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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 용산구, 교육환경 조성 74억 투입...실질적 지원
    사회이슈

    용산구, 교육환경 조성 74억 투입...실질적 지원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사업,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개선도 예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총 74억여원 예산을 지역 내 학교 34곳, 유치원 13곳에 지원해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감도 높은 지원에 나선다. 학교, 학부모,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창의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려는 취지에서다. 이 중 20억5백만원을 이달부터 우선 지원한다. 지난달 열린 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한 학교별 주요 지원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학교 브랜드화 사업 ▲교육활동 사각지대 지원사업 ▲교육지원 협력사업 등 총 236개 사업이다.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독서, 인성교육, 예체능 등 학교별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활동, 교과과정 보충‧심화학습, 자기주도학습, 고교학력증진 등 프로그램으로 학교 공교육을 지원한다. △한남초 오감으로 체험하는 신체놀이 △오산중 인공지능(AI) 미래정보교실 △선린인터넷고 소프트웨어 나눔축제 △신광여고 진로진학 캠프 △용산고 대학별 면접 대비반 등 143개 사업이 해당한다. 학교 브랜드화 사업은 예체능 분야 중점 지원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조기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용산구 명문학교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남정초 야구부 인재육성 △용강중 축구부 육성사업 △배문고 육상부 육성사업 등 15개 사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교육활동 사각지대 지원사업은 특수교육 대상자나 주의력결립 과잉행동장애(ADHD) 등 생활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활동지원과 학생 안전 돌보미를 지원한다. 초등학교 13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대상이다. 지난해 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학교는 물론,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전했다. 교육지원 협력사업은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사업’에서 추진하는 교육경비 지원사업으로, △용암초 다문화학생 한국어 수업 △한강초 슬기로운 중학준비 △선린중 전환기 현장학습 프로그램 △성심여고 고3 수능 이후 프로그램 △ 보성여중 동아리 운영 등 55개 사업이 펼쳐진다. 구는 이 외에도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사업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개선 ▲영어체험센터 운영지원 ▲친환경급식비 지원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공교육 환경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특히,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개선은 5월,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사업은 5월 및 10월 중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내용과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임”이라 강조하며, “예산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개선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07:50:04 이정윤
  • 전국 곳곳서 다양한 축제 개최...시민 의식↑
    사회이슈

    전국 곳곳서 다양한 축제 개최...시민 의식↑

    추위를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다가왔다. 이에 전국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 시민들이 다채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빛과 그림자처럼 항상 축제를 뒤따르는 문제들이 있다. 바로 ‘쓰레기’ 문제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가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고, 환경 이슈는 우리 모두의 과제라는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각종 행사, 축제 등이 끝난 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현장이 남는 경우가 있어 확실한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축제가 개최되면 수많은 인파가 한 장소에 모인다. 각종 먹거리부터 즐길 거리까지 넘쳐나지만, 축제가 끝난 뒤에는 곳곳에 버려진 플라스틱, 음료 캔, 담배꽁초를 비롯해 먹다 남긴 음식물 쓰레기까지 목격할 수 있다.누군가는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지만, 누군가는 매일 생활하는 터전인 경우도 있다. 결국 남은 이들에게 또 다른 몫이 돌아가는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축제를 개최할 경우 축제의 영향이 미치는 인근 반경까지 완벽하게 청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의무가 필요해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환경 이슈가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일부 축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축제의 경우 ‘노 플라스틱’을 외치고 있다. 축제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료 등을 마실 때 다회용기, 다회용 식기, 다회용 컵 등을 사용하고 반납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것.특히 한자리에서 머물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시 다회용기를 받은 곳을 찾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의식해 축제가 진행되는 가게 등에서도 다회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시민들 역시 쾌적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동참을 유도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즉, 각 축제나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축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축제나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쓰레기 배출 양을 줄이고 더 나아가 쓰레기를 배출하고 마무리 짓는 단계까지 진짜 축제의 끝이 된다는 축제 문화가 자리 잡혀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픽사베이
    2026-03-04 07:43:24 안영준
  •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 환경텃밭 분양
    사회이슈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 환경텃밭 분양

    누구나 텃밭·모두의 텃밭·어린이 텃밭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구민들에게 친환경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 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은 수유동 594-1번지와 599번지 일대에 총 9500㎡ 규모로 조성됐다. 도시농업 텃밭과 교육장, 농기구 보관창고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3월 21일 개장해 11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분양 규모는 ▲개인 대상 ‘누구나 텃밭’(120구획, 구획당 3.1㎡) ▲단체 대상 ‘모두의 텃밭’(50구획-단체당 5구획, 구획당 16.5㎡)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어린이 텃밭’(8구획, 구획당 16.5㎡)이다. ‘누구나 텃밭’은 강북구에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모두의 텃밭’은 강북구 주민으로 주소지를 달리하는 10가구 이상, 총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강북구 소재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10개 단체다. ‘어린이 텃밭’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8개 단체를 선정한다. 각 텃밭은 1가구 1명 및 1단체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3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3월 11일 오후 2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당첨자는 3월 13일까지 지정 계좌로 분양대금을 입금해야 한다. 분양대금은 ‘누구나 텃밭’ 연 1만5000원, ‘모두의 텃밭’ 연 12만6000원이며, ‘어린이 텃밭’은 무료다. 경작 기간은 3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다. 모든 텃밭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경작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퇴비 지원과 농기구 대여,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정형선과장은 “강북 도시농업 체험장은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이웃과 교류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공동체 플랫폼”이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꾸는 경험을 통해 구민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삶의 여유를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07:43:09 이정윤
  • 송옥주 의원,“마사회 경마장 이전...화성시 화옹지구적극 환경지원”
    사회이슈

    송옥주 의원,“마사회 경마장 이전...화성시 화옹지구적극 환경지원”

    주택정책 차질없도록 올 상반기 농식품부 이전계획 수립 지원에 만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송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고,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민 인식은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우리 말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송 의원은 앞으로 제2의‘글로벌히트’가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말의 생산, 육성, 조련, 경마, 그리고 승마, 체험, 문화에 이르기까지 국내 말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대규모 말산업 종합단지 건립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이전은 단순히 마권 판매를 위한 유동인구나 교통여건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말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국제대회 개최에 손색이 없는 대규모 첨단 경마장 신축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서울 인근의 핵심 도심권으로 확장성면에서 한계를 지니고 있는 과천 경마장보다 넓은 국공유지 확보가 선결과제로 꼽히고 있다.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경기도내 특례시를 비롯한 거점 도시들을 연결해 1000만명이 넘는 인구가 1시간안에 닿을 수 있는 접근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입지조건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경기도가 36만평에 1246억원을 들여 조성한 에코팜랜드 말산업복합(승마)단지, 한국마사회가 27만평 규모로 1357억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경주마 육성·조련시설인 호스파크가 위치한 화성시 화옹지구가 대규모 첨단 경마장이 들어설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화옹지구는 특히 신세계그룹이 파라마운트글로벌과 손잡고 4조5693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127만명 규모로 구축하는 신세계화성테마파크가 자리한다. 이에 따라 대형 놀이문화시설과 더불어 말 생산과 육성, 그리고 경마 관람과 승마 체험이 가능한 세계 수준의 말산업 종합센터가 연계한 서해국제테마관광단지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옹지구가 위치한 화성시 시부지역은 서해선 복선전철, 신안산선 등 철도 시설과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성·안산구간 연결, 지방도 310호선·313호선 및 우정·향남 도로 확장 등 서울을 비롯한 인근 대도시를 잇는 촘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송 의원은 "과천 경마장의 이전 대상지 확보와 함께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 마련이 현안으로 떠올랐다”며“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몇년간 경마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고려해 영천경마장 건립때 처럼 마사회가 납부하는 레저세의 시한부 감면을 비롯해 경마장 이전을 도울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의원은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의 속도감있는 주거안정정책을 실효성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안에 괴천 경마장 이전계획이 차질없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3 21:36:46 이정윤
  • 문성호 시의원, “내부순환로 홍제천 고가 과속 소음 방지 강화  ...주민 환경간담회”
    사회이슈

    문성호 시의원, “내부순환로 홍제천 고가 과속 소음 방지 강화 ...주민 환경간담회”

    저소음 위한 PSMA포장 보완, 과속 경고 표시 추가 설치를 포함해 경찰 측에 해당 구간을 지점단속
    서울 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내부순환로 홍제천 고가 홍제램프에서 연희램프 구간이 직선인 탓에 심야 시간대는 물론 심한 과속으로 큰 소음을 발생시키는 악성 운전자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의회 기술민원팀 및 교통위원회 전문위원실, 서울시설공단 도로관리처장 및 시설팀장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대책을 논의하였다,특히 주민대표들과의 간담회도 진행하여 결과적으로 저소음을 위한 PSMA(개질아스팔트 콘크리트)포장 보완, 구간 내 과속경고표시 추가 설치를 포함해 서울경찰청에는 해당 구간을 지점단속 구간에서 구간단속 구간으로 변경하여 더욱 효율적인 과속 방지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문성호 시의원은 “내부순환도로 홍제천 고가, 홍제램프에서 연희램프까지의 구간이 직선인 탓에 특히 심야 시간대에 과도한 과속 행위로 큰 소음을 발생시켜 우리 연희동은 물론, 인접한 이웃 동네인 가좌동에서도 소음공해로 큰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대한 민원은 일찍이 존재하였으며, 지난해 말 남가좌동 주민들도 본 의원을 찾아와 토로할 만큼 사안은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더 이상 시설 구조상 한계라 넘길 수 없어 해당 구간 과속방지 대책을 직접 정리해 서울시설공단에 제출한 바 있다.”고 대책 마련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월 27일 문성호 의원과 서울시의회 기술민원팀 및 교통위원회 전문위원실, 서울시설공단 도로관리처장 및 시설팀장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서울시설공단 측은 구간에 설치된 방음벽 및 흡음형 중앙분리대와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현황을 점검 및 설명하였다.지난 2024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진행된 내부순환로 홍제천 고가 소음 측정을 통해 PSMA포장 시행 후 일반적인 교통소음은 확실하게 저감 되었음을 재확인, 내부순환로 인접 아파트에서 주간 1.5~3.2dB, 야간에는 2.1dB에서 최대 4.5dB가 저감됨을 설명했다. 문 의원은 “내부순환도로의 구조물 주요부재 구조적 안전 확보 불가능한 상황으로 방음벽 증축 및 방음터널 설치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확실하게 근본적인 문제인 ‘과속운행’을 방지하는 데 그 목표를 두어야 한다. 따라서 구간단속 카메라 증설, 저소음 PSMA 포장 보완, 저소음 신축 이음장치에 이어 인근 주민들의 소음공해로 피해를 입고 있으니 과속하지 말라는 방지 겸 경고 표시를 더욱 촘촘히 설치하여 운전자 스스로가 심리적 압박을 받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이어갔다. 이에 대해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현재 지점단속 구간인 탓에 현행법상 과속방지 카메라를 2km 이내에 더 둘 수 없는 법적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과속을 방지하고 구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안하신 구간 내 과속 경고 표시 추가 설치를 포함해, 해당 구간을 지점단속 구간에서 구간단속 구간으로 변경하여 더욱 효율적인 과속 방지 대책이 될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에 요청하였다.”며 기존 지점 단속카메라를 구간 단속 카메라로 변경하여 더욱 효율적인 과속 방지 대책이 될 수 있도록 경찰과 협조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연희1구역재개발조합(드파인연희) 이재식 전문조합관리인과 인근 거주 연희동 주민으로 김명호 연희동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하였으며, 이재식 전문조합관리인은 홍제천을 바라보고 바나나 모양으로 길게 형성된 현 구역이 완공되면 남가좌동 주민들과 똑같은 민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이니 공단이 설명한 내부순환로 과속 소음 방지 대책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김명호 위원장 역시 내부순환로 소음의 본질적인 문제는 주간에는 크게 느끼지 못하나 심야시간대에 크게 피해를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운행이 아닌 과속에 있다며 재차 강조하였다. 문 시의원은 “심야 폭주는 본인들이야 가슴 뛰고 짜릿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소음공해를 겪는 주민에게는 그야말로 트라우마가 남을 정도의 피해를 유발한다. 내부순환로 홍제천 고가 본 구역을 넘어 서울시 전역에서의 심야 과속 및 폭주로 인한 소음을 없애는 데에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전했다.
    2026-03-03 21:24:00 이정윤
  • 서서울교통공사, 충북 증평 공장에서 신조전동차 공개 품평회 개최
    사회이슈

    서서울교통공사, 충북 증평 공장에서 신조전동차 공개 품평회 개최

    시민과 직원이 직접 운전실·객실 설비 139종 점검…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종합 확인
    교통공사(이하, ‘공사’라 함)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증평 소재 제작사 공장에서 ‘1호선 신조전동차 실물모형 공개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를 앞두고 새로 제작될 전동차의 상세 사양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차량·승무 분야 임직원 40명이 기술적·운영적 관점에서 전반적인 사양을 확인했고, 둘째 날에는 시민 30명이 참여해 실제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편의성과 체감 품질을 평가했다.공개된 실물모형은 운전실 차량 1칸 규모로, 운전실과 객실 의자, 바닥재, 출입문 등 주요 설비 129종과 냉·난방기 등 대체품 10종을 포함해 총 139종이 구현됐다. 참석자들은 입석 손잡이 형태, 출입문 손잡이 형상, 객실 의자 재질 변경에 따른 착석감, 안내표시기 유형, 무선충전기 위치 등 세부 항목을 직접 확인했다. 화재 안전성과 승객 대피 편의성 등 안전 요소에 대한 점검도 병행됐다.특히 배기팬의 풍량과 회전수를 개선해 객실 내 연기 배출 시간을 기존 270초에서 180초로 단축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승객 대피 여건을 강화했다.1호선은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핵심 노선이자 도시철도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노선이다. 공사는 이번 품평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성과 쾌적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설계 보완을 거쳐 본 제작에 착수하며, 공정 관리와 품질 검증을 지속해 안전한 1호선 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차량본부장은 “1호선은 서울 지하철의 시작인 만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전동차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품평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3:44:12 이정윤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3~5월 신학기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주의 당부
    사회이슈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3~5월 신학기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주의 당부

    5~19세 아동·청소년 중심, 3월~5월 사이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 경향
    신학기 집단발생 위험 높은 수두·유행성이하선염 감염병 주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 간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 주요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수두 30,166건 가운데 경기도가 8,928건(29.6%)을 차지했으며, 이 중 5~19세 환자가 6,977건으로 전체의 78.1%에 달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전국 6,719건 중 경기도 1,980건(29.5%)이었으며, 5~19세 비중이 63.2%(1,251건)를 기록했다.특히, 두 감염병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발생이 증가하다가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신학기 시기의 감염병 관리와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체 활동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 이력을 사전에 확인하고, 발열·발진·귀밑 통증 등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김명길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 기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가정 내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6-03-03 07:51:22 이정윤
  • 농식품부, 강원·경북북부 습설대비  농업시설 안전환경관리 철저 당부
    사회이슈

    농식품부, 강원·경북북부 습설대비 농업시설 안전환경관리 철저 당부

    강원, 경북 지역 습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 버팀목 설치, 눈 쓸어 내리기, 시설내 가온 등 긴급 조치를 당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늘부터 강원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에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강원도, 경북도),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 북부해상 고기압 영향으로 3월 2일(월)부터 3월 3일(화)까지 강원지역과 경북 북부지역에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번에 내리는 눈은 수증기를 머금은 습설로 마른 눈보다 3배이상 무거운 특징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습설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하우스와 축사시설에 대해 지주 및 버팀목 보강, 인삼 차광막 제거, 난방장치 작동 여부 등 점검과 시설 내 농작물의 저온 예방을 위해 시설 내 온도를 높이는 조치(가온)를 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또한, 폭설지역 농업인들께는 TV와 마을방송 등 안내에 따라 쌓인 눈 쓸어내리기, 붕괴 우려 시 비닐 찢기 등 단계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줄 것과 피해 발생시 가까운 읍·면·동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6-03-03 07:46:48 이정윤
  • 용산구,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환경정비
    사회이슈

    용산구,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환경정비

    노후·불량 간판, 불법 현수막,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2024년 1월 「옥외광고물법령」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이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로 지정됨에 따라, 설치 업체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미이행 시 강제 제거하는 등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학교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에게 자율 정비를 우선 권장하되, 보행 안전상 위험이 있는 곳은 안전관리를 강화하거나 즉시 정비에 나선다. 청소년 유해 광고물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불법대출 전단·명함 광고물에 대해서는 전화번호 이용정지 조치를 병행해 불법 광고 행위의 재발을 방지할 예정이다. 구는 보호구역 밖이라도 학생 안전에 우려가 있는 곳은 정비 지역에 포함하는 등 적극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통학로 주변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과 통학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3 07:43:36 이정윤
  • 취약계층 연탄사용가구  고효율 에너지로 전환 환경지원
    사회이슈

    취약계층 연탄사용가구 고효율 에너지로 전환 환경지원

    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사업 3월 3일(화)부터 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기획예산처(장관직무대행 차관 임기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3월 3일(화)부터 연탄쿠폰 수급가구의 고효율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작년 8월 13일 대통령 주재 나라재정절약간담회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의 에너지바우처 전환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저탄소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탄소 다배출 연료인 연탄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26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을 감축하고, 절감된 재원을 연탄쿠폰 수급가구(4.2만가구) 중 최대 1만 가구의 난방연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반영하였다. 우선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통해 3월 3일 화요일부터 전화를 통해 연탄쿠폰 사용 가구 전체에 전환 의향 및 전환 여건 조사를 시작한다. 이후 선별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단열 환경 등 주거 여건 정밀 조사, 에너지바우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후속 에너지복지 연계사업에 대하여 충실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저탄소 등 청정에너지까지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가구의 전환 의향을 반영하여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고효율 보일러 교체 및 단열공사를 지원하며, 전환 가구에는 연탄쿠폰 금액 수준으로 동절기부터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바우처 지급과 함께 연탄쿠폰 가구 중 불가피하게 에너지 전환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기존 연탄쿠폰 지원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2026년도) 1,086억원을 투입하는 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3월 3일 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자체별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다.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냉방지원사업은 3월 27일(냉방사업은 여름까지 지원이 이뤄지도록 신청 접수 종료일이 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까지, 난방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냉방 지원은 1.9만 가구와 150개 시설을 지원하고, 난방 지원은 3.7만 가구와 15개 시설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고객센터로로 문의할 수 있다.
    2026-03-03 07:36:20 이정윤
  • [포토] 강북구, 내 지역 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순찰 실시
    사회이슈

    [포토] 강북구, 내 지역 지킴이와 함께하는 환경순찰 실시

    11월까지 13개 동 순차 진행…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활용해 현장 민원 처리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달 26일 송천동 일대에서 내 지역 지킴이와 함께 환경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 지역 지킴이’는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모임으로, 관내 13개 동을 순찰하며 생활 불편사항과 동네 위험요소를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앱을 통해 현장에서 신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순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불편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마을 구성원으로서의 의견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천동 순찰에서는 방치된 공유자전거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을 확인해 즉시 신고했으며,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구는 송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3개 동을 순차적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순찰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주요 점검 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도보 파손, 노상 적치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다. 감사담당과 김형준과장 "구민이 주인이 되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더욱 꼼꼼히 살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07:24:35 이정윤
  • 황정아 의원 대표발의, 올해부터 만 8세까지 아동수당...만 12세까지 아동수당
    사회이슈

    황정아 의원 대표발의, 올해부터 만 8세까지 아동수당...만 12세까지 아동수당

    단순 지원금 아닌 국가가 아이 성장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미래 투자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의 연령을 상향하는 내용이 반영된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아동수당법에 따라 올해부터 만 8세까지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앞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만 12세까지 아동수당 지급 아동이 확대된다. 황정아 의원은 “아동수당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국가가 아이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로 아동의 기본권을 두텁게 보장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의원은 “당초 아동의 성장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 연령을 만 17세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이었던 제 개정안의 취지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향후 아동수당 지급 연령 추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2 07:42:28 이정윤
  • 한국마사회,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서 종합청렴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사회이슈

    한국마사회,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서 종합청렴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마사회, 청렴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 반부패·청렴 확산 기여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종합청렴도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의 날’은 조선 태종 임금이 신문고를 설치한 2월 27일을 기념하여 반부패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깊은 날로, 권익위는 매년 이 날을 맞아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 한국마사회는 법제처, 광진구청 등과 함께 종합청렴도 유공 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권익위로부터 평가받는 31개 공기업 중 중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그 명예를 안았다. 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경마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청렴소통 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만큼 마사회는 권익위 주관 청렴컨설팅의 멘토기관으로서, 우수한 청렴시책들을 전파하는 등 반부패·청렴 확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7:38:01 이정윤
  • 용산구, 보훈가족과 함께 독립정신 되새기며 애국선열 희생 기려
    사회이슈

    용산구, 보훈가족과 함께 독립정신 되새기며 애국선열 희생 기려

    효창공원앞역~정문 ‘태극기 거리’ 조성…일상 속 나라사랑 분위기 확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월 27일, 효창공원(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제330호) 의열사 본전에서 3·1절 기념행사와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광복회 용산구지회장, 구의원, 보훈단체장, 관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1절 기념식을 진행한 뒤 의열사를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효창공원 의열사는 백범 김구 선생 등 독립운동가 8인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상징하는 역사적 공간이다. 효창공원에는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묘역과 안중근 의사 가묘 등 독립운동 관련 유적도 자리하고 있다. 용산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효창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8 07:22:19 이정윤
  • 김장겸 의원, 과기정통부 직접 조사‧공표 권한 법제화 대표발의...중국산 로봇청소기 보안 사각지대 해소
    사회이슈

    김장겸 의원, 과기정통부 직접 조사‧공표 권한 법제화 대표발의...중국산 로봇청소기 보안 사각지대 해소

    중국산 로봇청소기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도 과기정통부 직접조사 권한 부재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의원(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로봇청소기, IP카메라 등 정보통신망 연결기기(IoT)의 보안 실태를 직접 조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김장겸 의원은 그동안 보안 취약점이 의심되는 IoT 기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와 결과 공개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가정용 로봇청소기, IP카메라 등 일상생활에서 밀접하게 사용되는 IoT 기기가 해킹되어 사생활 영상이 유출‧유통되는 등,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국내외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시중에 유통 중인 국내 및 중국산 로봇청소기 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중국산 제품들에서 다수의 보안 취약점이 확인됐다. 16개 보안 항목을 점검한 결과, 중국 제조사인 에코백스와 나르왈 제품은 7개 항목에서 '미흡' 판정을 받았고, 드리미와 로보락 제품도 각각 5개와 3개 항목에서 '미흡'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구체적인 평가 항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청소기에 탑재된 카메라 기능이 강제로 활성화되거나 촬영된 영상 및 사진에 제3자가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내 제조사인 LG와 삼성 제품은 '미흡'판정이 1건에 그쳐, 중국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안 수준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해당 조사는 과기정통부가 직접 수행한 것이 아닌 유관기관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정보통신 민간분야의 보안 정책을 총괄하는 주무부처임에도 직접 실태조사에 나서지 못하고 자문‧협력 역할에 머물 수밖에 없는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은 과기정통부가 침해사고의 예방‧확산 방지를 위해 취약점 점검과 기술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IoT 기기 자체의 보안 실태를 직접 조사하거나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표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권한은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보안 취약점이 의심되는 IoT 기기에 대해 직접 ‘보안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신설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기기 제조·수입업자에게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조사 결과를 국민에게 공표하며 필요한 경우 보안 개선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부가 IoT 기기의 보안 수준을 직접 조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제조사 역시 보안 수준을 강화를 위한 책임 있는 관리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겸 의원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IoT 기기들이 개인정보 유출의 통로가 되어서 안 된다”며, “IoT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하드웨어 기기 단계에서부터 보안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관리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8 07:19:49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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