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도 친환경 시대! ‘대기관리권역법’ 따라 인증 및 설치 의무화 

이동규 발행일 2022-01-13 09:35:45


지난 2020년 4월부터 전국 77개의 시군에서 친환경보일러 인증 및 설치가 의무화로 시행되고 있다. 친환경보일러는 환경과 직결되는 문제로 미세먼지를 절감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성도 높아 난방비 절감 효과가지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친환경보일러를 교체하고 난방비절감과 함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친환경보일러 지원 확대 소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올해를 기점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에 대한 소식 또한 잇따라 전해지지고 있다. 

특히 2022년은 120억 원을 지원, 지난해 대비 신청률이 약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1만 5대를 대상으로 시작하는 것. 특히 올해 지원금액의 경우에는 보일러를 한 대 설치하는 경우 약 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즉, 지원 금액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보일러 보급 물량은 두 배 이상 늘리며 친환경보일러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등 더욱 많이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정부는 왜 친환경보일러 보급률을 늘리기 위해 노력죽인 것일까? 바로 환경 문제와도 직결되는 부분이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보다 미세먼지가 적게 발생하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이다.

또한 저소득층 지원 금액의 경우에는 60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소득층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임차인에게도 지원한다. 신청자는 사용 중인 보일러가 10년 이상 됐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사전 신청 혹은 사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일반적으로는 친환경보일러를 구입한 구매자가 보조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계약을 한 후, 대리점  측에서 자치구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지원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보일러를 설치한 후에 구매자 측에서 추후 직접 신청해도 된다.

만일 가정에서 10년 이상 된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것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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