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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시직부터 매진 행렬… 관객들 “취소표 기다리는 중”

    31회 맞은 BIFF 관객 관심 집중…주요 상영작 대부분 매진 예매 시스템 오픈 동시 접속자 3만 명 이상, 암표 거래 우려도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라인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주요 상영작들이 빠르게 매진되며 올해도 치열한 티켓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1일 오후 2시 부산국제영화제 일반상영작 공식 예매가 시작된 후 5분 여만에 상영작 대부분이 매진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작품은 예매 시작 직후부터 좌석이 빠르게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외 첫 공개 작품,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관객들의 관심도 예년보다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유명 감독의 신작이나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예매 경쟁이 집중되는 모습이다.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보고 싶었던 작품을 예매하지 못했다", "취소표를 기다리고 있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좌석이 사라졌다"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는 평가도 나온다.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매년 예매 개시와 함께 인기 작품을 중심으로 매진 사례가 이어져 왔다. 실제로 일부 관객들은 예매에 실패한 뒤 취소표나 현장 예매를 통해 관람 기회를 찾기도 한다.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와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부산국제영화제 측에 티켓 오픈 매진 현상에 대한 입장과 관객 접근성 확대 방안, 추가 상영 가능성 등에 대한 입장 등을 문의했으며 답변이 오는 대로 후속 보도할 예정이다.정민오 기자 endaily@naver.com
    2026-09-26 11:46:31 정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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