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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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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실시
    사회이슈

    푸조,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 실시

    푸조가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이하 올 뉴 5008)의 사전계약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올 뉴 5008은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스텔란티스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한층 넓어진 실내 거주성과 유연한 시트 구성·적재 공간 활용성을 갖춰 패밀리 SUV의 본질적인 가치를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세련된 스타일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리얼 프렌치 SUV’로서, 가족 모두의 이동을 책임지는 동시에 운전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 자리매김할 모델이다. 알뤼르(Allure)’와 ‘GT’ 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올 뉴 5008 사전 계약 후 출고 혜택으로 프랑스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델시와 공동 제작한 100만원 상당의 순정 여행용 캐리어 ‘푸조 보야지 러기지(33인치)’를 비롯해 공식 서비스센터 첫 방문 시 무상점검 서비스(차량 등록일 기준 60일 이내) 그리고 순정 액세서리 구매 시(차량 등록일 기준 1년 이내) 30% 할인가 적용 혜택을 제공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경쟁이 가장 치열한 패밀리 SUV 시장에서 올 뉴 5008은 프렌치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올 뉴 5008을 통해 취향이 넓어지는 새로운 패밀리 SUV 라이프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뉴 5008은 푸조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집약한 모델로, 대담한 비례와 정교한 디테일을 통해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낸다. 전장 4,810mm, 전폭 1,875mm, 전고 1,705mm, 휠베이스 2,900mm의 차체는 기존 대비 전장 160mm, 전폭 30mm, 전고 55mm, 휠베이스 60mm가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실내 거주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를 겸비한 프렌치 스타일 패밀리 SUV로 완성됐다. 외관은 푸조의 새로운 패밀리 룩을 기반으로 대폭 변화를 이루었다. 중앙에 배치된 플로팅 타입 엠블럼과 통일된 톤의 그라데이션 프론트 그릴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픽셀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줄 라이트 시그니처는 푸조 특유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야간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인테리어는 패밀리 SUV로서 가족 모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는 동시에, 푸조의 최신 ‘아이-콕핏(i-Cockpit)’ 콘셉트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몰입감을 강화했다.1열은 친환경 패브릭 소재와 독일 AGR(척추건강협회) 인증 시트, 센터 콘솔 내 확장된 수납공간을 적용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GT 트림은 블랙 나파 가죽 시트와 열선·통풍·마사지 기능, 8가지 컬러 엠비언트 라이트를 더해 고급 라운지에 버금가는 프리미엄 실내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올 뉴 5008은 2세대 대비 60mm 확장된 2,900mm의 휠베이스를 갖춰 대형 SUV급에 버금가는 여유로운 실내 거주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열은 독립 3시트 구성으로 슬라이딩 및 40:20:40 폴딩을 지원하며, 시트 열선,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사이드 윈도우 선셰이드(유리 차양막) 등 장거리 이동의 쾌적함을 높이는 가족 중심 기능이 강화됐다. 3열은 50:50 폴딩이 가능한 2개의 독립 시트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실내 공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이지 액세스(Easy Access)’ 기능은 간단한 레버 조작만으로 넓은 진입 공간을 확보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다. 트렁크 공간은 올 뉴 5008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다. 7인승 구성 기준 348L, 최대 2,232L에 이르는 넉넉한 적재 용량은 동급 수입 SUV최대 수준의 공간 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시트를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풀 플랫(Full-Flat) 적재 구조를 비롯해 전동식 테일게이트와 킥 모션 기능, 3열 시트 하단 수납 공간까지 더해져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완성해준다.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48V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도심 주행 시간의 약 50%를 전기 모드로 운행하며, 정숙성과 세련된 효율을 동시에 구현한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는 각각 136력/23.5kg·m,15.6kW/5.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합산 최고 145마력으로 일상 주행에 최적화된 민첩하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는 13.3km/L(도심 12.8km/L, 고속 14.0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2g/km로 국내 2종 저공해차 인증을 획득해 각종 공영 주차장 할인 및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일상 주행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는 안전 및 주행 보조 장치도 기본으로 갖췄다. 전 모델에 차선 이탈 경고와 전방 충돌 알람,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킹이 기본 적용되며, GT 트림에는 ▲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 차선 유지 보조, ▲ 교통 표지 인식, ▲ 사각 지대 충돌 알람, ▲ 전방 및 측면 카메라 등이 추가되어 운전 부담을 줄이고 사고 위험을 낮춘다.
    2026-01-14 18:38:25 이정윤
  • GS건설, ‘비욘드 성수’ 전략으로 성수1지구 도전
    사회이슈

    GS건설, ‘비욘드 성수’ 전략으로 성수1지구 도전

    글로벌 거장 협업으로 '100년 랜드마크' 완성 목표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 (Beyond Seongsu - 성수, 그 이상의 가치)’를 선언하며,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다.GS건설은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온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특히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성수1지구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GS건설은 성수1지구를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상징적 현장'으로 삼고, 도시정비사업실 전 임직원이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한 총력 지원 태세를 갖췄다.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수주 지원에 나서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사업 성공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브랜드를 앞세우는 것을 넘어,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정비사업의 본질에 집중해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겠다는 행보다.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비욘드 성수’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부촌 지도를 바꿀 청사진을 준비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경쟁을 지양하고, '하이엔드 위의 하이엔드(High-end above High-end)'라는 독보적인 비전을 통해 성수1지구를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디자인 역량이 총집결된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등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과 협업해 성수동 고유의 도시 감성과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5년 iF, 레드닷(Red Dot),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입주민만을 위한 5성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신기술, AI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주거 솔루션을 제안해, 단지 완공 이후까지 이어지는 주거 경험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성수1지구는 입지와 상징성 측면에서 서울 주거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검증된 품질 경쟁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수1지구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0:03:39 이정윤
  • CJ나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 민간 재단 최초
    건강·생활

    CJ나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 공로로 문체부 장관 표창… 민간 재단 최초

    CJ ENM과 협력해 다큐멘터리 예능 제작 및 캠페인 전개 예정… 사회적 공감 확산 기대
    CJ나눔재단이 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며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CJ나눔재단은 2005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20년간 누적 220여만 명의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교육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특히 다문화 사회 전환기에 요구되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부의 통합 정책 사업 기조에 맞춰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확대,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미래 문화 창작자’로 육성, ▲다문화 사회 내 상호 존중 가치 확산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단체 부문에서 민간 재단으로는 CJ나눔재단이 최초 수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CJ나눔재단은 문화 소외계층의 보편적 문화 향유권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을 통해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관람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돌봄기관 교사가 현장에 필요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로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도서산간 및 저소득층 아동들이 제약 없이 최신 문화를 향유하고, 소득 격차가 문화 격차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해 우리 사회의 문화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문화를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미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 생태계 다양성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를 통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창작에 대한 열정을 지닌 중·고등학교 청소년에게 창작비는 물론 업계 최고의 전문가 특강, 최종 창작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 등 통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배경의 문화 인력을 확보해 건강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화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4 09:53:01 이정윤
  •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특별 환경캠페인 실시
    사회이슈

    만트럭버스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특별 환경캠페인 실시

    기존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업계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제공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혜택 제공MAN 유로 6E 신모델, 연비 향상 및 첨단사양 대거 탑재하고 뛰어난 내구성으로 고객 호평 2026년 1월 14일(수) -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 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 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MAN EfficientCruise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안전 사양 또한 대폭 강화됐다. 우천 시나 분진이 많은 현장에서도 5개의 카메라를 통해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전자식 사이드미러 시스템 ‘MAN 옵티뷰’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행자와 자전거까지 인식하는 업그레이드형 긴급 제동 시스템 ‘EBA Plus’, 차간 거리와 차선을 능동적으로 유지하는 ‘MAN 크루즈어시스트’ 등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다.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1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5년간 만트럭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브랜드와의 신뢰 관계를 경험해온 기존 고객들이 최신 모델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지난 25년간 한국 고객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만트럭이 한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며, “긴 시간 함께해준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합리적인 재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1-14 09:36:51 이정윤
  • 오뚜기, 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면 라이브러리’에 대표 라면 선보여
    사회이슈

    오뚜기, 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면 라이브러리’에 대표 라면 선보여

    오뚜기 대표 라면 14종 공급…글로벌 고객 대상 K-푸드 경험 확대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라면 라이브러리를 통해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 09:25:49 이정윤
  • 은평구, 미취업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정책이슈

    은평구, 미취업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매월 1일에서 10일 접수,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연도에 실제 응시한 시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7종 ▲국가전문자격 204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로 신청하거나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키우고,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가지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안정적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7:14:45 이정윤
  • 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서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개최
    사회이슈

    강북구, 우이천 ‘재간정’서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특별전 개최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듯한 따뜻한 일상의 풍경화... 일상 속 갤러리로 탈바꿈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새해를 맞아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우이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 선보인다. 강북문화재단이 기획한 초청 전시인 이번 전시는 현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구민 생활권 공간으로 확대한 것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우이천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듯한 독특한 시선을 통해 겨울의 설경은 물론, 사계절 속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재간정 전시 공간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사계절 작품이 계절별 2점씩 전시되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도시 시리즈’ 작품도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우이천을 따라 산책하듯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갤러리’ 형태로 기획됐다. 평소 문화예술회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공간에서 수준 높은 해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겨울의 여유와 일상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화관광과 정소연과장은 “강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재간정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더 많은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전시가 재간정을 찾는 주민들에게 지친 일상에 위로와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4 06:50:20 이정윤
  • 영등포구, 서울 첫 ‘도로상 경찰 초소’ 허용  …주민 안전 강화로 이어져
    정책이슈

    영등포구, 서울 첫 ‘도로상 경찰 초소’ 허용 …주민 안전 강화로 이어져

    집회와 시위가 빈번한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구민 안전 확보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난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로상에 경찰 초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집회와 시위가 빈번한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개정 조례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통행량이 적은 국회 인근 이면 도로(국회대로 66길 12-2)에 ‘여의도권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를 조성하고, 여의도 일대 집회, 시위 현장에 대한 신속한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가로 3m, 세로 8m 규모의 컨테이너 3개 동으로, 기동대 대원 60여 명이 교대로 이용할 예정이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남녀 대원 공간을 분리해 장시간 현장 활동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여의도는 국회가 위치한 지역으로, 매년 1천여 건이 넘는 집회와 시위가 열리는 등 상시적인 치안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특성상 돌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신속성이 구민 안전과 직결된다. 그동안 집회 질서 유지와 긴급 상황 관리를 위해 다수의 경찰 인력이 상시 배치돼 왔지만, 현장 인력을 위한 대기‧휴식 공간은 제대로 마련되지 못했다. 대원들은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경찰 버스에 대기하며 근무를 이어가야 했고, 이는 장시간 현장 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구는 경찰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확보하는 것이 곧 주민 안전 강화로 이어진다는 판단 아래 전용 공간 마련에 나섰다. 빌딩이 밀집한 여의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통행량이 적은 이면 도로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도로 점용 허가 대상에 경찰 초소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에 착수했다. 서울시 내 선례가 없는 사안이었던 만큼 전국 자치단체의 유사 사례를 폭넓게 수집, 분석해 영등포구 실정에 맞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후 법률 자문과 입법예고, 영등포구의회 심의·의결, 서울시 사전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1월 8일 조례를 공포했다. 김철수 영등포경찰서장은 “안정적인 대기, 휴식 공간 마련으로 여의도권 집회 현장에서의 신속한 조치와 질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 치안 강화를 위해 협력해 주신 영등포구청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제복 입은 영웅들이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것이 곧 지역 치안 강화로 이어진다”라며 “경찰의 노고를 귀하게 여기는 우리의 진심이 보다 안전한 영등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14 06:49:55 이정윤
  • 박정 의원, ‘국유재산, 신재생에너지 임대료 80%까지 줄인다’
    경제이슈

    박정 의원, ‘국유재산, 신재생에너지 임대료 80%까지 줄인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위한 국유재산 임대 시, 임대료 최대 80%까지 경감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유재산을 임대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사진)은 13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국유재산을 임대하는 경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경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국유재산을 임대할 때 임대료를 50%까지 경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설비는 초기 투자비가 크고 투자 회수기간이 길다. 여기에 임대료는 사업성 저하로 이어져 재생에너지 보급에 더디다는 지적이 있다. 박정 의원 안은 국유재산을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할 때 임대료 경감 한도를 100분의 8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제성을 제고하고 공공부지 활용을 확대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국유재산 사용료 감면의 실질적 작동을 위해 「국유재산특례제한법」도 함께 발의했다. 박정 의원은 “현행 법체계만으로는 기후위기 대응과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에너지전환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3 20:37:40 이정윤
  • 기후에너지환경부,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971명(누계) 인정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971명(누계) 인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3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7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09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70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9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41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받은 피해자 중에 폐암 피해자 4명이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는 총 5,971명(누계)이 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1-13 18:10:04 이정윤
  • 도의회의장협의회,“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2월 19일까지 마쳐야”
    사회이슈

    도의회의장협의회,“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2월 19일까지 마쳐야”

    헌재 지난 10월 현 선거구 위헌 결정…기한 내 미개정때는 모든 선거구 무효화 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는 12일(월)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공직선거법」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던 과오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국회에 2월 19일까지 선거구 획정을 즉각 완료하고,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독립성 보장과 법정 기한 경과 시 획정안 자동 확정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최호정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목소리로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국회는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헌법적 책무를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1-13 15:47:11 이정윤
  • 김현정 의원, 고의 분식 회사관계자의 과징금 상향하는 외감법 개정안 발의
    사회이슈

    김현정 의원, 고의 분식 회사관계자의 과징금 상향하는 외감법 개정안 발의

    “과징금 상한에 막혀 분식회계 가담자에게 제대로 된 책임 못 묻던 구조 손 보겠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사진)이 분식회계 가담자에 대한 과징금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액 과징금 사건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한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외감법은 회사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분식회계를 한 경우 금융위원회가 회사와 회사관계자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한도가 회사 과징금의 10%로 제한돼 있어, 개인별 책임 정도가 달라도 죄질에 비해 낮은 과징금이 부과되는 등 제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실제로 금융위에 따르면 2022~2024년 과징금을 부과받은 회사관계자 54명 중 37명이 부과 한도에 걸려, 가담 정도가 달라도 동일 과징금이 부과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김현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해, 고의나 중과실 분식회계에 가담한 회사관계자에게 부과하는 과징금의 상한을 현행 회사 과징금의 10%에서 20%로 상향하도록 했다. 금융위는 과징금 상한이 20%로 상향될 경우, 개인 과징금 총액이 약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한, 소액 과징금 사건까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치느라 제재에 시간이 걸린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의 권한 일부를 증권선물위원회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신설했다. 김현정 의원은 “분식회계는 숫자를 조작해 투자자 신뢰와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인데도, 과징금 상한에 막혀 책임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비슷한 제재를 받는 일이 반복돼 왔다”면서 “회계투명성을 높여 자본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4:45:11 이정윤
  • 기후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과 함께  탈탄소 녹색문명 선도
    정책이슈

    기후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과 함께 탈탄소 녹색문명 선도

    전력분야 10개, 원전기타 에너지 분야 11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중점 추진과제 및 기관운영 등을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력분야 10개 및 원전·기타 에너지 분야 11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했으며, 1월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환경분야 11개 산하 공공기관 및 외청인 기상청(산하 3개 공공기관 포함)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방향성과 의지를 가지고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는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영관리를 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월 12일 오전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분야 10개 기관, 오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및 기타 에너지분야 11개(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료(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전력기술(주),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 기관이 중점 추진과제와 경영관리실적 등을 보고했다.김성환 장관이 직접 주재한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장들과 기후부 차관, 소관 실·국장 등 참석자들은 국민이 체감하는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대해서는 에너지고속도로 조기 구축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춘 계통접속 인프라 확대 방안,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벤처기업·신생기업(스타트업) 육성 등 에너지 산업 혁신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발전 5사(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에는 석탄발전의 정의로운 전환과 폐지된 석탄발전의 유휴 전력망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점검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에 발맞추어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전력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전력거래소에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동·하계 및 경부하기 안정적인 수급관리 방안 등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주력 전원화에 맞춰 에너지저장장치(ESS) 적기 확충 등 전력시장 설계·운영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해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전 운영을 강조하며, 특히 고리2호기 재가동과 새울3호기 신규가동 준비현황,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국에너지공단에는 햇빛 소득 마을 조성사업과 융자·보조 지원 강화 등을 통한 태양광의 획기적인 보급확대 계획 등을 점검했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민이 혜택을 누리고, 관련 산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지역난방공사에는 폐열에 대한 체계적 활용 및 관리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관별 중점과제와 함께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여 산업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 내부 부정부패 근절, 지역 상생발전 등 공적 책임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경영관리 혁신 또한 강도 높게 주문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공공기관은 중앙정부의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접점으로서, 특히, 에너지분야 공공기관은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를 이행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핵심 실행기관이다”라며 기관별 책임있는 업무추진을 강조했고, “정부와 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속도감있게 이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6-01-13 12:19:13 이정윤
  • 용산구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사회이슈

    용산구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월 12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북봉사관장, 용산구지회 협의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용산구의회 의장은 ‘용산구의회’ 명의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성철 의장은 이날 자리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다양한 도움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용산구의회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6-01-13 11:48:02 이정윤
  • 영등포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사회이슈

    영등포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운행

    3개 임시 운행 노선 운영, 배차 간격 20~30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를 긴급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구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13일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즉시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 노선 가운데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운행 노선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시 운행 노선은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문래동 순환)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노선별 각 2~3대의 차량이 배치돼 순환 운행될 예정이다. 각 셔틀버스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구민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고, 운행 노선과 정류장 안내를 맡는다. 무료 셔틀버스는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배차 간격은 20~3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살피며 구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무료 셔틀버스 정보를 안내하며, 최대한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불가피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마을버스와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1-13 07:51:10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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