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강북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북한산 둘레길을 활용해 시민들이 수려한 자연을 즐기며 체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민은 물론, 기간 내 강북구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푸르른 숲길 4.3km 코스…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간편 참여
이번 챌린지 코스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숲길과 도심 속 공원을 두루 거치도록 구성되어 걷는 재미를 더했다.
코스 경로: 우이동 만남의광장(출발) ➔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 솔밭근린공원 ➔ 이준열사묘역 입구(도착)
총 거리 및 소요 시간: 총 4.3km (도보 기준 약 1시간 20분 소요)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스마트폰의 위치정보(GPS)와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완주자 300명 추첨해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지급한다.
구는 챌린지 완주를 독려하기 위해 실속 있는 혜택도 준비했다.
강북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한호준 팀장은 “환경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다만 상품권 지급은 서울페이 가입 조건에 따라 만 14세 이상만 가능한 점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걷기 좋은 도시 환경강북’… 일상 속 건강 실천 문화 정착
강북구는 구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북한산 둘레길, 우이천,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내 걷기 좋은 명소를 활용한 모바일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건강증진과 김인복 과장은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이번 걷기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항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환경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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