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수도권 28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 점검을 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먹는물 관리법에 따라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의 시설장비 지정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 변경 등 관련 신고의 적정 이행 여부, 기술인력의 법정교육 이수 여부, 먹는물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분석 절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한강청은 기술인력의 직접 시료채취 및 검사, 보존제 첨가 여부 등 수질검사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사기관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사기관의 시험분석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시료채취 방법, 적정 보존기간, 정확한 시험분석방법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는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 담당자가 3월 26일, 서울시 소재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찾아 실험실의 실험분석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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