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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앞둔 신인 보이그룹 'NEWBIS(뉴비스)', 도쿄에서 펼치는 첫 페이지 … 11월 첫 일본 공연

    - 11월 1~15일 MY LIVE서 ‘Our Story Begins’ … 데뷔 앞두고 현지 팬들과 만남
    [데일리환경=정진욱 기자] 모든 시작에는 아직 불리지 않은 노래와 아직 만나지 못한 얼굴들이 있다. 데뷔를 앞둔 NEWBIS(뉴비스)가 오는 11월, 일본 도쿄에서 그 첫 만남의 시간을 연다. 무대의 이름은 ‘Our Story Begins’. 이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짧지만 설렘을 품은 인사다. 뉴비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도쿄 신주쿠구에 위치한 MY LIVE에서 첫 일본 공연을 진행한다. ‘New Beginning of the Boys’라는 의미를 담은 팀 이름처럼, 이번 공연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이 현지 팬들에게 자신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네 명의 멤버가 나란히 서 있다. 짙은 회색 상의와 넉넉한 바지, 황갈색 신발이 어우러진 모습 위로 ‘RISE:UP’이라는 글자가 자리한다. 올라서고, 일어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떠올리게 하는 문구다. 청춘의 첫 장면은 그렇게 네 사람의 시선과 함께 펼쳐진다.공연은 총 12회 예정돼 있다. 첫날인 11월 1일 오후 6시 30분에는 태하의 생일을 기념하는 무대가, 4일 오후 6시 30분에는 재민의 생일 기념 공연이 마련된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에 생일이라는 개인의 특별한 하루가 포개지며, 팬들과 함께 기억할 순간을 예고한다.뉴비스의 무대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무료 공연도 준비됐다. 11월 3일 오후 6시 30분과 6일 낮 12시 30분 두 차례다. 공연 안내는 힘과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아직 낯선 팀의 이름이 한 번의 노래와 움직임을 통해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장은 도쿄 신주쿠구 오쿠보 2-26-4에 있으며, 신오쿠보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다. 일반 공연 티켓 예매는 MYLIVE Ticket에서 진행하며 사전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공연 후에는 2층에서 별도 특전회가 예정돼 있고,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첫 무대의 의미는 관객 수만으로 남지 않는다. 처음 이름을 불러 준 목소리, 노래가 끝난 뒤 돌아온 박수, 객석과 눈을 맞춘 짧은 순간이 오래도록 출발점의 기억이 된다. 도쿄에서 시작되는 뉴비스의 이번 공연 역시,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의 첫 문장을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2026-10-15 10:09:56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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