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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포토] 한파도 막지 못한 축구 사랑!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 축구 가족 응원
    사회이슈

    [포토] 한파도 막지 못한 축구 사랑!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 축구 가족 응원

    한파도 막지 못한 축구 사랑!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 축구 가족 응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7일과 8일 이틀간 마포 곳곳에서 열린 축구 단체 시무식에 참석했다.7일 오전 10시에는 난지천농구장에서 상암DMC축구회 시무식이 개최됐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상암DMC축구회의 성장과 가정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일요일인 8일에도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매서운 한파마저 잊게 했다.난지천농구장에서는 오전 10시 마포구축구협회 신년 하례식과 11시 마포구 축구심판위원회 시무식이 차례로 이어졌다.12시에는 동서축구회 시무식이 망원유수지 소축구장에서 열렸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무식에 차례로 참석해 “추운 날씨에도 축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여러분을 만나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박구청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함께 여러분과 고민하고 꾸준히 힘쓰겠다”고 도약을 기원했다.
    2026-02-08 23:46:31 이정윤
  • CJ제일제당, 밀라노 올림픽서 ‘비비고 부스’ 열고 K-푸드 알린다
    사회이슈

    CJ제일제당, 밀라노 올림픽서 ‘비비고 부스’ 열고 K-푸드 알린다

    현지 유통채널∙소비자들에게 비비고 브랜드 소개하는 기회 마련…”K-푸드 대표주자로서 한식의 맛 알릴 것”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만들어져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와 K-컬처 등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 서울의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유럽 현지에서 판매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 김치맛)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는 현지 소비자들과 유통채널 바이어들이 볼 수 있도록 만두, 치킨, 김, 떡볶이, 김치 등 다양한 비비고 제품을 함께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채널 신규 입점도 모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비비고와 K-푸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K-푸드 대표주자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식의 맛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하며 K-푸드를 알리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는 ‘비비고 시장’ 부스를 열고 떡볶이, 만두, 주먹밥, 김치 등을 조리해 콤보 메뉴 형태로 판매했는데, 매일 준비한 500인분이 하루 평균 4시간만에 품절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유럽은 CJ제일제당이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략 지역’이다. 2018년 독일 냉동식품 기업인 ‘마인프로스트(Mainfrost)’를 인수하며 현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 후 2022년에는 영국, 2024년에 프랑스·헝가리 법인을 설립하며 현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유럽 27개국에서 비비고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식품사업 매출은 2024년 처음 1000억 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1~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5% 신장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늘고 있는 현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에 ‘유럽 K-푸드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올해 하반기에 완공돼 유럽 시장에 판매하는 비비고 만두와 치킨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6-02-08 23:37:15 이정윤
  • 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설 대비 방역관리 철저
    사회이슈

    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설 대비 방역관리 철저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 임상·정밀검사, 설 명절 전·후 전국 집중 소독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8일(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 농장(1,1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번 경기도 화성시 발생농장은 경기도 안성시 발생(1.23.) 농장의 대표가 소유한 농장으로 농장주가 돼지 폐사로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8일(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진되었다. 올해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특히 ‘25년 농장 발생(6건) 은 경기 ①양주(1.20, 50차), ②양주(1.28, 51차), ③양주(3.16, 52차), ④파주(7.16, 53차), ⑤연천(9.14, 54차), 충남 ⑥당진(11.24, 55차) 등이다.아울러 ’26년 농장 발생(9건) 은 강원 ①강릉(1.16, 56차), 경기 ②안성(1.23, 57차) ③포천(1.24, 58차), 전남 ④영광(1.26, 59차), 전북 ⑤고창(2.1, 60차), 충남 ⑥보령(2.3, 61차), 경남 ⑦창녕(2.3, 62차), 경기 ⑧포천(2.6, 63차), ⑨화성(2.7, 64차) 등이다. 중수본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2.8.~)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1,194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전국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6년 2월 8일(일) 1시 30분부터 2월 9일(월) 1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화성 및 인접 5개 시ㆍ군(경기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셋째, 발생지역 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 자원 42대를 총동원하여 발생한 경기 화성 및 인접 5개 시ㆍ군 소재 돼지농장(248호) 및 주변 도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또한 2월 8일부터 농식품부 1명, 검역본부 2명 총 3명으로 구성된 중앙기동방역기구를 발생 시군에 파견하여 살처분과 매몰, 잔존물 처리 등 현장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넷째,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24호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58호에 대해서는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역학 관련 차량 11대에 대해서는 세척과 소독도 각각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대비 방역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첫째, 설 연휴 전·후(2.13~14, 2.19~20)를 ‘전국 집중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양돈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과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둘째,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종사자 물품, 퇴비사 등 환경시료 일제 검사와 전화 예찰을 강화하여 의심축 조기 검색 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귀성객 및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양돈농장 방문 자제,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농장 출입 시 소독 철저 등 방역 유의사항을 문자,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집중 홍보한다. 넷째,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종사자에 대해 모임·행사 자제, 농장 출입 전후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을 생산자단체·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집중 안내한다. 다섯째, 설 연휴 기간에도 관계기관 합동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축 신고 접수 및 초동 대응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한 상황”이라며,“지방정부는 설 연휴 전·후 집중 소독과 농장 출입 통제,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되는 돼지는 1,100마리로 전체 사육 마릿수(1,175만 4천 마리)의 0.01% 이하 수준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설 명절을 앞둔 상황에서 중수본은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여 축산물 수급 관리를 차질 없이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8 23:33:18 이정윤
  • 전남 여수 산불 진화 완료
    사회이슈

    전남 여수 산불 진화 완료

    신속한 진화자원 투입으로 산불발생 2시간 11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8일 19시 47분 전남 여수시 묘도동 64임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11분 만에 진화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25대, 진화인력 100명을 신속 투입하여 21시58분경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라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이라고 말했다. 중수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2-08 23:28:24 이정윤
  • 방역지역 예찰 과정에서 경기 포천 돼지농장 ASF 발생 확인·긴급 방역관리
    사회이슈

    방역지역 예찰 과정에서 경기 포천 돼지농장 ASF 발생 확인·긴급 방역관리

    ASF 예찰 과정에서 양성 확인, 즉시 발생농장 출입통제, 소독, 살처분 등 긴급 방역조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6일 경기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8,800 마리 사육)의 예찰 과정에서 ASF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26.1.24일 발생한 58차 경기 포천 발생농장에서 8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이동제한 중인 방역지역(10km) 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확인되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농장의 예찰지역 내 추가 발생인 점을 고려하여,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하지 않고, 기존 방역지역을 그대로 유지한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포천시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을 지속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2-07 11:04:18 이정윤
  •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두 번째 세븐나이츠 각성 영웅 공개
    사회이슈

    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두 번째 세븐나이츠 각성 영웅 공개

    발렌타인 콘셉트 ‘엘리스의 아틀리에’ 던전 및 설맞이 이벤트 진행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레이첼’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각성 영웅이다. 레전드+ 등급으로 등장하는 ‘바네사’는 액티브 스킬을 자주 사용하는 기존 영웅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쿨타임 감소 능력을 강화시켰으며, 이를 통해 스킬을 활용하는 아군 영웅들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영웅 ‘펜리르’가 업데이트됐다. ‘펜리르’는 신규 코스튬 1종이 함께 추가되며, 각성 시 레전드+ 등급인 ‘종말의 포식자 펜리르’로 각성한다. ‘펜리르’의 경우 출혈 디버프를 활용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각성 시 액티브 스킬을 더 자주 사용하게 되어 팀의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콘셉트의 ‘엘리스의 아틀리에 미래예지 던전’이 열린다. 엘리스에게 착취당하는 ‘폰포’를 해방시키는 이벤트 던전으로, 클리어 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세븐나이츠 영웅 3묶음 선택권’, ‘레전드 영웅 선택권7’ 등 다양한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챌린저 패스’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18일까지 진행되는 ‘바네사 챌린저 패스’를 통해 ‘바네사’ 영웅 카드 획득이 가능하며, 같은 기간 ‘혈당 스파이크 챌린저 패스’에서 영웅 각성 재화인 ‘에고 스톤’ 등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설날을 맞아 12일부터 시작되는 ‘행운 가득 챌린저 패스’에서도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11일까지 진행되는 ‘행운 가득 출석부’에서는 7일 동안 매일 ‘행운 가득 초콜릿’ 2개를 선물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쥬리’를 비롯한 강력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달콤한 행운 레전드 영웅 선택권’ 및 ‘달콤한 행운 레전드 영웅 소환권’을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더불어 ▲‘설날 맞이 스페셜 출석부’ ▲‘두근두근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 선물 이벤트’ ▲‘까치까치 설날 스페셜 선물이벤트’ ▲‘설날 맞이 복주머니 쿠폰 이벤트’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저사양·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2026-02-07 10:44:48 이정윤
  • 안상훈 의원, 희귀질환 사망자 수 1위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정책이슈

    안상훈 의원, 희귀질환 사망자 수 1위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희귀질환 사망 1위 질환임에도 제도적 지원 여전히 부족 ·· 치료 접근성 개선 및 급여 기준 재검토 필요”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안상훈 의원(사진)은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공동으로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희귀질환 사망자 수 1위,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하였다.특발성 폐섬유증은 희귀질환 중 사망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원인 불명의 진행성 폐질환으로, 폐 조직이 점차 섬유화되면서 호흡 기능이 저하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완치가 어려워 장기간 치료가 불가피하지만, 국내에서는 치료 접근성과 제도적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국회와 환자단체, 정부, 의료계, 언론이 함께 모여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치료 현실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상훈 의원은 개회사에서 “특발성 폐섬유증은 희귀질환 가운데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질환임에도 환자분들의 치료 환경과 제도적 지원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며, “치료 선택권과 치료 지속 가능성이 곧 환자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급여 기준과 치료 접근성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또한 안 의원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른 현 시점에서, 건강보험 정책이 경증 질환 중심의 급여 확대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희귀·난치질환 환자와 같은 절박한 환자들에게 더 두터운 지원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유홍석 교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는 「특발성 폐섬유증의 질환 특수성 측면에서 바라본 국내 치료 현실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특발성 폐섬유증은 췌장암, 폐암 다음으로 5년 생존률이 낮은 치명적인 질환으로, 생존율을 올리고 질병 진행을 늦추기 위해 항섬유화제 복용이 강하게 권고된다.”며, “하지만 상당수 환자들이 부작용으로 기존 치료를 중단하게 되며, 대체 치료제가 급여 적용을 받지 못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정진향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사무총장은 「환자단체 관점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을 통해 “희귀질환 치료제 중에는 10년 이상 급여가 적용되지 못한 사례가 존재하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역시 대표적인 사례”라며 “국회 국민동의청원까지 제기될 만큼 사회적 요구가 큰 질환”이라고 설명했다.이어진 패널토론은 김용현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부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종호 환우(허정희 보호자), 어윤호 기자(데일리팜), 김은희 사무관(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곽애란 부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기준부)이 참여했다.김종호 환우는 “치료 과정에서 부작용과 기초 체력 저하로 치료제 복용을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다”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고령 환자에게 월 200만원에 달하는 비급여 약값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치료제의 조속한 급여 전환을 촉구했다.어윤호 기자는 “정부가 신약 등재 기간 단축을 위해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평가 기간 단축뿐 아니라 실제 급여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며 “희귀질환 치료제는 비교 가능한 기존 약제가 제한적이어서 약가 협상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정부 측에서는 김은희 사무관(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과 곽애란 부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기준부)이 참석해 “환자들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게 된 자리였다”며 “현재 치료제 급여 적정성 평가가 진행 중인 만큼, 환자의 생명과 치료 접근성을 고려해 책임감 있게 후속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치료환경 개선과 생존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안상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가 단순한 공론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07:59:49 이정윤
  • 삼표그룹,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경제이슈

    삼표그룹,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서울시와 업무협약 체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숲 호수변에 시민 위한 도심 속 정원 조성
    삼표그룹이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숲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정원은 삼표그룹이 추진 중인 성수 프로젝트의 조경 철학과 공간 비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표그룹 유용재 기업홍보실장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온수진 조경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표산업은 오는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서울숲 호수변에 기업 철학을 반영한 테마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삼표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담아 대표 녹지 공간인 서울숲에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원은 도시화 과정에서 성수동이 잃어버렸던 자연의 기억을 되살리고, 땅이 지닌 본래의 성격과 서울숲 전체의 흐름을 존중하는 자연주의 콘셉트로 조성된다. 나아가 삼표그룹이 추진 중인 성수 프로젝트의 조경 방향과 공간 철학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표그룹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용재 삼표그룹 기업홍보실장은 “성수동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삼표산업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시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22:48:21 이정윤
  •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6명 추가 인정… 환경오염 구제급여 누적 209여억 원
    친환경가이드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6명 추가 인정… 환경오염 구제급여 누적 209여억 원

    2026년도 제1회 환경오염 분야 환경피해구제분과위원회 개최
    정부가 환경오염으로 피해를 당한 국민의 건강과 삶을 책임지기 위해 옛 장항제련소 피해자 6명을 추가로 인정하기로 했다. 옛 장항제련소 환경오염 피해자 350명에 대한 의료비 및 장의비 지급과 피해등급도 결정함에 따라 2017년부터 시작한 ‘환경오염 구제급여 선지급 사업( 서천 옛 장항제련소, 김포 거물대리, 대구 안심연료단지에서 발생한 환경오염피해자를 대상으로 구제급여를 선지급하는 시범사업)’의 누적 금액은 209여억 원을 넘어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서흥원)는 2월 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환경오염 분야 환경피해구제 분과위원회(위원장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를 열고 350명에 대한 환경오염 피해 인정 및 피해등급을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해(2025년) 1월 1일부터 환경 피해구제 심의‧의결 업무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로 이관된 이후 9번째로 열리는 회의다. 이날 위원회 회의에서는 옛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총 380명의 심의를 진행하여 이중 △6명을 장항제련소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인정자로 추가하고, △환경오염피해 인정자 133명에 대해 의료비 지급을 결정했다. 아울러 △2024년도 및 2025년도에 이미 피해를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206명에 대해 피해등급을 결정했다. 또한 △ 장항제련소로 인한 피해인정질환이 주된 원인이 되어 사망한 5명의 유족에게 장의비 및 유족보상비의 지급도 결정했다.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2017년부터 현재까지 ‘환경오염 구제급여 선지급 사업*’의 구제급여 지급 대상은 총 6,003명(누계)이 되었으며, 지급될 구제급여는 누계로 총 208억 6,200만 원에 이르렀다.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는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적극적으로 환경오염 피해자 구제에 나서 환경오염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06 22:29:39 이정윤
  •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확산방지에 총력
    사회이슈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확산방지에 총력

    전국 일제소독,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수칙 홍보·교육 등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5일(목), 충남 예산 소재 산란계(65만 3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9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2월 6일(금),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하였다.이번 발생은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로 예산군에 신고하였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로 확진된 사례이다. 이는 ’25/’26 동절기 기준 39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산란계 농장에서는 18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이번 발생은 올해 2월 가금농장에서 첫 발생으로 지난 발생(보령, 1.20) 이후 16일 만에 발생이 확인되었으나, 1월 철새 개체수가 증가하고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도 지속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특히, 방역지역 내에서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살처분, 통제초소, 방역 전담관 등을 통한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2월 5일(목)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긴급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인 충남도와 경기도 산란계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월 5일(목) 22시부터 2월 6일(금) 2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아울러, 발생농장 방역대(~10km) 내 전체 가금농장 30호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 철새도래지·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가용한 모든 소독 자원을 투입하여 집중 소독하고 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첫째, 전국 20만 마리 이상 사육하는 산란계 농장 75호를 대상으로 2월 6일부터 2월 20일까지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여 통제초소 운영 및 근무사항, 전담관 운영 현황, 행정명령 및 공고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둘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장 방역지역(~10km) 내 가금농장 및 전국 5만 마리 이상 사육 산란계 농장에 일대일 전담관(출입차량·사람 통제 및 소독 관리, 특히, 알 차량이 농장 내로 진입하지 않도록 확인 조치 )을 지정하여 담당 가금농장을 2월 말까지 지속 관리한다. 셋째,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시·군을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2.2~2.13)하고, 농식품부·행안부 합동으로 위험 지역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2.10.)하여 시군별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조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도 논의한다. 넷째,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2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지정하여 철새도래지·가금농장·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한다. 다섯째, 전국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상하차반과 백신접종팀의 축산차량 및 관련 물품에 대해 불시에 환경검사(2.9~2.27)를 실시한다. 여섯째, 가금농장에 매일 알림톡 등을 활용한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2월 중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종사자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방역수칙 홍보물을 추가((기존) 6대 방역수칙, 8개국어 → (추가) 소독제 사용 등 12종의 방역요령, 8개국어 )로 제작하여 배포하며, 양방향 온라인 영상교육도 추진한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고, 야생조류에서도 검출이 지속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며, “경각심을 갖고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방역정책국장은 “발생농장은 기본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많으므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에서는 모든 종사자에 대한 방역수칙 홍보·교육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이국장은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미리 고향 방문을 하는 등 이번 주말부터 사람·차량의 이동 증가가 예상되므로,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자는 사람·차량 출입 통제, 출입 차량 2단계 소독, 축사 내 방역복 착용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2026-02-06 22:20:42 이정윤
  • 기후부 제1차관, 취양수장 개선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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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제1차관, 취양수장 개선 추진 상황 점검 회의 주재

    극한 가뭄·녹조 대비… 전국 취·양수장 개선 속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극한 가뭄과 녹조가 발생해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 취·양수장을 대상으로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6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취·양수장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해 차관 주재로 추진 상황을 살펴본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관리 분야 소속·산하 기관이 참석한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뭄과 녹조 등 재난 상황 발생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양수장의 취수구 수위를 낮추고 노후 펌프를 교체하는 등 시설 성능을 개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 취·양수장 70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곳은 개선을 완료했고 66곳은 개선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2026년)에는 사업비로 470억 원을 편성했으며 녹조 우려가 큰 낙동강 유역에 시설개선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첫째, 그간 한국수자원공사를 거쳐 지방정부에 교부되던 사업비 지급 체계를 기후에너지환경부 본부가 직접 교부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여,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와 효율성을 높인다. 둘째, 지방정부 소유의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한국수자원공사 등 전문기관에 위·수탁 방식으로 적극 추진하여, 설계·시공 및 사업관리 측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의 사업 추진 역량을 보완한다. 셋째, 유역(지방)환경청장 주관으로 취·양수장 개선 상시점검반을 운영하여 소관 시설에 대한 주기적 점검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지방정부를 독려하고 사업 관리를 강화한다. 넷째,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양 부처 소관 시설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지연요인을 공동으로 해소한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취·양수장 개선은 가뭄과 녹조 등에 대비하고 4대강 유역의 안정적인 취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추진체계를 정비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이행되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6 21:51:42 이정윤
  • 허훈 서의원, 서울시 차원의 한류산업 지원 및 육성 위한‘한류산업진흥 조례’제정
    사회이슈

    허훈 서의원, 서울시 차원의 한류산업 지원 및 육성 위한‘한류산업진흥 조례’제정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사진)은 6일, 서울시가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을 제정,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K-팝, K-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은 최근들어 뷰티, 패션, 식품, 의료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고유의 장르로 자리잡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 차원의 한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시비 확보 노력, ▲한류산업 진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 ▲중앙정부, 다른 지자체, 기업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서울시는 부서별로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K-콘텐츠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서울의 우수 뷰티기업, K-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류와 엔터테크를 접목해 국내 엔터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창조산업 융합축제 '엔터테크, 서울 2025'를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케데헌’의 인기로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문화·사람을 서울의 특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한류 관광 활성화 사업 및 서울 관광 테마코스 운영 사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축제 이벤트 등도 기획·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지원사업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관련 단체·전문가 육성,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허 의원은 “K-컬처의 인기가 단순 현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산업과 원활하게 연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 차원에서 한류 관련 유망 기업 발굴·창업 지원 및 제작, 유통, 해외 진출 등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의원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무궁무진한 자원과 컨텐츠를 활용해 한류의 품격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조례가 통과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2-06 21:47:15 이정윤
  • 문성호 시의원, “서울시내버스 재정지원 스노우볼 해소 위한 재난 극복 특별회계 지원 필요”
    정책이슈

    문성호 시의원, “서울시내버스 재정지원 스노우볼 해소 위한 재난 극복 특별회계 지원 필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버스 운송 적자가 크게 증가하고 재정지원 부족으로 스노우볼 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그 만큼 재난 극복에 기여했음을 강조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어제(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신동욱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가했다.신동욱 의원과의 차담회에서 직접 서울시 시내버스 운영에 있어 근본적으로 그간 코로나19 팬데믹부터 커진 재정지원으로 인한 스노우볼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를 서울시와 교통실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한정하여 해결할 것이 아니라, 외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서울시 역시 코로나19 팬데믹 재난 극복 특별회계를 통해 함께 해소해야 함을 강조하여 검토 요청했다.문성호 시의원은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여 더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최고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시작해 “하지만 서울시 시내버스 운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요청 했다. 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크게 증가한 서울시 시내버스 운송 적자를 막기 위한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투입되었으나 그 규모가 부족하여 부족금을 대출한 바 있음은 최고위원께서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극복된 지금까지도 이는 스노우볼 효과가 되어 더 큰 적자에 이어진 대출, 그리고 대출이자가 지속적으로 붙고 있다.”며 우려를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현재 이 금액이 수천억 규모로, 만약 1조 원을 돌파하게 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할 금융권에서의 신뢰도 하락과 다른 사업을 위한 대출에도 난색을 표할 우려가 있어 단순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사태가 초래한다면 시내버스 운영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고도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것이 분명하다.”라며 현재 재정 상황의 심각성을 설파했다. 문성호 의원은 “팬데믹 시기에도 버스 운행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확산 방지를 위해 운행을 늘려가며 승객 밀집을 최소화한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재난 극복 방역 정책이었으며, 최고위원께서 추진하고 계신 ‘공익사업’이자 일종의 복지 정책이므로, 이로 인해 발생한 스노우볼은 서울시 교통실에 한정하여 해소해야 할 숙제는 아니라는 점을 근거한다.”라며 서울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대출 누적은 단순 운행이 아니라 초유의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강행이었음을 주장했다. 또한 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활용한 연구논문을 다시 인용하여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도 운행 적자가 발생하였는데, 연방 정부로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지원금(Federal COVID aid)을 받아 손실을 보전, 일시적으로라도 운행 손실을 막은 바 있다.”며 설명을 이어갔으며, “런던 역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 팬데믹이 버스 운행에 미친 영향에 대응하여 버스운영 보조금과 별도로 대중교통지원금을 증액함과 동시에 코로나19 특별 지원 보조금(COVID19 US Service Support Grant)를 도입하여 지원하였으며, 2021년 9월부터는 버스 회복 보조금(Bus Recovery Grant)제도를 도입하여 특별지원을 시행했다.”며 뉴욕과 런던의 좋은 사례를 소개했다. 문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백신 투여만이 아니다. 시민들이 한 차량에 밀집하지 않도록 분산시키고, 질병 재난으로 무너진 일상 속에서 홀로 주저앉지 않도록 시민의 발이 계속 되어 준 서울시 시내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의 노고도 분명히 존재했다. 따라서 그 결과물로 지금 마주하고 있는 스노우볼을 서울시 교통실장 홀로 두 손 호호 비벼가며 불어 녹이는 게 아니라 광범위한 재난극복 특별회계로 함께 녹여 해소해야 한다.”라며 특별회계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신동욱 국회의원은 “버스가 멈추면 일상도 멈춘다.”라는 주제문구와 함께 서울시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약속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김종길 의원은 이에 힘을 싣고자 지정 촉구 건의안도 발의한 바 있다.
    2026-02-06 21:41:14 이정윤
  • 이병윤 시의회 교통위원장,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참석
    사회이슈

    이병윤 시의회 교통위원장,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참석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울시, 신동욱 국회의원 공동 주최 정책토론회 개최
    이병윤 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2월 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와 국민의힘 신동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장을 포함한 서울시의회 의원 및 전‧현직 국회의원,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시내버스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서울시내버스는 매년 노사 협상 과정에서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지하철과 달리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24년 5월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실질적 대책이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2026-02-06 21:35:01 이정윤
  •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 제안
    사회이슈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 제안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 발주 준비 철저와 사업의 신속성을 위한 패스트트랙 방식 도입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남궁역, 동대문3)는 2월 5일(목)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였다.면목선은 서울 동북권역 교통편의 증진과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청량리에서 면목·신내까지 연결하는 연장 약 9.1㎞의 노선으로 ’08년 11월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민자사업으로 반영하였으나, 민자사업 지연으로 재정사업 전환을 고려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20년 11월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되었다.이후 ’21년 10월 면목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되었고 ’24년 6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나 ’08년 서울시가 면목선을 계획한 이후 약 18년이 경과하여도 착공을 하지 못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은 물론 상실감과 소외감을 고려할 때 면목선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특별위원회는 면목선 건설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였고 향후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 제출할 계획이다.건의안은 서울시와 정부로 하여금 면목선 건설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신속히 완료하여 국토교통부 승인에 지연이 없도록 하고,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 발주에 유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찰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면목선 공기 단축과 공사비 절감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적용하여 더 이상 면목선 건설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건의하는 것이다.남궁역 특위위원장은 “특별위원회의 이번 건의안 제안으로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개선과 서울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말하고 “향후에도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면목선 건설의 신속 추진을 위해 앞장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6 10:19:10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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