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코칭,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AI진로종합서비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이정윤 발행일 2026-02-19 13:24:29
▲상상코칭과 앱티마이저와 12일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후 기념사진
왼쪽부터 앱티마이저 오헌석 대표, 상상코칭 김광섭 부대표. 사진제공=상상코칭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운영사 ㈜동화세상에듀코)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대표 오헌석)와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의 고도화된 코칭 시스템에 앱티마이저의 최첨단 AI 기술력을 결합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본 협약을 통해 상상코칭은 앱티마이저의 대표적인 AI 적성 진단도구인 ‘앱티핏(Aptifit)’ 검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학습 전략과 진로 진학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양사는 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 양성 및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코치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적성 진로 전문가 과정(AI ACE)’과 ▲자사의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자녀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AI 적성 진로 학부모 교육 과정(AI PACE)’과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등 라이브와 영상 콘텐츠로, 단순한 학습 관리를 넘어선 '학부모 종합 교육 케어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상상코칭 김광섭 부대표는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이 추구하는 맞춤형 교육 가치를 AI 기술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대학교의 공신력 있는 진단 기술을 접목해 학생들에게는 성적 향상을 넘어 미래의 꿈을 찾아주는 진정한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앱티마이저 대표 오헌석 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과)는 “국내 코칭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상상코칭과의 협력은 AI 기반 진로 교육이 대중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학생들이 각자의 적성에 맞는 최적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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