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환경
  데일리환경
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지면보기

#플라스틱

기사
  • [ESG 카드뉴스] 9월 18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죽음(Death)’
    사회

    [ESG 카드뉴스] 9월 18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죽음(Death)’

    - 일회용과의 이별, 다회용의 시작
    [데일리환경=정이든 기자] 9월 18일 금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는 ‘죽음(Death)’입니다.타로카드에서 죽음은 생명의 종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더는 지속할 수 없는 과거와 작별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변화와 전환의 상징입니다.오늘의 환경 타로에서 ‘죽음’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생활방식을 끝내고 다회용 생활을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일회용과의 이별, 다회용의 시작'으로 종이컵과 플라스틱 뚜껑, 빨대,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는 잠시 편리함을 주지만 사용 시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쓰레기로 남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선택한 일회용품은 생산과 운송, 폐기 과정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변화는 익숙한 습관 하나와 이별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외출할 때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챙기고, 포장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 사용이 가능한지 살펴보며, 일회용 수저와 빨대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 보세요.처음에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작은 선택은 어느새 새로운 일상이 됩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편리함 대신 오래 사용하고 다시 채우는 기쁨을 선택하면 자원은 삶 속에 더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오늘 하루, 일회용품 한 가지와 작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낡은 계절이 물러난 자리에 새싹이 돋아나듯 오래된 소비 습관이 끝나는 곳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이 시작됩니다. 일회용과의 이별은 불편한 끝이 아니라 지구를 위한 새로운 출발입니다.※ 이 카드뉴스는 ESG 캠페인의 하나로, 지구환경 보전과 시민들의 일상적인 실천을 연결하기 위해 타로카드의 대표적인 상징을 환경 메시지로 재해석했습니다.On Friday, September 18, today’s environmental tarot card is “Death.”In tarot, Death does not simply represent the end of life. It symbolises transformation—the decision to leave behind what can no longer continue and move towards a new way of living.In today’s environmental tarot, Death delivers a clear message: end the habit of using things once and begin a reusable lifestyle.Paper cups, plastic lids, straws, shopping bags and disposable cutlery provide brief convenience but remain as waste long after their moment of use has passed. The disposable products we choose without much thought consume resources and energy and generate greenhouse gas emissions throughout production, transportation and disposal.Change can begin by saying goodbye to one familiar habit. Carry a reusable tumbler and shopping bag when you go out. When ordering takeaway food, look for reusable-container options and decline disposable cutlery and straws when they are not needed.These choices may initially feel inconvenient. Through repetition, however, small actions become part of everyday life. When we choose to reuse and refill rather than enjoy a moment of disposable convenience, valuable resources remain in circulation for longer.Why not say goodbye to one disposable item today?Just as fresh shoots emerge when an old season passes, sustainable living begins where outdated consumption habits end. Farewell to disposables is not an inconvenient ending—it is a hopeful new beginning for the Earth.※ This card news is part of an ESG campaign that reinterprets the traditional symbolism of tarot cards through environmental messages, connecting global environmental protection with practical actions in everyday life.
    2026-09-18 12:04:50 정이든 청년기자
  • 폭염이 만든 '생수 소비' 시원한 한 병 뒤에 쌓이는 플라스틱 쓰레기
    환경

    폭염이 만든 '생수 소비' 시원한 한 병 뒤에 쌓이는 플라스틱 쓰레기

    기록적인 폭염에 생수 판매 급증…올바른 보관법과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도 함께 살펴야 전문가 "갈증 해소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한 PET 사용 줄이는 노력도 필요"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 가운데 하나는 단연 생수다.출퇴근길 편의점 냉장고는 얼음처럼 차가운 생수를 찾는 사람들로 붐비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도 생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다. 폭염이 길어질수록 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만, 그만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도 함께 늘어난다는 점은 간과하기 쉽다.실제로 유통업계는 여름철마다 생수와 얼음, 이온음료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고 밝히고 있다. 무더위가 심할수록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PET 생수 소비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문제는 마신 뒤 버려지는 플라스틱이다.PET는 비교적 재활용이 쉬운 소재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용기가 다시 생수병으로 재탄생하는 것은 아니다. 분리배출 상태와 오염 여부에 따라 재활용 효율이 달라지고, 제대로 배출되지 않은 플라스틱은 소각이나 매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최근에는 폭염 속 생수 보관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전문가들은 극심한 고온 환경에서는 플라스틱 용기를 장시간 방치하기보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다만 시중에 유통되는 생수는 관련 안전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지만,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보다 최근 생산된 생수를 추천한다. 환경 측면에서 더 중요한 과제는 생수 소비 자체를 줄일 수 있는 생활 방식이다.텀블러나 개인 물병을 활용하고, 정수기나 음수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면 일회용 PET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폭염 속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무엇보다 우선이며, 생수를 마시는 것 자체를 줄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고, 사용한 생수병을 깨끗이 비워 분리배출하는 습관이 함께 자리 잡을 필요가 있다.환경 분야 한 관계자는 "폭염이 심해질수록 생수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하지만 그만큼 플라스틱 폐기물도 증가하는 만큼 개인 물병 사용 확대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도 함께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기후위기는 우리에게 더 많은 생수를 찾게 만들었다.이제는 갈증을 해소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마신 뒤 남는 플라스틱까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때다.정민오 기자 dailyt@naver.com
    2026-08-05 08:27:43 정민오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PC보기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