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신종 코로나' 대응실태 점검 부산 방문

Government / 이정윤 기자 / 2020-02-11 20:36:15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되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상황 보고회' 참석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수)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 상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부산지역을 방문한다.

▲ 문성혁장관이 지난 1월31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 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문 장관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되는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다.
 

보고회에서는 북항 1·2단계 재개발사업 추진현황 점검과 북항 7대 특화지구 세부 발전계획을 포함한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마스터플랜’이 발표된다. 

 

이 행사는 문 장관을 비롯해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문 장관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문 장관은 부산항만공사와 국립부산검역소로부터 검역절차 등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항만을 통해 유입되는 일이 없도록 검역체계 구축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검역 및 방역 종사자들도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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