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미세먼지 예보에서 농도가 일정 기준치를 넘으면 나쁨, 매우 나쁨 수준이 된다. 또 권역별로 일정 시간 이상 이 수준이 지속되면 고농도 미세먼지 주의보나 고농도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다. 이 때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반드시 외출해야 한다면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로변, 공사장 등에 머무르는 시간은 최소화해야 한다.
야외 활동을 하면서 활동량이 증가하면 호흡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미세먼지 흡입량 또한 커질 수 있다. 운동과 같은 격렬한 움직임,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외출 뒤 집에 돌아와서의 수칙 역시 중요하다. 신발이나 옷에 붙은 먼지를 털어낸다. 이후 샤워 등으로 몸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입을 헹궈내고 양치질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또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는 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과일과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한 가지다.
환기 역시 중요한 부분이 된다. 실내외 공기 오염도를 고려해서 적절한 환기를 해줘야 한다. 환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30분씩 하루 3번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만일 미세먼지가 나쁨일 경우에는 자연 환기는 자제하고 공기 청정기 등으로 기계 환기를 실시하는 것도 환기 방법 중 한 가지다.
이 밖에도 외출 할 때는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기오염 발생량을 함께 줄여야 한다. 더 나아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지구의 환경과 모두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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