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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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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도 복귀하려면 연평균 약 6% 감축…UNEP “앞으로 10년이 중요”
    세계

    1.5도 복귀하려면 연평균 약 6% 감축…UNEP “앞으로 10년이 중요”

    2025년 대비 2035년 배출량 45% 줄여야…지속적인 감축과 탄소 제거 병행 제시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세계 평균기온 상승 폭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를 넘더라도 세기말에 다시 낮추려면, 2025~2035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평균 약 6%씩 줄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난 21일 발표한 ‘2026 배출격차 보고서: 복귀의 지점’에서 기온의 일시적 초과 폭과 지속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축 경로를 제시했다. 목표선을 넘었다가 다시 낮아지는 ‘오버슈트’를 다룬 분석이다. 보고서가 검토한 최소 초과 시나리오에서는 세기 중반 무렵 기온 상승 폭을 1.7~1.8도로 제한하고, 2100년까지 1.5도 이하로 되돌린다. 지속적인 배출 감축과 이산화탄소 제거를 병행했을 때 복귀 가능성을 약 50%로 제시한 조건부 경로다.이를 위해 필요한 세계 온실가스 감축량은 2025년 대비 2030년 18%, 2035년 45%, 2040년 69%다. 반면 각국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모두 이행하더라도 감축 폭은 2030년 5~8%, 2035년 11~15%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이 경우 이번 세기 온난화 수준은 2.6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UNEP가 제시한 연평균 약 6%는 향후 10년 동안 필요한 감축 속도를 나타낸다. 매년 같은 양을 줄이거나 모든 국가에 동일한 비율을 적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전 세계 배출량을 빠르게 낮추기 위해 에너지와 산업 등 여러 부문에서 전환을 확대해야 한다는 메시지다.보고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효율 개선, 석탄·석유·가스 의존도 축소, 메탄 감축을 주요 실행 분야로 제시했다. 파리협정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과 기후정책이 실제 감축 성과를 낸 사례도 확인됐다며, 효과가 입증된 정책을 세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장기간 저장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다만 UNEP는 탄소 제거에 기술적·경제적 불확실성과 저장 한계가 있어 배출 감축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감축 지연은 기온을 되돌리는 부담을 키운다. UNEP는 현재 수준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5년 더 이어질 때마다 온난화가 약 0.1도씩 추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5도를 웃도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빙상과 해양순환, 산호초 등에서 심각하고 되돌리기 어려운 변화가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는 분석이다.
    2026-10-27 15:16:31 안영준
  • 남극 둘레 2만2000㎞ 무인항해…남극해 탄소흡수 빈틈 메운다
    세계

    남극 둘레 2만2000㎞ 무인항해…남극해 탄소흡수 빈틈 메운다

    CSIRO 등 국제연구진, 5년간 무인 수상선 4대 운용…겨울철까지 연속 관측 남극해가 전 세계 해양 CO₂ 흡수의 40% 담당…관측값은 Global Carbon Budget에 반영
    [데일리환경=유승철 기자] 남극해의 이산화탄소(CO₂) 흡수량을 장기간 추적하기 위한 대규모 무인 관측이 시작됐다. 호주 국립과학기관 CSIRO는 이번 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에서 무인 수상선(USV) ‘Saildrone Explorer’ 첫 기체를 출항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진은 앞으로 5년 동안 남극을 둘러싼 바다를 반복 관측하며 해양이 대기 중 CO₂를 얼마나 흡수하는지 측정한다. 이번 연구는 ‘COCO2(Constraining Ocean Carbon with Optimized Observing)’ 프로젝트의 하나다. CSIRO와 미국 해양대기청(NOAA), 컬럼비아대, 워싱턴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기관, Schmidt Sciences, Saildrone 등이 참여한다. 무인선은 바람과 태양광으로 움직이며 사람이 타기 어려운 남극해의 거친 해역에서 수개월 동안 실시간 자료를 보낸다.CSIRO에 따르면 무인선은 한 차례 배치 때 약 2만2000㎞를 이동할 예정이다. 첫 기체에 이어 약 3개월 간격으로 추가 기체를 투입해 모두 4대를 운용한다. 각 기체가 남극 일주를 마치고 호바트로 돌아오면 센서를 교체한 뒤 다시 출항시키는 방식으로 5년간 관측을 이어간다. NOAA가 공개한 첫 기체 ‘SD1092’ 자료에서도 9월 22일부터 남극해 항해 관측이 시작된 사실이 확인된다.측정 대상은 대기와 바다를 함께 아우른다. 풍속·풍향, 기압, 습도, 기온과 대기 중 CO₂를 측정하고 바닷물에서는 수온, 염분, 용존산소와 CO₂ 농도를 기록한다. 연구진은 미리 정한 항로만 반복하는 대신 관측 결과와 모델 분석에 따라 필요한 해역으로 항로를 조정할 계획이다.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머신러닝과 모델링을 활용해 관측 공백이 큰 지역을 찾아 측정 위치를 정하는 데 참여한다.남극해를 장기간 관측하는 이유는 이 해역이 세계 탄소순환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실제 측정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CSIRO는 전 세계 해양이 흡수하는 CO₂ 가운데 남극해가 약 40%를 담당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 유빙, 육지와의 먼 거리 때문에 연구선 관측이 크게 줄어 탄소 흡수량 추정의 불확실성이 커진다.해양 탄소흡수량 자체도 기후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Global Carbon Budget 2025는 최근 10년간 해양이 인간 활동에서 나온 전체 CO₂의 약 29%를 흡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같은 분석에서는 기후변화와 자연 변동의 영향으로 2015~2024년 해양의 CO₂ 흡수 능력이 이런 영향이 없었을 경우보다 평균 약 7% 낮아진 것으로 추정했다. 남극해에서 계절별 실측 자료를 늘리는 것은 이러한 해양 탄소흡수량의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계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무인선 활용은 기존 연구선의 역할을 대체하기보다 관측이 끊기는 시간과 공간을 보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Saildrone Explorer는 이미 2019년 196일 동안 남극을 일주한 경험이 있다. 이번에는 한 대의 항해 실험을 넘어 여러 기체를 5년간 반복 투입하고, 특히 관측이 드문 겨울철 자료까지 확보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수집한 자료는 매년 세계 탄소 배출원과 흡수원을 집계하는 ‘Global Carbon Budget’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자료는 11월 발표 예정인 2026년 탄소예산 작업과 연결된다. 남극해가 실제로 계절과 해역에 따라 얼마만큼의 CO₂를 흡수하고 방출하는지 관측망이 촘촘해지면, 세계 해양 탄소흡수량과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흡수 능력 변화를 추정하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9-26 10:29:55 유승철
  • 탄소포집활용 실증센터 신규 과제 공모 … “이번에는 상용화까지 갈까”
    사회

    탄소포집활용 실증센터 신규 과제 공모 … “이번에는 상용화까지 갈까”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현장 CCU 시험·검증 기반 확충 - 포집량보다 실제 감축량·제품 수요·사업 종료 후 민간투자가 성패 가를 듯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정부가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화학원료와 연료, 건설소재 등으로 전환하는 탄소포집활용 기술의 실증 기반을 확대한다. 연구실에서 성능을 확인한 기술을 실제 산업공정 규모로 키울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실증시설 구축이 곧바로 상용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사업의 성패는 센터의 규모보다 실제 온실가스 감축량과 생산제품의 경제성, 사업 종료 이후 민간투자 유치 여부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공고 제2026-861호로 ‘2026년도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지원센터 구축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했다. 담당 부서는 대기환경정책과다. 공고는 해당 과제를 수행하려는 기관이 관련 규정에 따라 신청하도록 하고 있으며, 세부 지원조건과 신청 절차는 첨부 공고문을 통해 제시했다. CCU는 철강·시멘트·석유화학·정유 등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에서 이산화탄소를 분리·포집한 뒤 이를 화학원료나 합성연료, 탄산염 건설소재, 고분자 원료 등으로 전환해 다시 사용하는 기술이다.이산화탄소를 지층 등에 영구 저장하는 CCS와 달리 CCU는 포집한 탄소를 산업 원료로 활용한다. 따라서 CCS에서 주로 거론되는 대규모 저장소 확보 문제보다는 이산화탄소 전환에 필요한 에너지와 수소의 공급가격, 제품 생산비, 기존 석유계 원료와의 가격 경쟁력,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가 더 직접적인 상용화 장벽이다.정부는 2023년 확정한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CCUS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뒷받침할 주요 기술로 제시했다. 이번 공고는 국가계획에 적힌 기술개발 방향을 산업현장의 실증 인프라로 연결하는 후속 조치로 볼 수 있다.실증지원센터는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포집·정제·전환 설비와 분석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게 하는 기반시설이다. 기업은 센터를 이용해 연구실 단계의 기술을 연속공정이나 파일럿 규모로 확대하고,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순도와 전환율, 설비 내구성, 에너지 사용량, 제품 품질 등을 시험할 수 있다.국내에는 이미 관련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2025년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해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화학제품으로 전환하는 기술의 실증과 기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화학연은 여수에서 탄소중립 화학공정 실증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기반시설이 있는데도 신규 지원과제가 필요한 이유는 CCU가 하나의 기술로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배출가스의 성분과 농도는 철강·시멘트·석유화학 등 업종마다 다르고,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어떤 제품으로 전환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촉매와 에너지, 설비도 달라진다. 산업별·공정별로 실증환경을 세분화하고 기업이 장비와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할 기반을 넓힐 필요가 있다.다만 실증센터가 새로 들어선다고 CCU 기술이 저절로 탄소중립 기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압축·운송·전환하는 과정에는 상당한 전력과 열에너지가 들어간다. 여기에 화석연료 기반 전력이나 수소가 사용되면 제품 속에 고정한 탄소보다 공정에서 새로 발생한 온실가스가 많아질 수도 있다.따라서 단순한 이산화탄소 포집량이나 제품 생산량만으로 사업성과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 원료 확보부터 포집·운송·전환, 제품 사용과 폐기까지 전 과정평가를 통해 실제로 줄어든 온실가스의 양을 확인해야 한다. 제품에 들어간 탄소가 짧은 시간 안에 다시 배출되는 합성연료와, 비교적 오랜 기간 탄소를 가둘 수 있는 건설소재도 같은 감축효과로 계산하기 어렵다.경제성도 넘어야 할 산이다. CCU 제품이 기존 화학원료나 건설소재보다 비싸면 정부 지원이 종료된 뒤 생산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 실증과제가 성공하려면 기술을 공급하는 연구기관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배출기업, 전환제품 생산기업, 실제 구매기업이 사업 초기부터 함께 참여해야 한다.특히 포집된 탄소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 연간 어느 정도를 생산할 것인지, 누가 어느 가격에 구매할 것인지가 구체화돼야 한다. 제품 수요처와 장기 구매계약 없이 설비부터 구축하면 기술적으로는 성공해도 시장에서는 쓰이지 않는 이른바 ‘실증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성과관리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장비 설치율과 센터 이용기업 수, 특허와 논문 건수만으로는 상용화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정부는 과제별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량, 전 과정 온실가스 순감축량, 제품 1톤당 생산비, 설비 가동률, 기업 매출과 민간 후속투자 등을 함께 공개할 필요가 있다.이번 공고에서 앞으로 확인해야 할 핵심은 크게 네 가지다. 신규 센터가 기존 시설과 어떤 기능적 차별성을 갖는지, 어느 산업의 배출가스를 대상으로 어떤 제품을 생산할지, 실증 종료 이후 설비를 누가 운영할지, 정부 연구개발비가 끊긴 뒤에도 시장에서 살아남을 사업모델이 있는지다.기자가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실증센터는 상용화로 가는 출발선이지 도착점이 아니다. 포집 설비를 세우고 이산화탄소를 제품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더라도 투입된 에너지까지 고려한 순감축량이 작거나 제품을 구매할 시장이 없다면 탄소중립 효과는 제한적이다.정부가 신규 지원과제를 선정할 때 기술의 새로움뿐 아니라 실제 감축효과와 산업계 수요, 사업 종료 이후의 운영·투자계획에 더 큰 비중을 둬야 하는 이유다. 이번 사업이 또 하나의 실증시설을 남기는 데 그칠지, 국내 CCU 기술을 산업현장의 상용공정으로 밀어 올리는 다리가 될지는 선정 이후의 성과관리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2026-09-16 07:41:54 안영준
  • “싱크대에 넣으면 안개처럼”… 냉동 배송 드라이아이스, 그냥 버려도 괜찮을까
    문화/생활

    “싱크대에 넣으면 안개처럼”… 냉동 배송 드라이아이스, 그냥 버려도 괜찮을까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아이스크림이나 냉동식품을 주문한 뒤 포장을 열어보면 하얀 연기를 내뿜는 드라이아이스가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일부 소비자들은 이를 신기해하며 뜨거운 물이나 싱크대에 넣어 한꺼번에 날려버리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드라이아이스는 얼음이 아니라 초저온 이산화탄소"라며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드라이아이스는 물처럼 녹지 않는다. 일반 얼음은 액체 상태를 거쳐 물이 되지만, 드라이아이스는 고체 이산화탄소(CO₂)가 액체를 거치지 않고 기체로 변하는 '승화' 현상을 이용한다는 것이다.흔히 '연기'라고 부르는 흰 안개 역시 실제 연기가 아니다. 드라이아이스가 기체로 변하면서 주변 공기를 급격히 차갑게 만들고, 공기 중 수증기가 응결되며 안개처럼 보이는 것이다.특히 물과 만나면 이런 현상은 훨씬 강해진다. 물이 드라이아이스에 열을 빠르게 전달해 승화 속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뜨거운 물에 넣을 경우 순간적으로 많은 양의 차가운 이산화탄소 기체와 안개가 발생해 마치 공연장 특수효과 같은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가정에서는 배송용 드라이아이스를 싱크대에 넣고 물로 흘려보내는 경우가 더러있다. 전문가들은 "승화과정의 안개를 과도하게 흡입하거나 얼굴 가까이에서 직접 마시는 듯한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싱크대의 스테인레스 부위, 배수구 등에 변형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는 지적이다.이산화탄소는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쪽에 머무르는 성질이 있다. 환기가 잘되지 않는 공간에서 많은 양이 한꺼번에 발생하면 답답함이나 어지러움,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호흡기나 냄새 자극에 민감한 사람들은 목 칼칼함이나 숨 막힘 같은 불편감을 더 크게 느끼기도 한다.드라이아이스를 맨손으로 만지는 것도 위험하다. 표면 온도는 약 영하 78.5도에 달해 짧게 접촉해도 동상과 비슷한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장갑이나 집게 사용을 권장한다.가장 안전한 처리 방법으로는 환기가 되는 공간에서 자연적으로 승화되도록 두는 방식이 꼽힌다. 베란다나 창가 주변처럼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잠시 두면 대부분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안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반면 절대 피해야 할 행동도 있다. 드라이아이스를 페트병이나 밀폐 용기에 넣어두면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해 폭발 위험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온라인에서는 이를 이용한 장난 영상이 반복적으로 올라오지만, 전문가들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경고한다.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드라이아이스. 단순한 배송 포장재처럼 보이지만, 초저온 물질이라는 점을 잊지 않는 것이 안전사고를 막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정민오 기자 endaily@naver.com
    2026-05-25 15:42:33 정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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