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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어둡고 위험한 공사현장 환경, 가시성 좋은 ‘모닝옐로우’ 현수막으로 개선
    사회

    어둡고 위험한 공사현장 환경, 가시성 좋은 ‘모닝옐로우’ 현수막으로 개선

    서울시설공단, 도시 미관은 물론 시민 안전 위해 새 현수막 디자인 전격 도입
    그간 서울 시민들의 생활 환경 불편을 야기했던 공사현장 현수막 디자인이 개선된다. 서울시설공단은 “기존 현수막의 통일성 부족과 산만한 디자인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사현장의 시각적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 시내 공사현장에 새 현수막 디자인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사 안내 시설물 디자인에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해 새롭게 바꾼다. '모닝옐로우'는 서울의 아침 햇살에서 따온 밝고 선명한 색상으로, 주변과 확연히 구분돼 낮과 밤, 비 오는 날에도 공사 정보를 잘 알아볼 수 있다. 실제로 정부와 지자체는 이미 스쿨존과 횡단보도 정지라인, 각종 노면 표시 등에 노란색을 활용하고 있다. 빛의 파장이 넓게 퍼져 물체를 더 크게 보이도록 강조되는 노란색을 사용한 이후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란색을 통해 어두운 곳과 안개 낀 곳에서도 효과적으로 물체를 나타낼 수 있어 이번 개선으로 시민들이 멀리서도 공사 현장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환경 또한 답답하고 무거운 느낌에서 조금 더 밝은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 아니라 공단은 공사 안내 시설물에 QR코드를 달아 공사 기간, 공사 내용, 조감도 등 다양한 공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밖에 공단은 안전취약 계층인 고령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현장 안심동행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사 현장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미관 모두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모닝옐로우 디자인 도입과 QR코드 정보 제공, 취약 근로자 보호 프로젝트 등 이번 조치들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21:30:50 이정윤
  • 서울시 생활폐기물 지난해 대비 일 29t 감축, 자원순환 긍정적 변화 나타나
    사회

    서울시 생활폐기물 지난해 대비 일 29t 감축, 자원순환 긍정적 변화 나타나

    별 맞춤형 우수 정책사례…캠핑장 다회용기, 공유바구니,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서울시에 따르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 1차 실적 평가 결과, 전반적인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 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시는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특히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상점’에는 약 1,100명이 참여했다.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10만 서약 챌린지'에는 총 109,838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목표(10만 명)를 상회했다. 인식 전환을 위해 추진된 자치구별 교육·캠페인도 총 3,416회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2차 및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감량 및 재활용 실적 평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치구들의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 실행력과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한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프로젝트 목표인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는 일평균 생활 인구 1천만 명 기준 하루 약 60톤 감량에 해당하며, 목표치 달성 시 2년간 약 4만4천 톤 감량이 가능하다.
    2026-05-13 21:29:12 이정윤
  • 렛츠런파크 ...꼬마요리사 경연대회
    사회

    렛츠런파크 ...꼬마요리사 경연대회

    추억 만들기... 가족 친화형 공원 문화 정착 앞장
    렛츠런파크 서울 고객식당 운영사 ㈜동원홈푸드와 협업으로 진행... 체험형 콘텐츠 지속 확대 계획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 ‘꼬마요리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전문 쉐프의 설명과 함께 직접 화덕피자와 수제피클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식품콘텐츠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가족 친화적인 공원 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렛츠런파크 서울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운지D’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5세부터 12세 어린이를 포함한 총 30개 팀이 참가했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가정의 날을 맞아 가족 고객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환경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향후 렛츠런파크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다양한 고객 참여 환경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5:34:13 이정윤
  •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서울시 아파트 참여형 종량제 파봉 활동 진행
    사회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서울시 아파트 참여형 종량제 파봉 활동 진행

    맞춤형 폐기물 정책 설계로 생활폐기물 감량·직매립 금지 대응
    서울시가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 운영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파봉 캠페인에 참여하는 단지는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에 참여 중인 50개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이다. 파봉·분류 체험 신청 입주민에게는 녹색실천 1,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캠페인 현장에서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류를 통해 혼입 실태를 확인·공유하고, 주요 혼입사례를 기반으로 올바른 배출 기준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지난 4월 말 시작한 파봉 캠페인에 현재까지 9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 결과 재활용품 분류만으로도 종량제봉투가 30% 내외 감량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현장에서 분류된 재활용폐기물 중 비닐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플라스틱류와 음식물류 등이 주요 혼입물로 확인됐다. 2024년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성상분석 결과 역시 종량제봉투 내 비닐류·플라스틱류 19.7%, 음식물류 8.1% 등의 순으로 혼입되어 있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속 배출 습관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폐기물 종류별 혼입률 등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배출원·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 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작은 습관의 변화가 모여 서울 전체의 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3 14:15:00 이정윤
  • 다이소 매장에서도 ‘생리용품 바우처’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해져
    사회

    다이소 매장에서도 ‘생리용품 바우처’ 국민행복카드 사용 가능해져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
    앞으로 다이소 매장에서도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해졌다. ㈜아성다이소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생리용품 바우처는 정부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해주는 생리용품 구입비로, 월 1만 4천원에 대항되는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금은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에 해당하는 16만 8천워을 일괄 지급한다. 지원된 바우처는 해당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잔여 바우처는 익년도 1월 1일에 전액 소멸된다. 주로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의 9~24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우선 적용되는 카드사는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이며, 향후 적용 카드사는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이소몰에서도 추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도입으로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다이소 매장에서도 더욱 손쉽게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다이소는 오는 5월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을 진행해 100% 국내 생산 생리대를 10매에 1,000원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주)아성다이소의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생활필수품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생리용품 구매 지원이 필요한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매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고객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2 14:39:33 이정윤
  • 국세청 조사4국, 하나금융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 돌입…금융권 ‘긴장’
    금융

    국세청 조사4국, 하나금융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 돌입…금융권 ‘긴장’

    李 대통령, 금융기관 공공성 지적·구조 개혁 의지 배경인지에 관심 집중
    국세청이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권이 긴장한 모습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서울 중구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본사에 인력을 투입해 특별 세무조사를 벌였다. 탈세와 비자금, 부당 내부거래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는 조사4국이 직접 투입됐다는 점에서 국세청이 하나금융 측이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포착하고 비정기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이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22년 정기 세무조사 이후 처음으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기관의 공공성 취약을 지적하며 구조 개혁 의지를 보인 것을 배경으로 한 이례적인 비정기 세무조사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해 금감원은 퇴임 임원을 고문으로 채용해 고액 자문료를 지급하던 하나금융에 고문 채용 요건을 강화하고 대표이사를 고문으로 선임할 경우 이사회 전결을 받도록 지도한 바 있다. 하나금융 퇴직 임원이 고문으로 재취업할 경우 퇴임 당시 기본급의 60~80%를 고문료로 받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26-05-11 07:48:43 이정윤
  • 다시 태어난 클래식…모바일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 PC스팀버전 출시
    IT/과학

    다시 태어난 클래식…모바일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 PC스팀버전 출시

    원작의 감성과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 플랫폼에 맞게 재탄생
    컴투스홀딩스의 명작 액션 모바일 RPG 게임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가 pc 스팀버전으로 출시된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총 7개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으며, 당시 유저들 사이 모바일 RPG 기준으로 스토리 및 세계관을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시리즈의 시작점인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는 피처폰 시절임에도 세밀한 게임성을 선보여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스팀 버전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최근 플레이 환경에 맞춘 최적화에 집중한다. 출생의 비밀을 품고 있는 주인공 ‘리그릿’의 모험과 성장, 마신 ‘라돈’과의 대결 등 몰입감 넘치는 서사를 다시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제노니아1은 스팀 페이지를 통해 간략한 게임 정보와 스크린 샷을 공개하며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바일 원작과 마찬가지로 ‘워리어’, ‘팔라딘’, ‘어쌔신’ 등 세 가지 클래스를 선택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게임 내 시간 흐름에 따른 낮과 밤의 변화, 플레이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허기 시스템’과 ‘무게 시스템’ 등 원작의 디테일을 충실히 구현함과 동시에 PC 환경에 맞춰 UI 및 편의성 등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닌텐도 스위치 버전까지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09 15:31:54 이정윤
  • 영업이익 40% 상승 DL이앤씨,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다가섰나
    사회

    영업이익 40% 상승 DL이앤씨,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에 다가섰나

    경쟁사 제안서 ‘불법 도촬’ 논란 후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 기울여
    DL이앤씨가 지난해 영업이익 387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한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면서 서울 강남 핵심 재건축인 압구정5구역 수주에 성큼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 5구역 제안에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를 가산금리 0%로 책정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충격을 안겼다. 또 최근 경쟁사인 현대건설 측의 제안서 관련 ‘불법 도촬’ 논란으로 파장을 빚어 박상신 부회장이 자필 사과문까지 등장하면서 수주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비판 여론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한 분위기 속에도 현재 수주전은 DL이앤씨와 현대건설 간 양강 구도로 압축된 상태다. 8일 DL이앤씨는 최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APAC Summit Korea 2026'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AI 기반 데이터 플랫폼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재건축 사업 검토 과정에서도 설계 대안 비교, 리스크 예측, 공정·원가 최적화 등에 AI 분석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확정 공사비와 금융비용 절감, 일반분양·상가 수익 확대 방안을 통해 조합원 수익을 극대화하는 등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추는 사업 구조를 내세웠다. 또 29가구에 불과한 일반분양 물량을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하이엔드 특화 설계로 구성해 분양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근 정비사업 시장은 외부 변수 하나만으로도 사업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환경"이라며 "압구정5구역은 조합원 부담과 사업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사업지인 만큼 불확실성을 줄이고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 조건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강남 재건축 최대 격전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어느 쪽이 승전보를 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5-08 21:10:32 이정윤
  • 아성다이소, 실내 환경을 쾌적...‘공간케어용품 기획전’ 실시
    사회

    아성다이소, 실내 환경을 쾌적...‘공간케어용품 기획전’ 실시

    탈취용품, 방향용품 등 총 100여 종의 상품 구성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공간케어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실내 습도 관리와 냄새 제거를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공간별 특성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연중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했고, 제습용품, 탈취용품, 방향용품 등 총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아울러 ‘확장형 걸이형 제습제’는 습기나 곰팡이 걱정 없이 향기로운 공간을 만들어 주는데 제격이다. 제품마다 고리가 있어 옷장부터 신발장, 주방, 세탁실까지 원하는 장소에 걸어두기만 하면 된다. 비드 타입의 염화칼슘 알갱이가 축축한 습기를 흡수해 뽀송뽀송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스탠드형 제습제’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자리를 크게 차지 하지 않고, 좁은 틈새에도 쏙 들어가 사용하기 좋다. 패키지 뒷면의 투명창으로 흡수량과 잔여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교체 시기를 쉽게 알 수 있다. 냄새 관리를 위해 간단히 뿌리기만 하면 되는 ‘스프레이 피죤 490ml 써니가든향’은 미모사와 파우더리가 어우러진 은은한 꽃향기로 의류나 커튼, 침구류, 신발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파우치형 편백 큐브 탈취제’는 100% 편백을 사용해서 만든 탈취제로 옷장, 차량 등 다양한 곳에 비치할 수 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해 탈취 효과가 떨어질 경우, 편백 큐브에 물을 뿌린 뒤 햇볕에 말려 사용하면 된다. ‘편백 탈취 스프레이’와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다목적 스탠드 탈취제’는 코코넛 껍질 숯을 사용해 흡취성이 뛰어나고, 세우는 스타일로 제품 개봉 후 효과가 약 30일 동안 지속된다. 일상에 향을 더해주는 ‘방향제품’도 선보인다. ‘진공청소기 방향제’는 진공청소기 작동과 동시에 은은한 향을 퍼뜨려 청소하는 동안에도 상쾌한 실내 환경이 유지된다. 청소기 사용 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 깨끗함과 상쾌한 향을 동시에 전하며, 청소기 1일 10분 사용 기준 약 3주간 향이 지속된다. ‘ 해피탈취분사기향 코튼&파우더’은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자동 분사기 같은 디스펜서에 사용할 수 있다. 공간 활용에 효율적인 ‘걸이형 방향제’는 간편하게 걸어두는 방식으로, 뒷면 ‘휴식 중’ 문구를 안내판으로 활용도 가능하다.이 외에도 . ‘알레 휴대용 섬유향수 코튼향’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포켓용으로 휴대가 간편해 작은 가방에도 넣고 다닐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방법화학 성분이 걱정된다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재료를 사용할 수도 있는 베이킹소다는 음식물 쓰레기통 위에 뿌려두면 냄새를 잡는 데 효과있으며 식초은 빨래 헹굼 시 한 스푼 넣거나 물과 희석해 끓이면 실내 음식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한다. 특히원두 찌꺼기.녹차 티백은 잘 말려서 옷장이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악취와 습기를 동시에 활용할수있다고 덧 붙였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공간케어용품은 단기적인 계절 소비재를 넘어 사계절 공간 관리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다이소는 고객의 생활 실내환경 변화에 맞춘 실용적인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08 15:09:40 이정윤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IT/과학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2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메인 스토리 리뉴얼 및 신규 콘텐츠 ‘계승자’ 추가 등 다양한 즐길거리 업데이트
    넷마블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신규 SSR 헌터 ‘앙투안 마르티네즈’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헌터 ‘앙투안 마르티네즈’는 명속성 스태커로 도끼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보유 스킬로는 ▲적을 양쪽 도끼로 내려찍는 ‘슬픔을 으깨는 빛’ ▲도끼를 적에게 던진 후 되돌아오는 도끼를 받아 강하게 올려베는 ‘운명을 가르는 심판’ ▲도끼에 힘을 불어넣어 지면을 강타, 퍼져나가는 충격파로 적을 공격하는 ‘천사가 머무는 시간’ 등이 있다. 또한 출시 2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이 진행됐다. 먼저 챕터3에서 챕터20까지의 메인 스토리 중 일부 반복 전투 스테이지가 삭제됐으며, 이에 따른 배틀 미션 제거 및 챕터 보상 조정이 진행됐다. 아울러 단계별 미션 클리어 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군주의 이정표 시스템’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스토리 노말 난이도 특정 챕터에 ‘스페셜 스테이지’ ▲성진우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처단자 ▲성진우 최대 레벨 150까지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73단계까지 확장 ▲게이트/폐쇄 던전/혼돈의 전장 리뉴얼 및 입장 열쇠 통합 ▲군주의 힘을 계승하는 계승자로부터 전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승자 시스템’ ▲백염의 계승자 ‘미로’ 등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그뿐 아니라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주년 특별 모집 및 특별 미션 챌린지 이벤트’, ‘2주년! 격돌의 서막 이벤트’, ‘2주년 국제 교류전 이벤트’, ‘2주년 공헌 보상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네오 진성건 PD는 “지난 2년 동안 이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모두 경청하고 있었다”며 “이번 에볼루션 업데이트를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8 13:51:57 이정윤
  • 1.5조 푼다 ···KB국민,  '중금리대출' 역할 자처
    금융

    1.5조 푼다 ···KB국민, '중금리대출' 역할 자처

    김용범 ‘잔인한 금융’ 발언 직후 초고속 화답 리딩뱅크 체면보다 정책 맞추기 지적
    KB국민은행이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 대출 공급 계획을 내놓자 금융권 안팎에서는 사실상 정권 눈치보기에 바빠다. 대통령실에서 포용금융을 확대하라는 공개 압박이 나오자마자 KB국민이 가장 먼저 화답에 나선 모습이어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 올해 1분기에만 3068억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액의 절반 수준이다.더 나아가 KB국민은 연말까지 공급 규모를 1조53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까지 서둘러 내놨다.이번 발표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최근 은행권을 겨냥해 '잔인한 금융'이라고 공개 비판한 직후 나왔다.금융권 관계자는 “정부가 한마디하면 은행이 곧바로 대출 확대나 상생금융안을 들고나오는 구조 자체가 비정상적”이라며 “민간 금융회사가 아니라 준공공기관처럼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은행권 내부에선 수익성과 건전성 훼손 우려가 나온다. 중금리 대출은 취약차주 비중이 높은 만큼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연체율 상승 가능성이 크다. 결국 정책 부담을 민간 금융회사에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스스로 리딩뱅크라 자부하는 KB국민이 다른 시중은행의 맏형 역할을 하기보다는 정부 메시지에 대한 충성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은행들이 코드 맞추기 경쟁에 들어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포용금융이 아니라 사실상 정치금융처럼 흐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장에 많은데 KB국민이 그 '신호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관계자는 "KB국민이 업계 1위인 만큼 정부 압박에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는 것은 이해하나 은행권의 이해 관계를 대변하는 자세도 분명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5-08 10:42:12 이정윤
  • 정의선, ‘계동 15층’ 택했지만…상징만 있고 성과는 없다면 ‘공허한 귀환’
    경제

    정의선, ‘계동 15층’ 택했지만…상징만 있고 성과는 없다면 ‘공허한 귀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고(故) 정주영 창업회장의 상징적 공간인 계동 사옥 15층에 업무 거점을 마련하면서 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행보를 두고 ‘정주영 DNA 계승’이라는 평가와 함께, 실질보다 상징에 기댄 전략 아니냐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된다.지난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계동사옥 15층은 정주영 창업회장이 생전 집무실로 사용하던 곳으로, 범현대가에서 ‘권력의 상징’으로 통한다. 현대차그룹은 “강북 지역 업무를 위한 공용 공간”이라고 설명했지만, 재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사무공간 확보로 보지 않는다. 상징성이 지나치게 큰 공간을 택한 만큼, 정의선 회장의 의중이 담긴 메시지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문제는 타이밍이다.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중대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계동 15층’이라는 과거의 상징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미래 전략과 얼마나 맞물리는지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과거와 비교하면 더 선명해진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2011년 현대건설 인수 이후 계동으로 복귀하며 ‘모태 기업 탈환’이라는 분명한 성과를 동반했다. 상징과 실적이 맞물리며 ‘왕의 귀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정의선 회장의 이번 입성은 아직 그에 상응하는 가시적 성과와 연결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재계 관계자는 “계동 15층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현대가의 역사와 리더십을 상징하는 자리”라며 “그곳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강한 선언이지만, 성과가 뒤따르지 않으면 오히려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상징 정치’에 대한 피로감도 거론된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시장이 원하는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 실적과 기술 경쟁력”이라며 “상징을 앞세운 메시지가 반복되면 오히려 위기의식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05-08 10:17:07 이정윤
  •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경제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회적 대화 통해 페인트사전문건설업계·종합건설사 상생 합의안 도출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재관 국회의원(충남 천안을)은 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에 직면한 전문건설업계(도장·방수 부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종합건설사가 함께하는 상생협약을 이끌어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도료·방수재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원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제때 반영되지 못하는 등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부담이 커져왔다. 이에 을지로위원회는 업계 간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시켰고, 책임의원인 이재관 의원이 업계 간 입장 차이를 지속적으로 조율하며 이번 상생협약 체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에는 페인트 제조 4사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자재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거나 축소하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자재 수급 안정화 시기까지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업체는 인상분 소급 적용까지 추진하기로 하며 현장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또한 페인트 제조사들은 품목별 확정가격 및 확정변동률을 사전에 공지해 거래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종합건설사 역시 자재비 상승분이 공사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처와 협의를 추진하고, 원재료 수급 문제로 준공이 지연될 경우 공기 연장과 지체상금 면제, 자재 확보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부담 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관 의원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가격 조정 차원을 넘어,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 위기의 부담을 함께 분담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동안 원자재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하도급 단계의 가장 약자인 중소 전문건설업체에 부담이 집중되던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국장, 공정거래위원회 남동일 부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중앙회장,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KCC 조공훈 상무, 노루페인트 반영훈 상무, SP삼화 김정배 CBO, 강남제비스코 김재수 상무 등 페인트 제조사 관계자들과 삼성물산 예병용 조달본부장, 현대건설 구영철 PI본부장, 대우건설 안병관 조달본부장, GS건설 성낙현 조달본부장, 포스코이앤씨 박효욱 구매계약실장 등 15개 종합건설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2026-05-08 07:30:52 이정윤
  •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경제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철강소재 인증 확대 기대 환경성적표지 인증 컨설팅기초조사 지원근거 마련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어기구 의원(사진)이 발의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약칭 환경기술산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 인증을 더 쉽 게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준비단계부터 환경산업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된다.현행 환경성적표지 제도는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환경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숫자로 표시하는 인증제도다.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중요해지면서 친환경 제품 인증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인증 준비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 부담도 커 제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기업들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사전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산업근거를 마련했다. 제품의 환경영향을 미리 계산해보고, 인증 대상 제품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확인하며, 환경성을 개선할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 등을 정부가 환경산업지원할 수 있다.이와 함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재료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연구와 실태조사 근거도 담았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저탄소 철강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자재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녹색건축, 공공조달, 민간 건설현장 등에서 친환경 철강제품 사용을 늘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저탄소 철강제품의 인증 기반을 넓히고 시장 활용도를 높이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재계 관계자는 “정책자금 융자, 인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서비스.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등 인증받고자 하는 제품 , 준비 과정에서 겪고 있는 구체적인 어려움( 데이터 산정, 비용 부담 등)을 맞는 맞춤형 지원 환경사업을 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어기구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로 탄소중립 시대에 저탄소 철강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제품의 인증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로서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입법과 환경정책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6-05-08 07:19:25 이정윤
  •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편…예산 지난해 대비 13% 증가, 신규항목 5개 추가
    경제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편…예산 지난해 대비 13% 증가, 신규항목 5개 추가

    국민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항목들 추가해 참여율 높여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가 일부 개편되면서 예산이 확대되고, 신규 실천 항목 추가, 항목별 적립 단가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국민 실천에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인센티브로 환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정부의 녹색생활 실천 분야 예산은 18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3.1% 증가했고, 신규 항목 5개가 추가됐다. 추가된 신규 항목은 나무심기,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재생원료 사용제품 구매, 장바구니 이용, 개인용기 식품 포장 등 국민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항목들이다. 또한 올해에는 일부 항목의 적립 단가가 상향됐다. 대표적으로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이 기존 100원/kg에서 300/kg으로, 공유자전거 이용은 50원/km에서 100원/km로 조정됐다. 아울러 일부 기존 항목의 단가는 하향 조정됐다. 전자영수증은 100원에서 10원, 다회용기 이용은 2,000원에서 500원, 일회용컵 반환은 200원에서 100원, 리필스테이션 이용은 2,000원에서 500원, 친환경제품 구매는 1,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에 참여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계정을 등록하고 참여기업의 앱이나 서비스와 연동을 설정하면 된다.
    2026-05-07 11:33:53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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