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으로 일상 속 실천 확산 

안영준 발행일 2026-04-10 07:30:42


코웨이가 시민들과 함께 하는 환경 캠페인 소식을 알렸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으로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은 플로깅이 베이스가 된 환경 캠페인이다. 최근 ‘러닝’이 유행하는 가운데 쓰레기를 줍는 행위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강이나 바다 등 수변을 달리고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르게 분리배출까지 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2년부터 누적 6천300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닝과 환경 보호 이슈가 중요해지는 만큼 앞으로 이를 잘 활용한다면 기업 홍보는 물론 환경 보호에도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캠페인은 참여 방식 절차 또한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는 물이 있는 공간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직접 활동한 내용이 담긴 사진을 개인 SNS에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 없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아진 셈이다.

많은 이들이 이용하는 SNS를 활용하는 인증 방식은 환경 보호 실천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사회적 기업 네오누리콤과 협력, 리버플로깅 키트를 제작, 100명을 선정해 키트를 제공한다.

해당 키트는 친환경 소재(볼캡, 장갑, 쓰레기 집게, 봉투 등)로 구성됐다. 이 부분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처럼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시도는 기업이 주도하는 ESG 활동이 참여형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형식을 통해 환경 실천의 문턱도 낮췄다는 평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며 리버플로깅 캠페인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또 즐겁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근한 봄날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과 수변을 산책하면서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캠페인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좋은 캠페인이네요”, “거창하게 신청서를 내지 않아도 되네”, “주말에 수변으로 가서 쓰레기 주울게요”, “환경 보호합시다”, “의미 있는 키트 꼭 받고 싶어요”, “쓰레기 줍는 것보다 중요한 건 버리지 않는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웨이가 진행하는 리버플로깅 캠페인 인증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다. 과연 이번에는 얼마나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할지, 어떤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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