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은 이날 면접에서 제주의 3대 핵심 현안으로 ▲농촌 소멸 및 인구 유출 대책, ▲청년 귀환을 위한 산업구조 재편, ▲상급종합병원 확충에 대해 질문을 받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고 이동이 편한 제주로 농촌 소멸 막을 것”
위 의원은 농촌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교육과 육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방과 후 아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택시 제도를 적절히 연계한 맞춤형 교통 시스템을 운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으로 지식산업 중심의 체질 개선”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구조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인이 줄곧 강조해온 ‘제주국제과학기술원(JIST)’ 설립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제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기반으로 한 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상급종합병원 추진에 대해서는 “이는 2018년부터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사안으로, 최근 그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내실인 만큼, 현재 지역 내 병원들의 의료 시설을 보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경선은 미래를 위한 경쟁... 비방 아닌 정책으로 승부해야”
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경선 임하는 각오에 대해 “경선은 적을 만들어 공격하고 끌어내리는 싸움이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민주당인들 간의 건강한 경쟁”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책에 대한 평가는 자유롭되, 도를 넘는 인신공격은 자제해야 한다.”며 당당하고 깨끗한 ‘페어플레이’를 거듭 강조했다.
이어 위 의원은 “진정성을 담아 준비한 정책들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오직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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