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또타 가디언즈(이하 ‘가디언즈’)’는 승강시설 관련 지식이 풍부한 공단 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하는 단체다. 평소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며 승강기 고장 증상 또는 안전 개선 사항을 발견하면, 이를 신속하게 공사에 알려 조치하도록 하는 모니터링 제도이다.
지난 22년부터 운영 중인 ‘또타 가디언즈’는 공사가 진행하는 승강기 정기 점검 등 지하철 내 다양한 안전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안전 사각지대를 추가적으로 발견・해소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22년 95명으로 시작된 가디언즈는 매년 규모를 늘려 ’25년 기준 224명까지 확대돼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공사는 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에도 운영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가디언즈는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22년부터 ’25년까지 3년간 1,251건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며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특히 ’25년 가디언즈는 303건의 승강기 위험요소를 발견해 공사에 알렸고, 이중 에스컬레이터 관련 신고가 280건으로 가장 많았다. 단순 파손은 물론 핸드 레일 불량이나 미세 소음 등 전문가의 시각에서만 포착이 가능한 세밀한 결함이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선제적인 지하철 승강기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2년부터 운영 중인 또타 가디언즈는 공단의 전문 역량을 통해 지하철 승강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왔다.”라며,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승객들은 승강기에서 걷거나 뛰지 말기, 손잡이 잡기 등 승강기 안전 수칙을 꼭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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