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파랑으로 일상의 파란을 넘는다 … 홍대 작은 무대에 세 팀

정진욱 발행일 2026-10-07 09:41:09
- 10월 10일 언플러그드 라운지서 에일·우나·파이어플라이스 공연
- 관객에게 파란 피크 선물…음악으로 전하는 자유와 설렘
[데일리환경=정진욱 기자] 청춘과 자유, 설렘을 담은 ‘파랑’이 가을날 작은 공연장을 채운다. 일상에 찾아오는 ‘파란’을 저마다의 빛깔로 건너보자는 음악 공연이다.

▲ 파랑과 파란(출처=인디스트릿 공식 계정)

에일(Aeil), 우나, 파이어플라이스(Fireflies)가 함께하는 ‘파랑과 파란’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언플러그드 라운지에서 열린다. 공연 안내에는 세 팀의 출연 소식과 함께 청춘과 자유,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파랑을 찾아보자는 기획 취지가 담겼다.

공연 제목은 색깔을 뜻하는 ‘파랑’과 삶의 흔들림을 떠올리게 하는 ‘파란(波瀾)’을 나란히 놓았다. 어떤 굴곡이 찾아와도 자신만의 파랑으로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음악에 연결한 것이다. 같은 색에서도 서로 다른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세 팀의 무대는 각자의 파랑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관객에게는 파랑을 담은 기타 피크를 나눠준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손안에 남겨둘 수 있는 작은 기념품이다. 모든 티켓에는 음료 20% 할인 쿠폰도 포함된다. 

공연 사전 예매는 10월 9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언플러그드 라운지의 프로필 링크트리에서 해당 공연을 선택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고 입금하는 방식이다. 신청서 제출 후 24시간 안에 입금하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 취소된다.

입장은 공연 시작 20분 전인 오후 2시 40분부터 예매 신청서 제출 순서대로 진행한다. 지정 좌석은 없으며, 입장 후 선착순으로 자리를 선택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안내문에 기재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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