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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코칭-앱티마이저, ‘AI ACE’ 전문가 과정 성료… AI 기반 맞춤형 진로 환경교육 연다
    경제이슈

    상상코칭-앱티마이저, ‘AI ACE’ 전문가 과정 성료… AI 기반 맞춤형 진로 환경교육 연다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이 AI 기반 적성 분석을 활용한 진로 코칭 역량 강화에 지난 7일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함께 ‘제8기 AI 적성진로교육 전문가 과정(AI ACE)’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상코칭 코치들을 대상으로 전문 코칭 역량에 AI 기반 적성 분석 시스템 ‘앱티핏(Aptifit)’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과학적인 진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적성진로 분야 권위자인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의 ‘적성의 시대’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오 교수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적성을 발견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교육 세션에서는 서울대 박사들이 참여해 AI 도구를 활용한 실제 코칭 방법과 진로 분석 방법을 소개했다. 류장한 박사는 ‘AI 적성진단 앱티핏 실습 및 활용과 대학 계열 이해와 인재상’을 주제로 코치들이 직접 AI 분석 도구를 체험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최신 입시 트렌드와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분석도 함께 설명했다. 서동인 박사는 ‘성장 과정과 적성’을 주제로 명문대 학생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적성이 개인의 성장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진로 코칭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또한 브랜미 강무정 원장의 ‘앱티핏 활용 Best Practice’와 맑은소프트 김상철 부대표의 ‘AI 검색 전략 및 서울대학교 교육프로그램 소개’ 강의도 진행됐다. 상상코칭은 이를 통해 앱티마이저의 고도화된 AI 데이터와 서울대의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 코칭에 적극 도입해 데이터 기반의 1대1 맞춤 진로 코칭을 강화할 예정이다.상상코칭 관계자는 “이제 코칭은 경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분석한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앱티핏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이를 코칭과 연결해 상상코칭만의 진로 컨설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2 07:15:28 이정윤
  • 다이소몰,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 진행
    경제이슈

    다이소몰,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 진행

    3일부터 6일까지 뷰티 신상품 등 350여 종 판매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Daiso-DAY 새학기 뷰티 신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3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매일 아침 9시마다 뷰티 신상을 만나볼 수 있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과 지금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 상품부터 MD가 추천하는 상품까지 엄선한 ‘MD’s PICK’ 등으로 구성해 약 3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새학기 뷰티 신상 오픈런’은 개강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상품들을 판매한다. 오픈 첫 날인 3일에는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의 베이스, 립, 아이브로우 상품 17종과 ‘보브’의 베이스, 쿠션, 립 상품 13종을 선보인다. ‘플레이 101 바이 에뛰드 물광톡 틴트’는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과 청량하고 산뜻한 수분광을 내는 상품으로 선명한 색감과 투명한 광택이 입술에 자연스럽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생기 있는 입술을 유지한다. 또한, 지난 1월 출시 직후 큰 관심을 받아 품절이 잦았던 ‘줌 바이 정샘물’ 상품을 특별입고해 선보인다. 4일에는 ‘정직한 실험실’의 헤어 클리닉 상품 5종을, 5일에는 ‘모제림’의 샴푸와 두피케어 상품 7종을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홀베리’의 유기농 레몬생강즙, 레몬자몽즙, 레몬즙을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개강을 맞아 선보이는 ‘MD’s PICK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해,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개강 메이크업 룩을 위한 상품들로 구성해 작은 차이를 완성시켜주는 ‘뷰티 툴’과, 꼭 필요한 상품만 파우치에 쏙 담고 다닐 수 있는 ‘미니멀 뷰티템’,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데일리 스킨 루틴’ 등으로 구분해 구매 편의성을 제고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설레는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줄여줄 배송비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다이소몰 앱에서 다운로드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를 50% 할인해 주는 쿠폰으로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더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소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개강을 맞아 뷰티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쇼핑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04 07:54:14 이정윤
  • 문성호 시의원,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사건, ‘주사이모’와 매우 유사한 조직적 마약 장사 정황 포착, 강경 대응”
    경제이슈

    문성호 시의원,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사건, ‘주사이모’와 매우 유사한 조직적 마약 장사 정황 포착, 강경 대응”

    우리 서울시 내 일상 깊숙이 파고든 조직적 마약 장사 실태와 이에 대한 사회적 경고 신호로 해석함과 동시에 강경 대응해야 함을 주장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지난 25일 오후 8시 44분 경 서울 반포대교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포르쉐가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한 사건에서 해당 차량 내에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등이 발견되었음을 통해 프로포폴과 같은 향정신의약품을 개인이 다량 소지했다.이는 ‘박나래 주사이모’ 사건과 유사한 조직적 마약 장사 정황이 포착되었다며 강력한 수사 대응을 촉구함과 동시에,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라 우리 서울시 내 일상 깊숙이 파고든 마약 실태와 이에 대한 사회적 경고 신호로 해석해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반포대교 프로포폴 포르쉐 추락 사건을 세밀하게 분석한 후,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며 조직적인 마약 장사 실태가 해당 여성의 사고를 통해 드러난 사례라 추정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프로포폴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어 의사의 정당한 진료와 처방 없이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다량 소지할 수 없다. 또한 해당 병원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며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의해 실시간 추적됨에도 불구하고 해당 여성이 다량의 프로포폴을 외부에서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은 단순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라 넘기기 어렵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본 사건의 핵심은 관련 병원에 있다고 분석하였는데, ▲피의자인 해당 30대 여성은 강남 소재 한 병원에서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투약한 직후 운전대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은 이를 제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약자 방치 및 사고 방조 혐의에 대한 점, ▲원칙적으로 외부 반출이 금지된 약물이 일반인 개인 소유 차량 안에 가득했다는 것은 해당 병원이 비정상적인 경로로 약물을 대량 제공했음을 암시한다는 점, ▲약물뿐만 아니라 이를 투약할 수 있는 주사기와 의료용 관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단순 절도가 아닌 확실한 무단 의료 행위자가 존재하며 투약 실행 의지를 내포한다는 점, ▲이를 사전에 감지하지 못했으므로 분명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에 보고 누락이나 진료 기록부 조작이 가해졌을 것이라는 추정과 함께 본 사건 관련 병원의 실태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아울러 문 시의원은 “특히 강남 일대 성형외과 및 피부과에서는 크게 세 가지 주요 불법 형태가 이루어지고 있음이 폭로된 바 있다. 첫째로 시술 없이 프로포폴 투약만 따로 판매하여 매출을 올리다 적발된 사건, 둘째로 불법 시설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 이들이 투약을 전담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출장 주사 서비스, 이른바 ‘주사이모’와 같은 불법 시술 연계된 사건, 셋째로 의약품 도매업자와 결탁해 프로포폴이나 에토미데이트를 해외 수출용으로 서류를 조작한 후 실제로는 암시장에 유통시키는 사건이다.”라며 폭로된 강남 지역 일부 몰지각한 병원들의 변칙적 운영 수법이 드러난 사건들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다시 이야기를 돌아가, 본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사건은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를 통해 알려진 ‘주사이모’의 사례와도 매우 유사한 조직적 마약 장사 수법이 첨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칙적으로 병원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프로포폴이 다량으로 외부 반출된 현장이 이를 입증한다.”며, “특히 병원 내 투약이 아닌 장소에서 약물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병원이 아닌 곳에서 상습 투약을 위해 외부로 반출한 의도가 명백한 것이며, 이를 가능토록 해주는 특정 공급처(병원 혹은 원내 의원 및 브로커 등)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러한 구축은 결국 병원의 방조나 공모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이를 염두에 둔 강력하고 집중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며 경찰의 강력한 수사 및 대응을 요청했다.문 의원은 “예전에는 여러 병원을 돌며 소량씩 투약받는 ‘의료 쇼핑’이 주를 이루었다면 현재는 NIMS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폐업 직전의 병원 재고를 통째로 빼돌리거나 기록이 남지 않는 현금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하는 식으로 경로가 변질되고 있다. 특히 앞서 설명했듯 병원의 방조나 혹은 주도한 공모가 없다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므로, 본 사건에 대해 비윤리적인 병원 관계자와 브로커들의 전형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서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해당 피의자가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병원들에 대한 영업정지 및 행정처분 현황이나, 브로커들의 전형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더 남아있음을 경고했다.문 의원은 “결론적으로 정상적인 처방 범위를 완전히 넘어선 심각한 조직적 마약 장사 범죄의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며, 해당 30대 여성은 단순 투약자를 넘어 유통에 관여했거나 조직적인 공급책과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1~2병만으로도 치사량에 이를 수 있는 약물을 다량 소지했다는 것은 이미 공권력의 감시망을 조직적으로 피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는 결국 우리 서울시 일상까지 깊게 파고든 마약이라는 존재에 대한 사회적 경고라고 본다.”며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의 중한 수사를 다시금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2-27 20:19:12 이정윤
  • 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경제이슈

    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올해 약 1.1조원 이상 규모의 대출 지원 예정…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A.I.) ▲B(Bio) ▲C(Contents & Culture) ▲D(Defence) ▲E(Energy) ▲F(Factory)를 영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 등도 포함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혜택이 있는 보증서를 발급받거나, 은행으로부터 연간 0.8%p씩 2년간 총 1.6%p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천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07:54:46 이정윤
  •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 담합 제재...㈜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 ,총 27백만원을 부과
    경제이슈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 담합 제재...㈜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 ,총 27백만원을 부과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한 2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수정한양아파트(안산시 단원구 소재)에서 2023년 1월에 실시한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를 합의한 ㈜주원디엔피 및 이루미건설㈜에 대하여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7백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아파트가 노후화되면 업체를 선정하여 유지보수공사(외벽 재도장 공사, 지하주차장 수성페인트 재도장공사, 옥상 방수공사 등 )를 해야 하는데, 전문건설 면허를 보유하고 일정한 공사실적이 있는 유자격 업체이면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주원디엔피는 이 사건 입찰에 이루미건설이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최저가 낙찰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저가 경쟁을 회피하고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루미건설에게 들러리를 서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루미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등 공사수행 측면에서 주원디엔피보다 월등한 우위(2022년 기준 이루미건설의 시공능력평가액은 도장·습식·방수공사업에서 전체 9,028개 중 162위, 시설물유지관리업은 전체 6,960개 중 351위로 이 사건 입찰에 참가한 업체 중 가장 순위가 높음) 에 있었기 때문에, 주원디엔피는 이루미건설을 들러리로 세워서 낙찰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 수익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주원디엔피의 담당자는 이루미건설의 담당자와 특허교육장에서 만난 경험이 있는 친분을 활용해 들러리를 부탁하여 동의를 받아냈으며, 이후 피심인들은 들러리로 참여할 이루미건설의 투찰가격을 서로 논의하여 결정한 후 실행하였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아파트 주민들의 관리비가 투입되는 유지보수공사의 입찰에 대한 담합행위를 적발‧제재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향후 아파트 유지보수공사 입찰에서의 담합행위를 억제하고 아파트 관리비의 공정한 집행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공정위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분야에서의 입찰담합 행위에 대하여 법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2026-02-24 12:50:55 이정윤
  •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삼삼데이에 삼겹살 반값 판매... 최대 62% 할인
    경제이슈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삼삼데이에 삼겹살 반값 판매... 최대 62% 할인

    물가 안정을 위해 두 팔 걷어붙였다! 환절기 건강 삼겹살로 챙기세요!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삼삼데이(3월 3일)를 일주일 앞두고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삼겹살을 2월 28일(토)부터 3월 3일(화)까지 반값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한돈 자조금 및 제휴 행사 카드 할인에 더해 농협 하나로마트의 자체 할인을 추가하여 선보이게 되었으며, 특히 한돈 자조금 할인은 하나로마트 회원으로 가입된 고객에게 적용되고 최대 62% 할인된다.제휴 행사 카드는 NH·국민·삼성·롯데·우리·전북·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페이머니계좌·페이코포인트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근 하나로마트에 문의 바란다.농협유통 관계자는 "3월 3일 '삼삼데이'는 우리 축산 농가를 돕고 고객들은 맛있는 삼겹살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행사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4 12:16:37 이정윤
  • KCC 대규격 석고텍스 PLUS... 편의점 GS25 천장 책임진다
    경제이슈

    KCC 대규격 석고텍스 PLUS... 편의점 GS25 천장 책임진다

    대규격 설계로 시공 효율 증대, 줄눈 최소화로 개방감 확대
    KCC(대표: 정재훈)가 제조하는 천장재 ‘대(大)규격 석고텍스 PLUS(이하 대규격 석고텍스)’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천장을 책임진다.KCC는 GS리테일과 올 한 해 동안 GS25 신규 및 리뉴얼 점포 천장재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CC는 지난 1월부터 신규/리뉴얼 점포에 순차적으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고 있다.석고텍스란 석고를 주 원료로 한 불연 천장 마감재로, 상업·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KCC 대규격 석고텍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강도를 강화해 규격을 2.25배1)로 확대하고, 시공 속도를 약 1.8배2) 향상시킨 차별화된 제품이다. 석고텍스를 천장에 고정하기 위해서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나사못으로 석고텍스를 고정해야 하는데, 대규격 설계를 통해 사용되는 철골과 나사못 수를 줄일 수 있어 자재 사용량은 낮추고 작업 속도는 크게 높일 수 있다.KCC는 작업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줄눈3)을 최소화해 보다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함께,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강점으로 지난해부터 대규격 석고텍스를 GS25에 제안해 왔다. GS25는 신중한 검토와 테스트 시공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뒤 해당 자재를 채택했다.실제로 KCC는 2025년 8월부터 대규격 석고텍스를 적용한 목업 시공4)을 진행해 시공 품질과 현장 적용성을 확인시켰다. 이 과정에서 시공 업체들 역시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 향상을 체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대규격 자재임에도 1인 시공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고 평가받았다.또한 GS25측은 제품 평가 과정에서 KCC가 제안한 공기 단축 효과와 하루 내 복합 공정5)이 가능한 점에 주목했다. 특히 대형 점포일수록 이러한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GS THE FRESH 매장에도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석고텍스 규격에 맞춰 조명 배열을 구성할 경우 조명 간격을 기존 1200mm에서 1500mm까지 넓힐 수 있어 조명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른 전기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되며, 매장 운영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KCC 관계자는 “GS25와 같이 다중이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 KCC 대규격 석고텍스 플러스가 표준 자재로 채택됐다는 것은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CC는 대규격 석고텍스 플러스 외에도 흡음성능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주는 마이톤 스카이와 같은 다양한 천장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공간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는 천장재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4 12:08:26 이정윤
  • SK이노베이션 E&S, 호주 가스전 LNG 국내 첫 입항… 향후 20년간 LNG 2600만톤 확보해 자원안보∙에너지 자립 기여
    경제이슈

    SK이노베이션 E&S, 호주 가스전 LNG 국내 첫 입항… 향후 20년간 LNG 2600만톤 확보해 자원안보∙에너지 자립 기여

    ‘브라운필드’ 개발, 지리적 이점으로 경제성 극대화…미래 산업 성장 뒷받침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가 보령 LNG터미널에 첫 입항하면서 대한민국 민간 자원개발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북예멘 유전개발 성공으로 지난 1988년 1월 한국산 원유가 울산항에 첫 입항하면서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이룬데 이어 호주 LNG를 국내로 들여오면서 자원안보와 에너지 자립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선대회장 때부터 대를 이은 자원개발 노력으로 SK는 현재 전세계 11개국에서 연간 약 2000만 배럴의 원유 및 가스, 약 600만 톤의 LNG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23일 충남 보령 LNG터미널에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첫 LNG 카고가 성공적으로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호주 북서부 해상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에서 액화해 들여온 것이다.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가스전 탐사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 생산, 도입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완수한 최초 사례다.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2012년 바로사 가스전 지분 투자 이후 약 14년 동안 끈기 있게 프로젝트를 추진해 이번 첫 입항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연 130만 톤의 LNG를 안정적으로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달하는 규모로 국가 에너지 수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불안으로 국제 가스 가격의 변동성이 극심해진 가운데, 해외 가스전 지분을 직접 확보해 생산한 LNG를 장기적으로 들여온다는 점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큰 의미가 있다.바로사 가스전의 경제성도 눈에 띈다. 신규 LNG터미널을 건설하는 대신 기존 다윈 LNG 터미널을 개조해 재활용하는 ‘브라운필드’ 개발 방식을 택해 초기 투자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미국이나 중동보다 가까운 호주(수송 기간 약 8~10일)를 거점으로 삼아 물류비용까지 낮췄다. 업계에서는 이번 바로사 LNG 생산을 통해 SK이노베이션 E&S의 LNG 밸류체인이 더욱 진화할 것으로 평가한다. 이번 LNG 도입 성공은 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이 1983년 인도네시아 카리문 광구에 투자하며 시작한 ‘무자원 산유국’의 꿈에서 비롯됐다. SK는 1984년 북예멘 마리브 광구에서 석유를 발견하고, 민간기업 최초로 1987년 상업 생산에 성공하며 해외 자원개발의 영토를 넓혔다. 이후 베트남, 페루 등에서 잇달아 석유 개발에 성공하며 자원 빈국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던 선대회장의 집념은 40여 년간 SK의 DNA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도전정신을 통한 자원개발 노력은 남미 아마존과 호주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잇단 자원 탐사 성과로 나타났고, SK이노베이션은 석유사업 중심에서 LNG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SK이노베이션은 이번 바로사 가스전 개발 성과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민간 1위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원유와 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대한민국 산업과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도 하고 있다.이종수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SK의 집념과 도전정신이 오늘날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불확실한 국제 에너지 시장 속에서 자원개발 노력을 지속해 국가 경제 발전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4 12:05:11 이정윤
  • CJ제일제당, 세계 최고 ‘K-미생물 기술’ 중국에서도 통했다…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전략적 협력
    경제이슈

    CJ제일제당, 세계 최고 ‘K-미생물 기술’ 중국에서도 통했다…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전략적 협력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 극대화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 ’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CJ제일제당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기술 이전 등 미래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CJ제일제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라이신 발효·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및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싱후이핀은 세계적인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으로, 아미노산, 식품 첨가물,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전망이다.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협력식에서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균주의 가치가 다시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두 회사가 함께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CJ제일제당은 1991년 라이신을 시작으로 2000년 쓰레오닌, 2010년 트립토판, 2014년 발린, 2015년 메치오닌으로 그린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현재는 총 8종의 세계 최대 사료용 아미노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중인 전체 제품을 자체적인 발효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이 크며, 그 규모는 품목별로 작게는 수천억 원에서 크게는 수조 원에 이른다.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로 각축장이 된 이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선제적 투자와 고도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토대로 트립토판과, 알지닌, 이소류신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026-02-22 15:33:33 이정윤
  • SK이노베이션, 3.3조 규모 초대형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
    경제이슈

    SK이노베이션, 3.3조 규모 초대형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

    SK의 독보적인 LNG 밸류체인 수출…LNG 공급부터 전력생산 통합 Biz. 모델로 자리매김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 3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LNG사업 외연 확장에 본격 나선다.SK이노베이션은 19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의 발전 전문 회사인 PV Power, 베트남 기업인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m3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짓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내 선도 국영 발전 회사인 PV Power 및 현지 기업 NASU와 컨소시엄을 맺고 사업에 참여한다. 2027년 착공 후 2030년 터미널과 발전소를 준공한다는 목표다.현지 발전사업 이해도가 높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SK의 LNG 발전사업 운영 경험 및 직접 보유한 북미·호주 가스전 등 글로벌 LNG 밸류체인 역량을 더해 최적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평가다.뀐랍 LNG 발전 사업의 2024년 최초 입찰에는 한국, 일본, 카타르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여 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이어 올해 1월 예비심사 통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SK는 뀐랍 LNG 터미널 구축 후 인근지역 발전소 등에 가스를 공급하는 허브 터미널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허브 터미널 활용을 통해 사업 효율성 향상, 프로젝트 추진 일정 단축, 에너지 공급의 적시성 확보 등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방안은 에너지 인프라 통합 및 지역 산업 성장에 중점을 둔 베트남 전력개발계획과도 부합한다. SK그룹 차원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모델 제시… 베트남과 장기 협력 파트너십 구축 모색SK이노베이션은 지난 4년간 베트남 정부와 공동 연구 등을 통해 베트남 산업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 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석탄·수력 중심 전원 구조를 갖고 있는 베트남은 최근 급격한 산업화와 인구 증가로 고질적인 전력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환경오염, 기후이상 등으로 석탄·수력을 통한 전력 확충을 단기간에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SK이노베이션은 우선 LNG로 전력 공급을 충당하고, 장기적으로는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대안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시급한 전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면서 동시에 산업화를 촉진하는 단계적 해결책을 고안해 낸 것이다. LNG 발전소 인근에 SK그룹이 보유한 AI·반도체 등 사업 역량을 통한 고부가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모델도 함께 제시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2월 베트남을 방문해 또 럼 서기장과 면담을 갖고, 이런 구상을 구체화한 안을 내놨다. 베트남의 경제성장과 안정적 에너지 공급에 기여할 전략을 고도화한 ‘에너지-산업 클러스터(SEIC)’ 모델이다.SEIC 모델은 LNG 발전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베트남 지역별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SK그룹의 다양한 사업 역량을 결집해 LNG 발전소 인근에 AI 데이터센터·물류 허브 등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을 지원해 고용 확대·인재 양성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저탄소 기반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이라는 베트남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초기 제안 이후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내용을 구체화해 나갔다. 최 회장은 지난해 8월 또 럼 서기장 방한 시 재차 면담을 갖고, SK그룹의 SEIC 추진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지지와 공감대도 확보했다.이후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수시로 베트남을 방문해 부총리 및 산업무역부 장관과 만나 SEIC 상세 이행 계획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설명했다. 특히 SEIC를 통해 SK그룹은 베트남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동반 성장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국내 성공 모델의 베트남 이식… SK의 독보적인 'LNG 밸류체인' 수출 이번 사업자 선정은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완성한 LNG 밸류체인 성공 모델을 해외 시장에 그대로 이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히 발전소만 짓거나 LNG를 판매·구매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SK는 자사의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베트남 터미널로 LNG를 운송하고 이를 발전소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연료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황 변동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이러한 SK의 통합 LNG 밸류체인 경쟁력은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탄소저감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베트남 정부에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베트남은 고성장에 따른 만성적인 전력 부족을 해결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이 많은 석탄 발전을 LNG 등으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다.SK이노베이션은 이번 뀐랍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교두보로 삼아, 검증된 사업 모델을 베트남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중북부 외 거점 지역을 통해 가스 발전 및 LNG 터미널 사업 기회를 추가로 발굴하고, 이를 연결하는 ‘에너지-산업 클러스터(SEIC)’ 모델 구축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현재 연간 600만 톤 수준인 글로벌 LNG 포트폴리오를 2030년까지 1,000만 톤 규모로 키워 글로벌 메이저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은 SK의 독보적인 LNG 밸류체인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쾌거"라며 "응에안성 정부와 협력해 베트남 전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9:10:53 이정윤
  • 민형배 의원, 19일 전남서‘신성장 경제지도’발표...300조 투자·100만 인구 유입 권역별 특화 마련
    경제이슈

    민형배 의원, 19일 전남서‘신성장 경제지도’발표...300조 투자·100만 인구 유입 권역별 특화 마련

    중남권에 K푸드산업공사·동부권에 신산업수도개발청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민형배 의원(사진)은 19일 민주당 전남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 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광주 신성장 경제지도’를 공식 발표했다. 특히 서부권에‘전남광주전력공사’와 중남권에‘K푸드산업공사’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도 밝혔다. 민 의원은 “신성장 경제지도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자, 전남광주특별시가 주도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권역별 특화 공공기관 설립민 의원은 균형성장을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서부권은 해상풍력·에너지, 중남권은 우주·농생명, 동부권은 반도체·이차전지·수소, 광주권은 AI·미래모빌리티로 배치하고, 전략적 역할 분담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할 방침이다.서부권에는 지역 단위의 한전 역할을 할 ‘전남광주전력공사’를 설립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운송·이용·거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시민들에게 에너지 배당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 중남권에는‘K푸드산업공사’와 세계적 한식대학을 세워 전남의 농수산 원물과 광주의 가공·브랜딩·AI기술을 결합하고, 푸드테크와 식품바이오를 육성하며, 동부권에는‘국토 남부권 신산업수도 개발청’을 설치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해양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총괄 기획하는 국가 차원의 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광주권은 전체 산업의 두뇌인 AI와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특화하여 초광역 경제권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기업이 찾아오는‘6대 핵심 조건’제시민 의원은 300조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여섯 가지 핵심 조건도 발표했다.첫째,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인 전남의 강점을 활용해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민 의원은 “산업용 차등요금제 도입과 RE100 직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전력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구조를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둘째, 글로벌 경제 환경에 발맞춘 RE100 산업벨트를 조성한다. 민 의원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기반의 RE100 전용 산업단지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셋째, 기업이 가장 중시하는 인재 양성 구조를 바꾼다. “AI·반도체·우주 등 특화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클러스터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민 의원은 말했다.넷째, 첨단기술과 녹색환경이 공존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민 의원은 “AI 기반 스마트시티와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조성해 유능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다섯째, 동부·서부·중남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교통망 혁신을 추진한다. 민 의원은 “무안국제공항과 광양항을 글로벌 관문으로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주거지, 철도, 도로를 하나의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로 연결한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관문공항으로, 광양항을 수출입 거점으로 육성해 반도체·이차전지·철강 전환 산업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형배가 열어갈 신성장 시대”민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300조 기업 투자 유치 등 이재명 대통령이 밀어주는 국가 전략을 민형배가 현장에서 앞장서 전남광주 신성장 시대로 완성하겠다”며, “미래형 일자리가 넘치는 젊은 도시, 지역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녹색도시, 신산업 경제로 크게 성장하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9 11:55:28 이정윤
  • KB국민은행,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경제이슈

    KB국민은행,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출시

    KB스타뱅킹에서 한 번의 동의로 여러 금융사 대출의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오는 26일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대출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금융사의 대출에 대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KB스타뱅킹 대출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본인의 대출 정보를 마이데이터로 연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 당 1개 금융회사에서만 가능하며, 신청 고객에 대해 KB국민은행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신용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기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와 달리 단순히 신청 결과를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금리 인하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우에는 거절 사유를 분석해 안내하고,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후 신용 상태가 개선될 경우 다시 자동으로 재신청을 진행해 고객이 놓치기 쉬운 금리 인하 기회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1:38:18 이정윤
  • BNK부산은행, 생산적 금융 총력 가동...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경제이슈

    BNK부산은행, 생산적 금융 총력 가동...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김성주 은행장, 조선·해양산업 현장 방문해 목소리 청취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그 첫걸음으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수) 오후,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부울경지역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산업 현장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본격화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성주 은행장은 현장에서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살리는 생산적 금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의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번 현장 방문 역시 특화금융 분야인 해양산업 지원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부산은행은 생산적 금융 선언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실질 공급을 통해 실행력으로 이어가고 있다.먼저, 총 2조 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해 지역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 사업 확장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특별대출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부응함과 동시에, 지역기업의 조기 회복과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총 4천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보 여력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기술·성장기업까지 금융 지원 범위를 넓혀, 생산적 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부산은행은 이번 생산적 금융 총력 지원 전략이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핵심 경영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금융, 지역 관계형 금융 기반의 동반 성장, 산업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의 역할에 다시 집중한다는 구상이다.김성주 은행장은 “생산적 금융은 단순히 공급 확대를 넘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금융”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아 지역의 전통산업과 특화산업, 미래산업까지 아우르는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11:28:05 이정윤
  • 전현희 “오세훈 서울시의 상습적 DDP 통계왜곡,  거짓말로 서울시민들을 호도하지 말라”
    경제이슈

    전현희 “오세훈 서울시의 상습적 DDP 통계왜곡, 거짓말로 서울시민들을 호도하지 말라”

    서울 복합돔 아레나로 연 10조 원 이상 경제적 효과 창출…돈 버는 서울시장 되겠다”
    (2월 8일 서울시 발표) ‘2019년 대비 2024년 동대문 카드매출이 감소했다는 보도 내용, 사실이 아니다’에 대한 전현희 의원실 반박 전현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1호 공약인 서울 한복판 동대문에 대규모 복합돔 아레나 조성시 한해 1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BTS 등 세계적 스타의 K-POP 콘서트 1회 개최 시 최대 1조 2천억의 경제효과가 발생하며, ▲연 10회 개최 시 연간 최대 12조 원대에 이르는 경제효과가 창출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대규모 E-스포츠경기 개최시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쉽 경기와 비교 시 1회당 최소 2,000억 원 이상의 직간접 경제효과 창출이 예상되고, ▲프로야구팀이 홈구장으로 사용할 경우 동대문 일대에 연간 약 718억 원의 소비지출 경제효과 발생이 예상된다. (2025년 현대경제연구원 분석자료) 아울러 ▲5만석 규모 돔 공연장 건설과정에서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1만 3,650명에서 최대 2만 명에 달하는 취업 유발효과와 대규모 건설 경기 부양 효과도 전망이다. 반면, 서울시 공식자료에 따른 DDP의 연간매출은 2023년 기준 166억원에 불과하여, 복합돔 아레나의 수조원대 경제적 효과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초라한 성적이다. 또한 DDP 건설당시 서울시가 제시했던 53조원의 경제효과 창출이라는 장밋빛 전망과도 현격한 괴리를 보이는 수치입니다. DDP가 있는 약 3조원대의 토지 가치와 5천억 원에 달하는 건축비를 포함해 총 3조5천억 원 이상 공공시설의 매출로는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다. 서울시 카드매출 증가 주장은 통계적 왜곡이고, 물가상승율을 반영하면 ‘증가’가 아니라 ‘실질적 감소’입니다. 서울시는 “2019년과 2022년 대비 2024년 DDP 인접 상권 카드매출이 증가했다”고 반박하였으나, 이는 비교기준이 부적절하고 당시의 경제환경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왜곡된 주장이다. 2022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상권매출과 유동인구가 최저수준이었던 시기로 2024년 매출증가는 DDP 덕분이라기보다는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으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부적절한 비교입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저점을 기준으로 2022년과 비교하여 “매출이 5,448억 원 증가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경제 회복국면을 마치 DDP 성과인 것처럼 포장한 통계적 왜곡에 불과하다. 또 서울시는 “2019년 기준 2조4,813억원에서 2024년 2조6,823억원으로, DDP 방문객 증가로 인접상권 매출이 5년간 8.1% 증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같은 기간 DDP가 없는 서울 주요상권의 회복률을 보면 명동과 성수동 등은 동대문보다 훨씬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동대문상권 카드매출이 증가한 것은 자연스런 경제현상이지 DDP 방문객 때문에 증가했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하다. 오히려 소비자 물가지수를 근거로 한 2019년 대비 2024년 물가상승률 약 14.8%을 고려하면 동대문 상권의 카드매출은 실제 6.7%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즉, 서울시의 주장은 자연스러운 경제현상과 물가상승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명목수치로 DDP의 성과를 왜곡 과장한 것에 불과하다.DDP가 동대문 상권을 살리는 앵커 시설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실제 DDP 인근 상가 공실률은 지난 2024년 기준 ▲맥스타일 약 86%, ▲굿모닝시티 약 70%에 달하는 등 구조적 붕괴에 가까운 위기 상황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 상권의 소규모 상권 공실률 또한 2023년 초 4.4%에서 2025년 말 13.4%로 급증하였고, 이는 도심 주요 상권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명동 상권의 공실률은 2023년 초 21.5%에서 2025년 말 5.3%로 급감하였으며, 나머지 도심 주요 상권의 공실률은 2025년 말 5% 이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상권과 비교하면 DDP 인접 상권의 부진은 더욱 분명하다. 같은 시기 서울 주요 상권의 매출 변화를 비교해보면, DDP 인접 상권의 매출은 현저히 뒤처져 있다. 2019년 기준으로 2024년 지역매출 증감률을 보면, 성수는 82%, 압구정 43%, 강남역 12%, 명동 15%보다 크게 적은 8.1%로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성장(실질적 감소)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전현희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이상 왜곡된 통계로 DDP의 실상을 숨기고 거짓말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라고" 전했다.
    2026-02-11 08:05:06 이정윤
  • 1월 주요 시중은행중 소비자 관심도 1위 …하나은행. KB국민 순
    경제이슈

    1월 주요 시중은행중 소비자 관심도 1위 …하나은행. KB국민 순

    지난 1월 국내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하나은행이 금융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뒤를 이었다.조사 대상은 임의로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SH수협은행 순이다.조사 결과 하나은행은 올해 1월 6만 7,461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조사은행 중 관심도 1위에 올랐다.온라인 반응에서는 서비스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커뮤니티 ‘뽐뿌’에는 한 이용자가 하나은행 인터넷뱅킹에 대해 “업데이트 후 확실히 쓰기 편해졌다. 메뉴 구성이 직관적이라 송금·등록이 빠르고 실수가 줄었다”고 전했다.상품 측면에서도 긍정 평가가 확인됐다. 같은 달 뽐뿌의 한 이용자는 하나은행 적금에 대해 “1월 적금 이벤트 금리를 꽤 높게 걸어놔 요즘 같은 금리 시대엔 꽤 메리트 있다”고 언급했다.오프라인 이용 경험과 관련해서는 커뮤니티 ‘클리앙’ 금융토크에서 “최근 방문한 하나은행 지점은 상담부터 처리까지 깔끔하고 빠르다”는 취지의 후기가 공유됐다.KB국민은행이 1월 6만 5,414건으로 온라인 소비자 관심도 2위를 기록했다. 하나은행과 같은 6만건대이다.지난 1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KB국민은행 금융 결합혜택 총정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주요 혜택으로 KB스타클럽 등급에 따른 할인, KB국민은행 신용카드 결제 할인, 급여이체 할인, 자동이체 할인 등이 있다”면서 “이밖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추가적인 할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같은 사이트의 한 이용자는 서비스 측면에서 “KB국민은행은 영업시간 특화점포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9To6 운영 지점은 퇴근 후에도 창구 업무를 볼 수 있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칭찬했다.우리은행이 5만854건으로 소비자 관심도 3위를 차지했다.페이스북의 한 사용자는 지난 1월 "우리은행이 퇴직연금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하며 양적 확대를 넘어 수익률과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운 질적 성장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면서 "'패스트 팔로워'를 넘어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신한은행이 4만 8,657건으로 빅4를 지켰으며 △NH농협은행 4만 1,684건 △IBK기업은행 2만9,957건 △SC제일은행 6,533건 △SH수협은행 4,027건 순으로 조사됐다.
    2026-02-11 07:44:04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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