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시의원,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참석

이정윤 발행일 2026-06-10 16:07:24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예우해야”
▲행사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광진3)이 9일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에서 열린 ‘6월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상이군경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과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복지관 회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그 숭고한 정신은 미래세대에 반드시 계승돼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6월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상이의 아픔을 안고서도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더욱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시 역시 6·25전쟁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감사의 정원’ 조성 등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와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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