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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8일 목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 ‘연인(The Lovers)’
    사회

    10월 8일 목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 ‘연인(The Lovers)’

    - 함께 걷는 길, 지구를 위한 선택…오늘의 이동 한 번을 바꿔보세요
    [데일리환경=정이든 기자] 10월 8일 목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는 ‘연인(The Lovers)’입니다. 가까운 가게에 갈 때도 습관처럼 자동차 열쇠를 집어 들곤 한다. 누군가와 약속한 날에는 각자 차를 몰고 같은 장소로 향하기도 한다. 출발하기 전 잠시 다른 길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함께 걸을 수 있는 거리인지, 버스나 지하철로 편하게 갈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10월 8일 오늘의 환경 타로 ‘연인’은 관계와 선택을 상징한다. 오늘은 그 의미를 서로의 이동 방법을 의논하고,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길을 함께 고르는 실천으로 풀어본다.유엔의 기후행동 캠페인 ‘액트나우(ActNow)’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걷기 어려운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고려하도록 안내한다. 자동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동승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동 수단을 바꾸는 일은 교통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행동이다. 실천은 오늘 예정된 외출 하나를 고르는 데서 시작할 수 있다. 동네 장보기는 걸어서 다녀오고, 약속 장소까지는 대중교통 노선을 먼저 찾아본다. 함께 가는 사람이 있다면 출발 시간과 환승 방법을 미리 나눈다. 날씨와 보행 환경, 짐의 양, 동행자의 이동 편의도 고려하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기 쉽다.차량을 함께 이용할 때도 목적지와 시간이 비슷한지 먼저 살펴볼 만하다. 동승자를 태우기 위해 크게 돌아가기보다 이동 경로가 겹치는 일정부터 맞춰보는 방식이다. 모든 외출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가능한 이동 하나를 정해 반복하면 새로운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오늘의 실천은 자동차로 가려던 외출 한 번을 걷기나 대중교통으로 바꿔보기다. 연인 카드의 선택은 “어떻게 갈까?”라는 대화에서 시작된다. 함께 고른 길 위에서 일상의 환경 실천도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간다.* 이 카드뉴스는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타로의 대표 상징을 지구촌 환경보전과 시민들의 일상 실천을 담은 메시지로 재해석했습니다.Thursday, October 8 — Today’s Environmental Tarot: The Lovers- Share the journey…change one trip todayWe sometimes reach for the car keys even when heading to a nearby shop. When meeting someone, we may each drive to the same place. Before setting off, consider another option: could you walk together or reach your destination by bus or train?Today’s card, The Lovers, represents connection and choice. Its environmental message is to discuss how we travel and choose a suitable route together.The United Nations’ ActNow campaign recommends walking or cycling for nearby journeys and considering public transport for longer distances. When a car is necessary, carpooling can also be an option. These choices can help reduce transport-related greenhouse gas emissions. Start with one outing already on your schedule. Walk to a local shop or check the bus and train routes before a meeting. If travelling together, agree on departure times and transfers. Consider the weather, walking conditions, luggage and everyone’s mobility needs when choosing a practical option.For a shared car journey, look for overlapping routes and similar schedules. Begin with a trip that can be changed comfortably, then repeat it when circumstances allow.Today’s action: replace one planned car trip with walking or public transport. The Lovers’ choice begins with a simple conversation: “How shall we get there?”* This ESG campaign reinterprets traditional tarot symbols as messages connecting global environmental protection with everyday action.
    2026-10-08 06:16:35 정이든 청년기자
  • 하루 10억 끼니 버려지는 지구 … 음식물쓰레기 60%는 가정에서
    사회

    하루 10억 끼니 버려지는 지구 … 음식물쓰레기 60%는 가정에서

    - UNEP, 음식 낭비의 기후영향 경고 - 장보기·보관 습관 바꾸고 도시·기업 협력 확대해야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장보기 전에 냉장고를 확인하고, 먼저 산 식재료부터 꺼내 먹는 일이 기후위기 대응의 한 방법이 되고 있다. 먹지 않고 버린 음식은 생산에 쓰인 물과 에너지를 낭비할 뿐 아니라, 매립지에서 분해되며 온실가스를 배출하기 때문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9월 28일 공개한 자료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일이 기후변화를 늦추는 실질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음식이 쓰레기가 된 뒤 처리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버려지지 않도록 구매와 유통, 소비 방식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문제의 규모는 크다. UNEP와 영국 비영리기관 WRAP이 공동 작성한 ‘음식물쓰레기 지수 보고서 2024’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가정에서 버려진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하루 10억 끼니가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같은 해 가정과 음식서비스업, 소매업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는 먹을 수 없는 부분을 포함해 약 10억5천만 톤이었다. 소비 단계에서 이용 가능한 식품의 약 19%에 해당한다. 발생 비중은 가정이 60%로 가장 컸고, 음식서비스업 28%, 소매업 12%가 뒤를 이었다. ‘하루 10억 끼니’와 ‘가정 60%’는 서로 다른 기준의 수치로, 전자는 가정에서 버린 식용 음식의 규모를, 후자는 소비 단계 음식물쓰레기의 발생 비중을 뜻한다. 버려진 음식의 환경 부담은 쓰레기통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농산물을 기르는 데에는 토지와 물, 비료가 필요하고, 가공과 운송, 냉장에도 에너지가 들어간다. 음식이 소비되지 않으면 이 과정에 투입한 자원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다. UNEP는 생산·유통 과정의 식량 손실과 소비 단계의 음식 낭비를 합하면 전 세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와 관련된다고 설명한다. 매립된 음식물은 또 다른 배출원이 된다. 유기물이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분해되면 메탄이 발생한다. UNEP는 음식물의 매립을 줄이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유기성 폐기물을 분리해 적절히 처리하는 일이 메탄 감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UNEP가 지방정부와 학교, 지역사회, 슈퍼마켓 등 식품 관련 사업체와 음식 낭비를 줄이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케냐에서는 농업 공급망의 잉여 식품을 회수해 취약지역의 유아교육기관에 전달하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가정의 실천과 함께 유통관리, 식품 재분배, 도시의 폐기물 정책이 연결되는 방식이다.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첫 단계는 필요한 만큼 사는 것이다. UNEP는 장보기 전에 냉장고와 식품 보관장을 살펴보고, 식사계획에 맞춰 구매 목록을 작성하라고 권한다. 할인 행사나 충동구매로 식재료를 쌓아두기보다 실제로 사용할 양을 정하면 중복 구매와 보관 중 부패를 줄일 수 있다.조리할 때에도 먹을 양을 미리 가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남은 음식은 다음 식사에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식품별 보관방법에 맞춰 관리한다. 냉장고에서는 먼저 들어온 재료를 먼저 사용하는 순서를 정해, 새로 산 식품 뒤에 오래된 재료가 가려지지 않도록 한다. 음식물쓰레기 감축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면서 자원 낭비도 줄이는 실천이다. 오늘 먹을 재료를 확인하고, 남은 음식을 다음 끼니로 연결하는 작은 습관이 세계 곳곳의 식탁에서 반복될 때 버려지는 음식의 양도 줄어들 수 있다.
    2026-10-07 09:41:20 안영준
  • [ESG 카드뉴스] 9월 18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죽음(Death)’
    사회

    [ESG 카드뉴스] 9월 18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죽음(Death)’

    - 일회용과의 이별, 다회용의 시작
    [데일리환경=정이든 기자] 9월 18일 금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는 ‘죽음(Death)’입니다.타로카드에서 죽음은 생명의 종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더는 지속할 수 없는 과거와 작별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변화와 전환의 상징입니다.오늘의 환경 타로에서 ‘죽음’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생활방식을 끝내고 다회용 생활을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일회용과의 이별, 다회용의 시작'으로 종이컵과 플라스틱 뚜껑, 빨대, 비닐봉지, 일회용 수저는 잠시 편리함을 주지만 사용 시간보다 훨씬 오랫동안 쓰레기로 남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선택한 일회용품은 생산과 운송, 폐기 과정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변화는 익숙한 습관 하나와 이별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외출할 때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챙기고, 포장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 사용이 가능한지 살펴보며, 일회용 수저와 빨대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 보세요.처음에는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작은 선택은 어느새 새로운 일상이 됩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편리함 대신 오래 사용하고 다시 채우는 기쁨을 선택하면 자원은 삶 속에 더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오늘 하루, 일회용품 한 가지와 작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낡은 계절이 물러난 자리에 새싹이 돋아나듯 오래된 소비 습관이 끝나는 곳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이 시작됩니다. 일회용과의 이별은 불편한 끝이 아니라 지구를 위한 새로운 출발입니다.※ 이 카드뉴스는 ESG 캠페인의 하나로, 지구환경 보전과 시민들의 일상적인 실천을 연결하기 위해 타로카드의 대표적인 상징을 환경 메시지로 재해석했습니다.On Friday, September 18, today’s environmental tarot card is “Death.”In tarot, Death does not simply represent the end of life. It symbolises transformation—the decision to leave behind what can no longer continue and move towards a new way of living.In today’s environmental tarot, Death delivers a clear message: end the habit of using things once and begin a reusable lifestyle.Paper cups, plastic lids, straws, shopping bags and disposable cutlery provide brief convenience but remain as waste long after their moment of use has passed. The disposable products we choose without much thought consume resources and energy and generate greenhouse gas emissions throughout production, transportation and disposal.Change can begin by saying goodbye to one familiar habit. Carry a reusable tumbler and shopping bag when you go out. When ordering takeaway food, look for reusable-container options and decline disposable cutlery and straws when they are not needed.These choices may initially feel inconvenient. Through repetition, however, small actions become part of everyday life. When we choose to reuse and refill rather than enjoy a moment of disposable convenience, valuable resources remain in circulation for longer.Why not say goodbye to one disposable item today?Just as fresh shoots emerge when an old season passes, sustainable living begins where outdated consumption habits end. Farewell to disposables is not an inconvenient ending—it is a hopeful new beginning for the Earth.※ This card news is part of an ESG campaign that reinterprets the traditional symbolism of tarot cards through environmental messages, connecting global environmental protection with practical actions in everyday life.
    2026-09-18 12:04:50 정이든 청년기자
  • 9월 17일, 오늘의 환경 타로 … ‘매달린 사람(The Hanged Man)’
    사회

    9월 17일, 오늘의 환경 타로 … ‘매달린 사람(The Hanged Man)’

    [데일리환경=정이든 기자] 9월 17일 목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는 ‘매달린 사람(The Hanged Man)’입니다.멈추면 지구가 다르게 보입니다매달린 사람은 세상을 거꾸로 바라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해 보이는 자세지만 그의 표정은 평온합니다. 익숙한 방향에서 잠시 벗어났을 때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진실과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오늘의 환경 타로에서 ‘매달린 사람’은 '소비를 잠시 멈추고 지구의 시선으로 우리의 선택을 다시 바라보는 태도'를 뜻합니다.우리는 할인 문구와 새로운 유행, 편리한 배송 앞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 쉽게 구매합니다. 짧은 만족을 위해 생산된 물건 뒤에는 원료 채취와 제조, 운송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와 폐기물이 남습니다.환경을 위한 변화는 무엇을 더 사는 것보다 사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 구매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하루만 기다리고, 이미 가진 물건으로 대신할 수 있는지 살펴보며, 빌리거나 나눠 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잠시 멈추는 것은 삶을 포기하거나 불편을 견디는 일이 아닙니다. 욕구와 필요를 구분하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는 능동적인 선택입니다.오늘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겼다면 스스로 질문해 보세요.“지금 꼭 필요한가?”,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 “이 물건이 버려진 뒤에는 어디로 가는가?”세상을 거꾸로 바라본 매달린 사람이 새로운 깨달음을 얻듯, 소비 앞에서의 짧은 멈춤은 지구와 우리의 삶을 다르게 보게 합니다. 오늘 미룬 한 번의 충동구매가 자원과 에너지, 그리고 지구의 내일을 지키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ESG 캠페인의 하나로, 지구환경 보전과 시민들의 일상적인 실천을 연결하기 위해 타로카드의 대표적인 상징을 환경 메시지로 재해석했습니다.On Thursday, September 17, today’s environmental tarot card is “The Hanged Man.”The Hanged Man views the world upside down. Although his position may appear uncomfortable, his expression remains peaceful. By stepping away from the familiar, he discovers truths and possibilities that were previously hidden from view.In today’s environmental tarot, The Hanged Man represents pausing our consumption and reconsidering our choices from the Earth’s perspective.Discounts, new trends and convenient delivery services often encourage us to buy things we do not truly need. Behind the brief satisfaction of every unnecessary purchase lie raw-material extraction, carbon emissions from production and transportation, and waste after disposal.Environmental change can begin not with buying something new, but with recognising what we do not need to buy. We can wait a day before completing a purchase, check whether something we already own could serve the same purpose, or consider borrowing and sharing instead.Pausing does not mean giving up or simply accepting inconvenience. It is an active decision to distinguish desire from necessity and reconsider what genuinely matters in our lives.When you feel the urge to buy something today, ask yourself:“Do I truly need it now?”, “How long will I use it?” and “Where will it go after I throw it away?”Just as The Hanged Man gains wisdom by viewing the world from another angle, a brief pause before purchasing can transform the way we see both the planet and our lives. One postponed impulse purchase today may help protect resources, conserve energy and preserve the Earth’s tomorrow.※ This card news is part of an ESG campaign that reinterprets the traditional symbolism of tarot cards through environmental messages, connecting global environmental protection with practical actions in everyday life.
    2026-09-17 10:09:41 정이든 청년기자
  • [ESG 카드뉴스] 9월 16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정의(Justice)’
    사회

    [ESG 카드뉴스] 9월 16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정의(Justice)’

    - 지구에 진 빚을 공정하게 되돌리는 선택
    [데일리환경=정이든 기자] 9월 16일 수요일, 오늘의 환경 타로는 ‘정의(Justice)’입니다. 정의의 여신은 한 손에 저울을, 다른 손에는 곧게 세운 검을 들고 있습니다. 저울은 치우침 없는 균형을, 검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단호한 결단을 상징합니다.오늘의 환경 타로에서 ‘정의’는 '우리가 지구로부터 받은 만큼 되돌려 주는 공정한 선택'을 뜻합니다.인류는 자연이 내어준 물과 공기, 숲과 토양을 사용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편리함을 좇는 소비 뒤에는 온실가스와 폐기물, 오염이라는 보이지 않는 비용이 남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지구가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균형을 잃으면 그 피해는 미래세대와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들에게 먼저 돌아갑니다.환경을 위한 정의는 거창한 구호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꼭 필요한지 생각하고,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제품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고르며, 과도한 포장과 일회용품을 줄이는 일도 책임 있는 소비입니다.전기와 물을 아껴 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도 내가 남기는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가격과 편리함만이 아니라 생산 과정과 폐기 이후의 영향까지 살피는 소비가 지구의 저울을 다시 균형 있게 만듭니다.오늘은 나의 선택이 자연과 다른 사람에게 어떤 부담을 남기는지 잠시 돌아보세요.정의의 저울 위에는 지구와 우리의 일상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지구에 진 빚을 외면하지 않고 공정하게 되돌리려는 선택이 모두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지키는 힘이 됩니다.※ 이 카드뉴스는 ESG 캠페인의 하나로, 지구환경 보전과 시민들의 일상적인 실천을 연결하기 위해 타로카드의 대표적인 상징을 환경 메시지로 재해석했습니다.On Wednesday, September 16, today’s environmental tarot card is “Justice.”The figure of Justice holds balanced scales in one hand and an upright sword in the other. The scales represent fairness and balance, while the sword symbolises the resolve to accept responsibility for our actions.In today’s environmental tarot, Justice calls on us to give back fairly for everything we receive from the Earth.Human life depends on the water, air, forests and soil provided by nature. Yet behind the convenience of modern consumption lie less visible costs—including greenhouse gas emissions, waste and pollution. When the benefits we enjoy outweigh the burdens the planet can bear, future generations and communities most vulnerable to the climate crisis often suffer first.Environmental justice does not begin only with ambitious declarations. Pausing before a purchase, choosing locally produced and durable goods, and avoiding excessive packaging and disposable products are all forms of responsible consumption.Saving electricity and water and using public transport can also reduce our individual carbon footprints. When we consider not only price and convenience but also how products are made and what happens after they are discarded, we help restore balance to the Earth’s scales.Today, take a moment to consider what burden your choices may place on nature and other people.Our daily lives and the planet rest together upon the scales of Justice. Acknowledging our debt to the Earth—and choosing to repay it fairly—can help protect a sustainable tomorrow for everyone.※ This card news is part of an ESG campaign that reinterprets the traditional symbolism of tarot cards through environmental messages, connecting global environmental protection with practical actions in everyday life.
    2026-09-16 07:42:20 정이든 청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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