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데일리환경
닫기
  • 정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
    • 행정
    • 국방/외교
    • 정치 일반
  • 경제
    • 금융
    • 증권
    • 산업/재계
    • 중기/벤처
    • 부동산
  • 사회
    • 사건사고
    • 교육
    • 노동
    • 언론
    • 환경
    • 인권/복지
    • 식품/의료
    • 지역
    • 인물
    • 사회 일반
  • 문화/생활
    • 건강정보
    • 자동차/시승기
    • 도로/교통
    • 여행/레저
    • 음식/맛집
    • 패션/뷰티
    • 공연/전시
    • 책
    • 종교
    • 날씨
    • 생활문화 일반
  • IT/과학
    • 모바일
    • 인터넷/SNS
    • 컴퓨터
    • 게임/리뷰
    • 과학 일반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정진욱

기자가 쓴 기사
  • [현장 탐방] 공원·숲 등 맨발걷기 확산 ... 힐링 열풍 뒤에 숨은 환경 파괴 우려
    사회

    [현장 탐방] 공원·숲 등 맨발걷기 확산 ... 힐링 열풍 뒤에 숨은 환경 파괴 우려

    최근 지역별로 시민들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공원과 숲에서 맨발로 걷는 이른바 ‘맨발걷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인간과 자연이 직접 접촉하며 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관련 동호회와 참여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난 무분별한 맨발걷기가 숲과 공원 생태계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토양 압밀·식생 훼손 ... 눈에 보이지 않는 생태계 변화전문가들은 맨발걷기가 특정 구간에 집중될 경우 토양이 단단하게 굳는 ‘토양 압밀’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한다. 토양이 압축되면 빗물의 침투가 어려워지고, 식물 뿌리의 호흡이 방해되어 생육 환경이 악화된다. 특히 숲속의 얇은 부엽토층이 손상될 경우 미생물 활동이 줄어들고, 이는 전체 생태계 균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또한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길 주변으로 식생이 사라지면서 ‘맨땅화’ 현상이 진행되고, 결국 비가 내릴 경우 토사가 유실되는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지정 구역 외 이용 증가 ... 관리 사각지대 발생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맨발걷기 전용길을 조성해 안전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들이 혼잡을 피해 비지정 구역으로 이동하면서 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별도의 토양 보호 시설이나 복원 조치가 없어 훼손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환경 단체 관계자는 “자연은 회복력이 있지만, 반복적인 압력과 훼손이 누적되면 회복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며 “특히 도시 공원은 면적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작은 변화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강과 환경의 균형 필요맨발걷기의 긍정적 효과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지속 가능한 이용 방식’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지정된 맨발길을 이용하고, 습지나 보호 식생 지역은 피하는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지자체 역시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적절한 시설 확충과 함께 이용자 교육, 안내 표지 강화 등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자연을 이용하는 만큼 지켜야”자연 속에서 건강을 찾으려는 움직임은 바람직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을 훼손한다면 본래의 목적과도 어긋난다. 전문가들은 “자연을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하려면, 그 자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맨발로 땅을 느끼는 행위가 진정한 치유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2026-04-20 10:46:50 정진욱
  • [지역 우수 산림조합 탐방] 4년간 227.4% 성장을 이룩한 춘천시 산림조합 ... 임동일 조합장 체계의 위상
    사회

    [지역 우수 산림조합 탐방] 4년간 227.4% 성장을 이룩한 춘천시 산림조합 ... 임동일 조합장 체계의 위상

    - 춘천시 산림조합
    춘천시 산림조합은 임동일 조합장 체계가 들어선 후 조합 운영 전반에 내실을 더하고, 성과 중심의 경영을 실현한 결과, 산림조합 중앙회로부터 <조합원 운영 전국 1위>, <선도산림경영단지 평가 전국 3위>, <산림경영지도 설적평가 우수>, <산림경영지도 우수사례 최우수>를 수상하는 등 조합의 위상을 더 높이는 해였다.‘조합원 배당지급’은 출자 조합원들이 이용할수록 이용고배당이 늘어나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에서 도약하는 시스템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와 꿈을 향한 응원을 올해 26년도에서 시행하고 있다.기본 조합원들에 대한 교육과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임산물을 통신 판매하고 있으며, 직거래 장터까지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그리고 춘천시 지역사회에 희망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 운영으로 외래 식물 제거, 산촌 일손돕기, 환경정화와 수해복구, 노인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민생경제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21년도에서 25년도까지 4년간 자산, 부채, 자본, 조합원 등 안정적 경영 기반 확립을 통해 지속 성장을 실현한 결과 227.4%의 성장을 이뤄왔다. 상호금융 활성화를 통해 수신, 여신, 여수신, 예대율 등 조합원들의 자산 건전성 강화 및 조합원 권익 증대를 위해 2025년도 여수신 합산 2643억원이는 2016년도에 비해 6.3배 성장을 이룬 조합원들의 권익 증대 향상은 물론 춘천시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 점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임동일 춘천시 산림조합장은 “2026년도에도 춘천시 산림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내실 있는 지도사업 추진으로 조합원 교육의 다양화, 임산물 생산·유통·판매의 지원 확대, 신용사업의 건전한 성장을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 증대와 조합원들을 위한 사람조합 실현을 중심으로 조합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10:42:35 정진욱
  • 가수 류우(Ryu u), 감성 발라드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 신곡 안고 컴백
    사회이슈

    가수 류우(Ryu u), 감성 발라드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 신곡 안고 컴백

    - 가수 류우 신곡,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 - 노래로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문화 가교 역활
    가수 류우(Ryu u)가 신곡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 벤 아잉 꼬 엠)"를 발표하며 감성 발라드로 컴백했다. 이번 신곡은 작사·작곡가 송시현이 참여한 작품으로, 인생과 사랑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여기에 류우 특유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발라드로 평가받고 있다.“불안한 인생 속, 끝까지 남는 한 사람”‘내겐 당신이 있다’는 불확실한 인생 속에서도 끝까지 곁에 남아 있는 단 한 사람의 존재를 노래한 곡이다.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인생의 불안과 상실의 가능성 속에서, 결국 가장 소중한 것은 물질이나 성공이 아닌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내겐 당신이 있다”라는 직설적인 한 문장은 곡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남긴다.이번 곡은 작사·작곡가 송시현이 참여해 섬세한 감정선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완성했다.여기에 류우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컬이 더해져 과장되지 않은 감동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곡은 베트남어 제목 ‘Bên Anh Có Em’을 함께 사용하며 한국을 넘어 베트남 등 해외 시장과의 감성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특히 한-베 문화 콘텐츠 협력 흐름 속에서 음악을 통한 정서적 공감대를 확장하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류우, 감성 발라드 영역 확장. 류우는 그동안 진솔한 감정 표현과 따뜻한 음색으로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아티스트다.이번 ‘내겐 당신이 있다’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메시지를 담아내며 감성 발라드 영역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신곡 ‘내겐 당신이 있다(Bên Anh Có Em)’는 현재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3 13:24:35 정진욱
  • [환경 톡톡]  '씻지 않고 배출하는 배달 용기는 무단 투기 쓰레기' ... 올바른 분리수거와 배출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시급
    사회이슈

    [환경 톡톡] '씻지 않고 배출하는 배달 용기는 무단 투기 쓰레기' ... 올바른 분리수거와 배출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시급

    코로나19 이후 일상화된 배달 문화로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이 급증했지만, 정작 분리배출 현장에서는 '오염된 용기'가 재활용률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되고 있다. 최근 전국 공공 재활용 선별장에 반입된 폐기물 중 약 34.3%가 일반 쓰레기(잔재물)로 분류되어 폐기되고 있다. 가정에서 분리수거함에 넣더라도 음식물이 묻어 오염된 채로 배출되면 재활용 공정에서 선별되지 못하고 소각이나 매립 처리되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배달 용기에 밴 음식물 찌꺼기나 자국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컵라면이나 배달 용기에 남은 빨간 국물 자국은 물로 깨끗이 헹궈 이물질이 없는 상태라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거나, 기름기가 심하게 묻은 오염된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한다.올바른 분리배출 4대 원칙비운다: 용기 안의 내용물(음식물 등)을 깨끗이 비웁니다.헹군다: 묻어있는 이물질이나 양념 등을 물로 헹구거나 닦아냅니다.분리한다: 라벨, 스티커, 뚜껑 등 본체와 다른 재질은 따로 떼어 배출합니다.섞지 않는다: 종류별, 재질별로 구분하여 해당 수거함에 넣습니다지구 환경을 위해서라도 쓰레기 분리 배출시 조금만 시민들이 신경 쓰면 재활용 사용이 가능한 지점이다.
    2026-04-13 13:24:24 정진욱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에서 개최한 시민참여형 테라스 라이브 현장
    사회이슈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에서 개최한 시민참여형 테라스 라이브 현장

    - 지구다음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정지된 존재가 아니다. 공전과 자전처럼 끊임없이 순환하고, 반응하며, 살아 움직이는 유기적 시스템이다. 그리고 그 움직임은 때로는 가장 일상적인 순간, 가장 작은 행위 속에서 드러난다.최근 열린 ‘테라스 라이브’ 현장에서, 지구다움문화복지회는 그 살아있는 지구의 감각을 ‘꽃’이라는 매개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지구다움 회원들이 직접 꽃다발을 만들고, 이를 통해 방문객들과 자연의 감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시민들의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자연이 인간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을 만들어낸 것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꽃을 직접 만지고 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보는 대상’이 아닌 ‘경험하는 존재’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는 환경교육의 가장 본질적인 형태이기도 하다.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흙과 물, 빛과 시간, 그리고 생명의 흐름이 응축된 결과물이다. 그 꽃을 손에 쥐는 순간, 우리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이번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에 머물지 않는다. 지구다움문화복지회는 앞으로도 사람·자연·지구를 연결하는 ‘환경 코어’를 문화 속에 녹여내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조혜영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의 ‘특권’입니다. 그 특권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지구를 돌보는 삶의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지구를 위한 실천은 거창한 선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꽃 한 송이를 만지는 순간, 그 감각을 기억하고 일상으로 확장하는 것, 그것이 곧 지속가능한 삶의 시작이다.지구다움문화복지회의 행보는 환경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관계’로 전환시키는 움직임이다.앞으로 이들이 만들어갈 문화 기반의 환경 실천이 어떤 방식으로 확장될지 기대해볼 만하다.
    2026-04-09 11:54:42 정진욱
  • [사회포토 현장 고발] 김포시 금빛수로 라베니체, 시민 보행길 낀 공사현장 ... 시민들에 대한 안전  환경 불감증 심각
    데일리기획

    [사회포토 현장 고발] 김포시 금빛수로 라베니체, 시민 보행길 낀 공사현장 ... 시민들에 대한 안전 환경 불감증 심각

    봄을 맞아 금빛수로 라베니체를 찾는 김포 시민들 안전문제에는 관심이 없는 듯, 여기는 공사현장이라 위험할 수 있으니, 시민들이 본인들 스스로 알아서 피해가라는 식의 소규모 공사업체들의 안전한 환경의식 불감증이 심각하다. 공사현장에서 굴착 등으로 파헤친 포트홀, 돌덩이, 잔흙 등을 안전 방비책에 대한 조치 없이 그대로 방치를 하면, 비가 오는 날은 토사가 아래로 무너질 수도 있고, 토사물이 그대로 흘러내려 수로를 오염 심킬 수도 있다.그리고 바람이 불 때면 비산먼지가 그대로 시민들에게 날아 들어 호흡기 등 건강에 위협이 된다.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부상 위험 노출이다. 산책로를 조깅하거나, 등하교 하는 학생들이 여기는 공사현장이니, 혹 사고가 나서 건설에 사용된 자재나 흙더미가 무너져 내렸을 때 알아서 피하라는 식의 이런 방치된 안전조치는 곤란하다.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자재들은 옆으로 쓰러져 도로를 침범하거나 시민들이 부상을 입지 않게, 단단한 로프로 고정하거나 반드시 적절한 안전한 환경 조치가 병행되어야 한다. 봄을 맞아 김포 금빛수로를 찾는 많은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위 좌측처럼 위험해 보이고 허술한 방비는 곤란하다. 이런 공사 시공업체의 눈가림식 방비책은 공사 시공업체 자기들의 배불리기식 시공만이 중요하고, 이곳을 찾는 김포 시민들 안전에는 알아서 보호하라는 식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심각한 대표 사례다.특히 이 곳은 바로 도로 건너편에 운양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기자가 현장을 방문하던 오전 8시에는 많은 어린 학생들이 등교를 위해 이곳을 지나가고 있던 상황이다.공사현장은 1. 작업표지판 설치, 2. 가림막 설치, 3. 시민들 안전을 고려한 전도(넘어짐)와 공사 자재나 흙더미처럼 무너져 내렸을 경우 협착 부상 위험에 대한 방비책이 마련되고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2026-04-09 11:53:42 정진욱
  • [현장 포토] 4월 지구의 달,  탄소중립은 말 뿐 ... 흉하게 잘려나간 나무들
    데일리기획

    [현장 포토] 4월 지구의 달, 탄소중립은 말 뿐 ... 흉하게 잘려나간 나무들

    봄이면 봄꽃이 피어나는 지역은 지역 관광지로 사람들을 찾게 한다.하지만 반대로 봄이 오면 흔히 보는 풍경 중 하나로 닭발처럼 가지들이 뭉텅 잘려나간 나무들을 도심에서 흔하게 마주친다.도심에 심겨진 나무들은 도시 생태의 중요한 하나이다. 대기 오염물질의 정화와 차량으로부터 발생하는 이탄화탄소 등 온실가스 흡수, 그늘막 제공, 쾌적한 도심 경관 조성 등.하지만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심의 나무들이 흉한 닭발처럼 잘려나가는 이유는 대부분은 민원이다. 햇빛을 가린다. 주거지쪽으로 해충이 발생한다. 차량 위로 뭐가 자꾸 떨어진다. 시야를 가린다.더 어처구니 없는 잘못된 견해 중 하나는 “이렇게 잘라줘야 나무들이 더 잘 자란다.” 이다. 결과론적으로 전문가들에게 견해를 물어보면 “그런 나무는 없다.”이다.크게 잘려나간 나무의 가지 부분만큼이나 지구촌 기후도 회복이 더디게만 느껴진다. 특히 자량이 드나드는 출입구에 있는 나무들조차 전깃줄을 문제 삼아 그렇게 뭉텅뭉텅 잘려나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4월 지구촌 모두가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인류가 다함께 지구 살리기를 대응하고 생각하자는 차원에서 만든 '지구의 달'.차량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여도 모자를 판에 사람들의 편의에 의해 무분별하게 잘려나가는 나무들의 벌목 행위에 대해, 반성이나 다함께 머리를 맞대어 구체적인 보완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6-04-08 10:09:22 정진욱
  • [현장 포토] 식목일 ... 지구촌 기후 위기 공동 대응은 말 뿐 .... 사람들 편의에 의해 잘려 나가는 도심의 나무들
    PHOTO

    [현장 포토] 식목일 ... 지구촌 기후 위기 공동 대응은 말 뿐 .... 사람들 편의에 의해 잘려 나가는 도심의 나무들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 숲들이 사라지고 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산림 벌채 면적은 약 810만 헥타르(ha)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는 2023년 대비 무려 80%나 증가한 수치이다.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지구촌 기후 위기 대응 방편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각고의 노력들을 해오지만, 실제 그와는 무관하게도 도심의 미관, 떨어지는 꽃잎들로 지저분해 지는 거리, 사람과 차량의 시야를 막는다.시민들 알러지 반응 등등 사람들 편의에 의해 도심의 나무들이 봄을 맞아도 꽃을 피우거나 가지와 잎사귀를 통해 광합성 작용도 하지 못한 채 잘려지고 있다. 성숙한 나무 한 그루는 1년에 평균 약 5.6kg~7.37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4월 5일 식목일. 지구촌을 위한 보여 주기식 나무를 심는 요식행위 보다는, 이미 도심에 심어진 나무들의 점검과 관리 방안이 더 시급한 시점이다.
    2026-04-06 10:53:28 정진욱
  • [현장 포토] 서울대공원, 사람과 초봄을 잇는 ... 시민들의 설레임 가득한 발길들이 찾는 쉼터 '봄꽃축제 명소'
    PHOTO

    [현장 포토] 서울대공원, 사람과 초봄을 잇는 ... 시민들의 설레임 가득한 발길들이 찾는 쉼터 '봄꽃축제 명소'

    봄꽃 피는 설레임 가득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 또는 연인들과 손잡고 서울대공원과 공원 내 자연을 가득 담은 테마가든을 찾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오는 4월 4일(토)부터 12일(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화 속 봄꽃여행’ 이라는 주제로 ‘2026 봄꽃축제’를 개최한다.동화 속 봄꽃 축제는 시민 가족들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성인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함께 축제에 참여해, 즐거움과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2026-04-03 07:49:20 정진욱
  • [현장 포토] 설레는 초봄과 초봄을 잇는 ... 여의도  '봄의 정원'  봄꽃 축제 현장
    PHOTO

    [현장 포토] 설레는 초봄과 초봄을 잇는 ... 여의도 '봄의 정원' 봄꽃 축제 현장

    이번 26년도 활짝 핀 봄을 맞은 여의도 벚꽃길 '봄꽃 축제'의 특징은, 새로 탄생한 생명들과 지구촌의 봄을 잇는 봄이라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펼쳐지는 향연이다. 여의도 봄꽃축제는 '봄의 정원'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여의도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2026-04-02 18:39:30 정진욱
  • [ESG 산업 인터뷰]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포르쉐코리아 인터뷰
    데일리기획

    [ESG 산업 인터뷰]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포르쉐코리아 인터뷰

    포르쉐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26년도에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고객 기반의 환경서비스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다. Q1. 올해 포르쉐코리아 판매 성장률 목표는?포르쉐코리아는 단순한 판매 수치나 성장률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전동화 리더쉽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맞는 비즈니스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Q2. 올해 기준 16개 서비스센터가 국내 고객 수요에 충분하다고 보시는지?, 향후 추가 확장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포르쉐코리아는 ‘가치 중심 성장’ 전략 아래, 늘어나는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3월 포르쉐 센터 제주를 시작으로 기존 포르쉐 센터 일산을 ‘데스티네이션 포르쉐’로 전환하는 동시에 서비스 센터도 확장할 계획입니다. 양재, 인천, 영등포 등 핵심 지역의 서비스 인프라도 확장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입니다. 아울러 고전압 배터리 수리, 포르쉐 클래식 등 전문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기차 시대에 맞는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Q3. 부품 수급 측면에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지요? 또한 일부 수급이 어려운 부품의 경우에도 15일 이내 공급이 가능한지요?국내 재고는 통상 1일 이내, 글로벌(PAG) 재고는 평균 약 10일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일부 부품의 경우 글로벌 공급 상황에 따라 수급 기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Q4. 현재 순수 전기차에 한국산 배터리 셀을 탑재한다고 하셨는데, 하이브리드 모델의 배터리 관련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실 계획입니까?포르쉐코리아에서 현재 판매되는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에도 한국산 배터리 셀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포르쉐코리아는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 그리고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배터리 전략을 이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Q5. 향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 있으신지?,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한 활동 가운데 가장 의미 있었던 대표 사례들은 무엇이 있는가요.포르쉐코리아는 2017년 시작한 ‘포르쉐 두 드림’을 통해 매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12억 4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파트너 투 소사이어티 (Partner-to-Society)’ 방향 아래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대표 활동으로는 ‘포르쉐 터보 포 드림’,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 ‘포르쉐 프런티어’ 등이 있으며, 예체능 인재 양성과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Q6. 마지막으로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함께 ‘왜 포르쉐여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포르쉐는 고객의 꿈과 개성을 실현하는 브랜드입니다. ‘가치 중심 성장’이라는 명확한 방향성 아래, 내연기관부터 순수 전기차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1,000가지 이상의 익스클루시브 옵션과 존더분쉬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포르쉐를 소유하는 특별한 가치를 선사합니다. 2026년에도 이러한 포르쉐만의 경쟁력에 전동화 리더십을 더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고객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2026-03-30 13:03:17 정진욱
  • [포토] ‘2026 인디뷰티쇼’에 참가한 자이글 ... 고주파 헬스·뷰티 관련 4종, 현장에서 큰 호응
    데일리이슈

    [포토] ‘2026 인디뷰티쇼’에 참가한 자이글 ... 고주파 헬스·뷰티 관련 4종, 현장에서 큰 호응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 참가한 자이글(ZAIGLE).헬스케어 및 스마트 가전 전문기업 자이글(ZAIGLE)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2026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고주파 기술 기반의 헬스·뷰티 제품 4종을 선보인다.자이글은 ▲고주파 의료기 ‘자이글 온 네스트’ ▲복부 순환케어기 ‘자이글 온 셀 375’ ▲얼굴 순환케어기 ‘자이글 온 실크’ ▲고주파 의료기 ‘자이글 온 심플’ 등 핵심 포트폴리오를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자이글 온 고주파 의료기기 네스트는 1초에 수백만번 진동하는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세포를 자극, 생체열에너지를 발생시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가 있다.올해 1월 새롭게 출시한 ‘자이글 온 셀 375’는 복부 부위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셀 단위로 고르게 에너지가 전달돼 순환 케어를 돕고,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복부라인에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함께 출시된 고주파 얼굴순환케어 ‘자이글 온 실크’는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깊숙이 온열감을 전달해 얼굴 부위의 혈액순환과 피부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얼굴 굴곡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민감한 얼굴 피부를 고려한 설계로 부담 없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다. 자이글은 최근 고주파 기반 헬스·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이번 전시 참가가 해외 유통사 및 신규 파트너 확보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26 14:12:36 정진욱
  • BTS 광화문 공연일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대한민국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전 세계 홍보를 위해 힘을 더하다
    데일리이슈

    BTS 광화문 공연일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대한민국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전 세계 홍보를 위해 힘을 더하다

    - BTS 외 K-pop 굿즈, 중소기업 K-뷰티 화장품 기획 팝업스토어 개최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협업
    지난 21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개최됐다.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에서 넷플릭스 7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1호 시내 면세점인 동화면세점과 루루(LuLu), 앤플라스(Nplus)가 ‘BTS 팝업스토어’와 함께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화장품 브랜드들을 알리기 위한 ‘중소기업 K-뷰티 화장품 기획전’을 함께 공동 개최했다.동화면세점은 1973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안정적인 해외 관광객 유입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의 1호 시내 면세점으로, 최근 2월에 1층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며 K-뷰티 브랜드 중심의 매장 구성을 강화했다.국내외 방문 고객들은 동화면세점에 입점된 다양한 K-뷰티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하고 비교할 수 있는 소비자 위주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업을 통해 진행된 야외 팝업스토어는 BTS 인형, 포토카드, 스피커 등의 다양한 BTS 굿즈 상품들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전 세계에 한국 중소기업들의 K-뷰티 파워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의 장이 되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번 광화문 BTS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최대 1조20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이 달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은 약 109만9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급증했다. 특히 10대(39.9%)와 20대(35.2%)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았다.그리고 이날 광화문 일대 공연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동 인구들이 인근 지역의 상권으로 확산이 되며 소비 증가로 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이 된다. 한국의 K-POP 공연이 이제 단순 볼거리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로 연결되는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3-26 11:15:54 정진욱
  • [ESG 심층 기획]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보전은 지구촌과 사람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활 ... 청년 정이든 인터뷰
    데일리기획

    [ESG 심층 기획]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보전은 지구촌과 사람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활 ... 청년 정이든 인터뷰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변화해 가는 탄소중립 시대를 조명해 볼 예정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군에 입대하기 전, 영상 편집과 대형 면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정이든 청년을 만나 요즘 MZ세대 청년들이 생각하는 환경에 대한 인식과 개선 노력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안녕하세요. 부천 원미구에 살고 있는 21살 청년 정이든입니다.Q2. 사회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가?아직 군대에 입대 전이라, 아직은 다양한 사회적 경험들을 쌓고 싶어서 학교(서울영상고등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영상 제작, 편집, 콘텐츠 기획과 관련해 대기업에서 고객들을 위해 제작한 영상의 편집과 관련된 일과 대기업 면세점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유통과 관련하여 MD 보조 업무 지원 일들을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습니다.Q3. MD 보조 업무란 무엇인가?면세점에는 제조사들이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군들이 있는데, 이를 제품 카테고리별로 분류를 하고, 판매 코드를 신청하고, 전산에 등록하는 그런 일들입니다. 때론 기획전이나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때 현장에서의 보조 지원 업무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Q4. 혹시 지구촌 기후 위기나 온난화, 폐플라스틱 문제, 멸종에 처한 야생위기동물 이런 말들을 들어봤나?네, 학교 다닐 때 배웠던 환경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실습 교육이나, 사회에서 진출해서는 뉴스나 SNS 채널들을 통하여 자주 내용을 접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난화 현상인 지구촌 기후 위기에 대해 가장 많이 소식을 들어봤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적도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버리는 폐플라스틱이나 쓰레기들로 인해 산이나 해양에 사는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들도 자주 뉴스를 통해 접하고 있습니다. Q5. 일상생활을 하며 청년들은 평소 환경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가?친구들이나 같은 또래 청년들은 이 문제에 대해 많이 공감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커피점을 방문 했을 때 가급적 일회용컵이 아닌 텀블러를 사용하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환경 개선에 대한 정보 공유가 아쉬워 실천하는 행동에서 미흡한 것도 사실입니다.저는 현재 유통쪽 일들을 지원하다 보니 제품에 포장된 비닐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커피점이나 길거리에서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들과 플라스틱 빨대들도 자주 보게 되고요. 이런 무심코 하는 행동에서 우리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구가 함께 병든다는 인식에 대한 공감도 중요하며,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해 쓰레기를 배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생활 실천 행동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개선하려고 노력들을 하다보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들이 모여, 환경이야말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과 사람들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Q6.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가?기업들이 제품을 포장할 때 자연에서 잘 분해가 되는 생분해 비밀을 사용한다거나? 아, 그러면 혹시 포장지가 잘 찢어지는가요? (웃음)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가급적 비닐이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하여 가정이나 직장에서 잘 배출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저도 평소에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커피점을 이용할 때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보다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텀블러를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보다 올바른 환경에 대한 개선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7. 끝으로 본인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이나 계획이 있다면?현재는 여러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는 과정이라, 이런 경험들을 통하여 군대 제대 후에는 원하는 직업군을 빨리 찾아 사회에 잘 정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과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그런 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회 초년생인 청년 정이든을 만나 MZ세대 청년들이 생각하거나 공감하는 지구촌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필요성 인식 개선과 일상 속 실천 노력에 대해 들어봤다.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소비량이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한국인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약 208kg(2020년 기준)으로, 이는 OECD 국가 중 1위 수준이며 평균(40~50kg)의 약 4배에 달한다.생분해 플라스틱은 1회용품 규제의 대안으로 한 때 주목을 받았으나, 최근 정책 변화와 기술적 한계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 과거 생분해성 수지 제품(비닐봉투 등)은 1회용품 사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되어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환경부는 2024년부터 생분해성 플라스틱도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하여 점감은 하고 있으나, 생분해 플라스틱이 실제 자연환경에서 분해되기 위해서는 특정 온도와 습도 조건이 필요하며,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 체계와 섞일 경우 재활용 품질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한계점들이 존재한다.오염된 지구 환경은 결국 우리 인간에게도 되돌아오게 된다. 정이든 청년의 이야기처럼, 많은 시민들이 이를 인식해 병들어 가는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일상생활 속 개선에 대한 실천 노력들이 어느 때보다 지금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2026-03-16 16:34:22 정진욱
  • [ESG 기획]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데일리기획

    [ESG 기획] 자연 환경, 한국 문화, 지구촌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가교 ... 한중영 동시통역사 및 관광가이드 김미란 인터뷰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변화해 가는 탄소중립 시대를 조명해 볼 예정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중·영 동시 통역사 및 관광가이드로 활동 중인 김미란씨를 만나 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과 개선 노력들에 대해 들어봤다. Q1.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대통번역대학원 한중통역학과 출신으로 현재 한중 동시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중 관광가이드로 활동 중인 김미란입니다. Q2. 주로 어떤 일들을 하는가?국제 행사나 관광 현장에서 주로 동시 통역과 관광가이드 일을 하며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통역 일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 대상의 관광 현장에서 영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며, 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를 소개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3. 하는 일과 관련해 추가로 소개할 내용이 있다면?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의 환경과 도시 문화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게 됩니다. 한국의 잘 보전된 자연환경과 깨끗한 거리, 시민 배려가 묻어나는 편리한 교통, 잘 정돈된 도시 환경에 대해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인상 깊게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환경이 사실은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한국의 깨끗한 거리나 잘 보전된 자연환경에 감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 시민들이 환경을 잘 보전하고 지키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지를 매번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Q4. 지구온난화, 플라스틱 문제, 기후위기, 멸종위기동물 등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네, 뉴스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해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기후 위기 이슈나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문제는 이제 특정 국가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Q5. 평소 환경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가?환경을 지키는 일은 그 뜻과 의미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찾는 커피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주거하는 집이나 직장에서의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점차 환경이 개선될 것이고 결국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관광 가이드를 하면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함께 지키는 여행 문화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6.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가?지구촌 당면 과제인 환경 보전 문제는 개인의 실천과 사회적인 시민들 인식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각자가 알성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우선 중요하고, 동시에 다음 세대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물려 주는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Q7.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나 계획이 있다면?전 앞으로도 현재처럼 한·중·영 동시 통역과 외국인 관광객들 대상으로 관광가이드 일을 통해 한국의 가치 있는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치 있는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일 속에 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지키는 책임도 같이 소통하려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경제 발전의 일부분인 지속가능한 관광산업과 지구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그들과 소통하며, 작은 실천들을 이어 개선하며,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웃음)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교 역활을 하는 김미란씨를 만나 환경 보전에 대한 그녀의 시민인식과 노력들에 대해 들어봤다.2025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1,8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중이다. 중국(1위)과 일본(2위)이 주를 이루며, 20대 여성, 30대 여성, 30대 남성 순으로 젊은 층의 방문이 높은 편이며, 7~9월 성수기에 특히 집중되어 있다.인기 장소로는 경복궁 등 고궁(외국인 방문객의 40% 이상), 서울, 백화점 등 쇼핑몰이며, 방문 목적은 주로 여가, 위락, 휴식(68.0%)이 가장 많은 편이며, 재방문율이 2024년 기준 54.7%로 비교적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고 있다.한국을 방문하게 되는 주요 요인으로는 드라마, 영화, K-POP 등 K-컬처 영향이 주요 동기이며, 한국을 방문 후에는 깨끗한 거리, 편리한 교통수단, 잘 보전된 한국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에 감동을 받는 경우가 많다. 타 외국을 방문하는 주요 목적이 주로 여가와 휴식이 많은만큼, 그 나라의 잘 보전된 자연환경이 재방문 요인 중 하나로 점차 높아져 가는 추세이다. 잘 보전된 지구 환경은 결국 우리 인간에게도 복으로 되돌아오게 된다는 점이다.
    2026-03-13 13:23:37 정진욱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PC보기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