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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끊이지 않은 배상윤 KH그룹 회장 행방 의혹...베트남에 아직 암약(?)
    사회이슈

    끊이지 않은 배상윤 KH그룹 회장 행방 의혹...베트남에 아직 암약(?)

    KH그룹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자로 국가간 이동 불가능”
    최원 홍보총괄 “유럽 여행은 배 회장과의 미팅 아닌 결혼 기념 2주간 가족 여행”배상윤 KH그룹 회장이 해외 도피 생활에 4년째에 접어든 가운데 그 행방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배상윤 회장은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비리’ ‘주가조작’ 등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자 수사를 피해 2023년 6월 베트남으로 도피했다. 최근 모 언론 매체는 배 회장이 유럽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KH그룹측은 “배 회장은 현재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 대상자로 사실상 국가간 이동이 불가하다”고 항변했다.특히 유럽 모처에서 배 회장을 만나 경영현안, 법률 대응 등을 한 것으로 지목된 최원 KH그룹 홍보담당 부사장은 “ 유럽에 여행 간 사실은 있으나 결혼 20주년을 맞아 배우자, 자녀 등과 2주간 휴가를 보냈다”고 밝혔다.이런 최 부사장은 주장은 배 회장은 행방에 대한 의구심을 더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늦어도 8월까지는 자진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으나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KH그룹 사정에 밝은 재계 관계자는 9일 “배 회장은 최 부사장을 비롯한 최측근과 수시로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최 부사장이 2주간 개인 휴가를 갈 수 있는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유도단 총감독을 하다가 홍보총괄 부사장직에 올랐다.한편 배 회장은 1980년대 전남 영광 일대 '난초파'라는 불량 서클에서 활동하면서 건달 세계에서 위명을 떨쳤다. 이어 1998년 강도상해, 도검 소지, 상습도박, 공갈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배 회장은 2008년에는 도박장 운영자금 2억여 원을 제공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기도 했고, 이후 두 차례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사업가로 변신해 연이은 기업 인수로 전자, 건설, 엔터테인먼트, 호텔, 리조트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한때 5개의 상장사를 비롯해 40여 개 계열사를 거느렸다.
    2026-01-09 20:33:47 이정윤
  • 애경산업 ‘2080 치약’ 6종 리콜 조치…소비자들 또다시 불매운동 이어지나
    사회이슈

    애경산업 ‘2080 치약’ 6종 리콜 조치…소비자들 또다시 불매운동 이어지나

    해당 제품 포함된 올리브영 판매 여행용 세트 상품까지 리콜
    애경산업이 구강용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 나온 중국산 제품 6종에 대해 자발적 회수에 나선 가운데, 해당 제품이 포함된 여행용 세트 상품까지 리콜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8일 CJ올리브영은 "애경산업에서 '케라시스 여행용 세트 프리미엄' 상품 회수를 요청했다"며 "해당 상품에 대해 환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지난 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80 치약 6종에 대한 자발적 회수 안내를 공지했다. 사측은 “당사 제품 중 일부 중국 ‘Domy(제조업자)’를 통해 제조해 수입·판매한 치약 6종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제품에 대한 수입 및 출고를 중단하고, 제조일자와 상관없이 해당 제품 전량에 대해 자발적 회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리클로산은 항균 작용을 하지만 내분비계 교란이나 간 섬유화 가능성이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구강용 제품에 사용을 금지한 성분이다. 회수 대상은 △2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0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클래식케어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후레쉬치약 △2080트리플이펙트알파스트롱치약 등이다.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제조일자, 구매처, 구매일자, 사용 여부, 본인구매 여부, 영수증 소지 여부 등과 상관없이 애경산업 치약 회수 전담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제품 구매 금액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회수 대상 제품 이외의 모든 치약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고 품질이나 성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들은 과거 ‘가습기 살균제 사태’ 이후 치약 리콜 사건이 발생하자 기업의 품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모양새다.
    2026-01-09 14:47:29 이정윤
  •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불꽃 다루는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 공개
    사회이슈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불꽃 다루는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 공개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와 레전드 펫 ‘호노카’ 만날 수 있는 이벤트 오픈
    넷마블이 ‘킹 오브 파이터 AFK’에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지난 업데이트에서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인 ‘오로치 셸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 최종국면에서 정체를 밝히며 보랏빛 불꽃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평소 온화했던 크리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난 본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파이터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오로치 크리스와 동일 계열의 [견고] 시너지 파이터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열린다. 이밖에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럭키 엘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코스플레이어 쿄코’를,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윈터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모티프로 해 크리스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이미지를 담아낸 유니크 펫 ‘마그마’를 출석 첫날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한편,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 그리고 풍부한 성장 및 경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2026-01-09 14:45:29 이정윤
  • 서영교 의원 “MBK 김병주 회장 등 ‘약탈적 금융사기’, 즉각 구속이 정의 실현”
    사회이슈

    서영교 의원 “MBK 김병주 회장 등 ‘약탈적 금융사기’, 즉각 구속이 정의 실현”

    김병주 회장과 핵심 경영진 4명 구속영장 실질심사 오는 13일 열려
    ‘홈플러스 사태’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는 13일 열린다. 검찰은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핵심 경영진 4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부도 직전에 820억 원이라는 대규모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하고, 고작 나흘 뒤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혐의 등을 받는다. 8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 김현정 원내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약탈적 경영에 경종을 울리는 당연한 조치”라면서 “MBK는 망하기 직전 '시한폭탄'을 투자자에게 팔아치운 셈”이라고 비판했다. 또 “MBK 측은 김병주 회장이 그동안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꼬리 자르기로 일관해 왔다. 미국 국적을 방패 삼아 책임은 피하고 이익만 챙기는 전형적인 ‘먹튀’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서영교 의원은 “MBK 같은 약탈적 투기자본이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일을 더는 묵과해서는 안 되며, 수천 명의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개미 투자자들이 피눈물을 흘릴 때 그들은 호의호식하며 법망을 비웃었다. 이번에도 법원이 이들에게 면죄부를 준다면, 대한민국은 '사기꾼들의 천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병주 회장을 즉각 구속하여, 돈이면 법도 이길 수 있다는 오만한 믿음을 불식시켜야 하고, 그것이 무너진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우리 경제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병주 회장 등 핵심 경영진에 대한 즉각적인 구속수사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2026-01-09 14:44:12 이정윤
  • 용산구,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요청
    사회이슈

    용산구,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요청

    1월 8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요청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월 8일,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용산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신속통합기획 본 자문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구는 이 같은 과정을 토대로 정비계획(안)을 신속하게 정리·검토해, 2026년 1월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청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재건축사업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고 21층, 현 정비계획상 임대주택이 계획되지 않은 총 67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한강과 남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계획을 통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인 경관특화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태원동 청화아파트가 남산과 용산공원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공간이자 용산을 대표하는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9 14:40:31 이정윤
  • 아이코스, 새해 맞아 일반 담배와 결별 제안하는  ‘최고의 이별’ 캠페인 전개
    사회이슈

    아이코스, 새해 맞아 일반 담배와 결별 제안하는 ‘최고의 이별’ 캠페인 전개

    아이코스, 태우지 않는 비연소 방식으로 일반 담배 대비 유해 물질 배출 평균 95% 저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 결별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전개한다. 이번 ‘최고의 이별’ 캠페인은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하나의 상징적 장면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영상은 익숙한 과거의 습관과 작별하고 더 나은 대안을 선택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관계의 정리나 스타일의 변화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순간’을 통해, 담배를 태우지 않는 방식의 아이코스가 제시하는 전환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특히히 디지털 채널을 비롯해 오프라인 접점으로도 확장된다. 캠페인 영상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점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주요 편의점에서도 ‘최고의 이별’ 캠페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코스는 담배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비연소 제품으로, 일반 담배 대비 유해 물질 배출이 평균 95% 저감된다. 불과 재, 일반 담배 연기 냄새가 발생하지 않아 일반 담배와 뚜렷한 차이를 만든다. 국내에서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제공되고 있다. 블레이드 없는 구조로 청소가 필요 없고, 오토 스타트 모드로 사용이 간편하다. 총 25종으로 구성된 전용 타바코 스틱인 테리아 및 센티아를 통해 취향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최고의 이별’ 캠페인은 일반 담배에서 벗어나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성인 흡연자에게 아이코스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연이 가장 좋은 선택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흡연을 지속하고자 한다면 아이코스와 같은 더 나은 대안으로 전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09 14:36:28 이정윤
  • 경북 경산 산불 진화 완료
    사회이슈

    경북 경산 산불 진화 완료

    진화자원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발생 41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9일 5시 2분경 경상북도 경산시 옥산동 산29-6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1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40대, 진화인력 89명을 신속 투입하여 5시 43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09 07:22:31 이정윤
  • 영등포구, 골든타임 잡는다…AI가 실종자 동선까지 추적
    사회이슈

    영등포구, 골든타임 잡는다…AI가 실종자 동선까지 추적

    지능형 CCTV 확충 등 ‘디지털 안전도시’ 조성 박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민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주변 CCTV 영상 속 인물의 특징을 자동으로 검색·추적하는 기술이다. 실종자의 인상착의 등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마지막 포착 지점부터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분석해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 구는 이번 사업을 서울시 공모를 통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구축했으며, 지난 1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구는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영등포경찰서 상황실과 서울시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 정보를 입력해 AI가 영등포 전역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추적한다. 분석 결과는 서울시 CCTV 안전센터와 경찰 112 종합상황실에 자동 공유되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수색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AI 기술을 핵심 행정 수단으로 활용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스마트 기술 발굴과 현장 적용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영등포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07:25:40 이정윤
  • 강북구, 56세 C형간염 국가검진 지원사업 확대 시행
    사회이슈

    강북구, 56세 C형간염 국가검진 지원사업 확대 시행

    1970년생 대상… 2025년 검사자도 올해 3월까지 소급 신청 가능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원과 병원급으로 한정되었던 지원 범위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모든 검진기관으로 넓혀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1970년생인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간염 항체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판명되어 확진 검사를 받은 자로, 확진 검사에 소요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급 지원 제도도 병행한다. 2025년 국가검진을 받은 1969년생 수검자 중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기존 지침상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경우에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검사비를 환급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진료비 상세내역서와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신청자 명의 통장 사본을 구비해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북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리 신청 시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의약과 김문희 과장은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지원 대상자분들이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07:20:39 이정윤
  •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플러스' 신규 컬러 및 카페인 함량 높인 '멜로지오 고' 출시
    사회이슈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플러스' 신규 컬러 및 카페인 함량 높인 '멜로지오 고' 출시

    사용 편의성 강화...아이스&라테 모드로 완성하는 바리스타급 커피 경험 제공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버츄오 라인 커피 머신 '버츄오 팝 플러스' 신규 컬러 5종을 론칭하고,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커피 캡슐 '멜로지오'의 카페인 함량을 높인 '멜로지오 고'를 출시하며 일상 속 커피 경험을 한층 섬세하게 확장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홈 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커피 머신은 주방 분위기를 바꾸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집에서도 카페에서 즐기는 것과 같은 퀄리티의 아이스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네스프레소는 ‘아이스&라테 모드’를 갖추어 전문가 수준의 아이스 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버츄오 팝 플러스’에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파스텔 톤을 적용해 새로운 컬러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버츄오 팝 플러스'의 신규 컬러는 라일락, 베이지, 화이트, 핑크, 다크그레이 5종이다. 고급스러운 소재감의 기존 타이탄 컬러와 함께 6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해 커피 머신 입문자가 부담 없이 선택하거나 신혼부부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여기에 기존 '버츄오 팝'의 컴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넉넉한 750ml 물통과 2단계 높이 조절 컵받침을 탑재해 다양한 사이즈의 컵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버츄오 팝 플러스'는 '아이스&라테 모드'까지 탑재해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더블 클릭으로 작동하는 '아이스&라테 모드'는 얼음이나 우유와 어울리는 최적의 맛과 양으로 커피를 추출하며, 한층 더 깊이 응축된 크레마로 풍성한 바디감을 구현해 바리스타 수준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네스프레소는 국내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커피 '멜로지오'의 카페인 함량을 높인 '멜로지오 고'를 선보였다. '멜로지오'는 브라질과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한 아메리카산 아라비카 원두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부드러운 바디감과 꿀같이 달콤한 비스킷 풍미가 특징인 캡슐이다.새롭게 추가된 '멜로지오 고'는 기존 멜로지오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한 잔에 약 20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빠른 각성이 필요할 때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를 통해 디카페인부터 엑스트라 카페인까지 아우르는 멜로지오 라인업을 완성하며,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네스프레소는 우유와 어우러질 때 더욱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멜로지오'를 하루의 리듬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커피 레시피도 공개했다. '멜로지오 고'를 추출해 겨울 제철 과일인 유자를 더한 '유자리카노'는 이른 아침이나 집중이 필요한 시간대에 산뜻한 활력을 더한다. '멜로지오'에 달콤한 오렌지청을 곁들인 '아이스 오렌지 비앙코'는 리프레시가 필요한 오후에, '멜로지오 디카페나토'와 오크 시럽으로 은은하고 포근한 풍미를 선사하는 '스모키 카푸치노'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대에 즐기기 좋다.
    2026-01-08 07:10:38 이정윤
  • 농촌진흥청·케이씨씨(KCC) ...과일나무 줄기에 바르는 전용 환경페인트 개발
    사회이슈

    농촌진흥청·케이씨씨(KCC) ...과일나무 줄기에 바르는 전용 환경페인트 개발

    태양광 반사율 높여 온도 변화 최소화…균열 억제를 위한 신장률 24배 강화
    최근 겨울철 기온 변동 폭이 커지며 과일나무의 활동 시작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과수의 한파 노출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21년 1월에는 전남을 중심으로 영하 15도(℃) 이하의 한파가 닥쳐 전국 727헥타르(ha) 과수원에서 언 피해가 발생했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페인트 생산 전문 기업 케이씨씨(KCC)와 지난해 공동 연구를 통해 이러한 과일나무 언 피해(동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과수 전용 흰색 수성페인트를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나무줄기에 흰색 수성페인트(나무줄기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바르는 방법은 수십년 전부터 쓰여온 방법. 사과, 복숭아 등 대부분 과일나무에 적용하는 데 보통 1년에 1∼2번 정도 겨울철, 붓이나 스프레이 기계 등으로 도포 작업 진행하고 있음 )를 발라두면 낮에는 햇빛 반사로 나무껍질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밤에는 기온 하강으로 인한 껍질 균열(터짐)을 예방할 수 있다. 그동안에는 과수 전용 페인트 제품이 없어 일반 건축용, 외벽용 페인트를 대체 활용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과일나무 전용 페인트 제품은 햇빛을 반사·차단해 표면 온도 상승을 막는 차열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나무 균열 발생을 막는 능력과 방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특히 △차열 기능= 태양광 반사율은 92.1%, 근적외선 반사율은 91.8%로, 일반 페인트 제품(태양과 반사율 86.7%, 근적외선 반사율 84.5%)보다 각각 5.4%포인트, 7.3%포인트 더 높았다. 연구진은 실험 재배지에서 아무 처리하지 않은 나무와 과일나무 전용 페인트를 칠한 나무, 둘로 나눠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무 처리하지 않은 나무는 낮 동안 대기 온도(0도) 대비 최대 13.1도(℃)까지 온도가 상승했다. 반면, 전용 페인트를 바른 나무는 2.6도(℃)에서 최대 3.5도(℃)까지만 상승해 온도 변화 폭이 크지 않았다. 이는 나무 조직의 온도 스트레스가 크지 않음을 의미한다. △신장률= 과일나무 전용 페인트는 막이 잘 늘어나는 능력인 신장률(페인트 막이 온도 변화나 나무 성장에 따른 움직임으로 늘어날 때, 신장률이 높으면 막이 따라가 균열(크랙)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임)도 높았다.나무껍질은 팽창·수축을 반복하는데 신장률이 낮은 페인트는 금세 갈라지기 쉽다. 일반 페인트 신장률은 5% 미만이지만, 과일나무 전용 페인트는 120% 수준으로 24배 더 높아 나무의 팽창·수축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방수성= 일반 페인트는 3분 내 수분이 침투했지만, 과일나무 전용 페인트는 40분 이상 수분을 차단했다. 방수성이 높으면 수분 유입을 차단, 세포막손을 방지함으로써 언 피해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 한편, 과일나무 언 피해 예방을 위해 페인트를 칠할 때는 사과, 복숭아 등 나무 종류를 불문하고, 큰 줄기를 기준으로 지면부터 70cm 높이까지 붓이나 롤러로 발라주거나 분무기를 이용해 꼼꼼히 뿌려주면 된다. 농촌진흥청과 케이씨씨(KCC)는 과수 전용 흰색 수성페인트 제조 기술을 공동 특허출원 하고 이달 신제품을 출시한다. 올해 신기술보급사업(10ha)도 추진, 보급을 확대한다. 겨울철 언 피해 예방뿐 아니라 여름철 햇빛에 의해 나무가 과열돼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저감 효과를 실증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기초기반과 윤수현 과장은 “이번 기술은 단순 제품 개발을 넘어, 기후변화로 인한 과수 재배 위험을 줄이는 실용적 기술이다.”라며, “사과·복숭아 등 주요 과수 재배지에서 실증을 확대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보급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6-01-07 10:44:34 이정윤
  • 수협중앙회,새해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2026 예금하는 순간, 혜택이 쏟아진다
    사회이슈

    수협중앙회,새해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2026 예금하는 순간, 혜택이 쏟아진다

    노동진 수협 회장, “고객님의 찬란한 2026년을 응원합니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협은 오는 2월 28일까지 예·적금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예금하는 순간,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목돈 마련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의 고객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은 예금 1,000만 원 이상 또는 정기·자유적립식 적금 30만 원 이상(자동이체 필수)을 6개월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으로, 별도 신청절차 없이 마케팅(상품서비스 안내) 활용에 전체 동의한 경우 자동 응모된다. 먼저 ‘예·적금 가입고객 모두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조건을 충족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3명) ▲백화점상품권 10만원(50명) ▲편의점상품권 1만원(447명)을 지급한다. ‘2,000만 원 이상 가입 이벤트’는 예금 2,000만 원 이상을 12개월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식기세척기(1명) ▲김치냉장고(1명) ▲로봇청소기(1명) ▲백화점상품권 10만원(30명) ▲편의점상품권 1만원(466명)을 제공한다. 또한 ‘조합원·준조합원 감사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조건을 충족한 모든 조합원, 준조합원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3명) ▲백화점상품권 10만원(10명) ▲편의점상품권 1만원(487명)을 지급한다. 아울러 ‘비대면 가입고객 이벤트’는 이벤트 대상 조건을 충족한 스마트폰뱅킹(비대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1명) ▲다이슨 에어랩(3명) ▲에어팟(7명) ▲백화점상품권 10만원(20명) ▲스타벅스상품권 3만원(60명) ▲편의점상품권 1만원(435명)을 증정한다. 네 가지 테마별 이벤트는 각 조건을 충족할 경우 중복 참여가 가능하고, 동일 이벤트 내 중복 당첨 시에는 상위 경품 1개만 제공된다. 수협은 오는 3월 31일 기준 활동계좌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4월중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새해를 맞아 수협을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해의 출발을 고객들과 의미있게 함께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3:18 이정윤
  • 김재진 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시민 체감은 미흡...적극 홍보와 맞춤형 기준 필요
    사회이슈

    김재진 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시민 체감은 미흡...적극 홍보와 맞춤형 기준 필요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추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가장 불안한 공간은 지하철역사”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도 이용 시설 유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실내공기질 정책이 획일적 기준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해서는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PC방·학원·실내주차장 등은 공기질이 열악하다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났다.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정책에 대해‘모른다’고 응답한 시민이 71.7% 나타나, 정책 인식 수준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실내공기질 관리법'과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에 대해서도 70% 이상의 시민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김 의원은 “제도가 있어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체감 정책이 될 수 없다”며 “서울시의 실내공기질 정책은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정책 성과, 환경·제도·사회·경제 전반에서 ‘미흡’정책 성과 평가는 환경적·제도적·사회적·경제적 성과 4개 영역 모두에서 긍정 평가보다 부정 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가 전반적으로 낮아, 보다 가시적이고 체감도 높은 성과 창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시민이 원하는 개선책 1순위는 ‘시설별 맞춤형 기준’ 시민들은 제시된 17개 개선방안 모두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이 ‘불필요하다’는 응답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필요성이 가장 높은 대안으로는 ▲다중이용시설별 맞춤형 공기질 기준 설정,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의 시민 공개, ▲기준 위반 시설에 대한 과태료 강화, ▲실내공기질 빅데이터 축적 등이 꼽혔다.김 의원은 “시설 유형과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준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정책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취약시설에 대한 재정·기술 지원과 우수시설 인센티브, 위반시설 책임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사의 공기질 관리를 위해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등 개선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하도 상가 역시 공기청정기 설치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러한 관리 노력들이 시민에게 충분히 인식되지 않고 있다”며, 실내공기질 관리 현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실시간 모니터링 알림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김재진 의원은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시 실내공기질 정책이 단순한 규제 차원을 넘어, 시민 인식과 체감도를 반영한 참여형·맞춤형 정책으로 전환해야 함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시민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전면적인 보완과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2026-01-06 20:49:32 이정윤
  • 염태영, 수급인 보호 강화한  건설공사 불공정 계약 방지법 대표발의
    사회이슈

    염태영, 수급인 보호 강화한 건설공사 불공정 계약 방지법 대표발의

    민간 건설공사 불공정 계약 차단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안」대표발의
    염태영 국회의원(사진)이 6일, 민간 건설공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공정 계약을 예방하기 위해, 부당한 특약의 무효 범위를 확대하는 '건설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건설공사 도급계약 내용이 당사자 일방에게 현저하게 불공정한 경우로서, 계약 체결 이후 발생하는 계약금액 변경을 상당한 이유 없이 인정하지 않거나 그 부담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경우 등에 한해 해당 특약을 무효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공사의 경우 여전히 수급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이 관행적으로 체결되고 있음에도, ‘현저하게 불공정한 경우’라는 요건이 지나치게 협소해 실질적인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불공정 계약의 요건을 ‘당사자 일방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하거나 제한하는 경우’로 완화해 규정함으로써, 부당한 특약의 무효 범위를 확대하고 민간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불공정 계약을 보다 폭넓게 차단하도록 한 것이다. 염태영 의원은 “민간 건설현장에서는 여전히 수급인에게 책임과 부담을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계약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현저성’이라는 높은 문턱 때문에 방치돼 왔던 불공정 계약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계약 질서가 정착돼야 건설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도 확보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입법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6 20:33:22 이정윤
  • 현금 없어도 OK'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친화 신형 키오스크 전 역사 설치 완료
    사회이슈

    현금 없어도 OK'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친화 신형 키오스크 전 역사 설치 완료

    공사, 신형 키오스크 전 역사 운영 개시 … 1~8호선 273개 역사 총 440대 분량
    지난 9월 신형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시범운영 실시와 함께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계획 발표 4개월 만에 전 역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 이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현금 없이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교통카드 발매·충전 시 결제 수단을 확대·다양화하고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총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는 지난 12월 31일(수) 완료돼 현재 전 역사에서 운영 중이다.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 또한 신형 키오스크는 결제 편의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해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교통약자 친화적 기능도 추가했다.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결제 수단의 다양화다. 기존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신용카드로 1회권‧정기권‧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판매되는 카드 종류도 기존 1회용 1종에서 기후동행카드 등 총 5종으로 늘어나고,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도 가능해졌다.○ ‘선불카드’는 기존 방식대로 현금 결제 충전만 가능하다. 아울러 신형 키오스크 도입으로 기존에 역 직원에게 요청해야 했던 1회권‧정기권 환불, 선불카드 권종 변경 등을 승객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안심카드의 재등록(분실·도난 신고 카드)도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과정에서 교통약자가 느낄 수 있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여 모든 키오스크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무인 정보단말기 설치 운영 기준’을 엄격히 반영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기기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를 위해 사용자 화면과 조작부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220mm 이내로 제작했으며, 낮은 화면모드도 제공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및 음성안내 이어폰 단자도 추가했으며, 복잡한 단계를 줄이고 큰 글씨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령층과 저시력자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완료는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현금 없는 최신 결제 트렌드 반영 및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태그리스 결제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공사는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과정에서 교통약자가 느낄 수 있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여 모든 키오스크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무인 정보단말기 설치 운영 기준’을 엄격히 반영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기기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를 위해 사용자 화면과 조작부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220mm 이내로 제작했으며, 낮은 화면모드도 제공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및 음성안내 이어폰 단자도 추가했으며, 복잡한 단계를 줄이고 큰 글씨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령층과 저시력자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완료는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현금 없는 최신 결제 트렌드 반영 및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태그리스(Tagless) 결제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 또한 신형 키오스크는 결제 편의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해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교통약자 친화적 기능도 추가했다. <신용카드‧간편결제로 편리하게 승차권 구매…카드환불‧권종변경도 혼자서 간단하게>□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결제 수단의 다양화다. 기존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신용카드로 1회권‧정기권‧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판매되는 카드 종류도 기존 1회용 1종에서 기후동행카드 등 총 5종으로 늘어나고,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도 가능해졌다.○ ‘선불카드’는 기존 방식대로 현금 결제 충전만 가능하다.<신‧구 키오스크 기능 비교> □ 아울러 신형 키오스크 도입으로 기존에 역 직원에게 요청해야 했던 1회권‧정기권 환불, 선불카드 권종 변경 등을 승객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안심카드의 재등록(분실·도난 신고 카드)도 가능하다.<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설계 적용’…접근성 강화>□ 공사는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과정에서 교통약자가 느낄 수 있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여 모든 키오스크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무인 정보단말기 설치 운영 기준’을 엄격히 반영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기기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를 위해 사용자 화면과 조작부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220mm 이내로 제작했으며, 낮은 화면모드도 제공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및 음성안내 이어폰 단자도 추가했으며, 복잡한 단계를 줄이고 큰 글씨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령층과 저시력자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완료는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현금 없는 최신 결제 트렌드 반영 및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태그리스(Tagless) 결제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1-06 14:07:40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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