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정이든기자] 오는 4월 2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3층 자연 환경이 펼쳐진 선상광장에서 2025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인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은 2025년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개최되며, 서울 시민들의 참여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적약자 동행페스티벌로 사회 전반적인 장애인에 대한 처우와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야외 런웨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행사 후원사로는 KB 국민은행, 협찬사로는 올모(OLMO) 장애인표준사업장, 주식회사 살리다, 딘토, 에이지투웨니스, 메이베나, 메종 페리에(탄산수), 루이레종(프랑스산 스파클링 사과 발효주), 영신축산, 엘리트전자, 따스네 등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 시민들과 함께할 프로그램으로는 행복노리터 레크레이션, 매직버블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바디플라워와 패션쇼가 결합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와 발달장애인이 함께 하는 청량 런웨이 등이 있으며,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가수 겸 배우 현우, I:AN, 정성하 기타리스트 외 다수가 이날 장애인의 날 특별 축하공연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역동적 생명성, 시공간 확장성, 자연 친화적 예술성이 결합된 바디플라워(Body Flower)를 통하여 전세계 기후 위기에 직면한 인류에게 지구환경 보전이라는 유기적 자연성 메시지를 담아, 빌딜장애인들의 꿈과 자립을 위한 자존감 회복을 위해 런웨이 패션쇼와 결합한 '청량런웨이'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이날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전체 지휘와 감독을 맡은 자연지향 공간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지구발전소 조혜영 대표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 야외 자연환경이 펼쳐진 선상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며 “지구환경보전의 의미를 담은 바디플라워와 장애인의 꿈과 자립에 대한 염원을 담은 콜라보 런웨이 무대를 만들어 환경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 전반에 깔린 인식들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4월 25일 행사는 동대문구청,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사)하울회, 전국발달장애인연합회, 사회서비스전문가협회, ㈜지구발전소, ㈜스튜디오블라썸, 서울문화예술대학 모델학과 등이 주최, 주관으로 참여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