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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V BEST IN KOREA, 베트남 전국 중소기업 네트워크와 한·베 기업협력 플랫폼 구축 나선다

    - 제16회 전국 기업협력 포럼서 TASME와 공식 MOU - 타이응우옌에서 시작해 베트남 전국 단위 협력으로 확대 추진
    [데일리환경=정진욱 기자] 베트남 중소기업협회(VINASME)가 주도하는 ‘제16회 기업 협력·연계·발전 포럼’이 지난 9월 19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메이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무역 연결–국제적 위상으로 도약(Kết nối giao thương – Vươn tầm quốc tế)’을 주제로 베트남 전국 각 지역의 중소기업협회 관계자와 기업인,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국내외 초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 측 주요 인사로 베트남 국영방송국(현재 HTV)에서 6년간 정규 편성 프로그램으로 방송되고 있는 ‘BEST IN KOREA’의 류석훈 대표가 참석했다. 국제협력 및 무역촉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류 대표는 공식 토론에 참여해 한국과 베트남 중소기업 간 투자·교역 확대와 실질적인 B2B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또한 이번 포럼에서 HTV BEST IN KOREA와 개최지인 타이응우옌성 중소기업협회(TASME)는 한·베 기업 교류 및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단순히 타이응우옌성 기업과 한국 기업 간의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향후 베트남 전국 각 지역의 중소기업협회와 한국의 중소기업·경제단체·지방정부 및 관련 기관을 연결하는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타이응우옌에서 시작해 베트남 전국으로류석훈 대표는 이날 포럼에서 타이응우옌에서 시작되는 한·베 중소기업 협력모델을 향후 베트남 전국 각 지역 중소기업협회로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베트남 각 지역 중소기업협회가 회원기업들의 한국 관련 협력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HTV BEST IN KOREA가 이를 한국의 적합한 기업과 경제단체, 지방정부, 대학·연구기관 등과 연결하는 방식이다.기술협력, 투자유치, 한국시장 진출, 수출입, 유통, 바이어 및 사업 파트너 발굴 등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먼저 파악한 뒤 ‘기업 수요 발굴 → 적합한 한국 파트너 발굴 → 1대1 B2B 매칭 → 후속 협의 → 계약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류 대표는 “중요한 것은 많은 기업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필요한 기업을 정확하게 연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성과는 몇 명을 만났는지, 몇 건의 MOU를 체결했는지가 아니라 실제 몇 건이 계약과 사업으로 이어졌는지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타이응우옌에서 시작하지만 타이응우옌에만 머무르는 협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베트남 각 지역 중소기업협회가 기업들의 구체적인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한국의 적합한 파트너와 연결한다면 전국 단위의 지속 가능한 한·베 중소기업 협력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전국 중소기업과 한국을 잇는 협력 플랫폼VINASME는 베트남 전국 34개 성·시에 걸쳐 54개 회원 협회·단체와 약 6만5천 개 이상의 회원기업을 연결하는 전국 단위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HTV BEST IN KOREA의 한·베 기업 연결 모델은 타이응우옌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베트남 각 지역 중소기업협회와 한국의 기업·경제단체 및 관련 기관을 연결하는 전국 단위 협력 플랫폼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포럼에서는 단순한 기업 소개나 일회성 MOU 체결을 넘어 실제 주문과 계약, 투자 및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후속관리 체계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에 따라 HTV BEST IN KOREA와 TASME 간 업무협약 역시 협약 체결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향후 베트남 전국의 중소기업 네트워크와 한국 기업을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실행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HTV BEST IN KOREA는 한국의 지방정부와 경제단체, 기업,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연결·소통하는 한국 측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베트남 측에서는 각 지역 중소기업협회를 중심으로 회원기업들의 구체적인 한국 협력 수요를 발굴하는 구조다.특히 VINASME가 주도하는 전국 단위 포럼에서 이 같은 한·베 중소기업 연결모델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개최지인 TASME와 HTV BEST IN KOREA 간 업무협약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향후 전국 단위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포럼을 통해서도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국제협력 모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나타났으며, 향후 각 지역 중소기업의 구체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국과의 협력을 어떻게 실행사업으로 연결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한국과 베트남 중소기업의 양방향 시장진출 지원HTV BEST IN KOREA와 TASME는 이번 협약을 출발점으로 기업 간 B2B 매칭, 투자 및 무역촉진, 상호 시장진출, 경제단체 간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타이응우옌에서 구축한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베트남 다른 지역 중소기업협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한국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뿐 아니라 베트남 중소기업의 한국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양방향 협력체계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류 대표는 “HTV BEST IN KOREA가 방송을 통한 한국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베트남 전국의 중소기업협회와 한국의 기업·기관을 연결해 실제 B2B와 투자·교역 성과를 만들어내는 가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타이응우옌 포럼과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된 협력이 향후 베트남 전국 중소기업 네트워크와 한국의 중소기업 및 경제 관련 기관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한·베 기업협력 플랫폼으로 확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행사 개요 행사명 제16회 기업 협력·연계·발전 포럼 주제 무역 연결–국제적 위상으로 도약 일시 2026년 9월 19일 장소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메이플라자호텔 주도 베트남 중소기업협회(VINASME) 개최지 협회 타이응우옌성 중소기업협회(TASME) 한국 측 참여 HTV BEST IN KOREA 주요 내용 HTV BEST IN KOREA–TASME 업무협약 체결 및 한·베 중소기업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 확대 추진 주요 참석자 베트남 국회 경제·재정위원회 부위원장 /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 베트남 중소기업협회(VINASME) 상임부회장 겸 사무총장
    2026-09-22 12:13:15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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