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열차와 승강장 간 약 130mm 이상의 이격 거리가 존재하는 역사에 신체 등 빠짐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자동 안전 발판 설치 중

14일(금) 헨릭 브라운 재단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 면담...한독 지방정부 교류 환담

성범죄 교사 8명 중 6명 여전히 교단에 서고 있어…‘견책’에 그친 사례도

SH공사, “자체 감사 착수 통해 조직차원에서 점검하겠다” 답변

보행자전거 미분리·과속 유발 직선 구간 등이 사고의 핵심… 시설의 안전 인프라 정비가 우선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