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탄소중립의 중요성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는데 필수 요소인 탄소중립. 이제 우리가 직면하게 된 가장 중요한 환경 과제 중 한 가지가 됐다. 또 일부 국가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왜 탄소중립이 필요할까? 먼저 모두가 공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기후 변화는 지구 생태계, 인간 사회와 밀접한 연관성을 띠고 있다. 과거 산업화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변화는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극한 기후 현상부터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기후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단순히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현상이 이어질 때 결국 모두가 지구에서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다는 보장은 아무도 할 수 없다.
이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는 농업이나 어업,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경제적 타격까지 줄 수 있다. 즉, 현재 세대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미래 세대는 지금보다 더 극심한 환경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일부는 주장하고 있다.
즉, 탄소중립은 이러한 기후 변화와 속도를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먼저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한 부분 중 한 가지다. 또 제조 공정의 전환, 친환경 기술 개발,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하는 시스템이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 습관 변화도 중요한 부분이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재활용을 올바르게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실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제 유럽연합,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한국 역시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약속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산업과 시민이 협력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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