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으로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는 법

이정윤 발행일 2025-01-22 21:30:32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의 온열 기능이 전신을 따스하게 유지
바디프랜드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최근 독감 및 각종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수명 10년 연장’의 사명에 맞춰 독자 기술이 담긴 ‘헬스케어로봇’을 속속히 선보이고 있다.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설 연휴 동안 건강하게 보내는 법을 제안한다.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건강 관리의 첫 번째는 무엇보다 체온관리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지나치게 높은 온도보다는 내 몸에 적합한 온도를 찾아서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바디프랜드의 ‘파라오네오 ’은 특정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자체적으로 전류의 양을 줄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PTC 발열체가 사용되어 최대 50도까지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로 단계별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여기에 등허리, 엉덩이, 종아리, 발바닥 부위까지 온열 기능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겨울철 체온을 이상적으로 관리하기에 제격이다. 

  연휴가 긴 만큼 평소보다 움직임이 오히려 적어서 생기는 코어 근육의 약화도 역시 조심해야 한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인한 굳어짐 증상 등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 ‘퀀텀’은 특허 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로 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이끌어내어 온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에 특화돼 있다.

특히 좌, 우 두 다리부의 독립 구동을 이용한 ‘로보 케어’는 하체와 코어 근육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벼운 근력 운동에 도움을 준다. 

  정신 없이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갑자기 장기간 쉬는 시간을 가질 경우 자칫 무기력증이나 우울감에 빠지기 쉽다.

또한, 평소 건강 관리를 잘하는 사람도 명절 연휴 기간에 과식, 과음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헬스케어로봇의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조용한 힐링을 해보는 것도 추천 한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의 ‘멘탈 케어’는 가벼운 감정 기복에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성 가이드로 호흡 조절요법을 안내해 긴장 완화를 돕는 모드,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마사지가 진행되는 모드 등을 통해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게 도와준다. 특히,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의 ‘수면케어모드’기능은 우리 몸의 안정감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은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마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심신에 쌓인 피로를 관리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다.”라며, “여유로운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가까운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하셔서 마사지를 체험하시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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