해 맛품질 극대화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냉동김밥 사업 대형화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하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엄격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맛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냉동밥 취반(쌀을 씻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 과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별 최적의 밥알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재료별 맞춤형 최적 열처리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을 향상시켰다. 냉동김밥에 최적화된 급속 냉동 기술로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에 달한다. 현재 미국, 유럽, 영국, 호주, 일본 등 25개국에서 불고기, 제육, 야채, 비빔밥, 김치치즈, 참치마요 등 총 6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단순한 설비 확보 차원을 넘어 K-푸드 영토 확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비비고 김밥을 대표 'K-김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7:02:16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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