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EU위원회의 ‘일회용 플라스틱 지침이행을 위한 가이드라인’ 환영”

안상석 발행일 2021-06-10 20:12:04
플라스틱이 사용된 물티슈 및 여성 위생용품에 대한 공통 라벨 표시 의무

재생 가능한 나무 원료로 특수 섬유를 생산하는 렌징 그룹이 일회용 플라스틱 지침 가이드라인 발행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플라스틱 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에 대해 공동으로 대항하고 있는 EU 회원국들에게 명확성을 제공한다.

 

렌징의 비오셀™ 브랜드 섬유와 같은 목재 기반의 생분해성 셀룰로오스 섬유는 인간에 의한 문제들에 대해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렌징 그룹의 경영 이사 로버트 반데 케르코프 (Robert van de Kerkhof)는 “환경오염, 특히 해양오염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들 중 하나”라면서 “우리는 EU가 특정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줄이고 폐쇄루프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취한 조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렌징은 수년간 텍스타일과 부직포 산업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앞으로도 순환 경제로의 제도적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렌징은 제조 산업, 특히 섬유 부문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지속 가능한 혁신 개발과 탄소중립성에 초점을 맞춘 기후 관련 목표 실현은 시장 내 렌징의 지위를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회용 플라스틱 지침’에 적용되는 EU위원회의 규정은 오는 7월 3일부터 제품 또는 포장지에 공통된 라벨을 부착하게 했다. 이는 여성용 위생 용품과 플라스틱이 함유된 개인 및 가정용 물티슈를 포함한다.

 

위르겐 아이징거 (Jürgen Eizinger) 렌징 글로벌 부직포 사업 부사장은 “위생과 관련된 문제는 최근 매우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지침’을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정확하게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보다 개선된 명확성을 제공하는 시행 가이드라인을 환영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렌징 그룹은 현재 지속 가능한 물티슈와 위생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목재 기반 특수 섬유의 활용도를 넓히고 있다.

 

그뿐 아니라 렌징은 환경 이니셔티브 #ItsInOurHands (#우리손에달려있다)를 기반으로 2019년 말부터 물티슈에 사용되는 소재에 대한 인식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운동을 지지하고 있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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