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 이미 심각하게 환경이 오염됐고, 기후 위기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후 위기가 더욱 무서운 것은 예측불가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날씨, 이례적인 현상 등을 예측하지 못한다면 어떤 위기가 생겨도 대비할 수 없고,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
이에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제하고 움직여야 할 때다. 기후 위기의 주원인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삶을 영위해야 하는 것이다. 바로 ‘탄소중립’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환경부는 누구나 환경보호를 할 수 있도록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공유한 바 있다. 지극히 일상 속에서 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변화한다면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이다.
먼저 사용하지 않는 방이나 거실, 사무실 등의 불(조명)은 끄는 것이다. 또 물을 절약하는 것 또한 탄소를 줄이는 습관이 될 수 있다. 양치컵을 사용하고 물을 오랫동안 틀어놓지 않는다. 샤워 시간 역시 최소화하고, 빨래 등을 할 때는 한 번에 모아서 한다. 설거지 또한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
더불어 음식 재료는 냉장고를 체크한 뒤 없는 재료로 구매하고, 먹을 만큼만 산다. 음식도 역시 먹을 만큼만 만들고 되도록 남기지 않는다. 또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 사용은 자제한다. 카페 등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장바구니를 이용한다.
아울러 쓰레기는 한 번에 버리지 않고 꼭 분리배출한다. 플라스틱 등은 음식물이나 이물질을 헹궈낸 뒤 깨끗하게 비워서 버린다. 이 밖에도 자동차나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 등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실천 방법이 있다. 이처럼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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