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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송재혁 시의원, 18년째 공사 병목에 시달리는 창동교
    정책이슈

    송재혁 시의원, 18년째 공사 병목에 시달리는 창동교

    창동‧상계 동서간 연결교량 준공 세차례 지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시의원(민주당, 노원6)은 20일,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창동‧상계 동서 간 연결 교량 건설사업 준공이 세 차례 연기되며 창동교 인근 주민들이 18년째 공사 현장에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요구했다. 동부간선도로 창동교 일대는 2007년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가 시작된 이후 3년 예정이던 공사가 14년 만인 2021년 마무리되었으나, 확장공사가 끝나기 전에 창동으로 넘어가는 교량 공사와 도로 지하화 사업이 이어지면서 현재도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창동‧상계 동서 간 연결하는 보차도교는 폭 32m, 연장 132m, 보행교는 폭 10m, 연장 115m 규모로 2017년 9월 기본계획 수립하고 2021년 4월에 착공했다. 보차도교 또한 착공 당시에는 2024년 4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설계 변경과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 예산 확보 지연 등의 이유로 준공일이 2025년 5월, 2026년 5월에 이어 2027년 1월까지 세 차례 늦춰졌다. ‘창동‧상계 동서 간 연결 교량 개선 방안 보고서’에 의하면, 보행교는 98.9%, 보‧차도교는 84.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지만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공사가 1년 이상 방치 또는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인근 상계동 주민들은 월계1교에서 의정부 시계 간 6.85km를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시작된 2007년 10월 이후 18년 이상을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있다. 반포대교에서 청담대교까지 4.6km의 도로를 2개 차로 넓히는 올림픽대로 확장공사가 2010년 4월에 착공해 1년 8개 월만인 2011년 12월 마무리된 것과 선명하게 대조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송재혁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끊임없이 강남북 균형발전을 표방하고 있지만 예산 지원 없는 정책은 실행 의지가 없는 희망 고문”이라며 여전히 현재도 강남 중심의 개발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송재혁 의원은 “서울아레나 공연장의 개관으로 연간 27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기 시작하면 창동교 주변의 교통체증은 지금보다 더욱 심각해져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될 것”을 우려하고 “서울시의 과감한 재정투자와 전방위적인 교통체계 개선”을 요구했다.송재혁 시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최대한 서두르겠다”, “다시 한번 챙겨 보겠다”며 거듭 창동교 부근 교통체증 개선을 약속했다.
    2025-11-29 07:59:10 이정윤
  • 장태용 시의원,  “주민이 만드는 도시혁신”…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참석
    사회이슈

    장태용 시의원, “주민이 만드는 도시혁신”…주민자치 성과공유회 참석

    장 위원장 “주민자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구조적 혁신이어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강동구 제4선거구)은 11월 27일(목) 14시, 서울특별시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우수 자치활동 주민자치회 4개 단체의 사례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주민자치 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위원장은 축사에서 “주민자치는 행정의 보조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이며, 서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행정의 지원, 주민의 자율성, 의회의 견제와 보완이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서울시가 주민참여 기반을 확장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올해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추진한 생활밀착형 과제로 구성되었다. 민방위 대피소 인식 제고, 1인가구·노인돌봄 등 사각지대 해소 사업, 고립·취약계층에 대한 상호돌봄 체계 구축, 청년·중장년·노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자치구 특성에 맞춘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등 발표하는 등 각자의 성과와 주민자치 현장의 변화를 공유했다.장 위원장은 올해 주민자치 활동의 방향성을 청년참여, 네트워크 확산, 지역상권 활성화, 지속가능한 구조의 구축 등으로 보고, “주민자치가 지역문제 해결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주민자치의 지속성과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장 위원장은 제도적 뒷받침을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짚었다. “주민자치가 지역문제 해결과 도시혁신을 이끄는 동력이 되도록 주민자치회의 자율성 확대,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지원, 통합 플랫폼 마련, 지속성·투명성 확보를 위한 조례 및 운영기준 정비 등을 강조하며, 정책 점검과 제도적 개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장 위원장은 “서울의 변화는 주민 한 사람의 참여에서 시작되고, 주민자치가 확산될수록 지역문제 해결 능력은 높아지고 공동체의 회복력은 강해진다. 서울시의회는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건강한 자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제도를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9 07:56:20 이정윤
  • 김용호 시의원,‘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참석
    사회이슈

    김용호 시의원,‘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1월 27일 용산구 한강로3가 40-1일대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고 향후 서울의 미래전략 중심지로 도약할 용산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세 국회의원, 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 SH공사 사장,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과 김종길·김영철·박승진 시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최유희 시의원,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용산 재도약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유휴지인 45만 6천여㎡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를 조성하는 국가급 도시혁신 프로젝트로, 용산공원과 용산역, 한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개발은 코레일과 SH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도심 속 입체복합수직도시 구현을 목표로 국제업무 기능과 복합 업무·주거 기능, 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조화롭게 배치되는 구조로 추진된다.이 사업은 2028년까지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우선 조성하고, 2030년부터는 글로벌 기업과 주민이 입주하는 본격적인 도시 가동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도심 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 지역과 주변에 총 1만 3천 호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기공식 이후에는 추가적인 공급 물량도 검토하고 있어 도심 내 주거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기념사에서 오세훈 시장은 “용산은 대한민국 미래전략의 시작점”이라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국가전략·도시경쟁력·삶의 질의 세 측면에서 국가적 표준모델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국제업무존·업무복합존·업무지원존으로 조성되는 복합기능 구조를 통해 기업·주거·여가·문화가 모두 도보권에서 해결되는 콤팩트 시티를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김 의원은 기공식 참석 후 “용산국제업무지구는 10여년 이상 개발 지연과 난항을 겪어왔지만, 오늘의 기공식은 마침내 미래도시 용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세상에 알린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4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30조 원대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가급 프로젝트인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안전, 교통, 기반시설 등 필수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서울의 심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엔진이자 글로벌 전략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지역과 서울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9 07:52:51 이정윤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 이하 공사)는 26일 ‘2025년 ESG 경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ESG 경영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번‘ESG경영위원회’는 공사 ESG 경영의 중요 사항을 자문하는 기구다. 공사 김인중 사장과 서울과학기술대 이종욱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내․외부 전문가와 고객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에서 ESG 경영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성과 보고로 시작했다. ▲농어촌 지역 물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협업한 ‘물 환원 프로젝트’ 확대 ▲사장(CEO) 중심 새 조직문화 강령 ‘KRC Clean Wave 1·2·3’ 선포 등 공사가 올 한 해 추진한 다양한 ESG 경영활동이 조명됐다.특히, 공사 사내벤처(방초소년단)가 추진 중인 ‘화이트 클로버를 활용한 생태적 잡초 제어’ 사례가 위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화이트 클로버를 심어 기계 예초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탄소 배출과 안전사고를 줄이고, 밀원(꿀샘)을 조성해 꿀벌까지 보호한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아울러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표창 수상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농림축산식품부문 1위 선정 등 대외적으로 공사 ESG 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내·외부 위원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위원들은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구체적인 위험 관리 방안 구축”과 “협력사 공급망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가 필요함을 거듭 주문했다.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비해 공사가 자체 수립한 ‘KRC ESG 경영지수’를 고도화하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추진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공동위원장인 이종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공사는 ESG 경영 추진체계가 전반적으로 잘 갖춰져 있고, 사업을 수행하면서 ESG 경영과 연계하는 노력이 돋보인다”라며 “공사의 경영활동이 농어촌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발굴해달라”라고 당부했다.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라며, “오늘 회의와 국민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9 07:49:46 이정윤
  •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 개최, 우수품종 육종 8개 기업 수상...대통령상 "NH농우 바이오"
    정책이슈

    제2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 개최, 우수품종 육종 8개 기업 수상...대통령상 "NH농우 바이오"

    기후변화에 대응, 농산물 수급안정 및 수출확대 등을 위해 우수품종 육종 종자기업 시상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11월 2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이 시상하는 ‘제21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식량, 채소, 과수, 특용, 버섯, 화훼 등 산업의 발전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육성에 노력하는 육종가(생물의 유전적 성질을 이용하여 품종개량을 연구하는 사람 )와 종자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대통령상 1점(부상 5천만원), 국무총리상 2점(3천만원), 농식품부장관상 5점(1천만원)으로 구성된다. 단, 공무원이 그 직무 관련으로 육성한 품종은 시상금의 1/2이 지급된다. ㈜NH 농우바이오는 겨울철 잦은 강우 및 일조량 부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타꿀’ 품종을 개발하여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품종은 겨울철 국내 수박 시장 5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딸기의 물러짐과 기형 개선, 높은 당도로 수출 품종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금실’ 품종과 ㈜NH 농우바이오의 할라피뇨 고추 품종인 ‘임페리얼’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임페리얼’은 캔 가공 전용 할라피뇨 고추로서 종주국인 멕시코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피클 가공품으로 세계적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더기반의 ‘티와이 샤르망(토마토)’, 농촌진흥청의 ‘알찬미(벼)’, ‘옐로 드림(복숭아)’, ‘청자 5호(콩)’, 춘종묘의 ‘에이피 1(수박)’ 품종이 농식품부장관상의 영예를 얻었다. 국립종자원 이상훈 종자산업지원과장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의 선발․시상으로 종자 기업과 육종가들의 신품종 육종 의욕이 높아지고, 우수 품종에 대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하면서,“앞으로도 종자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신품종 개발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지속적으로 육종 및 수출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9 07:35:38 이정윤
  • 유엔환경총회 한국청소년대표단 선발 영어말하기 대회...한별(휘경여중), 권나현(전동중), 이도열(경희중) 등  우승
    사회이슈

    유엔환경총회 한국청소년대표단 선발 영어말하기 대회...한별(휘경여중), 권나현(전동중), 이도열(경희중) 등  우승

    “기후위기 심각성 알릴 거에요”…동대문구 청소년, 유엔환경총회서 ‘기후행동 주제’ 발표
    “유엔 환경총회에서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한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거예요.” 내달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7차 유엔 환경총회(UNEA-7)에 참가할 한국 청소년대표단이 선발됐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 는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 바인그룹 3층 강당에서 ‘유엔 환경총회 한국 청소년대표단 선발 영어말하기 대회’를 열고 총 3명의 청소년을 대표단으로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표단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영어말하기 대회 본선으로 진행됐다.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에는 100여 명의 학생이 지원했고, 22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2명의 학생이 ‘기후행동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과 기여’를 주제로 본선에서 경쟁을 펼쳤다. 청소년대표단 3명 모집에 100여 명 신청… 12명 본선 진출 최종 선발된 학생은 한별(휘경여자중학교 2학년)·권나현(전동중학교 2학년)·이도열(경희중학교 1학년) 등 3명이다. 이들 학생은 환경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뛰어난 영어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청소년대표단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외대 권오숙·최은경 교수, 건국대 한성구 교수, 에스디지유스 김주용 이사장, 파워잉글리시 김현준 영어강사 등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주제 이해도, 논리력, 표현력, 창의성 등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평가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8일부터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7차 유엔 환경총회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유엔 환경연합이 주최하는 UNEA-7 부속행사인 ‘그린룸’에서 이번 총회 주제인 ‘회복력 있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결책 개발 에 대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이 한국 청소년대표단으로 UNEA-7에서 영어 발표 기회를 갖게 된 데는 이번 행사를 주최한 에스디지유스가 유엔 환경연합으로부터 참가 승인을 얻어 부속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다. 에스디지유스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이다. 에스디지유스 김주용 이사장은 “유엔 환경연합과의 오랜 신뢰가 이번 UNEA-7에서 국내 청소년들이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환경총회에서의 영어 스피치 뿐만 아니라 케냐 현지에서 봉사활동과 스포츠 교류 등의 활동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단 경비는 전액 지원하며, 이번 활동과 교류를 통해 국제기구 수료증 및 상장, 상급학교 진학용 추천서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고 부연했다. 동대문구, ‘글로벌 교육도시’ 위상 제고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과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대문구에 본사를 둔 교육기업 ‘바인그룹’의 지역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바인그룹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고, 동대문구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유다. 동대문구와 KB국민은행을 비롯해 국제 비영리 연구기관인 국제산림연구센터(CIFOR)·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 국제적 NGO인 테글라로루페평화재단 등도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이필형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 아젠다인 기후위기와 동대문의 아젠다인 교육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동대문구는 서울에서 1인당 학생 지원을 가장 많이 하고 있고, 구정 슬로건을 ‘교육도시 동대문’으로 정하는 등 청소년 교육에 전폭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대문구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지구촌 환경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미래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역 기업의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선발된 한국청소년 대표단이 유엔 환경총회에서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치고 돌아와 동대문구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에스디지유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 명성을 가진 비영리 단체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면서 “동대문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교육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사 사진- 모든 사진 제공은 ‘바인그룹’ 또는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로 표기해주십시오.
    2025-11-29 07:23:53 이정윤
  • 가락시장, 내년 1월 2일부터 쪽파 전면 박스포장 출하 의무화 시행
    정책이슈

    가락시장, 내년 1월 2일부터 쪽파 전면 박스포장 출하 의무화 시행

    박스포장 출하와 산물출하가 혼재되어 있던 쪽파 출하방식 일원화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에 출하하는모든 쪽파에 대해 2026년 1월 2일부터 박스포장 출하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작년 12월부터 시설현대화사업 채소2동 신축 및 운영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으나, 채소2동 품목 중 상장예외품목 거래로 출하되는 쪽파의 경우그동안 산물로만 출하하여 흙먼지・비산먼지 대량 발생 및 타 농산물 상품성훼손 등 여러 문제점들이 계속되었다.이에 공사는 산물로 출하되는 상장예외품목 쪽파를 채소2동 대신 박스포장화준비기간 확보를 위해 이전 후적지 임시 반입구역에서 거래하도록 승인하고,1년여 기간 동안 박스포장화를 준비해왔다.그동안 공사에서는 핵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25.4월부터 ‘산물쪽파 포장화 추진 협의회’를 구성(공사․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하고 포장화 추진일정 및 시범사업, 산지 포장화 지원방안 등을 지속 논의해왔으며, ’26.1.2.부터 전면 박스포장화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공사는 산물쪽파 포장화 박스를 신규로 제작해 산지에 지속 배부해왔고, 주요 산지(전남 보성․무안, 충북 청주, 충남 서산․아산, 강원 평창 등)를공사․중도매인 합동으로 출장 방문하여 시범출하 박스 포장 시연, 포장화 애로사항 의견수렴, 포장화 홍보 등을 실시해왔다.또한, 공사는 시장관리운영위원회에서 ’26년도부터 상장예외품목 산물쪽파를 산물박스쪽파로 명칭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고, 해당 상장예외품목 중도매인들도 표준규격품만 취급하도록 지침을 개정하는 등 제도적 보완도 시행해왔으며, 출하자가’26년도부터 박스포장 출하 시 일부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공사 관계자는 "향후 공사는 박스 포장화 완전 정착을 위해 가락시장 홈페이지 홍보, 출하자 대상 안내 문자, 홍보전단 배부, 현수막 게첨 등 적극 홍보를 실시하고, 쪽파 포장화 및파렛트 하차 준수여부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면서 비포장 출하 시 회송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에 대해 "공사는 ’26.1.2.부터 가락시장에 반입되는 모든 쪽파가 박스포장 출하될 수 있도록 출하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8 17:32:59 이정윤
  • 네어버 두나무에게 뒤통수 맞았다….업비트 445억원 해킹으로 합병 거부될수도
    사회이슈

    네어버 두나무에게 뒤통수 맞았다….업비트 445억원 해킹으로 합병 거부될수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마무는 지난 27일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에 합병된다고 공식화했다. 양 회사 모두에게 잔칫날인셈. 그런데 이 좋은 날에 업비트에서 해킹 피해 사실이 알려지면서 체면을 구기게 됐다.해킹은 지난 2019년 11월 27일 이후 정확히 6년 만의 일로 피해 규모만 44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킹이 감지된 건 27일 새벽 4시 42분, 점검을 이유로 입출금을 막은 건 오전 8시 55분이다.하지만 두나무는 낮 12시 33분에서야 피해 사실을 공지했다. 네이버와의 공동 기자간담회는 그 사이 진행됐는데, 이를 의식해 늑장 공지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업비트 측은 "피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오경석 업비트 대표도 직접 나서 "회원 자산에 피해가 없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킹으로 인한 영향인지, 네이버 주가가 이날 4% 이상 급등했다가 단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증권가 관계자는 “업비트의 해킹 사고까지 터져 잔칫날이 네이버에겐 악몽이 되버렸다”고 지적했다. 뿐만이 아니다. 늦장 공시 논란이 커져 합병 심사를 앞두고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금융당국 관계자는 28일 “가뜩이나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이 마뜩챦았는데, 해킹을 빌미로 합병을 승인을 질질 끌수도 있다”고 짚었다.
    2025-11-28 13:52:56 이정윤
  •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식품 회수 조치
    사회이슈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식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주)성유엔터프라이즈(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가 소비기한이 경과된 원료로 제조된 당류가공품을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밝혔다. ㈜성유엔터프라이즈는 수입식품 2종( ‘토스키 초콜릿맛 소스(기타코코아가공품)’, ‘적용과 베이스(음료베이스)’ )을 수입해 소비기한을 사실과 다르게 연장하여 표시한 후 식품제조·가공업체에 원료로 제공하고 당류가공품 2종을 제조하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관계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28 07:49:48 이정윤
  • 동대문구, ‘학교 브랜드 교육경비보조금’ 올해 첫 도입
    정책이슈

    동대문구, ‘학교 브랜드 교육경비보조금’ 올해 첫 도입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학교 고유의 강점을 살리는 ‘학교 브랜드(특화)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는 올해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가 주도적으로 특색 있는 교육 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공모를 진행했다. 학교 브랜드 적합성, 지역사회 연계성,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을 거쳐 총 10개교(초 1, 중 5, 고 4)를 최종 선정했으며, 학교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학교들은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지역 학생 영어캠프,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특성화고의 강점을 반영한 서울반도체고등학교의 운영 사례가 눈길을 끈다. 반도체고는 특화된 직업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관내 중학생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학교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11월 22~23일 동대문구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아이칩톤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형 학습 체제 도입을 추진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중학교 3개교(휘경여중, 휘경중, 전동중)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학교는 개념 기반의 IB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 학교가 고유한 교육 브랜드를 확립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07:38:19 이정윤
  • 용산구, 한파 대비 촘촘 대응체계 강화
    정책이슈

    용산구, 한파 대비 촘촘 대응체계 강화

    소규모 스마트 쉼터 ‘냉온사랑방’ 3곳 추가 설치...총 6곳으로 확대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본격적인 한파에 들어가기 전, 구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촘촘한 한파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구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평시와 한파특보 발령 시로 나누어 대응에 나선다. 평상시에는 ‘한파 상황관리 전담반[티에프, 태스크포스(TF, Task Force)]을 구성·운영하며 ▲기온 변화 정보수집(모니터링) ▲취약계층 및 한파 취약시설 점검 등 겨울철 취약요인을 상시 관리한다. 한파주의보·경보 등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한파대책본부(상황실)‘를 가동해 ▲실시간 상황관리 ▲취약계층 보호 ▲시설물 점검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지난 27일부터는 버스정류장 3곳에 한파 대응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냉온사랑방’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3곳에 더해 총 6곳으로 확대했다. 올여름 처음 선보인 냉온사랑방은 냉·난방기와 의자가 설치된 소규모 스마트 쉼터로, 설치 비용은 기존 스마트 쉼터 대비 10분의 1 수준이다. 이번에 새롭게 냉온사랑방이 설치된 정류장은 ▲서빙고 신동아아파트(03225) ▲녹사평역 4번 출구(03187) ▲원효로 풍전아파트 인근(03302)이다. 난방 기능을 갖춰 한파 상황에서도 따뜻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냉온사랑방 신규 설치 대상지는 도로 폭, 버스 승차인원, 민원발생 우려 여부, 인근 지하철역, 주거밀집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지역 내 버스정류장 19곳에는 지난해에 이어 한파 바람막이를 재설치·운영한다. 버스를 기다리는 잠시나마 찬바람·강풍·추위를 피할 수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바람막이 내부 양측에 휴식용 의자를 비치해 실질적 편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구는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스마트 쉼터 ▲민간 건축현장 근로자 한파피해 예방 홍보 ▲한파 쉼터 및 안전숙소 운영 등 한파 대책 추진을 이어간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파로 인해 구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냉온사랑방과 한파 바람막이 등 체감형 시설을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8 07:35:29 이정윤
  •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온실가스 감축성과 공유의 장 마련
    정책이슈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온실가스 감축성과 공유의 장 마련

    2024년도 온실가스 감축실적 우수기관‧유공자 표창 및 우수사례 공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1월 28일 중소기업디엠씨타워(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025년(2024년 실적)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에 참여하는 785개 기관 중에서 2024년 온실가스 감축성과가 우수한 13개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11년에 시작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매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행실적과 달성여부를 점검하는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관리제도다. 2024년도 온실가스 감축성과 우수 기관으로는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병무청, △공공기관 중에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충북대학교병원, △지방공사‧공단 중에서는 달성군 시설관리공단, △국‧공립대학 중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가 선정되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자체 환경경영계획을 토대로, 에너지절약을 위한 센서등‧열차단시트 설치, 모든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교체, 종이없는 보고체계 마련, ‘차 없는 날’ 운영 등의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산림관광수송체계를 구축한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은 태양광‧지열 발전설비의 설치, 폐열회수장치 및 열교환기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한편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50개 기관에 지원한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각 기관이 실제 적용 가능한 감축사업을 공유한다. 또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생각하는 시간도 갖는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감축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라면서, “공공부문 탄소중립의 본보기를 찾아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8 07:28:29 이정윤
  •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명칭 공모전 개최
    정책이슈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명칭 공모전 개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일반적인 배출방법, 우리동네(시군구) 배출방법 및 수거장소 등을 통합 안내하는 플랫폼 ’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누리집 이용을 활성화하고, 운영 목적 및 기능에 부합하는 신선하고 친근한 이름을 짓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건수에 제한 없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검증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되며, △주제 적합성, △표현력, △독창성, △전달성, △활용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받는다. 최우수작(1점)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의 새로운 이름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고, 우수작(2점)은 30만 원, 장려작(2점)은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여자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원대 모바일상품권(기프티콘)도 증정된다. 분리배출 누리집 명칭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 에서 11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대표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이 많이 응모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안내 품목 확대,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새로운 이름의 분리배출 누리집이 명실상부한 분리배출 통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8 07:24:24 이정윤
  • 어기구 의원, “「K-스틸법」본회의 통과… 철강산업 재도약의 신호탄 될 것”
    정책이슈

    어기구 의원, “「K-스틸법」본회의 통과… 철강산업 재도약의 신호탄 될 것”

    국회철강포럼 주도로 여야 106명 공동발의… 발의 4개월 만에 신속 통과 철강특위설치저탄소 전환·수요창출·특구조성 등 법적 기반 마련어 의원, “위기의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국가적 대응체계 세운 역사적 순간… 후속 법안도 준비하여 구조적 위기 돌파할 것”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이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어기구 의원(사진)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일명 K-스틸법)」이 여야의 초당적 합의로 통과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회철강포럼(어기구·이상휘 공동대표, 권향엽 연구책임)은 지난 4월 입법토론회를 시작으로 정부·업계·학계 등 전문가들과 긴밀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법안을 마련했다. 이어 8월에 어기구 의원은 여야 국회의원 106명의 공동발의를 모아 이상휘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발의했다. 이번 본회의 통과로 국내 철강산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첫 독자적 특별법을 완성한 것이다. 어 의원은 “철강은 자동차·조선·건설·기계는 물론 배터리·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까지 뒷받침하는 국가전략산업”이라며, “미국·EU의 보호무역 심화, 글로벌 공급과잉, 탄소감축 부담 등 삼중고 속에서 마침내 국회가 국가적 대응체계를 세운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에 통과된 「K-스틸법」은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저탄소철강기술 개발·도입 지원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및 규제 특례 ▲전력·용수·수소 등 핵심 인프라 공급계획에 철강 수요 반영 ▲사업재편 지원 및 공정위 심사기준 단축 ▲전문 인력 육성 및 해외 우수인력 유치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어기구 의원은 “1970년 「철강공업육성법」이 산업화 시대의 기틀을 세웠다면, 2025년 「K-스틸법」은 보호무역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을 지켜낼 새로운 방파제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마련과 후속 입법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철강산업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가 흔들리는 만큼 철강산업 보호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앞으로도 국가경제와 산업안보를 지키기 위해 국회가 초당적으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8 07:18:23 이정윤
  • 서울시 유일 수상 영예!…영등포구 재건축정책팀장,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경제이슈

    서울시 유일 수상 영예!…영등포구 재건축정책팀장, 제29회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26년간 주택, 건축, 도시계획 등 다양한 도시공간 분야 근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주관하는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주거사업과 김수진 재건축정책팀장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유일한 수상이다. ‘민원봉사대상’은 창의적 민원시책과 헌신적 봉사로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전국 공무원이 도전하는 의미있는 상이다. 1997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올해까지 총 29회에 걸쳐 419명(서울시 30명)이 수상했다. 올해는 전국에서 11명이 상을 받았다. 김수진 팀장은 지난 26년간 영등포구청, 서울특별시청 등에서 주택·건축·도시계획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노후 아파트 재건축, 청년주택 조성, 여의도 금융중심 도시계획,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왔다. 특히 영등포구에서 근무를 시작한 2023년부터는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노후 아파트 재건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도입·운영 ▲불합리한 기준 개선으로 정비사업 사업성 향상 ▲상업지역 비주거 의무 비율 규제 완화 등으로 도시 공간을 재구성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 공적을 높게 인정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영등포구에서 87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김 팀장은 다수의 헌혈 참여 등 사회적 책임 실천과 동료와의 열린 소통으로 조직 분위기 개선에도 기여하며 모범을 보여왔다. 김수진 팀장은 “법령과 규정의 범위에서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라며 “그동안 함께해온 동료와 묵묵히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라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김수진 팀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모범 공무원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2025-11-28 07:15:00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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